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때 음식 잘 참는법을 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음식을 못 참는 부분은 의지력과 아예 별개로 보셔야 합니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 진화해 온 아주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본능일 뿐입니다. 맛있는 것을 좋아하게 태어나신 것에 대해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밤 같은 고민을 하면서 괴로워하고 있답니다.식욕이 요동칠 때 우선 해주셔야할 일은 진짜 배고픔과 가짜 식욕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특정 매운맛, 단맛이 당기실경우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보내는 가짜 싸인일 수 있어요. 이럴경우 시원한 물(무가당 탄산수도 좋습니다)을 큰 컵으로 한잔 마시거나, 바로 양치나 가글을 하셔서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민트 향이 뇌에 식사 끝이라는 싸인을 주어서 식탐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배고픔을 무조건 굶으면서 참으면 결국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평소에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단백질 반찬을 되도록 끼니당 150~250g정도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단으로 포만감을 든든하게 채워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음식을 참기 훨씬 수월해지는 비결이 되겠습니다.음식을 참으려고 억누르기보다, 딱 15분만 다른 취미나 일에 몰두하면서 관심을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정 힘드시면 방울토마토, 삶은달걀, 서리태볶음, 스트링치즈같은 단백질, 식이섬유 간식을 200kcal 내외로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을 달래가며 조금씩 자신만의 건강한 속도를 찾아가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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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왔는데 보관을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수분을 아주 잘 말려주셨습니다!3인 가족이 오래두고 드시려면 지금처럼 흙이 묻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신의 한 수랍니다.1 ) 상처가 나거나 멍든 감자는 주변 감자까지 썩게 만드니 골라내어서 우선 소비해 주시길 바랄게요.2 ) 다음에는 통기성이 좋은 박스(구멍을 뚫은 상자)를 준비해서 신문지를 깔고 감자가 서로 부딪히지 않게 신문지를 덮어가면서 켜켜이 쌓아줍니다.TIP : 여기서 최고의 팁은 상자 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는 것입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싹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상자를 햇빛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그늘에 두시면 되겠습니다.냉장고에 넣으면 전분이 당분으로 변해서 맛이 변할 수 있으니, 꼭 실온 그늘 보관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맛있게 오래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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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설사할 때 관리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일주일동안 아기도 엄마도 정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그래도 변 간격이 벌어지고 처짐이 없다니 회복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여서 다행입니다. 말씀하신 챔프 시럽의 감미료(솔비톨) 성분이나 시판 이유식의 새로운 식재료가 일시적으로 아기 장을 자극했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친 장을 쉬게 해주는 관리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현재로서 가장 신경 써주셔야할 부분이 탈수 예방과 장 휴식이 되겠습니다. 다행이 탈수 징후는 없어서 모유나 분유는 평소대로 먹이시되, 한 번에 많이 먹이면 토하거나 설사할 수 있으니, 조금씩 자주 나눠서 수유해 주시길 바랄게요. 이유식은 되도록 소화가 쉬운 초기 단계의 부드러운 쌀 미음이나 찹쌀미음 위주로 먹여서 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답니다.당분이 높은 과일이나 시중 이온음료는 오히려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 끓여서 식힌 맹물을 수시로 보충을 해주셔야 합니다. 소아과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어 꾸준히 먹이시되, 설사를 멈추는 지사제는 장내 독소 배출을 막을 수 있으니 처방 없이 먹여서는 안 됩니다.설사가 잦을 경우 엉덩이가 쉽게 지수르니 물티슈 대신 따뜻한 물로 씻긴 뒤 바짝 말려서 발진 크림을 발라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아기가 잘 버텨주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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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변비는 어케 해결할까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활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심하실텐데, 어릴 때부터 이어진 변비까지 겹쳐서 정말 답답하고 힘드시겠습니다...특정 편안한 공간에서 싸인이 오는 것은 아주 과학적인 현상이랍니다.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장 운동이 멈추게 되지만,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에서는 부교감 신경이 켜지면서 장이 비로소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기 때문이에요.배가 딱딱하고 살이 찐 것처럼 느껴지시는 것은 실제 지방이 늘어났다기보다는 가스, 대변, 그리고 수분이 고이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부종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비약의 경우에는 시중의 자극성 변비약을 장복하시면 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겠지만, 수분을 끌어들이는 삼투압성 변비약은 내성 우려가 적어서 필요할 때는 의사 선생님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해결을 위해서는 매일 아침 가장 마음이 편한 시간(등교 전 집 등)에 화장실에 5분간 앉는 루틴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변기에 앉아서 심호흡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 발밑에 작은 받침대를 두어서 무릎을 올리는 자세를 취해주시면 장이 쉽게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산화 마그네슘 영양제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어서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조금만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시원한 쾌변하는 날이 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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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배가 아픈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운 음식을 안 드셨는데도, 아침마다 배가 아프시다니 하루의 시작이 참 무겁고 스트레스가 크시겠습니다. 아직 병원에 가보지 않으셨다면 원인을 어느정도 파악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아침 복통의 주 원인은 밤사이 분비된 위산이 빈 위벽을 자극하는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아니면 아침에 깨어난 장이 과하게 수축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수 있답니다. 늦은 밤 야식을 드다러나 평소 스트레스가 많아도 유독 아침에 장이 민감해질 수 있어요.