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을떄 뜨거울떄는 안짜다가 왜 식으면 엄청 짤떄가 있는 건가요?? 분명히 뜨거울떄는 안짯는데 식으니깐 너무 짜서요. 그냥 제가 느끼기에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기분탓이 아닙니다! 뜨거울 땐 간이 딱 맞았던 음식을 식은 뒤에 드시면 마치 소금테러를 당한 것처럼 짜게 느껴지는 것은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 증상입니다.1) 온도가 내려가면 깨어나는 혀의 감각: 인체의 혀가 맛을 느끼는 세포는 음식의 온도에 따라서 민감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인간의 혀는 체온과 비슷한 30~40도 정도에서 짠맛을 가장 강하고 민감하게 느낍니다. 반대로 음식이 갓 나왔을 때처럼 60도 이상의 뜨거운 상태에서는 혀의 감각이 뜨거운 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둔해져서 짠맛을 잘 감지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뜨거울 때는 짠맛이 열기에 감춰져 있다가 음식을 먹으면서 서서히 식어갈수록 혀가 원래의 민감성을 되찾아서 숨겨진 진짜 짠맛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2) 수분 증발로 인한 실제 농도의 변화: 여기에 더해서 음식을 그릇에 담아두고 먹는 동안 수분이 증발하는 것도 다른 원인이 되겠습니다. 특히나 국물의 요리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물은 공기 중으로 날아가고 소금 성분만 국물에 그대로 남게 되면서, 실제 염도 자체가 처음보다는 물리적으로 높아지게 된답니다. 혀의 민감도 상승과 실제 염도 증가라는 두 가지 요인이 모두 작용하며 식은 음식을 먹을 때 더욱 짜게 느껴질 수밖에 없답니다.조리를 하실 때 팁을 제언드리자면, 뜨거운 상태에서 곧바로 간을 맞추기보다는, 접시에 조금 덜어서 살짝 한김 식힌 후에 맛을 보면서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뜨거울 때 입맛에 맞추시면 나중에 식었을때 과하게 짜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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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을 낫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20년 동안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앓아오셨다니 그간의 불편함과 마음고생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먹는 즐거움과 모닝커피를 단칼에 끊는 것은 말처럼 쉽지가 않으며, 강박적인 절제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금지를 하시기보다, 생활속에서는 실천이 가능한 현명한 타협을 시도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과식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하실 때 작은 그릇과 숟가락을 사용하셔서 시각적으로 포만감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게다가 한 입을 드실 때마다 음식을 20번 이상 천천히 씹어서 삼키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뇌가 포만감을 인지하는데는 최소 20분이 걸리기 때문에, 드시는 속도만 늦춰주셔도 과식을 자연스럽게 막을 수 있겠습니다.커피의 경우, 위벽을 자극하는 빈속 커피는 절대로 피하시어 식후에 물을 많이 타서 연하게 마시거나 산도가 조금 낮은 콜드브루로 대체하셔서 하루 딱 한 잔만 즐기시는 규칙을 세워보시기를 바랍니다. 식후 최소 3시간 동안은 눕지 마시어, 가볍게 산책을 하는 습관도 역류를 방지하는데 정말 도움이 될 것입니다.이미 잘 알고 계시는 이론과 루틴이실 것이며, 전부다 안 하려고 하시기보다, 오늘 바꾸실 수 있는 작은 습관 하나부터 편안하게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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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장마기간의 건강 관리 방법은 1)습기 차단, 2)위생, 3)체온 유지가 되겠습니다.실내 습도는 40~50%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습기를 활용하거나 에어컨의 제습 모드를 가동하시되, 하루 한두 번은 짧게라도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환기를 소홀히 하면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데, 곰팡이는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의 원인이 됩니다. 아이나 어르신이 있는 가정은 곰팡이 포자가 침구에 붙지 않도록 침구류를 자주 건조하시고, 옷장에는 제습제와 함께 신문지를 넣어두시는 것만으로도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음식 관리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철저해야만 합니다. 장마철에는 습도 때문에 세균 번식 속도가 평소보다는 훨씬 빠르답니다. 식재료는 되도록 바로 조리해서 드시어, 남은 음식은 실온에 두지 마시어 꼭 냉장 보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마나 행주같은 주방용품은 사용 후 끓는 물에 소독을 하시거나, 햇볕에 말려서 살균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게다가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은 외부 기온 변화에 민감합니다. 비를 맞아서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귀가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해주시어, 보송보송한 옷으로 갈아입어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를 해주셔야 합니다.