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만 유독 찌는데 가슴살은 지키고 살 뺄 수 잇는 운동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현재 몸무게가 45kg임에도 하루 8시간 이상 오래 앉아서 생활하면 복부의 복횡근이 약해지면서 살이 배로 몰리는 마른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가슴은 70~80%가 지방이여서 과잉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 볼륨부터 빠져서, 가슴 밑바탕인 대흉근을 강화하고 복부 속근육을 조여주는 운동이 필요합니다.1 ) 니 푸쉬업, 월 푸쉬업: 일단 볼륨을 지키기 위해서 주 3회 무릎 대고 푸쉬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힘드시면 서서 벽에 대고 푸쉬업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양손을 어깨너비 1.2배로 하시어, 상체를 그대로 바닥 쪽으로 내렸다가 밀어올리는 동작을 12회씩 총 4셋트를 반복하시면 살 처짐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2 ) 덤벨 체스트 프레스: 여기에 2kg 덤벨을 들고 누워서 팔을 위로 뻗었다가 가슴 옆으로 내리는 덤벨 체스트 프레스를 15회씩 3셋트를 병행해주시면 탄력이 더욱 견고해진답니다.3 ) 드로인 운동: 동시에 뱃살을 빼시려면 의자에 앉아있는 동안 속 근육을 잡는 드로인 운동이 중요하겠습니다. 허리를 펴고 앉아서 숨을 내쉬면서 배꼽이 척추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으신 뒤, 30초간 유지하는 동작을 하루 10회 이상 반복해주시면, 쳐진 아랫배가 들어가게 됩니다.4 ) 플랭크: 퇴근 후에는 코어를 잡는 플랭크를 45초씩 3셋트 진행해서 탄력을 높여주는 방식이 있습니다.주 4~5회, 30분씩 시속 6km이상 속도로 걷는 유산소 운동을 챙겨주시어(싸이클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상체 근육 유지를 위해 하루 단백질을 체중 x 1.2~1.6g정도로 섭취해주시면 가슴은 지키면서 날씬한 복부를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중요한 것은 뱃살 감량은 식단이 80% 이상이라, 평소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은 최대한 멀리 해주시어, 하루 14시간정도의 간헐적 단식까지 더해주시면 뱃살 감량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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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키위을먹으면당뇨가올라가나요매우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일 아침 건강을 위해서 키위를 열심히 챙겨 드시고 계셨군요! 키위는 맛이 달콤하지만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안심하고 드셔도 좋답니다.키위는 혈당 지수(GI)가 38정도로 상당히 낮은 저혈당 식품에 속합니다. 키위에 풍성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장 속에서 당분의 흡수를 천천히 늦춰주기 때문이에요. 오히려 식사 30분 전에 키위를 먹으면 식후 혈당이 폭등하는 것을 막아준다는 고마운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 그러나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면 식이섬유가 깨져서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서 꼭 생과일 그대로 씹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변비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지금처럼 아침 공복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빈속에 들어간 키위가 잠든 장을 깨워서 배변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키위 속에 액티니딘이라는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와 식이섬유가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면서 웬만한 변비약보다는 장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한 가지 주의해주실 부분은 키위의 산 성분 때문에 평소에 위가 약하시다면 공복에 드셨을 때 속이 조금 쓰릴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만약에 속 쓰림이 느껴지신다면 모듬견과류나 플레인 요거트를 곁들여서 위를 보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증상이 없으시다면 혈당 염려는 내려놓으시어, 매일 아침 키위 1~2개 정도로 시원하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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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매일 한끼는 꼭 챙겨먹는데요?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바나나를 꾸준히 챙겨 드시고 계시는군요!평소 과일을 잘 안드시던 분이 이렇게 매일 무언가를 스스로 챙겨 드시기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건강을 위한 정말 우수한 변화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껍질만 까서 슥 먹으면 되니, 영양사 입장에서도 바나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가성비 아침 식사로 자주 추천드리는 식품이랍니다.매일 아침 바나나를 한 끼로 챙기셨을 때 몸에 나타나는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바로 1)활력 충전과 2)장 건강 개선이랍니다. 