해결을 위해서는 일단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에 금식을 실천하셔서 위장에 충분한 휴식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300~500ml이상 마시면 위산을 희석하고 장운동을 부드럽게 유도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수면시 왼쪽으로 누워서 주무시는 것도 위산 역류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생활 습관 교정 후에도 증상이 지속이 되신다면 꼭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하루 빨리 속이 편안한 나날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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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를 줄일 수 있는 가성비 음식이 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밖에서 사 드실 때는 한솥도x락의 치킨마요 시리즈나 봉x스밥버거가 부동의 1티어랍니다. 3,000~4,000원대라 예산이 넉넉히 남으면서도 확실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답니다. 편의점을 가신다면 삼각김밥 2개에 컵라면 조합도 좋고, 통신사 할인을 알뜰하게 챙기셔서 4,000~5,000원대 편의점 도시락을 고르시면 고기 반찬까지 든든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집에서 직접 차려서 드실 때는 가성비가 훨씬 더 좋아진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레전드 메뉴는 간장계란밥인데, 여기에 참치캔 하나를 더해서 참치마요 덮밥을 만드시면 한 끼 2,000원도 안 들면서 밖에서 파는 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카레, 짜장 가루를 사다가 양파, 감자, 저렴한 뒷다리살을 넣고 한 솥 가득 끓여두시면, 3~4끼니는 끄떡없어서, 고정 식비를 엄청나네 아낄 수 있답니다.냉동 만두를 쟁여두고 밥과 비벼먹는 만두밥, 소면을 삶아서 만드는 비빔국수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별미랍니다.맛있는 가성비 식사하시고 힘내서 열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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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자주 쓰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찾아오는 속쓰림 때문에 하루의 시작부터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아침에 유독 속이 쓰린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밤새 빈 속이 유지가 되면서 분비된 위산이 민감해진 위벽을 직접 자극하거나, 누워있는동안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기 때문입니다. 수면 중에서는 위장 운동이 느려지고 침 분비도 줄어들어서 위산이 점막을 더욱 쉽게 자극을 하게 됩니다.우유, 두유, 위장약을 먹으면 순간적으로 편안해지는 이유는 음료가 위산을 일시적으로 희석하고 약이 위벽을 보호해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우유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 칼슘 성분은 잠시 후 더 많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도 해서, 속쓰림을 달래기 위해 장기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겠습니다.현재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의 싸인일 수 있어서, 늦은 시간 야식을 피하시어, 주무실 때 상체를 살짝 높이는 생활 습관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증상이 계속 반복되시면 꼭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하루 빨리 속 편한 나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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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 다음날 속아플때 어떻게 해소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숙취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처방은 바로 충분한 수분 보충이랍니다. 알코올은 몸속의 수분으 빼앗아 가니, 아침에 일어난 직후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답니다. 특히나 달콤한 꿀물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빠르게 부족해진 당분을 보충해주고, 쓰린 위벽을 보호하는데 좋답니다.해장 음식으로는 콩나물국, 북엇국처럼 맑은 국물을 추천드립니다. 콩나물에 풍성한 아스파라긴산, 북어의 아미노산 성분은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서 알코올 성분을 빠르게 해독해 준답니다. 반대로 속이 허해서 매운 짬뽕, 라면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위장에 더 큰 부담이 되니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가벼운 샤워를 하신 뒤 충분한 숙면과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도 몸의 회복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이런 방법들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보시어, 다음부터는 음주 중에도 물을 자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얼른 쓰린 속이 풀리시고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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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물처럼 나오는 설사가 계속되는데 장염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안녕하세요, 며칠째 물설사로 화장실을 자주 가시느라 기운도 없고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말씀해주신 증상과 최근 평소와 다른 음식을 드셨던 정황을 보면 급성 장염(또는 식중독)일 수 있습니다.물처럼 나오는 설사는 장이 자극을 받아서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흔한 원인은 오염된 음식을 통해서 체내로 들어온 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나 세균(대장균, 살모넬라) 감염이랍니다. 인체에 유해 물질이나 독소를 빨리 밀어내기 위해서 장 운동을 빠르게 활성화하면서 물설사와 함께 쥐어짜는 듯한 복통이 동반되는 것입니다.당장 가장 신경 쓰셔야할 부분은 탈수 예방이랍니다. 맹물보다는 미지근한 보리차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수분과 전해질을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분간은 장을 쉬게 해주셔야 하니 매운 음식, 밀가루, 카페인, 알코올, 유제품, 기름진 음식을 피하시고 부드러운 죽, 계란, 흰살생선, 두부, 감자, 바나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증상이 회복되지 않고 고열이나 혈변이 동반되신다면 꼭 병원을 찾아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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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빼는 가장 빠른 방법 추천해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키 178cm에 70kg이시면 수치상 전혀 비만이 아니신데도, 나이가 들고 술자리가 더해지면 신진대사가 떨어져서 뱃살과 옆구리살만 볼록하게 나오는 일명 마른 비만 형태로 가기 쉽답니다. 유독 안 빠지니 스트레스가 크실 것 같습니다.특정 부위만 골라 빼는 방법은 없지만, 가장 빠르게 뱃살을 넣는 정석은 있답니다. 우선 술을 과감하게 줄여주셔야 합니다..! 알코올은 몸에서 1순위로 연소되느라 다른 지방 연소를 완전히 막아버리고, 잉여 에너지를 고스란히 복부 내장지방으로 보내게 됩니다. 식단에 있어서는 흰 쌀밥이나 밀가루, 설탕같은 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비중을 늘려보시길 바랄게요.운동은 옆구리만 자극하는 운동보다는 스쿼트, 런지처럼 큰 근육을 쓰는 전신 근력 운동을 주 2~3회 해주셔야 전반적인 대사량이 올라가면서 배가 우선 빠지게 됩니다.여기에 숨이 차는 유산소 운동(싸이클, 로잉머신, 스텝퍼)을 주 4~5회 1회 30분이상 병행해주시면 2주만 지나도 허리 라인이 눈에 띄게 가벼워지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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