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자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잠을 잘 자는 사람들은 단지 수면 시간만 채우는 것이 아닌 수면의 질을 높이는 일상적인 습관을 철저하게 지킨다고 합니다. 큰 공통점은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주말이나 휴일에도 일정하게 유지해서 체내의 생체 리듬을 규칙적으로 관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충분한 햇빛을 쬐어서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세로토닌을 활성화해서, 반대로 밤에는 어두운 환경을 조성해서 멜라토닌이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도와줍니다.숙면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1~2시간 전부터 뇌를 각성시키는 스마트폰이나 TV의 블루라이트를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면을 방해하는 카페인은 되도록 오후 2~4시 이후로는 섭취를 피하고, 잠자기 직전의 음주나 과식은 수면 중에서도 위장과 간을 쉬지 못하게 만들어서 깊은 잠을 방해하니 되도록 삼가야 합니다.쾌적한 수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침실 온도는 에어콘 난방 기준 27~28도 사이, 습도는 40~50% 정도로 약간 서늘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도 필수적인 수면 관리방법이 되겠습니다.수면은 양 보다 질이 더욱 중요하고, 낮 동안의 활동적인 움직임과 밤의 편안한 이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다음날 피로 없이 개운한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이런 건강한 수면 의식를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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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신진대사 높이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시 신진대사가 정말 중요한 이유는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기초대사량과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신진대사가 높아지면 가만히 있어도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우게 되면서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된답니다. 신진대사를 높이는 확실한 방법은 근력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랍니다.근육은 지방보다 유지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소화할 때 에너지를 많이 쓰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시어, 신진대사 과정을 돕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 하루 7시간 이상의 질 좋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 필수랍니다.자신의 신진대사가 높은지 낮은지 판단하는 일상적인 기준이기도 합니다. 신진대사가 높은 사람은 체온이 조금 높고 추위를 덜 타면서, 땀을 잘 흘리고 소화가 빠르면서 에너지가 넘쳐 활력이 있답니다. 반면에 신진대사가 낮아진 상태라면 평소보다 손발이 유독 차갑게 느껴지고, 만성적인 피로감이나 무기력함이 동반되면서, 식사량을 줄여도 체중이 잘 빠지지 않거나 오히려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무리하게 굶는 다이어트는 몸이 위기 상황으로 인지해서 신진대사를 빠르게 떨어뜨리므로 피해주셔야 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병행해서 몸의 에너지 소비 엔진을 건강하게 가동하는 것이 요요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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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성공하는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금주 성공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의지력으로 이겨내는 것이 아닌 뇌와 몸을 속이는 대체 습관을 만드는 것이더라구요.밤에 출출하고 술 생각이 엄청나게 날 때는 알코올이 주던 쾌감과 포만감을 다른 건강한 방법으로 채워야만 합니다. 인체는 술을 끊게되면 알코올 속에 있던 당분을 강하게 갈망하게 되는데, 여기서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야식과 대체 음료는 바나나, 저당 디저트, 저당 음료, 탄산수입니다.밋밋한 생수 대신에 목 넘김이 꽤 좋은 레몬/자몽/라임향 탄산수나 완전히 0알코올/0칼로리/0당류인 맥주, 콤부차를 평소 아끼던 술잔이나 컵에 담아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보상 심리가 어느정도는 채워져서 습관적인 음주 욕구를 크게 억제하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늦은 밤 허기가 지실 때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돕고 포만감이 좋은 바나나, 삶은 달걀, 모듬견과류를 조금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이런 식품들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도 알코올 금단 현상으로 인해서 떨어진 도파민 수치를 조금 안정시켜 주어서 술에 대한 갈망을 자연스럽게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무리해서 참으려고만 하기보다는 퇴근 후 샤워를 바로 하시거나 따뜻한 루이보스, 페퍼민터, 캐모마일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등 저녁 루틴 자체를 완전히 새롭게 셋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허전하고 어색하겠으나, 술 대신 탄산수와 가벼운 건강 간식을 즐기는 행동을 의식적으로 반복하시면 뇌가 새로운 건강한 습관에 적응해서 금주가 유연해질 거에요. 