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리거나 아플 때 운동을 쉬면 근손실이 많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감기나 몸살로 며칠 운동을 쉬어서 실제 근육이 크게 소실되지는 않는답니다! 거울을 보고 근육이 빠졌다고 느끼실 수 있겠으나, 이 부분은 근조직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근육 내의 수분과 에너지원(글리코겐)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가서 부피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증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보통 실제 근육량과 근력이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하는 부분은 운동을 완전하게 멈추고 약 2주에서 3주가 지난 후랍니다.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의 짧은 휴식은 근손실을 유발하기는커녕 되려 그동안 쌓인 신경계 피로를 회복하고 관절, 인대를 쉬게 해서 장기적인 운동 퍼포먼스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아플 때는 무리해서 운동하기보다 충분히 회복한 뒤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겠습니다. 열이 나거나 전신 근육통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강해하게 되면 면역 체계에 과잉 스트레스를 주어서 병을 키우게 된답니다. 인체가 바이러스와 싸우는데 써야할 에너지를 운동에 분산시키면 결국 몸의 염증 수치가 높아지니, 진정한 의미의 근육 분해를 촉진하고 부상 위험을 높이게 된답니다.휴식 중에서도 단백질 섭취를 평소 수준으로 유지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은 근육을 보존하는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체내의 아미노산 농도를 높게 유지를 하면서 이화 작용(근육 분해)을 막아주고, 가벼운 스트레칭은 혈류량을 유지해서 컨디션 회복을 도와줍니다. 몸이 아플 때는 운동보다는, 되도록 영양을 챙기면서 푹 쉬는 것은 하나의 회복 루틴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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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날씨인데 오늘 점심은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요즘처럼 숨이 막히고 찌는 날에는 평소 좋아하시던 뜨끈하고 진한 국물 요리도 잠시 미뤄두기 마련입니다.. 너무 덥습니다. 평소에 국밥이나 추어탕처럼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있는 국물 요리를 선호하셨다면, 단지 시원하기만한 음식보다는 진한 육수나 풍성한 건더기로 든든함까지 채워주는 차가운 국물 요리가 좋답니다.1) 초계국수: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로는 초계국수가 있습니다. 닭가슴살을 찢어 올리시어 살얼음이 띄어진 새콤달콤한 닭 육수를 들이켜면, 더위가 싹 가시는 동시에 고기 육수의 깊은 맛이 있어서 국물 사랑하시는 분들의 입맛에도 정말 잘 맞을 것입니다.2) 밀면: 다음으로는 밀면입니다. 돼지 뼈를 푹 고아 만든 진한 육수에 살얼음을 띄우고 쫄깃한 면발과 매콤달콤한 양념장을 더해서 먹으면, 마치 차가운 돼지국밥을 먹는 듯인 묵직한 감칠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겠습니다.3) 물회, 콩국수: 물회, 콩국수도 정말 괜찮습니다. 매콤한 살얼음 육수에 신선한 횟감과 아삭한 채소가 들어간 물회에 밥을 말아서 드시거나, 추어탕처럼 걸쭉하고 묵직한 고소함을 느끼는 진한 콩국수를 드시면 뜨거운 탕류 못지않게 만족스러운 한 끼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도토리묵사발, 비빔냉면, 김치말이국수도 시원하고 맛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이렇게 진한 맛과 시원함을 누릴 수 있는 맛난 메뉴들로 찌는 여름을 위해 입맛과 기력을 끌어올려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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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염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후 식사관리는 어떻게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급성 장염으로 3일동안 고생하시고 퇴원하셨으니, 남편분도 보호자분도 안심과 걱정이 교차하시겠습니다.. 장이 아직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서 지금부터 2주 정도는 식단을 세심하게 조절해주셔야 재발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추천드리는 방식은 1)부드럽고, 2)기름기 없고, 3)자극이 없는 음식이 되겠습니다.[주의 음식] 우선 피해주셔야할 주의 음식으로는 우유, 치즈 같은 유제품(유당 분해 능력이 떨어져서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밀가루 음식(라면, 빵, 칼국수 같이 글루텐 성분이 장을 자극하게 됩니다), 기름진 튀긴음식, 삼겹살, 가공육, 그리고 고추장, 마늘, 파, 양파, 후추, 생강, 겨자같은 매운 양념과 카페인, 알코올, 탄산음료가 되겠습니다. 생채소와 콩류같이 섬유질이 많은 거친 음식도 장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권장 음식] 대신 권장드리고 싶은 음식은 쌀죽, 숭늉, 미음으로 시작해서 부드러운 흰쌀밥과 맑은 콩나물국, 돼지고기 앞다리살 살코기 수육, 계란찜(기름 적당히 넣은 계란말이, 계란스크램블, 오믈렛도 소량은 괜찮습니다), 두부조림, 기름기가 적은 흰살생선, 닭가슴살 찢은 것이 있습니다. 