여름철에는 잠을 오래 자도 계속 피곤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더운 여름철 날씨로 인해 힘드실텐데, 수면까지 어려움이 있으셔서 고민이 크실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름에는 더운 날씨 자체가 몸의 에너지 소모를 늘립니다. 땀 배출, 체온 유지를 위한 신체 활동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고, 이제 누적되면 잠을 충분히 자도 피로가 다 회복되지 않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가장 쾌적하게 잠드는 온도는 20도 전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밤 수면 온도가 적절하게 조절되지 안흔다면 깊은 수면이 어려워 집니다. 특히, 열대야로 인해 온도가 25도 이상으로 유지되게 되면, 자는 동안 체온조절로 깊은 수면이 더욱 어려워 집니다. 아울러, 습도도 함께 수면의 질을 떨어트립니다. 습도가 높으면 자주 깨고 깊은 잠을 자기가 어려워 수면의 효율과 질을 떨어트리게 됩니다. 수면의 질을 올리는 검증된 방법들은, 침실 온도는 24~26도, 습도는 40~60%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기 전 실내 온도를 미리 낮추어 수면에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또한 기본적으로 기상 시간을 일정히 하고, 낮잠을 피하며카페인 등은 2-3시 이후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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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켜놓고 핸드폰으로 동영상보거나 다른 걸 하는 행동을 심리학적으로 어떤 사고인지 여쭈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나의 자극만으로는 만족감이 부족한 상태, 더 큰 자극을 추구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V를 틀어놓았지만,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쇼츠 혹은 SNS, 메신저 등의 정보와 자극이뇌에서 더욱 높은 만족감을 주는 자극으로 인식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TV는 영상의 시간이 길고 즉각적인 보상이 어렵지만, 스마트폰은 짧은 영상, 알림, 메세지 등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종합적으로새로운 자극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경향성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즉각적인 보상에 익숙함여러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심리적 안정감등이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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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가면 항상 콜라달라하면 코카콜라 떠오르는데.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늘 코카콜라 혹은 자회사의 음료만을 드시는 부분에 대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단순히, 소비 습관의 형성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가정 내에서 성장하시면서,가정 내 형성된 소비의 '기준'을 습득하시고 현재까지 유지된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어린 시절 반복적으로 경험한 음식이나 브랜드를편안해하고 이러한 반복작용들은 "콜라=코카콜라"라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됩니다. 이에, 코카콜라는 익숙하고 선택하기 편안하며,제로콜라는 기존아 알고 있던 맛과 달라 자연스럽게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상황에 맞게 다른 콜라를 선택하신는 모습을 보면심리학적으로 강박적인 행동이라거나 문제가 되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가족 내 학습 및 가족 문화의 영향으로, 부모님의 소비 습관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지속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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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때 고민땜에 불안해서 잠을 잘 자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전공ㄴ이 맞는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확신이 들지 않고, 방학 동안 무기력하게 지낸 것까지 겹치니 그 생각들이 더 크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밤에 유독 걱정스러운 생각들이 더 커지기 마렵니다. 낮에는 수업, 친구, 게임 등 주의를 분산시키는 자극들이 많지만, 밤에 조용히 누우면 그 틈이 없어지면서 낮 동안 미뤄왔던 걱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나보다 문제가 커진 것이 아니라, 생각을 막아줄 자극들이 없어서 더 크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학과가 안 맞으면 어떻하지?, 대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결국에 나중에 인생도 잘 풀리지 않겠지? 위와 같이 하나의 걱정이 최악의 결과까지 생각의 흐름이 빠르게 연결되는 과정을 우리는 "파국화"라 부릅니다. 이런 과정들은 성격이나 성품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든지 불안이 과도하게 높아져 있을때 빠지기 쉬운 함정입니다. 무기력했떤 방학,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학과처럼 답이 잘 보이지 않는 문제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무기력해지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든 방향이 보이지 않을 때 불안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잠도 오지 않는 반응을 나타냅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다면, 자기 직전이 아니라 저녁 이른 시간에 지금 드는 걱정을 짧게 적어보고"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다시 생각하자" 미뤄두는 연습을 해보세요.