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빼는데 쉽게 뺄수 잇는 약이 잇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뱃살을 쉽게 뺄 수 있는 약이나 차가 있다면 정말로 좋겠으나, 솔직하게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면, 마시거나, 약으로 뱃살만 빼주는 제품은 아쉽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광고 제품이 정말 많지만, 식단과 운동, 숙면이 없으면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위고비 같은 치료제를 제외하고 시중에서 구하는 다이어트 보조제나 차는 체중 감량을 돕는 보조 정도랍니다. 질문주신 콤부차의 경우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산균이 장 건강과 소화에 도움을 줄 수는 있겠습니다. 평소 콜라같은 고칼로리 단 음료를 즐겨 드셨다면 이를 콤부차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당 섭취를 줄일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긍정적이랍니다.그러나 콤부차 자체에도 발효를 위한 당분과 칼로리가 있어서 물처럼 많이 마시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으니 하루 1~2잔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에 조금 더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로는 녹차, 보이차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체지방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보이차는 식욕을 달래는데 쓰인답니다. 물에 타 먹는 가르시니아 같은 제품도 탄수화물 억제에 도움은 줄 수 있겠으나, 단독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답니다.복부 지방을 줄이려면 식사량을 조금 줄이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야식, 술, 인스턴트, 자극적인 배달음식,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14~16시간 간헐적 단식,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 주 4~5회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 저항성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다이어트 차는 맹물만 마시기 힘들 때 가짜 배고픔을 조절해주는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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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이 흘리는 운동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야외나 헬스장에서 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으로는 인터벌 러닝과 스피닝, 그리고 천국의 계단(스텝밀)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나 인터벌 러닝은 1분간 전력 질주를 하고 2분간 가볍게 걷는 방식을 반복해서 폭발적인 땀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빠른 속도로 페달을 밟는 스피닝은 하체 근력 강화는 물론이고, 30분만 타도 온몸이 젖을 정도로 엄청난 운동량을 자랑합니다.그러나 날씨나 시간적인 제약으로 헬스장에 가기 어렵다면 집에서도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땀을 비 오듯 흘릴 수 있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형식의 홈트를 추천드립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해서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게 만드는 대표적인 홈트레이닝이 바로 버피 테스트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엎드렸다가 일어나는 슬로우 버피로 시작해서 조금씩 속도를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20개씩 3셋트만 진행해도 몸에서 열이 나고 땀이 비 오듯 흐르기 시작합니다.만약에 뛰는 동작인 부담스러우시다면 매트를 깔고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 쪽으로 교차하면서 당기는 마운틴 클라이머나, 하체 근력을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와이드 스쿼트를 휴식 시간을 짧게 두고 이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2초 동안 최대치로 운동하고 10초간 휴식하는 타바타 방식을 적용해서 스롤우 버피, 마운틴, 클라이머, 플랭크같은 동작을 하나로 엮어서 15분만 진행해도 헬스장같은 엄청난 칼로리 소모를 경험하실 수 있겠습니다. 운동을 하실 때는 흐름이 끊기지 않게 꾸준한 템포를 유지해서 동작을 부드럽게 이어가시는 것이 중요하며, 땀으로 다량 배출된 수분을 채우기 위해서 운동 전후로 물을 충분히 드셔주셔야 합니다.채널로는 땅끄부부, 비타민신지니, 빅씨스, 올블랑TV 채널을 추천드립니다.부상 없는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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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우랑 토마토소스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재모피자의 포인트는 쫄깃한 도우, 진한 소스, 그리고 아낌없이 듬뿍 넣은 임실 자연치즈의 고소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팡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홈메이드 꿀조합을 추천드리겠습니다.1) 도우: 곰곰 냉동 피자생지를 추천드립니다. 또띠아나 식빵보다는 해동 후 발효시켜 직접 늘려 쓰는 생지가 이재모피자 쫄깃하고 퐁신한 빵 끝 식감을 살리기 가장 좋습니다.2) 토마토소스: 무티(Mutti) 피자소스를 충분히 발라주세요. 이탈리아산 토마토 본연의 산뜻하고 진한 향미가 가득해서 듬뿍 얹어질 치즈의 느끼함을 완전하게 잡아줍니다.3) 치즈(중요합니다!): 임실치즈 모짜렐라 슈레드가 필수입니다. 이재모피자 맛의 비밀이 바로 100% 임식 자연치즈이기 때문입니다. 식물성 기름이 섞인 모조치즈가 아닌 자연치즈여야만 그 묵직한 고소함과 쭈욱 늘어나는 환상적인 식감이 완성됩니다.