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오늘 구매하신 콩나물무침을 깨끗하게 덜어 드신 후 남은 것을 일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철저한 냉장보관을 전제로 가능하지만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콩나물무침은 수분이 많아서 다른 반찬에 비해서 쉽게 상하며, 냉장 보관시 2~3일 이내 섭취가 안전하겠습니다.목요일 오늘 구매하셨으니 일요일 저녁이면 딱 3일이 지나 유통기한의 끄트머리에 이르는 아슬아슬한 시점입니다. 일요일까지 신선하게 보관하시려면 식사시 되도록 침이 닿지 않은 깨끗한 젓가락으로 드실 만큼만 덜어내셔야 합니다. 남은 반찬은 구매하신 팩 그대로 두기보다 공기를 완전하게 차단하는 밀폐용기에 옮겨 담는 것이 좋겠습니다.온도 변화가 잦은 냉장고 문 쪽은 피하시어, 냉장고 안쪽 깊숙한 곳이나 김치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일요일 저녁에 식탁에 올리시기 전에는 되도록 상태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시큼한 쉰 냄새가 나거나, 콩나물이 미끈거리고, 바닥의 물이 탁해졌다면 부패한 것이니 아까우셔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위생적으로 덜어내면서 공기를 차단하고 차갑게 보관하신다면 일요일 식사가 충분히 가능하겠으나, 드시기 직전에 냄새와 촉감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서 더욱 안전하고 맛있께 식사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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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징려면 어떨게 해야 더ㅣ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지금 크게 아프신 곳이 없이 지내시면서 더 건강해지려는 멋진 의지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의 좋은 상태를 발판 삼아서 활력 넘치는 삶을 만드시려면 일상 속 작은 습관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수분섭취, 식단 점검: 최우선으로 수분 섭취와 식단을 약간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에 기상하시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잔(하루 체중 x 30~33ml)으로 몸을 깨우시어, 평소 식사에서 당분,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덜어내시되 그 자리를 채소와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밥을 꼭꼭 씹어 먹기만 해도 소화가 잘 되면서 속이 편안해집니다.2) 신체활동량 증량: 주 2~3회 정도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근력 운동을 추가해서 근육에 자극을 주시길 바랍니다.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피로를 덜 느끼게 됩니다.3) 수면의 질 향상: 단지 오래 자기보다는 깊게 자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취침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을 멀리하시어,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 최소 7~8시간 규칙적인 축면이 중요합니다.그리고 침실을 완전한 어둠으로 셋팅하시면 아침이 더욱 개운해집니다. 그리고 하루 5분 심호흡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복식호흡으로 몸을 이완하는 것은 면역력 증진에 좋겠습니다. 하루아침에 완벽하게 하시려기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쉬운 목표부터 도장 깨기 하듯 즐겁게 이어가 보시길 바랍니다.분명이 활기찬 스스로를 발견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라이프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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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찾아오는 야식 극복 방법은 뭐가있을카요?ㅜㅡㅜ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잦은 야근 후 찾아오는 허기와 스트레스로 인한 야식의 유혹을 견디는 것은 30대 후반 남성에게는 어려운 일이죠.. 우선 코티솔 분비로 인한 가짜 배고픔과 신체적인 에너지가 고갈된 진짜 배고픔을 구분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1) 가짜 배고픔: 가짜 배고픔은 스트레스를 받은 직후 치킨이나 피자같이 맵고 짜거나 기름진 특정 음식이 강하게 당기며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특징이랍니다.2) 진짜 배고픔: 반면에 진짜 배고픔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조금씩 허기가 커지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어떤 음식을 먹어도 상관없다고 느껴지게 됩니다.3) 구분 방법: 이를 명확히 구분하는 좋은 방법은 미지근한 물, 보리차, 무가당탄산수(레몬, 자몽, 라임 가향도 괜찮습니다)을 한 컵 천천히 마시고 15분에서 20분 정도 기다려 보는 것이랍니다. 