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해장국이나 감자탕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맞이하는 주말 치팅데이, 일주일 동안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시죠! 지금 계획하신 방법으로 뼈해장국이나 감자탕을 드시는 것은 치팅 메뉴로 정말 괜찮고 괜찮은 선택입니다. 보통 탕 종류가 다이어트의 적으로 불리는 이유는 국물에 녹아있는 나트륨과 포화지방, 그리고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탄수화물을 과잉섭취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국물을 전혀 안 드시고 건더기만 건져 드신다니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큰 원인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경우랍니다. 밥도 딱 5숟가락 정도만 드신다면 탄수화물 섭취량도 충분하게 조절되니 살찔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등뼈 고기는 단백질이 상당히 풍성해서 다이어트시 영양 보충에 정말 좋고, 듬뿍 들어있는 우거지나 시래기같은 채소 건더기는 식이섬유가 가득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며 배변 활동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고기 자체에 지방이 어느정도 섞여 있으니 드실 때는 눈에 띄는 커다란 비계 부분만 살짝 떼어내고 살코기 위주로 드시면 더욱 완벽하겠습니다.일주일동안 식단 관리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으니, 일요일 한 끼 정도는 죄책감이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계획하신 대로 기분 좋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이렇게 행복하게 즐기는 똑똑한 치팅 식사가 다음 주 다이어트를 힘차게 이어갈 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화이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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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물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1일 1식을 하며 철저하게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고 계신 점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말 메뉴로 돼지국밥 건더기와 밥 세 숟가락, 그리고 순대 부속물 중에 허파만 골라서 드시는 것은 다이어트 중에 특식으로 정말 현명한 선택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돼지 허파는 순대나 다른 내장 부위에 비해서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 적은 반면에, 단백질과 철분같은 무기질이 풍성해서 다이어터에 정말 좋은 단백질 식품이 되겠습니다. 100g당 약 80~90kcal 정도로 열량 부담이 적고 쫄깃한 식감 덕분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어서 식단 관리에 제격이랍니다.당면 위주의 순대나 지방이 많은 다른 내장 부위를 피하고 오직 허파만 선택하신 것은 탄수화물과 불필요한 지방을 철저하게 통제하는 완전한 전략입니다. 더 나아가 국밥에서 나트륨과 지방이 녹아있는 국물을 피하고 고기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서 밥을 딱 세 숟가락으로 제한하시는 것은 역시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는 우수한 식사법이랍니다.1일 1식의 특징상 한 끼에 영양소를 충분히 채우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돼지국밥의 고기와 순대 허파로 든든하게 단백지를 보충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중에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 예방에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해주실 부분은 나트륨 섭취랍니다.허파를 드실 때는 소금이나 쌈장을 과하게 찍지 않도록 곁들임 양념을 최소화하시어, 국밥 역시 처음 계획하신 대로 짠 국물은 남기고 건더기만 드시는 원칙을 끝까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주말 식사 한 끼조차도 이렇게 꼼꼼하게 영양성분을 따져가며 식단을 고민하시는 우수한 의지라면 분명 머지않아서, 원하시는 다이어트 목표에 건강하게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맛있고 든든한 허파와 국밥 건더기로 기분 좋은 주말 특식을 마음 편하게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성공적인 다이어트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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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의 아이가 자꾸 배가 고프다는데 그때마다 뭘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가 뒤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니 계속 간식을 주는게 맞을지, 비만으로 이어지진 않을지 걱정이 되실텐데요, 폭풍 성장기에는 아이 요구에 맞춰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맞답니다. 이 시기엔 뼈와 근육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식후 2시간 만에 허기를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 증상이랍니다.따라서 식사 시간을 엄격하게 통제하기보다는 건강한 간식으로 수시로 허기를 달래주시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여기서 어떤 음식을 주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과자, 빵, 아이스크림 등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높은 가공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변화시켜서 가짜 식욕을 유발하고 비만의 원인이 되겠습니다.대신에 삶은 달걀, 고구마, 견과류, 우유, 제철 과일, 요거트처럼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포만감이 오래가는 식품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식사시 고기와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 비율을 늘려주시는 것도 잦은 허기를 줄이는데 좋겠습니다. 