과일은 사과, 바나나, 블루베리처럼 펙틴이 많아서 장을 진정시키는 거을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소량씩 자주(2~3시간마다, 하루 4~5회정도) 드시어, 탈수를 막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보리차도 괜찮습니다)을 하루 체중 x 30~33ml정도는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증상이 좋아진다고 기름진 음식을 바로 드시면 장염이 재발하기 쉬우니 2주 정도는 조금씩 일반식으로 돌아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하루 빨리 속이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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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칼로리!?? 한병?한개당!!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소주 한병이 밥 한 공기와 맞먹는다는 것을 이미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 안주까지 참으시는 그 의지가 대단하셔요. 그러나 체중 감량이 진짜 목적이시라면 소주 자체를 줄이시거나 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일반적인 소주 한 병(360ml)의 칼로리는 약 320~400kcal로 , 오히려 밥 한 공기(300kcal)의 열량을 뛰어넘게 됩니다. 유행하는 제로 슈거 소주 역시 당류만 빠졌으며, 알코올 자체가 가진 열량(1g당 7kcal) 때문에 한 병당 320kcal 안팎으로 여전히 높답니다.문제중에 하나는 알코올이 인체에서 대사되는 방식에 있답니다. 알코올은 영양가 없이 열량만 있는 빈 칼로리랍니다. 인체는 알코올을 해독해야할 독소로 우선 인지하기 때문에, 술이 들어오는 순간 체지방 분해를 비롯한 모든 대사 활동을 멈추고 알코올 분해에만 매달리게 된답니다. 그러니까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인체의 지방 연소 스위치가 완전하게 꺼져버리는 경우랍니다.게다가 안주 없이 빈속에 소주만 마시는 습관은 위장과 간에 있어서 손상을 주게 된답니다. 그리고 알코올은 근육 합성을 방해해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는데,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게 되면 장기적으로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답니다.안주를 안 드시더라도 소주를 드시면 칼로리는 섭취는 높고 지방 분해가 멈추며 근육까지 소실되어서 다이어트 효율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건강하고 확실한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술을 잠시 멈추시는 것이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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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종류들 추천부탁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일 1식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우수하게 계획하셨네요! 평일 5일 클린 식단과 주말 2일 리피드데이를 병행하시는 것은 대사의 저하를 막아주는 좋은 방식입니다. 질문해주신 탄수화물 식품들은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많아서 클린 식단에 상당히 적합하고, 하루 순탄수화물 섭취량을 50g 내외로 제한한다고 가정할 때 각 식품의 1식 적정 섭취량을 제안 드리겠습니다.[구황작물, 콩]1) 찐고구마, 찐감자: 탄수화물 밀도가 높은 편이라서 주먹 크기 1개(약 100~150g)가 적당합니다.2) 찐 단호박: 수분량이 많아서 4분의 1통(약 200g)까지 드셔도 좋습니다.3) 삶은검은콩: 단백질이 풍성한 삶은 검은콩은 종이컵 반 컵(약 50g) 정도를 추천드립니다.[과일]과일류는 과당 섭취를 막기 위해서 양 조절이 중요하겠습니다.4) 아오리청사과: 하루 1개(약 150g)5) 자몽: 반 개(약 120g)6) 그린키위: 1~2개(약 100g)가 적당합니다.7) 냉동블루베리: 당류 부담이 적은 냉동블루베리는 종이컵 1컵(약 100g) 분량으로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채소, 씨앗]8) 찐양배추: 수분과 식이섬유가 대부분인 찐양배추는 150~200g 정도로 포만감이 들 때까지 추분히 드셔도 무리가 없겠습니다.9) 치아씨드: 역시 순탄수화물이 적어서 하루 1~2큰술(약 15~30g)을 불려서 드시면 변비 예방에 좋겠습니다.1일 1식 중이시니, 이런 모든 것을 한 번에 드시기보다는, 양배추와 치아씨드를 매일 기본으로 두시어 구황작물 중에 한 가지, 과일중에 한 가지, 야채중에 한 가지, 식물성 단백질중에 한 가지 이런식으로 돌려가며 고단백질 식품(고기, 계란, 생선)과 조합해 드시면 완벽한 저탄수화물 식단이 완성될 것입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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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평생 한 가지 음식만 무료로 먹을 수 있다면, 어떤 음식을 선택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도 삼겹살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삼겹살은 고소하고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하니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맛있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영양사라는 제 직업적 부분에 있어서 평새 무료로 먹을 단 하나의 음식을 고른다면 저는 소고기를 택하고 싶습니다. 