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괜찮은 것들은 뭐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 연휴를 맞아서 피할 수 없는 치팅데이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제시해주신 간식들 중 영양 성분과 혈당 상승 지수(GI)를 꼼꼼히 고려해서 신체에 가장 덜 부담스러운 것을 고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이 목록 중에서 추천해 드릴 만한 1순위 간식은 계란빵입니다.1 순위, 계란빵 : 국화빵이나 붕어빵 등 다른 간식들이 정제된 밀가루 반죽에 설탕이 충분히 들어간 팥앙금을 주재료로 사용해서 탄수화물과 당류에 치중되어 있는 반면, 계란빵에는 완전한 달걀 한 개가 통째로 들어갑니다. 이런 달걀이 단백질과 우수한 지방을 공급해주어 단순 탄수화물로만 이루어진 간식을 먹을 때보다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줍니다. 결국에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방어해 주고, 포만감도 더욱 오래 유지되도록 돕기 때문에 체중 감량 중 그나마 합리적이고 영양가 있는 메뉴가 되겠습니다.2 순위, 호두과자 : 다음으로 고려해 볼 만한 차선책은 호두과자입니다. 물론 기본 베이스는 밀가루와 팥앙금이지만, 호두라는 견과류가 큼지막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 알의 크기가 작아서 미리 먹을 만큼만 딱 두세 개 정도 덜어두고 섭취량을 엄멱하게 조절하기 용이하다는 점도 다이어터에게는 무기가 되겠습니다.3 순위, 주의할 빵 : 반면에 붕어빵, 국화빵, 찐빵, 팥빵은 정제 탄수화물에 달콤한 팥앙금이 가득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소모되지 않은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우니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4 순위, 피할 빵 : 연휴의 대표 주자인 송편은 멥쌀가루를 꾹꾹 눌러 빚은데다 속에 깨, 설탕, 꿀이 들어가서 밀도가 너무 높은 고칼로리 탄수화물 덩어리입니다. 부피가 작다고 방심하고 대여섯 개르 집어 먹다 보면 밥 한 공기와 칼로리와 당질을 넘기게 되니 가장 경계해주셔야 할 대상입니다.이번 치팅데이에서는 단백질이 든든하게 포함된 계란빵을 1순위로 선택하시거나, 호두과자를 소량만 접시에 덜어서(간식은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에 10-20%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차 종류(녹차, 보이차, 루이보스티)나 달지 않은 아메리카노와 함께 곁들여서 드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맛있는 음식을 적당히 건강하게 드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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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기 좋은 돈까스를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슨비다.조리의 편리함과 바삭함을 원하시면 CJ 고메, 고기 두께와 육즙을 원하시면 유혜광, 가성비를 챙기시려면 곰곰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CJ 고메 바삭튀겨낸 통등심 돈카츠, 모짜렐라 돈카츠 : 이름 그대로 이미 기름에 한 번 튀겨낸 후 급속 냉동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입니다. 별도의 기름을 덧바를 필요 없이 굽기만 해도 일식 돈까스의 겉바속촉 식감이 완성됩니다. 기본적으로 소스가 동봉되어 있지 않아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조리 팁 : 18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15-16분 정도 조리를 합니다. 8분 경과 후 한 번 뒤집어주시면 양면이 골고루 바삭해지며, 조리 직후 실온에서 1-2분 정도 한 김 식혀 수분을 날리면 바삭함이 최대화됩니다.2. 유혜광 수제 통등심 돈까스 : 이 제품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두툼한 고기 두께와 육즙으로 수제 브랜드입니다. 고기의 씹는 맛이 뛰어나서 식당 퀄리티에 가장 근접해요. 기본 단품에는 소스가 없지만, 옵션으로 판매하는 과일 베이스의 수제 소스 평가가 좋으니 셋트 구매를 추천드립니다.조리 팁 : 튀겨져 나오는 제품이 아닌 생 빵가루가 입혀진 상태입니다. 조리 전 돈까스 양면에 오일 스프레이, 식용유를 흠뻑(흰 빵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넉넉히) 뿌려주셔야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튀겨집니다. 180도에서 18-20분간 조리를 하며 중간에 꼭 뒤집어 주시길 바랍니다.3. 곰곰 에어프라이어 통등심 돈까스 : 가성비가 중요할 경우 대안이 되는 쿠팡 자체 브랜드 제품입니다. CJ 고메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리 튀겨져 나와 조리가 간편하면서 고기 두께가 두툼해서 재구매율이 높습니다. 소스는 미포함이라 시판 소스를 함께 구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돈까스 조리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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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단식이 뭐가 젛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소금물 단식은 단지 굶기만 하는 일반 물 단식의 단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해서, 체내의 수분과 필수 전해질 균형을 안정적으로 지켜주면서 단식의 이점을 최대화 하는 우수한 방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1 ) 맹물 단식일 경우 : 인체는 음식 섭취를 멈추면 인슐린 수치가 자연스럽게 낮아지면서 신장에서 나트륨과 수분을 평소보다 빠르게 배출하게 되는데, 여기서 맹물만 계속 들이켜면 혈중 염분 농도가 희석되어서, 