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은 왜 중독성이 잇는것인지 알고 싶어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늘 하루 빵빠레 두 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호두마루 통아이스크림과 햄버거, 밀크쉐이크까지 유제품과 단맛을 정말 맛있게 즐기신 것 같습니다!유제품을 피하려 하셨음에도 계속 찾게 된 것은 의지력을 떠나서 아이스크림의 강한 중독성 때문입니다.원인 1, 쾌락점 ) 식품 공학에서 말하는 쾌락점이라는 당분과 지방의 황금 비율에 있답니다. 아이스크림은 뇌가 극도의 쾌감을 느끼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한 입 먹는 순간 보상 회로가 자극이 되고 도파민이 다량 분비가 됩니다. 이 호르몬은 기분을 순식간에 좋게 만들어서 뇌가 쾌감을 기억하고 계속 요구하게 만듭니다.원인 2, 식감 ) 그리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도 중독에 한몫을 합니다. 씹을 필요 없이 빠르게 넘어가므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뇌의 싸인이 늦어지고, 나도 모르게 통아이스크림을 다 비우게 됩니다.원인 3, 슈거 크래시 ) 그리고 과잉 당분 섭취는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서 다시 단 것을 갈망하게 만드는 슈거 크래시를 유발합니다. 아침의 빵빠레가 간식으로, 저녁의 호두마루와 밀크쉐이크로 이어진 것은 바로 이런 혈당의 롤러코스터 때문이랍니다. 이미 단맛에 길들여진 뇌가 당분을 더 내놓으라고 떼를 쓰는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내일부터는 시원한 얼음물이나, 무가당 탄산수, 곤약젤리, 그리고 당분이 적은 저당 간식으로 입맛을 달래시며 천천히 줄여나가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하루 달콤한 유혹을 만끽했으나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뇌가 자연스럽게 반응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면서 가벼운 산책을 통해서 건강하고 기분 좋은 천연 도파민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하루하루의 작은 노력이 모여서 단단하고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입추가 지났네요, 더운 날씨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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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꿀팁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조선간장을 넣고 국이 시큼해졌다면 간장의 발효된 산미가 끓이면서 충분히 날아자기 않았거나 간장의 양이 너무 많았을 수 있답니다. 실패를 딛고 아내분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저만의 미역국 비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미역은 찬물에 30분 정도만 불리신 후 손으로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야 비린내를 깔끔하게 잡을 수 있답니다.1) 미리 볶기: 물기를 꽉 짠 미역과 소고기를 냄비에 넣고 참기름을 두른 뒤 볶아주는데, 여기서 팁은 고기가 반쯤 익었을 때 조선간장을 한두 스푼 미리 넣고 함께 볶는 것이랍니다. 간장을 뜨겁게 가열하며 재료와 볶아주시면 시큼한 냄새는 확 날아가고 감칠맛과 향미만 깊게 배어들기 때문입니다.2) 쌀뜨물, 마늘: 고기와 미역이 충분하게 볶아져서 냄비 바닥해 뽀얀 물이 살짝 나올 때쯤 맹물 대신 쌀뜨물을 부어 끓여주시길 바랍니다. 쌀뜨물을 사용하면 국물이 더욱 구수해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다진 마늘을 반 스푼 정도 넣고 약불로 줄여서 최소 30분 이상 은근하게 오래 끓여주는 것이 비법이 되겠습니다.미역국은 끓이면 끓일수록 재료의 진액이 우러나와서 맛있어지므로 시간을 두고 푹 끓여주시길 바랍니다.중요! >>> 3) 간 맞추기: 제일 중요한 파트랍니다. 조선간장으로만 짠맛을 내려고 하면 국물색이 너무 탁해지고 다시 산미가 튈 수 있어서, 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한두 스푼 섞어보시길 바랍니다. 액젓이 들어가면 밖에서 사 먹는 것처럼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리고 부족한 간은 굵은 소금으로 깔끔하게 맞춰서 마무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이렇게 간장을 미리 볶아서 산미를 날리고 액젓으로 감칠맛을 더한 뒤 푹 끓여내주시면 아내분께서도 맛있어 할 깊은 맛의 미역국이 완성되겠습니다.따뜻한 미역국과 함께 두 분이서 행복한 식사 시간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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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수는 무조건 건강에 좋은거는 아닌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병원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 챙겨 드신 레몬수 때문에 계속 속이 쓰리셔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공복이 아닌데도 레몬수를 마신 후 속이 쓰린 이유는 레몬의 강한 산성 때문입니다.속 쓰림 기전: 레몬에 구연산(시트르산) 성분은 인체에 들어와서 위산 분비를 크게 자극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레몬의 산성 물질이 식도와 위장 사이에 위치한 하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든다는 점이랍니다. 이런 괄약근은 위산이 역류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조임쇠 역할을 하는데, 레몬수의 자극으로 인해서 이런 문이 헐거워지면서 위산과 레몬즙이 섞인 강산성 액체가 식도 쪽으로 쉽게 올라오니 가슴이나 명치에 쓰린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랍니다.