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물은 정제된 곡물보다 왜 건강에 더 좋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통곡물이 정제된 곡물보다 건강에 좋은 이유는 곡물의 구조와 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소 소실 때문이랍니다. 모든 곡물 낟알은 크게 바깥쪽 껍질인 외피(겨), 생명이 자라나는 씨눈(배아), 영양분을 저장하는 배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미나 통밀같은 통곡물은 이 세 가지 구조를 완전하게 가지고 있습니다.반면에 흰쌀이나 흰밀가루를 만드는 정제 과정에서는 부드러운 식감과 보존성을 위해서 외피와 씨눈을 깎아내고 안쪽의 배유만 남기게 됩니다. 문제는 곡물이 가진 포인트 영양소의 약 80%가 바로 이런 깎여나가는 외피와 씨눈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랍니다. 외피에는 장 건강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는 식이섬유를 비롯해서 비타민B군, 마그네슘같은 미네랄이 풍성합니다.씨눈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강한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E, 건강한 식물성 지방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정제된 곡물에 남은 배유는 주로 탄수화물 덩어리이기 때문에 섭취시 체내에서 빠르게 포도당으로 분해되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통곡물을 섭취를 하면 풍성한 식이섬유 덕분에 소화와 흡수가 천천히 진행되면서 혈당이 완만하게 상승하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가 되면서 체중 조절에 유리하겠습니다.결국에 정제 과정은 곡물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지만 인체의 신진대사를 돕고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중요한 보호막을 벗겨내는 것과 같으므로 건강을 위해서는 통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평소에 흰쌀밥에 익숙하신 분들이 처음부터 100% 통곡물로 식단을 바꾸게 되면 거친 식감 탓에 소화가 안 되거나 위장에 조금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따라서 처음에는 백미와 현미를 7대 3 정도의 비중으로 섞어 밥을 지어 드시면서 서서히 통곡물의 비중을 늘려가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식빵이나 면류를 고르실 때도 제품의 뒷면을 살펴 통밀이 주원료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모여서 인체를 지켜줄 수 있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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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토마토먹으면 안좋나영???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몸에 좋다고 토마토를 많이 사두셨는데, 공복에 먹으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염려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평소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불량이 잦은 분이시라면 아침 공복 토마토만 단독으로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토마토에는 펙틴과 탄닌이라는 성분이 풍성하게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빈속에 분비된 강한 위산과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용해되지 않는 단단한 덩어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이로 인해서 위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소화불량, 속 쓰림, 심하면 위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토마토 자체가 약한 산성을 띄고 있어서 보호막이 없는 빈속의 위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할 우려도 있답니다.그렇다고 사두신 토마토를 아침에 아예 드실 수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정말 좋은 방법은 질문하신 것처럼 식사 후에 후식으로 드시거나 다른 음식과 곁들여 드시는 것입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꼭 챙겨 드시고 싶으시다면 토마토만 드시기보다, 삶은 계란, 식빵, 우유같이 위산의 자극을 부드럽게 완충해 줄 수 있는 다른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특히나 토마토의 중요 건강 성분인 항산화 물질 라이코펜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올리브유같은 기름에 살짝 볶아서 드시거나 지방이 포함된 견과류와 함께 드신다면 체내의 흡수율을 4배 이상 높일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아침 빈속에 차가운 생토마토만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든든하게 식후에 챙겨서 드시거나 달걀과 함께 볶아서 속 편안하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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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마라탕 먹을꺼요 말꺼요??
