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는 기상 후 몇 시쯤 먹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식사는 기상 후 약 1시간에서 2시간 사이에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소화 기능과 신진대사 활성화 부분에서 이상적이랍니다. 기상 직후에는 몸을 깨우기 위해서 스트레스 조절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정점에 달하고, 밤새 쉬고 있던 위장 역시 소화효소를 분비하고 활당하게 움직이기 전이므로 바로 음식을 넣으면 소화 불량이나 더부룩함을 유발하기 쉽습니다.따라서 일어난 직후에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셔서 밤새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고 장을 부드럽게 깨운 뒤, 세안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마치고 식사를 시작하시는 것이 위장 보호에 좋겠습니다.기상 후 1-2시간 내에 섭취를 하는 아침은 정체되었던 대사 스위치를 켜서 하루 에너지 소비를 유도하고, 뇌에 포도당을 적절하게 공급해서 오전 집중력과 활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혈당의 빠른 변동을 줄이고, 점심 폭식이나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예방을 해줍니다.식사 간격의 경우 전날 저녁 식사와 다음 날 아침 식사 사이에 최소 12시간 정도의 야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생체 리듬과 세포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오후 7시에 저녁을 마쳤다면 다음날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에 아침을 드시는 형태입니다.수면의 질을 높이고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려면 저녁 식사는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에 마무리하시어, 12시간 공복 후 기상 1-2시간 내에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 식사를 챙기는 규칙적인 생체 리듬을 유지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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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같은거는 주로 사서 어떻게 해드세여?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이를 생으로 드시거나 샐러드로만 먹기 지루할 때 추천드리고 싶은 간단한 메뉴는 오이 탕탕이입니다.칼등이나 밀대, 컵 바닥으로 오이를 탕탕 두드려 거칠게 깬 뒤 손으로 툭툭 한 입 크기로 뜯어내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져 양념이 겉돌지 않고 속 까지 쏙 배어듭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 반 스푼, 식초 두 스푼, 설탕 반 스푼, 소금, 참치액, 그리고 고소한 참기름과 통깨를 둘러서 가볍게만 버무리기만 하면 끝납니다. 새콤달콤하고 고소하면서 아삭한 식감이 올라와 밥반찬도 괜찮고 맥주 안주로도 우수합니다.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드시고 싶다면 오이 비빔밥으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오이를 얇게 송송 썬 뒤, 소금을 살짝 뿌려서 5분간 두었다가 물기를 짜내고, 따뜻한 밥 위에 올린 후 기름 뺀 참치캔이나 소금을 살짝 뿌려서 5분간 두었다가 물기를 짜내고, 따뜻한 밥 위에 올린 후 기름 뺀 참치캔, 구운 명란, 반숙 계란후라이와 참기름을 더해서 비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가 참치의 텁텁함을 잡아주어 별 다른 소스 없이도 한 그릇을 금세 비우게 됩니다.빵을 선호하신다면 구운 식빵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얇게 썬 오이와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살짞 얹어 먹는 오이토스트도 산뜻한 별미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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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빈속에 가끔 울렁거리는 이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공복에 느끼시는 울렁거림의 유력한 원인은 빈속에 한꺼번에 삼킨 오메가3, 비타민D 때문일 것으로 사료됩니다..!1 ) 유산균 : 유산균은 위산 영향을 덜 받기 위해서 기상 직후 미온수와 함께 공복에 복용하셔도 무방하지만, 오메가3와 비타민D는 지용성 영양소입니다. 위장에 음식물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기름 성분인 오메가3가 들어가면 소화 효소가 제때 분비되지 않아서 위에 오래 머물게 되고 위를 직접 자극해서 메스꺼움이나 헛구역질, 비린 트림을 유발합니다.게다가 몇 달간 아침을 굶으면서 밤사이 분비된 위산이 위벽을 자극하는데다, 출근길의 가벼운 저혈당 증상까지 겹치면서 빈속의 불쾌감이 한층 증폭되었을 것입니다.해결 방안은 복용 시간대만 바꾸면 될 정도로 간단합니다.2 ) 섭취 타이밍 : 유산균은 지금처럼 아침 기상 후 물을 넉넉히 마시면서 복용하시되, 오메가3와 비타민D는 점심, 저녁 식사 직후로 옮겨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사 후에는 음식물 속 지방 덕분에 지용성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2-3배 이상 높아지고 위장 자극도 말끔하게 사라집니다.