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대신 집에서 하는 홈 웨이트 자세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헬스장에 가지 못할 때 집에서도 맨몸이나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서 근육량을 충분히 유지하실 수 있어요.턱걸이가 전혀 안 되시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등 근육과 전신을 자극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우선 하체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스쿼트를 추천드립니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시고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며 의자에 앉듯 내려가는 동작으로, 허벅지와 둔군에 강한 자극을 줍니다.자극을 더하고 싶으시다면 한 발씩 교차해서 앞으로 나가는 런지를 병행해서 하체 밸런스까지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상체의 가슴과 삼두근은 푸시업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정자세 푸시업이 힘드시다면 무릎을 바닥에 대고 수행하셔도 가슴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느낄 수 있으며, 엉덩이를 산 모양으로 높이 들고 진행하는 파이크 푸쉬업을 추가하시면 어깨 근육까지 집중적으로 타격할 수 있겠습니다.가장 고민이실 등 운동은 턱걸이 대신에 슈퍼맨 자세와 수건 로우를 추천해 드립니다. 바닥에 엎드려서 양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리는 슈퍼맨 자세는 척추기립근과 등 상부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튼튼한 기둥이나 문고리에 긴 수건을 걸고 상체를 뒤로 기울인 채 양손으로 당겨주는 수건 로우 동작을 하시면 광배근의 수축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전신의 코어를 단련하기 위해서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면서 버티는 플랭크를 전체적인 루틴에 추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이런 운동들을 각각 15회에서 20회씩, 플랭크는 1분씩 묶어서 총 3셋트에서 4셋트를 휴식 시간과 함께 반복하시면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전신 근육량을 우수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부상 방지를 위해서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꼭 챙겨주시고, 안전한 자세로 꾸준히 횟수를 늘려가시며 홈트레이닝을 통해 건강하고 탄탄한 체형을 가꿔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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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심박수와 체온 변화가 서로 반대로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갑상선호르몬은 인체의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일종의 보일러이자 엔진 역할을 한답니다. 이런 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는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감소하는 저하증에서는 대사 속도가 양극단으로 달라지고, 그 결과 체온과 심박수 변화 역시 정반대로 나타나게 됩니다.체온 변화의 원리는 세포의 기초대사량과 직결되어 있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는 호르몬 과다로 인해서 세포 내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촉진됩니다. 영양소를 태워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다량의 열이 발생하므로 체온이 상승하고 더위를 참기가 힘들어집니다. 반대로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대사 속도가 느려져서 에너지의 생성과 열 발생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고 추위를 심하게 타게 됩니다.이러한 대사와 체온의 변화는 심박수의 변화와 정말 긴밀하게 연결되어 유기적으로 작용하게 된답니다. 항진증으로 인해서 체내의 대사가 활발해져서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면, 온몸의 세포는 평소보다는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게다가 몸에 과하게 쌓인 열을 밖으로 발산하기 위해서 피부 쪽 혈관이 확장이되면서 혈류의 흐름도 변하게 된답니다.인체는 이렇게 증가한 산소 요구량을 맞추고 늘어난 혈류량을 감당하기 위해서 심장을 더 빠르고 강하게 뛰도록 만듭니다. 게다가 갑상선호르몬 자체가 심장의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서 심박수를 직접적으로 높이기도 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빈맥이 발생하게 된답니다.반면에 저하증에서는 세포의 대사 활동이 떨어지면서 산소 요구량이 감소하므로 심장이 굳이 무리해서 혈액을 뿜어낼 필요가 없어지게 된답니다. 심장 근육에 대한 호르몬의 자극도 줄어들면서 심장 박동이 정상보다 느려지는 서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랍니다.결국에 갑상선호르몬이 체온과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각각 분리된 현상이 아닙니다. 