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일된 아기가 오후5시정도부터 오후9시까지 안자고 울어요
안녕하세요, 51일 된 아기가 밤엔 잘 자고 늦은 오후나 저녁부터 심하게 우는 것은 이 시기에 자주 나타나는 영아산통(배앓이)이나 원더윅스일 수 있겠습니다.생후 6~8주는 소화기관이 미숙해서 가스가 차기 쉬운데, 이 불편함으로 인해서 저녁 6~10시경 발작적인 강성울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두 주먹을 꼭 쥐고 다리를 배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운다면 영아산통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50일 무렵은 신체와 뇌가 급성장하는 원더윅스 기간이라서 아기가 불안감을 느끼고 칭얼거릴 수 있으며, 낮잠이 부족해서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잠투정으로 크게 울기도 합니다.양육 방식이 잘못된 것이 아닌 아기가 성장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유 후에는 트림을 충분히 시켜주시어, 배를 시계방향으로 살살 맛사지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조명을 낮춰서 자극을 줄여주는 것도 좋겠습니다.그러나 구토, 열, 혈변이 있을 경우 소아과 진료를 받아주셔야 합니다.생후 3~4개월 무렵 소화 기능이 발달하면 이런 증상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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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보니까 상추나 샐러드 잘못먹어서병이생기는경우가있던대?
안녕하세요, 근래 상추나 샐러드 섭취로 인한 식중독과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건 뉴스를 보시고 걱정이 많으셨군요.가열하지 않고 날것으로 먹는 생채소는 올바른 세척과 보관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가정에서 안전하게 채소를 세척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최우선으로 채소를 만지기 전에는 되도록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어서 세균이 채소로 옮겨가는 것을 완벽하게 차단을 해주셔야 합니다.2 ) 그 다음, 채소를 흐르는 물에 바로 씻기보다는 깨끗한 물에 5분정도 푹 담가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에 담가두면 잎 주름 사이에 낀 미세한 흙, 이물질, 잔류 농약이 물에 충분히 불어나서 훨씬 쉽게 떨어져 나옵니다.3 ) 5분이 지나면 담가두었던 물을 버리시고, 깨끗한 새 물을 받아서 손으로 가볍게 저어주시어, 2~3회 반복해서 헹궈주시길 바랍니다.4 ) 여기서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약간 풀어주면 살균에 도움이 되겠으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물의 양과 마찰력이 되겠습니다.5 ) 물을 받아서 헹구는 과정이 모두 끝났다면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잎사귀 앞뒤를 30초 이상 꼼꼼하게 문질러서 씻어냅니다. TIP : 잎을 겹치지 않게 하나씩 떼어서 수압을 이용해 씻는 것이 식중독균 제거에 가장 효과적이랍니다.세척만큼 중요한 과정은 바로 건조가 되겠습니다. 씻은 채소는 야채 탈수기나 넉넉한 채반을 이용해서 표면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만 미생물과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건조된 상추와 샐러드는 즉시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주시어 되도록 3일 이내에 모두 섭취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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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은 뭐가 ㅆ나요ㅡ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트랜스지방이 심혈관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우선 질문하신 감자튀김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대형 패스트푸드점의 감자튀김에는 트랜스지방이 거의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살짝 정정해 드리자면 팜유를 금지해서가 아닌, 트랜스지방의 진짜 원인인 부분 경화유 사용을 전 세계적으로 엄격히 규제했기 때문이랍니다. 오히려 팜유는 액체 식용유를 인위적으로 고체로 만들 때 생기는 트랜스지방을 피하고자 프랜차이즈들이 새롭게 선택한 대체 기름입니다. 팜유 자체는 트랜스지방이 없지만, 포화지방 함량이 높다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1) 마가린, 쇼트닝: 일상에서 정말 조심하셔야할 트랜스지방 식품은 따로 있습니다. 가장 경계를 해주셔야할 부분은 마가린, 쇼트닝이 들어간 상업용 베이커리류입니다. 겹겹이 바삭한 식감을 내는 페이스트리, 파이 껍질, 크루아상, 도넛, 케이크가 대표적이랍니다. 