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살 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선천적인건 어쩔수없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릴 때부터 유독 팔뚝과 등에 두꺼워 스트레스가 크셨을 것 같습니다. 타고난 지방 분포는 유전적인 영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결코 안 빠지는 살은 없으니 너무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나 피아노는 오래 치셨다면 상체 근육이 긴장된 상태로 발달하면서 주변에 노폐물과 셀룰라이트가 뭉쳐서 살이 더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른 곳은 마른 편인데, 상체만 부각된다면 이는 유전 부분도 있지만, 상체 주변의 혈액과 림프 순환이 정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원하시는 여리여리한 라인을 만드시려면 무거운 아령을 드시기보다,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에 집중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등상과 팔뚝살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굽은 어깨와 등을 우선 주셔야 순환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평소에 가슴을 활짝 열고 날개뼈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은 근육을 펌핑시키는 웨이트보다는 요가나 필라테스처럼 근육을 길게 늘려주는 동작이 효과적이랍니다. 매일 밤 겨드랑이 안쪽의 림프절을 부드럽게 맛사지해 주시는 것도 단단한 살을 말랑하게 풀어주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유전, 생활습관, 피아노 이력이 있으셔도, 순환을 뚫어주시면 충분히 슬림해질 수 있으니 가볍에 몸을 자주 스트레칭 해주시길 바랄게요.여리한 팔을 만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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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을 시간이 없어서 간단한 과일이나 떡과 커피로 매일 아침을 떼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쁜 아침을 과일과 떡으로 간편하게 챙기시고 계시군요. 그러나 현재 드시는 조합은 위 건강과 혈당 관리에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공복에 드시는 커피는 위산을 과다분비시켜서 속 쓰림을 유발하고, 정제탄수화물인 떡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서 금방 지치게 만듭니다. 요즘 드시는 복숭하는 비타민이 풍성해서 좋지만, 당도가 높아서 떡과 함께 드시면 혈당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아침 공복에 피해야할 과일로는 오렌지, 귤, 자몽같은 감귤류가 있습니다. 산 성분이 강해서 빈 속이 위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에요. 토마토, 감도 탄닌산 성분이 위산과 결합해서 소화 불량이나 덩어리를 유발할 수 있고, 바나나는 공복에 다량 섭취시 마그네슘 수치를 빠르게 올려서 심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떡을 드시더라도 달걀 같은 단백질을 우선 드시고, 커피는 식사 후에 마시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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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나 국을 끓일 때 나오는 하얀 거품, 무조건 다 걷어내야 건강에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찌개나 국을 끓일 때 떠오르는 하얀 거품은 몸에 해로운 불순물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무조건 걷어내실 필요는 없답니다!이 거품의 정체는 식재료가 끓으면서 나오는 수용성 단백질, 녹말, 지방 성분이 국물 속 기포와 엉겨 붙어서 위로 올라온 것이랍니다. 된장찌개에서 생기는 거품은 콩의 영양 성분인 단백질, 사포닌이며, 고기 육수의 거품은 고기 속 아미노산 성분이 응고된 것이라서 모두 드셔도 전혀 무해한 성분이랍니다.그러나 항상 국자로 거품을 걷어내셨던 습관은 요리학적으로는 매우 좋답니다. 거품을 그대로 두시면 국물이 다소 탁해지거나, 고기 육수의 경우 약간 텁텁하고 누린내가 날 수 있어서, 국물의 깔끔한 맛과 시각적인 미관을 위해서 걷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되도록 건강 걱정 때문에 억지로 완벽하게 다 걷어내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국물을 시작적으로 맑고 담백하고 즐기고 싶으실 때만 취향에 따라 가볍게 걷어내는 정도면 충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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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을때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혼자만의 조용한 식사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물론 매번 같은 음식만 드시면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쉽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중식을 제외하고 2만원 이하로 맛, 영양을 모두 챙기는 알찬 1인 배달 메뉴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탄단지 균형이 괜찮은 포케 볼은 어떠실까 합니다. 