>> 얼마 전 병원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는 것은 위궤양이나 위염같은 질환이 없다는 의미랍니다. 그러니까 위장 구조 자체는 건강하지만 위 점막이나 식도 괄약근이 레몬의 찌르는 듯한 산성에 유독 민감하게 자극을 받고 있는 일시적인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람마다 위장관의 민감도가 다르므로, 남들에게는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될지라도, 질문자님께는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섭취 팁: 속쓰림을 꾹 참아가며 무리해서 레몬수를 드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드시길 희망하신다면 레몬의 양을 지금보다 더욱 줄여서 물에 정말 연하게 희석해서 드시거나, 식사 중간에 조금씩만 드시는 방법으로 바꿔보시길 바랍니다.이렇게 조절했는데도 계속 속이 불편하시다면 레몬수를 중단해주시어, 맹물이나 자극이 없는 차로 수분을 보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몸이 편안해야 다이어트도 건강하게 오래 지속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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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 살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날씨가 더우면 활동량에 비해서 체력 소모가 커서 입맛을 쉽게 잃을 수 있답니다. 이럴 경우 시원하게 후루룩 넘길 수 있는 면 요리나 상큼한 맛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식단으로 변화를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냉우동, 냉모밀: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냉우동, 냉모밀입니다. 면발에 쯔유 국물을 살얼음 상태로 차갑게 내어주면, 밥을 안 먹던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시원하게 한 그릇을 비워냅니다. 여기에 얇게 썬 달걀지단이나 닭가슴살을 찢어서 오이와 함께 올려주시면 부족한 영양 보충도 함께 챙길 수 있겠습니다.2) 소고기 유부초밥, 참치마요 꼬마김밥: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구는 소고기 유부초밥이나 참치마요 꼬마김밥을 추천드립니다. 달이 더울 때는 크고 뜨거운 밥보다는 한 입에 쏙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음식이 아이들에게 먹기 편하고, 식초가 들어가서 쉽게 상하지 않아서 여름철 한 끼로 제격이랍니다. 밥 안에 고기를 다져 넣어 단백질까지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답니다.3) 과일 샐러드 파스타: 상큼한 메뉴입니다. 차가운 푸실리 면에 참외, 복숭아, 방울토마토같이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을 넣고 달콤한 요거트 드레싱에 버무려주시면 상큼함 덕분에 입맛을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간식으로는 시판 아이스크림 대신 매실청이나 오미자청을 연하게 타서 얼린 얼음이나, 모양 틀로 찍어낸 수박 화채를 만들어주시면 수분 보충과 소화에 좋겠습니다.아이가 평소보다 덜 먹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어, 이렇게 시원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식단으로 시각과 미각을 모두 자극해 주신다면 잃었던 입맛도 어느새 돌아올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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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가장 자주 해먹는 메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식사 메뉴를 고민하시는 그 피곤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요즘 저는 대패삼겹살 간장 덮밥을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20분 안에 쉽게 완성되면서 가족 모두가 호불호 없이 최고의 한 그릇 요리를 하나 꼽자면 대패삼겹살 간장 덮밥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메뉴는 고기가 얇아서 빨리 익고 단짠단짠한 양념 덕에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인기가 정말 많은 든든한 한 끼랍니다.[준비 재료]대패삼겹살 300g, 양파 반 개, 대파 약간, 밥 두 공기가 전부이며, 중요한 간장 소스는 진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마늘 반 큰술, 후추 약간을 섞어서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1 ) 일단 프라이팬에 대패삼겹살과 채 썬 양파, 송송 썬 대파를 넣고 고기가 노릇해질 때까지 강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2 ) 고기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오고 겉면이 바삭하게 익어갈때쯤, 미리 만들어둔 간장 소스를 붓고 양념이 고기에 배어들면서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 때까지 중간불에서 볶아주시면 완성이 되겠습니다.3 ) 따뜻한 밥 위에 완성된 고기를 올리고, 취향에 따라서 계란 노른자나 통깨를 살짝 얹어서 슥슥 비벼 드시면 다른 밑반찬이 전혀 필요 없을 정도로 우수한 맛을 자랑합니다.