간혹 수분 부족을 배고픔으로 착각할 수도 있으니, 우선 물을 한잔 마시게 한 뒤 진짜 배고픔인지 확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쑥쑥 크느라 에너지가 필요한 아이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건강한 식재료로 든든하게 채워주시며 아이의 눈부신 성장을 기쁜 마음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아이가 식사나 간식을 먹을 때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길러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음식을 너무 빨리 먹게 되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어서 불필요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충분한 숙면 역시 식욕 조절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늘어나서 가짜 배고픔을 더 자주 느낄 수 있으니, 규칙적인 숙면 패턴을 유지하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가끔은 지루함이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찾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부모님의 따뜻한 관심과 올바른 식습관 지도가 아이의 평생 건강을 지켜주는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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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야채 구매하실 때 어떤 방식으로 구매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명한 방법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계시네요. 저도 못난이 농산물, 냉동야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냉동고에 냉동야채 종류별로 몇 가지 항상 쟁여둡니다. 예전에는 마트 매대에 진열된 흠집 없는 채소들이 주로 선택을 받았다면, 이제는 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며 겉모양보다는 실속과 가성비를 챙기는 알뜰한 소비가 대세가 되었거든요.특히나 못난이 채소는 크기가 조금 작거나 모양이 좀 독특할 뿐, 맛과 영양, 신선도는 일반 채소와 전혀 다른 바가 없습니다. 가격은 정상 제품보다는 20~60% 가량 저렴해서 식비 절약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어글리어스처럼 못난이 농산물만 모아서 합리적인 가격에 정기 배송해 주는 구독 서비스가 인기가 많은데요, 대형 마트와 백화점들도 앞다투어 관련 코너를 확대하고 있답니다.그리고 멀쩡한데도 모양 때문에 버려지던 농산물을 구출해 주는 것이니,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가치 소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냉동 야채 역시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주는 최고의 선택지로 꼽힙니다. 생채소를 샀다가 냉장고 안에서 시들어 버리게 되면 결국 쓰레기 처리 비용까지 발생해서 낭비가 심한데, 필요한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는 냉동 야채는 버려지는 것 없이 끝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물가가 계속 오르다 보니 식재료비가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질문자님께서 실천하고 계신 못난이 채소와 냉동 야채 구매는 단지 절약을 더해서, 농가의 손실을 덜어주고 환경까지 살리는 소비 방식으로 사료됩니다.이런 소비 방식이 하나의 자연스러운 식생활 문화로 굳어지기를 응원드리며, 질문자님의 알뜰하고 건강한 식탁도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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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많이 마시면 정말잠을 못자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께서 하루에 커피 2리터를 물처럼 드셔도 숙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니, 주변 사람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스스로는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고 괜찮다고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카페인이 수면을 방해하는 것은 맞지만, 섭취량이 정말 많은 분들은 뇌에 강한 내성이 생겼다거나 분해 효소가 활발해서 카페인을 빠르게 배출하는 체질일 수 있어요!그래서 수면에 지장이 없는 것입니다.그러나 잠을 잘 잔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 하루 2L는 성인 일일 카페인 권장량(400mg)을 크게 초과하는 양이랍니다..! 수면 장애가 없으셔도 몸의 다른 기관들은 보이지 않게 무리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1 ) 위장 건강입니다. 블랙커피라도 과음하면 위산 분비가 촉진돼어 위염,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2 ) 이뇨 작용으로 인한 만성 탈수랍니다. 소변 배출시 칼슘같은 미네랄이 빠져나가 뼈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3 ) 심혈관 부담이 있습니다. 과다한 카페인은 혈압을 높여서 심장에 무리를 줍니다.4 )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당장 없더라도 분명 조심해야할 섭취량이며, 의존성이 높아져서 갑자기 끊으면 심한 두통같은 금단 증상도 겪게 됩니다.따라서 되도록 커피 대신 생수나 카페인이 없는 차류(루이보스, 페퍼민트, 캐모마일)나 보리커피(오르조), 디카페인 커피를 1/2정도 섞어서 수분 섭취를 서서히 대체해 나가시길 권고드립니다.당장 몸에서 느껴지는 어떠한 부작용 증세가 없다고 느껴지실 수 있겠으나, 무리가 없는 것은 아니니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서 섭취량을 천천히 줄여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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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시간을 늘리는게 우리 몸에는 어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인체가 소화라는 중노동에서 벗어나서 스스로를 재정비하고 치유할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장점은 인슐린 수치의 안정화와 체지방의 연소랍니다. 음식을 먹게되면 혈당이 오르게 되고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에너지를 저장하는데, 공복이 12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혈중의 인슐린 농도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여기서 인체는 포도당 대신 축적된 체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케톤)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로 이어지게 됩니다.그리고 공복 상태가 16시간 이상 길어지게 되면 자가포식이라는 정말 중요한 세포 정화 작업이 활성화됩니다. 이는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낡고 병든 단백질이나 찌꺼기들을 스스로 청소하고 재활용하는 시스템으로, 노화 방지와 만성 염증 감소에 좋겠습니다. 