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위주로만 하는 식사를 하면 힘이 안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탄수화물을 무리하게 제한하고 단백질 위주로만 식사를 하면 실제로 힘이 빠지고 심한 무기력감을 겪게 된답니다. 몸과 뇌가 가장 선호하고 빠르게 사용하는 1차 에너지원은 탄수화물이 분해되어서 만들어지는 포도당이기 때문이랍니다.탄수화물 섭취가 거의 0에 가까워지면 근육과 간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이 순식간에 고갈됩니다. 이로 인해서 빠른 힘을 내기가 어려워져서 일상적인 활동이나 운동시 수행 능력이 빠르게 떨어지고, 뇌로 가는 포도당 고급이 줄어서 두통,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같은 무기력 증상이 나타납니다.물론 인체는 탄수화물이 없으면 단백질을 포도당으로 변환하는 당신생합성 과정을 거치는데, 에너지 전환 효율이 떨어지면서 간과 신장에 불필요한 대사 부담을 준답니다. 게다가 단백질의 본래 역할은 근육과 세포 조직의 합성과 회복이라 단백질을 주 에너지원으로 소모하는 것은 대사적으로 상당히 비효율적이랍니다.일상 활력을 지키고 신체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탄수화물을 완전하게 끊기보다 현미, 귀리, 보리, 단호박,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무를 적정량 섭취해서 단백질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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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요즘 가장 자주 생각나는 음식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쁘고 치열했던 하루 끝에 집에 돌아오면 화려한 외식 메뉴보다는 투박하지만 속을 든든하고 편안하게 달래주는 녹두전과 매콤새콤한 도토리묵 무침의 조합이 우선 떠오릅니다.지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었을 때, 고소한 기름 냄새와 함께 노릇하게 부쳐낸 녹두전 한 점을 베어 물면 바삭한 가장자리와 부드러운 속살의 향미가 하루간 쌓인 피로와 긴장감을 사르르 녹여주는 것 같습니다.곱게 갈아낸 녹두 반죽에 아삭한 숙주와 잘 익은 김치, 고소한 돼지고기를 넣어서 두툼하게 부쳐낸 녹두전은 담백하면서도 씹을수록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여기에 쌉싸름하면서도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도토리묵을 상추, 오이, 깻잎과 함께 고춧가루 양념장에 버무려낸 도토리묵 무침을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전의 묵직하고 기름진 맛을 고소한 들기름 향과 양념의 묵무침이 산뜻하고 개운하게 잡아주어서 한 입마다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해 줍니다.기념일이 아니어도 이런 소박하고 정갈한 두 음식이 식탁 위에 오르는 순간 평범했던 저녁은 쉼터가 되고, 하루도 참 수고 많았다는 따스하고 다정한 위로를 마음 가득 건네받는 기분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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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살살 아프기시작하면서 배탈이 냔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갑자기 야간 복통과 배탈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기 어려우시면 장을 진정시키고 체온을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최우선으로 핫팩이나 따뜻한 물병을 아랫배에 대어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온찜질은 장의 과잉 수축과 경련성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지금은 음식을 드시기보다 속을 비워서 장에 휴식을 주어야 하며, 탈수를 막기 위해서 찬물 대신 미지근한 보리차, 이온음료를 한두 모금씩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약의 경우 집에 상비약이 있거나 24시간 편의점, 공공 심야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면 증상에 맞춰서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쥐어짜듯 살살 아픈 복통에는 장 경련을 완화하는 진경제(부스코판 등)나 정장제가 적합하겠습니다. 단지 소화불량 느낌이라면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인 소화제(베아제, 훼스탈)를 복용해 보실 수 있답니다. 그러나 설사를 억지로 멈추려고 강한 지사제를 임의로 드시면 장내 독소 배출을 방해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장에 부담을 주는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도 피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열이 심하게 나거나 통증이 참기 힘들 정도로 악화되실 경우, 지속적인 구토가 있다면 응급실을 찾으셔야 합니다.일단 편안하게 누워서 안정을 취하시어, 날이 밝은 대로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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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를 처방받을까요 말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랜 기간 고시 공부로 인해서 체중이 늘고 건강이 나빠져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미 20kg을 감량해 보셨기에 그 과정이 뼈를 깎는 고통인지 잘 아실 것이며, 이번에는 조금 수월하게 마운자로의 도움을 받고 싶으신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약물 치료를 시작하시기 전에 크게 우려되는 부분은 바로 지금 겪고 계신 장 건강 문제랍니다. 마운자로를 포함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흔하고 주 부작용은 구역질, 소화불량, 그리고 설사같은 위장관 장애랍니다. 이미 잦은 설사와 장누수 증상으로 고생하고 계신 상태에서 약을 맞게 되시면, 이런 위장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면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근래 노력하셔서 5kg을 감량한 덕분에 현재 BMI 25 수준으로 내려왔으므로, 처방 기준(보통 BMI 30 이상, 혹은 BMI 27이상이면서 대사질환 동반)에 엄격히 부합하지 않아서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서 처방이 어려울 수도 있답니다. 알레르기가 없는데도 비염이 심해지고 장이 안 좋아진 것은 질문자님 말씀대로 급한 체중 증가로 인한 대사 문제일 수 있고, 실제로 체중을 조금 줄이자 증상이 완화된 것이 증거랍니다.