안녕하세요, 밤에 먹는 마라탕이라니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부모님 몰래 밤 마라탕을 드시는 것는 성공 확률보다 위험 부담이 크다 생각합니다. 일단 마라의 강한 향은 방문을 닫아도 온 집안으로 순식간에 퍼지기 때문에 완벽한 은폐가 정말 어려울 것입니다. 예전에 시켜 먹어봤는데, 냄새가 엄청나더라구요.게다가 배달 오토바이 소리, 포장 비닐과 플라스틱 용기 소리는 늦은 밤 정적에서 생각보다 훨씬 크게 울릴 수 있습니다. 만약 안 걸리고 무사히 드시는데 성공한다 해도 다음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짠맛과 매운맛이 강한 국물을 밤 늦게 드시고 주무시게 되면 다음 날 아 침 심한 부종과 속 쓰림, 그리고 남은 국물과 쓰레기 처리라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오늘 밤 안 드셔서 도저히 잠이 안 오실 것 같다면 매운맛을 최대로 낮춰서 백탕으로 강한 향을 줄이고, 정말 조용히 드시는 방법도 있겠으나, 되도록 오늘 밤은 참고 내일 낮에 눈치 보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꿔바로우까지 추가해서 제대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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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은 왜 사람마다 반응하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같은 양의 커피를 마셔도 사람마다 카페인 반응이 크게 다른 이유가 유전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환경 요인의 복합적인 작용 때문입니다.1) 대사 효소(CYP1A2) 유전자: 가장 큰 원인은 간에서 카페인을 분해하는 대사 효소인 CYP1A2를 생성하는 유전자 차이에 있답니다. 이런 유전자의 변이에 따라서 대사 속도가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으로 명확하게 나뉘게 됩니다. 대사가 빠른 사람은 카페인이 체내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늦은 시간에 마셔도 수면 방해를 덜 받습니다. 반면에 대사가 느린 사람은 정말 적은 양의 카페인만 섭취를 해도 체내에 오래 남아서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면증을 겪기가 쉽답니다.2) 아데노신 수용체(ADORA2A) 유전자: 뇌에서 카페인을 받아들이는 아데노신 수용체 관련 ADORA2A 유전자도 중요한 역을 행하게 되는데요, 이 유전자에 특정 변이가 있는 사람은 카페인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서 각성 효과나 불안감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이러한 선천적인 유전적인 체질 외에도 개인의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이 대사 속도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됩니다.예시로 흡연은 효소 활동을 촉진해서 카페인을 두 배가량 빠르게 분해하게 만들지만, 임신이나 피임약 복용은 대사를 크게 늦춰버립니다. 나이가 들면서 간의 해독과 대사 능력이 저하되면서 예전보다는 카페인에 더 민감해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더 나아가 평소 카페인을 자주 섭취해서 뇌 수용체가 적응해서 내성이 생겼는지도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이런 모든 조건이 함께 얽혀서 나타나는 결과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평소 커피를 마셨을 때 나타나는 신체 증세를 잘 확인하시어, 그에 맞춰서 섭취량과 섭취 시간을 조절하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수면 장애나 심박수 증가로 불편함을 겪으신다면 오후 시간대에는 디카페인 음료, 따뜻한 허브티(루이보스)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소비습관으로 일상의 활력을 안전하게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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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에서 약간 담배의 맛이라고 할까? 탄맛이 좀 강하게 나는데 그럴수 있는 원인과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스 카페라떼를 상온에 오래 두시게 되면 화학적인 산화와 온도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밍밍해지는 것을 더해서 매캐하고 불쾌한 맛으로 변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으며 설명 도와 드리겠습니다.1 ) 커피 산화: 커피 성분의 빠른 산화가 되겠습니다. 커피는 기계에서 추출된 직후부터 공기와 만나서 산화되기 시작합니다. 6시간이나 지나면 커피 속에 들어있는 클로로겐산과 지방산이 분해되면서 본연의 좋은 향미는 날아가고, 대신 쓰고 떫은맛과 찌든 비린한 맛을 내는 물질이 증가하게 됩니다. 라떼에는 우유의 고소함을 뚫고 커피 맛을 내기 위해서 오래 볶은 원두(강배전)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 원도가 고도로 산화되면서 묵은 탄맛이 발현되면서 담뱃재같은 뉘앙스를 주게 됩니다.2 ) 유지방 산패: 우유 유지방의 산패도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얼음이 다 녹아서 음료의 온도가 실온에 가깝게 올라가면 우유의 변질이 시작됩니다. 우유 속 유지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산패되면서 느끼하고 불쾌한 냄새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산화된 커피의 쓴맛과 섞이면서 마치 재떨이나 담배에서 나는 듯한 강한 냄새로 혀와 코가 인식하게 됩니다.3 ) 밸런스 변형: 희석 효과로 인한 맛의 밸런스가 깨져서 그렇습니다. 얼음이 꽉 차 있을 때는 차가운 온도 덕분에 혀의 미각이 둔해져서 쓴맛이 덜 느껴지고, 우유의 단맛과 지방이 에스프레소의 강한 맛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그러나 얼음이 녹아서 물이 많아지면 우유의 고소함은 희석되면서 사라져 버립니다. 방패막이 되어주던 우유 맛이 사라지고 음료의 온도까지 올라가며 가려져 있던 에스프레소의 찌든 쓴맛과 산패된 비린내만 직접적으로 닿게 되니 탄맛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6시간이 지나서 얼음이 다 녹은 라떼는 단지 농도만 옅어진 것이 아닌 화학적으로는 문제가 생기는 상태입니다. 미국 FDA에서는 우유나 크림이 들어간 커피는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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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5개월간의 꾸준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저도 마운자로 투여 4개월 하고 현재 유지중에 있습니다. 