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스트레스 해소를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살다보면 정말 짜증나고 화나는 일이 예고 없이 생기곤 하는 것 같습니다..!그럴때는 질문자님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것은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데 정말 훌륭하고 정석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비결은 참 다양한 편인데요, 보통 제가 선택하는 몇 가지 힐링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1] 잠: 정말 모든 잡념을 단숨에 잊게 해주는 잠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생각돠 격해진 감정을 리셋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데 이만 한 보약이 없는 것 같습니다. 1시간 30분 이내로 큰 낮잠을 자고나면, 한결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2] 음악듣기: 감정을 대변해주는 음악듣기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 편인데, 1~2시간 듣다보면 지친 마음이 위로가되기도 합니다. 사실 음악에 집중하느라 스트레스가 금세 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3] 러닝: 온몸의 세포를 깨우는 러닝입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리면서 땀을 흘리다보면 머릿속을 괴롭히던 괴로움이 시원하게 날아갑니다.4] 드라이브: 답답한 일상 공간을 탈출하는 드라이브입니다. 좋아하는 곡을 크게 틀고 탁 트인 도로를 내달리다보면 가슴 가득 해방감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이렇게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친 마음을 돌보면서 일상을 지켜내곤 하는 것 같아요.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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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줄이는데 설탕섭취 줄이는게 가장클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나이가 들면서 붙는 뱃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뱃살을 빼는데 정말 강하고 확실한 방법이 맞습니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인슐린 기능이 저하가 되는데, 여기서 설탕같은 단순당이 들어오면 몸은 이를 에너지로 쓰지 않고 고스란히 복부 내장지방으로 저장하게 됩니다. 따라서 설탕을 줄이는 것은 뱃살 확장을 막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질문주신 탄수화물도 함께 조절을 해주셔야 효과가 올라가게 됩니다. 사실 설탕도 탄수화물의 한 종류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모든 탄수화물을 굶듯이 끊으라는 의미는 아니랍니다. 보통 줄여주셔야 할 것은 흰쌀밥, 빵, 면, 디저트, 과자, 음료, 떡같은 정제 탄수화물입니다. 이 부분은 몸속에서 설탕과 똑같이 빠르게 당으로 변해서 뱃살을 찌우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대신에 현미밥이나 보리밥, 오트밀, 고구마, 단호박, 채소같은 복합탄수화물은 적당량 드셔야 지치지 않고 살을 빼실 수 있답니다.결국엔 액상과당이나 디저트같은 눈에 보이는 설탕을 끊고, 매일 드시는 밥과 면의 양을 평소의 2/3정도로만 줄여주셔도 몸이 가벼워지는 것은 바로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루 탄수화물을 100~130g정도(밥공기로 1.5~2공기입니다)로 제한하시다 2주차부터는 70~100g으로 줄여보시길 바랍니다.현재 잡으신 방향이 정확하니 눈 앞의 단 음식을 멀리하시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신다면, 나잇살도 충분히 걷어내실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의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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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는 하루에 어느 정도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스포츠 영양학적으로 명쾌하게 짚어드리면, 단백질 쉐이크는 하루 1~2회(단백질 함량 30~60g)정도만 보충하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질문자님 생각대로 식사 대용으로 너무 자주 드시는 것은 좋지는 않습니다. 최신 스포츠 영양학 연구를 고려하면, 인체는 단백질 단독 분자가 아닌 영양소가 유기적으로 결합이 된 식품 매트릭스 상태의 진짜 음식(고기, 계란, 생선)을 먹을 때 근육 합성 촉진과 소화 흡수율이 최대화되기 때문입니다. 쉐이크는 보충제 정도로 여기시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총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당 최소 권장은 0.8~1.2g, 성장기, 노인,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은 1.2~1.6g, 운동까지 하신다면 1.6~2.2g입니다. 예시로 체중이 60kg인 운동인이라면 하루 최소 약 90g정도가 필요한데, 이중에 70% 이상은 닭고기, 생선, 두부, 계란, 살코기같은 자연식으로 채우시어, 부족한 30g(보통 1~2스쿱)만 운동 직후나 간식으로 쉐이크를 활용하시는 것이 베스트랍니다.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쉐이크로 몰아서 드시면 흡수가 되지 못한 단백질이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려서 가스, 복통을 유발하고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하루 상한선은 질문자님 총단백질 요구량의 30%을 넘기지 않도록 조절만 해주시길 바랍니다.삼시 세끼 식사를 기본으로 두시어, 쉐이크는 운동 후, 간식, 간편식으로만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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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여학생이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 알려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여러번 실패하시면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2주만에 포기하게 되는 것은 몸에 빠른 변화에 정항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현재 식단에서 우선 점검하실 부분은 아침이랍니다. 