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 때 밥의 쌀 종류도 큰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에서 쌀의 종류는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같은 탄수화물량과 총섭취열량을 맞춘다면 현미, 잡곡밥이 흰쌀밥보다는 체중을 훨씬 더 많이 빼주는 것은 아니랍니다.무작위시험과 메타분석에서도 통곡물 섭취가 정제곡물보다는 체중을 유의하게 더 감소시키지 않거나 그 차이가 상당히 작은 경우가 많았답니다. 결국에 체지방 감소를 결정하는 이유는 장기간 유지가 되는 에너지 적자에 있답니다. 물론 현미와 잡곡의 장점은 체중계 숫자 자체보다는 식단을 지속하기 좋은 대사, 영양 환경에 있습니다.도정이 덜 된 곡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상대적으로 많고 소화, 흡수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진행되니, 식후의 혈당 변동을 완화하는데 좋겠습니다. 통곡물 섭취가 공복혈당같이 혈당 조절 기준을 어느정도 개선했다는 실험도 있는데요, 식이섬유의 역할 역시 단지 배를 부르게 하는데 그치지는 않습니다.위 배출과 탄수화물 흡수를 늦추고 일부 섬유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발효가 되면서 단쇄지방산을 생성하면서 장 건강과 대사 조절에 관여를 해줍니다. 같은 열량이라면 체중 감량 차이는 크지 않지만, 포만감 유지와 혈당 관리, 미량영양소, 장 건강까지 고려를 하면 현미, 잡곡밥이 다이어트를 장기간 유지를 하는데 더 유리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현미밥이라도 양이 늘어나서 총열량이 증가한다면 이런 장점은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긴 어렵겠습니다.TIP : 다이어트를 위해서 갑자기 100% 현미밥으로 식단을 바꾸기보다는, 평소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은 백미와 현미의 비율을 7대 3 정도로 시작해서 조금씩 잡곡 비중을 늘려가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그리고 통곡물은 껍질로 인해서 거친 식감을 가지고 있어서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평소보다 식사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충분히 꼭꼭 씹어서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남들이 좋다고 하는 방식은 참고만 해주시되, 자신의 몸에 편안하게 받아들이면서 장기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을 찾아가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포인트라는 점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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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김 보관법과 맛있게 먹는 꿀팁있으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곰창김은 정식 명칭으로는 잇바디돌김이며, 원초가 곱창처럼 길고 구불구불해서 이런 이름으로 불립니다! 일반 김보다는 두께가 있으며 향과 감칠맛이 진한 편이라서 처음 드신다면 조금 질기거나 질감이 거칠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보관법] 보관을 하실 때는 습기와 공기 접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김은 습기를 먹게되면 쉽게 눅눅해지고, 향과 바삭한 식감이 떨어질 수 있어서, 개봉 후에는 한 번 드실 양을 나누어서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고, 가능한 방습제를 함게 넣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래 보관을 해야 한다면 냉동실 안쪽에 밀봉 보관하는 방법이 좋고, 꺼냈다 넣었다를 반복하기보다는 소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품질 유지에 좋겠습니다.[맛있게 먹는 법] 질긴 식감이 부담스러우시면, 마른 프라이팬을 약불로 달군 뒤 김을 앞뒤로 짧게 구워서 수분을 날려보시길 바랍니다. 바삭함이 살아나면서 고소한 향도 더욱 강해집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정말 얇게 바르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구우면 조미김처럼 즐길 수 있으며, 간장에 참기름, 깨, 다진 파를 섞은 양념장에 찍어서 밥을 싸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잘게 부숴서 계란밥이나 비빔밥, 떡국, 잔치국수의 고명으로 활용한다거나 주먹밥에 섞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눅눅해진 김 역시 버리지 않고 약불에 다시 살짝 구우면 식감을 어느정도는 되살릴 수 있겠습니다.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기름을 바른 김은 산패가 빨라질 수 있으니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보관하기보다는 드실 만큼만 바로 구워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곱창김 위생적으로 보관해주시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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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보관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양배추에 곰팡이가 피어서 다 버리셨군요.. 크기가 커서 한 번에 다 드시기 힘든 채소지만, 다행이도 빠르게 섭취하는 것 외에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확실한 방법이 있답니다.1) 심지 제거: 중요한 포인트는 양배추의 심지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양배추는 수확 후에도 심지를 통해서 잎의 수분과 영양을 흡수하면서 자라려 하기 때문에, 심지를 두면 잎이 금방 시들고 상하게 됩니다. 