여기에 위와 장이 쉴 틈 없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느라 움직이던 것을 멈추고 완전한 휴식을 취하게 되면서 소화기 건강에 크게 개선되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늘어나서 대사가 활발해지는 이점도 있답니다.공복 시간을 늘린다는 것은 단지 살을 빼기 위해서 무리해서 굶는 것이 아닌, 몸의 대사 스위치를 저장모드에서 청소와 재생 모드로 바꿔주는 생물학적 과정이랍니다.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서 12시간부터 서서히 공복 시간을 늘려간다면, 인체에 잃어버렸던 본연의 자가 치유력과 회복력을 되찾는데 바탕이 되어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공복의 이점을 완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식사를 허용하는 시간대의 영양 섭취 역시 그만큼 중요하겠습니다. 단식 후 찾아오는 보상 심리로 인해서 과식을 하거나 정제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서 공들인 단식의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답니다.첫 끼니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와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요거트, 치즈) 위주로 구성해서 위장을 깨워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공복 상태일지라도 처음에 미지근한 물 부터 300~500ml 정도 마셔주어야 탈수를 예방하고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도울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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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거 먹으면 배탈이 나는데 완화 시키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차가운 음식을 드신 후에 배탈이 자주 나시는 것 같습니다. 얼음물이나 냉면, 차가운 맥주는 위와 장의 온도를 빠르게 떨어뜨려서 혈류량을 감소시키고 소화 효소의 활동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복통이나 설사를 쉽게 유발할 수 있답니다.1) 배 찜질: 이미 차가운 것을 드시고 속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면 최우선으로 배를 따뜻하게 찜질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핫팩이나 따뜻한 수건을 배 위에 올려두고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주시면 굳어있던 장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한결 가라앉게 됩니다.2) 따뜻한 수분 섭취: 여기서 따뜻한 매실차, 생강차, 아니면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조금씩 마셔주시면 차가워진 위장 온도를 높이고 소화를 돕는데 좋겠습니다.3) 찬기를 없애기: 평소에 위장 건강을 다스려서 찬 음식에 대한 민감도를 완화하려면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꾸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찬 것을 드셔야 한다면 입안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잠시 머금어서 찬기를 어느정도 없앤 뒤에 천천히 참키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4) 피할 부분: 특히나 공복에 차가운 물이나 맥주를 빠르게 마시는 행동은 위장에 정말 큰 자극을 주니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5) 권장 식품: 그리고 일상 식단에서 부추, 생강, 마늘, 단호박처럼 성질이 따뜻해서 위장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를 꾸준히 섭취해서 속을 든든하게 보호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6) 가벼운 유산소: 더 나아가 걷기나 가벼운 조깅같은 유산소 운동은 몸 전체의 체온을 올리고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니, 평소 꾸준히 해주신다면 소화기능 자체가 튼튼해져서 차가운 자극에도 쉽게 탈이 나지 않도록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7) 유산균: 평소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합쳐서 드시면 더 좋습니다)을 꾸준히 섭취해 주시는 것도 장 면역력을 높여서 배탈을 예방하는 우수한 방법이랍니다.8) 절제 음식: 장이 민감해진 상태에서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튀김)은 위장을 더 자극할 수 있어서 당분간은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죽이나 맑은 국 위주의 식사를 권장해 드립니다.이 외에도 충분한 숙면(하루 7~8시간 이상)과 스트레스 관리 또한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서 장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필수적이라 마음 편히 푹 쉬시는 시간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으로 늘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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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는게 좋은지? 공복이 좋은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출출함과 건강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조언을 해드리자면, 라면을 드시는 것 보다는 아침 공복을 유지하시는 것이 건강에 더욱 좋습니다.아침 식사가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은 맞지만, 그 메뉴가 라면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라면은 정제 밀가루, 다량의 나트륨, 포화지방으로 이루어진 고칼로리 식품이랍니다. 밤새 쉬고 있던 위장에 아침부터 자극적인 라면이 들어가게 되면 소화기관에 큰 부담을 주어서 위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그리고 라면의 정제 탄수화물은 섭취 직후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켜서, 오전 업무 시간에 심한 피로감과 졸음을 유발하고 집중력을 크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반면에 공복을 유지하면 소화기관의 휴식을 연장해서 장 건강에 좋고,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서 머리가 더욱 맑아지게 됩니다.아침의 약간의 출출함은 적당히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시는 것으로 충분히 달랠 수 있으며, 물은 신진대사를 깨우는데 정말 좋답니다. 