과일이나 시리얼은 당질이 많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금방 허기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침에는 삶읃 달걀 2개, 무가당 두유처럼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점심 급식과 조리사이신 어머님의 저녁 식사는 다이어트에 좋은 환경입니다.그러나 살이 안 빠지신다면 양이나 드시는 순서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밥 양은 평소에서 2/3정도로 즐여보시어,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우선 150g씩 천천히 씹어서 드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정말 중요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음료, 디저트, 젤리, 과자, 튀긴음식, 분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가공식품, 인스턴트)를 멀리해주셔야 살이 쉽게 빠지게 됩니다.운동은 처음부터 과격하게 하면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고 금방 지치게 됩니다. 숨이 약간 가쁠 정도의 평지 속보를 하루 30~40분씩 매일 실천하시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가볍게 풀어보시길 바랍니다.(이 외에도 싸이클, 스텝퍼도 괜찮은 운동입니다. 유튜브에 유산소 홈트, 비타민신지니, 땅끄부부, 빅씨스 채널도 추천드립니다) 다이어트는 2주짜리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평생 갈 건강한 습관을 익혀가는 과정입니다.일주일에 0.5kg씩 천천히 감량하신다는 마음으로 조급함을 버려보시길 바랍니다. 초반 고비인 딱 한 달만 버텨내시면 몸이 적응해서 더욱 수월해질 것입니다.어머니의 건강한 요리가 있으니, 질문자님의 꾸준함만 더해진다면 이번에는 꼭 성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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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하면 수면의 질이 좋아지는 습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자주 뒤척이신다면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자신만의 수면 루틴을 만들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제 경험상 가장 눈에 띄는 효과를 보았던 습관은 잠들기 1시간 전부터 모든 전자 기기 화면을 멀리하는 디지털 디톡스였습니다.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면서 뇌를 각성시키기 때문에, 대신에 실내 조명을 은은하게 낮추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가벼운 독서, 명상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리고 잠들기 직전의 무리한 운동은 숙면을 방해해서, 저녁 시간에는 뭉친 근육과 몸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가벼운 스트레칭, 요가 동작은 1분 정도만 진행하시는 것이 깊은 잠을 청하는데 훨씬 유용했습니다. 음식의 경우 저녁 이후 카페인 섭취를 최대한 제한하고(취침 6~8시간 전에는 카페인 섭취를 마쳐야 숙면을 방해하지 않더라구요), 잠들기 한 시간 전쯤 따뜻한 캐모마일 티나 우유를 반 잔 정도를 마셔주면 체온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며 심신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침실 온도는 너무 덥지 않게 약간 서늘한 상태(냉방 기준 설정 28도)로 유지하고, 주말을 포함해서 매일 일정한 시간에 누워서 생체 리듬을 맞추는 것도 뒤척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나씩 실천해보시면서 편안하고 개운한 아침을 맞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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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맛있게 할려면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겉절이는 매번 같은 맛을 내기가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과 다르게 은근하게 손맛을 타는 요리라 쉽지않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포인트만 아시면 누구나 입에 착 감기는 맛깔난 겉절이를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배추의 식감과 양념의 조화랍니다. 배추는 소금에 20~30분만 살짝 절여서 아삭함을 살려야 그 싱그러움이 유지가 되며, 절인 후 물기를 확실하게 빼주셔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찹쌀풀 없이도 착 가라앉게 됩니다. 감칠맛을 최대화하는 양념 공식은 멸치액젓과 까나리앳젓을 반씩 섞어서 쓰시고, 다진 새우젓을 살짝 추가하는 것이랍니다.여기에 칼칼한 고춧가루, 다진 마늘, 약간의 다진 생강을 넣고, 설탕 대신 매실청이나 양파와 배즙을 넣으면 인위적이지 않은 고급스러운 단맛과 깊은 향미가 살아나게 됩니다. 여기서 분량의 양념을 미리 섞어서 고춧가루를 충분히 불려두시면 배추에 색이 더욱 곱게 입혀집니다.드시기 직전에 쪽파를 썰어넣고 참기름 한 방울과 통깨를 솔솔 뿌리신 뒤,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버무려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팍팍 치대면 배추에서 풋내가 나니 가볍게 섞어주시는 것이 비법이랍니다.이런 방법만 기억하시면 유명 칼국수집 부럽지 않은 감칠맛이 살아나는 겉절이를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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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려서 연차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배가 고파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며칠 전부터 몸이 으스스하더니 결국 몸살감기가 제대로 오셨군요..!힘들어도 출근 대신 연차를 내고 휴식을 선택하신 것은 정말 현명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아플 때일수록 잘 먹어야 면역 세포가 바이러스와 싸울 힘을 내며, 특히나 빈속에 감기약을 드시면 위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꼭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셔야 합니다. 