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지만 어떻게 해야 뱃살빠지는 걸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운동을 열심히 하시는데도 뱃살만 그대로라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나이탓인가 싶겠지만, 사실 몸에서 느껴지고 있는 증상이 음식 조절 없이 살이 빠지고 기운이 없는 것게 체지방이 아닌 근육이 빠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연료(영양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시면 인체는 근육을 먼저 태워서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되면 몸은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생명과 직결된 중심부인 뱃살을 끝까지 움켜쥐게 됩니다. 차에 기름이 없으면 달릴 수 없듯이 몸에 좋은 영양소가 없으니 배터리가 방전된 것입니다.현재는 더 많이 드시려 하기보다, 무엇을 먹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뱃살을 빼고 활력을 되찾으시려면 평소대로 드시는 식단에서, 근육을 지켜줄 단백질(닭고기, 오리고기, 소 고기, 돼지고기, 생선, 계란, 두부)와 에너지를 낼 탄수화물(보리밥, 귀리, 현미밥, 고구마, 단호박)을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올바른 연료를 충분하게 채워주셔야 비로소 마지막 보루인 뱃살도 빠지기 시작합니다.대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인스턴트, 야식만 피해주신다면 뱃살 감량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건강한 뱃살감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키토제닉 저탄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영상에서 정말 많이 보이죠! 둘 다 같은 틀이지만, 저탄고지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을 늘리는 식단 전체를 아우르는 큰 개념이고, 키토제닉은 그중에서도 탄수화물을 하루 20~50g이하로 극단적으로 줄여서 몸이 지방을 주 연료로 쓰는 상태(케토시스)로 만드는 가장 엄격한 식단이랍니다. 키토제닉이 저탄고지라는 큰 울타리 안에 포함된 형태랍니다.체중감량 면에서 보면, 초기 감량 속도는 몸을 빠르게 지방 연소 모드로 바꾸는 키토제닉이 더 빠르긴 합니다. 그러나 식단이 너무 엄격해서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일반적인 저탄고지는 탄수화물 제한이 대략 100~150g범주라 제한이 완만한 편이라서 일상에서 지속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다이어트의 포인트는 지속 가능성이라, 처음에는 완만한 저탄고지로 시작하셔서 몸을 적으시킨 후 질문자님에게 맞는 강도를 찾아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피자에 올리는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는 맛이 다르던데 어떤 치즈가 더 영양적으로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모짜렐라의 쫄깃한 식감은 정말 매력적이죠! 뼈 건강을 위해서 선호하지 않은 체다치즈를 매일 드셨다니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두 치즈는 영양적으로 우위를 가리기보다 각자의 장점이 달라요. 칼슘 함량 자체는 수분이 적고 단단하게 압착된 체다치즈가 조금 더 높아서 뼈 건강에 유리한 것은 맞답니다. 그러나 모짜렐라 역시 종이컵 1잔 분량만 먹어도 하루 칼슘 권장량의 상당 부분을 채울 정도로 우수한 칼슘 식품이랍니다. 오히려 모짜렐라는 체다에 비해서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훨씬 적어서, 짠맛 부담 없이 담백하고 건강하게 칼슘을 섭취하기에는 모짜렐라가 더욱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두 치즈 질감의 천지차이인 이유는 제조 방식에 있답니다. 모짜렐라는 우유 덩어리(커드)를 뜨거운 물에 넣고 떡처럼 길게 늘렸다가 뭉치는 반죽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단백질이 실처럼 결대로 정렬되면서 쫄깃하게 늘어나는 식감이 생기게 됩니다.반면에 체다는 덩어리를 잘게 잘라서 수분을 완전하게 쥐어짜낸 뒤, 틀에 넣고 강하게 압착해서 오래간 숙성을 시킵니다. 수분이 빠진 채 응축되다 보니 단단하고 뚝뚝 끊어지는 식감을 갖게 되며 맛도 진해지는 것이랍니다.좋아하시는 모짜렐라 치즈를 편안하고 맛있게 드시면서 뼈 건강을 챙기셔도 충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입맛없는 여름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무더운 여름철에는 땀 배출이 많아지고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입맛을 쉽게 잃곤 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이 시기에는 수분 보충을 도와주면서 소화가 잘 되고 미각을 약간 자극하는 평범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1 ) 가장 간단하게 입맛을 돋구는 메뉴는 새콤달콤한 비빔국수입니다. 