말씀하신 대로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치즈의 단백질, 칼슘 자체는 몸에 좋은 우수한 영양소입니다. 그러나 피자가 다이어트의 적이라 불리는 이유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도우) + 포화지방(치즈) + 나트륨(소스와 가공육)이 하나로 결합된 고칼로리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다량의 탄수화물과 지방이 한 번에 몸에 들어오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고, 남은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되기 때문이에요.그러나 집에서 만드실 때 도우를 최대한 얇게 밀고 첨가물 없는 100% 자연치즈를 활용하신다면 시판 배달 피자보다 더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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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면 몸 속에 타르랑 니코틴이 다 빠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우선 니코틴 패치나 전자담배 없이 오직 캔디만으로 6개월간 금연하신 것은 정말 대단한 의지입니다.궁금해하시는 니코틴과 타르의 배출 속도는 확연히 다르답니다. 니코틴은 수용성이라서 금연 후 며칠 길어도 몇 주 안에는 소변과 땀을 통해서 체내에서 100% 완전하게 빠져나갑니다. 따라서 현재 질문자님의 몸에 니코틴은 전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타르는 끈적한 점성으로 폐포에 달라붙어 배출이 훨씬 더디답니다. 다행이도 사람 폐는 자정 능력이 있어서, 금연 후에는 마비되었던 기관지 섬모가 다시 살아나 폐 속의 타르를 밖으로 밀어냅니다. 금연 6개월 차는 이런 섬모가 활발히 일하면서 호흡기 기능이 크게 개선되는 시기입니다.허나 유튜브 영상의 말처럼, 오랜 기간 폐 조직 깊숙이 스며든 미세한 타르 찌꺼기 중 일부는 대식세포에 갇혀서 평생 완전하게 빠지지 않고 흔적으로 남을 수는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폐가 망가진채로 있다는 뜻은 아니랍니다.질문자님의 폐는 이미 6개월 전보다는 놀라운 속도로 깨끗해졌고, 기관지 염증은 크게 줄었으며, 심폐 기능도 눈에 띄게 좋아진 우수한 상태랍니다.미세하게 남은 흔적에 대해 너무 염려하시기보다는, 성공적으로 건강을 되찾고 있는 지금의 놀라운 신체 변화를 긍정적으로 믿으시고, 평생 금연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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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알레르기는 왜 유독 심각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땅콩 알러지가 유난히 심한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이유는 땅콩에 포함된 특정 단백질의 고유한 구조와 인체의 면역 체계가 보이는 과잉 민감성 때문이랍니다. 땅콩에는 Ara h 시리즈로 불리는 여러 강한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이 들어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나 Ara h 2와 같은 단백질은 인간의 면역 체계를 강하게 자극하는 항원으로 작용합니다.이러한 땅콩 단백질들은 구조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이고 튼튼해서 고열을 가하거나 위산과 소화액을 만나도 쉽게 파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땅콩을 볶거나 굽는 조리 과정을 거치게 되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질이 더욱 강화되는 특징까지 있습니다. 이렇게 소화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은 단백질이 완전한 형태로 장 점막을 통과해서 혈류로 들어가게 되면, 인간은 이를 극도로 위험한 외부 침입자로 오인하게 됩니다.그 즉시 체내에서는 IgE라는 면역 항체가 대량으로 생성되면서 비만세포를 자극하고, 히스타민을 비롯한 염증 물질을 폭발적으로 쏟아내게 됩니다. 땅콩은 다른 알레르기 유발 식품들과 다르게 극히 미세한 가루나 조리 도구를 통한 교차 오염 수준의 아주 미미한 양만으로도 이러한 전신 면역 반응을 맹렬하게 촉발하는 특성이 있답니다. 그 결과, 섭취 후 수분 내에 기도가 붓고 혈압이 빠르게 떨어지며 호흡 곤란을 유발하는 생명 위협적인 전신성 쇼크 반응이 다른 음식보다 더욱 빠르고 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게다가 계란이나 우유 알러지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은 것과 다르게 땅콩 알레르기는 평생 지속되는 비중이 더욱 높습니다. 따라서 땅콩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다면 성분이 조금이라도 포함된 식품을 피하는 것은 물론이고, 응급 상화에 대비해서 자가 주사용 에피네프린을 항상 휴대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필수적인 조치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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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넘은 아기 이유식 분유와 조합 너무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기의 몸무게가 상위 5%인 반면에 키는 하위 5%이고 게워냄까지 겹쳐서 식단 구성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워낙 잘 먹는 먹짱 아기라 엄마가 양을 조절해 주기가 더 까다로우셨을텐데 지금 상황에 맞는 가이드를 제안 드립니다.이유식 양은 150g에서 더 늘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7개월 중기 이유식의 1회 권장량은 80~150g정도이고, 이미 150g을 채워 먹이고 있다면 상당히 충분합니다. 다 먹고 입을 벌린다거나 적은 양의 분유 수유 후 우는 것은 진짜 배가 고파서라기보다, 아기의 강한 빨기 욕구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쪽쪽이를 물려주었을 때 금방 진정된 것이 바로 그 증거랍니다. 특히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게워냄이 잦으면 1회 총 섭취량이 위장 용량을 초과했을 수 있어서, 식후에는 더 먹이기보다는 쪽쪽이로 욕구만 충족시켜 주시는 현재의 대처가 좋겠습니다.그리고 이유식 100g 이상이면 분리수유를 꼭 해야할 필요는 없답니다. 