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안주면 울고 떼쓰는 아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건강을 위해 식단이 참 고민 많으실 것 같습니다. 19개월은 자아와 독립심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관철하려는 떼쓰기가 정점에 달하는 시기랍니다. 이때 아이가 드러눕는다고 해서 간식을 바로 제공해주시면 아이는 울음을 원하는 것을 얻는 무기로 학습을 하게 됩니다.. 체중 조절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 몇 가지 방법이 필요합니다.1)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위험하지 않은 곳에서 진정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주시길 바랄게요.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간식 요구)은 들어주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겠습니다. 간식이 먹고 싶어서 속상하구나, 그러나 지금은 먹는 시간이 아니야라고 짧고 명확하게 설명해준 뒤 훈육의 일관성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2) 간식의 종류와 환경을 재설정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구마스틱이나 당도가 높은 퓨레 대신, 칼로리가 낮고 씹는 맛이 있는 오이, 당근스틱이나 삶은 달걀로 대체하셔서 포만감을 높이고 당 섭취를 줄여보시길 바랍니다.3) 식사시간과 간식 시간을 시각적 일과표로 정해두시어, 이 시간이 되어야 먹을 수 있다는 규칙을 시각화하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아이가 심심해서 간식을 찾지 않도록 신체 활동을 동반한 놀이로 주의를 돌려서 칼로리 소모를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 힘드시겠지만 단호함과 일관된 태도가 아이의 식습관을 결정한다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랄게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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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50세 건강관리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50대를 목전에 두고 체력이 예전같이 않음을 몸소 느끼시는 것은 노화에 따른 근감소증과 기초대사량 저하가 시작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현재 60대와 70대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체력 관리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병행에 있답니다.일주일에 최소 150분, 즉 주 5회 하루 30분씩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걷기, 싸이클, 계단 오르기)을 실천하시어, 이와 더불어 주 2~3회 하체와 코어중심 근력 운동을 통해서 척추와 관절을 지탱할 근육량을 꼭 확보해주시길 바랍니다.영양 관리면에서는 단백질, 미네랄의 체계적인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노화로 인한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서 질문자님 체중 1kg당 매일 1.2~1.5g의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생선)을 매 끼니 균등하게 분산해서 섭취하시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800mg 이상의 칼슘, 비타민D3(1,000~2,000IU)를 꾸준히 챙겨주시는 것이 좋곘습니다.세포 노화를 늦추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하루 2L 충분한 수분(체중 x 30~33ml 범주가 좋습니다)을 섭취하시되,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서 나트륨 섭취는 하루 2,000mg 이하로 제한하시는 식습관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되도록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알코올은 건강을 위해서 최대한 멀리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수면도 우수한 신체 회복제이니 매일 밤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 시간을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1~2년 주기의 정기적인 종합건강검진으로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같은 주요 만성질환 관련 수치들을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셔서 꾸준히 실천해 나가신다면, 다가올 60대, 70대에도 흔들림 없이 활력이 넘치고 건강한 일상을 충분히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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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보어 식단 하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카니보어 식단이 자주 회자되곤 합니다. 저도 카니보어를 관리를 타이트 할때 3개월씩 끊어서 하곤 있습니다.(길게 하고 싶은데, 평소 정크 푸드도 간간히 먹는 편이어서 완전한 카니보어는 3개월씩 하는 편입니다) 평소에 고기는 매일 챙기고 있구요. 카니보어도 약간 사람마다 루틴이 다르기도 합니다. 카니보어의 식단은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하고 식물성 독소와 항영양소를 완전히 배제해서 장내 염증을 줄이는 것입니다.기본저긍로 소고기나 양고기같은 반추동물의 붉은 살코기와 지방을 주식으로 삼고, 목초 버터, 기버터, 히말라야 솔트, 토판염, 천일염, 그리고 물만 섭취하는 엄격한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소 간 섭취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소, 양 제외하고는 오메가6 비중이 높을 수 있어서 목초를 먹고 자란 소, 양이 가장 이상적입니다.그러나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육, 식물성 종자유, 설탕, 모든 종류 탄수화물, 채소류도 엄격하게 배제해야 합니다. 이런 식품까지 허용을 한다면 그것은 키토보어, 키토제닉 범주로 들어가게 됩니다. 부작용으로는 몸이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케톤 대사로 전환되면서 겪는 무기력증, 두통, 근육경련같이 키토 플루 현상과 잠이 잘 안오고, 장내 미생물 환경 변화로 인해 일시적인 설사, 변비가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답니다.사람마다 기존 인슐린 저항성의 정도, 대사 유연성이 달라서 적응 기간과 체감 효과가 천차만별이기도 합니다. 부작용의 부담을 줄이시려면 질무낮님 건강 상태를 잘 보시면서 탄수화물을 서서히 줄여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초반에는 설사를 할 수 있는데 1~2주 이내로는 증상이 사라집니다. 초반에 고기만 드시면, 밤에 특히 잠이 안 올수 있어요. 이때는 밥을 저녁에만 70~100g이내로 소량만 섭취를 해주시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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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함이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충분한 수면 시간에도 불구하고 특정 시간대에 피로를 느끼시면, 잠의 양보다는 에너지 대사 효율과 수면의 질 부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답니다. 