만약에 물을 마시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허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진짜 배고픔일 수 있겠으나, 식욕이 사라진다면 보상심리에 의한 가짜 식욕이랍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배고픔으로 인해 잠을 이룰 수 없다면 체지방 축적 위험이 적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간식을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대체 간식] 수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과 멜라토닌이 풍성한 식품이 좋답니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 반 컵에서 한 컵(약 150ml)정도를 천천히 드시거나, 아몬드, 호두같은 무염 모듬견과류를 20g이내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모듬견과 한봉지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가 낮은 방울토마토 15알 내외, 포만감을 주면서도 당분이 적은 무가당 그릭요거트 50g~100g정도, 바나나 반 개 정도, 삶은계란 2개 이내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이런 간식들은 잠들기 최소 2시간 전에는 섭취를 마쳐야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섭취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몸을 이완시켜 주시면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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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수가 없는데 뭘 하면 개운될까요?
안녕하세요., 사주에 화가 많고 수가 아예 없으시다면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고 삶의 균형을 잡아줄 물의 기운이 필요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물을 자주 마시고 바다나 호수를 찾는 것은 수기운을 채우는 우수한 기본 개운법이랍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더 다채롭고 깊이 있게 물의 기운을 끌어당기는 방법들도 많답니다.생활 환경과 습관에 물의 색과 기운을 입혀보시길 바랍니다. 명리학에서 물은 검은색, 남색, 짙은 파란색을 의미하니, 옷이나 지갑, 소품을 고르실 때 이런 생각들을 활용하시면 기운을 보완하는데 좋답니다. 집안에서 물을 쓰는 욕실, 세면대, 주방 싱크대 주변을 지저분하지 않게 항상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수기운이 탁해지지 않게 관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흐름이 생깁니다. 그리고 하루의 끝에는 가벼운 샤워보다는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면서 몸의 열을 차분이 내리고 수분을 피부에 직접 닿게 해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마음가짐과 행동을 통해서도 수를 채울 수 있겠습니다. 사주에서 수는 지혜와 생각, 상황에 맞게 흐르는 유연함을 상징합니다. 화가 많으면 감정 표현이 빠르고 성격이 급해져서 스스로 번아웃이 오기 쉬우므로, 의도적으로 삶의 템포를 늦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바로 반응하기보다, 명상, 일기 쓰기, 독서를 통해서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며 융통서을 기르는 것이 수기운을 끌어올리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수는 깊은 밤과 휴식을 주관하니 몸이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히 숙면을 취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수영이나 다도같은 정적인 취미를 더하신다면 뜨거운 불길을 다스리고 삶의 여유를 가져올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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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육점에서 받은 생파채는 단면이 노출되어 있어서 습기에 약하고 금방 무르는 편이랍니다.양념하지 않는 생파채라면 올바른 보관법을 통해서 일요일 저녁까지 냉장 보관이 가능하겠습니다. 허나 봉지째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수분 때문에 진액이 생기고 쉽게 변질될 수 있어서 약간의 조치가 필요합니다.파채를 신선하게 유지하시려면 절대 미리 물에 씻지 마시어, 밀폐용기나 지퍼백 바닥에 키친타올을 두껍게 깔아주시길 바랍니다. 그 위에 파채를 살살 털어 넣은 뒤 상단에도 키친타올을 덮어서 수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밀봉해서 냉장 보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키친 타올이 습기를 잡아주어서 일요일까지 아삭함이 잘 유지가 되겠습니다.드실때는 일요일 저녁 드시기 직전에 찬물에 가볍게 헹궈서 물기를 싹 털어내신 후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양념에 무쳐둔 상태라면 삼투압 때문에 물이 나오고 금방 변질되므로 일요일까지 보관하시는 것은 권장해 드리지 않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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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많이 마시면 피부탄력에 도움될까요 ??