조금이니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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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입맛 없을때 먹기 좋은 음식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4달 가까이 식사를 제대로 못 하셨다니 정말 걱정이되네요. 더위로 시작된 식욕 부진이 만성화되면서 위장 기능과 체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로 보입니다..억지로 드시는 두세 숟갈조차 고통스러우실텐데, 이럴 때는 씹는 수고를 덜어주고 목 넘김이 편하면서 열량이 높은 유동식이나 새콤한 음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과일스무디, 오미자차, 매실차: 시원한 과일 스무디나 오미자차, 매실차처럼 미각을 자극해서 침을 돌게 하는 음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2) 잣죽, 타락죽, 단호박죽: 식사 대용으로는 밥 보다는 타락죽, 잣죽, 단호박죽처럼 고소하고 위장에 부담이 적은 죽은 한두 숟갈씩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3) 동치미, 초계탕, 묵밥: 시원한 국물이 당기신다면 동치미, 도토리묵사발, 초계탕처럼 차갑고 새콤한 육수가 입맛을 돋구는데 좋겠습니다.4) 고영양식: 씹는 것조차 힘드시면 약국이나 마트, 온라인 몰에서 파는 마시는 고영양식 또는 단백질 음료를 차갑게 드시는 것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정량을 드셔야 할 필요는 없으시고, 하루 4~5번씩 적은 양을 자주 섭취해서(3시간 마다) 위장 감각을 조금씩 깨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러나 4개월은 단지 더위를 더해서 심한 영양 불균형과 탈수를 유발할 수 있는 긴 시간이랍니다. 소화기계 문제나 심리적인 요인이 겹쳤을 수 있어서, 되도록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에 방문해서 영양 수액으로 체력을 보충하시거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몸의 기력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야 잃어버린 입맛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답니다. 병원의 도움과 함께 삼키기 편안 부드러운 음식부터 천천히 시작하셔서, 기력 회복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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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없이 다이어트하는 방법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마른 체형이 대세라 평생 말라본 적 아쉬움에 이번 기회에 제대로 감량해보고 싶으신 마음이 느껴지네요. 게다가 지금 식욕이 크지 않다니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타이밍입니다.그러나 빡세게 확 빼는 것과 스트레스 없아 다이터트를 하는 것은 조금은 모순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 포인트는 무리해서 굶는 것이 아닌, 식욕이 덜한 지금의 상태를 현명하게 활용해서 식단의 질을 바꿔가는 것입니다. 하루 섭취량은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을 권장드립니다.단백질: 현재 양을 적당히 드시고 계시다면, 그 적당한 양을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유제품), 채소 위주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닭가슴살, 돼지 살코기, 소고기, 계란, 두부, 렌틸콩, 병아리콩, 삼치, 연어, 꽁치, 고등어, 오징어, 황태같은 단백질은 포만감도 오래 유지를 해주고 근손실을 막아주어서 굶지 않고도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만들어준답니다.탄수화물: 아예 끊으시기보다 보리, 현미, 귀리, 고구마, 단호박, 곤약밥, 콜리플라워라이스같은 복합탄수화물로 하루 탄수화물 50~100g정도로 적게 줄여서 드셔보시어, 당류(하루 25g이하),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만 최대한 차단해주셔도 눈에 띄는 변화를 볼 수 있겠습니다.지방: 견과류, 생들기름, 아보카도, 올리브유를 추천드립니다. 하루 최소 체중 x 1.0g이상은 드셔주시길 바랍니다!운동: 이미 주 2회 꾸준히 하고 계시니 훌륭합니다. 지금 하시는 운동에 근력 운동 비중을 주 2회정도 더해주시면 기초대사량도 올라가서 다이어트 효율이 높아질 것 입니다.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맨몸 근력운동에, 플랭크, 데드버그, 버드독, 베어크롤같은 코어운동을 더해서 총 20분 이내로 진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유튜브로도 홈트가 워낙 많이 나와서 맨몸 타바타같은 고강도 운동도 주 1회정도 시도해주시면 기초대사량 증가에 좋겠습니다.