근래 증상이 더 심해지셨다면 몇 가지 요인을 점검해 보시길 바랄게요.[영양, 혈당 관리]오전 운동 후 드시는 점심 식사가 탄수화물 위주라면, 인슐린 과다로 인해 오후 중반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녁전 심한 나른함을 유발합니다. 점심 식단에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와 식이섬유 비중을 높여보시길 바랄게요. 하루 전체 섭취량이 부족하지 않은지도 체크 꼭 해주세요(최소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운동 강도, 부신 피로]오전 운동은 활력을 주지만, 운동 강도가 질문자님의 회복 능력을 초과하거나 운동 후 적절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이뤄지지 않으면 오후에 부신 피로가 찾아올 수 있답니다. 운동 후 바로 집안일을 병행하시면서 휴식없이 몸을 움직이면 에너지가 조기에 고갈될 수 있습니다.[수면시간]7~8시간을 침대에 누워 계시더라도 코골이, 이갈이, 약간의 각성으로 인해서 깊은 수면 비중이 낮으면 뇌의 피로가 쉽게 풀리지가 않습니다. 근래 스트레스나 침실의 환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오후 2~3시경에 15~20분 내외의 짧은 낮잠은 저녁 전에 피로를 차단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만성 피로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 마그네슘, 비타민D 수치를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 오후의 피로는 가벼운 탈수 증상일 때가 많습니다. 하루 체중 x 30~33ml 범주의 물을 1~2시간마다 120~240ml 씩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생활 습관 개선 후에도 2주 이상 피로가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이나 철분 수치 확인을 위해 내과에서 혈액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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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반복되는 식사 준비로 정말 지치실 것 같습니다. 영양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영양 균형을 모두 고려한 건강한 배달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보쌈] 고온에서 푹 삶아 기름기를 뺀 수육은 영양만점 단백질 식품이며, 함께 오는 신선한 쌈 채소를 활용하시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어서 영양적인 균형이 정말 뛰어납니다.[안동찜닭]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짠의 정석 메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간장 양념 덕에 아이들이 고기와 채소를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으며, 감자와 당근같이 익힌 채소를 바로 섭취하기에 좋은 메뉴랍니다.[월남쌈] 좀 더 신선하고 가벼운 한 끼를 원하시면 월남쌈 세트도 우수한 선택입니다. 알록달록한 채소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보충에 좋고, 아이들이 직접 싸먹는 재미로 채소와 친해지는 계기가 된답니다.[생선구이 정식] 집에서 조리하기 번거로운 생선구이 정식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고등어, 임연수의 불포화지방산은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필수 영양소랍니다.배달 주문시 소스는 따로 요청하셔서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시고, 쌀밥대신, 집에 있는 잡곡, 현미, 보리밥을 챙겨주시면 좀 더 완벽한 식단이 될 것입니다.자녀분과 편안하고 맛있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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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당뇨환자한테 다이어트로 효과 있나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당뇨병 환자와 비당뇨인 모두에게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난 약물이랍니다. 두 약물은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서 체중 감량을 유도하고,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 목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의 기전적인 이유로 당뇨가 없는 비만 환자에 비해서 체중 감량 폭이 통계적으로 약간 적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러나 질문자님처럼 당뇨 전단계인 경우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당뇨 전단계 환자는 정상 혈당을 가진 사람과 비교했을 때, 체중 감량 효과가 약간 떨어지지 않으면서 비당뇨인과 거의 유사한 수준의 우수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체중을 감량해주시면 인슐린 감수성도 크게 개선되니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막고 혈당을 정상화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받게 된답니다.당뇨 전단계라는 이유만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반감이 되지는 않아서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고, 전문의 진료를 통해서 질문자님의 대사 상태에 맞는 적절한 처방을 받으신다면 성공적인 체중 감량과 대사 질환 예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충분하게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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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m 매일 달리기 VS 5km 이틀에 한번 달리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중감량이 목적이시면 주당 총 에너지 소모량이 더 높은 매일 3km 달리기가 운동생리학적으로도 더 효과적입니다.[계산]계산을 하면 매일 3km는 주당 21km를 달리는 셈이지만, 격일 5km는 주당 평균 17.5km에 그쳐서 전체 활동량에서 약 20%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랍니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1km 주행시 약 70kcal를 소모된다고 가정하면, 매일 3km는 주당 약 1,470kcal를 소모할 수 있으며, 반면에 격일 5km는 1,225kcal 소모에 그치게 됩니다.[비교] 매일 규칙적인 운동은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기초대사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유리하고, 운동 후에 추가로 칼로리가 소모되는 EPOC(운동 후 과일 산소 소비) 효과를 매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무릎 건강면에서도 한 번에 5km를 몰아서 뛰며 관절에 누적 충격을 주는 것보다는, 3km라는 비교적 낮은 부화를 매일 가하면서 신체가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관절에 안전할 수 있습니다.