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허리가 굽어지는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의자에 오래 앉아 생활하다 보면 우리 몸의 가슴, 복부, 허벅지 앞 근육은 짧아지고, 등, 허리 근육은 늘어나면서 점점 굳어지게 됩니다.나이가 들 수록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무리한 스트레칭보다는 근육의 가동 범위를 조금씩 넓혀주는 운동이 효과적인데 집이나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양손을 벽이나 문틀에 대고 몸을 앞으로 천천히 밀어주기,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리기,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런지 자세를 취한 뒤, 골반을 앞으로 지긋이 밀어주기 운동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척수염 이나 횡단척수염 검사할때 mri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CT 조영제에 대해 알레르기 때문에 질문 주신 것 같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전 처치 후 CT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하다면 조영제 없이 찍는 조영 MRI로도 척수염의 징후를 상당 부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좀 더 자세한 검사를 위해 조영제가 필요할 수 있으며 CT 조영제에 알레르기가 있더라도 반드시 MRI 조영제에 알레르기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검사 상담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립선검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전립선 이상 시 나타날 수 있는 주요한 증상으로는 주로 소변을 볼 때 이전과 다른 불편감 입니다.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자주 보거나 자다가 소변 때문에 1-2번 이상 깨는 경우, 변기 앞에 섰는데 소변이 나올 때까지 한참 걸리는 경우, 소변 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거나 방광에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 등의 증상이 있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직장탈출증인지 치핵인지 알려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두번째 사진으로 미루어 항문 주변이 빨갛고 부어 보여 외치핵 또는 탈출성 내치핵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과도하게 힘을 주면 항문 주위의 혈관 조직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부풀어 오르거나 항문 밖으로 밀려 나올 수 있습니다.항문외과의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아직 생활 습관 교정으로 호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불필요하게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거나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는 것을 피하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평소 식이섬유를 적절히 섭취하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하루 2-3회, 3분 정도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해볼 것을 권합니다.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더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팔지흡 후 생리부정출혈이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술을 받을 경우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일시적으로 호르몬 체계를 불균형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생리 주기가 바뀌거나 부정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수술 중 사용한 약물, 수술 후 염증 반응이나 신진대사 변화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이미 7일간 부정 출혈이 있었으나 멈췄다가 다시 재 출혈이 있고 양이 많다면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임신 할 수 있는 경우일까요? 제발요 무서워서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과 같이 성기 삽입이 일절 없었다면 임신의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으나 불안감이 크다면 임테기를 구입해서 아침 첫 소변을 이용하여 검사를 해보기 바랍니다.청소년기에는 성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에 생리 주기가 다소 불규칙적 일 수 있으나 평소와 다르게 생리가 계속 늦어질 경우 원인을 찾기 위한 산부인과 진찰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고 일어나니 턱 밑에 두드러기..? 같은 게 났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과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림구류에 있던 벌레에 물렸을 가능성, 특정 외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경우, 접촉성 피부염이나, 벌레의 독성 반응으로 인한 피부염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가렵다고 긁을 경우 더 크게 부어 오르거나 2차 세균 감염의 문제, 흉터가 남을 수 있어 긁지 않도록 하고 깨끗한 수건에 찬물을 적셔 10~15분 정도 냉찜질을 해보기 바랍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자가 치료를 중단하고 피부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미성년자 다이어트약 처방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고등학교 1학년이고 BMI가 33이라면 의학적으로 비만에 해당하여, 병원에서 정밀 진단 후 전문의약품 비만 치료제를 처방 받을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합니다. 다만, 청소년기에는 성장이 진행 중이므로 성인보다 처방 기준이 까다롭고 사용 가능한 약물의 종류도 제한적입니다.청소년 비만은 단순히 약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성장판 확인 및 혈액 검사를 통해 약물 치료가 꼭 필요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해야 하며 약물 치료는 보조적 수단으로 반드시 식단 조절과 운동이 함께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으며, 약을 끊었을 때 다시 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소아청소년과 또는 전문 비만 클리닉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약 처방 원하는 거 해달라고 하면 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의료법에 따라 의사의 진료 없이 처방전 발급이 불가능하므로 단순히 약 처방만 받기 원하더라도 의사와의 대면 진료 과정은 필수 입니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도 의사의 처방전을 통해 구입하면 국민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어 약값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긴 하나 모든 일반의약품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의사가 질병 치료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처방전 발급이 가능하므로 방문 전 문의해보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목에 뭐가 걸린거 같지도 않고 기침도 아예 안 하는데 자꾸 신경 쓰여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급하게 잘 씹지 않고 삼킬 경우 심각한 경우 식도 폐쇄를 유발 할 수 있어 식사 시 음식물을 천천히 꼭꼭 씹어 삼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음식을 급하게 삼킨 후 발생한 목의 통증은 삼키는 과정에서 음식물이 목 점막을 자극하거나 긁고 지나가면서 생긴 일시적인 상처나 근육의 긴장 때문일 가능성이 크며 소화 과정에서 위 산이 역류하여 식도 점막을 자극해 목의 불편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침을 강제로 삼켜 확인하는 행동은 예민해진 목 점막을 계속 자극해 회복을 늦출 수 있어 피하고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며 당분간은 목을 자극할 수 있는 맵거나 짠 음식, 딱딱하고 음식은 피할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