호르몬이 몸의 대사 속도를 설정하면, 이에 맞춰서 세포가 열을 발생시키고(체온 변화), 그 대사 과정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함과 동시에 발생한 열을 몸 밖으로 순환시키기 위해서 심장이 박동 속도를 조절(심박수 변화)하는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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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나 피로 관련해서도 수면이 가장 중요하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근래 새롭게 일을 시작하면서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되찾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질문주신 것처럼 수면은 피로 회복과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서 그 어떤 영양제, 시술보다 중요한 개념이 맞습니다.1) 수면 효과: 피로와 관련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사람이 자는 동안 뇌는 낮에 쌓인 피로 물질과 노폐물을 청소하고 고갈된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필수적인 재정비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깊은 수면 단계에 있어서는 근육과 신체 조직이 재생되고 면역 기능이 강화되기에 충분한 잠을 자야만 다음날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2) 피부 기능: 피부 역시 수면의 질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보통 뷰티 수면이라 불리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깊이 잠들면 멜라토닌과 피부 재생을 돕는 성장 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가 됩니다. 이런 호르몬들은 손상된 피부 세포를 복구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성장호르몬이 정말 왕성하게 분비가 됩니다. 이런 호르몬들은 손상된 피부 세포를 복구를 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게 된답니다.3) 수면 부족: 반대로 잠이 부족해지면 체내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상당히 상승해서 피지의 분비가 늘어나고 트러블이 수비게 발생하면서 안색도 푸석해지게 됩니다.따라서 지금처럼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은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다지고 만성 피로를 막아주는 최고의 방법이 되겠습니다.앞으로도 푹 주무시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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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이 해장에 도움이 되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기름진 음식이 해장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절반은 맞는 얘기이며, 그 포인트는 음식을 섭취하는 시점에 있답니다!서구권에서 피자나 햄버거 같은 고지방 음식으로 해장하는 문화가 널리 퍼져 있고, 이를 지지하는 의견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지방 자체가 이미 발생한 숙취를 해소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술을 마시기 전에 기름진 음식을먹으면, 위장에 얇은 막을 형성하고 소화 시간을 늘려주어서, 알코올의 체내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는 방어를 합니다.기름진 음식이 숙취에 좋다는 말은 바로 이런 예방효과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다음날 이미 숙취가 시작된 상태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는 것은 오히려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알코올로 인해서 위장 점막이 민감해지고, 소화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고지방 음식이 들어가면 위산 분비가 촉진되면서 속 쓰림과 소화불량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서구권의 고칼로리 해장법은 음주 후 빠르게 떨어진 혈당을 다시 빠르게 올리고 나트륨을 보충해서 일시적으로 에너지를 얻으려는 문화적인 습관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생리학적인 숙취 해소의 포인트는 알코올 분해 과정에 있엇 극도로 소모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것이랍니다.따라서 술을 마신 다음날이라면 위에 부담을 주는 서양식 햄버거보다는 콩나물국이나 북엇국, 복어지리처럼 아미노산과 수분이 풍성하고 소화가 잘 되는 맑은 국물을 드시거나 과일, 토마토주스, 이온음료, 꿀물로 수분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더 빠르고 확실한 해장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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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계란과 삶은 계란은 칼로리에서 차이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구운 계란과 삶은 계란 사이에 실제 칼로리 차이는 존재하지만 그 수치가 약 4kcal 정도로 상당히 미미해서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에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니랍니다.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보통 크기의 삶은 계란 1개는 약 77kcal, 구운계란 1개는 약 73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예상하신대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조리하는 계란 후라이(약 89kcal 이상)에 비해서는 두 가지 조리 방식 모두 칼로리가 확연히 낮답니다. 그러나 물에 삶는 것과 오븐 등에 굽는 방식 간에는 단백질이나 지방같은 포인트 영양성분의 차이가 거의 발생하지는 않습니다.그렇다면 이런 미세한 4kcal의 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구운 계란은 70도 안팎의 물에서 단시간에 익히는 삶은 계란과 다르게, 120도 이상의 고온에서 장시간 가열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미세한 영양소의 변화가 생겨서 열량이 살짝 낮게 측정될 수 있으나, 근육 생성이나 포만감에 중요한 단백질 함량(약 6.2g)은 두 계란이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영양보다는 오히려 식감의 차이가 더욱 큽니다. 장시간 가열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계란의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구운 계란의 식감이 더욱 쫄깃해지고 감칠맛이 응축되는 것이랍니다.