체중: 그리고 체중계 숫자는 매일 진행하시면 스트레스가 더 커지니 일주일에 한 번만 아침 공복에 재시고, 눈바디와 옷핏의 변화, 보름마다 재는 인바디의 체지방률 변화,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맨살에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로 감량 추이를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식욕이 억지로 참아야 할 만큼 크지 않은 지금 시기가 식단을 조여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덜한 황금기랍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굶으시면 나중에 식욕이 폭발해서 요요가 오고 건강을 해칠 수 있어서,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드시면서 건강하고 탄력있게 원하시는 워너비 몸매를 완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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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요즘 잘안빠지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자취를 시작하시면서 식비 절약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굶다시피 노력하셨는데, 3주간 1kg밖에 빠지지 않아서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러나 가끔 드신 돈까스가 살이 안 빠지는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정체기의 진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 식사량이 너무나 적고 영양소가 심하게 불균형하기 때문입니다..! 인체는 섭취 에너지가 급감하게 되면 이를 생존이 위협받는 기아 상태로 인지하게 됩니다. 에너지를 아끼려고 기초대사량을 뚝 떨어뜨리고, 들어오는 영양분을 최대한 지방으로 비축하려 해서 오히려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현재 식단을 보면 아침의 달걀과 두유는 좋지만, 점심과 저녁은 햇반(탄수화물)과 김, 참치, 김치(나트륨) 위주라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부족한 편입니다. 특히나 통조림 참치와 조미김, 김치의 높은 나트륨은 수분을 정체시켜서 부종을 유발하고 체중 감소를 막게됩니다.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몸이 굶고 있다고 느끼지 않게 기초대사량+200kcal 이상은 드셔주셔야 합니다..! 무리해서 안 드시기보다 식단의 질을 좀 더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평소에 정제탄수화물을 줄여주시거나, 햇반을 보리, 현미, 잡곡 위주로 바꿔주시고, 참치 김치도 좋지만 두부, 닭가슴살, 생선, 살코기같이 단백질을 번갈아 섭취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되도록 단백질은 하루에 체중 x 1.6g정도는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양배추나 토마토, 쌈채소, 샐러드도 충분히 챙겨주시면 좋습니다.양배추, 두부는 식비를 아끼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가성비 좋은 식재료랍니다. 무리하게 굶는 방식은 건강을 해치고 지치게 만드니, 몸을 아껴준다는 마음으로 단백질, 채소가 충분히 포함된 든든한 식사로 조금씩 바꿔나가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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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1년동안 20~30kg을 감량하시려면 무리한 절식보다는 지속이 가능한 건강한 칼로리 적자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한 달에 2~3kg 감량을 목표로 서서히 체질을 바꿔주셔야 요요 현상을 막으실 수 있답니다. 식단의 포인트는 정제탄수화물과 당분을 줄이고 단백질, 식이섬유를 늘리는 것이랍니다.1) 아침: 아침에는 공복감을 달래고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주는 통밀빵 한 쪽, 삶은 달걀 두개, 사과 1/4쪽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블루베리+그릭요거트+모듬견과류도 괜찮습니다.2) 점심: 점심에는 일반식을 드시되 밥의 양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여주시고 백미대신 현미밥, 보리밥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찬은 닭가슴살, 생선구이, 두부같은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시고, 쌈채소를 곁들여서 포만감을 높여주셔야만 합니다.3) 저녁: 하루 중에 가장 가볍게 먹어야 하며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닭가슴살 샐러드, 소고기 우둔살, 구운 야채를 추천드립니다. 4) 간식: 식간에 배가 고프실 때는 모듬견과류 한 줌이나 그릭요거트, 삶은계란, 방울토마토같이 간식으로 드셔서 폭식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진행하는 장기간인 만큼 일주일에 한 끼 정도는 드시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드시는 치팅밀을 가져야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롱런하실 수 있겠습니다.매일 12~14시간 간헐적 단식, 충분한 수분섭취(하루 체중 x 30~35ml이상), 주 4~5회 이상 1회 30~40분 유산소 운동도 병행해주시면 목표하신 체중 감량에 성공하실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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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노화를 위해 필요한 식단 관리법.