소고기는 인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완벽한 비율로 함유된 최고급 단백질 식품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체내의 흡수율이 높은 헴철, 면역력에 좋은 아연, 피로 회복을 돕는 비타민B군까지 풍성한 영양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한 가지 음식만 먹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영양 불균형을 막아주기에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부위별로 지방과 단백질 비율도 달라서 식단 관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근육 성장이 필요할 때는 지방이 적은 안심이나 우둔살을 곁들이며, 기력 보충이 필요할 때는 등심 구이나 찜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때로는 푹 끓인 뭇국이나 탕으로 속을 편안하게 달랠 수도 있어서 조리법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무궁무진합니다.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깊고 고급스러운 풍미, 그리고 뛰어난 영양적인 가치, 다른 요리법과도 잘 어울리는 활용을 고려하면 건강과 맛을 모두 잡는 소고기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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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은 과자나 빵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중에도 간식 욕구를 달래줄 성분 좋은 인기 과자와 빵을 제안드려봅니다. 다이어트 전용으로 나온 제품부터, 일반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까지 정리 도와드릴게요![다이어트 전용]1) 올x브영 딜라이트 프로젝트 단백질 베이글칩이 있습니다. 다이어터들의 방앗간인 올열 간식이랍니다.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서 칼로리 부담을 낮췄고, 한 봉지에 단백질이 12g정도 들어있어서 바삭한 식감이 당길 때 괜찮습니다.2) 롯x 제로(ZERO) 시리즈가 있어요. 설탕 대신에 에리스리톨 같은 대체당을 사용해서 당류가 0g인 과자 라인업이랍니다. 크런치 초코볼, 카카오 케이크같이 종류가 다양해서 디저트가 간절할 때 속세의 맛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3) 제x베이커리, 그x의빵이 있어요.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와 통밀을,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서 탄수화물과 당류를 최대한 줄인 저당 빵 전문 브랜드랍니다. 스콘, 브라우니, 식빵같이 빵 좋아하시는 다이어터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일반 마트용]1) 삼x 로만밀 통밀식빵이 있습니다. 시중 대형마트나 편의점에 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이어트용 빵입니다. 일반 흰 식빵에 비해서 정제되지 않은 통밀, 호밀, 아마씨가 들어가서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편입니다. 오픈 샌드위치용으로 활용하기 좋답니다.2) 미x라 통밀 토스트는 다이어터들에게는 이미 클래식으로 통하는 이탈리아 간식이지만 국내 마트에 완벽히 정착한 템입니다. 당류가 상당히 적고 바삭함이 있어서, 과자 대신 그릭요거트, 무가당 땅콩버터를 발라 먹기도 좋아요.3) 해x 참크래커, 아이비는 다이어트 전용으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일반 과자들에 비해서 지방과 당류가 꽤나 낮은 편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라서 식단 조절중에 입터짐 방지용으로 가볍게 집어먹기 괜찮습니다.물론 성분이 좋은 다이어트 간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뒷면 영양 성분표에서 당류와 순탄수화물(탄수화물-식이섬유)을 꼭 확인하시어 봉지째 드시기보다 하루 한 번 정해진 소량만 200kcal이내 그릇에 덜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식이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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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자주오는 경우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잦은 두통으로 진통제를 자주 드실만큼 고생이 많으시군요.말씀해주신 생활 습관들은 실제 편두통과 긴장성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사료됩니다. 불규칙한 교대근무는 수면 패턴과 생체리듬을 깨뜨려서 뇌 신경을 민감하게 만들고 두통 발작의 방어력을 낮추게 됩니다. 여기에 심한 거북목과 좋지 않은 평소 자세가 더해지게 되면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이 만성적으로 경직이 됩니다. 