양념장의 식초(유기산)와 고추장이 침샘을 자극해서 미각을 살려주고, 삶은 달걀을 얹으면 단백질도 쉽게 보충이 됩니다.2 ) 고소한 콩국수, 시원한 도토리묵밥도 추천해 드립니다. 콩의 식물성 단백질은 기력 회복을 돕고, 묵밥은 수분함량이 높아서 갈증 해소에 좋답니다.3 ) 면 요리조차 무겁게 느껴지신다면 얼음을 띄운 새콤한 오이미역냉국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오이와 미역의 풍성한 미네랄이 땀으로 빠져나간 전해질을 빠르게 채워줍니다.여기에 조리가 간편한 시판 훈제오리와 부추를 살짝 구워주시거나, 삼겹살에 미나리를 구워, 두부김치를 곁들여주시면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까지 든든하게 챙긴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구하기 쉬운 평범한 재료들로 올 여름 시원하고 간편하게 입맛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위장 약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밥 반찬과 국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차리는 밥상인데 속이 편치 않으시면 메뉴 고르기가 참 스트레스죠.. 영양사 입장에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영양을 꽉 채운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국물 요리로는 소화 효소가 풍성한 무를 활용한 맑은 무국이나 부드럽게 넘어가는 계란국, 북어국이 좋습니다. 된장을 얇게 풀어서 배추를 푹 끓여낸 배추된장국도 장 건강에 유익합니다. 여기서 간은 너무 짜지 않게 심심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반찬류는 식이섬유가 부드러워지도록 푹 익히시거나 단백질을 쉽게 흡수할 수 있는 조리법이 필요한데요, 부드러운 푸딩 계란찜이나 자작하게 조린 두부조림은 단백질 보충에 좋답니다. 채소 찬으로는 섬유질이 연한 애호박나물, 살짝 쪄서 무친 가지나물, 자극없이 달큰한 무나물을 추천드립니다.고춧가루나 생마늘같은 자극적인 양념 대신 들기름과 간장으로 가볍게 맛을 내주시면 위벽을 보호하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기름진 고기 대신 기름기 적은 흰살생선 구이를 챙겨주시면 소화도 잘 되고 영양 균형도 완벽해 진답니다.저녁에는 부드러운 식사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생리 전에 몸이 붓고 잠이 많이 오는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달 생리전 부종과 쏟아지는 잠으로 고생이 많으셨군요..! 매번 반복되는 컨디션 난조가 얼마나 지치실까 싶습니다. 보통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 수치 변화로 체내에 수분이 고이고 신진대사가 떨어져서 생기는 대표적인 생리전증후군(PMS) 증상입니다.붓기를 완화하시려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짠 음식을 피하시고 칼륨이 풍성한 바나나, 토마토, 호박을 드시면 수분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물은 따뜻하게 자주 마시는 것도 혈액 순환을 돕고 부종도 줄여주게 됩니다.참기 힘든 졸음은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워보시길 바랍니다. 몸을 움직여서 혈액순환을 촉진하시면 활력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낮에 너무 졸리실 때는 15~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이 신체 회복에 좋으며, 당분이 많은 간식과 과한 카페인은 빠른 혈당 변화를 일으켜서 더 큰 피로감을 몰고 오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평소 마그네슘과 비타민B군을 챙겨서 드시는 것도 증상 완화에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근육을 늘리려면 식습관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려주시려면 많이 드시는 것보다는 영양소의 타이밍, 조합을 맞추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평소 식단에서는 자신의 체중 1kg당 1.6~2.2g의 단백질을 3~4시간 간격으로 일정하게 나누어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근단백질 합성을 꾸준히 유도하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운동 1~2시간 전에는 근육의 주 연료가 될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가 필요한데, 소화 부담이 적은 바나나, 고구마, 통곡물 식빵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데 좋답니다. 여기서 카페인이 든 아메리카노 한 잔을 함께 마시면 중추신경이 각성되면서, 운동 수행 능력이 향상되고 피로감을 늦출 수 있답니다.운동이 끝난 후에는 상처 입은 근육의 회복과 소모된 에너지 재충전을 위해서 닭가슴살, 달걀 ,연어, 유청 단백질 쉐이크(WPI, WPH)같은 흡수가 빠른 고단백 식품을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흰쌀밥, 감자, 떡, 바나나, 꿀처럼 소화가 빠른 탄수화물을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단백질만 드실때보다는 탄수화물을 같이 드셔야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영양소가 근육 세포로 더욱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입니다.