마트에서 파는 전자레인지용 팝콘 역시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서 가공 유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분표 확인이 필수랍니다.2) 튀긴 음식: 게다가 간과하기 쉬운 사실은 일반 액상 식용유라도 고온에서 새카맣게 변할 때까지 여러번 반복해서 튀기면 기름이 산화되면서 트랜스지방이 자연적으로 생성된다는 점이랍니다. 따라서 기름을 자주 교체하지 않는 길거리 튀김류도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영양성분 표기법상 트랜스지방이 1회 제공량당 0.2g 미만이면 0g으로 표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 즉, 표기상 0g이라고 해서 완전하게 없는 것은 아닐 수 있으므로, 원재료명에 가공유지, 마가린, 쇼트닝이 적힌 가공식품이나 빵류는 섭취 빈도 자체를 줄이시는 것이 혈관 건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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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윗몸이 좋지 않아 차처럼 다려서 먹고싶은데
안녕하세요, 치아와 맞닿은 잇몸이 편치 않으셔서 물처럼 드시면서 관리하시려는 마음이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잇몸 건강을 위해서 연하게 끓여 드시기 가장 좋은 재료로는 단연 옥수수 속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옥수수를 드시고 남은 하얀 속대에는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풍성한데, 이는 시중의 유명 잇몸약 주원료로 쓰일 만큼 잇봄 뼈를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깨끗이 말린 옥수수 속대를 물에 넣고 푹 끓여서 우려낸 뒤, 물처럼 자주 마시거나 입안에 머금고 가글하듯 헹궈주시면 잇몸 진정에 좋답니다.이와 함께 구아바잎이나 뽕잎도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구아바잎은 폴리페놀이 풍성해서 입속 세균 번식을 억제를 하고 붓기를 가라앉히며, 뽕잎 역시 항염 작용이 뛰어나서 예로부터 구강 건강을 위한 차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차라도 너무 진하게 우리면 치아 착색이나 위장 부담을 줄 수 있어서, 보리차처럼 아주 연하게 끓여서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그리고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모든 잇몸 질환을 완벽하게 치료할 수는 없어서, 꼼꼼한 양치질과 치간칫솔 사용을 늘 생활화하시어, 불편함이 지속될 때는 치과 진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연하게 끓인 옥수수 속대차를 가까이 곁에 두고 매일 꾸준히 챙겨드시면서, 불편하셨던 잇몸이 하루 빨리 편안하고 튼튼해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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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떤식으로 시작해야할지 막막하실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럴 수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질문자님은 지금 한창 성장하는 정말 중요한 시기인 중학생이기 대문에, 무리해서 굶거나 식사량을 확 줄이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과 성장에 큰 무리를 주어서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식단을 짤 때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계산하기보다는, 평소 식사에서 밥의 양만 반 공기로 줄여주시어 대신 계란, 두부, 살코기, 생선같은 단백질 반찬과 신선한 채소를 충분히 챙겨서 드시는 방향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챙겨 드시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가짜 배고픔을 막을 수 있답니다. 여기서 가장 최우선으로 실천하기 좋은 중요한 첫걸음은 바로 액상과당과 군것질 끊기랍니다. 평소 자주 마시던 달콤한 음료수, 버블티,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만 물이나, 당분 없는 탄산수로 바꿔주셔도 생각보다 몸이 더욱 가벼워질 것입니다.운동도 처음부터 무리하실 필요 없이 하루 20~30분 정도 좋아하시는 음악을 들으면서 빠르게 걷거나, 싸이클, 스텝퍼 운동이나,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댄스 홈트레이닝 영상을 따라하는 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체중계 숫자는 매일 아침, 밤에 수시로 바뀌니 너무 염려 마시어 주 1회를 재는 것을 원칙으로 하시어, 몸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작은 습관부터 이어가주시면 분명 긍정적으로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천천히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 최고의 다이어트가 될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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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서먹나요? 먹기위해서 사나요?
