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인데 뭘 더 먹으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드시는 식단은 닭다리살의 단백질, 올리브유의 지방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여기에 몸의 대사를 돕고 근손실을 막아줄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조금 부족하기도 합니다. 좀 더 영양균형을 맞추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찐 고구마, 단호박, 아니면 현미/보리/귀리밥 1/2공기를 추가하셔서 탄단지 균형을 맞춰보시길 바랄게요.어제 깜빡하신 유러피안 상추를 빼고 드신다면 포만감이 빨리 꺼져서 가짜 배고픔이 찾아올 수 있고, 식이섬유 부족으로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채소는 부피감과 비타민을 채워주는 중요한 대안이므로, 상추가 없으실 경우 오이, 방울토마토, 파프리카를 썰어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에 생 채소가 없으시다면 에어프라이어에 닭다리살을 돌리실 때 냉동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가지, 새송이버섯을 함께 구워드셔도 향미가 정말 좋습니다. 이외에도 구하기 쉬운 양배추를 샐러드로 활용해서 드시거나, 양배추 찜이나, 깻잎, 조미되지 않은 구운 김에 닭고기를 싸 드시는 방법도 식감을 살리고 영양을 채우는 대체제가 될 것입니다.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 조합 추가도 든든하고 괜찮으실거에요. 배가 부르실 것 같으면 무가당 고단백 두유를 하나 추가해주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뷔페에서 너무 많이 먹는걸 못 멈춰요ㅠ
안녕하세요, 뷔페 본전 생각에 과식하게 되는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게다가 음식을 남기지 않는 바람직한 습관이 뷔페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었군요. 해결을 위해서는 뷔페에서는 가격을 고려해서 무리해서 식사를 하는 곳이 아닌, 평소 못 먹던 음식을 조금씩 맛 보고, 맛있는 음식을 좀 더 먹는 미식 코스로 생각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접시를 들기 전에는 전체 메뉴를 가볍게 한 바퀴 둘러보시면서 정말 드시고 싶은 것만 찜을 해두시는 것이 좋아요. 음식을 담을 때는 큰 접시 대신 디저트용 작은 접시를 사용해서 물리적으로 양을 제한해 보시길 바랍니다. 남기면 안 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시려면 처음부터 모든 음식을 딱 한 입 크기나 반 스푼씩만 아주 조금씩 담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 드셔보시고 맛있으면 또 가져오면 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과식하신 뒤 밀려오는 불쾌감, 소화제 값, 위장 건강, 부종을 생각하면 적당히 그러나 최대한 포만감 있게 포식을 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셔셔, 다음 뷔페에서 이런 방식을 적용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배탈이난것같은데,일반식사하면안되죠?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배탈이 나고 변이 묽은 상태에서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일반 식사를하시면 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맞답니다. 그러나 기운이 너무 없으시다면 아예 굶는 것보다는 장에 부담이 없는 음식을 조금이라도 드셔야 합니다.지금은 따뜻한 흰죽, 미음처럼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유동식으로 아주 조금씩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분 보충도 중요해서 차가운 물 대신에 미지근한 보리차, 이온 음료를 자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맵고 짠 음식, 기름진 튀김, 밀가루, 우유같은 유제품은 장을 더욱 자극할 수 있어서 당분간은 꼭 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많이 걱정되시겠지만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죽 부터 천천히 드시면 기운을 차리는데 좋을 것입니다. 너무 마음쓰지 마시어 속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증상이 계속되시면 되도록 내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체중 조절할 때 아침 식사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드시는 곡물 식빵, 치즈, 커피 조합은 복합 탄수화물과 적절한 지방이 포함되어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기본 식단이 되겠습니다.저는 보통 삶은달걀을 챙겨먹는 편입니다. 여기에 몇 가지 다양성을 더해서 체중 조절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우선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고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서 식빵 사이에 토마토 슬라이스나 양상추, 오이같은 채소를 넣어서 샌드위치 형태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칼로리 부담없이 식이섬유를 충분히 채우실 수 있어요.그리고 매일 드시는 치즈도 좋지만 삶은 달걀, 닭가슴살 슬라이스를 얹어 단백질 급원을 다양화하는 것도 근육 유지와 대사 촉진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빵이 조금 지겨우신 날에는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를 넣은 요거트 볼로 식단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유산균과 지방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배변 활동과 체중 감량에 모두 좋답니다.커피는 시럽이 없는 블랙커피로 유지하시어, 식사 전에 미지근한 물 한잔을 마셔서 신진대사를 깨워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식사시간 언제가 제일 좋나요 과학적으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과학적으로 아침 7시, 점심 12시, 저녁 6시 조합도 괜찮습니다. 몸에는 해의 움직임에 맞춘 생체 시계(생체 리듬)이 존재하는데, 대사 활동을 조절하는 인슐린 감수성은 아침과 낮에 가장 높고 밤이 될수록 뚝 떨어지기 때문이랍니다.아침을 일찍 먹으면 밤새 휴식기였던 신진대사가 빠르게 깨어나서 온종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저녁 식사는 늦어질수록 몸에 손해랍니다. 