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름에 드시는 최애 음식은 뭐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날씨가 덥고 습해지면 인체는 체온 조절을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소화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가 되면서 입맛을 잃기 쉬운데요, 영양사 입장에서 여름철 영양 보충과 갈증 해소를 위해서 추천드리는 저의 최애 음식중에 하나는 바로 수박입니다.수박은 무려 92%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땀으로 소실된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고 탈수를 막아주는 최고의 전해질 음료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수박의 붉은 과육에 풍성한 라이코펜 성분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면서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과당과 포도당같은 천연 당류도 풍성해서 무더위에 지친 몸에 빠른 에너지를 공급해주기도 합니다. 시원한 냉면이나 이열치열 삼계탕을 드신 후, 디저트로 수박을 곁들여주시면 영양적으로 완벽한 여름철 식단이 될 것입니다.올여름은 맛있는 수박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차게 더위를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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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정말 낳을수 없는 병 일까 정말궁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당뇨와 끈질기게 싸워오신 노고에 깊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약을 거르지 않으셨는데도 공복 혈당이 200mg/dL을 넘어가니 답답하고 야속한 마음이 크실 것 같습니다. 외람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대 의학에서 당뇨의 완치는 어렵지만 혈당을 정상 수치로 제어하는 조절과 약 없이도 정상 수준을 유지하는 관해는 분명히 가능하겠습니다.그러나 유병 기간이 3년에 이르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가 많이 지쳐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높은 공복 혈당은 약을 잘 안 드셔서가 아닌, 기존의 약물이 지친 췌장을 돕기에 치료적인 한계에 부딪혔다는 몸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당뇨를 성공적으로 다스리는 분들의 지혜는 병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는 것 보다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된 내 몸에 맞게 치료법을 바꾸는 것에 있습니다.되도록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주셔서 다른 당뇨 약제로 재조정을 해보시거나, 췌장의 부담을 직접 덜어주는 인슐린 주사 치료같은 다른 처방 조정을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평소에도 신경 잘 쓰고 계시겠지만, 자극적인 배달음식, 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고당지수 과일은 최대한 멀리하시어, 평소에 식사 순서를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가지는 채단탄 식사법과 하루 1~2번 식후 15~30분 뒤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 15~20분씩 (걷기, 싸이클, 스텝퍼), 그리고 규칙적인 숙면(7~8시간)을 꾸준히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치료 전략과, 식습관, 운동을 잡아나가신다면, 수치는 다시 잡힐 것입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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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하고 있는 것일까요?. 혈당을 자꾸만 낮추는데 신경스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스트레스를 조절하시면서 지속 가능한 관리를 하시는 것은 정말 올바른 방법이며,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호르몬 작용으로 혈당을 올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마음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신 것은 의학적으로도 의미가 있겠습니다.오늘 기록하신 공복혈당 90은 상당히 이상적인 정상 범위이며, 식후 혈당도 설정하신 목표인 200 이하를 잘 유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당뇨 관리 지침상 식후 2시간 혈당은 궁극적으로 180 미만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더 좋으니, 현재의 식단과 운동 요법에 몸이 점차 적응이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되면, 식후 목표를 아주 조금씩만 더 낮춰보시길 권장드립니다.어제와 오늘의 수치 모두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도 잘 반영된 결과이고, 빠른 혈당의 강하보다 지금처럼 지치지 않고 꾸준함을 유지하시는 것이 혈관 건강에 더욱 유익할 것입니다.정기검진 시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이런 목표를 공유하고 점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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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녹차를 마시는 것은 건강에 매우 좋은 편입니다.(물론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녹차 속의 중요한 성분인 카테킨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해서 혈관 건강을 돕고 세포 손상을 막아줍니다. 요즘 계속 유행하는 카테킨 보충제류는 이 성분으 고농축한 제품인데, 일반적인 건강 관리라면 보충제 없이 하루 2~3잔의 녹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오히려 보충제를 통한 카테킨을 너무 과한 고용량으로 섭취를 하시게 될 경우 간에 무리를 주어서 간 독성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니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반면에 자연 그대로의 녹차를 차로 드시면 카테킨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성분인 L-테아닌과 수분을 자연스럽게 함께 섭취할 수 있어요.덕분에 카페인의 각성 작용도 완만하게 조절되는 상호 보환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특별한 치료나 다이어트 목적으로 고농축 흡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일상에서 따뜻한 녹차를 즐기시는 것이 몸과 마음에 훨씬 안전하고 이로운 방법이 될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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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김밥의 경우도 다른 김밥처럼 고칼로리
