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에 58g의 단백질을 채워야 하시는군요. 고기, 달걀, 생선, 두유를 제외하고도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우수한 단백질 식품은 정말 많습니다.영양사로서 추천드리는 식재료는 유제품, 콩류가 있습니다. 수분을 짜내서 단백질 밀도가 높은 그릭요거트는 100g당 약 10g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고, 코티지 치즈, 체다치즈도 괜찮은 식품입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두유 대신 단단한 두부 반모(약 13g)을 활용하시어 밥을 지으실 때 병아리콩, 렌틴콩을 최대한 넣으시면 100g당 8~9g의 단백질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답니다. 간식이나 고명으로는 씨앗류인 햄프씨드가 유용한데, 2스푼(20g)에 6g의 단백질이 들어있으면서 아몬드, 호박씨도 단백질 밀도가 상당히 높습니다.하루 식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보면 아침에 그릭요거트와 햄프씨드(16g), 점심에 병아리콩밥과 두부 구이(23g), 저녁에 코티지치즈 샐러드와 렌틸콩 수프(19g)를 드시는 방식으로도 구성을 바꿔보실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유제품, 잡곡, 견과류를 다양하게 조합하시면 질리지 않고 목표치인 58g을 채울 수 있으면서, 식물성 단백질에 부족하기 쉬운 필수 아미노산 균형까지 왅너히 맞출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이상적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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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약 6시간 정도를 자는데 낮에 너무 졸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 6시간 수면은 성인 권장시간보다는 부족한 편이라, 낮에 밀려오는 졸음으로 일상이 정말 피곤하고 지치실 것 같습니다. 수면 시간을 늘리기 어려우시다면 깊은 잠을 자는 수면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우선 잠드시기 전에 5분간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차일드 포즈, 스트레칭을 추천드립니다.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상체를 숙인 뒤, 양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척추와 어깨를 이완하는 동작이랍니다. 복부 근육을 가볍게 긴장시키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지그시 누르면서 엉덩이부터 손끝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늘려주시면 상체가 시원하게 풀립니다. 이런 자세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서 몸을 휴식 상태로 만듭니다. 여기에 목과 어깨를 천천히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더하시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잘 수 있습니다.낮과 밤의 생활 습관을 어느정도 연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상 후 10분간 밝은 햇볕을 쬐어주시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멈춰서 낮 졸음이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밤에는 침실 온도를 어느정도 서늘하게 유지하시어,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을 멀리해주셔야 뇌가 밤임을 인지하고 깊은 단계의 수면으로 부드럽게 진입이 가능하겠습니다.소소한 변화들을 차근차근 이어가시면 낮 시간이 개운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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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치종류에 맛술이 들어가야하는데 정종을 넣으면 맛이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종을 대신 사용하셔도 괜찮지만, 맛의 차이는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 요리에 쓰이는 맛술(미림)은 알코올 성분 외에 당분, 감칠맛 성분이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어서 단맛과 윤기를 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반해 제사 때 쓰닌 정종(청주)은 단맛이 거의 없고 깔끔하면서 담백한 술입니다. 따라서 끓이지 않는 깻잎장아찌에 정종을 그대로 넣으시면, 원래 레시피보다 단맛이 훨씬 부족해져서 간장의 짠맛이나 깻잎의 쌉싸름한 맛이 강하게 도드라질 수 있답니다.그러나 이런 차이는 집에서도 쉽게 보완이 가능하겠습니다. 정종을 넣으실 때 설탕, 올리고당, 매실청을 약간 더 추가해주신다면 맛술을 넣는 것돠 거의 비슷한 향미를 낼 수 있답니다. 대략적인 비중으로 보면 레시피에 적힌 맛술 1큰술 분량 대신 [정종 1큰술 + 설탕 1/3큰술(또는 매실청 반 큰술)]을 섞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특히나 끓이지 않는 장아찌에서 술은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방부제 역을 하는데, 정종은 알코올 도수가 맛술보다는 높아서 오히려 살균, 보존 효과는 더욱 뛰어난 편입니다.남은 정종을 활용하시면 깔끔한 풍미가 더해지니 더 고급스러운 맛의 장아찌가 완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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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먹을 간식 추천해주세요~! 배탈이 자주나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찬 음식이나 수분이 너무 많은 과일은 민감한 장을 자극해서 배탈을 유발하기 쉽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위장을 보호하면서 시원함과 맛을 모두 챙기는 이색 간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매실 한천 젤리입니다. 천연 소화제인 매실 원액에 장에 부드러운 식물성 한천 가루를 넣어서 만듭니다. 