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토요일 밤 11시에 끓여서 냉장 보관한 오뚜기 크림스프를 수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권장 안전 기한의 마지노선에 아슬하게 걸쳐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우유, 유지방, 전분이 주원료인 크림스프는 수분과 영양분이 풍성해서 미생물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고, 통상적인 냉장 보관 권장 기한은 약 3이레서 최대 4일 이내랍니다. 토요일 밤부터 수요일 저녁까지는 대략 92시간 정도로 만 4일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상태이므로, 완벽하게 밀봉된 상태로 낮은 온도에 보관되었더라도 변질 위험이 서서히 커지는 시점이랍니다.따라서 월요일인 지금이라도 남은 스프를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얼려두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냉동해 두셨다가 수요일 저녁에 꺼내어서 해동하신 뒤 데워 드시면 위생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냉동하지 않고 수요일까지 계속 냉장실에 보관하신 뒤 드실 생각이지면, 드시기 전 스프의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야 합니다.뚜껑을 열었을 때 고소한 향 대신 시큼하거나 쉰내가 나는지 확인하시어, 표면에 기포가 올라오거나 맑은 물이 고이면서, 몽글하게 층이 분리되었는지도 꼭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른 냄새나 시큼 텁텁한 맛, 이상 질감이 느껴지시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은 것이 좋겠습니다. 외관 냄새에 이상이 없더라도 드실 때는 약불에 바닥이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가면서 전체가 끓어오를 때까지 충분히 가열하신 뒤 섭취하셔야 탈이 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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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문제점 파악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사진 속 식사는 돼지고기 약 120-150g과 양파, 당근의 볶음 채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밥이나 주식 탄수화물이 거의 없는 고단백, 고지방 식단으로 사료됩니다. 헛배부름과 트림이 발생하는 큰 원인은 위에 음식물 배출 시간의 지연과 지방 섭취 간격에 있답니다. 육류 단백질과 지방은 위에서 소화되는 데 보통 3-4시간 이상 걸리는데, 소화가 미처 다 끝나지 않은 3시간 시점에 기름을 두른 계란 후라이를 추가로 섭취하면서 위에 부담을 주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위에 음식물이 오래 머물게 되면 음식물이 발효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잦은 트림과 헛배부름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포만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줄 복합탄수화물과 수용성 식이섬유가 부족했던 탓에 3시간 만에 허기를 느껴서 간식을 찾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위장의 휴식 시간 없이 소화 부담만 가중된 것입니다.다음 식사부터는 고기 양을 손바닥 크기 정도로 유지하시되, 잡곡밥 반 공기나 쌈 채소를 곁들여서 섬유질을 보충해주시어, 식후 3-4시간 내에는 지바기 있는 간식 대신 따뜻한 보리차, 루이보스티를 드시거나 위장을 쉬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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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은 실제 수분이 혈액으로 흡수되기 이전, 입과 목구멍의 감각 수용체가 뇌(시상하부)로 보내는 사전 예고 싸인에 의해서 크게 좌우가 됩니다.체내의 수분 균형이 실제로 회복되려면 최소 10-15분 이상이 걸리지만, 뇌는 탈수를 막기 위해서 물을 입에 머금고 삼키는 감각적인 자극만으로도 갈증 증추의 활성을 즉시 억제를 합니다. 따라서 같은 양이라도 구강 내 감각이 얼마나 풍성하게 자극받느냐에 따라 주관적인 만족감이 완전하게 달라집니다.특히나 물의 온도와 마시는 속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약 10-15도의 시원한 물은 구강 내 냉감 수용체를 강하게 자극해서 뇌에 강한 해소 싸인을 전달하니 미온수보다는 더 빠르고 상쾌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반면에 물을 단숨에 벌컥 들이켜면 구강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입 안의 건조감이 쉽게 가시지 않고 위장이 빠르게 팽창해서 이뇨 작용이 촉진되면서 실제 체내의 흡수율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답니다.실제 수분 흡수 효율과 갈증 해소 만족감을 모두 최대화하려면 약간 시원한 물을 입안에 잠시 머금었다가 나누어 삼키는 음용법이 효과적이랍니다. 첫 모금은 삼키지 마시고 2-3초간 입안 전체를 헹구듯 굴려서 건조해진 점막을 충분하게 적셔줍니다. 