요 며칠 폭식이 이어져서 용량 감량이 망설여지실텐데, 체중 감량 후 몸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항상성 반응이기도 합니다. 마운자로가 식욕 조절에 도움을 주지만, 유지기에는 안정적인 식습관 형성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언제 용량을 줄일 수 있을지 궁금하실텐데, 현재 바로 2.5mg으로 줄이시기보다 현재의 5mg을 당분간 유지하시면서 폭식 충동이 잦아들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인체가 감량된 체중을 새로운 정상 체중으로 인식하고 적응을 하려면 수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따라서 최소 1~2개월 이상 5mg 유지 상태에서 폭식 없이 목표 체중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 감량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단이 다시 안정화되면 그때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투여 간격을 서서히 늘리거나 용량을 천천히 줄이는 것이 요요 현상을 막는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충분한 수춘 섭취로 다시 차분히 페이스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용량 조절 시기와 방법은 꼭 병원에 방문하셔서 담당 전문의 선생님과 현재의 식욕과 체중 상태를 상세히 상의하신 후 결정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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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섭취하는 음식 중에서 지방은 적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시 지방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을 엄격히 줄였다는 전제하에 단백질만큼 지방을 넉넉히 섭취할 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비교해주신 세 가지 상황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아예 섭취하지 않는 무지방 식단은 정말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포만감이 없어서 결국 폭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량만 섭취를 하는 것도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반면에 올리브유, 아몬드, 소고기에서 나오는 건강한 지방을 든든히 드시면 인체는 비만의 원인인 인슐린 호르몬을 거의 자극하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몸속에 축적된 체지방을 꺼내어 쓰는 지방 연소 모드로 대사가 전환이 됩니다.기능의학 영양적으로 보면 식단에 지방은 필수 에너지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1) 호르몬 원료: 호르몬의 중요 원료이기 때문입니다. 성호르몬과 항스트레스 호르몬은 모두 콜레스테롤, 지방을 재료로 만들어지니, 지방을 끊게되면 대사의 저하, 탈모, 생리불순이 찾아올 수 있겠습니다.2)세포막 보호, 비타민 흡수: 세포막의 보호와 비타민 흡수가 있습니다. 인체에는 수십조 개 세포의 벽을 구성하는 것이 바로 지질이며, 면역력에 필수적인 비타민 A, D, E, K는 지용성이라 되도록 지방과 함께 먹어야만 장에서 완전하게 흡수가 될 수 있습니다.살을 찌우는 진짜 원인은 고기의 지방이나 올리브유가 아닌, 그것과 함께 먹는 밥, 빵, 면, 떡, 음료수 같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이 되겠습니다. 지방은 최소 체중 x 1.0g이상은 챙겨주시는 것이 좋으며, 식단에 든든히 채워주시길 바랍니다.처음에는 지방 섭취량을 늘리시는 것이 어색하고 속이 약간 더부룩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이럴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매 끼니 조금씩 나누어 섭취해서 소화 효소가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드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충분히 뿌려주시거나, 간식으로 무염 견과류를 챙겨 드시는 작은 습관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탄수화물을 줄이고 좋은 지방으로 채우는 식단으로 굶지 않고 대사가 살아나는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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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요리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각종 도구를 활용해서 질리지 않고 빠르게 소진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요리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단호박 스프, 단호박 샐러드: 단호박을 한 번에 대량으로 소비하기 좋은 메뉴는 단호박 스프, 단호박 샐러드가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단호박을 통째로 3~5분간 돌려서 살짝 익힌 뒤, 반으로 자르고 씨를 파내어 부드러운 속살만 으깨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속살을 가스레인지 냄비에 담아서 우유, 약간의 버터와 함께 끓이다가 믹서로 부드럽게 갈아주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단호박 스프가 되겠습니다. 한 번에 많이 만들어서 소분한 뒤 냉동 보관하기 좋고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습니다. 남은 으깬 속살에는 마요네즈, 꿀, 견과류를 섞어서 샐러드를 만드신 뒤 식빵 사이에 넣어서 샌드위치로 즐겨보시면 금방 바닥을 보일 만큼 맛있습니다.2) 단호박 에그슬럿, 훈제오리 단호박찜: 미니 단호박의 모양을 살려서 통째로 해치울 수 있는 메인 요리랍니다. 살짝 익힌 단호박 윗부분을 뚜껑처럼 잘라내고 씨를 뺀 빈 공간에 계란을 하나 깨뜨려서 넣은 뒤 노른자를 포크로 찔러서 터뜨려 줍니다.