또한, "학과가 맞는지" 같은 큰 질문은 한 번에 답을 내려 하지 마시고,이번 학기에 들었던 과목 중 그나마 흥미로웠던 것 하나를 떠올리며 작게 미래를 꿈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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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 다음날은 왜 더욱 불안할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사업 실패로 힘드셨던 시기를 지나 열심히 노력중이신 중에, 술만 마시면 다음 날 불안증상으로 어려움을 경험셔서 더 많이 힘드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신 후 오는 증상 중, 숙취와 불안이 겹쳐 나타나는 "행자이어티"라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사실 병원 장면에 불안장애 환자가 음주할 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평소 불안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술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불안이 높은 사람들이 숙취와 함께 되는 숙취 불안에도 더 자주 노출됩니다. 최근 극심한 불안을 겪으신 경험이 있으신만큼, 평소보다 신경계가 더 예민한 상태에서 술로 인한 숙취불안의 효과가 더욱 증폭될 수 있습니다. 숙취로 인한 불안은 보통 하루나 이틀 정도면 회복되지만, 불안장애는 과도한 불안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과 관계 등 삶의 여러 영역에 영향을 준다는 점과 다릅니다. 지금처럼 공황장애에 준하는 증상까지 동반되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술을 마셔서 나타나는 반응인지,술로 인해 증폭 될 만큼 일상에서불안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술을 끊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버이지만, 음주량을 크게 줄이거나 빈도를 낮추는 것만으로도다음 날 불안의 강도가 확연하게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상의 어려움이 반복되신다면, 술과는 별개로 불안 그 자체에 대한 평가를 위해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꼭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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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와 자폐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면 검사를 해보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단,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많이 놀래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문 분야가 다른 정혀외과 선생님께서 2년 간 두번의 진료를 통해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은그냥 지나치기는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먼저 오해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학교에서 모범생이고 집중도 잘한다는게, 자폐나 ADHD 가능성을 배제하는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특정 관심사에 깊게 몰입하여 전문가 수준으로 파고드는 특성은오히려 자폐스펙트럼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지능이나 학업 능력이 높은 아이일수록, 사회성 문제를 스스로 보완하는 경우가 많아아무 문제가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소아를 자주 진료하는 의사선생님들은진료 과정에서 눈맞춤, 대화방식, 관심사의 몰입태도 등을 비공식적으로 관찰하게 됩니다.전문 분야가 다르더라도 이런 특성이 두 번이나 관찰되었다는 것은확인해보아야 하는 전문가의 시야입니다. 검사는 "문제가 있다"를 확인하는 절차로 이해하시기 보다는, 아이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과가 별 다른 이상이 없다면 그것대로 안심할 수 있고,경계성의 특성들이 확인된다면 지금처럼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는 시기에미리 이해하고 지원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검사는 소아정신건강의학과나 발달센터에서종합심리검사(지능검사, 사회성 평가, ADHD 척도 등)를 통해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정형외과에서의 소견은 참고 자료일 뿐,정식 진단은 이런 전문 평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시면, 당연히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 자체가 아이에게 낙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아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더 편해지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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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행복해지는 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행복을 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고민이 있으시군요. 전통적인 심리학에서는 불행한 상태를 제거하면 "행복"을 가질 수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20년부터 한국에 유입된 "행복심리학"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행복은 어떤 불행한 상태를 제거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행복감을 경험하는 행동, 관계, 상황을 경험해야만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에게 가장 큰 행복의 자극은 또 다른 인간입니다. 그렇지만 이 전제가 대인관계의 폭을 넓혀 많은 사람을 만난다고 행복감이 충족되지 않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나가는 사람과 단순히 인사하거나, 마주치거나,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인간이 가질 수 있는 행복감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아울러, 인간의 뇌는 "생존"의 시스템이지 "행복"의 시스템이 아닙니다. 내가 부정적인 감정과 상황에 있다고 해서 그냥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할 수 있는 상황에 계속 노출되어야만 그 경험을 비로소 인지합니다. 또한, 감정이라는 것은 의지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행복해야지! 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러 감정이 드는 것이 아니라, 앞서 말한대로 선행되는 사건이 존재하여야만 합니다. 