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난 거 먹어도 괜찮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부터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에그파이의 곰팡이를 한 입 정도 소량 먹은 것은 건강한 성인이라면 위산 덕분에 별 탈 없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가 곰팡이된 일주일 된 마라샹궈일 수 있어요. 일주일이나 지난 음식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미 부패균이나 식중독균이 상당히 많이 증식했을 수 있답니다.[배탈 차이] 자극적인 매운맛으로 인한 배탈은 보통 드신 직후부터 속이 타는듯이 쓰리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 묽은 변으로 빠르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반면에 곰팡이, 식중독균으로 인한 배탈은 몇 시간의 잠복기를 거친뒤 장을 쥐어짜는 듯한 복통, 메스꺼운, 구토, 심하면 오한, 발열을 동반합니다.현재 살살 아프신 것은 매운 자극 때문일 수 있지만, 혹시 모를 식중독에 대비해서 미지근한 보리차를 자주 드시면서 속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구토, 심한 설사, 열이 난다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며칠 지난 배달 음식은 되도록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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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농장 수확 체험시 완숙토마토?
안녕하세요,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완숙토마토가 수확 후 익히는 후숙 토마토보다 영양가가 높습니다!토마토의 중요 성분이자 강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과 비타민C, 당도는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서 줄기에서 직접 영양을 공급받을 대 가장 풍성하게 발달하기 때문입니다.덜 익은 토마토를 수확해서 상온에 두면 에틸렌 가스덕에 겉은 빨갛게 변하지만, 이미 나무에서 잘려나가 영양분 공급이 끊긴 상태라 완숙 토마토만큼 영양소가 꽉 차기는 어렵답니다. 풍미와 단맛도 역시 줄기에서 끝까지 익은 완숙 토마토가 훨씬 뛰어나답니다. 마트에서 파는 토마토는 유통기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덜 익은 것을 수확하지만, 농장 체험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농장 체험을 하실 때는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신선하게 드실 수 있는 특권을 살려서, 나무에서 빨갛고 탐스럽게 잘 익은 완숙 토마토 위주로 수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멀리 이동하시거나 오래 두고 먹을 아주 소량만 약간 덜 익은 것으로 고르시어, 농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완숙 토마토의 영양과 깊은 맛을 가득 담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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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과자가너무 맛있어서그런데 몸에그렇게나쁘다고하네요 일주일에 몇개를뜯어먹어야 권장치인가요?
안녕하세요, 과자의 권장 섭취량은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이에요.물론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 제한 기준(하루 총열량의 5~10% 이내, 성인 기준 약 25~50g)을 고려할 때, 과자는 일주일에 1~2개 이하로만 제한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일반 과자 한 봉지나 한 곽만 먹어도 하루 지방, 당류 기준치의 절반 이상을 훌쩍 채우기 때문입니다.봉지과자 대신 카스테라나 곽과자를 드시면 그나마 좀 더 나을 것 같지만, 아쉽게도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똑같답니다..! 기름에 튀긴 봉지과자는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은 것이 문제라면, 부드러운 카스텔라나 곽과자(쿠키류)는 담백하고 촉촉한 맛을 내기 위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설탕(당류)과 마가린(가공유지)이 상상 이상으로 많이 들어갑니다.보통 카스텔라는 정제밀가루와 설탕 덩어리에 가까워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도 합니다. 조리 형태만 다를 뿐 몸에 부담을 주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종류를 바꾸시기보다, 모든 과자는 전체적인 취식 횟수와 분량을 줄여나가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정말 중요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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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과일도 도움이 좀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아침 식단은 영양 균형이 아주 우수한 다이어트 정석이랍니다!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고, 현재 드시는 양 정도로 함께 섭취하시는 부분은 아무런 문제가 없겠습니다.[식단 분석] 토마토는 열량이 상당히 낮고 수분이 가득해서 포만감을 주며, 냉동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성해서 세포 노화를 막고 지방 분해를 돕게 됩니다. 