냉동실에 쟁여둔 고기만 있다면 퇴근 후 지친 상태에서도 최소한의 노동력으로 우수한 저녁 식사를 차려낼 수 있으니, 오늘 저녁 메뉴로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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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삽겹살 구워먹는 것은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는 사실에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이유는 한국의 식문화와 생활 패턴 때문이랍니다. 아침은 보통 소화가 잘 되는 가벼운 식사로 시작하는 시간이기에, 기름지고 헤비한 삼겹살은 통상적으로 저녁 회식이나 특별한 날의 메뉴로 인식되곤 합니다. 생리학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아침에는 밤새 휴식을 취했던, 위장이 막 깨어나는 시기라서 소화 효소의 분비가 원활하지는않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지방 함량이 높은 삼겹살을 섭취를 하면 위장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을 유발하기 쉽고, 종일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식곤증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냄새 문제 또한 현실적인 제약이 되겠습니다. 아침부터 옷과 머리카락에 고기 냄새를 배게 하면, 이후에 외부 활동을 한다거나 타인을 대할 때 무례하게 느껴진다거나 자기 스스로도 곤란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물론 소화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아침에 고기를 먹어야 활력이 도는 체질일 경우 굳이 금지할 이유는 없답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건강과 일상의 편의를 고려하면 아침에는 더 가볍고 영양 균형이 잡힌 식단이 권장됩니다. 만약에 아침 고기를 즐기신다면 쌈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서 소화를 돕고, 환기를 철저히 해서 냄새를 줄이는 노력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결국에는 식습관은 개인의 체질과 선택의 문제랍니다. 주변 시선보다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 되겠습니다. 아침에 삼겹살을 먹고도 속이 편안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질문자님에게 우수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겠습니다.활동량이 많은 분들에게는 든든한 활력소가 될 수 있고, 자신만의 컨디션에 맞춰서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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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랑 바나나 중에 어떤 과일을 먹는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 상태에서 우유와 함께 드신다면 사과, 바나나 모두 장점이 있어서 평소 위장 상태와 아침 컨디션에 따라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사과라는 말이 있듯이,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장 운동을 촉진하고 아침 배변 활동에 좋답니다. 그리고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성해서 아침에 기력을 줍니다. 그러나 위산 분비르 촉진할 수 있어서 위가 약하거나 속 쓰림이 있으시다면 빈속에 단독으로 드시는 것은 부담이 되실 수 있어요. 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우유와 함께 곁들여 드신다면, 우유의 단백질과 지방이 위벽을 보호해 주고 사과의 산성을 어느정도 중화해 주니 충분히 괜찮은 영양 궁합이 되겠습니다.바나나는 식감이 부드럽고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으니 소화기가 약하신 분들도 아침에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과일이랍니다. 탄수화물은 풍성해서 수면 시간 동안 고갈된 뇌의 에너지원을 빠르게 채워주니, 출근 후 오전 업무 집중력을 높이는데 좋겠습니다. 공복에 바나나만 드실 경우 혈액 내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질 수 있지만, 우유와 함께 드신다면 우유속에 칼슘이 마그네슘과 균형을 이루고 포만감까지 더해져서 단점을 보완을 해줄 수 있어요.따라서 하나만 고르시기보다, 상황에 맞게 번갈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침에 몸이 무겁고 화장실에 가고 싶으시다면 사과를, 속이 좀 쓰리거나 빠른 에너지 충전을 희망하시면 바나나를 택해보시길 바랍니다.두 과일 모두 우유와 영양적으로 괜찮으니,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서 유연하게 드시면서 활기찬 출근길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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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혈압관리어떻게해야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무더위에 외출할 때 얼굴이 붉어지고 열이 오르면 혈압이 상승하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겠으나, 사실 인체는 열을 방출하기 위해서 피부의 모세혈관을 확장하게 되니 보통은 여름에 혈압이 오히려 약간 낮아지는 경향이 있답니다.그러나 땀을 너무 과하게 흘려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류량이 줄어들고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특히나 에어컨 바람이 강한 실내와 폭염이 쏟아지는 실외를 오갈 때는 심한 온도 차이로 인해서 혈관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혈압이 빠르게 상승할 위험이 커집니다.