자는동안 뇌와 몸은 에너지를 다 써버린 상태가 되는데, 바나나에 풍성한 천연 당분과 탄수화물이 빠르게 흡수가 되면서 오전 내내 쓸 에너지를 공급을 해줍니다.아침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리고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평소에 과일 섭취가 부족해서 둔해졌던 장 운동을 촉진해서 변비를 예방을 해줍니다. 칼륨도 풍성해서 전날 짜게 먹어서 아침마다 부었던 얼굴과 몸의 붓기를 빼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그러나 영양사로서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두 가지만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당분 이슈 :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비타민은 풍성하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바나나만 단독으로 드신다면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점심 전에 금방 허기가 질 수 있겠습니다.2 ) 단백질, 지방 : 보완을 하기 위해서 삶은 달걀 1~2개, 아니면 모듬견과류(20g)한줌에 그릭요거트나 플레인 요거트 100~150g을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렇게 단백질과 유익한 지방을 함께 채워주시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주고 포만감도 훨씬 오래 유지가 되면서 완벽한 아침 영양 공식이 완성이 될 수 있겠습니다. 지금의 우수한 습관에 단백질만 조금 얹어서 건강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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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해소할때 차가운물 vs 뜨거운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르신들이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만 갈증이 잘 풀린다고 하시는 말씀, 다 과학적인 배경이 있지만, 질문자님이 찬물을 우너하시는 본능도 완전하게 맞답니다. 뇌가 갈증이 해소됐다고 느끼는 속도는 찬물이 가장 빠르며, 실제 위장관에서 자극 없이 부드럽게 흡수가 되는 것은 미지근한 물이 맞습니다!사람이 목이 탈 때 시원한 물을 마시면 입안과 목구멍에 있는 냉각 수용체가 강하게 자극을 받습니다. 이런 자극이 뇌의 갈증 중추에 지금 수분이 충분하게 들어오고 있으니 안심하라는 싸인을 순식간에 보내기 때문에, 즉각적인 상쾌함과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뜨거운 물은 체온을 더 높여서 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갈증이 난 상태에서는 수분을 더 빼앗아서 가장 불리합니다.그렇다면 왜 어른들은 미지근한 물을 고집하셨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너무 차가운 얼음물은 위장관의 혈관을 빠르게 수축시켜서 몸속에서 물을 흡수하는 속도를 오히려 미세하게 늦출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나 소화 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찬물이 들어왔을 때 배가 아프거나 소화의 불량을 겪을 수 있어서,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 몸에 부담이 없이 편안하게 스며든다고 느끼시는 것입니다.과학이 말하는 여름에 이상적인 정답은 너무 차가운 얼음물도, 밍밍한 미지근한 물도 아닌 적당히 시원한 물(10~15도 정도)입니다. 냉장고에서 꺼내서 실온에 아주 잠깐 둔 정도의 시원한 물은 뇌에 강한 청량감을 주면서도,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아서 세포 속으로 가장 빠르게 흡수가 됩니다.굳이 뜻드미지근한 물을 억지로 드실 필요 전혀 없이, 칠링된 시원한 물 한잔으로 편하게 갈증을 달래주시면 되겠습니다.날이 상당히 더워졌습니다. 무더위 여름 시원한 물고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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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할 때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이 도움되나요?
안녕하세요, 헬스장에서 아메리카노를 손에 든 분들을 정말 자주 보셨을 거에요.운동 전이나 중에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운동 효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포인트는 바로 카페인 덕분인데요, 카페인은 중앙신경계를 자극해서 각성 상태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촉진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잘 쓰게 만들고, 운동으로 인한 피로와 통증 민감도를 낮춰주게 됩니다. 평소보다 더 무거운 무게를 들거나,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힘든 운동을 조금은 덜 힘들게 느끼도록 뇌를 자극하는 경우랍니다.그렇다면 질문하신 이뇨 작용으로 인한 탈수 우려는 어떨까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정말 예리한 질문이신데, 다행이도 운동중에는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몸에서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이뇨 작용이 자연스럽게 억제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게다가 아메리카노 자체에 포함이 된 수분량이 원체 많아서, 커피로 공급이 되는 수분이 이뇨 작용으로 빠져나가는 양을 충분히 상쇄하게 됩니다. 