바나나는 든든한 에너지원이자 칼륨이 풍성해서 붓기 제거에 좋은데, 여기에 혈당 조절을 돕는 시나몬 가루까지 뿌려 드시는 것은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현재 식단은 단백질(달걀, 요거트), 좋은 지방(호두), 식이섬유, 탄수화물(양배추 피클, 과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과일 종류가 세 가지라 걱정하셨겠으나, 방토 5알, 블루베리 두 스푼, 바나나 반개라는 각각의 양이 조절되어 있어서 당질 과다 우려 없이 다양한 영양소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답니다.지금처럼 맛있고 건강하게 식단을 유지해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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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메뉴가 고민이실텐데, 영양사 입장에서 맛과 영양 균형을 모두 고려한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포케 : 가볍고 신선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연어, 닭가슴살 포케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통곡물(보리, 귀리, 현미)밥이나 메밀면, 채소, 단백질(두부, 오리고기, 연어, 닭가슴살, 계란, 병아리콩)이 어우러져서 오후 내내 속이 편안하고 든든하답니다. 2 ) 생선구이 정식, 두루치기 : 따뜻한 한식이 당기신다면 기름진 메뉴 대신에 생선구이 정식, 두부나 돼지 두루치기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물 반찬을 챙겨주시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우기 좋답니다.3 ) 월남쌈, 쌀국수 : 색다른 별미를 선호하시면 신선한 채소를 충분히 드실 수 있는 월남쌈이나 소고기 쌀국수가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일식이 생각나시면 튀김류보다는 영양이 풍성한 회덮밥이나 초밥 셋트를 추천해 드립니다.몸이 원하는 메뉴에 맞춰서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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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가르쳐준대로 깻잎김치를 해마다 만듭니다. 생깻잎과 깻잎김치는 영양적으로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어머니의 깊은 손맛이 담긴 전라도식 깻잎김치는 영양적으로 완성도 높은 발효식품입니다.영양성분: 생깻잎은 100g당 베타카로틴 약 9,150ug, 칼슘 300mg, 철분 2.2mg이 풍성한 우수한 식재료이나, 젓갈에 절여서 숙성하면 그 기능성이 크게 업그레이드 됩니다.영양차이: 특히나 전라도식으로 젓갈을 넉넉하게 사용해서 저온 숙성을 해주시면, 젓갈의 풍성한 아미노산이 발효를 돕는 유익균의 좋은 먹이가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대장 환경에 개선에 좋은 류코노스톡의 유산균이 g당 수백만 마리 이상 증식을하게 됩니다. 그리고 발효 과정에서 생성이 되는 유기산은 깻잎 속의 칼슘과 철분의 결합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체내의 흡수율을 기존 생깻잎 상태보다는 15~20% 가량 높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깻잎 고유의 항산화 성분인 로즈마린산의 생체 이용률도 상승하게 됩니다. 비록 숙성과 조리과정에서 수용성인 비타민C는 일부 감소할 수 있겠으나,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압축, 농축되고 유산균의 대사 물질이 더해지면서 종합적인 면역력 강화 부분에서는 생깻잎 보다는 뛰어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TIP : 살짝 쪄서 드실 경우 유산균 자체는 사멸하겠지만, 생겨난 사균체(죽은 유산균 세포벽 성분) 역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게 되고 면역 조절을 돕는 좋은 역할을 하니 맛있게 드셔도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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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시간 정도 걷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하루에 4시간 이상 걸으시면서 체중 감량과 수분 섭취라는 좋은 습관을 병행하고 계시네요! 피로감을 전혀 느끼지 않으신다면 현재 기초 체력과 심폐 기능이 정말 건강하신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 유지와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 권장드리는 하루 걷기 시간은 1시간이며, 최대 2시간까지입니다. 이 정도 시간만으로도 최소 7천보에서 1만보 이상 달성할 수 있어서, 심혈관 건강과 체력 관리에도 충분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비록 지금은 몸에 무리가 없고 힘들지 않으시더라도 하루 4시간 이상의 장시간 도보는 무릎이나 발목 관절, 족저근막에 피로를 누적시켜서 장기적으로 보면 관절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매일 4시간까지 채우시기보다, 몸의 컨디션에 따라 피로가 느껴지시는날에는 1~2시간 정도로 유연하게 조절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주 1~2회는 운동 없이 완전한 휴식을 통해 관절, 근육, 뼈에 휴식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관절 보호를 위해서 쿠션감이 좋은 워킹화, 안정화를 착용하시어, 지금처럼 충분한 수분(체중 x 33~35ml)을 섭취하시면서 건강한 걷기 습관을 오래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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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먹으면 좋은 보양식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땀 배출이 많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쉽게 지치게 됩니다. 