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치아 앞니가 흔들리고 상해서 여러개발치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앞니가 흔들릴 정도라면 치주염이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통증 때문에 사료를 덜 먹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식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거나 먹기 쉬워서 선택적으로 먹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앞니는 씹는 기능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현재처럼 일부라도 먹는 상태라면 급한 응급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집에서는 사료를 물에 불리거나 습식으로 바꿔서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딱딱한 간식이나 껌은 피하고, 입을 만지거나 자극하는 행동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식사를 거의 하지 않거나, 침을 많이 흘리거나 피가 보이는 경우, 얼굴이 붓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예약을 앞당겨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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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개가 강아지새끼 사료뺏어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미가 새끼 사료를 뺏어 먹는 행동은 이상 행동이라기보다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정상 범주 행동입니다. 특히 출산 후에는 에너지 요구량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집착이 강해지고 새끼 사료까지 먹으려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대로 두면 새끼들이 충분히 먹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생후 약 4주 전후는 이유식 시작 단계로, 새끼들이 젖과 사료를 함께 먹는 시기입니다. 이때 새끼 개체별 섭취량이 줄어드는 상황은 피해야 합니다.집에서는 어미와 새끼를 물리적으로 분리한 상태에서 사료 급여를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문을 닫거나, 어미가 들어올 수 없는 공간에서 새끼들만 먹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어미에게는 같은 시간에 따로 충분한 양의 사료를 제공해 먹이 경쟁 상황 자체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새끼들이 먹는 동안은 잠깐이라도 어미를 다른 공간에 두고, 식사가 끝난 뒤 다시 합사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장 안정적입니다. 젖을 끊는 시기까지 완전히 내버려 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식 시기에는 고형식 적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충분히 먹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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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견 어쩔수 없이 병원 데리고 갔는데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학대 트라우마가 돌아왔다기보다는, 병원 방문과 처치 경험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계심이 크게 올라간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과거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아이들은 병원에서의 스트레스 자극으로 작용하면서 이전 상태로 되돌아간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처럼 방에만 있고 활동이 줄어든 것은 회피 행동으로,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공간에 머무르려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억지로 불러내거나 만지려 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나올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신 일정한 시간에 같은 위치에서 밥과 간식을 주고, 보호자님이 위협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용히 같은 패턴을 유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회복 속도는 개별 차이가 크고, 특히 학대 경험이 있었던 아이들은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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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람한테 삐지기도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양이가 사람처럼 삐졌다기보다는 생활 루틴이 깨지면서 행동이 바뀐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고양이는 일정한 시간에 반복되는 간식이나 상호작용에 매우 익숙해지는데, 최근처럼 아침 간식 시간이 자주 늦어지거나 호출이 무시되는 일이 반복되면 반응 대상이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부모님에게 더 애교를 보이는 것도, 현재 더 안정적으로 보상을 받는 대상에게 행동이 이동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다만 13살 노령묘라는 점은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 원래 잘 안기던 아이가 갑자기 덜 붙거나 특정 사람을 피하는 변화는 단순 습관 변화뿐 아니라 관절 통증, 치과 문제 등 신체 불편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스코티쉬폴드는 관절 관련 문제가 행동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다시 일정한 시간에 간식과 짧은 상호작용을 꾸준히 반복해 루틴을 회복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안거나 반응을 강요하기보다는, 예측 가능한 패턴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런 변화가 계속되거나, 활동량 감소, 숨는 행동 증가, 식욕 변화 등이 함께 보이면 한 번은 건강 상태 확인을 권장드립니다. 단순한 감정 문제처럼 보여도 몸 상태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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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하고와서 기운이 없어보였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옷을 안 입고 나가서 추위를 탔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체구가 크지 않고 나이가 있는 아이들은 산책 중 체온이 떨어지거나, 근육이 긴장하면서 떨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추워서 떠는 경우라면 실내에서 몸이 따뜻해진 뒤 비교적 빠르게 안정되는 편입니다. 반대로 집에 와서도 계속 무기력하거나 떨림이 이어진다면, 추위만이 아니라 통증, 발바닥 자극, 관절 불편 같은 다른 원인도 같이 봐야 합니다.12살은 노령견에 해당하므로, 평소보다 조금만 무리해도 산책 후 피로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염이나 허리 통증이 있으면 집에 온 뒤 떨거나 가만히 있으려는 모습이 보일 수 있고, 추운 날씨는 이런 불편을 더 도드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심장이나 호흡기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산책 뒤 쉽게 지치고 활동성이 떨어질 수 있어 단순한 추위 반응과 구분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안정을 취하게 하면서, 호흡이 평소보다 빠르지 않은지, 걷는 걸 싫어하는지, 발바닥에 상처나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마실 수 있게 두되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떨림이 계속되거나, 호흡이 빠르거나 힘들어 보이거나, 걷지 않으려 하거나 하면 오늘 바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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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쪽눈에서만 