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 오전과 오후에 따라서 방식이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하실 때 오전과 오후의 몸 상태는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전략도 달라야만 합니다.[오전] 지방 연소와 생체 리듬 셋팅의 시간입니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 인슐린 수치가 낮아서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빠르게 사용하게 됩니다. 식사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챙겨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을 거르시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자극되어 오후에 폭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오후] 최대 운동 효율과 식욕 제어의 시간입니다.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에는 체온, 신진대사, 근육 기능이 정점에 달해서 부상 위험도 적고 고강도 근력 운동의 효과가 올라옵니다. 이에 반해 해가 지면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서 뇌가 보상을 원하면서 가짜 식욕이 강해지게 됩니다. 이때는 참기보다는 방울토마토, 두유, 삶은계란처럼 저열량 간식을 200kcal정도로 드시거나, 가벼운 산책 10~20분으로 주의를 돌리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오전에는 공복 유산소와 건강한 아침 식사로 대사를 깨워주시고, 오후에는 강도 높은 운동, 식욕 제어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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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포카리 스웨트 제외 하고 몸의 전해질을
안녕하세요, 한 여름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시다보면 수분과 전해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서 정말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포카리 스웨트 대신 전해질을 한방에 제대로 채우고 싶으시다면 약국, 시중에 파는 링티나 마시는 분말 수액(ORS)을 추천드립니다. 의학적인 수분-전해질 비중으로 배합되어 일반 이온음료보다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조금 더 내추럴한 음료를 찾으신다면 코코넛 워터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 칼륨, 마그네슘같이 천연 전해질이 많아서 체내에 흡수가 빠르고 인공 감미료 걱정도 없답니다.집에서 급하게 해결해주셔야할 때는 생수 500ml에 천일염 한 꼬집과 레몬즙, 설탕이나 꿀을 살짝 타서 마셔보시길 바랍니다.시판 이온음료의 과한 당분 섭취는 줄이면서 갈증과 피로를 깔끔하게 잡을 수 있겠습니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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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불금을 장식하는 저녁메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신나는 불금, 영양사로서 맛, 영양을 모두 잡아 진짜 잘 먹었다고 소문날 만한 메뉴들을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일주일간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줄 매콤한 닭갈비나 쭈꾸미 철판볶음은 어떠실까 합니다. 캡사이신이 엔돌핀을 분비시키고, 양배추와 깻잎을 충분히 곁들여주시면 식이섬유까지 완전하게 챙길 수 있어서 속도 편안합니다.만약에 고기 본연의 맛이 당기시면 튀긴 치킨 대신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훈제오리 구이나 불금의 대명사이자 콜라겐 가득한 보쌈, 족발을 추천드립니다. 쌈 채소를 크게 싸서 막국수와 함께 드시면 포만감도 오래갈 것이고 든든한 것입니다.좀 더 깔끔하고 가볍지만 그래도 맛있게 드시고 싶으시면,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풍성한 모듬회나 해산물 샤브샤브도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저는 오늘 축구도 이기고 그래서 치킨을 먹을까 합니다. 기분 좋은 영양 가득한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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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뭘 먹는게 좋을까여 너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처럼 기온 변동이 심할 때는 생체 리듬이 흔들려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입맛도 잃기 쉽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이럴 때 지친 몸을 깨우고 영양을 채울 수 있는 맞춤 메뉴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오늘 저녁바람이 선선하다면 따뜻하고 맑은 국물의 샤브샤브, 밀푀유나베를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국물이 위장을 보호하고, 고기와 채소를 한 번에 섭취해서 비타민과 단백질을 균형있게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반대로 약간 후덥지끈하게 느껴지신다면 몸의 열을 내려주는 메밀국수에 삶은 달걀을 얹어서 드시거나, 신선한 채소와 연어, 두부가 들어간 포케처럼 가볍고 싱그러운 음식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열무김치말이국수, 오이미역냉국, 초계국수, 도토리묵사발, 해파리냉채같은 톡 쏘고 새콤한 맛의 시원한 요리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매콤한 감칠맛으로 입맛을 돋구고 싶으시다면, 돼지고기의 비타민B1 성분으로 피로를 해소해 주는 제육볶음에 쌈 채소나, 타우린이 많은 쭈꾸미나 오징어 볶음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소화에 부담 적으면서도 에너지를 채워주는 영양 밀도가 높은 식사로 기운 차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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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체중은 빠지고 있는데 어디가 빠진 걸까요 ??