정 배가 고프실 경우 여건이 되신다면 출근길 편의점에서 삶은 계란이나 바나나, 닭가슴살 소시지, 단백질 음료같은 부담 적은 간식을 드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200~400kcal 범주로 권장드립니다)그러나 오직 라면과 공복 사이에서만 선택해야 한다면, 건강과 상쾌한 오전 컨디션을 위해서 아침 공복을 선택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직장 생활 중에서도 건강을 잘 챙기시어, 기상 후 물 한잔과 함께 가벼운 속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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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알려주세요^^제발요즘너무힘들힘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사 후마다 배가 너무 아프고 소화도 안 되며 약까지 잘 안 듣는다니 일상생활이 무척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라서 의학적인 진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말씀하신 증상은 만성 위염이나 위궤양, 그리고 위장 운동 기능이 떨어진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수 있습니다.약을 드셔도 호전이 되지 않으니 되도록 소화기 내과에 방문하셔서 내시경같은 전문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진료 전까지는 장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식단으로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권장 음식: 소화가 잘 되는 흰죽, 삶은 두부, 계란찜, 삶은 감자, 흰살생선 위주의 식단을 추천드립니다. 양배추는 위 점막을 보호해서 쪄서 드시면 속을 진정시키는데 좋고, 익힌 무는 소화 효소가 풍성해서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합니다.피할 음식: 반면에 장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 튀김류, 밀가루, 카페인, 탄산음료와 술은 당분간 완전하게 피해주셔야 합니다.식습관: 식단만큼 식습관도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식사량은 평소보다 줄여주시어 음식이 입에서 완전하게 으깨질 때까지 꼭꼭 씹어서 천천히 삼켜주시길 바랍니다. 식후 바로 눕는 행동은 위산 역류를 유발해서 소화 불량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가벼운 산책으로 위장 운동을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위장 관리: 그리고 온찜질 팩으로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시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통증 완화에 좋겠습니다. 위장은 제 2의 뇌라고 불릴 만큼 스트레스와 상당히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통증으로 인해서 마음까지 불안하고 지치셨겠으나, 과잉 긴장은 위장 운동을 더욱 경직시킬 수 있어서, 가벼운 심호흡을 통해서 최대한 편안한 마음가짐을 유지해 주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식간 관리: 식간에는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캐모마일 티나 연한 보리차를 조금씩 마셔주시면 위장 점막을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수분을 보충하는데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식사량이 너무 줄어서 기력이 떨어지신다면, 장에 자극이 적은 미음이나 부드러운 영양 보충 음료를 소량씩 나누어 드시는 것도 체력을 잃지 않는 좋은 방법이랍니다.오랫동안 이어온 식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 몸에서 느껴지는 증세에 귀를 기울여서 급함 없이 차근차근 실천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전문의 선생님의 진료와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서 하루 빨리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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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주는 환자 식단은 왜 간이 약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병원에서 제공하는 환자식이 일반 식사보다 간이 덜 되어 있고 싱거운 이유는 단지 자극적인 맛을 줄이기 위함이 아닌,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율을 최대화하기 위한 의학적인 목적 때문이랍니다. 큰 이유는 나트륨 섭취의 제한입니다. 수술이나 질병으로 장기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짠 음식을 먹으면 혈압이 상승하고 신장과 심장에 무리를 줍니다.그리고 체내에 수분이 정체되면서 부종이 발생하는데, 이는 상처의 회복을 더디게 하고 혈액 순환을 방해해서 전체적인 치료 속도를 늦추게 됩니다. 소화기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입원 환자는 활동량이 줄어서 위장 운동이 둔해져 있고, 지속적인 약물 복용으로 위점막이 상당히 민감해진 상태입니다.여기서 맵고 짠 음식이 들어가면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더욱이 특정 조미료나 과잉 염분은 처방받은 약물의 체내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약효를 떨어뜨리는 상호작용을 일으킬 위험도 있답니다. 환자의 몸은 질병을 이겨내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는데 막대한 에너지를 써야 하므로, 음식물을 소화하고 배설하는 과정에 불필요한 체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랍니다.결국 병원 식단이 싱거운 것은 1)장기 기능을 보호하고, 2)원활한 약물 대사를 도우며, 3)부종을 예방하면서 4)오로지 빠른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신체 환경을 만들어주는 처방의 일환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처음에는 입맛이 맞지 않아서 식사를 남기시는 분들을 뵐 때면 영양사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미각은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기 때문에, 며칠만 지나도 식재료 본연의 담백한 단맛과 감칠맛을 완전히 느끼실 수 있게 된답니다. 만약에 식사가 너무 힘들 경우, 의료진과 상의해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레몬즙이나 허브같은 자연적인 향미를 더해서 입맛을 돋구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퇴원 후에도 병원에서 경험하신 저염식 원리를 가정식에 조금씩 적용해 볼 경우 단지 질병 회복을 더해서 평생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식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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