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이 과하게 많은 사람들은 술없이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잡생각이 과하게 많은 사람들은 술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다라는 문장은 일부 맞습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중추신경이 마비되고, 생각의 회전 속도가 느려지고 긴장이 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많을 수록, 그런 잡생각을 잠시 멈춰주는 스위치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다만, 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회피라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음주가 실제로 불안이나 잡생각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신경전달물질의 혼란과 뇌의 기능을 억제하면서 스트레스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이러한 행동이 의도한 것 보다 많이 술을 마시게 되거나끊으려는 시도가 반복적으로 실패하거나술을 구하고 마시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하거나갈망을 경험하거나(술을 마시고 싶은 마음)일상생활이 중지되거나(직장, 학업 등)위의 상기 문제들을 유발한다면 알코올 사용장애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이에, 질문자님께서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보통의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냥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음주를 시작하여반복행동을 통해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넘어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지가 약해서라기보다는, 술에 대한 충동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중독 치료를 위해 내담자의 방 구조를 바꾸거나 가족들의 협조를 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드기 전, 제가 생각하는 중독에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조력자"라는 부분입니다. 중독 증상이 일상생활을 전혀 영위하지 못할 정도의 심각성으로 약물치료가 필요할 때에는 금단증상과 충동성을 약물치료라는 개념이 있지만결국 완전한 치료를 할 수 있는 약물을 없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현장에서는, 대부분의 중독치료에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조력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조력자는스마트폰 시간을 체크하고 지적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조력자는스마트폰으로 얻을 수 있는 만족감그리고 공허한 시간에 대한 보상을함께 채워나갈 수 있는 지지자의 역할을 말합니다. 이에 "잘 되어 가고 있는 부분을 알아봐주고, 격려하고, 고통을 함께 감내하는" 역할이 든든한 조력자로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감시하고 차단하고 검사하는 것 보다정확한 정보를 함께 공부하고, 함께 활동하여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비 조력자에 해당하는 문제행동에 대해 파악하고 조금식 수정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환경과 관련하여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스마트폰 중독에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을 안보이는 곳에서 충전하도록 하는 것충전 장소를 거실 등 공용의 공간으로 옮기는 것화면을 흑백모드로 바꾸어 자극을 줄이는 것
채택 받은 답변
4.0 (2)
응원하기
우울증 극복 시킬 수 있는 방법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자 분은 현재 당사자가 아니라, 지인의 갑작스러운 우울감을 관찰하고원인과 도와줄 방법을 질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우울하다고 하는 사람의 심정적 문제가 원인인가에 대한 부분은, 우울감이 대게 하나의 원인만으로 생긴다라는 말이며 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생물학적 요인(호르몬, 신경전달물질)심리적요인(스트레스)환경적 요인(경제적, 관계적 상황)위 3가지의 상호작용으로 복합적인 이유로 우울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심정적인 문제라고 말하기 보다는,최근 그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줄 만한 사건이 있는지, 특별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인의 사망 혹은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우울감이 심해질 가능성은 상당이 높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의 경험이라던가,경제적인 어려움은 우울감을 경험하는 대표적인 경험들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개입하여 도울 수 있는 방법은, 가장 중요한 '경청'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힘을 내라며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빠른 개입들은 친구분의 죄책감을 키울 수 있는 발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사회적으로 용인되는(범죄)가 아닌 이상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며 경청하는 자세가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제 경험상으로 무력한 사람들에게는현재 상황을 버틸 수 있는 일상의 도움들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식사, 수면). 