안녕하세요, 체중계 숫자는 주는데 거울 속 눈바디는 그대로라 많이 답답하셨겠습니다.. 우선 식단 조절을 통해서 3kg이나 감량하신 것은 정말 대단한 시작입니다. 그러나 왜 티가 안 나는지 고민이 되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살이 빠지고 있는 중이랍니다.인체는 살이 빠질 때 겉에 보이는 피하 지방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 사이의 내장지방과 수분, 글리코겐부터 우선 땔깜으로 쓰게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몸속 내부 청소가 한창 진행되느라 외형적으로는 티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방은 특정 부위만 쏙 빠지는 것이 아닌 온몸에서 골고루 야금야금 빠져나가게 됩니다. 3kg이라는 무게가 전신에 넓게 분산되다 보니 거울로는 체감하기 어려운 것이 당연하답니다..!보통 눈에 띄는 변화는 5~8kg이상 빠졌을 때 옷핏이 달라지면서 서서히 찾아오게 됩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서 절대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니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몸 안쪽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숫자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직므처럼 건강하게 지속하시면 주위에서 살 빠졌다고 알아채는 순간이 찾아오게 됩니다. 좀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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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이나 배탈을 예방하기 위한 대처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철엔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음식을 조금만 방치해도 세균이 빠르게 번식해서 걱정이 많으실 것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에 따라서 가정에서는 세 가지를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1 ) 조리 전후로 손을 30초 이상 깨끗이 씻고, 음식은 속까지 완전하게 익혀(중심 온도 85도에서 1분 이상) 드셔야 합니다.2 )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 2시간 이상(30도를 넘는 한여름에는 1시간) 두지 마시고 바로 냉장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3 ) 칼, 도마는 육류, 어류, 채소용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유해균이 옮겨가는 교차오염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배탈이나 장염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처음부터 지사제를 드시는 것은 좋지가 않습니다.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려는 방어작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탈수를 막는 것이 정말 중요하니 끓인 물, 이온음료로 수분을 수시로 보충해 주시고, 식사는 미음같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시작해주시길 바랍니다.증상이 심해지거나 고열이 동반되신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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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5리터씩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물은 다다익선이라는 말은 건강에 있어서만큼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 알려진 하루 2L 권장량은 성인이 호흡, 땀, 소변으로 하루간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수분량(약 2~2.5L)을 보충해주기 위한 과학적이고 균형 잡힌 기준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많은 5L의 물을 매일 마시게 되면 운동선수, 활동량이 많으신 분, 땀이 많으신분 처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 성인에게는 꽤 무리가 갈 수 있는 양이 될 수 있습니다. 신장이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은 보통 1L 미만인데, 과한 수분이 지속적으로 유입이 되면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수분 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몸속 세포들이 물을 흡수해서 부풀어 오르면서 처음에는 가벼운 두통, 현기증, 구토 증상으로 시작해서, 심한 경우 뇌세포가 부어올라 발작, 의식 불명같은 결과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건 극단적인 사례이며, 1시간에 10~20L 이상 드실 경우입니다)결국에 몸에 좋은 물도 너무 과하면 독이 됩니다. 피부, 다이어트, 건강에 좋다는 말에 너무 무리하게 마시면 신장도 피로해지고, 개개인의 몸 상태와 활동량에 맞춰서 갈증이 날 때마다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체중 x 30~35ml 범주에서 수분을 채워주시면 몸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덥거나 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500ml~1L정도 더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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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는데 살이 안찌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맞습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드셔도 신체가 기본적으로 태우는 에너지가 많아서 살이 덜 찌거나 오히려 빠질 수 있어요. 그러나 지금 상황에는 다른 반전이 숨어있을 수도 있습니다.큰 이유는 두 끼라는 식사 패턴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한 끼를 아무리 야무지게 드셔도 하루 전체 총칼로리를 따져보면 세 끼를 다 챙겨 드시는 사람보다 적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저트가 고칼로리여도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을 넘지 않으면 살은 찌지 않습니다(물론 극단적으로 디저트 위주로 에너지를 채우면 고혈당으로 인해서, 인슐린 호르몬으로 인해 지방 축적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그리고 운동은 안 하더라도 평소 자주 뒤척이거나 서서 움직이는등 생활 속 숨은 활동량(NEAT)이 남들보다 많거나, 체질적으로 장의 영양소 흡수율이 낮아 그럴수도 있어요.그러나 평소와 비슷하게 먹는데도 특별한 이유없이 몸무게가 계속 눈에 띄게 빠지는 중이시라면 갑상선 호르몬 변화같은 대사 관련 건강 체크를 가볍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진대사 부분인지 몸의 변화인지 확인을 해보시길 바랄게요.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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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속 온열질환 및 수분 섭취 요령
안녕하세요, 여름철 폭염속 온열질환을 예방해주시려면 수분 섭취의 질과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 생수만 많이 드시는 것은 위험하실 수 있어요. 땀을 흘리실 때도 전해질도 함께 배출되는데, 이때 순수한 물만 과하게 드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서 어지러움, 구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1시간 이상 야외 활동을 하시거나 땀을 많이 흘리실 때는 생수와 함께 이온음료를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온음료는 전해질과 당분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수분 흡수가 빠르고 체내 균형을 잡아주게 됩니다. 수분을 섭취하는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갈증을 느끼셨을 때는 이미 탈수가 시작된 싸인이라, 야외 활동 전 미리 물을 500ml 이상 마셔주시고 활동 중에는 15~20분 마다 100ml내외로 조금씩 규칙적으로 나누어 마셔야 합니다. 이때는 10~15도의 적당히 시우너한 물이 흡수에 유리하겠습니다.이에 반해 커피, 에너지드링크같은 카페인 음료, 술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니 폭염 속에서는 꼭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미리 마시고, 전해질을 챙기시며, 나누어 마시는 작은 습관이 건강한 여름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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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이 끝나면 너무 피곤한데 운동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군생활 중이시고 일병이시면 한창 작업도 많으시고 부대 생활에 적응하시느라 일과가 끝나면 진이 빠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체력과 근육이 빠져서 고민이시겠지만, 현재는 프리웨이트같은 운동보다는 회복과 작은 습관에 포커스를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개인정비 시간에 무조건 연병장, 체단실로 가시기보다, 생활관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푸시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기운이 나는 날에는 푸쉬업, 스쿼트, 풀업, 딥스같은 맨몸 운동을 10분 내외로만 가볍게 하는 것입니다. 세트를 다 채우지 못하시더라도 오늘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는 것에 의의를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3회정도면 충분합니다.군대 식단만으로 단백질이 부족하실 수 있으니 PX에서 닭가슴살, 달걀, 단백질 음료를 챙겨드시면서 영양을 보충하시는 것도 근손실을 막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체력은 군생활에 적응하고 짬이 차면서 개인 여유 시간이 많아지게 되니 그때 가서 운동을 제대로 진행하셔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정말 중요한 보약은 제때 자는 취침 시간입니다. 규칙적인 생활, 식사, 잠이 중요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군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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