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강아지 중에 어떤게 키우기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절대적인 기준이 있다기보다, 보호자의 생활 패턴과 성향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처음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에는 고양이가 상대적으로 관리 부담이 적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 혼자 있는 시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고, 배변도 모래 화장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훈련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산책도 필요하지 않아 시간적인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시간 투자와 생활 패턴 관리 측면에서는 강아지가 더 손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처음 키우는 입장에서 정리하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비교적 조용한 환경을 원한다면 고양이가 적합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함께 활동하고 교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강아지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질병 측면에서는 어느 쪽이 더 안 아프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경향을 보면, 강아지는 심장병, 치주질환, 슬개골 탈구 같은 질환이 흔하고, 고양이는 신장질환, 방광염, 갑상선 질환 등이 비교적 많이 발생합니다. 즉 종 자체의 차이라기보다는 종마다 취약한 질환이 다르다고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사육 방법과 건강 관리는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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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구충제 먹을 때 강아지도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가족이 구충제를 먹는다고 해서 강아지도 동시에 추가 구충제를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처럼 매달 애드보킷을 사용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브라벡토까지 관리 중이라면 기본적인 기생충 예방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람과 강아지 사이에 일부 기생충이 서로 전파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실제로는 전파 경로가 단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오염된 토양, 배설물, 벼룩 등를 통해 감염되며, 사람과 강아지가 직접적으로 약을 같이 먹어야 예방되는 구조는 아닙니다.현재 사용 중인 애드보킷은 심장사상충뿐 아니라 일부 장내 기생충 예방 효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장내 기생충을 완전히 커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정기적인 내부 구충제(드론탈 등)를 3개월 간격으로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 구충과 연동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의 생활환경과 감염 위험도에 따라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산책 중 땅을 자주 먹는 경우, 다른 동물과 접촉이 많은 경우, 설사나 체중 감소 등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는 내부 구충제도 따로 먹여주시는 것도 좋습니다.애드보킷 범위: 심장사상충 + 일부 장내 기생충 + 일부 외부 기생충드론탈 범위: 장내 기생충 전반(특히 촌충 포함)브라벡토 범위: 벼룩, 진드기(외부 기생충)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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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변에 초록빛이 돌고 묽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환경 변화와 사료 변경으로 인한 일시적 장 스트레스입니다. 강아지는 이 시기에 스트레스나 사료 변화에 매우 민감해서 장운동이 빨라지면서 담즙이 충분히 분해되지 못해 초록빛 변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 변이 더 묽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식욕과 활력이 정상이라면 급성 질환보다는 적응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집에서는 우선 사료는 여러 가지를 섞기보다는 기존에 먹던 사료로 단일화해서 급여하는 것이 좋고, 급격한 사료 변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수는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과하게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경우는 나누어 마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간식이나 새로운 음식은 당분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어린 개체에서는 단순 설사로 보이더라도 빠르게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설사가 계속 지속되거나 점점 물처럼 변하는 경우, 혈변이 보이는 경우,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 기운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파보바이러스나 장내 기생충 감염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컨디션이 유지된다면 1~2일 내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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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어. 뭐가 필요한지 궁금해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주기보다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화장실과 모래, 밥그릇과 물그릇, 사료, 숨을 수 있는 공간, 스크래쳐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만, 화장실은 조용한 위치에 두고, 사료와 물은 떨어진 곳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숨을 공간이 있어야 적응이 빠르고, 스크래쳐는 가구 훼손을 줄이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행동은 개체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높은 곳 올라가기, 숨기, 사냥놀이(낚싯대 장난감) 등을 선호합니다. 다만 처음에는 과하게 만지기보다는 스스로 다가오게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정적인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관리 부분에서는 발톱은 보통 2~3주 간격으로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며, 너무 길어지면 걸리거나 파고드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발바닥 털은 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미끄러질 정도로 길어졌을 때만 정리해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너무 자주 깎을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 관리 측면에서는 초기 예방접종과 기생충 관리, 중성화 여부 확인이 중요합니다. 또한 식욕, 배변 상태, 활동성을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면 이상을 빠르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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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 이게 뭘까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털을 말리다가 보이는 거뭇한 점들은 피부 색소 변화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특히 말티푸처럼 밝은 털에서는 작은 검은 점이 더 잘 보이기 때문에 갑자기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손으로 만졌을 때 가루처럼 떨어지거나, 물을 묻혀 문지르면 갈색으로 번지는 경우라면 벼룩 배설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피부에 붙어 있고 지워지지 않는다면 색소침착이나 각질 변화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휴지나 물티슈로 해당 부위를 살짝 문질렀을 때 붉은 갈색으로 번지면 벼룩 관련 가능성이 높고, 변화 없이 그대로라면 피부 자체의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가려움, 긁는 행동, 털 빠짐이 동반되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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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원하는게있을때 어떤행동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강아지보다 표현이 미묘하지만, 원하는 것이 있을 때와 아플 때는 행동 패턴이 비교적 뚜렷하게 달라집니다. 