칼로 심지 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도려내면서 완전하게 제거해 주시길 바랍니다.2) 키친 타월 활용: 심지를 파낸 빈 공간에는 물에 흠뻑 적신 키친타월을 뭉쳐서 채워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양배추에 적절한 수분이 계속 공급이 되니 오랫동안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2~3일에 한 번씩 젖은 키친타월을 교체해 주신다면 더 좋겠습니다.3) 공기 차단: 다음으로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을 해주셔야 합니다. 수분을 공급한 양배추를 랩으로 빈틈없이 꼼꼼하게 감싼다거나 지퍼백에 넣어서 공기를 최대한 빼고 밀봉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기와의 접촉을 막아야 곰팡이 번식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이미 반으로 썰어둔 조각 양배추라면, 자른 단면에 식초를 살짝 바른 뒤 랩으로 밀착시켜서 감싸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분이 닿으면 빠르게 무르기 때문에 절대 미리 씻지 마시어 드실 때마다 잘라서 씻어주셔야 합니다.위의 방법 방법대로 관리를 해주시면 길게는 한 달까지도 곰팡이 없이 신선한 양배추를 드실 수 있으니 다음번에는 꼭 이렇게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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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다들 매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디저트 정말 맛있죠. 달콤한 간식은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지게 하니까요. 안그래도 요즘 더운 날씨에 저도 아이스크림 섭취 비중이 좀 늘었습니다.이제 입추이기도 하니, 몸을 위해서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루아침에 모든 군것질을 뚝 끊으려 하면 폭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1) 배고픔 구분: 일단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을 구분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후에 바로 단 것이 당기시면 물, 보리차, 탄산수(무가당)를 300ml이상 마시거나, 양치질, 가글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뇌는 종종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2) 환경 셋팅: 그리고 눈 앞에 보이면 참기가 힘드니, 집이나 책상 주변에 빵, 과자, 음료, 디저트같은 주전부리를 아예 두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대신에 입이 심심할 때 씹을 수 있는 모듬 견과류(소포장), 방울토마토, 다크초콜릿(80% 이상), 구운계란, 단백질 음료, 스트링치즈같은 대체간식을 준비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3) 식사 점검: 식사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평소에 충분히 섭취를 하고계신지, 평소 식사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 위주로 드시면 혈당이 계속 오르내리면서 몸은 자꾸 단것을 찾게 되기도 하며, 식사량이 부족한 것을 디저트로 채우려는 경향도 생깁니다. 그리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섭취량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 조절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루 기초대사량 이상은 식사를 하시고, 끼니마다 단백질, 채소 섭취량을 늘려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디저트는 간식으로 하루 한번만 보상으로 시간대를 정하시는 작은 목표부터 설정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되도록 설탕, 액상과당이 안 들어간, 대체당 간식, 저당 간식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맛에 익숙해지면 자극적인 군것질거리 욕구가 많이 줄어듭니다.건강한 습관을 천천히 만들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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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왜 배부른 느낌이 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좋은 질문인게, 저도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금방 배가 차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유난히 배가 부른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은 온도, 섭취 방식, 향미의 차이가 만든 인체 반응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좀 더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온도의 영향: 일단 온도 영향이 큽니다. 따뜻한 액체가 위장에 들어가면 위장 근육이 이완되고 혈관이 확장되면서 속이 편안해지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됩니다. 반면에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위장을 수축시키고 자극을 주니, 음식이 씻겨 내려가는 듯한 상쾌함을 주어서 소화가 되는 착각을 일으키게 됩니다.2) 마시는 속도, 공기 흡입: 뜨거운 커피는 식혀가면서 천천히 홀짝이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 뇌는 포만감을 인지할 시간이 충분히 확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음료를 불면서 마시면 소량의 공기까지 함께 삼키게 되니까 위장에 가스가 차면서 물리적인 팽만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빠르게 마시게 되니, 뇌가 배부름을 느끼기 전에 잔을 비우게 되는 것입니다.3) 후각적인 만족감: 커피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휘발성 화합물이 활발하게 퍼진다고 합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묵직한 향을 깊게 들이마시면 뇌는 시각, 미각을 더해서 후각적으로도 큰 만족감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마치 든든한 음식을 먹은 것처럼 뇌에서 식욕 억제 싸인을 보내는 것이랍니다.