영양사로서 올 여름 삼계탕 대신 집에서도 쉽고 다양하게 드실 수 있는 고단백, 수분 충전 보양식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콩국수: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한 메뉴입니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성해서 갈증 해소와 피로 해소에도 좋답니다. 요새는 시판 두유, 두부를 통째로 믹서기에 갈아서 삶은 소면에 붓기만 하면 10분 만에 완성할 수 있어서, 조리도 상당히 간편합니다.2) 초계국수: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메뉴입니다. 시판 냉면 육수에 삶은 닭가슴살을 찢어 올리고 겨자, 식초로 맛을 내면 더위로 잃었던 입맛을 돋구는데 좋답니다. 식초의 유기산 성분이 몸에 쌓인 젖산을 분해해서 피로를 빠르게 풀어주고,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닭가슴살이 지친 근육에 영양을 공급을 해준답니다.3 ) 오이미역냉국: 수분과 전해질을 모두 잡는 오이 미역냉국에 삶은 오징어를 곁들인 요리가 있습니다.오이와 미역은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미네랄을 빠르게 보충해주고, 타우린이 풍성한 오징어는 기력 회복을 도와서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줍니다.뜨거운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하실 필요 없이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이런 식단들로 무더운 여름철 영양을 가득 채우고 건강하고 시원하게 극복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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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자주 안좋아지는 이유가 몰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최근 새벽마다 속이 불편하고 가스가 차서 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습니다. 밤에 아무것도 안 드시는 노력까지 하셨는데도, 공복에 계속 속이 말썽이니 더욱 답답하셨을 텐데요, 질문하신 요거트가 이 증상일 수 있습니다..!요거트는 몸에 좋은 유익균이 많지만 엄연한 유제품이랍니다. 만약에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장내 가스가 차고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답니다. 특히나 시판 요거트에 들어있는 과당이나 인공감미료도 역시 장에서 쉽게 발효되면서 가스를 뿜어내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야식을 끊었는데도, 새벽이나 공복에 유독 속이 안 좋은 이유가 위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밤 사이 위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분비된 위산이 민감해진 위벽을 자극하게 되면 속 쓰림, 더부룩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자는동안 장의 움직임이 변하면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새벽에 도드라져서 가스가 차고 배변 신호가 자주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일단 일주일간 요거트를 완전하게 끊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만약에 유제품을 끊으신 후에도 새벽 공복 통증이 지속이 되신다면 위염, 식도염, 아니면 장 건강에 다른 이상이 있을 수 있어서,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빠른시일내로 속 편한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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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되어 잘 안 마시는데, 원두커피의 장단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체내의 카페인 분해 능력이 떨어져서 평소보다 잠을 더 설치게 됩니다. 커피를 조심하시는 것은 몸의 컨디션을 고려한 바람직한 식습관입니다.장점: 원두커피는 믹스커피와 다르게 당류나 프림이 없어서 칼로리는 낮고,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성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성분은 세포 노화를 막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답니다. 기름진 고기글 드신 후 커피가 당기는 것도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를 돕기 때문입니다.단점: 그러나 단점도 명확하답니다.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과하게 흥분시켜서 불면증과 두근거림을 유발하게 되고, 특히나 갱년기 여성에게 중요한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골밀도를 떨어뜨릴 수 있답니다.지인분의 하루 10잔 믹스커피는 과한 당분, 카페인, 지방 때문에 혈당, 혈관 건강에 좋지 않아서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TIP : 질문차님처럼 카페인에 민감하지만 커피 향과 소화 효과가 필요하실 때는 카페인을 97~99%이상 제거한 디카페인 원두커피를 연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수면 걱정 없이 원두의 좋은 효능만 안전하게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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