두통이나 무기력증, 핑 도는 어지럼증 같은 탈수 증상이 찾아오기 쉽습니다.2 ) ( 추천 드립니다 ! ) 소금물 단실일 경우 : 반면에 미네랄이 풍성한 히말라야 핑크솔트나 천일염을 알맞게 탄 물을 수시로 마셔주시면, 삼투압과 체액 밸런스가 잘 맞아떨어져서 일상생활의 활력을 유지하면서 단식을 더 편안하고 가뿐하게 이어갈 수 있겠습니다.3 ) 다이어트 부분 : 다이어트 부분에서도 소화 기관이 완전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체내의 글리코겐이 소진되어 본격적인 지방 연소모드로 전환되니, 불필요한 체수분과 부종이 쏙 빠지고, 체지방이 감량되는 뛰어난 효과를 체감하게 됩니다.4 ) 오토파지 효과 : 그리고 장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손상된 노후 세포를 스스로 분해해서 새 세포로 재생시키는 자가포식(오토파지) 과정이 활성화되어, 칙칙했던 안색이 맑아지고 피부 결이 매끄러워지는 등 미용 면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너지를 냅니다.처음 도전하실 경우 무리하게 며칠씩 이어가기보다 0.9% 정도의 슴슴한 농도로 맞춘 소금물과 함께 16시간 간헐적 단식부터 주당 1시간씩 늘려서 천천히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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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다음날 속이 허?한 이유가 ㅠㅠ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술을 마신 다음 날 유난히 속이 허하고 밥이나 김밥 같은 탄수화물이 강하게 당기는 것은 기분 탓 보다는 간과 뇌가 작동하는 생리적인 기제 때문입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몸에 알코올이 들어오면 간은 이를 독소로 인지하고 다른 대사 작용을 멈춘 채 알코올 분해에 전력을 다합니다. 평소 간은 저장된 글리코겐을 분해해서 포도당을 방출하거나 새로운 당을 합성해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를 하지만, 밤새 알코올 해독에 매달리느라 이런 기능이 일시적으로 억제가 됩니다. 그 결과 수면 중에 체내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일시적인 저혈당 상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포도당만을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뇌는 혈당 급락을 빠른 위기로 인지하고, 혈당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정제탄수화물을 섭취하라는 강한 싸인을 내보내게 됩니다. 자극적인 반찬보다 밥이나 김밥처럼 단순한 탄수화물이 간절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여기에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고갈도 속을 헛헛하게 만드는데 일조를 합니다. 뇌는 체내의 수분과 미네랄이 부족할 때 이를 배고픔이나 에너지 결핍과 혼동하기 쉽고, 알코올로 자극받은 위벽이 위산을 불규칙하게 분비하면서 뱃속이 텅 빈 듯한 착각을 한층 증폭시키게 됩니다.이런 허기감은 위장이 실제로 비어 있어서라기보다 떨어진 혈당과 수분을 빠르게 메우려는 신체의 방어 싸인이니, 이런 상황에서는 억지로 굶으면 안 되고, 물, 이온음료, 꿀물같은 전해질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소화가 편한 가벼운 탄수화물, 그리고 계란찜, 두부, 황태국, 콩나물국같은 탄수화물, 단백질을 조금씩 챙겨 드시는 것이 숙취 해소에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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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두개에 올리브유 같이 먹는걸로?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달걀 2개와 올리브유 조합이 포만감을 꽤 오래 유지를 해주는 것은 영양적으로 사실이나, 이것만으로 하루 종일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은 대부분 사람에겐 맞지 않을 것입니다..!1 ) 달걀, 올리브유 기능 : 달걀의 풍성한 단백질, 올리브유의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은 위장 배출 속도를 늦추고 식후 혈당의 빠른 변동을 막아줍니다.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는 인슐린 스파이크가 없으니 일반적인 정제 탄수화물 식사에 비해 4-5시간 정도 든든함이 이어지는 것은 맞습니다.2 ) 초절식 위험성 : 그러나 달걀 두 개와 올리브유 한 스푼의 열량은 250-300kcal 안팎이 되겠습니다. 평소 먹는 양이 적은 소식좌라 할지라도 성인의 하루 기초대사량을 턱없이 밑도는 수치랍니다.. 신체는 에너지가 고갈되면 생존을 위해서 강한 배고픔 싸인을 보내거나, 피로감,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같은 부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를 억지로 참아내더라도 결국 근육 손실과 기초대사량 저하, 이후 찾아오는 보상성 폭식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3 ) 식단 오류 : 특히나 SNS에서 연예인의 이름을 붙여서 퍼지는 식단들은 단기 감량 루틴이 와전되었거나 과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유 역시 과거 무리한 식단으로 건강을 해쳤던 경험을 밝히며 더 이상 그런 무리한 절식을 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소식좌에게도 이런 식단은 지속 불가능한 무리한 초저열량 다이어트입니다.(가능해도 나중에 요요, 식이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4 ) 식단 TIP : 하루를 이것 하나로 버티기보다는, 아침 첫 끼로 섭취해서 혈당을 안정시키고 다음 끼니에서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과 채소를 균형 있게 챙겨 먹는 건강한 보조 루틴으로 활용하시는 편이 더욱 현명하겠습니다.