>>> 따뜻한 온도가 주는 위장의 이완 효과, 천천히 마시면서 공기를 삼키는 습관, 그리고 아로바가 작용하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여기에 더해서 따뜻한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실제 소화를 돕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배가 부르다고 느끼는 것은 소화가 안 되는 것이 아닌 감각이 만들어낸 착각이기도 하구요. 만약에 이런 팽만감이 부담스럽다면 샷을 연하게 조절하거나 가벼운 산책 10~15분도 괜찮습니다.커피 여유를 즐기며 속은 좀 더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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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던 날씨가 언제부터 좀 선선해 질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입추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에서 조금이나마 가을의 기운을 느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입추 들어오고 신기하게 훅 찌는 느낌은 많이 가라앉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직 한낮에는 더위가 심해서, 쾌적하고 시원한 가을 날씨가 더 간절해지는 요즘이지요.더위는 언제쯤 한풀 꺾일지 정말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보통 절기상 입추(8월 7일)가 지나서 곧바로 더위가 물러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직 지표면에 축적된 열기가 남아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더위가 그친다는 뜻을 가진 처서(8월 23일경) 쯤 되면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면서 아침저녁 공기가 좀 더 선선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일교차가 서서히 커지게 되면서 체감상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고, 9월에 접어들면 기다리면 조금이나마 시원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물론 9월 초중반도 덥긴합니다.. 9월 말쯤이 전체적으로 버틸만한 날씨같아요)올 여름은 유난히 폭염도 길어서 지치기 쉽습니다. 남은 늦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몇 가지 수칙을 제안드립니다.1) 수분 섭취: 갈증을 느끼기 전에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 체중 x 30~35ml 범주로, 아이스커피, 탄산음료보다는 시원한 생수, 보리차류가 체내 수분 유지에 좋겠습니다.2) 야외 활동 자제: 무리한 야외 활동은 자제해주셔야 합니다. 햇빛이 뜨거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외출을 피하시고, 실내에서 26도 안팎의 적정 온도를 유지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3) 기력 보충: 수박, 복숭아, 자두, 참외, 살구같이 제철 과일이나 영양가 높은 삼계탕, 장어구이, 추어탕, 콩국수, 초계국수같은 보양식을 챙겨 드시면서 땀으로 배출된 미네랄을 채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4) 미지근한 물 샤워: 덥다고 찬물로 씻으면 혈관이 수축했다 팽창하면서 체온이 다시 올라가게 됩니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체온 조절에 유리하고 쾌적한 숙면을 돕습니다.시원한 가을을 기다리시고 계신데 맑고 파란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기분 좋게 걷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물론 낮에는 한달간은 계속 더울 것 같습니다)입추지만 남은 더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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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더 좋아지는 음식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약밥, 치즈가 어렸을때는 먹기가 힘들었어요. 이유는 식감, 향, 맛에 거부감이 있었나봐요.보통 사람들이 세월과 함께 미각이 변해서 예전에 싫어하던 음식을 즐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흥미로운 삶의 변화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어릴 때 진한 계피 향과 큼직한 대추 때문에 아예 쳐다보지도 않던 약밥이, 나이가 들면서 그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단맛과 쫀득한 식감 덕에 오히려 자꾸 생각나는 위안의 음식으로 꼽히는 것 같습니다. 씹을수록 은근하게 느껴지는 견과류, 밤, 대추의 고소하고 달큰한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죠.그리고 어릴때는 강한 냄새 때문에 낯설게만 느껴졌던 숙성 치즈의 경우도, 어른이 되어서 다양한 요리나 와인과 함께 페어링을 하면서 그 깊고 풍성한 향미를 새롭게 깨달아 완전히 빠지게 되었습니다.예전에는 매일 먹고 싶을 정도로 좋아했지만, 입맛이 점점 담백하게 변하면서, 너무 달고 짠 자극적인 인스턴트식품이나 과하게 기름진 음식은 소화등의 이유로 자연스럽게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이렇식으로 세월이 흐르면서 미각 스펙트럼이 더 넓어지고 다채로운 맛의 세계를 알아가는 과정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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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계속 아플때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자고 일어났을 때 유난히 목이 아픈 큰 원인은 수면 중에 방 안의 건조한 공기 때문일 수 있답니다. 