물론 휴식 없는 매일의 질주는 관절 주변 조직의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어서, 되도록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속도를 늦추는 슬로우 조깅으로 대체하셔서 주당 총 거리를 유지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정리: 지속이 가능한 체중 감량, 대사 활성화를 위해서는 누적 거리가 높은 매일 3km 방식이 좋은 방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부상 조심하시어, 건강한 달리기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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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출산 후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텐데 다이어트까지 결심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임신 전부터 서서히 늘어난 체중에 임신중 증가한 12~13kg까지 더해져 빨리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출산 직후의 조급하고 무리한 체중 감량은 뼈와 관절을 상하게 해서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최소 6주간의 산욕기 동안은 다이어트보다는 자궁과 몸의 회복에 집중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본격적인 다이어트는 몸이 어느정도 회복된 산후 6주 이후부터 6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진행하시는 것이 건강하고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식단을 구성하실 때는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서 굶거나 탄수화물을 아예 끊는 방식은 산후 탈모나 면역력 저하를 유발하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신에 빵이나 과자 같은 정제된 당류를 끊고, 현미, 귀리, 보리, 고구마같은 복합 탄수화물과 생선, 두부, 계란, 기름기 없는 육류같이 단백질 위주로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붓기를 빼는데는 수분 섭취가 꼭 필요해서 하루 2L이상 미지근한 물을 틈틈히 드셔도시어, 미역국을 드실 경우 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셔서 나트륨 섭취를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의 경우 처음부터 땀을 흘리면서 뛰거나 무거운 무게를 드는 것은 느슨해진 관절에 큰 무리를 준답니다. 산후 6주 전까지는 가벼운 산책, 약해진 골반 기저근을 조여주는 케겔 운동, 물친 근육을 풀어주는 가벼운 스트레칭만으로 충분하겠습니다. 6주 이후 병원에서 운동해도 좋다는 전문의의 확인을 받으신 뒤 부터 하루 30분 정도 빠르게 걷기, 실내자전거 타기같은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시어, 몸이 적응하면 맨몸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같은 가벼운 코어, 하체 근력 운동을 추가해주셔서 기초새다량을 회복해 나가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임신 기간인 10달동안 몸이 변해온 만큼 다시 돌아가는 데에도 충분히 길게 보셔서 조급하지 않은 마음가짐이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마시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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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모드 입니다ㅠ탈출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절제하며 노력해온 마음이 느껴져서 참 안타깝습니다. 기아모드는 생존을 위해서 대사량을 최소화한 몸의 방어 기제랍니다. 건강하게 탈출하면서 체중 증가를 최소화하려면 몸과의 신뢰 회복이 최우선이 되겠습니다.효과적인 방법은 역다이어트가 되겠습니다. 갑자기 많이 먹는 것이 아닌 일주일 단위로 섭취량을 100~150kcal씩 천천히 늘려보시길 바랄게요(기초대사량+300kcal까지) 이렇게 하시면 몸이 눈치채지 못하게 대사량을 서서히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 식단은 정제 탄수화물 보다는 복합 탄수화물(고구마, 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과 고단백(고기, 생선, 두부, 계란) 위주로 구성하셔서 근손실을 막고 포만감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운동의 결도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한 유산소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높여서 지방을 축적하려 듭니다. 유산소는 조금 줄여보시고 강도 높은 근력 운동(주 2~3회)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근육량이 늘어나야 엔진(기초대사량) 자체가 커져서 잘 안 찌는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답니다.수면과 휴식도 정말로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해지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줄어들어서 기아모드 탈출이 더 힘들어지게 됩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으로 몸이 이제 좀 안전하겠구나라고 느끼게 해주셔야 대사 스위치가 다시 서서히 커지게 됩니다.조급함에 다시 굶는 선택을 하시면 몸은 더 강한 방어막을 칠 것입니다. 스스로를 믿으시고 천천히 대사력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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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콧물이 나는 이유가 뭔가오??
안녕하세요. 뜨거운 음식을 드실 때 콧물이 흐르는 이유가 미각성 비염이라 불리는 비알레르기성 비염의 일종이랍니다.입안의 입천장이나 혀에 분포한 신경 말단이 뜨겁거나 매운 음식의 자극을 감지했을 경우 인체의 부교감 신경이 과하게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부교감 신경이 자극되면 코의 혈관이 확장되고 점액선이 활발해져서 다량의 콧물이 분비가 됩니다. 예전에는 괜찮다가 어느 순간부터 증상이 심해졌다면, 노화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비강이 더 민감해지거나 자율신경계의 조절균형이 변화했을 수 있답니다.완화를 위해서는 음식을 입에 넣기 전에 충분히 식혀서 뜨거운 김이 코로 직접 올라오는 것을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자극적인 성분은 신경을 강하게 자극하니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식사중에 찬물을 자주 마셔서 입안의 온도를 낮추는 것도 좋답니다.효과적인 방법은 식사 10~20분 전에 아이프라트로피움 성분의 항콜린제 비강 분무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약물은 점액 분비를 직접적으로 억제해서 식사중에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게 됩니다.만약에 증상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신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셔서 비강 내 구조적인 이상이나 다른 비염 동반 여부를 꼭 진단받아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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