뇌로 가는 혈류를 방해하게 되고 후두부 신경을 자극해서 경추성 두통이나 긴장성 두통을 강하게 유발하면서, 이런 통증이 기존의 편두통과 겹치게 되면 증상은 더욱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작성해주신 원인 외에도 가장 고려해보셔야할 부분은 잦은 진통제 복용 그 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진통제를 일주일에 2~3일 이상 꾸준히 복용하시게 되면 뇌가 통증에 더 민감해지는 약물 과용두통이 발생해서 약을 먹어도 아프고 안 먹어도 아픈 악순환에 빠질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교대근무 환경에서 보통 동반되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피로, 그리고 각성을 위해서 마시는 커피, 에너지 음료를 통한 카페인 과다 섭취, 불규칙한 식사 시간으로 인한 공복 상태와 혈당 저하, 그리고 수분 부족도 뇌혈관을 수축과 팽창시켜서 편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진통제 복용을 약간 줄여보시어,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목의 긴장을 풀어주시어, 수분 섭취(하루 30~35ml이상)를 늘려보시어, 신경과 전문의 선생님 진료로 정확한 두통상황을 파악해서 두통 예방약과 물리치료같이 관리를 시작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두통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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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증가로 인한 체중 증가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근력 운동을 시작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번 주부터 운동을 시작하신 후 0.3~0.4kg정도 체중이 늘어나서 근육이 늘어난 것인지 궁금하셨군요.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순수 근육량이 그만큼 증가했을 확률은 낮지만, 현재 상황은 보편적으로 이뤄지는 신체 변화랍니다. 인체는 평소 쓰지 않던 근육에 자극을 받으면 근섬유에 미미한 손상이 생기고 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머금게 됩니다. 게다가 근력 운동의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을 근육 속에 더 많이 저장하려 하는데, 여기서 글리코겐 1g당 약 3~4g의 수분이 결합하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조금 상승하게 됩니다.현재 늘어난 무게는 근육이 성장하기 위해서 준비하면서 수분과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품고 있는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0.3~0.4kg은 수분 섭취나 배변 활동같이 일상적인 요인으로도 매일 변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오차 범위이기도 합니다. 식단을 평소대로 유지하셨고 눈바디렝 큰 변화가 없다면 체지방이 늘어난 것이 아니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그렇게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신다면 일시적인 체수분이 빠지고 진짜 단단한 근육이 자리 잡으면서 원하시는 눈바디의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체중계 숫자에 너무 염려 마시어 지금처럼 무리하지 않고 건강하게 운동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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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다이어트 방어 전략이 있을까요?ㅋㅋ
안녕하세요, 사회생활과 다이어트 병행 정말 쉽지 않습니다..! 회식 때문에 매번 결심이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피하실 수 없는 술자리라면 체지방을 방어할 방식이 있으니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주종 선택에 있어서는 알코올은 몸에서 가장 최우선으로 타는 깡통 에너지원이라 함께 드신 안주를 고스란히 지방으로 축적시키게 된답니다. 당질이 높은 발효주(맥주, 막걸리)보다는 당질이 거의 없는 증류주(소주), 드라이 와인이 낫고, 되도록 당분이 빠진 제로 슈거 소주, 드라이 하이볼, 위스키를 추천드립니다. 맥주를 피할 수 없으시다면 첫 잔만 마시고 소주로 넘어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안주 선택도 중요하겠습니다. 튀김이나 삼겹살 같은 고지방 안주 대신, 생선회, 두부, 맑은 조개탕, 먹태같이 단백질과 수분이 풍성한 메뉴를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간이 알코올을 분해할 때 단백질, 수분을 대량으로 소모하게 되니, 이런 조합이 숙취 해소와 근손실 방지에 최고랍니다. 게다가 술 한 잔에 물 한 잔을 꼭 번갈아 마셔서 포만감을 채우고 알코올을 희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술 드신 다음날 해독 식단도 다이어트의 중요한 연장선이 되겠습니다. 다음날 미친듯이 터지는 가짜 배고픔은 알코올 대사로 인한 일시적인 저혈당 때문입니다. 여기서 짬뽕이나 라면으로 해장하면 붓기와 체지방 합성에 쐐기를 박게 됩니다.기상 후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음료, 꿀물, 토마토주스를 마셔서 나트륨과 알코올 찌꺼기를 배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는 칼륨이 풍성해서 붓기 제거에 좋은 토마토, 그리고 간 회복을 돕는 계란 요리, 콩나물국, 북엇국을 드셨으면 좋겠습니다.다음날 하루는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수분, 가벼운 단백질 위주로 드시면 회식의 타격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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