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최근 암진단을 받아 울적해 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암 진단 후에는, 정말 죽음에 대한 공포를 경험하는 상황이라슬픔, 불안, 두려움 등의 부정적 감정이 굉장히 높이 올라오는 자연스러운 시기입니다. 이에, 감정을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 해소하려고 한다면, 더욱 위험한 접근일 수 있습니다. 단지 부정적인 감정으로 굉장히 안전한 공간에서 충분히 표현하게 하는 방법이 유일할 수 있습니다. 정말 힘든 상황에서,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또한 너무 어린 나이에 암이라는 병 앞에서, 질문자님도 어떻게 하실 줄 모르시겠고 너무 무거운 짐이지만특별하게 어떤 일을 한고, 섣불리 믿음을 주고 칭찬하고 지지하기보다는정말 무너지지 않는 벽처럼 안전한 성이 되어주는 방법이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필요한 방법입니다. 말씀드리지만, 가만히 버티고 있는 보호자의 역할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잊고 잘살고 있는데 전남친새끼한테 문자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왜 연락을 했을까요?"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의 경계를 연예라는 이유로 함부로 넘는 분에 대해서 애써 힘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잘 살아오셨던 모습 그대로 살아가시는 것이질문자님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되실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내담자의 심리적 저항은 상담에서 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겨지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저항"은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변화하는 과정에서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다뤄집니다. 개인은 효과적이던, 효과적이지 않던 자신의 환경과 기질에 맞추어최선의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유지하고 방어할 수 있는 성격을 형성합니다. 생존과 관련되어 고착화된 자신의 성격/성향/행동양상을상담자가 "문제행동"으로 꼬집어 말하며 수정을 요청하면누구든 "저항"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변화에 대한 두려운, 자기방어 등의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질문자님께서도 일상에 삶에서 나타나는 사건들을 생각해보신다면쉽게 이해가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상담자는 "저항"은 자기방어적 기능이 살아있는 상태라고 인식하며, 또한 "저항"의 이유가 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열쇠인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청소년 상담은 성인 상담과 어떻게 다르게 접근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청소년상담과 성인상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인은 현재 상황의 문제를 해결하고 질환을 진단 및 치료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방면청소년은 현재 발달단계에 맞는 성장과 확인과, 사회적 주요 욕구 대상자인 또래관계, 가족, 부모, 학교 등의 상황들을 복합적으로 평가하여 발달 단계에서 오는 혼란감과 적응에 어려움을 돕는 교육이 포함된 상담입니다. 현재 문제 상황 해결을 위한 궁극적인 목적은 똑같습니다. 다만, 상담자가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개인에 국한되어 있는지 혹은 그 주변의 상황들을 전체적으로 파악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이 달라집니다. 아울러, 부모님이 학생과 함께 센터에 내원하시게 되면 비자발적 상담이 시작되기 때문에아이의 동기 강화 및 적응을 위해 상담의 회기가 길고 시간이 짧아 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 아이의 문제 상황에 대한 부모 교육이 실시될 수 있으며, 상담자와 부모님이 같은 목적과 목표를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하는 상황들이 빈번합니다. 또한, 많은 경우 아이만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 주양육자와 내담자(아이)의 성격적인 조화가 맞지 않거나, 서로 같은 성향으로 갈등이 잦은 상황이라면주양육자가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자신의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의 성장을 돕는 것이 아니라 주호소 문제의 무게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부모교육 및 상담에 초점이 맞춰질 수도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잔소리 하는 사람은 안고쳐지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잔소리"는 곧 통제의 한 방식입니다. 나의 뜻과 나의 의도대로 상대방이 움직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생각이 의식적으로 "내 맘대로 움직였으면 좋겠어. 잔소리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예민성이 높은 사람들이, 자신의 불안을 조절하기 위해 스스로를 통제하고,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양상들을 쉽게 나타냅니다. 이러한 양상들은 어떤 장면에서는 걱정, 교육 등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지만질문자님이 힘드신 정도의 잔소리를 하시는 상황이라면과도한 통제욕구 = 상대방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욕구 = 나의 불안을 조절하기 위한 대처 수단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머리가 터질듯한 ? 