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충분히 얹어서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치즈가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내면 근사하고 든든한 브런치인 에그슬럿이 완성이 되겠습니다. 계란 대신 프라이팬에 가볍게 볶은 훈제오리와 양파를 꽉 채워 넣고 치즈를 올려서 구워내면 우수한 저녁 메인 디시인 훈제로이 단호박찜이 됩니다.이런 요리들은 미니 단호박을 1인당 1개씩 통째로 사용하기 때문에 2kg의 넉넉한 양도 금세 줄여나갈 수 있으며, 특별한 요리를 먹는 기분을 내주니 마지막 한 개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단호박으로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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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장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한데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민감한 장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에서 겪으시는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복통, 설사, 팽만감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으로 사료됩니다.(정확한 진단은 소화기 내과 내원이 필요합니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바꿀 수 있는 관리법과 병원을 찾아야 하는 기준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1) 생활, 식습관 관리: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장 자극을 줄이고 신경을 안정시켜야만 합니다. 식단에 있어서는 장내에서 발효되면서 가스를 유발하는 포드맵(FODMAP)이 높은 음식인 밀가루, 생마늘, 양파, 우유의 섭취를 줄이고 소화가 편안 쌀, 바나나, 두부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맵고 기름진 음식, 카페인, 알코올은 장 점막을 자극하니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식사는 규칙적인 시간이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셔야만 합니다. 장은 뇌와 신경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서 스트레스에 상당히 취약해서, 가벼운 걷기나 심호흡으로 긴자을 풀고 충분히 숙면(하루 7~8시간 이상)이 장 건강에 좋겠습니다.2) 병원 진료 필요한 경우: 단지 민감함이 아닌 기질적인 질환이 고려되는 증세가 느껴지신다면 되도록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주셔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빠른 체중 감소가 발생하거나, 변에 붉은 피가 섞여나오는 혈변, 흑변이 관찰될 때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면을 방해할 정도로 심한 야간 복통이나 설사가 지속된다거나, 원인 모를 발열이 동반되거나, 그리고 가족 중에 대장암이나 염증성 장질환 병력이 있다면 되도록 대장내시경같이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장 건강은 하루아침에 개선되기보다 꾸준한 실천을 통해 서서히 안정을 되찾기도 합니다. 식사 일지를 기록해서 질문자님의 장이 특정 음식에 어떤식으로 반응하는지 파악해 보시는 것도 유용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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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래 고추따는데 아침에 뭐먹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새벽에 밭으로 나가기 전에는 불 없이 간단히 마실 수 있는 미숫가루와 바나나를 추천해 드립니다. 우유나 두유에 미숫가루를 충분히 타서 시원하게 마시면, 덥지 않게 든든한 포만감을 채울 수 있으며, 바나나가 빠른 에너지원이 되어서 새벽 작업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전날 미리 삶아둔 계란을 하나씩 곁들여 드시면 땀 흘리기 전에 단백질까지 완벽하게 보충할 수 있어서 밭일하러 가기 전에 부담없은 우수한 아침 식사가 되겠습니다.고추를 땀나게 따고 돌아온 직후에는 달아오른 몸의 열기를 단숨히 식혀줄 시원한 도토리묵사발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시판 냉면 육수를 전날 냉동실에 살짝 얼려두었다가 사용하면 끓이고 볶을 필요 없이 단 5분 만에 영양 만점 요리가 완성이 되겠습니다. 도토리묵을 숭덩숭덩 썰어서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잘게 썬 신김치와 아삭한 오이채를 얹은 뒤 살얼음이 낀 차가운 육수를 붓기만 하면 끝이랍니다.도토리묵은 수분 함량이 높아서 갈증 해소에 좋고, 소화가 잘 되며, 새콤달콤한 육수가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즉각적으로 채워주면서 피로가 풀리게 됩니다. 다른 분과 함께 드시기에도 우수하며, 남은 국물에 찬밥을 살짝 말아서 드시면 금방 허기를 채우면서도 든든합니다.무더운 여름철 야외에서 고된 밭일을 하실 때는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맹물보다는 약간의 소금이나 매실액을 탄 얼음물을 보냉병에 담아가셔서 작업 중간중간 자주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매실에 풍성하게 함유된 유기산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빠르게 분해해 주어서 지친 근육을 달래고 온열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무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항상 안전하게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고된 고추 따기 작업 무사히 마치시어 시원하게 건강 챙기시킬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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