한 달 만에 4-5kg을 빼셨다는 것은 질문자님의 몸이 건강한 생활 습관 변화에 긍정적으로 잘 반응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할아버님의 당뇨 가족력이 있으시니 혈당 관리는 꼭 필요하지만, 바로 비만 치료제를 맞기보다는 먼저 내과에 내원하셔서 현재의 위장 증상과 혈당, 대사 상태를 검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과거의 성공 경험과 현재 보여주신 실행력이시라면, 장 건강을 치료하시고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충분히 남은 감량 목표를 달성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약물 사용 여부는 전문의 선생님과 심도 있는 진료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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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으면 살찌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야식을 먹으면 낮에 먹을 때보다 살이 더 쉽게 찌는 이유가 몸의 생체 시계와 호르몬 변화, 활동량 감소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랍니다. 밤이 되면 인체는 수면과 휴식을 준비하면서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 몸속에 저장하려는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낮에는 섭취한 칼로리를 일상 활동으로 소비를 하지만, 야식을 먹은 후에는 신체 활동 없이 곧바로 잠자리에 들어서 소모되지 않은 에너지가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축적이 된답니다. 호르몬의 영향도 큽니다. 밤에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더 높게 오르고, 잉여 포도당이 지방으로 빠르게 전환됩니다.그리고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이 분비되면서 췌장의 인슐린 기능을 억제해서 혈당 조절 능력이 낮아집니다. 더 나아가 음식을 소화시킬 때 소비되는 식이성 발효 효과가 낮에 비해서 밤에는 떨어져서 생리적으로 살이 찌기 쉬운 상태가 된답니다. 치킨이나 라면, 족발같은 섭취하는 야식 메뉴가 대부분 고칼로리, 고지방이라는 점도 피할 수 없는 문제랍니다게다가 늦은시간의 과식은 수면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데, 수면 부족은 다음날 식욕 억제호르몬인 렙틴 분비를 줄이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늘려서 다시 폭식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만듭니다.이런식으로 야식은 활동량 부족, 기초대사율 저하, 호르몬 불균형, 고열량 섭취가 동시에 겹쳐서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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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으면 근손실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근손실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1) 탄수화물 역할: 탄수화물은 인체의 주된 에너지원이고, 고강도 근력 운동을 할 때 근육 속에 저장된 글리코겐 형태로 가장 먼저 사용이 된답니다.2) 부족할 경우 1: 만약에 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적어서 글리코겐 저장량이 고갈되면, 운동 중에 충분한 힘을 내기 어려워져 근육에 가해지는 자극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근육 성장이 정체되거나 위축될 수 있답니다.3) 부족할 경우 2: 그리고 뇌와 신경계는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지면 인체는 생존을 위해서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변환하는 당신생합성 과정을 거치게 된답니다. 단백질을 많이 먹어도 그 단백질이 근육 합성에 쓰이지 못하고, 에너지로 소모되어 버리는 것입니다.4) 부족할 경우 3: 게다가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 분비되는 인슐린은 근육의 분해를 막고 아미노산을 근육으로 밀어넣는 중요한 동화 호르몬 역을 하니,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이런 근손실 방지 효과도 기대하기가 어렵답니다.5) 최소 섭취량: 따라서 근손실을 예방하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려면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뇌 기능 유지와 최소한의 운동 에너지를 위해서 하루 최소 100-130g 정도(밥으로는 1.5공기-2공기 분량정도 됩니다)는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 강도가 높다면 자신의 체중 1kg다 2-3g수준으로 조절하되, 백미, 빵 같은 정제탄수화물 대신 고구마, 귀리, 현미, 단호박, 보리같이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흡수가 느린 복합탄수화물을 운동 전후에 집중적으로 섭취하면 체지방 감량과 근육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효과적으로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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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복용시 자단점에 대해 문의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과 함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섭취하는 것은 말씀하신 염증 완화와 배변 활동 촉진 외에도 여러 장단점이 있답니다.장점 1 ) 장점으로는 풍성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답니다.장점 2 ) 그리고 폴리페놀과 비타민E 같은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미용에 좋으며, 아침 식전 섭취시 뇌에 포만감 싸인을 주어서 식욕 조절과 과식 예방을 통한 체중 관리에도 좋겠습니다.장점 3 ) 더 나아가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간 해독과 소화 기능 개선에도 유익하답니다.그러나 몇 가지 단점도 꼭 고려를 해주셔야 합니다.단점 1 ) 1큰술당 약 120kcal에 달하는 고열량 식품이라서 과하게 섭취를 하시게 되면 도리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단점 2 ) 그리고 위장이 약하시거나 장이 민감하신 분이 공복에 순수 지방을 섭취하면 속쓰림, 메스꺼움, 소화불량을 겪거나 심하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단점 3 ) 지방 성분은 소화시 담낭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평소 담석증같이 담낭 질환이 있다면 통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서 피하셔야 합니다.건강을 위해서 복용하시려면 처음부터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5ml정도의 티스푼 정도로 소량으로 시작해서 위장 반응을 잘 체크하신 후, 무리가 없다면 하루 1-2큰술(15-30ml) 이내로만 섭취하는 것이 부작용을 피하고 장점만 취하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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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운동 vs 저녁 식후 운동, 다이어트와 건강엔 뭐가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체중 감량과 건강을 위한 최적의 운동 시간대는 구체적인 목표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체지방 감량이 최우선 목표라면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이 상당히 효과적이랍니다. 