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너무 안좋고 명치가 뻐근한데 이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명치가 뻐근하고 구역감이 드는 것은 급체(소화불량) 증상입니다..!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 위의 연동 운동이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경련이 일어났을 때 보통 발생하게 됩니다.보통 손을 딴다고 할 때의 자리는 엄지손톱 뿌리 쪽 모서리 부근인 소상혈입니다. 팔에서 손가락 쪽으로 피를 쓸어내려서 붉게 모은 뒤 살짝 찔러 피를 한두 방울 내는 방식인데, 만약 시도하신다면 꼭 일회용 멸균 사혈침과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셔야 합니다.집에서 바느질용 바늘을 라이터 불로 달궈 찌르는 행위는 세균 감염이나 파상풍 위험이 상당히 크니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손따기는 위장 운동을 직접 촉진하기보다는 강한 통증 자극을 통한 일시적인 신경 반사이자 심리적인 안정 효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따라서 감염 위험이 있는 손따기보다는 안전하게 엄지와 검지 뼈가 만나는 부위인 합곡혈을 뻐근할 정도로 꾹꾹 지압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명치와 아랫배를 따뜻하게 찜질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미온수를 조금씩 입을 축이듯 마시면서 상체를 비스듬히 세워 안정을 취해 보시길 바랍니다.구토감이 심할 때 억지로 참거나 무리하게 게워내려 하지 마시어 몸의 증세에 맡기는 편이 식도 손상을 줄이게 됩니다.만약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식은땀, 어지러움,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단순 체기가 아닐 수 있어서 응급실이나 야간 진료 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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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는 가을·겨울에 많이 먹는데 어떤 효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가을과 겨울의 대표 식재료인 대추는 달콤한 향미뿐만 아니라 뛰어난 영양적인 가치를 지닌 우수한 과일입니다. 대추에는 면역력 증진에 좋은 비타민C와 비타민B가 풍성하며,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같은 강한 항산화 성분이 다량 들어있습니다.그리고 칼륨과 마그네슘, 칼슘같이 미네랄이 풍성해서 체내의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 근육 이완을 돕습니다. 특히나 대추의 사포닌과 스피노신 성분은 중추신경을 안정시켜서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따뜻한 성질 덕분에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위장 기능을 튼튼하게 보호해 줍니다.생대추와 말린 대추는 수분 증발에 따른 영양 밀도와 당 함량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생대추는 수분이 70% 이상으로 풍성하고 과육이 아삭하며, 사과의 수십 배에 달하는 신선한 비타민C를 그대로 섭취하기에 좋답니다. 반면에 대추를 말리면 수분이 20% 안팎으로 줄어들면서 칼륨, 철분,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과 당분이 서너 배 이상 농축이 됩니다. 이런 농축 과정 덕분에 말린 대추는 차로 끓였을 때 유효 성분이 물에 쉽게 우러나와 깊은 단맛과 약성을 내기에 알맞습니다.물론 말린 대추는 건조된 만큼 당도와 열량도 함께 높아지니, 평소 혈당을 관리해야 하거나 체중 조절 중이라면 하루 3-5알 내외로 적정량을 조절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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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은 어떤 영양소가 풍부하고 몸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호박은 진한 단맛에 비해 열량이 100g당 약 65-70kcal로 쌀밥이나 고구마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탄수화물은 100g당 15g 안팎, 당류는 3-4g 정도로 부담 없는 편이며, 풍서한 수분과 불용성, 수용성 식이섬유가 소화를 완만하게 유도해서 혈당이 빠른 상승을 방지하고 오랜 시간 든든한 포만감을 줍니다. 덕분에 체중 조절이나 건강식으로 자주 섭취하기에 정말 적합합니다.영양적으로는 노란 과육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이 풍성합니다. 이런 성분들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서 망막을 보호하고 안구건조증이나 야맹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 그리고 강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와 비타민E가 다량 함유되어서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면역 체계를 건고하게 다져줍니다.