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화초를 선물 받앗는데여 이거 어디에 좋은건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원치 않는 건강식품 선물을 받으셔서 처음엔 조금 난감하고 억지스러운 마음도 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말 귀한 버섯이랍니다![동충하초 효능] 동충하초는 인체에 면역력을 불어넣고 만성 피로를 개선하는데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나 중요 성분인 코디세핀이 면역 세포를 활성화 해서 기력을 보충해주고, 호흡기 질환이나 폐 건강에도 도움을 주어서 예로 진시황이 불로초로 여기며 찾았던 명약 중 하나랍니다.[동충하초 재배] 혹시 벌레 모양이나 유래 때문에 거부감이 드실 수 있겠으나,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동충하초 재배 기술이 아주 뛰어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징그러운 야생 곤충 대신에 깨끗한 현미 배지나 엄선된 누에를 활용해서 인공적으로 위생적이게 키워냅니다. 실제로 강원도 횡성의 유명한 동충하초 연구소를 비롯해서 경기도 고양, 전남 고흥같이 전국 각지의 전문 농가에서 철저한 관리 속에서 대량 생산을 하고 있답니다.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 기술 제품이니 부담 갖지 마시어, 향이 낮설다면 따뜻한 물에 차로 가볍게 우려내어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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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저녁식사 뭘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식사 메뉴 고르시느라 정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저는 불고기와 쌈채소를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늦은 저녁이라 속이 더부룩할까 봐 더 고민이 되실텐데요, 영양사 입장에서 소화가 잘 되면서도 영양 균형을 잡은 메뉴들을 다양하게 제시 도와드리겠습니다.1 ) 지금 이순간에 어울리는 요리로는 따뜻하고 단백질이 풍성한 소고기 샤브샤브나 부드러운 연어 아보카도 덮밥을 뽑아보았습니다.2 ) 만약에 직접 간단히 요리를 하신다면 위장에 부담이 적는 순두부 계란국에 밥을 살짝 곁들이거나, 포만감은 주면서 칼로리는 낮은 두부면 볶음을 추천해 드립니다.그러나 늦은 시간이 만큼 질문자님도 손 놓고 편히 쉬셔야 하니 배달의 힘을 빌리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배달 메뉴로는 기름진 치킨보다는 기름기를 쏙 뺀 담백한 보쌈에 쌈 채소를 가득 챙겨주시거나, 신선하고 가벼운 회 종류, 아니면 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쌀국수가 아주 좋겠습니다.채소류는 꼭 함께 챙겨주시어, 오늘 밤은 요리 스트레스 내려놓으시어 속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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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에 좋은 운동, 생활 습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을 자주 보다 보시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푹 숙여집니다.머리 무게가 고스란히 목에 전달되면서 뻐근함과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거북목을 교정하시려면 평소 틈날 때마다 올바른 운동과 습관으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교정 운동으로는 턱 당기기가 있습니다. 가슴을 곧게 편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턱을 뒤로 지그시 밀어서 투 턱을 만들 듯 10초간 유지하는 동작입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양 다리를 90도로 하고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침대 끝자락에서 목을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뜨리며 목의 C자 곡선을 회복하고 가슴을 열어주는 스트레칭도 효과적이랍니다. 이때 날개뼈를 바닥에 잘 밀착 시켜주셔야 가슴이 제대로 펴지면서 운동 효과가 올라오게 됩니다.일상생활 속 습관도 함께 바꾸셔야 장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폰을 보실 때는 무조건 눈높이까지 화면을 들어올리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고개를 숙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목이 받는 하중이 무섭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직장이나 일상에서 모니터를 보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작업 중에서는 50분마다 알람을 맞춰주시어 잠시 멈춘 뒤, 양팔을 뒤로 젖혀서 날개뼈를 가운데로 모으시고 가슴을 활짝 열어주는 스트레칭을 반복해 주시길 바랄게요.이런 작은 반복들이 모여서 목과 어깨의 통증을 씻어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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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당