이후에 목 넘김의 감각을 느끼면서 천천히 삼키면, 연하작용을 감지하는 신경이 뇌에 갈증 해소 싸인을 지속해서 보냅니다.이런 방식은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세포 내 수분 보유율을 높이고, 적은 양으로도 깊은 청량감을 완성을 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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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요리하는법을알고싶습니다레시피을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신장이 약하시거나 만성 신장질환이 있으신 분이 시금치를 주의해야 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칼륨, 옥살산 이슈 : 시금치에는 칼륨과 옥살산(수산) 성분이 풍성한데,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칼륨을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해서 고칼륨혈증 위험이 커지게 되고 신장결석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칼륨과 옥살산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라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서 꼭 짜내시면 상당량 제거되어서 질환이 중증이 아닌 이상 소량 섭취는 가능하겠습니다.국 외에 시금치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시금치나물무침] 가장 간단한 시금치나물무침은 끓는 물에 소금을 반 스푼 넣고 시금치를 뿌리부터 넣어서 30-40초간 살짝 데치신 뒤 곧바로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짭니다. 여기에 국간장이나 참치액 반 큰술, 다진 마늘 약간, 참기름 1큰술과 통깨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시면 아삭하고 고소합니다.[베이컨 시금치 볶음] 볶음 요리를 원하신다면 베이컨 시금치 볶음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시어 편마늘과 베이컨을 노릇하게 볶다가 씻어둔 시금치를 넣고 센 불에서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1분 안팎으로 빠르게 볶아서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시면 우수한 브런치 반찬이 됩니다.[시금치 달걀 말이] 부드러운 맛을 누리시고 싶다면 데쳐서 물기를 짠 시금치를 잘게 다져서 달걀물에 섞으신 뒤 약불에서 천천히 말아 익히는 시금치 달걀말이도 우수한 밥반찬이 됩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시금치로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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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종류....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식단을 위해서 매일 섭취할 계란을 고르실 때는 난각번호와 껍질 색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텐데, 식단용으로 꼭 난각번호 1번이나 백색란을 선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난각번호 끝자리] 계란 껍질에 적힌 10자리 난각번호 중 맨 끝자리는 사육 환경을 의미하며, 1번은 방사, 2번은 평사, 3번과 4번은 케이지 사육을 뜻합니다. 1번 계란은 닭의 스트레스가 적고 활동량이 많아서 동물 복지 붑누에 있어서 우수하고 오메가3와 같은 미량 영양소 비율이 약간 더 높을 수는 있겠습니다.그러나 다이어트의 포인트인 단백질 총량과 필수 아미노산같은 거시적인 영양 성분에서는 4번 계란과 별로 차이가 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소비해야 하는 식단의 특징상 경제성을 고려한다면, 동물복지 2번이나 3, 4번 계란을 선택하셔도 단백질 식품으로서의 역할은 1번과 다를게 없으며 완벽하게 충족하실 수 있답니다.(저는 3, 4번을 주로 먹으며, 가끔 2번을 먹을 때도 있습니다)[백색란, 갈색란 차이] 그리고 백색란과 갈색란의 차이는 레그혼 같이 닭의 품종에 따른 껍질 색소의 차이이며, 영양적인 가치나 칼로리는 100% 동일합니다. 예전에는 갈색란이 토종닭이 낳은 계란이라는 마케팅 때문에 선호되었고, 근래는 백색란이 노른자 비율이 좀 더 높고 비린내가 적어 고소하다는 이유로 취향으로 갈리게 되는데, 품종이나 사료에 기인한 미각적인 특징이며 다이어트 효과를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백색란이 확실히 노른자가 더 고소해서 백색란을 자주 챙겨먹는 편입니다.)다이어트중에 매일 드실 계란을 고르실 때는 1번이라는 사육 환경 번호나 껍질의 색상도 중요하나, 계란의 신선도를 가장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맨 앞의 산란일자(4자리)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주시어 질문자님의 목적, 예산에 맞는 등급을 택하셔서 꾸준히 섭취해주시는 것이 합리적인 식단 관리가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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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소풍 도시락 어떻게 싸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처음 싸는 도시락인데 아이가 편식까지 심하다면 부담스러운 것이 당연하나, 소풍 도시락의 최우선 원칙은 새로운 영양 보다는 익숙한 즐거움에 맞추는 것이랍니다.