비타민C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비타민E는 보습과 탄력을 지켜주어서 피부 노화를 늦추게 도와줍니다. 여기에 체내의 과잉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칼륨도 풍성해서 붓기완화와 혈압 안정에 유익합니다. 허나 단호박을 식사 대용으로 활용할 때는 단백질, 필수 지방이 부족해질 수 있으니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을 곁들이는 식단 구성이 바람직합니다.특히나 베타카로틴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라, 올리브유를 살짝 곁들이거나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체내의 흡수율이 최대화되고, 껍질에도 페놀산 같이 항산화 영양소가 집중되어 있어서 깨끗이 씻어 껍질째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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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고등어 껍질 안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검게 탄 부위가 아니라면 구운 고등어 껍질은 버리지 않고 함께 드시는 것이 건강과 영양면에서 더욱 좋답니다. 지인분의 우려와 다르게 고등어 기름이 몸에 이롭다고 알고 계셨던 질문자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지인분의 말씀처럼 껍질과 그 바로 안쪽 붉은 살(협합육) 부위에 기름이 몰려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부분은 혈관을 막는 해로운 포화지방이 아닌 인체에 꼭 필요한 불포화지방산입니다.고등어 영양의 포인트인 오메가3(DHA 와 EPA)는 바로 이 껍질 밑 피하지방층에 가장 집중적으로 응축되어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혈관 속 중성지방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뇌 기능 활성화와 염증 완화에도 좋은 효능을 발휘합니다.따라서 껍질을 전부 벗겨내고 드시면 고등어의 귀한 영양소를 통째로 버리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게다가 껍질 부위에는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천연 콜라겐과 비타민D, 나이아신 같은 유익한 영양소도 풍성합니다. 물론 드실 때 한 가지만 주의해주시면 되는데, 바로 조리 중에 불에 검게 타버린 부위입니다. 지방과 단백질이 타면 벤조피렌 같은 유해 물질이 생성될 수 있어서 까맣게 탄 부분만 살짝 떼어내시면 안전하겠습니다.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잘 익은 고등어 껍질은 맛도 우수할 뿐 아니라 영양의 보고이니, 앞으로도 걱정 마시어 고소한 껍질까지 안심하고 맛있게 챙겨 드셔도 괜찮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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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먹어도 포만감이 안느껴지는데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야식으로 고칼로리인 햄버거를 먹었는데도 허기가 가시지 않는 이유는 음식의 영양 구성과 혈당 반응 때문입니다!1) 정제탄수화물 기능 : 햄버거의 흰 빵은 정제 탄수화물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곤두박질치게 만드는데, 여기서 뇌는 혈당 급락을 기아 상태로 착각해서 배고픔 호르몬인 그렐린을 다시 분비하게 됩니다.2) 나트륨, 소스 영향 : 그리고 강한 나트륨과 자극적인 소스는 식욕 중추를 흥분시켜서 뇌가 음식을 더 갈망하게 만들며, 위벽을 늘려서 뇌에 배부름 싸인을 전달하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부족해서 물리적인 팽창감이 생기지 않습니다.3) 렙틴 호르몬 : 게다가 야식을 빠르게 섭취하면 포만감을 유도하는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는 최소 시간인 15-20분을 채우지 못해서 뇌가 섭취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게 됩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깊은 포만감을 얻으려면 식사 속도를 늦춰서 최소 20분 이상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이 우선이 되겠습니다.4) 해결 TIP : 지금 느껴지는 배고픔에는 차가운 음료 대신 따뜻한 차나 무가당 탄산수, 또는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한 컵 마셔서 갈증으로 인한 가짜 식욕을 잠재우고 위장에 자연스러운 부피감을 더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5) 대체 간식 : 만약에 추가 섭취가 필요하다면 라면이나 과자 같은 정제탄수화물 대신 삶은 달걀, 그릭 요거트, 두부처럼 단백질이 풍성한 식품이나 오이, 토마토 같은 수분, 식이섬유 중심의 음식을 선택해야 합니다.