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꿀팁이나 심리적으로 준비해야할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월부터 기다리셨으니 상당히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간절할수록 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의학적으로 건강한 부부도 매달 임신 확률은 20% 안팎이라서 몇 달의 시간은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이랍니다. 실속이 있는 팁으로는 지역 보건소의 남녀 예비부모 건강검진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필수 검사와 엽산제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어서 유용하답니다. 실전에저는 가임기 예측 앱도 중요하나, 배란테스트기를 활용하셔서 정확한 배란일을 눈으로 확인해주시는 것이 확률을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난자와 정자의 세포질을 높이기 위해 부부가 함께 엽산, 비타민D를 꼭 복용을 해주셔야 합니다.심리으로는 임신 준비를 숙제가 아닌 두 사람의 여정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한 스트레스는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해서 배란을 방해하니, 이번 달에는 꼭이라는 압박감 대신 부부만의 취미, 데이트에 집중해서 마음의 힘을 빼보시길 바랍니다. 남편과 불안감을 공유하며 팀의 프로젝트로 생각하실 때 마음이 좀 더 가벼워질 것입니다.이미 다 아시는 내용일 수 있지만, 스스로 아끼고 편안하게 돌보시다 보면 금방 아기도 찾아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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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음료가 몸에 해롭다는건 잘알고 있는데 정말 많이 해롭다고 보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생각이 정말 예리하십니다.말씀대로 일반 탄산음료나 설탕 가득한 주스도 과한 당분 때문에 지방간을 유발하며, 간에 안 좋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카페인 자체는 적당히 마시면 간 섬유화(간 조직이 딱딱하게 굳는 현상)나 지방간을 억제하는데 좋다는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뉴스에서 에너지 음료가 간에 치명적이라고 경고하는 진짜 이유는 카페인 보다는, 일부 음료에 포함된 고함량의 비타민B3(나이아신)나 특정 식물성 추출물 성분 때문이랍니다. 이런 성분들을 한 번에 너무 과다 섭취했을 때 드물게 급성 간 손상이 보고된 적이 있어서 기사들이 조금 자극적으로 타이틀을 뽑은 면이 있습니다. 하루에 카페인 400mg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성인 기준 하루 최대 권장량에 달하는 양입니다. 행사 상품으로 두 캔을 마셔서 간이 안좋아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물론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카페인이 몸에 들어오면 간보다는 심장, 신경계에 바로 무리가 가니 심장 두근거림, 불안감, 불면증을 유발할 수는 있겠습니다.일반 음료와 베이스는 비슷하다는 질문자님의 의견이 맞지만, 고카페인과 과한 첨가물은 신체 밸런스를 깨뜨릴 수 있어서 하루 두 캔을 연달아 마시기보다 하루 한 캔 정도로 조절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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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결과지에서 물이 부족하다는데 어떤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물을 2l나 잘 챙겨 드시는데 물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으시면 당황스러우시기 마련입니다. 질문자님이 지금처럼 드시는 것이 맞고 억지로 물을 더 늘리실 필요는 없답니다.인바디에서 말하는 체수분은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이 아닌, 현재 몸이 머금고 있는 물의 총량을 뜻합니다. 인체에서 수분을 가장 많이 부둥켜안고 있는 곳이 바로 근육이에요. 평소에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몸에 근육량이 적으면 인바디 결과지에는 체수분이 부족하다고 나오게 됩니다.아무래도 결과지의 수치만 보고 더 마시라고 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보신대로 물을 너무 많이 마셔도 전해질 균형이 깨져서 몸에 오히려 해롭답니다. 현재 드시는 2L정도가 건강하고 적당한 양입니다.(물론 활동량이 많으시거나, 땀을 많이 흘리시고, 더운날에는 탈수 예방을 위해 더 드셔주셔야 합니다)검사 직전에 드신 수박 한 조각도 결과에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인바디는 몸에 미미한 전류를 흘려서 저항을 측적하는 기기인데, 아직 소화, 흡수되지 않고 위장에 그대로 남아있는 수박, 당분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게 됩니다. 기기는 체지방이나 엉뚱한 수치로 오인하게 되니 결과가 부정확해집니다.현재 물 드시는 습관은 바람직하니, 잘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바디상 체수분을 건강하게 올리고 싶으시다면 물을 더 많이 마시기보다 주 2~3회 가벼운 근력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늘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다음 검사 때는 물을 포함해 완전히 공복인 상태로 측정하시면 더욱 정확한 진짜 몸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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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해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생활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일상 속 작은 변화만으로도 몸을 가볍고 건강하게 유지를 할 수 있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셔서 밤새 잠들었던 신진대사를 깨워주시길 바랍니다. 