대비되는 눈물양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가장 흔하게는 눈물이 더 많이 만들어지거나, 반대로 그쪽 눈의 눈물 배출길이 부분적으로 잘 빠지지 않는 경우를 생각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눈을 비비지 않고, 충혈이나 심한 눈곱, 찡그림도 없다면 급성으로 심한 통증이 있는 상황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다만 고양이에서는 겉으로 티가 거의 없어도 가벼운 각막 자극, 결막의 미세한 염증, 속눈썹이나 털의 접촉, 눈물길 입구의 구조적 문제, 비루관 막힘 같은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눈물 배출길 문제는 한쪽 눈만 계속 촉촉하게 보이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브리티쉬 롱헤어처럼 얼굴 털이 풍성하고 눈 주변 털이 눈 표면에 닿기 쉬운 경우에는, 눈 자체의 큰 질환이 없어도 한쪽만 더 자극을 받아 눈물이 많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고양이의 눈물 과다 증상은 단순 미용상의 문제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집에서는 눈곱 색이 맑은지, 노랗거나 끈적하게 변하는지, 털이 젖어 피부가 붉어지지 않는지 정도를 보시면 됩니다. 닦아줄 때는 생리식염수나 물에 적신 부드러운 거즈로 가볍게 닦는 정도가 무난하고, 사람 안약이나 임의의 점안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통증 신호가 전혀 없어도 한쪽 눈만 계속 반복적으로 촉촉한 상태가 이어지면 한 번은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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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사료를 거부하는데, 어디가 아픈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갑자기 사료를 거부하는데 간식은 조금 먹고, 활동량까지 줄었다면 통증이나 메스꺼움 때문에 먹고 싶어도 제대로 못 먹는 상태를 먼저 의심하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치주염이나 치아파절 같은 구강 통증이 있으면 사료를 특히 더 거부할 수 있고, 소화기 문제나 이물, 신장질환 같은 전신질환도 식욕저하와 무기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가능성으로는 치과 질환이 흔합니다. 딱딱한 사료는 안 먹으면서 부드러운 간식만 조금 먹는다면 잇몸염증, 치주염, 치근 통증, 입안 궤양 같은 문제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치과 질환은 겉으로 치아가 멀쩡해 보여도 잇몸 아래 병변 때문에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반면 입은 괜찮아 보여도 메스꺼움이 있으면 사료 냄새를 맡고 돌아서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어서, 위장관염 같은 문제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집에서는 입 냄새가 갑자기 심해졌는지, 한쪽으로만 씹으려 하는지, 침을 흘리는지, 입 주변을 만질 때 싫어하는지 정도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억지 급여나 사람 약 투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간식을 조금 먹는다고 안심하기보다는, 평소 좋아하던 사료를 갑자기 거부했다는 점 자체를 이상 신호로 보셔야 합니다. 하루 이상 주식 섭취가 거의 없거나, 물도 잘 안 마시거나, 기운이 더 떨어지거나, 구토가 새로 생기거나, 배를 아파하는 경우 빠른 내원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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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이나 중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지자체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예산으로 지원합니다. 다만 모든 길고양이가 자동으로 상시 관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집행은 지정 동물병원이나 위탁업체와 계약해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어떤 지역은 신청이 잘 되고, 어떤 지역은 예산이 빨리 소진되거나 우선순위 지역 위주로만 진행되기도 합니다. 질문하신 밥주는 그릇이나 장소 표시는 관리 주체가 있을 가능성은 맞지만, 그게 곧바로 지자체 공식 관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표식이 있는 급식 장소는 지자체나 구청이 만든 공식 급식소일 수도 있고, 캣맘 같은 민간 돌봄 활동가가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자리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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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지방종수술이 많이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병원에서 단순 지방종으로 보고, 크기도 많이 크지 않고, 스케일링 마취와 함께 제거하기로 했다면 대체로 위험도가 높은 수술로 보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종은 보통 피부 아래 지방조직에서 생기는 양성 종괴라 깊은 조직을 심하게 침범하지 않는 경우에는 절제 자체가 비교적 단순한 편입니다. 오히려 그냥 두었을 때 점점 커지거나, 다리 쪽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서 마찰을 일으키는 쪽이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다만 수술 자체의 위험보다 마취 위험, 위치에 따른 상처 관리, 실제로 단순 지방종이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왼쪽 다리 윗부분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라 수술 후 벌어짐, 장액종, 멍, 부종 같은 회복 과정의 문제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보호자분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은 마취인데, 실제로 스케일링도 전신마취가 필요한 처치라서, 치과 처치와 작은 종괴 절제를 한 번의 마취로 같이 진행하는 것 자체는 오히려 마취 횟수를 줄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마취가 완전히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사전 혈액검사와 청진, 필요 시 흉부 검사 등을 하고, 마취 중 모니터링을 적절히 하면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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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음주 앞니(밑에 작은이빨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앞니들이 많이 썩고 흔들릴 정도라면, 이미 치주염이 진행되어 통증과 염증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치아를 억지로 살려 두는 것보다 발치하는 쪽이 통증 관리와 염증 조절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앞니는 사료를 씹는 주된 치아가 아니라 물고 뜯거나 가볍게 집는 역할이 더 크기 때문에, 앞니 여러 개를 발치하더라도 사료 섭취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아픈 치아가 빠진 뒤에 더 편하게 먹는 아이들도 흔합니다.수술 직후에는 잇몸이 아물기 전까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어서, 보통은 딱딱한 사료를 그대로 주기보다는 물에 불리거나 습식 형태로 부드럽게 급여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회복이 진행되면 일상적인 식사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초기 회복 기간에만 식감 조절이 필요하고 이후에는 적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다만 치과 질환은 겉으로 보기보다 깊은 부위 병변이 숨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마취 후 구강검진과 치과 방사선 평가에 따라 실제 발치 범위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과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아파도 평소처럼 먹는 경우가 있어 겉으로 덜 아파 보여도 실제 통증은 있었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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