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소화흡수가 천천히 진행되는 자연 식품의 영양소를 채워 넣어야만 호르몬이 안정되면서 제대로 된 포만감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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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초콜릿 중 성분이 좋은 초콜릿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국내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상당수는 원가 절감을 위해서 코코아버터 대신 팜유나 가공유지(식물성 유지)를 채운 준초콜릿이 많아서 입안에서 미끌거리며 겉돌고 혈관 건강에도 부담을 주지만 성분표를 꼼꼼히 살피면 순수 코코아버터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이 있습니다.1 )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 주자는 스위스의 린트(Lindt) 엑설런스 시리즈로, 식물성 유지를 일절 배제하고 코코아매스와 코코아버터만 사용해서 사람의 체온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정통 초콜릿의 향미를 자랑합니다.2 ) 가성비 면에서는 이마트 노브랜드 다크, 밀크 초콜릿이 좋은데,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팜유 없이 유럽산 코코아버터를 그대로 넣어서 착한 성분으로 입소문 난 대표 제품이랍니다.3 ) 조금 더 고급스럽고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독일의 리터 스포트(Ritter Sport) 클래식 라인이나 유기농 비정제 원당과 코코아버터만으로 정직하게 만든 비바니(Vivani)를 추천드립니다.마트에서 제품을 고르실 때는 뒷면 영양표시의 식품유형이 준초콜릿이 아닌 초콜릿 혹은 다크초콜릿인지 확인하시어, 원재료명에 식물성유지가 전혀 없이 오직 코코아버터, 코코아매스만 표기되어 있는지 체크하시면 진짜 초콜릿의 깊은 향미를 제대로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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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다이어트 할 방식 알려주실 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2월까지 7kg 감량은 한 달에 약 2kg씩 줄여나가는 정말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속도랍니다. 몸을 상하게 하지 않고 감량 효과를 길게 누리시려면 혈당 안정과 호르몬 균형을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제가 직접 시도해보고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만 공유 드리겠습니다.1 ) 채단탄 식사법 : 매 끼니마다 식이섬유(나물반찬, 샐러드) >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 순서로 섭취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장에 채소, 단백질이 먼저 들어가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어 과식을 자연스럽게 막아줍니다.2 ) 당질 제한식 : 여기에 액상과당, 설탕, 흰 밀가루같은 단순당을 줄이고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 위주로 섭취하는 완만한 당질 제한식을 병행하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연소되기 시작합니다.3 ) 간헐적 단식 : 끼니 사이에는 무리하게 굶지 마시어 14:10 혹은 16:8 패턴의 간헐적 단식을 유지해서 공복 시간동안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고 대사 유연성을 길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4 ) 식후 운동 : 하루 1-2번 식사를 마친 뒤에는 바로 앉거나 눕지 마시어, 가볍게 15-20분 정도 걷는 식후 운동, 또는 실내 싸이클을 습관화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체지방 합성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답니다.5 ) 규칙적인 숙면 : 감량의 기본 바탕은 규칙적인 숙면에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감소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증가해서 식욕 통제가 어려워지니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7-8시간 가량 숙면을 확보 해야 합니다.이런 원칙들을 하루 루틴으로 하나씩 정착시키시면, 몸에 무리 없이 목표 체중에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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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에 곰팡이 핀게 맞는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사진 속 쌀의 표면이 푸석하게 바래 있고, 특히나 쌀을 씻을 때 회색물이 나왔다면 곰팡이에 오염된 것이 맞답니다..!정상적인 쌀을 씻으면 뽀얗고 맑은 흰색 쌀뜨물이 나오지만, 곰팡이 포자가 증식한 쌀은 물에 닿았을 때 회색이나 검푸른 어두운 빛을 띕니다. 쌀에 피는 곰팡이는 아플라톡신이나 오크라톡신 같은 강한 곰팡이 독소를 만들어내는데, 이런 독소는 열에 상당히 강해서 물로 여러 번 씻거나 고온으로 밥을 지어도 전혀 파괴되지 않습니다.