낯선 야외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 놀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식사 집중력이 평소보다 크게 떨어지게 되므로, 아이가 평소 거부감 없이 즐겨 먹는 안전한 식재료 한두 가지만 활용해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핑거푸드 형태로 구성하는 것이 좋답니다.1 ) 밥 구성 : 편식을 고치겠다고 채소를 잘게 다져서 숨겨 넣으면 민감한 아이는 한 입 맛보고 도시락 전체를 거부할 수 있으니 평소 잘 먹는 달걀, 햄, 참치마요, 혹은 김자반만 가볍게 버무려서 동글동글하게 굴린 미니 주먹밥이나 유부초밥, 꼬마김밥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2 ) 반찬 구성 : 반찬도 역시 비엔나소시지에 칼집을 내 문어 모양으로 볶으시거나 부드러운 달걀말이, 미니 떡갈비처럼 캐릭터 픽이나 포크로 가볍게 찍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구성이 괜찮습니다.3 ) 과일 선택 : 과일은 즙이 흘러서 밥을 눅눅하게 만들지 않도록 씨 없는 청포도나 방울토마토, 블루베리처럼 단단하고 물기 없는 것을 골라서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아서 실리콘 컵에 분리해 담아주시길 바랍니다.4 ) 도시락 양 : 도시락 양은 평소 집에서 먹는 양의 70-80% 정도로 가볍게 싸야 아이가 부담없이 남김없이 먹고 스스로 해냈다는 뿌듯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여기에 다이소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 픽을 두세 개만 꽂아주어도 소풍 분위기가 살아나 아이에게 최고의 도시락이 되겠습니다.아이의 소중한 도시락을 성공적으로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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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말아침엔 머를해드시나요?밥 빵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주말 아침부터 불 앞에서 지지고 볶는 것은 정말 지치는 일이지만, 손은 덜 가면서 먹깨비들 배를 든든하게 채우는 비장의 카드들이 있습니다!밥을 찾으신다면 큰 볼 하나로 끝내는 참치마요 비빔밥이나 만두 볶음밥이 좋답니다.1 ) 참치 마요 비빔밥 : 큰 양푼에 밥과 기름 뺀 참치, 마요네즈, 김 가루만 듬뿍 둘러서 비벼주시거나 큼직한 주먹밥으로 쥐여주면 식구들이 알아서 든든하게 맛있게 집어 먹습니다.2 ) 만두 볶음밥 : 조금 더 요리 느낌을 내고 싶으실 때는 냉동 만두 서너 개를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가위로 으깬 뒤, 밥과 굴소스 한 스푼을 넣고 센 불에 볶아내면 5분만에 고기와 채소가 꽉 찬 우수한 볶음밥이 완성이 된답니다.빵식을 희망하신다면 에어프라이어의 힘을 빌려보시길 바랍니다.3 ) 몬테크리스토 : 식빵 사이에 햄, 치즈, 딸기잼을 바르고 달걀물을 가볍게 입혀서 구워내는 몬테크리스토는 단짠 조합 덕분에 호불호 없이 인기가 좋답니다.4 ) 홈메이드 계란빵 : 모닝빵 속을 숟가락으로 꾹 누르고 달걀을 하나씩 깨 넣은 뒤 피자치즈를 얹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주는 홈메이드 달걀빵도 손 하나 가지 않는 효자 메뉴랍니다.5 ) 양배추 토스트 : 조금 더 가볍게 가고 싶으시다면 채 썬 양배추에 달걀 두 알을 섞어서 팬에 두둠하게 부쳐 케쳡을 뿌려주는 양배추 토스트도 채소와 단백질을 한 번에 챙길 수도 있답니다.불 앞에 오래 서 있지 않아도 20-30분 내외면 충분히 배부른 한 상이 나오니, 주말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어 편한 치트키로 챙겨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주말 오전 식탁을 꾸려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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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중 입맛이 없을 때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항암치료 중에 발생하는 식욕 부진과 미각 변화는 많은 환자가 겪는 흔한 어려움이지만, 체중과 근육량을 유지해야 치료 과정을 순조롭게 견뎌낼 수 있어서 적은 양으로도 영양 밀도가 높은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삼키기 편하면서 단백질 보충에 좋은 음식으로는 부드러운 계란찜, 연두부, 닭고기나 소고기를 곱게 다져서 넣은 영양죽이 좋답니다.여기서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거나 죽에 계란 노른자를 풀어서 조리하면 적은 식사량으로도 열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답니다. 