냉장실에 살짝 굳혀서 먹으면 수박보다 속이 편안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청량감을 줍니다. 2 ) 구운 바나나 요거트 바크가 있습니다. 바나나는 구우면 전분이 분해되면서 소화가 훨씬 잘 됩니다. 구운 바나나를 유산균이 많은 락토프리 플레인 요거트와 섞어서 넓은 판에 부어서 얇게 얼리신 뒤 부셔서 먹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좋으며 바나나의 펙틴 성분이 장을 안정시켜 줍니다.3 ) 곤약젤리를 약간 얼려서 사각사각하게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얼린 홍시, 얼린 바나나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단호박 퓨레를 딥소스로 하는 누룽지 칩이 있습니다. 위를 보호하는 단호박을 부드러운 퓨레로 만들어서 누룽지 위에 올려 먹는 방법입니다. 누룽지의 구수함과 단호박의 따뜻한 성질이 더위에 속을 채우는 든든한 별미가 도빈디ㅏ.속 편하고 맛있는 여름 간식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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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을 먹는 적절한 타이밍과 음식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뇌전증 관리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체 리듬을 유지하면서 뇌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뇌 세포의 안정을 위해서 취침은 밤 10~11시, 기상은 아침 6~7시로 정해서 매일 7~8시간 충분히 주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면 부족은 발작을 유발하는 큰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식사 타이밍도 수면 리듬에 맞춰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기상 후 1시간 이내(오전 7~8시)에 해서 뇌에 공복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이 좋고, 저녁 식사는 취침 3~4시간 전(오후 6~7시)에 마쳐야 위장에 부담이 없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답니다.뇌전증 완화에는 의학적으로도 활용되는 저탄수화물 고지방(케톤식) 성향의 식단이 좋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 1:2:7~1:3:6 비중으로 아침에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달걀 요리, 아보카도, 견과류, 요거트를 추천드리며, 점심에는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에 브로콜리 구이, 저녁에는 뇌신경 보호와 염증 완화에 좋은 오메가3이 많은 연어, 고등어같은 생선류에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채소를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그 반대로 흰쌀밥, 밀가루, 설탕이 많이 든 간식(빵, 디저트, 면, 떡, 음료, 과자, 주스)은 혈당을 출렁이게 해서 뇌에 자극을 주니 멀리해주셔야 합니다.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여서 발작 빈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과한 탈수, 탈진은 위험할 수 있으니 숨이 너무 가쁘지 않는 수준의 가벼운 산책(하루 식후 20분 산책, 실내 자전거 15분, 요가나 전신스트레칭 10분)을 주 4~5회 규칙적으로 이어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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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 줄이고 싶은 자취생의 일주일 식비 절약 및 현실적인 식단 관리 꿀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자취 3달차면 배달 음식의 유혹과 식재료 방치가 정말 큰 고민이실 것 같습니다. 영양사로서 몸의 영양 균형을 잡으면서도 지갑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식단 관리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버려지는 식재료를 줄여주시려면 활용도가 높은 만능 가성비 재료가 필요합니다. 달걀, 참치캔, 두부, 냉동 닭가슴살, 그리고 돼지고기 뒷다리살, 앞다리살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단백질이 많아서 자취생에게 좋은 식재료랍니다. 채소가 썩는 것이 고민이시라면 대파, 양파는 사자마자 한 번에 썰어서 냉동 보관해주시어, 시판 냉동 혼합 채소(추천드립니다!)를 활용하시면 낭비 없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편리하게 챙길 수 있답니다.요리 초심자도 쉽게 대량 조리할 수 있는 가성비 밀프렙 메뉴로는 카레, 고기 소보로 덮밥을 추천드립니다. 카레는 감자, 당근, 양파를 넣어서 한 솥 끓여두시면 소분해서 얼리셨다가 데워 드시기 좋고, 돼지 다짐육을 볶아 만든 고기 소보로는 냉동해 두었다가 밥 위에 달걀후라이와 함께 올리기만 하면 탄단지 균형이 맞는 우수한 고단백 한 끼가 완성되겠습니다.이렇게 일주일 치를 한 번에 준비해 두시면 배달 앱을 켜는 횟수가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배달을 줄이실 때마다 몸과 통장이 모두 건강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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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가 우리 몸에게 주는 이로운점 해로운점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멸치의 영양 가치와 궁금해하시는 멸치 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멸치 효능] 멸치는 잘 아시다시피 칼슘이 많으며 뼈 건강과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하답니다.