따라서 아까우시더라도 남은 쌀은 드시지 마시어 되도록 폐기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미 2주 넘게 드셔서 걱정이 크시겠으나, 현재 구토나 복통, 설사같은 급성 위장 질환 증상이 없으시다면 체내 면역과 간의 해독 작용을 통해서 어느정도 방어가 이루어진 상태로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곰팡이 독소는 간과 콩팥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면서 축적될 수 있으니, 섭취를 멈추고 체내 대사를 돕기 위해서 하루 물은 체중 x 30-35ml이상으로 평소보다 충분히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만약에 메스꺼움, 심한 피로감, 복통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가셔야 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2주간 노출된 점시 계속 걱정되신다면 내과에 내원하셔서 혈액 검사를 통한 간 기능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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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에 소금간을 아예 안 해도 성장에 문제없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돌 전 아기 이유식에 소금을 전혀 넣지 않아도 나트륨 결핍이나 성장 지연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를 않습니다. 소금을 따로 첨가하지 않는 것이 아기의 건강과 발달에 꼭 필요하겠습니다.1 ) 나트륨 충분 섭취량 : 나트륨은 신체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지만, 돌 이전 아기의 하루 나트륨 충분 섭취량은 약 120-370mg 정도로 상당히 적습니다. 이런 필요량은 주식인 모유와 분유뿐 아니라 소고기, 닭고기, 달걀, 채소같이 이유식에 들어가는 식재료 자체에 자연적으로 함유된 천연 나트륨만으로도 충분히 충족이 됩니다.성인 입맛에는 맹맹하게 느껴질지라도 아기에게는 부족함이 전혀 없는 상태랍니다.2 ) 돌 전 소금 간 할 경우 : 반대로 돌 전에 소금 간을 하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아기의 신장에 심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영아의 신장은 여과와 배출 기능이 미숙해서 과잉 나트륨을 원활하게 걸러내지 못하며, 전해질 불균형이나 탈수를 유발할 위험이 있답니다.3 ) 미각 발달 영향, 고혈압 : 게다가 이 시기에 일찍 짠맛에 길들여지면 미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자극적인 음식만 찾는 편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장기적으로 소아 비만이나 성인기 고혈압의 위험도 커지게 됩니다.따라서 돌 전까지는 인위적인 소금 간을 일절 하지 않고, 다양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아기의 정상적인 성장과 평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안전하고 바람직 하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식습관,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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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좋은 음식 또는 쥬스 레시피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혈관 속 찌꺼기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정말 좋은 조합은 질산염과 수용성 섬유질이 풍성한 비트 사과 당근 주스랍니다. 비트의 무기 질산염은 체내에서 산화질소로 전환되어서 좁아진 혈관을 부드럽게 확장하고 탄력을 되살려 주며, 사과의 펙틴 성부는 혈관 속 LDL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킵니다.준비 재료는 비트 1/3개(약 50g), 사과 반 개, 당근 반 개, 물 200ml,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티스푼입니다.[만드는 법]1) 비트와 당근은 생으로 많이 섭취하면 소화에 부담을 주거나 옥살산염으로 인한 결석 우려가 있으니, 작게 깍둑썰기해 찜기에 7-10분간 살짝 쪄서 식힌 뒤 사용합니다.2) 믹서에 찐 채소와 껍질째 깨끗이 씻은 사과, 물을 넣고 곱게 갈아준 다음, 마지마게 올리브유 한 티스푼을 둘러서 가볍게 섞어줍니다.3)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당근의 베타카로틴 흡수율을 최대한 높이고 혈관 벽의 만성 염증을 완화해 줍니다.4) 찌꺼기를 거르는 착즙 주스 대신 통째로 갈아 마셔야 풍성한 식이섬유가 빠른 혈당 상승을 막고, 혈관 속 노폐물을 정화를 해줍니다.가족력이 있는 만큼 매일 아침 미지근한 물 한잔 후 공복에 꾸준히 챙겨 드시면 맑은 혈관을 유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물론 신장 질환이 있으신 분은 칼륨 배출 부담이 있을 수 있으니,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양을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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