이런 부분에 작은 관심들이 친구분의 위험성을 낮추어 주는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이 수 주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에상당한 어려움이 지속된다고 판단되면, 함께 병원(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지역 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에 함께 내원하여 상담 혹은 치료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을 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자살예방상담전화 109번으로 먼저 한 번 전화하는 첫 걸음을 조언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날씨 영향으로 기분 왔다갔다하는사람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날씨에 따라 기분이 변화하는 것은 특정한 질병으로 취급되지는 않습니다. 날씨의 따른 기분 변화는 많은 분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일이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몇 가지 원인을 설명드리자면,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아래과 같습니다. 일조량에 따른 신경전달물질(기분을 좌우 하는 뇌 속 호르몬)의 분비량 차이기압에 따른 몸의 상태 변화다만, 계절 단위로 이러한 감정의 변화가 반복되고이런 감정의 변화가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힘들 정도의 강도로 타나난다면계절성 우울증, 계절성 정동장애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단은, ㅌ특히 일조량이 줄어드는 계절(가을, 겨울)에 무기력, 우울감, 수면장애, 식용 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감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낮 시간에 시간을 내서 햇빛을 쬐거나, 규칙적인 운동 및 산책을 통한 환기만 하더라도기분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의 분비로 조금 나아기는 기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조울증 자가진단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 알고 계신 내용은 방향을 맞지만, 추가적인 내용들을 최대한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기간 좋은 기간 그리고 다운되는 것"은 맞는 이해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기분이 좋고, 나쁜 기간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조증(경조증)과 우울삽화(우울)이 각각 뚜렷하게 구분되는 기간이 나타나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증기간은 보통 수 일에서 수주우울 삽화는 몇 주에서 몇 개월또 정상의 기간이 몇 개월에서 몇 년으로 반복 지속됩니다. 다시말해, 기분이 좋은, 기분이 다운이 아니라 조증, 우울, 정상의 기분이 각각 별개의 에피소드로 나타난다고 이해하시면 빠를 것 같습니다. 자가진단은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없이 정신건강의학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성인되고도 아무것도 안하고 살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먼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아끼는 것도 안되면 밖에서 지내거나 직접 죽으려고 쓰신 부분은 제가 느끼기에 상당한 위험 신호로 느껴집니다. 지금 이 글을 쓰시는 것 자체가 많이 힘들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럼에도 도움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꼭 전화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이와 상황과 관계없이, 무료로, 완전한 비밀보장이 된 상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 드는 마음을 꾸밈없이 그대로 말씀하셔도 무방합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번정신건강상담 1577-0199번2개 기관 전국 24시간 통화가 가능하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신뢰하셔도 됩니다. 중학교 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이런 삶에 익숙해지셨다고 하셨는데, 이건 게으름이나 의지가 부족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는게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뭘 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반복되면사람은 자연스럽게 시도하는 행동 자체를 멈추게 됩니다.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모르겠고, 좋아해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느끼시는 부분은 게으름이 아니라 '무기력'에 가깝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학습된 무기력'이라 부릅니다. 반복된 실패나 좌절 경험이해봤다 안된다는 강한 믿을 만들어버리는 현상입니다.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겪어온 경험이 만든 결과가 현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모님의 말씀이, 현재 상황에 큰 압박으로 다가오셨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지금처럼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진로나 취업 같은 큰 결정을 한 번에 하시기 보다는아주 작은 움직임, 작은 목표를 설멍하여 조금이라도 움직여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랜 시간 말수도 없이, 웃음기도 없이 잘 버텨오신 것이 대견합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풀수 없다 단정하여 포기하시기에는 시간이 많습니다. 현재 이러한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해보시면서 천천히 해결해보시는 걸 권고드립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지역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하시거나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번)으로 꼭 전화해보세요.