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지 체중계의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닌,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유지하는데 있다는 부분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리한 절식은 살은 빠지는 것 처럼 보여도 장기간 지속되면 건강을 훼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스트레스 없이 롱런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을 찾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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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일어나서 공복에 물을 먹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수면 중에는 체온 조절을 위한 호흡과 땀 배출을 통해서 약 500ml 안팎의 수분이 지속적으로 체외로 빠져나가면서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탈수 상태에 놓이게 되고 혈액의 점도가 더 높아지게 됩니다. 기상 직후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은 이렇게 끈적해진 혈류를 빠르게 희석해서 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촉진하고, 오전 시간대에 돌연사 위험이 오르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그리고 공복 상태의 수분 공급은 밤새 휴식 모드에 머물던 자율신경계와 소화 장기들을 부드럽게 깨우는 안전한 신호탄이 되겠습니다. 빈속에 들어간 물은 위를 자극해서 위대장 반사를 유도하는데, 이로 인해서 밤사이 멈추어 있던 대장의 연동운동이 바로 활성화되면서 숙변 배출을 유도하고 만성 변비를 완화하는데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더 나아가 신장의 대사 정화 기능을 신속하게 작동시켜서 수면 시간 동안 체내에 축적된 독소와 대사 노폐물의 체외 배출을 촉진하면서, 기초대사량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려서 하루를 시작하는 신진대사의 전반적인 효율을 배가시킵니다. 밤새 분비되어 농축된 강한 위산을 희석함으로써 위벽 손상을 막고 아침 속 쓰림을 예방하는 효과도 역시 뛰어납니다. 이런 건강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자율신경에 무리를 주는 얼음물이나 너무 차가운 물 대신, 체온과 유사한 미지근한 물이나 미온수를 천천히 마셔야 하고, 마시기 전 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구어서 밤새 증식한 유해 구강 세균을 일단 뱉어내는 것이 올바른 음용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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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초기 진단을 받은 환자의 식단 조절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 초기에는 적극적인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췌장 기능을 보존할 수 있어서 식단, 운동, 복약의 유기적인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식단 관리는 혈당 급상승을 막는 것이 포인트라서, 흰쌀밥, 빵,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고 통곡물,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구성을 해야만 합니다.특히나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섭췰르 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시면 장내 흡수를 늦춰서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운동 요법에 있어서는 식후 혈당이 치솟는 30분-1시간 사이에 30분 이상 빠르게 걷는 유산소 운동을 기본으로 하면서 주 2-3회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해서 포도당 소모 기관인 근육량을 늘려야만 합니다.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아침 식후처럼 고정된 일과에 복용 시간을 맞추고, 스마트폰 알람이나 요일별 약통을 적극 활용해서 약을 거르지 않는 루틴을 만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증상이 호전되었다고 느껴도 주치의 선생님 상담 없이 복약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공복 혈당 안정을 위해서는 늦은 밤 야식과 음주를 최대한 금하셔야 합니다.야간 음식섭취와 수면 부족, 스트레스는 간의 당 방출을 촉진해서 아침 혈당을 빠르게 올리므로, 매일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을 유지해서 기상 직후 혈당을 꾸준히 기록해서 변화 패턴을 추적해야만 합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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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참기름과 올리브유를 연속하여 각 한 술 씩 먹으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 ) 공복 효능 ? : 아침 공복에 참기름과 올리브유를 섭취하면 장내 윤활 작용을 돕고 위대장 반사를 자극해서 일시적으로 변비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이 장 점막을 매끄럽게 하고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배변 싸인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 가지 기름을 연속해서 각각 한 스푼씩, 총 두 스푼의 순수 지방을 공복에 연달아 마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2 ) 주의할 