따라서 아예 바깥에 나가지 않고 갇혀서 지내시는 것 보다는, 하루중에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의 야외 활동만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셔야 한다면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로 햇빛을 차단하시어,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맹물을 수시로 마셔서 탈수를 막아야 하며,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수분을 빼앗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차가운 맥주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실내외 온도 차이는 5도 안팎으로 유지하시어 외출시 얇은 겉옷을 챙겨서 실내에서의 갑작스러운 체온 저하와 혈관 수축을 예방하시면 좋겠습니다. 운동은 해가 진 저녁이나 이른 아침 선선한 시간대에 가볍게 하시고, 더우실 때 찬물로 갑자기 샤워를 하시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심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만약에 평소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여름철 어지럼증을 느낄 때 임의로 약을 끊거나 줄이지 마시어 꼭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해주셔야 하고, 가정에서 매일 일정한 시간에 혈압을 측정하면서 수치 변화를 살피는 습관을 유지하신다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혈압을 관리하시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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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에 몸무게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질문자님의 키 170cm에 몸무게 65kg은 국내 대한비만학회 체질량지수(BMI) 기준으로 약 22.5에 해당하고, 이는 정말 정상적인 정상 체중 범위에 속합니다. 한국 남성의 170cm 표준 체중은 통상적으로 63~64kg 정도로 계산되지만, 단지 통계적인 수치입니다. 젊은 나이에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보충제까지 챙겨 드시고 계신다면, 현재 몸무게는 건강하고 탄탄해 보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랍니다.운동을 하면서 살이 찌는 느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근육은 같은 부피의 지방보다는 약 15~20%가량 더 무겁고 밀도가 높기 때문에,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량이 늘어나면 눈으로 보는 체형은 더욱 슬림하고 탄탄해지더라도 체중계의 숫자는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보충제나 크레아틴의 섭취와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은 근육 내 수분 보유량을 늘려서 일시적인 체중 증가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65kg이라는 숫자에 전혀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시각적으로 가장 건강하고 다부져 보이기 위한 진짜 기준은 체중보다는 체지방률에 달려 있답니다. 일반적인 남성의 경우 체지방률 13~15% 내외일 때가 근육의 선명도가 적당히 살아나고 날렵한 체형이 완성됩니다. 몸무게를 무리해서 60kg 초반으로 줄이려고 다이어트 하시기보다, 지금처럼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시면서 68~70kg정도의 근육이 있는 체형을 목표로 삼으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거울을 통한 체형의 변화와 골격근량의 증가에 집중하시면, 지금보더 더 건강한 체형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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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뾰족한 쪽을 아래로 두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계란을 보관할 때는 둥근 쪽을 위로, 뾰족한 쪽을 아래로 향하게 두는 것이 정답이랍니다!계란의 둥근 부분에는 숨을 쉬는 공간인 기실(공기주머니)이 존재합니다. 기실을 위로 향하게 보관해야 공기가 원활하게 통하면서 세균이 침투한다거나 노른자가 상하는 것을 막아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계란을 좀 더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필수 요령들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냉장고 문 쪽이 아닌 안쪽 깊숙한 곳에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문 쪽은 열고 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심해서 신선도는 쉽게 떨어지게 됩니다.2 ) 물로 씻지 마시고 그대로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껍질 표면에는 세균 침투와 수분 증발을 막는 큐티클층이 있습니다. 물로 씻으면 이 막이 파괴되니, 이물질은 마른 행주로 가볍게 닦아내기만 해주시길 바랍니다.3 ) 밀폐 용기에 담아서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 계란 껍데기에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서 다른 음식 냄새를 쉽게 흡수를 합니다. 뚜껑있는 용기나 원래 포장된 종이 상자 그대로 보관하시면 냄새 배임과 수분 증발을 동시에 방지하실 수 있답니다.위 방법들을 잘 지켜서 신선하고 맛있는 계란을 즐겨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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