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커피 하루에 몇잔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자주 찾게 되지만, 과잉 카페인 섭취는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권장하는 성인의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량은 400mg 이하입니다(잔으로는 2~3잔 분량입니다!).보통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톨 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평균적으로 약 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답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면 하루 2잔에서 최대 3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안전하고 적당하겠습니다. 그러나 카페인 분해 능력은 개인차가 상당히 큰 편이라 1잔만으로도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면증, 위장 장애가 온다면 섭취량을 아예 0.5잔 이내로 줄이시거나, 디카페인으로 변경을 해주셔야 합니다.그리고 여름철에 특별히 주의해야할 부분은 커피의 강한 이뇨 작용입니다. 더위로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갈증을 해소하려고 물 대신 커피를 계속 마시면 오히려 체내의 수분을 더 빠져나가 심각한 탈수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하루 1~2잔 정도만 시원하게 즐기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갈증 해소는 반드시 순수한 물로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TIP : 커피를 마신 후에는 마신 커피의 양만큼 물을 더 마셔서 체내의 수분 균형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길 바랄게요.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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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왜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먹방 유튜버 쯔양이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고도 살이 찌지 않고 당뇨병같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이유가 그녀가 직접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와 전문의 선생님의 의학적인 소견을 통해서 명확히 밝혀졌습니다.1) 성인 남성보다 30~40% 큰 거대한 위장입니다. 쯔양은 체질량 지수(BMI) 17.5의 저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위장 크기는 선천적으로 상당히 크며, 음식물이 들어갔을 때 위장이 유연하게 늘어나는 이완 능력이 좋아 위장에 대한 식사량을 거뜬히 감당할 수 있답니다.2) 소화와 배설 속도에 있습니다. 위 내시경을 진행한 전문의는 쯔양이 섭취한 칼로리가 체내 지방으로 완전하게 흡수가 되어 축적되기 전에, 남들보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소화시키고, 체외로 배출해 내는 좋은 신체 대사 능력을 지녔다고 진단했습니다.3) 췌장의 뛰어난 인슐린 분비 기능입니다. 일반인은 막대한 탄수화물을 폭식할 경우 혈당이 빠르게 치솟아서 당뇨의 위험이 커지지만, 쯔양의 췌장은 음식 섭취 직후 인슐린은 상당히 빠르고 충분하게 분비하면서 치솟는 혈당을 바로 정상 수치로 안정시켜 줍니다. 실제로 3개월 평균 혈당을 뜻하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5.2%로 완벽한 정상 범위이고, 대장, 간, 콩팥, 갑상선같은 다른 주요 장기에도 용종, 염증 하나 없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답니다.4) 꾸준한 운동 습관입니다. 선천적인 신체적인 축복이 있지만, 섭취한 열량을 소모하고 혈당을 바로 낮추기 위해서 일상에서 운동을 병행하는 노력이 체형 유지에 큰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쯔양의 건강 상태는 타고난 거대한 위장 구조와 완벽한 인슐린 분비 능력, 배설 기능과 후천적인 운동이 결합된 특수한 결과로, 일반인이 식사량을 늘려 따라해서는 안되는 의학적인 사실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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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뺄려면 무슨 운동이 직빵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근육을 먼저 늘리신 뒤 식단을 하시겠다는 계획은 반은 괜찮지만, 반은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근육을 키워서 기초대사량을 높이겠다는 방식은 정말 우수하지만, 순서를 나누시기보다, 식단, 운동을 동시에 병행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뱃살을 빼는 가장 빠른 방식이 되겠습니다.오해를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상당히 올라갈 것이라는 점인데 실제 근육 1kg이 늘어날 때 증가하는 기초대사량은 하루 약 13kcal에 불과하답니다. 그러니까 근육을 우선 키우고 나중에 식단을 하시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일 수 있어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뱃살만 골라서 빼는 운동은 시술 말고는 아직 없습니다..! 지방은 온몸에서 전체적으로 빠지면서, 내장지방, 복부지방은 보통 유전적인 성향과 호르몬에 따라서 가장 나중에 빠지기 때문이랍니다.