밤에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면서 췌장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늦게 먹을수록 혈당이 쉽게 오르고 소비되지 못한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인 저녁 6시에 식사를 마치는 것이 소화 기관을 쉬게 하고 숙면을 유도하는데 과학적으로 정말 이상적일 것입니다.포인트는 해가 떠 있을 때 대사 활동을 활발히 하고, 밤에는 위장을 비워두는 것이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가장 생각나는 별미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여름철 무더위에 지쳐서 입맛이 완전하게 달아났을 때 우선 떠오르는 저의 원픽 별미는 바로 살얼음이 띄워진 시원한 물냉면입니다. 푹푹 찌는 날씨에 온몸의 열을 빠르게 내려줄 수 있는 차가운 육수가 간절해지기 때문이랍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투명한 살얼음 육수와 쫄깃한 면발, 그 위에 정갈하게 올라간 오이와 삶은 달걀의 비주얼은 시각적으로도 이미 식욕을 돋굽니다. 육수를 한 모금 들이키는 순간, 더위로 마비되었던 미각이 번쩍 깨어나는 기분이 듭니다.물냉면을 맛있게 즐기는 팁은 처음에 양념 없이 담백한 육수 본면의 맛을 우선 음미하는 것입니다. 그 후 식초와 겨자를 가볍게 둘어서 새콤매콤한 감칠맛을 더하고 달아난 입맛을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겠습니다.아삭한 무 절임을 면에 싸서 식감을 살리고, 여기에 따뜻한 고기만두, 김치만두나 숯불고기를 한 점 곁들이면 단백질까지 채우는 균형 잡힌 여름 한 끼가 완성이 될 것입니다.기운 빠지기 쉬운 이번 여름, 가슴속까지 얼얼해지는 시원한 냉면 한 그릇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대추가 초록 아삭이 사과마냥 되있는 대추랑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초록빛 생대추, 빨간 사과대추, 쪼글쪼글한 말린 대추는 수분 함량과 영양소의 농축도에서도 큰 차이가 있답니다.초록빛 생대추 : 질문자님이 좋아하시는 초록빛 풋대추는 수분과 비타민C가 정말 풍성해서 아삭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줍니다.빨간 사과대추 : 여기서 더 익는 빨간 사과대추는 수분감은 유지하면서도 당도가 최고조로 올라서 생과의 그 달콤함을 누릴 수 있어어죠.말린 대추 : 반면에 쪼글쪼글하게 말린 대추는 수분이 빠진 자리에 식이섬유, 철분, 칼륨같이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이 몇 배로 농축이 된답니다. 대신 열에 약한 비타민C는 건조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영양적인 차이는 꽤 큰 편입니다. 상큼한 비타민과 시원한 갈증 해소를 원하실 때는 초록 대추를, 몸을 따뜻하게 하고 깊은 영양을 채우고 싶으실 때는 말린 대추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오징어나 쥐포를 집에서 구울 때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징어나 쥐포가 자꾸 까맣게 타는 이유가 열을 받게되면 몸통이 마구 오그라들면서 불에 닿는 특정 부분만 집중적으로 열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전체를 골고루 맛있는 고동색으로 굽는 포인트는 1)가위집과 2)약불 프라이팬 누르기입니다.1 ) 굽기전에 가위로 가장자리에 1~2cm 간격으로 칼집을 내주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하시면 열을 받아도 돌돌 말리지 않고 평평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2 ) 다음 가스불 직화 대신 프라이팬을 선택하시어, 불은 꼭 약불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팬 위에 올린 뒤 뒤집개나 평평한 냄비 바닥으로 쥐포를 꾹꾹 눌러가시면서 구우시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모든 면적이 팬 바닥에 골고루 밀착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앞 뒤로 뒤집어가면서 전체적으로 진한 노란색에서 고동색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에 바로 불을 끄시어 팬의 잠열로 조금 더 익혀주신다면, 탄 곳 없이 파삭하고 고소하게 완성이 될 것입니다.조금만 밀착시켜서 구워보시면 금방 감이 오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제가 어린이 입맛이라 뼈감자탕 전문집에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른이 된다고 입맛이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서 이 부분에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레토르트 순살감자탕은 전문점도 더 순해서 도전해보셔도 된답니다.말씀하신대로, 대중적인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그 강한 들깨 향이나 잡내, 자극적인 매운맛을 확 줄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뼈가 없으니 시각적인 거부감도 덜 하고 국물도 되도록 깔끔하게 가공이 되어서 나옵니다. 특히나 들깨가루는 아예 안 들어있거나 별첨스프로 제공되는 제품도 있어서 직접 조절하기도 쉽답니다.TIP : 그러나 감자탕 본연의 우거지 향과 고기육수의 그 묵직함은 남아있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처음 드실 때는 물을 살짝 더 붓고 끓이시거나, 라면 사리, 떡을 얹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어린이 입맛에도 훨씬 부드럽고 친숙하게 느껴지실 거에요.전문점 감자탕이 난이도 상이라면 레토르트는 난이도가 낮으니 한번 입문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돈까스를 집에서 튀기면요. 보통은 낮은 후라이팬에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집에서 기름을 적게 쓰고도 업소처럼 바삭한 돈까스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유용한 팁이 있습니다.빵가루의 선택이 정말 중요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바짝 마른 건식 빵가루보다는 수분감이 있는 생빵가루를 사용해주셔야 기름을 적게 흡수하면서도 입체감 있게 바삭해진답니다. 여기서 비법은 빵가루에 식용유를 두세 스푼 미리 넣고 골고루 비벼주신 뒤 고기에 입히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낮은 기름에 구워도 마치 기름에 푹 담가서 튀긴 것 처럼 전체적으로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서 사방이 바삭해진답니다.고기를 팬에 올리신 후에는 처음에 중약불로 속까지 은은하게 익히다가, 꺼내기 직전 마지막 1분간 불을 강하게 올려서 고기가 머금었던 기름을 바깥으로 뿜어내게 해야합니다.그리고 다 튀겨진 돈까스를 키친타월에 바로 올려주시면 뜨거운 증기 때문에 아랫면이 금방 눅눅해지니, 공기가 통하는 식힘망이나 석쇠 위에 올려서 수분을 날려주셔야 업소 못지 않은 바삭함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돈까스 맛있게 튀겨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