5.0 (1)
응원하기
애정결핍 어떻게 없애거나 나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경험하고 계시는 감정은 단순히 "관심받고 싶다"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 있는 것 같습니다.어머니와 언니가 잘 맞고 본인만 소외된다고 느끼는 상황이 오래 반복되면, 지금 현재의 상황 처럼 애정을 갈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자체가 일상과 자존감을 갉아먹는 상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왜 "이름 한 번 불리는 것을 포기하는 걸 계속 미루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간헐적 강화'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매번 관심을 주는 것보다, 어쩌다 한 번씩 예측 불가능하게 관심을 주는 쪽이 오히려 그 관심에 더 강하게 매달리게 만듭니다. 도박이 끊기 어려운 이유가 같은 원리가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래서 "포기해야지"하다가도 그 한번의 관심에 계속 다시 관심을 붙잡게 되는 원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론이 아닙니다. 이 상황이 본인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보상체계가 원래 그렇게 시스템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신경 쓰지 말라"는 조언이 실제로는 잘 통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오랜 시간 형성된 선생님의 애착 패턴이기 때문에 의지와 다짐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으로는, 시도해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첫째, 애정을 얻으려는 대상을 가족 안에서만 찾기 않는게 중요합니다.지금은 어머니-언니의 관계에서만 인정과 애정을 확인하려는 구조가 너무 강하게 굳어있습니다. 친구든 연인이든 다양한 다른 관계에서 안정적인 관계의 경험이 늘어날수록, 가족 안에서의 결핍이 상대적으로 덜 아프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둘째, "관심을 받지 못함=무가치함"의 연결 고리를 끊어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어머니와 언니가 성격상 잘 맞는 것과, 내가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것은 전혀 별개의 사실입니다. 치료적인 부분에서는, 정신과적 치료(약물치료)보다는 심리상담(상담자와 대화)로 접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풀기 어려운 숙제라도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어둡던 터널 같은 고민들이 출구가 존재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정신건강센터 등 내원하셔서 지금 가진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가지는 용기를 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5.0 (1)
응원하기
가끔 이유없이 놀랄때가 있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가끔 이유 없이 놀라는 그 느낌이 궁금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놀람 반응 자체는 감정적이라기 보다는 몸에 에상치 못한 자극에 대한 반사적인 방어적 반응(자극-반응)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거나 시야에서 움직임지 포찰될 때 뇌가 위험 여부를 판단하기 전,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라고 설명될 수 있습니다. 다만, 뚜렷한 외부의 자극 없이도 그런 반응이 생긴다면 몇 가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피로나 수면 부족의 문제. 몸이 충분히 쉬지 못한 상태에서는 신경이 평소보다 예민하여 작은 자극에도 과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스트레스나 긴장 상태가 누적 몸이 계속 비상 경계 태세(스트레스 상황)에 있으면 신경이 곤두선 상태로 유지되면서, 별일 아닌 자극에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카페인 등 각성제 과다 복용지금 질문으로는 질병인지 아닌지에 대해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놀람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그로 인한 일상에 곤란한 경험(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어려움)이 생기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일상의 어려움이 반복되거나, 일상의 유지가 어려우실 때에는 신경과 혹은 정신건강의학과에 꼭 내원하시여 정밀한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상담사님들감정을어떻게처리헤야할지몰라조언구힙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단 겪고 계신 일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현재 마음이 얼마나 무너져 있으실지 짐작이 어렵습니다. 이런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감정을 “처리 방법을 모르겠다.”고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이런 상실 앞에서 감정을 정리할 방법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먼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랑하는 사람을 갑자기 잃었을 때, “나도 따라가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건 드문일이 아닙니다. 특히 그 사람이 없는 세상이 도저히 감당히 안 될 만큼 아프고, 그 사람이 있을 때 해주지 못한 일들이 밟힐 때는 더욱히 그러시겠죠. 하지만, 그저 그 마음을 따라 치료를 놓아버리는 건, 지금 느끼시는 슬픔을 해결해주기보다 상황을 더 악화하여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감정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지만실제로 죽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그 만큼 지금의 고통이 견디기 힘들다는 신호에 더 가까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든 일들이 한 번에 해결할 수 없지만, 그 고통을 줄이고 나눌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이 글을 통해 쓰시듯이큰 고통 혼자 삼키지 마시고, 이 순간 용기 내셔서 전화 한 통 걸어보셔서 전문상담사에게 도움 받아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정신건강상담 1577-0199 (24시간)지금 글로 꾹꾹 눌러쓰신 마음을 전화를 통해 상담사에게 들려주세요.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충동장애 고민 (고등학생, 약 복용 5년차)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두 가지 증상에 대한 약물치료는 의사의 진단없이는 절대로 중지하시면 안됩니다.현재 경험하시는 증상들에 대해본인의 의지에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정신과에서 진료하는 질병은유전, 환경, 상황 등의 문제로 발생하는신경전달물질 불균형에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현재 경험하시는 증상들은선생님의 의지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니라감정과 충동성을 조절하는 뇌의 기전이 문제로약물로써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 중입니다.이런 약물치료와적절한 동기와 인지적 변화를 위한 상담치료를 병행하며장기적으로 신경전달물질의 균형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 입니다.청소년기, 한창 마음이 복잡한 나이에마음의 어려운 일이 겹쳐 힘드시겠지만,정신과에서 진단받은 질병은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조절로 접근하시면서꾸준한 치료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3.0 (2)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