적당량의 커피는 탈수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카페인에 민감해서 심장이 과하게 뛰는 분들은 주의를 해주셔야 하고, 운동중에는 순수한 물도 함께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 운동 시작 30분에서 1시간 전에 한 잔 충분히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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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은 반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자취 시작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매일 배달 앱을 켜다보면 통장 잔고가 정말 무섭게 줄어들죠.. 요즘 물가에 배달비까지 생각하면 집밥으로 눈을 돌리신 것은 정말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자취생들이 식비를 아끼고 반찬을 해결하는 포인트는 냉동실 활용과 가성비 밑반찬에 있답니다.우선 오래두고 드시기 정말 좋은 것은 마른반찬, 장조림류입니다.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메추리알 장조림은 한 번 만들어두면 냉장고에서 최소 1~2주는 거뜬해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바로 해 먹기 쉬운 가성비 반찬으로는 어묵볶음과 두부조림을 추천드립니다. 어묵과 두부는 마트에서 1~2천 원이면 살 수 있으며, 간장, 설탕, 고춧가루만 있으면 10분만에 뚝딱 완성이 되겠습니다. 계란도 후라이나 찜으로 빠르게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답니다.식비를 최대한 아끼는 팁도 있습니다.1) 마감세일: 대형마트보다 집 근처 동네 마트의 저녁 마감 세일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채소, 신선식품을 반값에 득템하실 수 있겠습니다.2) 소분 후 냉동: 소분 후 냉동은 필수랍니다. 대용량 파, 양파, 버섯을 사서 한 번 드실 크기로 썰어서 냉동해두시면 식재료가 썩어서 버리는 일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요리가 너무 귀찮으실 경우 동네 반찬가게의 3~4팩 만 원 셋트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정기 배달이 가능합니다. 1인 가구는 직접 재료를 사서 남기는 것보다 반찬가게를 섞어서 쓰는 것이 더욱 경제적일 때가 많아요. 처음부터 다양하게 꾸리시기보다, 밥에 계란후라이, 밑반찬 하나씩 늘려가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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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때문에 죽을 거 같아요.. 살려두시라요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달린 술이 이렇게 발목을 잡는군요.. 머리는 깨질 것 같고 속은 울렁거리셔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수분 보충]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은 충분한 수분 보충이 되겠습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몸속 수분이 바짝 말라버린 상태이기 때문이죠. 꿀물, 이온음료, 토마토주스를 권장드립니다. 꿀의 당분이 떨어진 혈당을 올리고, 수분이 알코올 분해를 빠르게 도와줄 것입니다.속을 풀어줄 최고의 숙취 해소 음식들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 계란콩나물국, 두부북엇국 : 속을 충분히 달래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콩나물에 풍성한 아스파라긴산은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고, 북어의 메티오닌 성분은 지친 간을 보호를 해줍니다. 맑고 따뜻한 국물을 천천히 드시면 뒤집어진 위장은 차분하게 가라앉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2 ) 토마토 주스, 갈아만든 배 : 만약에 뜨거운 국물이 도저히 안넘어가신다면 토마토 주스나 갈아만든 배를 권장드립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간세포를 재생을 하고, 독성 물질을 배출하는데 좋고, 배에 있는 당분과 수분도 알코올 성분을 빠르게 밀어내 줍니다.반면에 속이 허하다고 해서 짬뽕처럼 너무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피자처럼 기름진 음식은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적으로는 속이 풀리는 착각이 드실 수 있으나, 이미 약해진 위를 더욱 자극해서 나중에 심한 구토,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되도록 수분, 당분, 그리고 아미노산을 채워주셔야 합니다.많이 힘드시겠지만, 약국이 가깝다면 숙취 해소제나 위장약을 꼭 챙겨 드시고,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움직임 자체가 힘드시면, 편의점에 비상 숙취해소 제품도 배달앱에서 주문 가능해서 참조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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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새로 구매를 하셨군요!