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와 달리기중 다이어트 효과가 큰것은요?
안녕하세요, 건강운동관리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단위 시간당 총 칼로리 소모량과 절대적인 지방 연소량 부분에서는 달리기가 훨씬 우수하답니다. 달리기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같은 시간동안 걷기보다 약 2~3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유산소 운동에는 지방 연소 비율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운동 강도가 낮은 걷기는 운동 중 소모되는 에너지중에 탄수화물보다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약 50%)이 달리기(약 33%)보다 높답니다. 그러나 비율이 높더라도 전체적인 소모 칼로리 자체가 적어서, 제한된 시간내에 최대한 많은 양의 지방을 태우시려면 절대적인 소모량이 큰 달리기가 결국에 유리한 게임입니다.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유산소 처방은 지속 가능성, 부상 방지에 있답니다. 현재 체중이 많이 나가신다거나 무릎 관절이 약하실 경우 처음부터 달리기보다는 시속 5~6km의 빠르게 걷기(속보)로 시작해서 운동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체력이 점차 붙는다면 걷기와 달리기를 섞은 인터벌 운동(3분 속도 2분 조깅, 또는 5분 걷기, 5분 조깅)을 추천드립니다.관절 부담은 줄이면서 달리기의 강한 다이어트 효과를 올릴 수 있어서 체중 감량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부상 없이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강도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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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으면 배가 땡기는데 복근운동 대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이 웃을 때 배가 땡기는 이유는 횡격막과 복직근같은 복부 근육이 빠르게 수축, 이완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러운 복부 자극이라 운동 효과는 분명이 있답니다. 칼로리가 소모되고 코어 근육을 자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근육을 키우는 체계적인 복근 운동을 완전하게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근성장에 필요한 강한 저항을 주지는 못하기 때문이에요.웃음이 건강에 좋은 기전은 호르몬과 면역계의 변화에 있답니다. 크게 웃으면 뇌에서 엔돌핀이 분비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뚝 떨어뜨리게 됩니다. 동시에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심혈관 건강에 좋고, 면역 세포 NK(자연살해) 세포가 활성화 되면서 신체 면역력도 높아지게 됩니다.웃음은 부작용 없는 최고의 영양제이자,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우수한 신체 활동이 되겠습니다.일상에서 자주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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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을때 간단하게 먹을만한 음시 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요즘 오른 달걀값 때문에 식단 고민이 깊으실 것 같습니다. 달걀을 최소한으로 쓰면서 영양 균형을 잡은 간단한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양배추 참치 덮밥 : 포만감이 좋은 양배추를 볶다가 기름 뺀 캔 참치와 간장을 넣고, 달걀은 딱 한 개만 풀어서 밥 위에 얹으면 끝이랍니다. 참치의 오메가3와 단백질, 양배추의 식이섬유가 많아서 영양적으로 우수한 한 그릇이 된답니다.2 ) 두부 들기름 구이 덮밥 : 가성비 좋은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두부 들기름 구이 덮밥입니다. 두부를 들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서 밥 위에 올리신 뒤 간장 양념장과 김가루를 곁들여 비벼 드시길 바랍니다. 달걀 없이도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서 혈관 건강에 좋답니다.3 ) 토마토 달걀 볶음밥 : 달걀은 2개만 사용하시어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성한 토마토를 충분히 넣어 밥과 볶아내주시면 양이 풍성해진답니다.비타민C와 단백질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상큼하고 가벼운 별미입니다.냉장고 속 재료로 5분만에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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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 테스트는 몇 개씩 몇 세트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대 후반의 연령과 현재 체중(85kg)을 고려할 때, 무릎과 손목 관절의 부담을 줄이면서, 안전하게 체지방을 감량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겠습니다. 골격근량(39kg)이 우수해서 기초 체력은 좋은 편이시지만, 운동을 쉬는 날 수행하는 만큼 피로 누적을 막기 위해서 1셋트당 10회, 총 3~4셋트(하루 30~40회)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세트 사이에는 60~90초간 충분히 휴식하셔서 심박수가 빠르게 치솟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이런 루틴이 익숙해지면 셋트수를 최대 5셋트까지 늘려주시거나, 15회씩 4셋트로 조금씩 빈도를 높여가보시길 바랍니다. 75kg까지의 감량 목표를 체계적으로 달성하시려면 갯수 채우기보다는 매 횟수마다 코어를 잡고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부상 방지와 칼로리 소모에 훨씬 효과적이랍니다.