안녕하세요, 평소 물을 잘 드시지 않다가 피부 건강을 위해서 물 마시기를 결심하셨군요.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탄력과 안색 개선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피부 세포의 상당 부분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얇은 잔주름이 도드라져서 탄력이 뚝 떨어져 보이게 됩니다. 평소 물을 잘 안 드셨던 분이라면 맹물 섭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피부 속 건조가 해결되면서 피부가 한결 맑아지고 쫀쫀해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수분이 채워지면서 피부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고 세포 본연의 재생 능력도 좋아지기 때문입니다.허나 몸이 필요로 하는 양 이상으로 많이 마셔서 탄력이 무한정 계속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에서 부족했던 수분을 정상 수준으로 꽉 채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권장 섭취량] 성인 여성 기준으로 피부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하루 맹물 섭취 권장량은 약 1.5L에서 2L(머그잔 7~10잔 정도) 입니다. 개인의 체중(kg)에 30ml를 곱해서 계산(예: 체중이 50kg인 경우 1.5L정도 나옵니다)하시면 자신에게 딱 맞는 양을 쉽게 알 수 있겠습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커피, 녹차같은 카페인 음료는 이뇨 작용으로 오히려 몸속 수분을 빼앗아가니, 계산하실 때 제외하고 순수한 맹물을 기준으로 드셔야 합니다.물을 드실 때 중요한 팁은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입니다. 한 번에 500~1,000ml씩 마시면 몸에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고 소변으로 바로 배출되며 신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30~90분 마다 100~200ml씩, 여러번에 나누어 드시는 것이 흡수율이 좋답니다.TIP : 눈에 잘 띄는 곳에 텀블러를 곁에 두고 조금씩 물 마시는 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실천하시면 화장품만 바를때보다 분명 더 생기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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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지방이라는게 진짜 뭘해도 안빠지는 지방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광고에서 염증지방이라는 말에 염려가 되신 것 같습니다. 염증지방은 의학적인 공식 용어라기보다는 다이어트 마케팅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주로 몸속 장기 사이에 낀 내장지방을 의미하는데, 이런 지방이 과하게 쌓이게 되면 실제로 몸에서 염증 물질을 뿜어내게 됩니다. 이런 물질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로 만드는 것은 사실이랍니다.그러나 뭘 해도 절대 안 빠진다는 것은 공포심을 자극하는 과장이며, 올바른 노력을 기울이면 뺄 수 있겠습니다. 염증지방을 없애려면 1)몸의 염증 수치를 낮추고 2)내장지방을 태우는 두 가지 방식이 필요합니다.[식단] 식단에서는 염증을 폭발시키는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과 트랜스지방, 가공육을 최대한 줄여야만 합니다. 대신에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녹황색 채소, 베리류, 그리고 오메가-3가 함유된 등푸른생선(고등어, 삼치, 연어, 꽁치), 올리브유, 아보카도, 생들기름를 챙겨드시면 염증 완화에 정말 좋습니다.[운동]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운동이랍니다. 숨이 어느정도 찰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주 4~5회 1회당 30~40분, bpm 120~160사이, 파워워킹, 슬로우조깅, 일립티컬, 로잉머신, 스텝퍼, 천국의 계단 유산소 홈트)을 꾸준히 하셔야 끈질긴 내장지방을 직접적으로 태울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수면 부족과 과잉 스트레스는 살이 찌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니 충분한 휴식도 필요합니다. 특정 보조제나 기적의 식품 하나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항염증 식단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주 4~5회), 푹 자는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는 정공법만이 염증지방을 확실하게 없애는 방식이 되겠습니다.처음부터 모든것을 완벽하게 바꾸려하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금방 지치실 수 있습니다. 평소 마시던 단 음료를 하나 줄이거나, 식후 15분 가볍게 걷는등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인체는 정직해서 이런 작은 노력들이 쌓이게 되면 반드시 건강하게 보답을 해줍니다. 마음에 여유를 두시어 꾸준히 실천하셔서 활기찬 일상을 가꿔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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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시킬 때 주는 인삼 주 같은거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나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사장님께서 인삼주를 통째로 서비스로 주시다니 인심이 정말 후하시네요! 그러나 평소 술을 즐기지 않으시는데 7잔이나 드셨다니 몸에 조금 무리가 되셨을 수 있답니다. 삼계탕과 인삼주는 전통적으로 이열치열과 기력 보충을 최대화하는 완벽한 짝으로 꼽힌답니다. 인삼의 포인트 약효인 사포닌 성분은 물 보다 알코올에 더욱 잘 녹아 흡수되기 때문에, 식사에 곁들이는 한두 잔의 인삼주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삼계탕의 영양 흡수를 돕는 우수한 시너지를 낸답니다.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술이라도 인삼주 역시 결국 간에서 해독 과정을 거쳐야 하는 술이라는 점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삼계탕은 그 자체로 고단백, 고열량의 꽤 헤비한 보양식인데, 여기에 7잔이라는 적지 않은 알코올이 더해지면 소화 기관과 간에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간이 무리를 하면서 피로 물질이 쌓이게 되고, 결국 인삼이 가진 본연의 피로 회복 효과가 대부분 상쇄되어 버립니다.