만약에 시간대를 바꾸신 뒤에도 메스꺼움이 지속된다면 위염, 역류성 식도염 가능성이 있으니, 출근 전 따뜻한 보리차 한 잔으로 위를 달래주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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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량 식간 과대증 부탁그리빈다ㅏㅡㅏ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대사율을 낮추고 위장 운동을 느려지게 만들어 가스와 변비를 유발하니 가스 변비형 과대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장 운동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올리브유는 하루 10-20ml 정도로 소량만 드시고, 기상 직후 물을 마신 뒤 공복에 스틱형 올리브유를 생식으로 섭취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체중 증량을 위해서는 소화가 잘 되는 저포드맵 탄수화물 위주로 식단을 바꾸셔야 하고, 특히나 떡이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야간 식단에서 아쉬운 점은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거의 매시간 음식을 나눠 드신다는 것인데, 위장은 공복 상태일 때 청소 운동을 하면서 가스와 변을 밀어내기 때문에 장에 음식물이 계속 들어오면 이런 운동이 멈춰서 변비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5시에 버스를 타시기전에 단백질 음료 2개, 소화가 편한 백설기, 바나나를 미리 드셔서 낮 시간대의 섭취량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저녁 이후의 간식은 2번 정도로 묶어서 섭취 횟수를 줄이는 것이 포인트라, 9시에 드시는 두유는 가스를 다량 유발하는 콩 성분 대신 단백질 음료로 바꿔보시길 권장드립니다.10시에 드시는 과일은 장내 발효가 적어 변비 완화에 좋은 골드키위를 고려해보시고, 10시 간식은 생략하시고, 11시에 단백질 음료, 떡과 함께 묶어 드시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가스를 유발할 수 있는 요구르트 섭취는 중단하시어,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에 락토프리 음료, 골드키위, 쌀과자, 떡 한 조각을 몰아서 드시는 방향으로 간식을 통합해 보시길 바랍니다. 골드키위는 생략하셔도 무방합니다.취침 전 최소 2-3시간은 완전한 공복을 유지해 주셔야 장이 움직이면서 가스를 배출하고 변비를 해소해서 건강한 체중 증량이 가능해진다는 점을 꼭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이 내용이 증상 완화와 증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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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형 변비형 과대증 ㅜㅜㅜㅜㅜㅜㅡ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대사율을 떨어뜨리고 위장의 운동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 변비와 가스 정체를 유발합니다. 현재의 가스 변비형 과대증은 이런 질환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장 운동이 저하된 상태에서 올리브유를 너무 많이 드시면 가스 팽만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소량은 괜찮습니다.차라리 스틱형으로 기상 후 물 드신 후 공복에 그냥 생식으로 드시는 것도 좋아요.그리고 저포드맵 탄수화물로 식단을 변경해서 증량해야 합니다. 떡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떡이 구세주입니다. 현재 야간 식단의 문제는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거의 매시간 쪼개어 음식을 섭취를 하고 계신 부분이긴 합니다. 위장은 공복 상태일 때 위장 청소 운동을 하면서 가스와 배변을 밀어내는데, 장에 음식이 계속 들어오면 이런 운동이 멈춰서 변비가 악화될 수 있어요.따라서 5시 버스 탑승 전에 단백질 음료 2개, 소화가 편한 백설기, 바나나를 추가해서 낮 시간대 섭취량을 미리 늘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녁 이후의 간식은 하나로 묶어서 식사 횟수를 줄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9시에 드시는 두유는 콩 성분이 가스를 다량 유발하니 단백질 음료로 변경하시고, 단백질 간식류는 유당이 완전하게 제거된 WPI(분리유청단백)제품을 권장드립니다.10시에 드시는 과일은 장내 발효가 적고 변비 완화에 좋은 골드키위나 차라리 10시 생략하시고 11시에 단백질 음료와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여기에 떡 까지 추가해주시면 좋구요. 요구르트 섭취는 가스를 유발하니 주단하시고, 저녁 8-9시 사이에 락토프리 음료, 골드키위, 쌀과자, 떡 한 조각을 한 번에 드시는 것으로도 간식을 통합해주시길 바랍니다.취침 전 최소 2-3시간 공복을 유지해 주셔야 장이 스스로 움직이며 가스를 배출하고 변비를 해소하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늘리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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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기 안에 몸무게를 감량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을 거르시고 점심을 일반식으로 드셔야 하는 환경은 자연스러운 16:8 간헐적 단식을 만들기에 오히려 최적의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아는데도 실천이 어려운 이유는 식단을 통째로 뜯어고치려다 지치시기 때문이니 의지력을 최소한으로 쓰는 틈새 전략부터 적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점심 식사 : 점심 식사는 메뉴 선택권이 없으시더라도 식사 순서와 밥의 양만 