만약에 무릎이나 손목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점프 동작을 제외한 슬로우 버피로 대체하셔서 수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무리없는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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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물에 대한 지식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에 물 섭취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고 가짜 배고픔을 달래주는 가장 쉽고 강한 방법입니다. 하루 권장량은 보통 자친의 체중(kg)에 30~33ml의 곱한 양에 20~30%정도 제외한 값(음식에 포함된 수분)으로,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하루 1.5~2L(종이컵 꽉 채워서 8~12잔) 정도 드시는 것이 적당합니다.보통 궁금해하시는 차가운 물도 다이어트에 확실히 효과가 있답니다. 오히려 찬물을 마시면 인체에 이를 체온에 맞게 데우는 과정에서 신진대사율이 일시적으로 올라가게 되고 추가적인 열량을 소비하기 때문에, 미미하게나마 칼로리 소모게 더 유리할 것입니다. 물을 마시는 방식은 한 번에 몰아서 많이 마시는 것 보다는 하루간 여러번에 걸쳐서 자주 나누어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1~2시간마다 120~240ml씩 틈틈히, 되도록 대용량 텀블러를 곁에 두시면 물 챙겨드시기 수월합니다.)한꺼번에 과한 양을 드시게 되면 몸에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바로 배출되기도 하며, 혈중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물 중독, 신장 부담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TIP: 텀블러를 곁에 두시고 한시간마다 한 잔씩 편안하게 드시면서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이 지방 분해를 돕고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높이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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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 커피마셔도 상관없겠죠?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에 달달한 커피믹스 참는거 정말 대단하시고, 또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커피믹스 한 잔 정도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기분좋게 드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다이어트에 포인트는 결국에는 지속 가능함인데, 좋아하시는 것을 무조건 참다가 나중에 당이 떨어져서 폭식으로 이어지는 것 보다는 하루의 한 잔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리시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보통 커피믹스 한 스틱의 칼로리는 약 50kcal 내외로 생각보다 엄청나게 높지는 않아요. 일반 흰 쌀밥 한 공기가 300kcal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 안에서 다른 음식으로 조금만 조절해 주신다면 다이어트의 흐름을 전혀 망치지 않는 수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믹스커피에는 설탕, 유화제같이 당류와 가공유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마시는 타이밍을 혈당이 빠르게 올리는 공복이나 늦은 밤 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로 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약에 조금 더 안심하고 드시고 싶으시다면 믹스커피 뒷부분의 설탕 조절 부분을 손으로 살짝 잡고 뜯어서 단맛을 조금 줄여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테비아 커피도 있는데, 단맛의 호불호가 갈려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믹스커피 한 잔으로 너무 마음쓰지 마시어, 힘든 다이어트중에 스스로를 위한 보상으로 여기셔서 건강한 감량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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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물 자주 마시는 습관 어떻게 만들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막상 일하시다보면 타이밍을 놓치지 일쑤랍니다. 물 마시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들이기 위해서 제가 효과를 본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것은 습관을 이어 붙이기 입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텀블러에 준비해둔 물 한잔(300ml), 화장실에 다녀온 직후 한잔, 식사 전후 30분에 한잔, 운동 전/중/후에 한~두잔, 취침 2~3시간전 한잔처럼 이미 매일 하는 행동 뒤에 물 마시기를 셋트로 묶어버립니다.(생각보다 효율적이에요)2 ) 그리고 책상 위 마우스 바로 옆이나 모니터 주변처럼 눈에 잘 띄는 곳에 빨대가 꽂힌 투명 텀블러를 두시길 바랍니다. 눈에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손이가고, 빨대가 있으면 훨씬 편하게 자주 마시게 됩니다.