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서 혈행 개선과 두뇌 발달에 좋고 비타민D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에 반해 말린 멸치는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과다섭취시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고, 요산 수치를 높이는 퓨린 성분이 많아서 통풍 환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멸치 내장] 보통은 떼어내는 멸치 똥은 일반인에게는 드셔도 무방하며, 통풍 환자에게는 불리합니다. 멸치 내장에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철분, 아연의 미네랄이 응축되어 있어서 통째로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는 훨씬 이롭답니다.그러나 내장의 씁쓸한 맛이 요리의 풍미를 해칠 수 있으며, 퓨린 성분이 가장 집중된 부위라서 통풍이나 요로결석 환자분들은 꼭 제거하고 드셔야 합니다 !평소 건강하신 분이라면 영양소 섭취를 위해 통째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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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는 요즘 시원한게 땡기는데요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더위로 입맛이 떨어질 때는 수분, 비타민, 그리고 지친 몸을 깨워줄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중요하겠습니다.1 ) 면 요리가 아닌 색다르고 시원한 음식을 찾으신다면 도토리묵사발을 추천해 드립니다.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냉육수에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은 도토리묵과 오이를 곁들이면 소화가 잘되면서도 청량감을 줍니다.2 ) 든든한 단백질 보충을 선호하시면 물회, 초계탕이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살얼음 육수에 신선한 제철 회와 채소를 곁들인 물회는 타우린도 많아서 피로 해소에 좋고, 알싸한 겨자 소스 냉육수에 닭고기와 아삭한 채소를 결합한 초계탕은 소화 흡수가 빠른 단백질을 채워줍니다.3 ) 좀 더 아삭한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고 싶으시다면 다양한 채소를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월남쌈이나 시원한 해산물을 새콤하게 무친 해물냉채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이런 요리들은 더위로 지친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는 않으면서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과 수분을 채워주어서 입맛을 되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찬 음식을 드실 때는 따뜻한 보리차를 중간중간 마셔서 위장을 보호해 주는 것도 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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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할 때 자극적인 음식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엽떡이나 마라탕 같은 매운 음식 드셔도 대부분 아기에겐 문제가 없답니다!당연히 피하셔야하는 술, 담배와 다르게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직접 전달되어 위를 자극하거나 해를 끼치지는 않거든요. 음식을 먹으면 모유의 맛이나 향이 아주 약간 바뀔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오히려 아기에게 좋은 자극이 됩니다. 아기가 엄마의 젖을 통해 다양한 맛과 향을 미리 경험하면, 나중에 이유식을 시작할 때 새로운 음식에 더 쉽게 적응하고 편식을 덜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그러나 아기마다 소화 기관의 민감도가 조금 달라서, 드물게 엄마가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뒤, 아기가 유독 가스가 차서 배앓이를 하거나 보챌 수 있답니다. 간혹 대변 상태가 변한다거나 엉덩이에 발진이 생기기도 하구요. 너무 염려하지는 마시고, 맛있게 드시되, 식후 24시간 동안 아기의 컨디션이나 대변 상태만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아기가 평소처럼 잘 놀고 잘 자면 마음 놓고 즐기셔도 되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드시는 것이 건강한 육아의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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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왜 과자를 밥 대신 먹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나의 문화이긴 한데, 이것을 스낵킹(Snacking)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밥 대신 과자를 찾는 큰 이유가 극도의 편리함, 시간 절약 때문이랍니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이동중이나 업무중에 손쉽게 칼로리를 보충할 수 있는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도시가 아닌 경우 신선한 식재료보다는 가공스낵이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은 환경적인 요인도 한목한답니다.그러나 건강 면에서 보면 결코 괜찮지는 않습니다. 우려하신대로, 포만감 유지에 문제가 많습니다. 감자칩이나 쿠키 같은 가공 과자는 소화를 늦춰주는 섬유질, 단백질은 거의 없으며,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로 가득 차 있답니다. 먹은 직후에는 혈당이 빠르게 올라서 잠시 배가 부른 듯하지만, 인슐린 분비로 인해서 곧바로 혈당이 떨어지면서 훨씬 심한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결국에는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는 굶주린 채 empty calorie(영양가 없는 칼로리)만 과다 섭취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보면 비만, 만성 피로, 염증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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