오늘 새로 요리하신 닭볶음탕을 일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리된 닭고기 요리는 밀폐 용기에 잘 담아서 냉장 보관하실 경우(물론 랩핑하셔서 냄비째로 보관하셔도 됩니다) 3~4일 정도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목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는 약 3일 정도의 시간적인 간격이라 기간상으로는 충분히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안전하고 신선하게 드시려면 올바른 보관법과 조리법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조리가 끝난 후 남은 닭볶음탕은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마시어, 뜨거운 열기가 어느정도 식은 직후 바로 깨끗한 밀폐 용기(냄비째, 랩핑도 괜찮아요)에 담아서 냉장고 깊숙한 안쪽에 보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냉장고 문 쪽보다는 안쪽 공간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음식은 쉽게 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에 꺼내어서 드실 때는 국물과 고기 속까지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전체적으로 충분하게 데워서 드셔주셔야 합니다.완전하게 뜨거워지도록 푹 끓여내주시면, 혹시 모를 배탈이나 세균 번식 위험을 줄여서 안심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이번에는 버리시는 일 없이, 일요일 저녁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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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어떻게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현재 신체 조건(175cm, 78kg)기준 기초대사량은 약 1,600kcal이며, 건강한 감량을 위한 하루 권장 섭취량은 1,600~1,800kcal가 적당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식단은 칼로리 제한에는 유리하지만, 단백질이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78kg 남성이 근손실을 막으려면 하루에 체중 1kg당 1.2~1.5g 즉 95kg~115k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제안하신 아침 요거트나 계란 2개(12g), 점심 일반식(25g), 저녁 쉐이크(25g)의 조합은 총 단백질이 약 62g에 불과해서 목표치보다는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해결을 위해서 두 가지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보완형]아침: 기존 계획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아침에 그릭요거트 100g과 삶은 계란 1개를 함게 드셔서 단백질을 18~25g정도 채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점심: 점심에 일반식은 밥을 150g정도로 줄여보시어 육류나 생선같이 단백질 반찬을 200g이상 섭취를 해주셔서 35~45g을 확보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저녁: 쉐이크(25g)에는 닭가슴살 100g을 추가를 해주시거나, 아예 고구마 100g과 닭가슴살(150~200g) 샐러드로 대체를 하셔서 단백질을 30~40g정도 채우시는 것이 포만감에 좋겠습니다.[고형식 중심형]아침에 오트밀 40g과 달걀 2개(단백질 17~20g), 점심에 현미밥 150g과, 살코기 위주 제육볶음 150~200g(단백질 35~50g), 저녁에 단호박 150g과 연어구이 150~200g(단백질 30~40g)을 섭취를 하는 구성입니다.이렇게 드시면 하루 약 최소 1,600~1,800kcal 정도를 유지하면서 단백질을 최소 90~100g이상 충분히 채워서 요요 없이 건강하게 체지방을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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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는데도 기존에 입던 옷들이 맞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살이 쉽게 찌고 잘 빠지지 않는 것이 호르몬, 기초대사량 저하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라서 노력 부족이라며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중계 숫자는 늘어나는데 신기하게도 예전 옷이 그대로 맞은 현상에 이유가 있습니다.1] 몸에 맞춰 늘어난 것: 질문주신대로 옷이 몸에 맞춰서 늘어난 것이 맞답니다. 스판덱스같은 신축성 소재가 아니더라도 면이나 울 같은 대부분의 원단은 입고 세탁을 하는 과정에서 입는 사람의 체형에 맞게 서서히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나 체중이 늘어나면서 옷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게 되면, 옷감도 그 압박을 견디면서 미세하게 늘어나서 주인의 바뀐 체형에 맞춰서 커지게 됩니다. 2] 지방의 성질: 또 다른 중요한 이유로는 지방의 말랑말랑한 성질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드는 대신 체지방 비중이 높아지게 되는데, 지방은 단단한 근육에 비해서 부드럽고 압축이 정말 잘 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체중은 늘었어도 옷을 입을 때 살들이 옷의 압박을 받아서 안쪽으로 쉽게 눌리고 분산이 되면서 생각보다는 옷이 쑥 잘 들어가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3] 나잇살의 분포 변화: 그리고 나잇살의 분포 변화도 한몫합니다. 나이가 들면 전신에 골고루 찌기보다는 주로 복부와 내장 지방 위주로 축적이 되고, 팔다리는 오히려 가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에 기존에 입으시던 옷들이 품이 넉넉한 상의거나 허리에 약간의 여유가 있는 디자인이었다면, 배가 조금 나오더라도 전체적인 핏은 여전히 잘 맞는 것처럼 느껴지는 착시 효과가 발생하게 된답니다.옷감도 주인에 맞춰서 유연하게 늘어나게 되고 새로 붙은 살들도 자리를 잘 잡아준 덕분이랍니다.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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