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욕 조절법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밀려오는 식욕으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삼시세끼도 조절만 잘 해주신다면, 다이어트에 방해되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아침을 무리하게 굶으시다 점심에 과식하게 되는 패턴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오히려 지방으로 더 비축하려 합니다) 아침 기상 후 고비인 1~2시간을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눈을 뜨시면 미지근한 물 300ml 이상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밤새 비어있던 위장에 수분이 채워지면 허기를 달래주고 신진대사를 깨우는데 좋습니다. 이후에 양치질을 하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치약의 강한 멘톨 향과 상쾌함에 뇌에 음식 섭취가 끝났다는 싸인을 주기 때문입니다.만약에 그래도 도저히 못 참으시겠다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괜찮은 식품을 소량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되도록 삶은달걀 2개에 사과1~2조각을 드셔보시거나, 그릭요거트+모듬견과류+블루베리 조합으로 적당히 드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 드시면, 단백질 덕에 포만감이 생겨서 점심까지 버티시기 수월해집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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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식사시간의 간격은 얼마나 둬야 다이어트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시 식사와 식사 사이의 간격은 보통 4~6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이 간격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다음 식사 때 과식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간헐적 단식을 하신다면 12~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시는 것이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서 체지방 분해에 좋습니다.그렇다면 하루 총 칼로리와 식사간 공복 시간중에 무엇이 더 중요할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체중 감량의 기준중에 하나인 하루 총 칼로리입니다. 아무리 공복 시간을 길게 가져가도 활동량보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시면 살이 빠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공복 시간은 가짜 배고픔을 줄이고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서 칼로리 섭취를 더 쉽게 제한하도록 도와주는 좋은 습관입니다.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총칼로리를 기초대사량+200~300kcal 이상 먹되, TDEE(하루 총 필요 에너지)보다는 적게 잡아주시어, 질문자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4~6시간 의 식사 간격, 공복 시간을 보조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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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을 많이 먹으니깐 혀가 다끔 거리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파인애플을 드실 때 혀가 약간 따끔거리는 부분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정도의 현상이라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큰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닌, 파인애플 속에 들어있는 브로멜라인이라는 성분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이런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데요, 고기를 재울 때 파인애플을 넣으면 고기가 연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문제가 파인애플을 먹을 때 이 효소가 혀 표면과 입안 점막에 있는 단백질 고기층을 일시적으로 분해하면서 자극을 준다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파인애플이 혀를 살짝 소화시키고 있는 뜻입니다.(조직을 파괴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많이 먹을수록 효소와 접촉하는 양이 많아져서 혀가 더 까칠하고 아프게 느껴집니다.다행이도 세포 회복력이 빨라서 시간이 지나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따끔거림 없이 마음껏 드시고 싶으시다면 구워 드시거나 통조림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이 효소는 열에 약해서 불에 익히면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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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차 효과있나요 다 광고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붓기차의 효과는 일시적인 수분 배출이며, 체지방 감소 효과는 아닙니다! 붓기차의 중요 원리는 대부분 이뇨 작용, 혈액 순환 촉진입니다. 짠 음식을 드셨거나 밤새 몸이 고여있던 수분을 밖으로 빼내주기 때문에,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가볍게 가라앉히는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살이 빠지는 효과는 절대로 아니에요. 그저 몸속에 차 있던 물이 잠시 빠져나가는 것 뿐입니다.질문자님이 알고 계신 내용이 정확합니다. 이뇨 작용이 강한 차(옥수수수염, 팥, 늙은호박 등)는 물 대신 드시면 안 됩니다. 드신 양 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만성 탈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이 없고 이뇨 작용이 미미해서 물 대용으로 드시기 좋은 차가 맞습니다. 그러나 팥이나 호박처럼 바로 수분을 빼주는 이뇨 효과는 약하고, 항산화 성분이 혈액 순환을 서서히 도와주는 방식이라 눈에 띄는 붓기가 없다고 느끼신 것이 맞습니다.광고는 보통 효과를 소비자가 현혹시키도록 극적으로 표현하는 편입니다. 부종이 심하실 때 가끔 보조로 활용하시되, 평소에는 생수(체중 x 30ml이상)를 자주드시는 것이 순환과 붓기 완화에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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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워 먹으면 급 배가ㅠ아파요ㅜㅠㅜ