따라서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계란을 챙겨 드실 때 4kcal라는 미세한 수치에 얽매일 필요는 전혀 없겠습니다.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면 삶은 계란을, 쫄깃한 식감과 상대적으로 긴 유통기한을 선호하신다면 구운 계란을 오직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편하게 선택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둘 중 하나를 택하셔도 식단 관리에 완벽한 고단백 저칼로리 간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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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어떤 도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수박은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는 물론, 다양한 건강적인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우수한 과일이랍니다.1 ) 수분 보충, 노화, 심혈관 질환예방: 전체의 약 92%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탈수 예방에 좋고, 붉은색을 내는 강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풍성해서 노화 방지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2 ) 시트룰린, 비타민, 칼륨: 특히나 하얀 껍질 부분에 많은 시트룰린 성분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근육통 완화에 유익하며, 풍성한 비타민과 칼륨은 면역력 강화와 혈압 조절에 상당히 좋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염려하시는 것처럼 주의하실 부분도 있답니다. 수박은 100g당 약 30kcal로 칼로리가 낮지만, 체내의 흡수가 빨라서 혈당 지수(GI)가 높은 편이랍니다. 한 번에 과하게 섭취를 할 경우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서 혈당 관리가 필요하실 경우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되지 않은 잉여 당분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가 쉬워서, 매일 지나치게 많이 드실 경우 체중 관리에도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수박은 건강에 상당히 유익하지만, 포인트는 적정량 섭취에 있답니다. 체중이나 혈당이 걱정되신다면 즙을 내어서 마시기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하루 2~3쪽(약 200g) 정도만 식간에 가볍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렇게 적당량을 지켜서 드신다면 수박의 이점을 무리 없이 건강하게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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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생선은 어떤게 있나요 ???
안녕하세요, 가을의 전어, 겨울의 방어처럼 여름을 대표하는 최고의 제철 생선으로는 단연 민어, 농어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1 ) 민어 : 여름철의 최고의 보양식으로 불리는 민어는 산란기를 앞둔 6월부터 8월까지가 가장 기름지고 맛이 오르는 시기랍니다. 민어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생선으로 유명한데, 두툼하게 썰어낸 찰진 회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수 부위인 쫄깃한 부레와 살짝 데친 껍질을 참기름장에 찎어서 먹으면 그 고소함이 일품이랍니다. 그리고 뼈와 대가리를 푹 고아낸 뽀얀 민어 맑은탕은 복날 삼계탕을 대신할 만큼 깊고 진한 맛을 내고, 살을 얇게 포 떠서 부쳐낸 민어전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려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요리가 됩니다.2 ) 농어 : 그리고 다음 여름의 제왕인 농어는 여름 농어는 바라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느 옛말이 있을 정도로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합니다. 농어는 육질이 단단하고 씹는 맛이 좋아서 주로 회로 즐기게 되는데, 차가운 얼음물에 회를 살짝 씻어내는 아라이 방식으로 조리하면 살이 더욱 탱글탱글해지고, 식감이 최대화 됩니다. 회를 뜨고 남은 뼈로는 매운탕을 끓여서 얼큰하게 마무리하거나, 담백하게 구워내어서 간장 소스를 곁들이는 농어구이로 즐겨도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하겠습니다.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는 부드럽고 묵직한 보양을 원하신다면 민어를,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농어를 선택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조리법으로 다채롭게 즐겨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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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탄수화물 식사, 정말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SNS가 자극적인 식단 트렌드를 확산시키다 보니 많이 혼란스러우셨을텐데, 질문자님의 직관이 영양학적으로 맞답니다. 뇌의 주 에너지원은 포도당이 맞지만, 에너지를 케톤체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식이 바로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무탄수화물로 지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학업과 성장을 병행하는 아이들에게 아침 탄수화물 제한은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요즘 정말 트렌드이죠. 아침 무탄수화물 주장은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전당뇨, 비만 문제가 있는 성인에게나 제한적으로 적용할 요법이랍니다. 