안녕하세요, 야채김밥도 생각보다 칼로리가 아주 낮지는 않습니다.김밥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밥의 양이 많고 참기름과 소금 간이 배어있어서 한 줄에 보통 400~450kcal정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택지인 세 가지 중에서는 야채김밥이 그나마 가장 나은 선택입니다!샐러드김밥: 채소가 많아 가벼워 보이지만, 재료를 버무리실 때 고지방, 고칼로리인 마요네즈 소스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서 칼로리가 500kcal를 쉽게 넘기게 됩니다.멸치김밥: 칼슘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조리할 때 설탕이나 물엿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당류와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다이어트에는 불리하답니다.야채김밥: 반면에 야채김밥은 채소를 기름에 볶긴 해도 마요네즈나 달콤한 양념 소스가 추가로 들어가지 않으니 지방과 당류 부담이 상당히 적답니다.여기서 칼로리를 더 낮추고 싶으시다면 주문하실 때 밥 양을 줄여주시고 참기름은 바르지 말아달라고 요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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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치료 후 식단관리 중입니다. 떡은 먹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뇌경색과 혈압 관리중 음식을 가려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흰쌀로 만든 일반 떡은 정제 탄수화물이 뭉쳐있어서 혈당을 빠르게 오릴고 혈관에 부담을 주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너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대안을 찾아서 현명하게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백미 떡 대신에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당 흡수를 늦춰주는 현미떡, 보리떡, 통밀떡이나 설탕을 넣지 않은 쑥떡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TIP : 여기서 꿀이나 조청은 찍지 마시어, 달지 않은 콩이나 견과류가 들어간 떡이 좋습니다.중요한 부분은 양 조절인데, 식사 대용이 아닌 간식으로 총 신용카드 크기 정도로 정해서 드셔야 합니다. 채소나 단백질이 풍성한 식사를 마친 후에는 후식으로 섭취할 때 조금만 드시거나, 간식으로 활용하시면 혈당과 혈압 상승을 막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약도 잘 챙겨 드시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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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야채 키우시나요? 키우기 쉬운 야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집에서 야채 키우기, 생각보다 정말 소소한 힐링이 되곤 합니다. 입문자분들께 가장 추천드리는 야채는 상추와 대파가 있습니다.상추: 겉잎을 뜯어 먹어도 금방 새 잎이 자라나서 수확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뿌리가 넓고 얕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서, 지름 20~30cm에 깊이는 15cm 정도 되는 넓적한 화분에 서너 포기를 여유있게 심어두시면 풍성하게 잘 자란답니다.대파: 반면에 대파는 마트에서 사서 먹고 남은 흰 뿌리 부분을 10cm 정도만 잘라서 흙에 꽂아두어도 다시 쑥쑥 자라는 든든한 야채가 되겠습니다. 대파는 뿌리가 밑으로 길게 뻗기 때문에 화분의 지름보다는 깊이가 20cm 이상인 깊은 화분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두 야채 모두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통하는 창가, 베란다에 두시어,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충분히 주시면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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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즘후군에좋은유산균뭐가있을까요용즘먹는양은많은데화장실을못가요배가묵직하고소화도잘안되요가스도차고가스냄새도심사고속이너무불편하네요자문동도안되고??
안녕하세요, 30년 넘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셨다니 고충이 크실 것 같습니다.드시는 양에 비해서 배출이 안 되니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한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대변과 수분이 몸에 정체되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니 이 부분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형에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가스를 줄여주는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 lactis)나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균주가 포함된 유산균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30년 만성 증상이라면 유산균만으로는 빠른 해결이 어려울 수 있답니다. 약국에서 장에 자극이 적은 수산화마그네슘(마그밀)같은 삼투압성 변비약을 상담 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장으로 수분을 끌어당겨서 변을 부드럽게 밀어내 줍니다.가스 냄새가 심한 것은 장내 변이 오래 머물면서 유해균이 번식해서이니,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꼭 내과를 방문하셔서 장 운동 개선제를 처방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하루빨리 속이 편안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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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와퍼 주니어 먹을 때 감자튀김을
안녕하세요, 와퍼 주니어를 드시면서 조금이라도 가볍게 드시려는 마음과 어니언링은 양파니까 야채라는 의견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조금 유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버거킹 어니언링은 감자튀김보다 칼로리가 낮지 않고, 오히려 비슷하거나 좀 더 높은 편이랍니다. 양파 자체가 야채가 맞지만, 겉을 감싸고 있는 두꺼운 밀가루 튀김옷이 기름을 듬뿍 머금고 있어서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야채를 먹는다는 위안을 얻기에는 튀김옷의 존재감이 너무 강한 편입니다. 그래도 감자튀김 대신 바삭하고 달달한 양파 풍미를 즐기고 싶어서 바꾸시는 것이라면 우수한 미식적인 선택이겠으나, 칼로리를 낮추기 위한 건강한 대안으로은 아쉽게도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만약에 칼로리와 이런 죄책감을 모두 낮추고 싶으시다면 어니언링보다는 코울슬로, 양배추 샐러드로 변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TIP : 와퍼 주니어를 드실때, 음료는 제로콜라, 탄산수로 꾸려주시면 좀 더 영양 균형이 보완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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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보조제와 종합비타민을 같이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점식 식후 종합비타민과 언급하신 보조제를 함께 챙겨 드셔도 괜찮습니다!오히려 두 제품 모두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위장에 부담을 줄이고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는데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 가지를 동시에 드실 때 가볍게 체크해주시면 좋을 점을 제안 드리겠습니다.비타민 중복: 비타민의 중복이 있습니다. 맥스컷 제품 라인업에는 활력 충전을 위해서 비타민B군이나 C가 이미 소량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기존에 드시던 종합비타민과 성분이 다소 겹칠 수 있어도, 비타민B, C같은 수용성 영양소는 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흡수가 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안전하게 배출되니 이 부분에서는 안심하셔도 좋습니다.미네랄 흡수 방해: 미네랄이 흡수가 방해되는 부분입니다. 맥스컷의 주 성분중에 하나인 녹차 추출물(카테킨)은 종합비타민에 포함된 철분, 그리고 일부 미네랄의 체내의 흡수를 조금 떨어뜨릴 수 있어요.평소에 빈혈이 있거나, 철분 섭취가 꼭 필요하신 상황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없겠으나, 혹시라도 걱정되신다면 종합비타민은 아침 식후에, 맥스컷은 점심 식후에 시간대를 나누어 드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상 특별한 문제가 없으시다면 지금처럼 점심 식후에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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