분리수유를 권장하는 이유는 이유식 양이 늘어난 상태에서 바로 분유를 넉넉히 먹이면 위장 용량을 초과해서 아기가 게워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1시간 뒤에 70ml를 주셨을 때 심하게 우는 것은, 식사 간격도 양도 어중간해서 오히려 감질이 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권장드리는 스케줄은 오전 7시에 첫 수유로 분유 230~240ml를 먹이고,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에 각각 이유식 130~150g과 직후 분유 80~100ml를 바로 붙여 먹여서 1회 총 식사량을 250ml 이내로 맞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후 7시에 막수로 분유 230~240ml를 챙겨주시면 하루 분유량 약 620~680ml로 권장 지침에 부합합니다.만약에 1회 총량을 줄인 직후 수유로도 게워냄이 계속된다면, 이유식을 먹인 직후에는 쪽쪽이만 물려주시어 2시간 이상 충분히 소화된 뒤에 분유를 따로 주시는 완전 분리수유로 전환하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아기가 잘 먹어주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니 게워내지 않을 만큼만 총량을 제한해 주시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식습관을 잡아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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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오징어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마른 오징어 1마리에 콜레스테롤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마른 오징어를 간식으로 드시고 계시네요. 입이 심심할 때 과자나 빵 대신 드셔도 괜찮으며, 콜레스테롤 걱정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콜레스테롤 함량: 마른 오징어 1마리에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약 230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습니다. 이를 100g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630mg으로, 달걀(550mg)보다 수치상으로는 높아보일 수 있겠습니다.타우린 함량: 그러나 오징어에는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타우린이 상당히 풍성하기 때문에 과하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마른 오징어 표면에 묻어 있는 짭짤하고 하얀 가루가 바로 이런 타우린인데, 100g당 무려 1,259mg이나 함유되어 있습니다.타우린 기능: 타우린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담즙산으로 분해해서 체외로 배출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오징어의 콜레스테롤은 체내에 들어오면 오히려 좋은 콜레스테롤(HDL)로 전환되어서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방지해 주므로, 하루 1마리 정도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위험한 수준으로 높이지는 않습니다.[영양성분 차이]일반 물오징어와 수분을 증발시킨 마른 오징어는 영양 밀도에서 정말 큰 차이를 보입니다.생 물오징어: 칼로리 94kcal, 단백질 19.5g, 콜레스테롤 300mg마른 오징어: 칼로리 352kcal, 단백질 67.8g, 콜레스테롤 630mg생 물오징어는 수분이 많아서 100g당 칼로리와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반면에 이를 건조한 마른 오징어는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모든 영양분이 응축되어 단백질 함량이 소고기의 3배에 달할정도로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건조되는 과정에서 단백질에 칼로리, 나트륨 밀도 역시 함께 높아지는 것에 유의가 필요합니다.밀가루와 설탕이 많은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간식보다는 단백질이 꽉 찬 마른 오징어가 영양적으로 더욱 괜찮습니다. 한 번에 여러 마리를 드시는 것만 피하시어, 지금처럼 하루 1마리 정도를 천천히 드시는 것은 건강한 간식 습관입니다.TIP : 오징어 겉면의 하얀 가루는 혈관을 청소해주는 귀한 성분이니 털어내지 마시어,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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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2시간 전이라도 먹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새 헬스를 하시면서 활동량이 늘어나 하루종일 배가 고프신 것은 근육이 성장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고 있다는 증세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운동 직후에는 손상된 근육이 회복하기 위해서 영양소를 강하게 필요하므로 주변 분들의 조언처럼 단백질을 챙겨 드시는 것이 근성장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현재 취침 2시간 전이라서 소화가 안 될까 봐 아무것도 드시지 않고 꾹 참고 계시지만, 강도 높은 운동 후 공복 상태로 수면을 취하게 되면 수면중에 근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커집니다. 그리고 심한 허기짐 때문에 깊은 잠에 들기 어려워서 오히려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무조건 굶는 것보다는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단백질을 섭취하시는 방식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취침 2시간 전이라면 소화에 시간에 오래 걸리는 기름진 음식, 튀김, 육류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에 체내의 흡수가 빠르고 위장 부담이 적은 액상 형태의 단백질 쉐이크, 단백질 음료, 따뜻한 우유, 그릭 요거트, 부드러운 연두부, 아니면 삶은계란 2~3개 정도를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이러한 가벼운 섭취는 위장이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밤새 수면중에 일어나는 근육 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잘 공급해 주어, 운동 효과를 최대화해 줍니다. 