효과적인 방법은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하시면서 칼로리 적자(드시는 양 보다는 쓰는 양을 많게 하기)을 만드는 것입니다.(적자는 500kcal이상, 섭취량은 하루 기초대사량+300~500kcal 범주)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야식을 줄이는 식단을 바로 시작하시어,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을 지키면서 버피테스트, 마운틴클라이머, 싸이클, 로잉머신, 천국의 계단같은 중고강도 전신 운동을 더하셔서 체지방을 태워보시길 바랄게요. 식단과 운동을 되도록 함께 하시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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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 어떻게 이겨내나요?
안녕하세요, 2주만에 5kg을 감량하신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이지만,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초기에는 체내의 수분과 글리코겐이 우선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무게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만, 이후부터는 실제 체지방이 타는 단계로 접어들면서 감량 속도가 더뎌지게 됩니다.특히 현재 식단을 보면 하루 섭취 칼로리가 지나치게 낮습니다..! 아침을 거르시고 점심과 저녁을 합쳐도 수백 칼로리에 불과한 초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하시면, 인체는 몸을 비상사태로 인지를 하면서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빠르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잘 먹는 다이어트로의 전환입니다.점심에는 되도록 계란이나 단백질바 외에 현미밥, 고구마같은 탄수화물을 적당량 추가해서 몸에 에너지를 공급을 해주어야 신진대사가 다시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고 계신 유산소 운동에 주 2회이상 가벼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또는 유튜브 타바타 홈트)을 1회 20분 이상 추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무리한 단식은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소실시키는데, 근육량이 줄어들면 대사량이 낮아져서 정체기가 길어질 수 있답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유산소 운동을 하실때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스쿼트, 런지같은 맨몸운동을 병행하시면 근육을 지키면서 정체기를 빠르게 탈출할 수 있겠습니다.되도록 기초대사량 +200kcal 이상은 챙겨주시고,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6g 섭취를 고려해주시길 발라게요.마음에 조금 여유를 두시어, 주당 앞으로 0.5~1kg감량을 목표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이어가신다면 몸은 다시 서서히 빠지게 될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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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식욕 어떻게 참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들수록 호르몬 변화와 기초대사량 저하로 인해서 가짜 식욕이 더 자주 찾아오곤 합니다. 분명 배가 부른데도 눈 앞에 맛있는 음식을 보면 또 먹고 싶어지는 것은 질문자님의 의지, 노력 범주가 아닌, 뇌가 즐거움(도파민)을 원해서 싸인을 보내는 신체 증상이랍니다.이럴 때 베테랑 다이어터들이 쓰는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1)진짜 굶주림과 2)뇌가 만드는 가짜 식욕을 냉정하게 구분을 하는 것입니다.1. 15분 타이머: 강한 식탐이 솟구칠 때는 우선 시원한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를 한 컵 크게 마신 뒤에, 딱 15분만 다른 일에 집중하면서 타이머를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뇌의 일시적인 착각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2. 시각적 차단, 양치: 그리고 음식을 아예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우거나 아예 간식을 배제하는 차단과 바로 양치질, 가글을 해서 입안을 매운 민트 향으로 리셋하는 것도 강한 브레이크가 됩니다. 멘톨 무설탕 사탕, 매운껌도 괜찮은 방법이에요.3. 대체식품: 도저히 참기가 어려우실 때는 아작아작 씹는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 파프리카를 후무스 딥에 찍어서 드시거나, 방울토마토, 히비스커스티, 페퍼민트티, 무가당 탄산수로 입을 달래주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4. 세입 규칙: 식욕을 완전하게 칼로 자르듯 억누르기만 하시면 결국 나중에 폭식ㅇ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기 쉽습니다. 스스로 너무 옥죄지 마시어, 정말 드시고 싶은 최애 음식을 마주했을 때는 딱 세입만 천천히 드시는 타협 기술을 발휘해 보시길 바랍니다.평소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은 드시고 계신지,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아닌지, 아니면 단백질을 하루 체중 x 1.6이상 드시고 계신지(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 7~8규칙적인 숙면 여부, 14시간 이상 간헐적 단식 여부까지 모두 체크해보시길 바랄게요.