정리하자면, 개인별로 행복을 경험하는 자극이 모두 다릅니다. 이것을 탐색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우며, 이것을 잘 아는 사람은 비로소 많은 빈도로 행복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사소한 것부터 찾아나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걷기누군가에게는 명상누군가에게는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이 "중독"에 노출되어 있으면 안됩니다. 알코올, 도박, 마약, 관계, 카페인 등 중독을 유발하거나내가 조절할 수 없는 단계까지 쉽게 갈 수 있는 행동을 지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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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교회 옮기고싶은데 엄마가 못옮기게해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20년 동안 같은 교회를 다니시며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교회 내 관계에 어려움이 있어 옮기고 깊은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평생 그 교회만 다니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이 되신 만큼, 신앙생활을 하는 장소를 정하는 것도 본인의 선택입니다.다만, 논리적으로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어머니가 받아들이시는 건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이유"보다 신앙 생활에서의 "순종"이 더 중요하여서운함과 불편함으로 느껴지실 수 있기 떄문입니다. 너무 많은 이유를 나열하기 보다는성인이기 때문에, 그리고 현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어려움에 대해짧고 명확하게 반복해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번에 설득하기보다는, 같은 말을 여러번 담담히 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당장 옮기는 방법도 좋지만한달 혹은 몇달 간 다른 곳에 다녀본다는 취지로작은 시도부터 제안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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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슬퍼서 자주 울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요즘 계속 눈물이나고, 사는게 너무 싫다는 마음까지 드신다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혼자 이걸 견디고 계셨다는 자체가 벌써 많이 지치셨다는 뜻일 겁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하셨는데, 이 마음은 절대 그냥 넘기실 부분이 아닙니다. 이 순간 많이 힘드시면, 이런 문자로 질문을 주고받는 곳 보다는아래 번호로 지금 바로 전화해보셨으면 합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24시간, 전국 어디서나)정신건강상담 1577-0199 (24시간)지금 드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씀하셔도, 비밀 보장을 통해 전문상담가와 언제나 상담이 가능한국가기관 창구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불안, 우울감, 자주 우시는 부분, 가출하고 싶은 마음까지이 모든 것들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마음이 감당하기 버거운 상태라는 걸 보여주는 신호들입니다. 이렇게 힘든데도 여기까지 글을 써주신 것 자체가이미 도움을 구하고 계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시고, 위험한 물건들을 눈에 띄지 않게 치워두고오른 하루만 버티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힘든 상태가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국가기관, 무료)에 내소하시어전문가와 함께 지금 마음을 풀어보시는 것도 꼭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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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좀 아프고 답답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며칠 째 가슴이 답답하고찌릿한 느낌이 이어지져서,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부분은, 증상이 며칠 째 지속되고 있는 만큼내과에 내원하셔서 기본적인 검사들을 진행하여 신체적 원인부터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통증이 팔이나 턱까지 퍼지거나, 식은땀/어지러움이 함께 온다면 꼭 내과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내원 후, 검사 결과가 아무 이상이 없을 떄에는 심리정서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 힘들었던 경험이 떠오를 때 마다 증상이 심해지신다고 하셨는데, 마음이 다 처리하지 못한 스트레스나 상처가 가슴 답답함, 찌릿함 같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걸 "신체화 증상"이라 부르는데, 꾀병이 아니라 심리적 고통이 실제 몸의 감각으로 전환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특정 기억을 떠올릴 때 증상이 반복된다면, 그 경험이 아직 충분히 다뤄지지 못한 채 몸에 남아있다는 신호입니다. 과체중이 아니었는데도 다이어트를 시작하셨고, 그 게기가 따돌림 경험이였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음식에 상박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발생한다면, 이건 체중 관리의 문제라기 보다는경험에서 비롯된 불안감이 음식이라는 대상으로 확장 혹은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이어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린 상황이라면, 지금 필요한 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그 불안에 대한 상담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공황장애는 전형적인 공황발작 양상가 다르게 보이지만, 문서상으로 완전히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기 어렵기 때문에 꼭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내과에 내원하셔서 신체적 원인을 확인 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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