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아프고 무기력해요 어떤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신체 진찰과 추가적 검사가 필요하겠으나 현재 두통과 무기력함, 불면증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겹쳐 생겼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로 근육이 경직 시 두통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수면 부족은 두통의 가장 큰 유발 원인이 됩니다. 신체화 증상으로 인해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두통, 무기력, 불면이라는 신체적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빈혈 및 갑상선 기능 저하, 자율신경 실조증: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지면 잠을 못 자고 온몸에 활력이 떨어집니다.먼저 두통이 주된 증상일 경우 신경과를 먼저 방문하도록 하고, 무기력함과 불면증이 심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그 외 내과적 문제의 가능성에 대해 병원을 방문하여 혈액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에 가스가 차서 너무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신체 진찰과 검사의 확인이 필요하겠으나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과민성 대장 증후군 또는 기능성 소화장애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 장 운동성이 저하되며 장내 가스가 이동하지 못하고 한 곳에 고여 꾸륵 소리를 내며 팽창하게 되며, 장내 음식물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가스 생성이 증가합니다. 식사 속도가 빠른 경우 음식과 함께 공기를 다량 섭취하는 경우 배에 가스가 차게되어 팽만감을 느끼고 트름이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시 장 내 가스 생성이 많은 음식의 섭취는 피하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도록 하고 식사 후 바로 의자 앉기보다는 30분가량 산책을 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기 바랍니다. 증상 때문에 일상 생활에 불편감이 있을 경우 약물 치료도 함께 받을 것을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기침을 3주 넘게 심하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보통 감기는 1-2주 이내 호전되므로 3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고 목소리도 쉬었다면 진료와 추가적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흔한 원인으로 위산이 역류해 후두를 자극하는 역류성 후두염, 비염이나 축농증 때문에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을 유발하는 후비루 증후군, 감기 이후 기관지가 예민하여 발생하는 감기 후 기침이 있으며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천식 가능성의 배제도 필요하겠습니다. 먼저 인근 내과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도록 하고 후두 내시경, 흉부 방사선 사진, 폐 기능 검사를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들 붓기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얼굴x)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적어주신 증상으로 미루어 족저근막염의 가능성이 먼저 의심됩니다.밤새 수축해 있던 발바닥 근막이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디딜 때 갑자기 펴지면서 미세한 찢어짐이나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몇 걸음 걸으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줄어들지만, 무리한 날 다음 날은 다시 어거지로 걷는 느낌이 강하게 들 수 있습니다.그 외 발목 안쪽의 신경 통로가 눌리거나, 밤사이 발목 주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특히 전날 꽉 끼는 신발을 신었거나 오래 서 있었다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유독 굽이 낮고 딱딱한 플랫슈즈, 단화, 굽이 높은 하이힐의 착용이나 장시간 서있는 것은 피하도록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발을 땅에 딛지 말고 앉은 상태에서 수건을 발바닥에 걸어 몸쪽으로 당기거나, 발가락을 몸쪽으로 5초간 꽉 당기는 스트레칭을 3~5회 반복, 의자에 앉아서 골프공이나 테니스 공을 이용하여 발바닥 아치 부분을 마사지하는 것도 염증 완화와 발바닥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자기전 따뜻한 물로 15분 정도 족욕을 하면 발목 주변 혈액순환이 좋아져 아침 뻣뻣함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만일 아침 첫발 통증이 10분 넘게 지속되거나 발바닥이나 뒤꿈치를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할 때, 걷다보면 괜찮아지다가, 오후나 저녁에 다시 통증이 심해지거나, 발바닥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붓기가 있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변검사로 헤르페스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보통 헤르페스 검사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PCR 검사의 경우 현재 소변이나 환부에 바이러스 유전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로 여기서 양성이 나왔다면 실제로 감염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혈액 검사의 경우 내 몸에 항체가 생겼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로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다면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항체가 형성될 때까지는 감염 후 4~12주가 걸리기 때문에, 초기 감염 상태라면 위음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헤르페스 1형은 흔히 입술 주위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구강성교 등을 통해 성기 부위에도 흔하게 발생합니다. 