점 : 성인 숟가락 기준 두 스푼은 약 20-30ml(약 200-300kcal)의 순수 지방으로, 빈 속에 갑자기 들어가면 메스꺼움, 속 쓰림, 위산 역류 증상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그리고 소화 효소와 담즙이 감당하지 못한 지방이 대장으로 빠르게 쏟아지며 복통이나 묽은 변, 급성 설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3 ) 주의 대상자 : 특히나 담낭(쓸개) 질환, 췌장염,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이 있다면 강한 지방 자극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더 나아가 참기름과 올리브유를 동시에 섭취한다고 배변에 특별한 시너지 효과가 생기는 것도 아니랍니다.4 ) 변비 완화 목적 : 변비 완화가 목적이시면 한 종류(신선한, 산도 0.1-0.2%정도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추천드립니다)를 티스푼 1-2정도의 소량(5-10ml)으로 시작해서 미지근한 물 한 컵(200-300ml)과 함께 마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궁극적으로 보면 기름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통곡물, 삶은달걀, 두부 샐러드 같이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단과 단백질이 포함된 곳에 드레싱처럼 곁들여서 자연스럽게 흡수를 시키는 것도 장 건강에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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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조금 먹는 아이, 저녁 되면 배고프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녁을 적게 먹는 아이가 걱정되어 밤마다 달라는 대로 음식을 챙겨주시게 되면 위장 부담, 수면 방해뿐 아니라 식습관 전체에 혼선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오늘 섭취한 아이스크림과 사과같은 단순 당류는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곤두박질치게 만들어서 강한 가짜 허기를 불러일으켰을 수 있겠습니다.여기에 우유 250ml와 과일, 밥까지 밤늦게 먹고 자면 밤새 소화 기관이 쉬지 못해서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성장호르몬 분비도 방해를 받습니다.이런 악순환을 끊으려면 늦은 시간 아이의 요구를 대처하는 기준을 세워야만 합니다. 밤 8시 반의 허기는 실제 배고픔일 수도 있으나, 저녁을 덜 먹어도 밤에 맛있는 간식과 밥이 나온다는 안도감에서 비롯된 식습관이거나 잠자리에 들기 싫어서 시간을 끄는 취침 지연 행동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밤 8시 반 이후에는 밥, 과일, 단 간식 대신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단백질 위주 가벼운 간식으로 대체해야 합니다.권장 식품 : 자기 전 배고파할 때 줄 만한 적절한 음식으로는 따뜻하게 데운 무가당 두유, 우유 반 컵, 스트링 치즈 1개, 삶은 달걀 1개, 따뜻한 데친 두부 서너 조각이 좋겠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트립토판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위장을 차분하게 달래주고 편안한 숙면을 돕습니다.아이에게는 밤에는 위장도 자야해서 밥을 먹으면 배가 아파. 대신 따뜻한 우유나 치즈만 먹고 자는 거야라고 부드럽지만 확고하게 설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며칠간은 밥을 달라며 보챌 수 있겠으나, 밤늦게 든든하게 먹을 수 없다는 규칙을 경험해야 비로소 다음 날 저녁 식사 시간에 집중해서 밥을 먹는 선순환이 형성될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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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대용 떡, 바나나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공복에 떡이나 바나나만 단독으로 섭취를 하시는 것은 혈당 관리와 소화 건강 부분에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송에서 전한 내용에는 영양적, 의학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혈당 스파이크 이슈 : 떡은 정제된 쌀을 곱게 빻아서 압축한 고탄수화물, 고혈당지수(GI) 식품입니다. 밤새 비어 있던 위장에 떡이 단독으로 들어가면서 당분이 바로 흡수가 되어 혈당이 오르는 혈다 스파이크가 일어납니다. 이 부분을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빠른 피로감과 가짜 허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찰기가 강하고 밀도가 높아서 아침 시간 소화 효소 분비가 덜 된 상태에서는 소화불량이나 더부룩함을 유발하기 쉽습니다.바나나 역시 공복 섭취시 주의가 필요합니다.2) 마그네슘 이슈 : 바나나에는 마그네슘이 풍성한데, 빈속에 먹으면 혈중의 마그네슘 수치가 순간적으로 상승해서 칼륨과의 전해질 균형을 깨뜨려서 심혈관계에 일시적인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신장에 건강한 성인인 분들은 체내 조절이 가능해서 위험 수준까지 가지는 않지만, 단순당 함량이 높아서 공복 혈당 변동을 키우고 이내 나른해지는 슈거 크래시를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신장 질환자나 저혈압 환자분들은 공복 바나나는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두 음식을 아침 대용으로 드실 때는 단독 섭취를 피하시고, 삶은 달걀, 무가당 두유,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 견과류를 곁들여서 당 흡수 속도를 늦추고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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