원하는 것이 있을 때는 보호자를 따라다니며 계속 시선을 끌거나, 다리에 몸을 비비고, 특정 장소(사료통, 장난감 근처)로 유도하는 행동 등 비교적 적극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놀고 싶을 때는 갑자기 뛰거나 숨었다가 튀어나오는 행동, 꼬리를 세우고 다가오는 모습, 장난감을 물고 오는 행동 등이 나타납니다. 즉, 활동성이 증가하고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반대로 아프거나 불편할 때는 행동이 위축되는 방향으로 변합니다. 가장 흔한 변화는 평소보다 숨어 있으려 하고, 부르면 반응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평소 잘 하던 그루밍을 하지 않거나 반대로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핥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몸을 웅크리고 움직임이 줄거나, 만졌을 때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이 빨라지거나, 눈빛이 처지고 활력이 떨어지는 것도 중요한 신호입니다. 집에서는 평소와 비교해서 행동 변화가 있는지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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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입니다. 누가 고양이 털이 폐에 쌓인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양이 털이 폐에 쌓이는 일은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털 자체가 폐에 축적되는 것은 의학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람이 흡입한 털이나 먼지는 대부분 코, 기관지에서 걸러지거나 기침, 점액 작용으로 배출됩니다. 일부 미세 입자는 폐까지 들어가고 이로 인해 고양이 알러지가 유발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일반적인 고양이 털 크기는 폐 깊숙이 축적될 만큼 작지 않고, 들어가더라도 지속적으로 쌓이는 구조가 아닙니다. 다만 고양이를 키우는 환경에서는 털 자체보다는 피부 각질, 타액 단백질, 먼지와 결합된 알레르겐이 공기 중에 떠다닐 수 있고, 이것이 사람에서 기침, 재채기, 천식 같은 호흡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털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알레르기 반응에 해당합니다. 또한 매우 드물지만 면역이 약한 경우에는 특정 곰팡이나 감염성 질환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털이 쌓인다(?)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환기를 자주 해주고, 청소와 털 관리, 공기청정기 사용 등을 통해 공기 중 입자를 줄이면 호흡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 중에 알레르기나 천식이 있는 경우에는 이런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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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포 깔아 주었는데 비오는 날에는 걷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제가 아는 부직포와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흙이나 모래 섭식은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붖기포 구조상 물이 빠지기는 하지만, 비가 오면 아래쪽에 습기가 오래 머물 수 있고 그 상태가 반복되면 세균, 곰팡이, 벌레 번식 환경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햇볕이 잘 드는 환경이라도 젖은 상태가 지속되면 완전히 건조되지 않고 내부에 습기가 남을 수 있습니다. 물이 고이거나 눌린 흙이 축축하게 유지되는 환경이라면 그대로 두는 것은 좋지 않고, 잘 건조가 된다면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집에서는 젖어 있다면 햇볕에 완전히 건조시키고, 일정 주기로 위치를 바꿔주거나 부분적으로 들어 올려 통풍을 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강아지가 해당 공간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환경이라면 위생 상태가 매우 중요합니다. 습한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염, 외이염, 발바닥 염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제거하거나 다른 바닥재로 교체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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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안약 하루 두번 넣어 주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항생제 안약은 감염 조절을 위해 하루 2~4회 정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루 두 번 자체가 비정상적인 용법은 아닙니다. 다만 녹내장이 있는 경우에는 단순 감염뿐 아니라 안압 상태와 각막 상태가 함께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용법을 임의로 조절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특히 녹내장 환자에서는 각막 손상이나 2차 감염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며, 이때 항생제 안약은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각막 궤양이나 심한 염증이 동반되어 있다면 하루 두 번으로는 부족할 수 있고, 반대로 단순 예방 목적이라면 과도한 사용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안약은 방부제 성분 때문에 장기간 사용 시 자극이 될 수 있어 투여 횟수 조절이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현재 처방받은 방식이 있다면 그 지침을 우선적으로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처방 없이 보호자 판단으로 횟수를 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임의 조정보다는 기존 처방을 확인하거나 병원에 정확한 투여 횟수를 문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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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공복토를 해요~~어떻하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공복 상태에서 구토를 하고 식욕이 떨어진 상태로 보이며, 가장 흔한 원인은 위산 과다로 인한 공복성 구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밤새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위산이 자극을 주면서 노란색 또는 거품 형태의 토를 하는 경우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다만 구토 이후 먹지 않으려 하고 졸린 모습까지 보인다면 단순 공복 문제뿐 아니라 위장염 초기나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도 함께 의심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우선 위를 쉬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은 지금처럼 소량씩 나누어 주는 것이 좋고,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반나절 정도 금식 후 상태를 다시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후 구토가 멈추고 상태가 안정되면 소량의 부드러운 음식이나 평소 사료를 아주 조금씩 나누어 급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단순 공복토라면 이후 식욕이 돌아오고 컨디션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계속 먹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구토하는 경우, 기운이 떨어지거나 축 늘어지는 경우에는 단순 공복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오늘 하루 동안 식욕이 전혀 돌아오지 않거나 물까지 토하는 경우는 빠르게 내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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