안녕하세요, 기름진 음식에 대한 장의 과민 반응으로 보입니다..!삼겹살, 마블링이 많은 소고기 부위는 지방 함량이 높은데요, 갑자기 많은 양의 지방이 위와 장으로 들어오면 인체는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 대장을 빠르게 수축시키는 위대장 반사를 일으키게 됩니다. 장이 너무 민감한 나머지 과하게 움직여서 미처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급하게 설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평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시거나, 고기와 함께 차가운 음료, 술, 자극적인 탕, 쌈장, 마늘, 대파, 고추, 양파를 곁들이시면 장이 더 심하게 자극을 받게 됩니다.고기를 드실 때는 기름기가 적은 목살, 안심 부위를 선택해 보시고, 구우실 때 기름을 최대한 빼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찬 음료 대신 따뜻한 물을 챙겨주시고,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이 장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좋답니다.만약에 드시는 방식을 바꿔주셨는데도, 증상이 내내 지속되시거나, 기름진 음식을 드실 때마다 오른쪽 윗배가 아프시다면 담낭의 지방 소화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소화기내과 병원에서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장을 조금만 달래주시면서 편안하게 식사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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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개봉하지 않은 밀봉 상태 두부라면 이번주 금요일이 지나도 충분히 드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소비기한으로 요즘 다 적혀있어서, 미개봉 상태로 냉장 보관이 잘 되어 있었다면 표기된 날짜가 지난 후에도 보통 1주일 정도는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만약 예전 기준인 유통기한으로 적혀 있는 제품이면 밀봉 상태에서 최대 3~4주까지도 소비가 가능한 음식입니다.그러나 요리하시기 전에 포장 비닐이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지는 않았는지, 뜯었을 때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담겨있는 물이 탁하게 변하지 않았는지만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외관과 냄새에 이상이 없다면 금요일 이후라도 찌개, 부침으로 맛있게 요리해 드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만약에 이번 주말 안에도 다 못드실 것 같다면 포장을 뜯어서 두부를 깍둑썰기 하신 뒤, 냉동실에 얼려두시길 바랍니다.수분이 빠져나가서 식감이 쫄깃해지고 보관 기간도 늘어나니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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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고지혈증약을 드시는 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분의 고지혈증 약 복용에 있어서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다행이도 고지혈증은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놀랍게 호전을 보일 수 있습니다. 1 ) 식단에서 우선 피해주셔야 할 부분은 고기가 아닌 정제탄수화물과 액상과당입니다. 빵, 국수, 달콤한 주스, 청, 떡, 과일은 간에서 빠르게 중성지방으로 변환되어서 혈관을 좁게 만듭니다. 가공유지, 튀김, 마가린같은 트랜스지방이 든 가공식품은 0g으로 최대한 멀리 해주셔야 합니다.2 ) 꼭 챙겨주셔야 할 붑누은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입니다. 등푸른생선(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를 주 2~3회 이상 1회당 100~150g씩 챙겨 드셔서 혈관 염증을 낮추는 오메가-3(EPA+DHA)를 하루 1~2g 보충하시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수용성 식이섬유(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버섯, 미역, 귀리) 매일 25~30g을 섭취하셔서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3 ) 운동은 멈춰있던 지질 대사를 바꿀 수 있는 확실한 처방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약간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한 중강도(심박수 기준 100~130bpm)로 주 5~6회 이상, 하루 30~40분(주당 200분 이상) 실천하시도록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식후 걷기가 가장 무난하며, 실내 고정식 자전거도 괜찮습니다. 주 2회정도는 근력 운동이 필요합니다. 맨몸 스쿼트 같은 하체 운동을 10~15회씩 3셋트, 플랭크는 최대 1분 목표로 3셋트씩 진행 해주시길 바랍니다. 근육량이 늘어나야 혈액 속 잉여 에너지를 태우는 공장이 커져서 수치가 빠르게 개선됩니다.고지혈증 약은 급한 불을 꺼주는 정도이며, 정말 중요한 치료는 식습관, 운동에서 개선이 가능합니다.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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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을 하고싶은데 어떻해해야커질까요?