조이는 듯한 느낌과 불안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인터넷 상의 답변으로는 질문자님의 질환의 유무 혹은 정도에 대해서 절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보고하신 내용들은 불안장애를 경험하고 계신 내담자분들이 경험하는 "비현실감, 이인감" 등의 증상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또한, 이러한 증상이 몇 회 나타났다고 해서 불안장애로 판단할 수 없고, "공황발작" 등의 증상들도 함께 고려하여 면담을 통해 면밀하게 평가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일상생활에서 혼란감과 불편감을 경험하고 계시기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여 전문의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진행하시고증상이 나타난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기시점에 치료를 진행하신다면상태의 호전을 긍정적으로 바래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폭식 후 토하는데 한번정도는 괜찮겠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심하게 체하면 토하니까 일히성은 괜찮다"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시고, 폭식하시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폭식하시고 토하시고, 체중 유지를 위해 "딱 한 번의 토"를 하겠다는 생각으르 하시는 부분에 대해 굉장히 큰 걱정이 됩니다. 자신의 신체, 체중, 건강을 이유로 식욕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부수의 다른 방법으로 체중을 조절하려고 하시는 것은 "폭식증" 발현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에 반복적인 폭식과 폭식 후 체중 증가를 위해 반복적으로 구토, 설사약, 금식,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것이주 1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셨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이 긴급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질병이 나타나는 것이 두려운 단계시라면, 현재 상황을 전문의와 변밀하게 평가해보시고문제가 없으시면 다행이시지만, 문제가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계기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변 사람들 신경 안 쓰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타인을 신경쓰지 않는 방법은, "타인의 시선, 평가에 대해 신경쓰지 않을 만큼 확고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우선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지나는 어떤 꿈을 꾸며, 어떤 직업을 통해, 어떤 것을 이루며 살아갈지.나에 대한 사용설명서를 잘 이해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이해하는 사람은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당연히 자유로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후 자신의 신념고 생각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많은 사람은 필요치 않고, 소수의 대인관계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모님이 예전에 제 사생활을 너무 침해하시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모든 부모님도 부모님의 역할을 처음 해보시는 것이라, 과도한 보호가 사랑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 내용을 읽어보니 , 한 사람으로서 부모님에게 존중받고 분리하고 싶은 마음이 드시는 것 같고충분히 좋은 성장 단계 중 하나입니다. 내 몸으로 낳아, 내 모든 노력을 다해 키우며나와 내 자식이 아니라, 그냥 나라고 인식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이에, 너와 나가 되는 분리의 과정이 어렵고이런 과정은 결국 여기에 작성하신 부분들에 대해서솔직하게 감정을 내려놓고 말씀하시는 방법 뿐입니다. 진로, 미래, 일상의 걱정을 해주시는 것은 감사하나저의 삶에서 공유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고, 저만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니 존중해주기를 바란다라 전달하면처음부터 "그래 우리가 미안하다. 그렇게 하겠다"라 생각하시기 보다는분리를 해야하는 그 불편감과 함께 따님분을 자신의 세상에서 통제하고 싶은 마음로 인해 상당히 불편해 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러한 과정은 정말 운이 좋은 분은 제외하고대부분 겪는 청소년기 성인기의 모습입니다. 꼭 부모님과 감정을 뺀(투덜거리거나, 짜증스러움은 제외한)필요한 문장과 내용을 통해 대화를 반복적으로 이어나가보시면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로가 적응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들 키우시는사람들은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개인마다 예민한 부분이 달라서, 특별히 조언드릴 수 없지만가장 가까운 친구 사이일수록 그 벽이 허물어져 더욱 조심해야 하는 관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감정을 잘 들어내지 않고, 좋은 나쁘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참을 수 있지만정말 친한 사이가 되셨을 때에는 가족과 같은 반응이 나올 수 있고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당황할만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불편한 상황임에도, 먼저 손을 내밀어 사과하시는 행동을 보니 성숙하신 모습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