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근래 들어서 눈도 침침해지고 주름도 늘어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지만, 예전부터 화제였던 저속 노화 식단으로 노화 속도를 늦추고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저속 노화 식단의 포인트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체내의 염증을 줄이는 것입니다.1 ) 복합탄수화물: 흰쌀밥이나 밀가루, 빵, 떡 대신에 보리, 귀리, 현미, 병아리콩, 렌틸콩처럼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 콩, 잡곡 위주로 주식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노화 촉진 물질 생성을 억제를 해줍니다.2 ) 반찬: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같은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드시고, 눈 건강과 피부에 좋은 오메가3가 풍성한 등푸른생선(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를 곁들여주시면 좋겠습니다.3 ) 고기류: 붉은 고기는 드셔도 되지만, 가공육, 튀긴 고기 음식은 피하시고, 닭고기, 오리고기, 살코기같은 단백질을 섭취하셔서 근육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4 ) 간식: 간식이 생각나실 때는 설탕, 액상과당이 든 과자, 빵, 디저트, 음료대신 블루베리, 토마토, 그릭요거트, 삶은달걀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전부 갑자기 바꾸시기보다 밥을 잡곡으로 바꾸고, 채소 한 접시를 추가하며, 피해야할 음식을 하나씩 지켜나가시는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시면, 몸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식단과 함께 가벼운 걷기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저속 노화의 효과를 더 최대화시킬 수 있으니 건강한 식사로 활기찬 일상을 가꾸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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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발효식품을 먹으면 장내 미생물 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양한 발효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랍니다. 김치, 요구르트, 콤부차같이 각기 다른 고유한 유익균과 효모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서 요구르트에는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같은 동물성 유산균이 풍성하고, 김치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강한 식물성 유산균이 있으며, 콤부차에는 유익한 효모와 초산균이 들어있답니다. 이렇게 여러 발효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면 장에는 한두 가지 균이 아닌 다채로운 미생물이 정착하게 됩니다.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중요한 이유가 장의 회복탄력성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울창한 숲에 다양한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야 생태계가 병들지 않듯이, 장내 환경도 미생물의 종류가 다양할수록 외부에서 침입하는 유해균을 효과적으로 물리치고 스트레스나 질병같은 외부 공격으로부터 장을 빠르게 회복을 시킵니다. 그리고 장내 미생물의 종류가 다양해지면 이들의 소화 과정에서 만들어내는 단쇄지방산같이 유익한 대사산물의 종류도 폭발적으로 증가를 합니다.이 부분은 장 점막을 튼튼하게 지켜주고 전신의 면역 체계를 안정시키며 염증을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에 한 가지 발효식품만 매일 드실 경우 특정 미생물만 우세해지니 튼튼한 생태계 균형을 이루긴 어렵답니다.식사 때는 김치나 된장같은 전통 발효식품을 곁들이고 간식으로 요구르트나 콤부차를 즐기는 방식으로 미생물 군단에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지원군을 보내는 것이 장 건강을 똑똑하고 확실하게 챙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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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주사나 약 가격이 언제쯤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주사나 약의 가격은 여러 요인에 의해서 향후 2~3년 내로 서서히 하락할 전망이며, 질문하신 것처럼 제약사 간의 경쟁 심화가 그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사료됩니다!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위고비, 마운자로, 젭바운드, 오젬픽같은 소수의 블록버스터 신약들이 주도하고 있고, 전 세계적인 폭발적인 수요에 비해서 생산 공급이 아직 부족해서 상당히 높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래 글로벌 제약사는 물론이고 수많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까지 효능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인 차세대 치료제 개발이 뛰어들어, 다수의 신약이 연이어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네요.이런 다자간 경쟁 구도에서는 후발 주자들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어서 전반적인 단가 인하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제조 원가가 비싸고 보관이 까다로운 주사제 대신 대량 생산이 용이한 알약 형태 경구용 치료제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는 부분도 약값 하락을 견인할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드네요.현재 주요 선도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자본을 투입해서 대규모 생산 공장을 공격적으로 증설하고 있어서, 향후 공급 불균형이 해소되는 시점부터 가격은 조금씩 안정화될 것입니다. 장기적인 부분에서는 2030년을 전후로 기존 유명 다이어트 주사들이 특허가 순차적으로 만료되기 시작합니다.이때부터 더욱 저렴한 복제약인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게 되면 약의 가격은 지금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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