일과중에는 책상 위에 늘 텀블러를 두고 눈에 보일 때마다 한 모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 좋답니다.앉아 계실 때는 턱을 약간 당기고 정수리를 위로 늘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게 앉는 것만으로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한 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팔을 위로 쭉 뻗는 스트레칭을 30초씩만 해주셔도 목과 어깨의 긴장이 눈에 띄게 풀리게 됩니다.이동하실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2~3개 층은 계단을 이용해주시어, 한 정거장 일찍 내려서 가볍게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한 입에 20번 이상 씹어서 20분 이상 식사를 하시는 습관을 들여주신다면 소화가 잘 되고 과식도 자연스럽게 예방이 될 수 있답니다. 식후 가볍게 15~20분 산책도 혈당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운동 대신에 일상의 작은 틈을 활용하셔서 몸을 움직이는 이런 습관들이 쌓이게 되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컨디션 개선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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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에 가장 어울리는 가정식 반찬이나 음식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초여름은 기온이 오르면서 땀 배출이 늘고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랍니다. 영양사로서 이런 시기 식단의 포인트는 수분 보충과 피로해소, 그리고 불 앞에서의 조리를 최소화하는 간편함에 둡니다.1 ) 오이미역냉국 :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 좋은 오이미역냉국을 추천드립니다.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이라서 갈증 해소에 좋고, 식초의 구연산 성분이 피로를 빠르게 풀어주며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굽니다.2 ) 오이무침 : 불 없이 썰어서 뚝딱 무쳐내는 아삭한 오이무침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3 ) 애호박 새우젓볶음 : 비타민A가 많아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애호박 새우젓볶음이 있답니다. 제철을 맞아서 달큰해진 애호박을 반달로 썰어서 새우젓과 함께 팬에 빠르게 볶아내주시면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반찬이 완성됩니다.4 ) 가지무침 : 몸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무침도 있습니다. 가지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손질 후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려서 익히신 뒤, 국간장과 참기름에 가볍게 무치시면 불 없이도 깊은 향미를 내실 수 있습니다.단백질과 비타민을 챙기는 토마토 달걀볶음도 있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기름에 볶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고, 달걀이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니 5분안에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간단한 요리가 되겠습니다.오이미역냉국, 오이무침, 애호박새우젓볶음, 가지무침, 토마토달걀볶음 같은 메뉴를 고려하셔서, 맛있는 가정식 반찬 꾸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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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1개의 구성 제원과 열량 계산 해주실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는 달콤하고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지만, 말씀하신대로 건강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한 고열량 디저트랍니다.[두쫀쿠 성분] 두쫀쿠 1개는 녹인 마시멜로로 만든 쫀득한 외피 속에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채워 넣은 구조랍니다. 제품 크기별로 다르지만 일반적인 1개(약 50g)의 열량은 200~250kcal에 달하며, 쌀밥 한 2/3공기에 가까운 수치랍니다. 주 성분은 마시멜로,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초콜릿의 정제당(탄수화물), 그리고 피스타치오 지방입니다. 당류는 대략 20~30g내외입니다.[건강의학적 부분] 이런 고당질, 고지방 조합은 체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되면 잉여에너지가 체지방, 내장지방으로 빠르게 축적이 됩니다. 피스타치오의 불포화지방산이 일부 들어있으나 과한 정제당 탓에 상쇄되고, 자주 먹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당뇨, 대사 증후군, 혈당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가끔 주 1~2회 기분 전환용 별식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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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살이 나왔는데 빼는법좀 알려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이 드시지 않아도 아랫배만 나온다면 참 억울한 일입니다.. 운동을 안 하면 근육량이 줄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게 드셔도 지방이 아랫배에 쉽게 쌓일 수 있습니다. 