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솨 조리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국내 급식 환경에서 영양사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책임지는 조리사와 조리원의 가장 큰 차이는 국가자격증 유무와 법적 책임의 범위에 있답니다.[조리사] 보통 조리학과를 전공했으며, 한식, 중식, 일식같이 해당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조리기능사, 산업기사 등)을 취득한 전문 자격 보유자입니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학교, 병원, 관공서 같은 일정 규모 이상의 집단급식소에는 조리사를 반드시 의무 채용하도록 법으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조리실 내 위상관리와 조리 과정을 총괄하는 법적 책임을 집니다.[조리원] 별도의 국가 면허나 자격증이 필수가 아닌 직무입니다. 주로 조리사의 지시위 지휘 아래 식재료를 씻고 다듬든 전처리 작업부터 시작해서 배식, 식기 세척, 조리실 청소같이 전반적인 조리 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근래 학교 급식에서는 조리실무사라는 명칭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영양사가 영양학적인 식단을 설계하면, 조리사(또는 실장직책)는 전문 자격을 바탕으로 현장을 총괄 지휘하고, 조리원은 실무적인 손발이 되어서 조리 과정을 돕는 든든한 협력 관계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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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녁8시에 먹을 간단한 도시락 추천 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철 늦은 저녁, 전자레인지도 없고 채소나 밥도 드시지 않은 상황이라 영양사로서 고민이 많으셨을텐데, 차갑게 먹어도 맛있고 상할 걱정 없는 에그마요 모닝빵 샌드위치와 햄치즈 식빵 롤을 추천드립니다. 밥은 차가워지면 전분이 굳어서 소화가 잘 안 되지만, 빵 종류는 아이스팩과 함께 보관해주셔도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해서 늦은 밤 위장에 부담이 적답니다.아침에 삶은 달걀을 으깨어서 마요네즈, 소금, 후추로만 버무려서 모닝빵 속을 채우시거나, 식빵 테두리를 자르고 밀대로 민 뒤 슬라이스 햄과 체다 치즈만 올려서 돌돌말아 지퍼백에 넣어두면 준비 끝이랍니다. 달걀, 햄, 치즈는 우수한 단백질과 지방 식품으로, 야근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워주며, 채소가 없어도 마요네즈와 치즈의 향미 덕분에 퍽퍽하지 않고 고소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보냉백에 아이스팩을 넉넉히 넣어서 출근하시면 저녁 8시에도 신선하고 안전하게 영양을 보충하실 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 든든하게 챙겨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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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으로만 근성장하는 방법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육식을 전혀 하지 않고도 채식만으로도 충분히 근성장은 가능합니다(물론 상당히 오래걸리고 힘들긴 합니다..) 근비대의 포인트는 동물성 여부도 있지만, 충분한 총단백질 섭취량과 필수 아미노산의 균형이기 때문입니다.식물성 단백질은 단일 식품만으로는 필수 아미노산 조성이 부족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콩류와 곡류를 다양하게 조합해서 섭취를 하시면 서로의 부족한 아미노산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근육 합성을 유도하는 중요한 촉매제인 류신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서, 끼니당 단백질 섭취량을 동물성 식단보다는 약 10~20% 정도 여유있게 구성하는 동화 작용(조직 합성) 방식이 효과적입니다.[식품] 단백질이 풍성해서 근성장에 기여하는 식물성 식품으로는 대두(콩), 두부, 템페, 완두콩, 렌틸콩, 병아리콩이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풍성한 퀴노아와 오트밀도 우수한 탄수화물 겸 단백질 식품입니다. 더 나아가 호박씨나 대마씨(햄프씨드) 같은 씨앗류, 그리고 채소 중에서는 브로콜리,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버섯류가 단백질과 함께 근육 피로 복구를 돕는 항산화 물질을 공급합니다. 매일 체중 1kg당 1.6~2.0g의 목표 단백질량을 이런 다양한 식물성 급원으로 채우고 체계적인 과부하 근력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탄탄하고 강한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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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맛있게 먹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자극적인 배달 음식과 유행만 좇는 식당들에 미각이 많이 지치셨군요.영양사 입장에서 근래 제가 먹었던 식품들중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추면서도 인공 조미료 없이 진짜 맛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메뉴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따뜻하고 든든한 고기 버섯 솥밥은 표고버섯의 깊은 감칠맛과 소고기의 고소함이 갓 지은 밥알 사이사이에 스며들어서, 달래간장 한 스푼만 슥슥 비며 먹어도 꽤 감탄이 나오는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2) 조금 더 담백하고 깔끔한 풍미를 원하신다면 소고기 야채 편백찜이 제격인데, 은은한 편백 향이 밴 고기를 아삭한 숙주, 청경채와 함께 폰즈 소스에 찍어먹으면 기름기는 쏙 빠지고 야채 고유의 단맛이 살아나서 입안에 꽉 찬 만족감을 줍니다. 3) 그리고 입맛을 깨우는 신선한 별미로는 연어 아보카도 포케를 권해 드립니다. 