안녕하세요, 현대 사회가 자극적인 맛집 탐방으로 넘쳐나는 탐식의 시대라는 점에 공감을 표합니다.종교적인 관점에서 탐식이 경계해야할 죄악으로 여겨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매일 사람들의 식단과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사의 저에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인간이 결국 먹기 위해 생존한다고 믿는 편이랍니다.영양사라고 하면 당연히 생존을 위해서 철저하게 계산된 식단만을 강조할 것 같지만, 사실 사람이 땀 흘려 운동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세상의 맛있고 다채로운 음식들을 평생토록 고통 없이 즐기기 위함입니다. 음식은 단지 생물학적 에너지원이나 기계적인 연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밥상 위에는 누군가의 따뜻한 정성, 인류의 문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정서적인 교감이 짙게 녹아있습니다. 만약에 인간이 단지 살기 위해서만 먹는 존재라면 굳이 예민한 미각을 발달시키고 조리법을 연구할 필요 없이, 필수 영양소가 배합된 알약 하나로 끼니를 때웠을 것입니다.제가 식단을 기획할 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중을 꼼꼼하게 맞추고 무기질을 신경 쓰는 이유도 결국 사람들의 몸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서 먹는 기쁨을 완전히 누리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맹목적인 폭식, 과식, 탐닉은 몸과 정신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좋은 식재료를 음미하고 영양적인 균형을 갖춘 미식을 추구하는 것은 삶의 우수한 원동력이 됩니다.내일도 맛있는 행복을 경험하기 위해서 오늘을 건강하게 생존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조만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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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 높을때 식단 질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닭 안심을 삶아서 드시는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며 권장드립니다.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 육류 전체를 완전하게 억지로 끊으실 필요는 없답니다. 혈관 건강에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마블링이 많은 붉은 고기의 포화지방보다는 과자같은 가공식품의 트랜스지방과 정제탄수화물(과자, 디저트, 음료, 빵, 튀긴음식)입니다.닭 안심이나 닭 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극히 적은 우수한 단백질 공급 식품이니 채소와 함께 안심하고 넉넉하게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오히려 고기를 다 끊어버리면 단백질이 부족해지고 포만감이 크게 떨어지면서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식단을 유지하기가 훨씬 고통스러워집니다.약물 치료를 피하기 위해서 무리 없이 지속할 수 있는 식단 방향을 잡아드리겠습니다.1 ) 복합탄수화물: 식이섬유가 풍성한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밀가루, 흰 쌀밥 대신 귀리, 보리, 현미같은 통곡물을 드시면 수용성 식이섬유가 장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을 해줍니다.2) 불포화지방산: 건강한 불포화지방은 피하지 말고 꼭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모든 기름을 피하기보다는 올리브유, 고등어나 연어같은 등푸른생선, 한 줌의 무염 견과류를 섭취하시는 것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이롭답니다.3) 식이섬유: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 다채로운 잎채소, 쌈채소, 버섯, 브로콜리, 양배추같은 십자화과를 매끼 100~200g이상 챙기셔서 포만감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가공육, 튀긴음식, 달콤한 간식류는 확실하게 피하시되, 신선한 살코기와 통곡물 위주로 맛있고 든든하게 식사하시며 걷기, 유산소 운동을 주 4~5회 1회당 30~40분씩 꾸준히 이어가시면 3개월 뒤에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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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즙기로 할 수 있는 맜있는 음식이나 건강주스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착즙기를 활용하시면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건강 주스를 더해서 남은 찌꺼기까지 알차게 활용해서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1) ABC 주스, 그린 클렌즈 주스: 추천드리고 싶은 건강 주스는 사과, 비트, 당근을 1:0.3:1 비중으로 착즙해서 해독작용과 혈관 건강에 좋은 ABC주스와, 케일, 샐러리, 사과, 레몬을 함께 넣어서 비타민이 풍성하고 상큼한 맛이 좋은 그린 클렌즈 주스가 있습니다. 