배고픔을 억지로 참으면 식이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어서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 간식을 최소 300~400kcal 내외로 드셔서 근육 성장과 편안한 숙면을 모두 챙기시길 바랍니다.대신 드신 후에는 바로 눕지는 마시고 가볍게 할일 을 하시거나 움직이시거나, 앉아 계셔서 위산 역류를 예방해 주심녀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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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냉장 보관 다시 꺼내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미 냉장고에 넣으셨다면 다시 꺼내지 마시어 계속 냉장 보관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신 지 12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더라도 영양제 캡슐의 온도는 이미 차갑게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고온 다습한 여름철 실온으로 꺼내게 되면, 차가운 물컵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듯 캡슐 표면과 포장재 내부에 수분이 달라붙는 결로 현상이 발생합니다.질문자님이 찾아보신 것처럼 프로메가와 같이 개별 포장된 오메가3는 외부 공기와 빛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라 원래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셔도 충분하겠습니다. 그러나 산패를 막기 위해서 이미 냉장고에 한 번 넣었다면 상황이 다릅니다. 오메가3는 열과 빛뿐만 아니라 수분에도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차가워진 캡슐이 실온의 따뜻한 공기와 만나서 맺힌 수분은 캡슐을 눅눅하게 만들고 서로 들러붙게 하거나 산패를 무리하게 촉진하는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한 번 냉장 보관을 시작한 오메가3는 다 드실 때까지는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이나 야채칸에 계속 두고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여름철 실온 보관이 불안하셨던 판단 자체는 영양제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한 바람직한 대처였습니다. 그러나 보관 장소를 옮기며 발생하는 온도 변화가 영양제에는 정말 좋지 못합니다. 이번 제품은 섭취 직전에만 빠르게 꺼내어 드시고 바로 다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이후에 새로운 오메가 3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그때는 처음부터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하고 건조한 실온 그늘에 두고 쭉 보관하시면 결로 현상 걱정 없이 끝까지 안전하게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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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 라면 중 어느 것이 당뇨환자에게 더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 환자에게는 둘다 좋지는 않으나, 라면보다 냉면이 혈당 관리 부분에 있어서 더 좋지 않습니다! 라면은 기름에 튀겨서 건강에 나쁘고 냉면은 담백해서 덜 해로울 것이라 생각하나, 식후 혈당 변화만 놓고 보면 냉면이 좀 더 위험합니다.이유는 냉면의 면과 육수, 양념장에 숨어있는 상당한 양의 탄수화물과 당분 때문입니다.1) 냉면 구성: 냉면 면발의 쫄깃한 식감을 내기 위해서 메밀메 감자나 고구마 전분을 다량 섞어서 만드는데, 이런 정제된 정분은 체내에서 상당히 빠르게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립니다. 게다가 물냉면의 시원한 육수와 비빔냉면의 매콤달콤한 양념장에는 감칠맛을 위해서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설탕과 물엿, 과당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액체 상태로 녹아있는 당분은 장에서 바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식후 혈당을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 수준으로 순식간에 치솟게 만듭니다.2) 라면 구성: 반면에 라면은 밀가루 면을 기름에 튀겼기 때문에 칼로리와 포화지방, 나트륨이 상당히 높아 전반적인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매한가지랍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면에 포함된 지방 성분이 위장관에서 탄수화물 소화와 흡수 속도를 지연시켜 주기 때문에, 식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 자체는 순수 전분과 설탕 덩어리인 냉면보다 다소 완만하게 나타납니다. 물론 라면 역시 당뇨 환자가 철저하게 피해야할 음식이나, 단기간에 혈당이 튀어 오르는 속도와 폭을 비교하면 냉면이 더 가혹한 경우입니다.3) 만두 구성: 게다가 지인분처럼 냉면에 만두까지 곁들여 드신다면 당뇨 환자에게는 최악의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 얇고 쫀득한 만두피 역시 밀가루인 데다 속재료에 당면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탄수화물(면)과 당분(육수)에 탄수화물(만두)을 폭탄처럼 얹어 먹는 격이 되어 췌장의 인슐린 분비에 부담을 줍니다.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식을 아예 안 드실 수는 없겠으나 지인분의 건강을 위해서는 식습관을 조금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분이 적고 메밀 함량이 높은 평양냉면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며, 물냉면을 드실 때는 국물은 절대 마시지 마시고 면만 건져서 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혈당을 요동치게 하는 비빔냉면은 되도록 피하시고, 만두 대신 수육, 삶은 계란, 두부같은 단백질을 식사 초반에 우선 드시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방어하는데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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