이를 건강하고 에너지 요구량이 폭발적인 성장기 아이들에게 똑같이 적용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수면중에 고갈된 뇌의 포도당을 아침에 제때 채워주지 않으면 아이들의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되고 활동 에너지마저 부족해진답니다.물론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는 설탕이 든 시리얼, 정제 밀가루 빵은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밥 조차, 곡물 탄수를 완전하게 제한하라는 것은 조금은 무리가 있겠습니다. 흰쌀밥만 단독으로 드신다면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겠지만,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 반찬(나물, 샐러드, 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 쌈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생선)을 곁들여 먹는 식사는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을 해줍니다.따라서 탄수화물을 완전하게 배제하기 보다, 되도록 현미, 잡곡밥이나, 통곡물빵(호밀/통밀/사워도우/펌퍼니켈),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로 질을 높이면서, 단백질(살코기, 계란, 생선, 두부)을 조화롭게 곁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당뇨 전단계나, 소아간질, 키토제닉이 필요한 특수 체질이 아니라면, 건강한아이와 성인에게 적당한 아침 복합 탄수화물은 두뇌 회전과 활기찬 하루를 위한 필수 연료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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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성분은 몸에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항산화 성분이 인체에서 하는 포인트 역할은 바로 활성산소라는 불청객을 다스리는 것입니다.사람이 숨을 쉬고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 과정이나 스트레스, 자외선에 의해서 몸속에서는 끊임없이 활성산소가 만들어집니다. 이런 활성산소는 짝을 잃은 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불안정하고 공격적인 성질을 띄는데, 안정을 찾기 위해서 건강한 세포나 단백질, DNA에 달라붙어서 전자를 억지로 빼앗아 버립니다. 이를 산화 스트레스라고 부르며, 이런 과정이 반복이 되면 세포가 병들고 노화가 촉진되면서 암이나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여기서 구원투수처럼 등장하는 것이 바로 항산화 성분이랍니다. 블루베리에 풍성한 안토시아닌이나 견과류에 충분히 들어있는 비타민E, 셀레늄이 메인이랍니다. 이런 항산화 물질들은 아주 너그러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불안정한 활성산소에게 기꺼이 자신의 전자를 내어줍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항산화 성분은 전자를 잃어도 스스로는 불안정해지거나 독성을 띠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활성산소는 항산화 성분 덕분에 얌전해져서 더 이상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지 못하게 되고, 파괴적인 연쇄 반응이 그치게 됩니다.블루베리나 견과류를 챙겨 먹는 다는 것은 인체의 곳곳에 불을 끄는 소화기를 배치하는 것과 같답니다. 세포막이 산화되면서 망가지는 것을 막아서 피부와 장기의 노화를 늦추고, 혈관 내벽의 손상을 방지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나아가 뇌 세포의 손상까지 방어해서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등 전신에 걸쳐서 강한 보호막을 행하게 된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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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술 먹으면 바로 살찌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2주 차에 술 약속이 자꾸 생겨서 많이 난감하시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안주 없이 위스키나 소주만 드시는 것은 다이어트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거나, 바로 살을 찌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알코올은 1g당 7kcal의 빈 열량을 가져서 몸이 알코올을 최우선으로 분해하느라 체지방 연소가 일시적으로 멈추긴 합니다. 그러나 월 1회라면 전체적인 다이어트 흐름을 깰 수준은 아니라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대신 칵테일은 당분이 많은 시럽이나 주스가 들어가서 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어서 단맛 없는 위스키나 소주가 훨씬 낫답니다. 21년도 군대에서 아파서 7kg이나 빠졌을 때 근육도 함께 소실됐겠으나,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인체에는 머슬 메모리라는 근육 기억 능력이 존재합니다.과거에 형성된 근육 세포의 핵이 남아있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다시 시작하면 처음 만들 때보다는 훨씬 빠르고 수월하게 예전의 근육을 회복할 수 있겠습니다. 키 170cm 남성의 평균 골격근량은 체중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0~32kg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정확한 과거 기록이 없어서 원래의 수치를 딱 잘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잃어버린 근육은 3개월이상 운동하시면 금방 돌아오게 됩니다. 앞으로 건강한 몸을 위해 꾸준히 웨이트를 주 3회 이상 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웨이트,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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