과일의 단맛이 채소의 쓴맛을 잡아주어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주스를 짜고 남은 찌꺼기는 식이섬유가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요리에 활용하기가 상당히 좋습니다.2) 찌꺼기 활용법: 당근이나 사과를 착즙하고 남은 보슬보슬한 찌꺼기는 밀가루 ,계란과 섞어서 오븐에 구우면 촉촉하고 달콤한 당근 케이크나 머핀으로 재탄생하며, 카레를 끓일 때 넣으면 과일과 채소의 천연의 단맛과 풍미를 깊게 끌어올려 준답니다. 그리고 케일이나 양배추, 샐러리같이 채소를 착즙한 찌꺼기는 버리지 마시어 부침가루를 섞어서 바삭한 야채전을 부쳐서 먹거나, 볶음밥에 잘게 다진 채소에 대신 넣어주면 식감도 살리고 아이들도 편식 없이 채소를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만약에 과일 찌꺼기만 모였다면 설탕과 함께 졸여서 수제 과일 잼을 만드시거나 요구르트에 섞어서 든든한 간식으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착즙기를 사용하면 첨가물 없는 순도 100%의 건강한 주스로 하루의 활력을 채우고, 버려지기 쉬운 찌꺼기까지 친환경적이고 맛있는 요리로 알뜰하게 탈바꿈시키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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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빨리 끝내는 습관이 혈당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바쁜 일정 탓에 10분도 안 되어 식사를 마치신다니, 하루를 얼마나 치열하게 보내고 계실까 싶습니다. 질문주님 내용처럼 식사 속도는 혈당과 체중 관리에 상당히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음식을 빠르게 섭취를 하면 다량의 포도당이 짧은 시간 안에 혈액으로 쏟아져서 들어옵니다. 이로 인해서 식후 혈당이 롤러코스터처럼 급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혈당이 빠르게 높아지면 췌장은 이를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을 평소보다 더 과하게 분비해야만 합니다. 이런 과정이 매일 반복되면, 췌장이 쉽게 지치고 세포가 인슐린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당뇨병 위험이 크게 높아지게 됩니다.식사 속도는 과식과 체중 증가의 주된 원인이기도 합니다. 위장에 음식이 들어온 뒤에, 뇌에서 배부름을 알리는 포만감인 호르몬인 렙틴이 충분히 분비가 되기 까지는 최소 15분에서 2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즉, 10분만에 식사를 끝내버리면 뇌가 배부르다고 인지하기도 전에는 이미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과식으로 이어지게 된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와 체중 유지를 위해서는 한 끼 식사에 최소 20분에서 30분을 할애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겠습니다. 오랫동안 굳어진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한 입에 20회 이상 의식적으로 꼭꼭 씹어서 삼키고 식사 중간에 수저를 잠시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게다가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우선 드시고 밥을 마지막에 드시는 채단탄 순서로 식사를 해주시면, 자연스럽게 식사 속도도 늦춰지고 포만감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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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은 왜 특정 시간에만 먹는 게 효과가 있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간헐적 단식이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이유는 바로 인체의 호르몬, 특히 인슐린의 분비 주기와 관련이 있답니다.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이를 정상으로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가 됩니다. 인슐린은 에너지를 세포로 보내서 사용하게 하고, 남은 에너지는 체지방의 형태로 저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즉, 음식을 자주 먹어서 혈중의 인슐린 수치가 계속 높게 유지가 되면, 인체는 끊임없이 에너지를 저장하는 상태에 머물게 되며 체지방을 연소하기 어려워집니다.반면에 간헐적 단식을 통해서 12시간에서 16시간 이상 철저한 공복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혈중의 인슐린 수치가 바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인슐린이 감소하면 인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에너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생존을 위해서 그동안 간과 근육에 저장해 둔 탄수화물(글리코겐)을 먼저 꺼내 쓴 뒤, 최종적으로는 축적된 잉여 지방 세포를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합ㄴ다.이를 지방 분해 상태라고 부릅니다. 하루종일 조금씩 2,000kcal를 먹는 것과 딱 8시간동안 2,000kcal를 몰아서 먹고 나머지 16시간을 굶는 것을 비교했을 때, 후자는 몸이 지방을 적극적으로 태울 수 있는 절대적인 공복 시간을 충분히 확보를 해줍니다.간헐적 단식은 단지 먹는 양을 줄이는 칼로리 제한의 개념을 넘어, 인체의 근본적인 에너지 대사 스위치를 지방 축적 모드에서 지방 연소 모드로 길게 바꿔주는 호르몬 조절의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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