건강을 완전하게 챙기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딱 1~2잔의 가벼운 반주까지랍니다. 7잔은 약보다는 술로 작용했으니, 오늘은 간이 회복될 수 있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를 하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사장님의 정성은 감사히 받되 딱 한 잔만 기분 좋게 맛보시어, 남은 인삼주는 챙겨 오셔서 고기 요리, 삶을 때나, 잡내를 조금씩 없애는데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특히 식당에서 내어주시는 인삼주는 일반 소주보다 도수가 높은 담금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술에 약하신 분이 7잔을 드셨다면 자는 동안 체온이 오르거나 다음날 숙취가 평소보다 심하게 올 수 있어서 되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삼의 따뜻한 성질이 알코올과 만나 몸에 열을 더하기 때문이랍니다.내일 아침에는 위에 부담없는 부드러운 음식(계란요리, 황태국, 콩나물국)으로 속을 꼭 달래주시어, 보양식의 좋은 기운만 몸에 남길 수 있도록 푹 쉬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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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제가 마운자로를 4개월 투여해서 정상 BMI 범주로 들어온 후 끊고 현재는 유지중에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건이 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네요.헬스장 연간 회원권을 끊어놓고 며칠 안 가거나, 비싼 피티(PT)를 결제하고도 식단 조절에 실패해서 매번 요요를 겪어본 분들이라면 현재 말씀하신 마운자로를 선택하시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접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때마다 버려지는 헬스장 비용뿐만 아니라, 닭가슴살이나 샐러드같은 각종 다이어트 식품을 샀다가 버리게 되는 비용,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터져버린 식욕 때문에 배달 음식에 쏟아붓는 돈까지 전부 계산해 보면 그 기회비용은 결코 적지가 않습니다.반면에 마운자로같은 최신 의약품은 단지 개인의 의지력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고통스러운 다이어트 방식을 더해 뇌의 식욕 중추와 호르몬을 직접적으로 조절해서 포만감을 최대화하고 음식에 대한 갈망자체를 차단을 해줍니다. 즉,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닌 정말로 드시고 싶은 생각이 줄어들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 성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수십 번의 실패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스스로 의지를 탓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답니다.물론 전문의 선생님 진료로 처방받아야 하지만, 끊임없는 실패로 인한 시간 낭비와 감정적 소모를 고려한다면 주사제 힘을 빌려서 확실한 시작점을 만드는 것은 상당히 추천드릴만한 선택이 되겠습니다.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체중을 일차적으로 감량하면서, 회복된 자신감으로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유지해 나가신다면 현실적이고 빠른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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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면 물만 마시는 게 왜 충분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땀을 비 오듯 흘리고 나서 갈증이 난다고 맹물만 마셨을 때 오히려 어지럽거나 무기력해지는 것은 인체의 삼투압과 전해질 불균형 때문이랍니다. 땀은 단지 수분이 아닌 나트륨, 칼륨, 염소같이 인체의 신경과 근육 기능을 조절하는 필수 미네랄인 전해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답니다.따라서 땀을 많이 흘렸다는 것은 몸속의 수분과 함께 염분(전해질)이 크게 빠져나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빠져나간 전해질은 채워주지 않고 맹물만 대량으로 마시게 되면, 혈액 속의 수분량은 늘어나지만 나트륨 농도는 빠르게 묽어지게 됩니다. 이를 의학적인 용어로 자발적 탈수, 또는 물 중독(저나트륨혈증)이라고 부릅니다.체내의 나트륨 농도가 묽어지게 되면 인체는 농도를 원래대로 맞추기 위해서 오히려 땀이나 소변으로 수분을 더 배출하려는 방어 기제를 작동시키게 됩니다. 물을 마실수록 오히려 탈수가 심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혈액이 묽어지면 세포 안팎의 삼투압 균형이 깨지게 되면서, 뇌세포 등으로 물이 밀려들어가 붓게 되고, 이로 인해서 어지럼증, 두통, 심한 피로감, 심하면 근육 경련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시간 이상 땀을 충분히 흘린 후에는 맹물보다는 체액과 비슷한 농도의 스포츠음료를 마시거나, 물에 소금을 약간 타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식염포도당이나, 수박이나 오이, 토마토처럼 미네랄이 풍성한 과채류를 곁들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니, 땀을 상당히 많이 흘린 날에는 꼭 전해질을 함께 보충해서 무기력함을 예방해 보시길 바랍니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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