주무시는 방의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가습기를 틀어주시거나 젖은 수건을 방 안 곳곳에 널어두어서 실내 습도를 50~60% 정도로 촉촉하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목이 아플 때 먹기 좋은 음식으로는 삼키기 부드럽고 영양이 풍성한 바나나,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기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배, 그리고 항균 작용과 진정 효과가 있는 꿀이 있습니다.[차 종류] 꿀을 충분히 넣은 따뜻한 차를 조금씩 마셔주는 것이 목 건강에 정말 좋은데, 염증을 가라앉히는 생강차,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모과차, 그리고 가래를 삭이고 목의 통증을 줄여주는 도라지차가 목 관리에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목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서 목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성대를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이나 목을 더 건조하게 만드는 카페인 음료와 알코올 섭취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고, 양치질과 함께 소금물 가글을 자주하셔서 입속 세균을 줄이고 말도 조금 줄여서 목에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이 빠른 회복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빠른 쾌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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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중에 어떤 케잌을 선호 하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제가 선호하는 것은 치즈 케이크입니다!영양적으로 보면 케이크는 기본적으로 당분과 지방이 높아서 주의해주셔야할 디저트지만, 치즈 케이크는 주재료인 크림치즈 덕분에 다른 케이크에 비해서 단백질, 칼슘을 조금이나마 더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공유지 함량이 상당히 높아서 당분이 없는 아메리카노나 따뜻한 홍차와 곁들여서 천천히 먹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궁금해하시는 칼로리 순서를 대략적인 1조각(약 100g) 기준으로 비교 드리겠습니다!1위, 초코 케이크: 일반적으로 가장 열량이 높은 것은 초코 케이크입니다. 카카오 버터와 다량의 설탕이 들어가서 400kcal를 쉽게 넘깁니다.2위, 치즈 케이크: 밀도가 높은 크림치즈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 치즈 케이크(약 350kcal)입니다.3위, 고구마 케이크: 탄수화물인 고구마에 시럽이 더해져서 포만감만큼 열량도 높은 고구마케이크(약 320kcal)입니다.4위, 생크림 케이크: 열량이 가장 낮은 편인 것은 시트와 가벼운 크림으로 이루어진 생크림 케이크(약 280kcal)입니다.물론 토핑과 크림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클 수 있으니, 섭취량 조절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디저트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간식으로, 칼로리, 영양성분도 정말 중요하지만 적당량을 덜어서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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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운동이 체지방 감량에 더 효과적인지, 식사 후 운동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를 목표로 헬스를 시작하신다면 공복 운동과 식후 운동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을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근력 운동이 포함된 다이어트라면 식후 운동이 더욱 유리하겠습니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의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지방을 우선 쓰니 단기적인 체지방 연소에는 조금 더 효과적일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이 부분은 가벼운 조깅같은 저강도 유산소에만 해당이 됩니다.헬스처럼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고강도 운동을 공복에 진행을 하면 힘을 제대로 낼 수 없어서 운동 효율과 총 칼로리 소모량이 떨어지게 됩니다.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는 몸이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려 하니, 우려하시는 근손실 발생 확률도 높게 됩니다. 장기적인 다이어트는 근육량을 유지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서, 수행능력을 끌어올려 근육을 지키는 식후 운동을 권장드립니다.운동 1~2시간 전에는 소화가 잘 되고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바나나, 고구마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드시고, 가벼운 단백질(계란)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후의 운동은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서 되도록 소화 시간을 두어야만 합니다. 운동 후에는 손상된 근육 회복을 위해서 1시간 이내에 닭가슴살이나 계란같은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체지방 감량의 포인트는 하루 총 섭취 칼로리와 소모 칼로리의 균형이니,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서 꾸준히 수행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해주시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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