더 나아가 수분이 부족하시면 탈수로 인해서 근력과 합성 효율이 떨어지니, 운동 전후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물을 자주 마셔주는 습관도 근성장에 필수가 되겠습니다. 건강한 운동과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나이 먹으니까 살이 안 빠져요. 50대운동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질문자님 체격에서는 무게 자체로 인해서 무릎과 척추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상당히 커지니, 관절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체지방을 태우는 운동 방식이 필요합니다. 관절 손상 없이 감량을 위한 몇 가지 운동 처방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수중 아쿠아 워킹입니다. 물속에서는 부력덕에 관절에 가해지는 체중 부담이 최대 80% 까지 감소하게 됩니다. 물의 저항을 밀어내며 하루 40~50분씩, 주 3회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관절 통증 없이 안전하게 대량의 칼로리를 소모하실 수 있답니다.2 ) 실내 좌식 자전거입니다. 안장에 앉아서 체중을 분산시킨 상태로 페달을 굴리기 때문에 무릎 통증을 예방할 수 있어요. 페달 회전수(RPM)를 60~70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하루 40분씩, 주 4회 가볍게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3 ) 대사량을 끌어올릴 벽 스쿼트입니다. 등과 엉덩이를 벽에 바르게 기대시고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로 15초간 버티는 동작입니다. 5회씩 3셋트를 진행해주시면 하중을 벽으로 분산시키면서 하체 근육을 안전하게 채울 수 있답니다.모든 운동은 약간 숨이 차는 강도인 목표 심박수(분당 110~140회)를 유지하시고 주당 총 150~20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해주시면 관절을 지키시면서 체중을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규칙적인 생활과 근육만들기 목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174cm에 67kg이시라면 이미 적정 체중이시라, 체중 감량보다는 근육량을 늘리면서 체지방을 줄여주는 상승 다이어트에 집중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식단은 칼로리와 탄수화물이 너무 낮아서 근육성장을 방해할 수 있답니다.아침 식단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계란 2개는 단백질이 조금 부족하고(최소 3개를 권장드립니다), 에너지를 낼 탄수화물이 없어서, 바나나, 고구마, 오트밀같은 탄수화물을 소량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점심의 닭가슴살과 일반식 조합은 우수합니다.그러나 저녁에 밥을 너무 줄이지는 마세요. 탄수화물이 너무 부족해지면 인체는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현미, 보리, 귀리밥은 100~140g이상은 챙겨드시고 저녁 식단에도 두부, 살코기, 생선같은 단백질 반찬을 ㅈ더해서 하루 총 단백질 섭취량을 120g 내외로 맞춰보시길 바랍니다.(체중 x 1.6~2.0범위가 좋습니다)규칙적인 생활 속에 주 3~4회 근력 운동이 채워지면 체형이 점점 탄탄하게 변하실거에요.더 건강해지는 과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계란 스크램블을 일반 콩기름으로 하다가 3개월 전부터는 올리브유로 해서 먹는데요. 올리브유가 몸에 좋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계란 스크램블을 올리브유로 잘 바꾸셨습니다. 콩기름같은 일반 정제유와 올리브유의 큰 차이는 지방의 종류와 항산화 성분에 있답니다!콩기름이나 옥수수유는 대량 생산을 위해서 화학적인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깎여 나갑니다. 게다가 오메가6 지방산 비중이 높아서 과다섭취시 몸속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올리브유(엑스트라버진)는 과육을 그대로 짜낸 주스와 같습니다. 올리브유 70%이상을 차지하는 올레산(단일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LDL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정제되지 않아서 폴리페놀, 비타민E같은 강한 항산화 물질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세포 노화와 염증을 막아줍니다.말씀하신 생들기름(오메가-3 풍부)과 참기름도 괜찮지만, 올리브유는 이들에 비해서 산패(기름이 상하는 것)에 견디는 힘이 더 강해서 일상 요리에 활용하기 좋답니다.올리브유는 열을 가하면 안 된다고 오해하나, 엑스트라버진의 발연점은 190~210도로 스크램블 에그같은 중약불 요리에는 영양소 파괴 없이 아주 안전하답니다.참기름, 들기름의 고소함과는 다른 깔끔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주니, 앞으로도 건강하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