현미밥에 연어, 닭가슴살같은 질 좋은 단백질, 채소가 가득해서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채우기 좋답니다.2) 따뜻한 국물이 당기실 때는 베트남 쌀국수와 스프링롤 셋트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국물에, 신선한 야채가 채워진 스프링롤을 챙겨주시면 영양 균형이 딱 맞습니다.3) 깔끔한 한 그릇을 원하신다면 오메가3가 많은 일본식 사케동(연어덮밥) 정식도 괜찮습니다. 정갈하게 배달되어서 혼자 조용히 드시기 좋습니다.든든한 한식을 선호하실 때는 혼자 살면 챙기기 힘든 쌈 채소가 오는 1인 보쌈이나 제육 쌈밥 정식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기의 단백질과 채소의 식이섬유, 미네랄을 모두 보충할 수 있어서 포만감도 오래간답니다.오늘 저녁에 자신만을 위한 영양 밀도 높은 메뉴로 조용하고 행복한 식사 시간을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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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애호박에 새우젓을 넣어서 볶으라고 하시던데 궁합과 영양적으로 더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어머니의 말씀은 과학적으로 아주 정확한 조리 비법이랍니다. 애호볶음에 소금, 간장 대신 새우젓을 쓰는데는 맛과 영양, 그리고 식감까지 모두 잡는 몇 가지 비결이 숨겨져 있답니다.1 ) 형태 유지 : 가장 중요한 이유가 애호박의 모양과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새우젓에 풍성한 칼슘 성분이 애호박의 펙틴 물질과 결합하면 세포벽이 단단해집니다. 이 덕분에 애호박을 기름에 가열하며 볶아도 쉽게 물러지거나 지저분하게 뭉개지지 않고, 아삭하고 깔끔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2 ) 영양, 향 : 영양과 풍미 면에서도 소금이나 간장보다 더욱 우수합니다. 애호박은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성하지만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데, 잘 발효된 새우젓이 이런 부족한 영양소를 완벽하게 보완해 줍니다.3 ) 새우젓 기능 : 간장은 애호박의 파릇한 초록색을 탁하게 만들고, 소금은 단순한 짠맛만 내는 반면에, 새우젓은 애호박 고유의 예쁜 색을 화사하게 살리면서 발효 과정에서 생긴 깊은 감칠맛을 더해줍니다.질문하신 대로 돼지고기와 새우젓이 소화를 돕는 우수한 짝궁이듯, 애호박과 새우젓은 1)형태 보존과 2)영양 균형, 3)향미 극대화를 모두 이루는 최고의 과학적인 궁합이 되겠습니다.어머니 말씀대로 새우젓을 활용해서 조리하시면 훨씬 깊고 깔끔한 맛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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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입소후 건강이 좋아지셔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양원에서 퇴소한 후 다시 임대주택으로 입주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유지하고 계시므로 영구임대, 매입임대등 공공임대주택 신청시 가장 우선순위인 1순위 자격을 적용받습니다. 특히나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건강이 호전되어서 퇴소하는 고령자, 취약계층을 위해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이나 케어안심주택(통합돌봄 주택)등의 특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이 제도는 시설 퇴소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우선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랍니다. 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입주를 원하는 지역의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요양원 퇴소 사실을 증명하고, 수급자 전용 임대주택공급 신청이나 퇴소자 지원 프로그램 대상 여부를 상담받으셔야 합니다.관할 지자체의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상의하시면 즉시 입주 가능한 공가 현황을 확인하고 연계 절차를 안내받으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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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땀복을 입고 땀을 흘뻑 흘리면 일반 운동복을 입을 때보다 체지방이 더 많이 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땀복을 입는다고 체지방이 더 많이 타지는 않습니다..! 운동 후 체중계 숫자가 즉각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100% 수분 배출 때문이니다. 인체에서 지방이 타는 원리는 땀의 양이 아닌, 산소를 마시고 호흡을 통해서 이산화탄소로 배출되는 과정과 관련이 깊기 때문입니다.땀복은 몸의 열을 가둬서 땀만 쥐어짜낼 뿐, 실제의 칼로리 소모를 극적으로 늘려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통풍이 전혀 안 되면 체온이 빠르게 올라서 금방 지치게 되고, 결국 운동 능력이 떨어져서 전체적인 운동량이 줄어드는 역효과가 나게 됩니다. 심한 경우 탈수나 일사병같은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어요.