안녕하세요, 고3 시절부터 유지된 74~76kg의 정체기를 깨고 80kg를 넘기시려면 최대한 많이 드시기보다 어떤식으로 드시고 움직이는지 부분이 중요합니다. 배만 나오지 않는 깔끔한 벌크업을 위해서는 하루 소모 열량보다 300kcal 정도 더 섭취하시는 클린 벌크를 진행 해주셔야 합니다.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기반으로(체중 x 1.6g이상), 현미, 쌀밥, 고구마, 떡, 빵 같은 탄수화물를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많이 드신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하루 칼로리를 모두 기록해보시면 하루 총량이 부족하시거나 몰아서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되도록 하루 4끼 이상으로 자주 나누어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600kcal씩 4번 나눠서 드시고 오전 간식 200kcal, 저녁 간식 200kcal씩 챙겨주시면 총 2,800kcal정도 섭취가 가능합니다.배가 나오지 않으시려면 주 3~4회정도는 머신 웨이트 트레이닝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맨몸 운동도 좋지만, 체중 증량을 위해서는 머신 웨이트가 좀 더 유리합니다. 근육에 상처를 내지 않고 드시기만 하면 영양소는 고스란히 배에 지방으로 쌓일 수 있어요. 레그프레스, 레그익스텐션, 레그컬, 랫풀다운, 롱풀, 체스트 프레스, 펙덱 플라이, 푸쉬 프레스같은 큰 근육 위주 운동을 1회 40분 이상 진행해주셔서 중량을 매주 조금씩 올려가시면서 몸을 몰아붙여야 영양소가 근육으로 흘러 들어갑니다.건강한 체중 증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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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소화가 잘된다고 알고 있지만 이거말고
안녕하세요, 매실 외에도 주변에는 소화를 돕는 괜찮은 음식들이 정말 많습니다.1 ) 무 : 한국인에 밥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무가 있습니다.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많아서 밥이나 떡을 먹고 답답할 때 소화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2 ) 양배추 : 위 건강의 대표 주자인 양배추는 비타민U가 풍성해서 위점막을 보호하고 전반적인 소화기 흐름을 부드럽게 도와준답니다.3 ) 키위, 파인애플 : 만약에 고기를 드신 후 속이 더부룩할 경우 단백질 분해 효소가 많은 키위, 파인애플을 50~70g정도 약간 챙겨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기의 단백질을 빠르게 소화시켜서 속을 한결 편안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4 ) 생강, 마 : 따뜻한 성질을 지닌 생강도 진저롤 성분이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 운동을 도와서 소화 불량에 효과적이며, 끈적한 뮤신 성분이 매력적인 마는 위벽을 코팅해 주니 평소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에게 좋겠습니다.다양한 음식들을 상황에 맞게 챙겨드시면서 오늘도 속 편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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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들어서인지 소화불량 복부가스...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 위장의 탄력과 소화 효소 분비가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특별한 병이 없어도 가스가 차고 배가 아픈 증상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 병원 검사에서 문제가 없다니 다행이나, 이제는 매일 드시는 식단을 돌아보고 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실천하실 방법으로 장에서 가스를 적게 만드는 소화 친화적인 식단으로 바꾸시는 것입니다. 평소 잡곡밥, 밀가루 대신에 부드러운 쌀밥을 드시고, 가스를 유발하기 쉬운 콩류, 양파, 생채소, 알코올, 유제품, 카페인을 최대한 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장 상처와 염증 완화를 돕는 양배추, 가스 배출을 돕는 생강,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하는 매실, 디아스타아제 성분으로 소화를 촉진하는 무를 식단에 활용해주시면 위장이 조금씩 편안해지실 거에요.그리고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적은 양을 여러번 나누어서 꼭꼭 씹어 드시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음식을 대충 씹어서 삼키면 입으로 공기가 함께 들어가니 장내 가스가 배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탄산음료나 액상과당이 많은 간식은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서 방귀를 유발하니 피하시고, 식후 15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셔서 장 운동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부족한 효소를 채워주는 소화효소제, 유산균을 함께 챙겨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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