통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채단탄 식사법을 적용하시고, 밥은 되도록 1/3정도는 덜어내서 섭취해서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2 ) 식후 루틴 : 식후에 달달한 카페음료, 디저트, 빵 대신에 물, 블랙커피를 드시고, 복귀 전 15-20분 정도 가볍게 주변 산책을 해주시면 식후 혈당 스파이크와 지방 축적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단기 감량의 포인트인 저녁은 간편 대체식으로 해결해야 지친 퇴근 후의 폭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3 ) 저녁 식사 : 샐러드를 챙겨 드시는 수고 대신 삶은 계란 2-3개와 무가당 두유, 편의점 닭가슴살 팩이나 소시지처럼 포장지, 껍질만 벗겨 바로 먹는 구성으로 저녁 7시 이전에 식사를 400-600kcal 선으로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4 ) 피할 음식 : 낮 동안 참았던 보상 심리로 손이 가기 쉬운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야식, 분식, 술만 최대한 멀리해주셔도 붓기와 체수분이 빠지게 되며 며칠만에 몸이 가벼워집니다.5 ) 중요사항 요약 : 무리한 운동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으시어, 점심 덜어내기, 가벼운 저녁, 식후 가벼운 활동, 정제탄수화물/술/야식만 멀리하시는 단순한 규칙부터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위에 기본적인 루틴만 지켜주셔도 체중 관리가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매일 7-8시간 규칙적인 숙면도 꼭 지켜주신다면 체지방 대사가 더 원활해질 거에요.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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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엉덩이 부분… 바뀔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둔부는 운동으로 확실하게 되살릴 수 있지만 흉부는 기대치를 조금 나누어서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두 부위는 신체 조직의 구조 자체가 완전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1 ) 둔부 구조 : 우선 둔부는 대부분이 거대한 골격근(대둔근, 중둔근, 소둔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운동의 보상을 가장 정직하게 받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위고비 감량으로 근육과 지방이 함께 빠져서 볼륨을 잃었더라도,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힙쓰러스트나, 스쿼트, 런지, 워킹 런지, 힙브릿지 같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섬유를 키우고, 단백질을 채워 넣으면 이전보다 더 탄력있는 라인으로 재건할 수 있겠습니다. 둔부는 노력한 만큼 확실히 다시 차오르게 됩니다.2 ) 흉부 구조 : 반면에 흉부는 근육이 아닌 유선 조직과 피하지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유선이 줄어들고 빠른 감량으로 지방까지 빠진 상태라, 운동만으로 과거의 순수한 사이즈 자체를 되돌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흉부 아래에 자리한 대흉근(특히나 윗 부분)을 니 푸쉬업이나 체스트 덤벨 프레스, 머신 체스트 프레스로 단련하시면 조직을 밑에서 밀어 올려주는 든든한 받침대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굽은 등과 어깨를 펴는 자세 교정까지 더해지면 쳐진 느낌이 눈에 띄게 완화되고 윗부분의 시각적 볼륨감이 살아납니다.이제는 살을 빼던 절식에서 벗어나 체중당 1.6g이상의 충분한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을 하루 최소 100g이상은 드셔서 근육 합성 모드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운동을 통해서 근육이 볼륨으로 채워지게 됩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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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지내고 산소가는게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추석에 차례를 지내신 후 곧바로 산소까지 가는 것은 절대적인 의무나 필수 절차가 아닙니다.전통예법에서도 형식보다는 조상을 기리는 정성과 가족 간의 화목을 가장 최우선으로 여기며,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서 가족 전체가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명절 본래의 취지와도 맞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심한 교통 체증과 장거리 이동의 부담 때문에 차례 당일 성묘를 생략하거나 일정을 분산하는 가정이 대다수이기도 합니다.이미 벌초를 다녀오면서 미리 성묘를 겸하셨다면 당일 산소 방문은 자연스럽게 건너뛰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일에는 집에서 차례만 모시고, 산소는 연휴 전후의 한적한 주말이나 다른 날에 여유를 두고 찾는 방식도 널리 쓰입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서 부담이 크다면 가족들과 솔직하게 상의해서 격년으로 방문 주기를 조정하시거나, 당일 일정을 줄이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상을 향한 정성은 먼 거리를 오가며 감수하는 피로의 크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전하는 진심 어린 기억에 있습니다. 무거운 부담감을 조금 덜어내고 가족 모두가 편히 쉴 수 있는 명절을 계획해 보셔도 좋겠습니다.