밤새 체내 탄수화물이 소비되면서 혈당이 낮아진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인체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축적된 지방을 더 빠르게 태우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빠른 체중 감량을 원하신다면 아침 공복 상태에서 가볍게 걷거나, 조깅을 하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운동할 경우 근육 소실이 발생할 수 있어서, 당뇨나 저혈압 환자에게는 오히려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반면에 근육량을 늘리고 고강도 운동을 소화하려면 저녁 식후 시간대가 효율적이랍니다. 하루간 섭취한 음식을 통해서 근육에 에너지가 충분히 저장되어 있어서, 아침보다 더 무거운 중량을 들거나, 폭발적인 에너지를 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하루종일 움직이면서 관절과 근육이 충분히 풀어져 있어서 부상 위험이 낮고, 식후에 오르는 혈당을 낮춰주어 대사 질환 예방에도 좋답니다. 그러나 너무 늦은 시간의 격렬한 운동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서 잠들기 2시간 전에는 마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다이어트라는 현재의 목표에 맞춰서 아침 공복 유산소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랍니다. 효율적인 시간대라도 자신의 생활 패턴과 맞지 않아서 금방 포기하게 된다면 소용이 없답니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운동은 스트레스받지 않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기분 좋게 땀 흘릴 수 있는 꾸준한 운동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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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프리 우유 원리가 뭔가요? 어떻게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한국인의 약 75% 이상이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픈 유당불내증을 겪는다고 합니다.락토프리 우유: 질문해주신 소화가 잘 되는 우유같은 락토프리 우유는 말 그대로 우유 속의 유당을 공장 단계에서 미리 제거하거나 분해해서, 누구나 속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우유를 마시고 배가 아픈 이유는 장 속에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분해되지 못한 유당이 대장으로 곧장 넘어가면,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를 만들고 복통과 설사를 유발합니다. 락토프리 우유는 이런 과정을 막기 위해서 두 가지 중요한 원리를 이용해서 만들어집니다.1 ) 효소 첨가법 : 제조 원리로 효소 첨가법이 있습니다. 우유에 유당분해효소를 직접 투입해서 유당을 포도당과 갈락토스로 미리 쪼개놓은 방식입니다. 장이 힘들게 해야 할 소화 작용을 우유 공장에서 대신해 준 셈이랍니다. 재미있는 점이 유당이 포도당으로 쪼개지면 혀가 느끼는 단맛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만든 락토프리 우유는 일반 우유보다 미미하게 더 단맛이 납니다.2 ) 막 여과법 : 막 여과법(미세필터)가 있습니다. 미세한 구멍이 뚫린 특수 필터를 이용해서 단백질, 칼슘같은 좋은 영양소는 남기고, 유당만 물리적으로 걸러냅니다. 근래에는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유지하면서 단맛이 너무 강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필터로 유당을 1차로 걸러낸 뒤 남은 미량의 유당에만 효소를 넣어서 완벽하게 분해하는 복합 공정을 많이 사용합니다.일반 우유보다 가격이 비싸고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이런 복잡한 추가 공정 때문이랍니다. 고가의 유당분해효소를 대량으로 구매해서 넣어야 하고, 미세 필터링을 위한 고가의 특수 설비와 추가 시간이 필요해서 생산 단가가 훌쩍 뜁니다.그러나 속 편한 우유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생산 라인이 늘어나, 대형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이전보다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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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의효능은어떤게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마다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회사에서 아몬드를 드시는 것은 우수한 선택입니다!좋은점: 아몬드는 영양소가 밀도 있게 채워져 있어서 적은 양으로도 든든한 포만감을 주어서 식단 관리에도 좋답니다. 아몬드에 풍성한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개선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답니다. 그리고 강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가 충분히 들어있어서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고, 식이섬유, 단백질이 혈당이 빠른 상승을 막아주어서 아침 공복 섭취에 이상적이랍니다. 풍성한 마그네슘은 집중력 향상에 기여해서 오전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도 긍정적이랍니다.그러나 아무리 몸에 좋은 아몬드라도 과잉 섭취시에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겠습니다. 부작용: 아몬드는 100g당 약 600kcal에 달하는 고열량 식품이므로 무심코 자주 먹다 보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기 쉽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와 지방 함량이 높아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장에 부담을 주어서 복부팽만감, 가스, 설사같은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피틴산 성분이 철분 등 다른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할 우려도 있답니다.아몬드의 장점만을 건강하게 누리시려면 하루 권장량인 20-25알(약 20-30g) 내외로 섭취량을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 업무중에 허기가 질 때 10알씩 천천히 드시면 속도 편안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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