다이어트 효과를 끌어올리려면 발한량 기준보다는, 시원하고 쾌적한 옷을 입고 더 오래, 더 강도 높게 움직여서 실제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주시는 것이 훨씬 과학적이고 안전하겠습니다.물 한 잔 마시면 바로 돌아올 일시적인 숫자에 너무 연연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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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입맛을 잃어버렸을때 어떤음식을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강한 무더위는 몸의 수분을 쉽게 빼앗고 소화 기능도 떨어뜨려서 입맛을 잃게 만들게 쉽답니다.요즘 날씨 때문에 부쩍 지치고 힘드셨다니 마음이 참 쓰입니다. 이럴때는 우선 눈과 입을 모두 시원하게 자극하는 새콤달콤한 음식을 곁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초가 살짝 들어간 물냉면이나 미역오이냉국은 산뜻한 맛으로 떨어진 입맛을 순식간에 돋구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그리고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계속 거르시게 되면 체력이 더 바닥나기 때문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콩국수나 단백질이 풍성한 삼계탕같은 음식으로 지친 몸에 영양을 꼭 보충을 해주셔야 합니다. 불 앞에 오래 서 있기 힘드실테는, 아삭한 오이나 두부를 활용한 가벼운 샐러드, 아니면 수분이 가득한 수박과 참외같은 제철 과일을 차갑게 해서 틈틈이 드시는 것도 수분 보충에 정말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시원하고 깔끔한 국수 한 그릇 비워내듯, 지친 마음과 더위도 가볍게 털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는 더위를 피해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음식으로 기운 가득 충전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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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소비기한을 절단면에 적어놓는 행위도 부적절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올려주신 사진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진처럼 별도 표기일까지라고 명시를 하고도 소비기한을 누락했거나, 제품 개봉시 잘려나가는 상단 절단면에만 표기해서 소비자가 사후에 확인할 수 없도록 만든 행위는 국내 식품 표시 기준 위반에 해당하며 부적절 한 것이 맞습니다.국내 식품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위치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방법으로 표시를 해야하는 법적 필수 항목입니다. 만약에 소비기한을 표시하지 않거나 소비자가 식별할 수 없는 방식으로 부적절하게 표기한 경우, 해당 식품 제조업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서 1차 위반시 품목 제조정지 15일의 처분을 받게됩니다.동일한 위반 행위가 반복되어, 2차, 3차 적발될 경우에는 해당 품목의 제조정기 기간이 더욱 길어지고,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서 영업정지 처분까지 내려질 수 있어서 엄격한 제재 대상이 된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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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천연인슐린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던데, 식사 후 여주차를 마시면 당뇨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경계성 당뇨 진단을 받으셨다면 걱정이 많으실텐데, 미리 관리하시려는 노력이 참 현명하십니다..!여주차는 당뇨 예방에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여주에 함유된 P-인슐린과 카란틴 성분이 포도당 대사를 돕고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답니다. 그러나 지인분처럼 여주 달인 물을 맹목적으로 물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아요.[주의사항] 여주는 성질이 차가워서 과다섭취시 복통, 설사를 유발하기 쉽고, 장기적으로 보면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당뇨약을 드시는 분이 여주를 과하게 마시면 저혈당 쇼크가 올 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습니다. 지인분의 말씀대로 살이 찌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혈당 조절이 힘들어지지만, 여주차가 체중을 직접적으로 줄여주지는 못합니다..선물 받으신 말린 여주는 하루 1~2잔 정도 식후에 가볍게 마시는 기호식품으로만 활용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TIP : 당뇨 예방의 포인트는 여주차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식사량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체중 관리라는 부분을 유의해주시어, 올바른 생활 습관을 1순위로 두시길 권해드립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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