음식을 완전히 참아가는 고통스러운 싸움이 아닌 몸과 현명하게 밀당하면서 다스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식탐 조절이 한결 수월해지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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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빵, 호밀빵 차이가 뭔가요??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홈베이킹을 하실 때 둘 다 어두운 갈색빛에 거친 질감을 가져서 처음에는 똑같은 재료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통밀과 호밀은 아예 식물 종류부터 다른 독립된 곡물이라 베이킹을 할 때의 성질과 결과물이 상당히 다릅니다. 두 빵의 실제 구워진 모습을 보면 글루텐 함량 차이로 인해서 질감부터 확연하게 다른 것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통밀: 보통 통밀은 흔하게 쓰는 일반 밀의 겉껍질을 통째로 갈아 만든 가루입니다. 거칠긴 해도 일반 밀가루처럼 그물망 구조(글루텐)를 형성할 수 있어서, 식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유연하고 폭신한 조직감을 만들 수 있어요. 씹을수록 구수하고 누구나 아는 친숙한 곡물 향이 납니다.호밀: 반면에 호밀은 밀과 사촌격이긴 하나, 아예 다른 곡물이랍니다. 호밀은 반죽을 부풀려주는 글루텐 단백질이 거의 없어서 반죽이 진흙처럼 끈적거리고 오븐에 넣어도 위로 잘 부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호밀빵은 단면이 정말 빽빽하고 묵직하면서, 그 쌉싸름하면서 콤콤하고 시큼한 향미를 지녔습니다 색감도 통밀은 붉은 기가 도는 밝은 갈색인 반면에, 호밀은 회색빛이나 검은빛이 도는 어두운 갈색을 띈답니다.만약에 지금 만드신 두 빵의 맛과 색이 비슷하게 느껴지신다면 강력분(흰 밀가루) 비중이 너무 높거나 통밀, 호밀의 배합량이 적어서 본연 그 특징이 묻혔을 수 있습니다.다음번에는 가루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여서 구워보시길 바랍니다. 통밀은 구수하고 폭신하게, 호밀은 묵직하고 시큼하게 완전하게 다른 매력의 빵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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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트레스 해소를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살다보면 정말 짜증나고 화나는 일이 예고 없이 생기곤 하는 것 같습니다..!그럴때는 질문자님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것은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데 정말 훌륭하고 정석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비결은 참 다양한 편인데요, 보통 제가 선택하는 몇 가지 힐링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1] 잠: 정말 모든 잡념을 단숨에 잊게 해주는 잠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생각돠 격해진 감정을 리셋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데 이만 한 보약이 없는 것 같습니다. 1시간 30분 이내로 큰 낮잠을 자고나면, 한결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2] 음악듣기: 감정을 대변해주는 음악듣기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 편인데, 1~2시간 듣다보면 지친 마음이 위로가되기도 합니다. 사실 음악에 집중하느라 스트레스가 금세 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3] 러닝: 온몸의 세포를 깨우는 러닝입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리면서 땀을 흘리다보면 머릿속을 괴롭히던 괴로움이 시원하게 날아갑니다.4] 드라이브: 답답한 일상 공간을 탈출하는 드라이브입니다. 좋아하는 곡을 크게 틀고 탁 트인 도로를 내달리다보면 가슴 가득 해방감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이렇게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친 마음을 돌보면서 일상을 지켜내곤 하는 것 같아요.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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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줄이는데 설탕섭취 줄이는게 가장클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나이가 들면서 붙는 뱃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뱃살을 빼는데 정말 강하고 확실한 방법이 맞습니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인슐린 기능이 저하가 되는데, 여기서 설탕같은 단순당이 들어오면 몸은 이를 에너지로 쓰지 않고 고스란히 복부 내장지방으로 저장하게 됩니다. 따라서 설탕을 줄이는 것은 뱃살 확장을 막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질문주신 탄수화물도 함께 조절을 해주셔야 효과가 올라가게 됩니다. 사실 설탕도 탄수화물의 한 종류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모든 탄수화물을 굶듯이 끊으라는 의미는 아니랍니다. 보통 줄여주셔야 할 것은 흰쌀밥, 빵, 면, 디저트, 과자, 음료, 떡같은 정제 탄수화물입니다. 