여유롭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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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당뇨와 빠지는 당뇨 디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살이 찌는 당뇨와 빠지는 당뇨는 체내의 인슐린의 작용 상태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1 ) 살이 찌는 당뇨 : 살이 찌는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이 원인인 제2형 당뇨 초, 중기에 보통 나타나게 됩니다.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췌장은 낮추려고 평소보다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됩니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에 전달할 뿐만 아니라, 남는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하고 분해를 억제하는 대표적인 동화호르몬입니다.혈당이 높은 상태에서 인슐린 분비량이 과하게 유지되면 체지방이 계속 쌓여서 살이 찌게 됩니다. 혈당이 높아서 살이 찐다는 것은 혈당 자체의 영향이라기보다 이를 낮추려는 과잉 인슐린 분비 때문입니다.2 ) 살이 빠지는 당뇨 : 반대로 살이 빠지는 당뇨는 인슐린 분비 능력이 고갈되었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인슐린이 거의 나오지 않는 제1형 당뇨, 췌장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진행성 제2형 당뇨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혈액 속의 포도당이 넘쳐나도 이를 세포로 흡수시키는 인슐린이 없으니 세포는 영양 결핍에 빠지게 됩니다.결국에 몸은 생존을 위해서 근육 단백질과 체지방을 강제로 분해해서 에너지로 태워버립니다. 여기에 넘치는 당이 소변으로 다량 배출되면서 수분과 칼로리가 함께 빠져나가서 식사량과 상관없이 빠른 체중 감소가 일어나게 됩니다.두 증상의 본질적인 차이는 혈당 수치 그 자체가 아닌,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는 저장 모드인지, 인슐린 결핍으로 몸을 갉아먹는 소모 모드인지에 있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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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 추천 질문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체중 감량을 위한 더티 카니보어 식단을 진행 중이시군요! 소고기 외에 돼지고기로 식단에 변화를 주시는 것은 지루함을 달래고 우수한 지방과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카니보어 식단은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니, 감량 목표와 입맛에 맞춰서 다양한 부위를 조화롭게 섞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1 ) 삼겹살 :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릴 부위는 식단의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삼겹살입니다. 삼겹살은 지방 비중이 높아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고, 에너지를 내는데 효과적이랍니다. 한돈이 가장 무난하지만, 냉동 가성비로는 핀란드산 삼겹살이 무난하고, 듀록 삼겹살도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2 ) 항정살 : 만약에 씹는 맛과 풍성한 지방의 고소함을 한층 더 느끼고 싶으시다면 아삭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보여주는 특수 부위인 항정살을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식단이 지루하지 않게 꾸려 드실 수 있겠습니다.물론 현재 체중 감량이 주된 목표이시기 때문에, 매번 지방이 너무 과도하게 많은 부위만 다량 섭취하시게 되면 자칫 총칼로리가 높아져서 감량 정체기가 올 수 있겠습니다.3 ) 목살 : 이럴 때는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무난하게 배합된 목살을 충분히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목살은 삼겹살보다 지방은 적지만 육즙이 풍성해서 든든하면서 부담 없는 단백질 식품입니다.4 ) 목전지(왕목살) : 이 다음으로는 목전지(왕목살이라고도 합니다)라고 해서 목살과 앞다리살 사이 부위도 무난합니다. 목살보다 지방이 약간 더 적지만, 목살 못지않게 고소하고 가성비가 좋아 냉동 식품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쿠팡에는 대패 슬라이스, 제육용, 13mm 스테이크용, 벽돌 구이용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그리고 지방이 조금 적은 라인들이 있습니다.5 ) 앞다리살, 뒷다리살 : 가성비가 무난한 앞다리살, 뒷다리살도 좋은 부위들입니다. 이런 부위들은 지방이 적어서 담백하게 즐길 수 있으며, 조금 퍽퍽하게 느껴지실 수 있고, 조리하실 때 버터, 라드(돼지기름)를 넉넉히 둘러 구워주시면 더티 카니보어의 취지에도 맞고 맛도 살아납니다.소고기와 비슷한 진한 육향을 희망하시면 부속고기인 갈매기살을,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시면 가브리살을 택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일의 컨디션에 맞춰서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유연하게 활용하시면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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