특히나 허리 디스크가 있으시다면 통증으로 복부 근력이 약해지시거나, 골반이 앞으로 틀어지는 골반 전방경사로 착시 효과가 배가 유독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습니다.해결을 위해서 디스크에 무리가 없는 안전하고 다양한 방법들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1 ) 허리를 과하게 구부리는 운동 대신, 척추를 고정한 채 배를 등 쪽으로 당겨서 힘을 주는 드로인 운동이나 고개를 약간 들어서 평지 걷기로 속근육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허리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데드버그, 버드독같은 코어운동도 하루 5~10분간 병행해주시면 좋습니다.2 ) 식사량을 줄여주시기 보다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 인스턴트, 너무 짠 음식만 피해주시고, 섬유질,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충분히 드셔서 복부 붓기와 가스를 막아야 합니다.3 ) 의자에 앉으실 때 엉덩이를 끝까지 밀어 넣으시고 허리를 곧게 펴시는 자세 교정만으로 아랫배가 들어가는 효과를 모실 수 있습니다.하루에 12~14시간의 간헐적 단식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도 복부 지방을 늘리는 원인이니, 하루 7~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아랫뱃살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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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변 보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보통 권장하는 가장 이상적인 대변 보는 시간은 3~5분 이내입니다.대한대장항문학회의 조사, 그리고 국내 의학계 기준을 보면, 건강한 배변은 변의를 느끼고 화장실 변기에 앉은 후 이처럼 짧은 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마무리되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그러나 요즘은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들고 들어가 숏폼을 보거나, SNS, 웹툰을 볼 경우 자신도 모르게 10~20분 이상 앉아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이런 습관은 항문 건강에 정말 좋지 못하며, 변기에 오래 앉아 있으면 중력으로 인해서 하반신 혈액이 쏠리고 항문 주변 혈관의 압력이 높아져서 치핵(치질) 같은 질환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입니다.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5분이 지나도 싸인이 없으시다면 자리에 일어나시고 다음 변의가 오실 때 다시 시도하시는 것이 항문을 보호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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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에 몇키로정도 되야 요즘분들처럼 될까요?
안녕하세요, 65kg에서 55kg까지 10kg이나 감량하신 것은 엄청난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무용을 전공하셨으니 체중에 좀 더 엄격하게 다루니 고민이 많으실 것 같네요.SNS나 미디어에서 말하는 뼈말라나 극단적인 미용 체중은 167cm 기준으로 47~49kg을 가리키고, 날씬한 미용체중은 52~54kg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50kg이하는 이미 BMI 기준으로도 저체중 기준이라 몸의 대사를 망가뜨리는 왜곡된 기준입니다..의학적으로도 167cm에 55kg은 이미 충분히 정상 체중 안에서도 날씬하신 편이며, 보기 좋은 상태입니다. 무용을 하셨던 분들은 일반인보다 기초 체력과 근육량이 있어서 체중계 숫자가 더 나와도 체지방률은 낮아서 겉보기에는 충분히 슬림해 보입니다. 현재도 충분히 정상체중이니, 위에 수치는 고려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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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기온이 뜨겁게 오르니까 왜 몸이 더워서 잠이 와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낮에 기온이 오르면 몸이 유독 나른하고 졸리는 이유가 몸이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내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에요.주변 온도가 높아지면 몸은 열을 방출하려고 혈관을 확장해서 피를 피부 표면쪽으로 몰아보내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혈압이 약간 떨어지면서 강한 피로감과 졸음이 몰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땀을 흘리면서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는 것도 온 몸의 힘을 빠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겠습니다.이에 반해 밤에 잠이 안 오는 이유가 깊은 잠에 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체온 저하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잠들 때 심부 체온이 1도 정도 내려가야 하는데, 밤에도 방안이 더우면 몸이 열을 배출하지 못해서 뇌가 각성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낮에는 열을 식히느라 진이 빠져서 졸음이 쏟아지게 되고, 밤에는 열이 안 식어서 수면에 제대로 임하지 못하는 상태가 반복되는 것입니다.이미 과로로 지친 상태에서 날씨까지 몸을 괴롭히니 더 힘들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틈틈히 시원한 물을 드셔서 수분을 채워주시고, 눈을 붙일 수 없으실 때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뇌에 산소를 공급해 보시길 바랍니다.무더운 여름 잘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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