(저는 2L짜리 대용량 텀블러를 사용합니다)3 ) 맹물이 비리거나 질리시다면 레몬, 자몽 슬라이스, 그리고 무카페인 티백(히비스커스)을 띄워서 물 맛을 약간 산뜻하게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평소 까먹을 수 있어서, 물 마시기 스마트폰 알람 앱을 활용해서 한두 시간마다 강제로 일어나는김에 한 잔씩 마시는 루틴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처음부터 2L를 채우려 하시기보다, 작은 컵으로 횟수를 늘려가는 것도 괜찮으며, 개인적으로 대용량 텀블러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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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안먹고 살수 있나요? 과자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과자가 보통 달콤하고 치킨에 삼겹살, 시원한 맥주까지 생각만 해도 침이 넘어갑니다..! 매일 입에 땡기는 맛있는 음식만 드시고 살고 싶으신건 모두의 솔직한 로망이니까요. 그러나 염려하신대로 밥을 전혀 안 먹고 과자만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 수는 없답니다.당장은 칼로리가 채워져서 버티는 것처럼 보여도, 과자에는 몸을 지탱하고 면역력을 유지하는 중요 영양소인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당류, 나쁜 지방은 넘쳐나서 결국에 심각한 영양 불균형, 대사 질환으로 이어져서 몸을 망가뜨리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음식을 평생 멀리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치킨, 삼겹살, 맥주를 오래도록 행복하게 드시기 위해서라도 건강이라는 기본 바탕을 튼튼하게 만들어 두어야만 합니다. 평소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자연식품 위주의 식사를 든든하게 잘 챙겨드시면서, 과자, 최애 메뉴들은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주는 포상으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입의 즐거움과 몸의 건강을 모두 지키는 현명한 타협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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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되는데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스트레스는 소화 능력 저하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자율신경계중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데, 여기서 위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위산 분비가 불균형해집니다. 결국 위의 운동 능력이 뚝 떨어지면서 음식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미식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의학적으로 보면 이 부분을 1)기능성 소화불량이나, 2)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진단하곤 합니다.(정확한 진단은 내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최근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긴장되거나 피로가 심하게 쌓이진 않았는지 우선 일상을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론 스트레스 외에도 급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 아니면 불규칙해진 식습관이 원인일 수 있어서, 당분간을 밀가루,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주시어,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속이 미식거려 힘든 증상이 계속되신다면 다른 소화기 질환의 증상일 수 있으니, 소화기 내과를 꼭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한 해결방법이 되겠습니다.하루 빨리 속이 편안한 생활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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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잘 대비하는 것이 어떻게 해야 됩니 까?
안녕하세요, 한여름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축 처지는 그 기분, 정말 이해가 갑니다..! 더위 앞에만 서면 무기력해지는 일상을 쉽게 이겨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읽어보세요.1 ) 신경 써주셔야 할 부분은 물 섭취가 되겠습니다. 목이 마르기 전에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물(물은 하루 체중 x 33~35ml정도 챙겨주셔야 합니다)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은데, 카페인 음료 대신 수분이 많은 수박, 참외, 토마토, 오이같은 제철 과채류를 간식으로 드시면 지친 몸에 생기가 돕니다.2 ) 실내 환경과 샤워습관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햇볕이 강한 낮(11~17시 사이)에는 커튼을 쳐서 직사광선과 열기를 차단하고, 실내 습도는 40~50%(제습기를 권장드립니다), 냉방시 온도는 26~27도를 권장드립니다. 샤워를 하실 때는 너무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어야 체온이 다시 빠르게 오르는 역효과를 막을 수 있어요.3 ) 생활리듬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더운 오후 11시에서 17시 사이에는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통풍이 잘 되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답니다.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단백질, 비타민이 풍성한 음식(삶은계란, 플레인요거트, 사과, 키위) 을 조금씩 자주 챙겨드시면 처진 기운을 올리는데 좋답니다.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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