오메가3가 풍성한 연어와 아보카도, 식이섬유가 많은 현미밥이 매콤달콤한 소스와 만나서 다채로운 식감을 주고 한 그릇을 비울 때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자극적인 양념 뒤에 숨은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으로 진짜 미식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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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bmi가 32.61인데 살 빼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 신체검사 결과를 보고 많이 놀라셨을텐데, 학업과 건강을 모두 챙기려는 결심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현재 BMI 32.61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가 맞지만, 한 번에 30kg을 빼겠다는 조금합으로 무리하게 굶으면 헉업 체력이 완전히 무너질 수 있습니다.공부 시간을 뺏지 않으면서 효율적으로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의학적, 행동과학적인 감량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1 ) 식습관 교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체중 감량의 80%는 식단에서 옵니다. 굶기보다는 매점의 탄산음료, 주스, 카페음료, 소스류 같은 액체 칼로리부터 완전하게 끊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밀가루, 설탕같은 정제탄수화물만 피해주셔도 인슐린 분비가 안정되어서 살이 쉽게 빠지게 됩니다.2 ) 급식을 드실 때는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먼저 드시어 탄수화물(밥)을 가장 나중에 먹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이 완만하게 올라서 공부할 때 졸리는 식곤증을 예방하고 포만감도 오래 간답니다.3 ) 일상속 틈새 움직임을 최대화 시킵니다. 바쁜 수험생 시기인 만큼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우시면, 등하교 때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암기 과목 요약본을 보시거나 영어 단어 녹음본을 들으면서 하루 30분씩만 가볍게 걸어주셔도 뇌로 가는 혈류량이 늘어나서 학습 효율이 높아지고 칼로리도 자연스럽게 소모가 됩니다.4 ) 규칙적인 숙면을 통한 식욕 호르몬 관리입니다. 늦게까지 공부하시느라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분비되어서 밤마다 폭식을 유발하게 됩니다. 하루 최소 7~8시간 이상은 푹 주무셔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가만이 있어도 에너지를 잘 소비하는 체질이 되겠습니다.30kg이라는 목표를 한 번에 이루려 하시기보다 최소 8~12개월 이상 잡으셔서 매달 2~3kg 정도씩 안전하게 줄여나간다는 마음으로 공부가 잘 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차근차근 해내면 반드시 건강하게 목표를 이룰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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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의 노른자 겉부분이 멍든 것처럼 새파랗게(초록색) 변하는 이유와 섭취 안전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푹 삶은 계란 노른자의 겉부분이 푸르스름하게 변하는 것은 상한 것이 아니며, 가열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화학 반응 때문입니다. 이 붑누은 보통 녹변 현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계란 흰자에 포함이 된 황(S) 성분이 열을 받으면 분해가 되면서 황화수소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런 가스가 노른자 속에 풍성한 철(Fe) 성분과 반응하면서 푸른빛을 띄는 황화철 성분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랍니다.보기에는 조금 찝찝하실지 몰라도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성분 자체에 독성이 없으며 계란의 영양가나 위생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안전한 상태랍니다.이런 현상은 보통 계란을 15분 이상 과하게 오래 삶거나, 삶은 직후 찬물에 바로 식히지 않았을 때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가열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스 분해가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떡볶이나 냉면에 예쁜 노란색 노른자를 고명으로 올리고 싶으시다면, 완숙 기준으로는 10~12분 정도만 삶으신 뒤 바로 차가운 얼음물에 담가서 잔열을 식혀주시길 바랍니다.내부 압력이 낮아지면서 가스가 노른자가 아닌 껍질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니 변색을 쉽게 막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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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위암 사망률이 52%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봤는데요.