몸이 무겁고 귀찮으실테니, 영양사 입장에서 소화가 잘 되면서도 배달로 간편하게 시켜드실 수 있는 영양 만점 메뉴들을 다양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삼계죽, 전복죽 : 제일 추천드리는 메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죽 요리입니다. 특히나 단백질, 아미노산이 풍성해서 면역력과 기력 회복에 좋은 삼계죽이나, 미네랄이 풍성한 전복죽이 좋습니다. 죽은 소화 흡수가 빨라서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주고 목 넘김도 편합니다.2 ) 설렁탕, 갈비탕 : 든든한 밥을 원하신다면 자극적이지 않고 단백질과 수분을 모두 보충할 수 있는 설렁탕, 갈비탕같은 맑은 국물 요리를 골라보시길 바랄게요. 진한 고기 국물에 밥을 말아드시면 체온이 올라가고 오한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3 ) 소고기 쌀국수 : 좀더 색다른 메뉴가 당기시면 부드러운 소고기 쌀국수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밀가루보다 소화가 잘 되는 쌀면에 따뜻한 육수가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소고기로 단백질까지 챙길 수 있겠습니다.여기서 짬뽕이나 떡볶이, 마라탕처럼 매운 음식은 위 점막과 붓고 아픈 목을 더 자극하니 지금은 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음식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하신 뒤, 처방받으신 약, 상비약을 챙겨드시어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랍니다.미지근한 물도 자주 드셔주시구요, 아무 걱정 마시어 오늘 하루는 회복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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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님들 일주일에 술 몇번드신가요?
안녕하세요,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주당 빈도는 정말 천차만별인데, 매일 드시는 분부터, 애주가분들의 세계는 참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저같은 경우에도 예전에는 보통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기분 좋게 술잔을 기울이곤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몸에서 느껴지는 이상 증상을 무시할 수 없었고, 무엇보다는 소중한 간 건강 관리를 위해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음주 횟수를 월 1회에서 보름 1회 정도로 줄여서 몸을 돌보고 있답니다. 확실히 빈도를 줄이니 피로감도 덜 하고 컨디션이 몰라보게 좋아지더라구요. 아예 안 먹는 것이 베스트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더라구요.더 나아가 술과 운동의 밸런스도 최대한 맞추려고 하는데, 일단 술을 먹는 날에는 근손실이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웨이트 트레이닝은 하지 않습니다.대신에 저도 질문자님처럼 술 먹은 다음날에는 몸에 남아있는 알코올과 노폐물을 땀으로 빼준다는 느낌으로, 다른 무리한 근력 운동 없이 오직 유산소 운동만 가볍게 진행하면서 몸을 정화하곤 합니다.격일로 드시면서 다음날 유산소로 관리하시는 질문자님 방식과 거의 똑같습니다. 무리하면 몸이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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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때문에 잠을 못주무시는데, 담낭에 문제있다던데, 류마티스 내과 의사샘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잠을 못 주무시는 어머니를 보며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담낭과 간 수치에 문제가 있을 때는 되도록 1)기름기, 2)독소를 줄이는 식단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너무 오래된 바나나는 절대로 드시면 안 됩니다. 잘 익어서 검은 반점이 생긴 것은 괜찮지만, 완전하게 초록색을 지나서 썩어가는 음식은 곰팡이나 독소가 생겨서 간에 엄청난 부담을 주고 간 수치를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꼭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게다가 담낭은 기름진 음식을 소화를 할 때 즙을 짜내면서 일하는 기관이다보니, 기름기가 들어가면 쥐어짜는 통증이 생기고 잠을 방해하게 된답니다. 아무리 귀한 지리산 투플 소고기나 닭백숙이라도 지방이 많은 부위나 기름진 국물은 지금은 독이 될 것입니다. 기름에 부친 호박전이나, 기름기가 많고 맵고 짜게 조린 통조림 꽁치찌개, 고등어조림도 담낭과 간을 심하게 지치게 만들 수 있어요.되도록 호박잎, 버섯, 두부, 호박같은 좋은 재료를 사용하시되, 절대 기름에 굽거나 찌개로 끓이지 마시어, 찌거나 삶아서 심심하고 맑게 조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단백질은 투풀 소고기 대신 기름기 없는 닭가슴살, 계란, 두부, 흰살생선(틸라피아, 조기, 임연수, 가자미)위주로 바꾸셔야 어머님의 담낭, 간이 쉬면서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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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초복에 무엇을 먹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낙지연포탕: 영양사로서 이번 15일 초복에는 기름진 육류나 냉면 대신, 시원하고 깔끔하게 기력을 보충하실 수 있는 낙지 연포탕을 추천드립니다. 복날에는 뜨거운 삼계탕을 많이 찾으시지만,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낙지는 피로해소에 좋은 타우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하면서도, 지방 함량이 거의 없어서 영양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고단백 저지방 보양식이랍니다.여기에 무, 배추, 미나리같은 신선한 채소를 충분히 넣어서 맑게 끓여내시면 육류의 텁텁함이 전혀 없는 개운하고 담백한 맛을 드실 수 있겠습니다. 미나리는 몸속의 독소와 유해 물질 배출을 돕고, 비타민이 풍성해서 낙지의 단백질 흡수를 돕는 영양 파트너이기도 합니다.땀을 많이 흘려서 체내의 전해질 균형이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날, 따뜻하면서도 맑은 연포탕 국물은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수분과 미네랄을 빠르게 공급을 해줍니다.이번 15일 초복에는 소화도 잘 되고 칼로리 부담도 없는 개운한 낙지 연포탕 한 그릇으로 무더위 여름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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