이 부분은 몸속에서 설탕과 똑같이 빠르게 당으로 변해서 뱃살을 찌우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대신에 현미밥이나 보리밥, 오트밀, 고구마, 단호박, 채소같은 복합탄수화물은 적당량 드셔야 지치지 않고 살을 빼실 수 있답니다.결국엔 액상과당이나 디저트같은 눈에 보이는 설탕을 끊고, 매일 드시는 밥과 면의 양을 평소의 2/3정도로만 줄여주셔도 몸이 가벼워지는 것은 바로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루 탄수화물을 100~130g정도(밥공기로 1.5~2공기입니다)로 제한하시다 2주차부터는 70~100g으로 줄여보시길 바랍니다.현재 잡으신 방향이 정확하니 눈 앞의 단 음식을 멀리하시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신다면, 나잇살도 충분히 걷어내실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의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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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는 하루에 어느 정도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스포츠 영양학적으로 명쾌하게 짚어드리면, 단백질 쉐이크는 하루 1~2회(단백질 함량 30~60g)정도만 보충하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질문자님 생각대로 식사 대용으로 너무 자주 드시는 것은 좋지는 않습니다. 최신 스포츠 영양학 연구를 고려하면, 인체는 단백질 단독 분자가 아닌 영양소가 유기적으로 결합이 된 식품 매트릭스 상태의 진짜 음식(고기, 계란, 생선)을 먹을 때 근육 합성 촉진과 소화 흡수율이 최대화되기 때문입니다. 쉐이크는 보충제 정도로 여기시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총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당 최소 권장은 0.8~1.2g, 성장기, 노인,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은 1.2~1.6g, 운동까지 하신다면 1.6~2.2g입니다. 예시로 체중이 60kg인 운동인이라면 하루 최소 약 90g정도가 필요한데, 이중에 70% 이상은 닭고기, 생선, 두부, 계란, 살코기같은 자연식으로 채우시어, 부족한 30g(보통 1~2스쿱)만 운동 직후나 간식으로 쉐이크를 활용하시는 것이 베스트랍니다.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쉐이크로 몰아서 드시면 흡수가 되지 못한 단백질이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려서 가스, 복통을 유발하고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하루 상한선은 질문자님 총단백질 요구량의 30%을 넘기지 않도록 조절만 해주시길 바랍니다.삼시 세끼 식사를 기본으로 두시어, 쉐이크는 운동 후, 간식, 간편식으로만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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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여학생이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 알려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여러번 실패하시면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2주만에 포기하게 되는 것은 몸에 빠른 변화에 정항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현재 식단에서 우선 점검하실 부분은 아침이랍니다. 과일이나 시리얼은 당질이 많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금방 허기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침에는 삶읃 달걀 2개, 무가당 두유처럼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점심 급식과 조리사이신 어머님의 저녁 식사는 다이어트에 좋은 환경입니다.그러나 살이 안 빠지신다면 양이나 드시는 순서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밥 양은 평소에서 2/3정도로 즐여보시어,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우선 150g씩 천천히 씹어서 드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정말 중요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음료, 디저트, 젤리, 과자, 튀긴음식, 분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가공식품, 인스턴트)를 멀리해주셔야 살이 쉽게 빠지게 됩니다.운동은 처음부터 과격하게 하면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고 금방 지치게 됩니다. 숨이 약간 가쁠 정도의 평지 속보를 하루 30~40분씩 매일 실천하시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가볍게 풀어보시길 바랍니다.(이 외에도 싸이클, 스텝퍼도 괜찮은 운동입니다. 유튜브에 유산소 홈트, 비타민신지니, 땅끄부부, 빅씨스 채널도 추천드립니다) 다이어트는 2주짜리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평생 갈 건강한 습관을 익혀가는 과정입니다.일주일에 0.5kg씩 천천히 감량하신다는 마음으로 조급함을 버려보시길 바랍니다. 초반 고비인 딱 한 달만 버텨내시면 몸이 적응해서 더욱 수월해질 것입니다.어머니의 건강한 요리가 있으니, 질문자님의 꾸준함만 더해진다면 이번에는 꼭 성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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