안녕하세요, 점심에 느끼한 음식을 드셨다면 저녁에는 지방 함량은 낮추고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성해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시원칼칼한 메뉴가 제격이랍니다.1 ) 추천해 드리는 메뉴는 대구탕이나 동태탕이 있습니다. 흰살 생선은 단백질이 풍성하면서도 지방이 적어서 소화에 부담이 없고 쑥갓과 무를 듬뿍 넣어서 끓여내주시면 칼칼하면서도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2 ) 타우린이 풍성해서 간 해독과 피로 해소에 좋은 꽃게탕과 해물탕을 추천드립니다. 해산물의 시원한 감칠맛이 점심의 느끼함을 싹 잡아줄 것입니다. 3 ) 고기류가 당기신다면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성한 무를 썰어 넣은 얼큰 소고기 뭇국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가장 가볍고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해서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돕는 김치콩나물국에 밥을 말아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로 오늘 하루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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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식품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햄버거와 라면이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이유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라는 3대 영양소의 비중이 한 그릇에 다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트륨, 지방이 많아서 진정한 의미의 건강한 완전식품으로 보기는 어렵답니다.진짜의 완전식품은 인간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자연 식품을 뜻합니다. 보면 달걀은 고품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성해서 최고의 완벽한 식품으로 꼽힙니다. 성장기 필수 영양소가 가득한 우유, 단백질, 칼슘이 풍성한 두부도 우수한 예시입니다.여기에 바다의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굴은 아연과 철분이 풍성하고, 곡물 중에서는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완벽하게 들어찬 퀴노아가 대표적이기도 합니다.마트에서 쉽게 구하는 바나나와 미네랄이 응축된 스피루리나 같은 해조류도 영양 밀도가 상당히 높습니다.가공식품보다는 자연이 준 천연 식품들이 진짜 몸에 좋은 완전식품이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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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어느 정도까지 먹어야 당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수박철이라서 시원한 수박이 당기실 것 같습니다.당뇨 전단계라 과일 당질 때문에 고민되시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수박을 한 번 드실 때 100~150g정도가 가장 적당하겠습니다.질문하신 손바닥 크기(두께 1.5cm 정도의 슬라이스 1조각)나 깍둑썰기했을 때 종이컵 1컵 반 정도의 양이 딱 이 기준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손바닥 크기 한 조각은 결코 양이 많은 것이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수박은 당 흡수 속도(GI)는 빠른 편이지만, 수분 함량이 원체 많아서 이렇게 양만 지켜서 드시면 혈당에는 큰 무리가 없겠습니다.TIP : 한 가지 팁을 제안드리면, 식사 직후 입가심으로 드시기보다는 식후 2~3시간 뒤에 출출할 때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데 훨씬 좋습니다.만약에 좀 더 안전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호두, 아몬드같은 견과류 몇 알을 같이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견과류의 단백질과 좋은 지방이 당 흡수 속도를 늦춰줄 수 있습니다.맛있고 건강하게 여름 수박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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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랑 오메가3랑 같이 먹어도된아ㅛ?