항암 중에는 음식 냄새 자체로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입안에서 쓴맛이 맴돌 수 있어서, 뜨거운 음식보다는 한 김 식힌 미지근한 상태의 음식이나 시원한 콩국, 과일과 플레인요거트를 곱게 갈아서 만든 스무디처럼 냄새가 적고 목 넘김이 좋은 메뉴를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일반 식사로 충분한 영양을 채우기 버거우시면 시판 환자용 균형영양음료를 하루 2-4캔씩 간식처럼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도 체중 방어에 정말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한 번에 정량을 다 드셔야 한다는 부담감은 식욕을 더 떨어뜨리게 되니, 규칙적인 세 끼 식사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하루 5-6회 이상 2-3시간 간격으로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패턴으로 전환을 해주셔야 합니다.환자가 조금이라도 입맛을 느끼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섭취할 수 있도록 손 닿는 곳에 스트링 치즈나 고열량 영양 간식(땅콩버터, 모듬견과류)을 준비해 두시어, 식사 도중 물이나 국물을 많이 마시면 금방 헛배가 부를 수 있으니 수분 섭취는 식사와 식사 사이 시간에 조금씩 챙겨주시는 것이 체중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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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으로 참치캔 하나에 닭가슴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식단은 단백질 비중이 높은 편이고 필수 탄수화물이 결핍되어 있어서 보완이 필요하답니다.1) 단백질 분석 : 기름을 뺀 참치캔 1캔(약 20-25g)과 닭가슴살 1개(약 23-25g)를 한 끼에 모두 드시면 단백질만 45-50g에 달하는데, 일반적인 한 끼 흡수율과 대사를 고려하면 양이 과한 편이긴 합니다.2) 탄수화물 분석 : 반면에 에너지원으로 쓰일 탄수화물은 거의 없답니다. 곁들이시는 고구마순은 탄수화물 급원인 고구마 알맹이가 아닌 식이섬유 중심의 나물 채소이며, 김치 역시 염분과 비타민 위주이기 때문입니다.3) 부작용 우려 : 이렇게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단백질만 몰아서 먹으면 초기에는 체중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여도, 금세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무기력증이나 탈모, 심한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답니다.TIP : 따라서 현재 구성에서는 단백질 급원을 참치나 닭가슴살 중 한 종류(약 100g)만 선택해서 줄여주시어, 그 대신 현미밥 100-130g이나 찐 고구마 100g 정도의 복합탄수화물을 꼭 추가해 주셔야 합니다.고구마순과 김치로 식이섬유와 적정 염분을 챙기는 방향은 우수하니, 여기에 올리브유 살짝 두른 채소나 견과류 한 줌 같은 건강한 지방을 곁들여주시면 영양 균형과 포만감 모두 안정적으로 가져가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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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과소화효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유산균과 소화효소는 작용 원리와 체내의 역할이 완전하게 다른 성분이랍니다. 유산균은 장 속에 정착하는 살아있는 유익균으로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유해균을 억제해서 면역력을 높이면서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줍니다.소화효소는 균이 아니라 음식물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잘게 쪼개주는 분해 촉매 단백질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위와 소장에서 음식물을 빠르게 분해해서 식후에 더부룩함, 가스, 체기 같은 소화불량을 완화하고 영양 흡수를 도와줍니다.두 성분은 상호 보완적이어서 함께 드셔도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좋은 시너지를 내준답니다. 소화효소가 음식물을 깔끔하게 분해해주면 덜 소화된 찌꺼기가 대장으로 넘어가서 부패하거나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것을 막아주어서 유산균이 자리 잡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효과를 높이시려면 복용 타이밍을 나누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소화효소는 음식물 분해를 위해서 식사 직전이나 식후 30분 이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유산균은 위산의 영향을 덜 받는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미지근한 물과 함께 드시면 장까지의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시간대를 따로 챙기기 번거로우시면 식후에 함께 섭취를 해도 성분이 충돌하거나 파괴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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