안녕하세요, 근래 발표된 서울대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의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보셨군요. 연구에서 말하는 붉은 고기에는 질문하신 삼겹살(돼지고기)과 소고기가 모두 포함이 됩니다.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과 분리된 순수한 살코기를 뜻합니다.이 연구에서 남성의 위암 사망률이 52%나 낮아진 배경에는 한국인의 독특한 식문화가 있습니다. 서구권처럼 소금에 절이거나 훈제한 가공육 형태가 아닌 신선한 생고기를 주로 구워먹는 방식 덕분에, 염분 노출은 줄이고 단백질,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나 몸이 다소 마르거나 흡연 경험이 있는 남성에게서 이런 효과가 더 뚜렸하게 나타났씁니다.그렇다면 어떤식으로 섭취해야할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삼겹살을 드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조리 방식이 중요하겠습니다. 불에 직접 구워서 태우기보다는 수육이나 보쌈처럼 삶아서 드시거나, 구울 때도 타지 않게 노릇하게 익혀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반면에 연구에서 가공육은 오히려 직장암 사망 위험을 2.45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니, 햄, 베이컨 대신 신선한 생고기 위주로 영양을 보충해 보시길 바랍니다.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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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먹어는대 어던게해야 하는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속이 안 좋으셨는데, 구토와 열, 식은땀까지 나신다니 정말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는 온열진환 증상으로 보이며, 특히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탈수를 악화시키고, 위를 자극해서 구토를 더욱 유발했을 수 있답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즉시 모든 작업을 중단하시어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실내나 그늘로 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단추나 옷을 느슨하게 풀어서 몸을 편안하게 하시어, 찬 수건으로 목이나 겨드랑이를 적셔서 체온을 빠르게 낮춰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구역질과 구토로 점심을 못 드시는 것은 당연한 상태이니 무리해서 음식을 드시지 마시어,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 음료를 아주 조금씩 축이듯이 마셔주시길 바랍니다.그러나 계속 토해서 수분 섭취가 아예 불가능하시거나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더 지체하지 마시어 바로 응급실이나 내과를 방문하셔서 수액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작업 현장 동료들에게 꼭 상태를 알리시어 절대 혼자 계시지 마시길 바랍니다.현재는 회복을 위해서 무조건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최 우선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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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를 많이 한솥끓여내다 보면요. 국물이
안녕하세요, 찌개 국물이 자작하게 밴 두부를 밥에 비벼서 먹는 것, 정말 참기 힘든 별미입니다.1 ) 첫 번째 궁금증에 답을 드리면, 두부가 국물을 흡수한다고 해서 두부 자체가 몸에 해롭게 변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두부는 스펀지 같은 구조라서 국물 속 나트륨과 기름기를 고스란히 머금게 됩니다. 그러니까 두부 자체의 문제가 아닌 국물의 짠 성분을 과하게 섭취하게 되니 혈압이나 부종같이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2 ) 두 번째로 오래 끓였을 때 영양소가 빠져나가는지에 대한 부분은 반은 맞는 내용입니다. 오래 끓이면 두부 속 수용성 단백질이나 이소플라본같은 좋은 성분이 국물로 흘러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그 국물까지 밥에 함께 비벼서 드시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영양소를 버리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게다가 두부의 포인트인 주단백질과 칼슘은 열에 상당히 강해서 오래 끓여도 쉽게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TIP : 영양소 소실도 중요하나 국물의 나트륨을 통째로 섭취를 하게 되는 점이 주의가 필요해서, 건강하게 즐기시기 위해서는 찌개의 간을 평소보다는 조금 심심하게 맞추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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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살 안 찌고 즐기려면 마시는 종류와 안주 선택·섭취 습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술자리에서 살이 찌지 않고 즐기려면 술의 종류와 안주 선택, 마시는 습관을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합니다.당질과 칼로리가 높은 맥주나 막걸리, 과일 소주보다는 증류식 소주, 위스키, 보드카같은 증류주를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여기서 단맛이 강한 토닉워터나 주스 대신에 탄산수, 물을 섞어서 마셔야 당분 과다 섭취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안주로 있어서는 기름진 튀김이나 자극적인 탕류 대신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생선회, 두부구이, 닭가슴살 샐러드, 계란찜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며, 타우린이 풍성해서 알코올 분해를 돕는 조개탕, 마른 먹태도 괜찮은 대체 음식이랍니다.술을 드실 때는 몸속 알코올을 빠르게 희석하고 포만감을 채울 수 있도록 술 한 잔당 물 한 잔을 의식적으로 마시어,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 술 마신 다음날에는 라면이나 짬뽕처럼 기름지고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하기보다는 콩나물국이나 북엇국같은 맑은 국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을 통해서 전날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 체중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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