안녕하세요, 비타민B와 오메가3는 함께 드셔도 전혀 문제가 없겠습니다.피로 회복이 목적이시라면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정말 좋은 조합입니다. 비타민B가 몸 안에서 활발하게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활력소 역을 하면, 오메가3는 혈행 개선을 도와서 세포 구석구석 영양소와 산소가 잘 전달되도록 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비타민B는 낮 동안 활력을 내기 위해서 아침, 점심 식후에, 오메가3는 지용성(기름에 녹는 성분)이라서 식사 직후에 함께 드시면 흡수가 가장 잘 된답니다.그러나 미리 사두신 오메가3의 산패(상함)는 꼭 체크를 해주셔야 합니다. 오메가3는 기름 성분이라서 빛, 열, 산소에 오래 노출이 되면 쉽게 변질이 될 수 있어요. 1년 정도 보관을 해주셨다면 드시기 전에 캡슐끼리 끈적하게 눌어붙지 않았는지, 통을 열었을 때 역한 생선 비린내가 확 풍기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상한 오메가3는 약이 아닌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만드닌 상태가 괜찮은지 먼저 보시어, 앞으로는 꼭 빛이 차단되는 서늘한 곳이나 내앙고에 보관하시면서 안전하게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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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의 영양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철 과일인 참외는 수분이 90% 이상이라 갈증 해소에 좋고, 특히나 과일중에 엽산 함량이 가장 높아서 임산부나 빈혈 예방에 상당히 좋답니다. 비타민C와 칼륨도 풍성해서 피로의 해소, 나트륨 배출, 피부 미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반면에 참외는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평소에 소화기가 약하신 사람이 과하게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칼륨 함량이 높다보니 신장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아쉬운 평가도 공존합니다. 정말 고민되는 씨와 그 주변의 하얀 부분(태좌)은 사실 엽산과 비타민C, 섬유질이 가장 집중되어 있어서 함께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 훨씬 좋답니다.그러나 참외가 오래되어서 속이 상했거나, 상온에 방치된 경우, 아니면 유독 장이 민감한 편이시라면, 씨를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배탈을 예방하는 안전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싱싱한 참외라면 영양이 많은 씨 까지 함께 안심하고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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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나 조림을 자주 먹으면 안좋을가요?
안녕하세요, 찌개나 조림은 국물과 양념에 나트륨이 집중되어 있어서 자주 드시면 혈압이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러나 걱정하시는 것처럼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습관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데 굉장이 현명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찌개 국물을 마시지 않고 건더기만 건져 드셔도 나트륨 흡수량을 절반 이하로 뚝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림 요리는 국물 요리보다는 재료 속까지 양념이 깊게 배어있기 때문에, 건더기만 드시더라도 찌개보다는 나트륨을 더 섭취를 하게 된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여기에 채소로 쌈을 싸서 드시는 것은 정말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상추나 깻잎같은 녹색 채소에는 칼륨이 풍성하게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이 몸속에 남아있는 나트륨을 가차없이 밖으로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쌈을 싸 먹으면 포만감이 빠르게 찾아와서 짠 건더기나 밥을 과식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도와줄 수 있어요.국물을 최대한 줄여주시고, 신선한 채소 쌈을 충분히 곁들여서 건더기 위주로 드신다면 식탁에 찌개, 조림이 자주 올라와도 큰 걱정 없이 건강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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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에 아르기닌이 좋은가요?어떻게 복용해야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두 달 동안 매일 챙겨 드셨는데도, 효과가 없으셨다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해서 혈액 순환을 돕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해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맞답니다. 그러나 지금 복용법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식사 후에 드시고 계시다는 점입니다.아르기닌은 장에서 흡수될 때 다른 아미노산들과 같은 통로를 경쟁하면서 공유를 합니다. 그래서 가벼운 샐러드 식사라도 음식을 먹은 뒤에 아르기닌을 섭취를 하면 몸에 흡수되는 양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효과를 제대로 보시려면 꼭 공복에 드셔야 합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시간은 아침 5시 기상 직후나, 출근 후 샐러드를 드시기 최소 30분 전 공복 상태랍니다. 함께 드시는 레몬즙은 아르기닌의 비린 맛을 중화하고 흡수를 돕는 우수한 방법이니 그대로 유지하셔도 좋답니다.만약에 복용 타이밍을 공복으로 바꿨는데도, 한 달 넘게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새벽 기상으로 인한 절대적인 수면 부족이거나 에너지 대사에 직접 관여하는 비타민B군 부족같이 다른 원인일 수 있어요.내일부터는 되도록 복용 타이밍만 꼭 공복으로 바꿔주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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