현재 추가적 혈액검사가 필수적이진 않겠으며 만일 소변 시 통증, 성기 주변의 물집, 궤양, 가려움증 등 증상이 있다면 즉시 처방받은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하겠고, 증상이 있는 동안의 성접촉은 피해야 합니다.치료를 받았더라도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재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면역력을 관리하도록 하고 재방 예방을 위한 치료를 꾸준히 받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팔에 자꾸 점이 많이 생겨요. 왜그런거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점상출혈 자체가 색소 세포가 증식하는 점으로 변하진 않으나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많으면 혈액 속의 철분 성분이 피부에 침착되면서 황갈색이나 어두운 색소 침착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겉으로 보기엔 마치 점이 늘어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잦은 점상출혈의 원인으로 혈관이 약한 경우, 과도하게 피로한 경우 혈관의 탄력도가 떨어져 출혈이 쉽게 생길 수 있고, 복용 중인 약이나 특정 건강기능식품은 혈액 응고를 저하시켜 출혈을 유도할 수 있고, 비타민 C나 K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 번지고 개수가 급겨히 늘어날 경우 먼저 인근 내과의 진료를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가 갑자기감기에걸렸는데분명 아무이상없었거든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주변 환경의 영향 또는 면역력 감소로 인해 감기에 걸릴 수 있는데요. 최근 길거리나 버스에서 감기에 걸린 사람과 같은 공간에 머물렀다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겠고 환절기의 기온 변화에 대해 적절한 체온을 유지 하지 않을 경우 면역력 감소로 인해 평소보다 감기 바이러스에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재 감기에 걸렸다면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도록 하고, 균형 잡힌 영양의 섭취와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며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위생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상 생활에 불편감을 줄 정도의 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약물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특별한 알러지원이 없는데 비염이 만성화되는 원인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만정적인 비염 때문에 힘드실텐데요. 알레르기 검사에서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비염의 절반 정도는 비알레르기성 비염 입니다. 코점막의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져 자극과 스트레스만으로도 코점막 혈관이 확장되어 콧물과 코막힘이 생기는 혈관 운동성 비염, 호르몬 변화로 인한 호르몬성 비염, 코의 구조적인 문제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이나 코 스프레이 사용, 코 세척과 같은 대증요법 외 알레르기가 원인인 경우 면역치료법이 있으나 비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효과가 적고,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경우 또는 약물로 해결되지 않는 만성 비후성 비염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외부 자극을 피하기 위해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성기 피지샘융기? 돌기같은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과 적어주신 증상으로 미루어 피지샘 융기라고도 불리는 포다이스 반점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이는 피지선이 털이 없는 점막이나 성기 등에 독립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정상적인 변이에 해당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발기 시 성기가 팽창하면서 피부가 얇게 펴지기 때문에 도드라졌던 피지샘들이 평평해지면서 육안적으로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 입니다.손으로 짜거나 쥐어 뜯을 경우 상처를 통한 감염이 일어나 염증이나 흉터로 번질 수 있어 절대 금해야 하겠으며 외관상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면 비뇨기과에서 레이저로 제거할 수 있으므로 상담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헌혈을 많이하게되면 헌혈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헌혈을 자주 하시는 경우 바늘이 들어갔던 자리에 미세한 흉터가 남거나 피부가 약간 딱딱해질 수 있는데,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굵은 바늘이 들어가면 혈관 벽과 주변 조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섬유화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헌혈을 위한 혈관을 찾을 때 눈으로만 찾는 것이 아닌 손가락으로 눌러보았을 때 느껴지는 혈관의 탄력과 깊이, 방향을 파악하는데요. 혈관이 너무 깊게 위치한 경우나 헌혈용 바늘이 들어가기 어려운 가늘거나 약한 혈관의 경우, 바늘이 들어갈 자리에 흉터 조직이 너무 두꺼워 바늘 진입 자체가 힘들거나 헌혈자가 심한 고통을 느낄 경우 안전한 헌혈을 위해서 헌혈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헌혈을 계속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헌혈 전날과 당일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하고 가급적 양 팔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고 평소 팔 근력 운동을 할 것을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