장마철 무기력증을 극복하시려면 너무 실내에만 머물지 마시어, 실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규칙적인 숙면과 가벼운 산책으로 생체 리듬을 잃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어르신들은 습한 날씨에 관절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서, 실내 온도를 너무 낮게 설정하지 마시어 적정 수준의 온기를 유지해서 근육이 경직되지 않도록 주의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로 눅눅한 장마철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확실한 계획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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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엄마의 십이지장암 건강음식 건강요리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십이지장암 수술 후 27일째라면 아직 새로운 소화 경로에 적응하고 장이 회복하는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문의하신 음식들은 조리법과 부위에 유의하시면 드실 수 있겠습니다.단호박찜은 부드럽게 푹 익이신 뒤 껍질을 완전하게 제외하고 드시면 소화에 정말 좋은 영양원이 될 것입니다. 단백질 보충에 좋은 수육은 기름진 비계를 완전하게 제거한 부드러운 살코기 부위(안심, 사태)를 푹 삶아서 아주 얇게 썰어서 드셔야합니다.그러나 고등어찜과 연어찜은 등푸른생선 특징상 지방 함량이 높아서 현재의 소화 기능으로는 설사, 속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어서, 지금은 가자미나 조기같은 담백한 흰살생선을 우선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수분 보충을 위한 토레타는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되나 당분이 있어서 조금씩 나눠 드시거나 제로 제품을 권장드립니다.생강차는 수술 부위와 위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서 당분간 피하시거나 정말 연하게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으며, 허브차는 카페인이 없는 순한 캐모마일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중요한 것은 소화 기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루 4~6회로 나누어 조금씩 자주 드시고, 입안에서 죽이 될 때까지 오래 씹어서 삼키는 것입니다.어머님의 소화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천천히 시도해 보시길 바라며, 빠른 쾌유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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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건강주스 ? 같은거 먹을려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아침 공복에 마시는 건강주스는 신진대사를 깨우고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데 좋은 선택입니다. 매일 신선하게 직접 갈아마시는 방법과 바쁜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시판 제품을 사 먹는 방법 모두 각자의 매력이 뚜렷합니다.[직접 갈아 마시는 홈메이드 레시피, 효능]가장 신선하게 채소의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조합은 케일 사과 당근 주스입니다. 재료 본연의 식이섬유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서 장 건강에 특히나 효과적입니다. 사과 1개, 당근 반개, 케일 3~4장을 개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케일의 쌉싸름한 맛이 낯설다면 사과 비율을 살짝 더 늘려주시어 물 100ml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주면 부드럽고 달콤하게 드실 수 있어요. 케일과 당근에 풍성한 베타카로틴과 항산화 성분은 체내의 염증을 완화하고 피부 정화와 시력 보호에 좋답니다. 여기에 사과의 펙틴 성분이 더해져서 아침에 배변 활동을 부드럽게 돕고 포만감을 주어서 아침 대용으로도 좋답니다.[주스 제품]직접 만드시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첨가물이 없고 원물의 맛을 잘 살려서 평이 괜찮은 인기 브랜드 제품을 제안드리겠습니다. 풀x원녹즙 채소습관 케일, 사과제품은 국내산 유기농 케일즙과 사과를 새콤달콤하게 블렌딩한 매일 배송 주스로,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아침 루틴을 편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랍니다. 달x ABC주스는 사과, 비트, 당근 조합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랍니다.원물을 껍질째 갈아내어 집에서 직접 만든듯한 묵직한 목 넘김과 높은 식이섬유 함량 덕에 인기가 높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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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안받으면서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반년 만에 10kg가 늘어서 속상하시겠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8월 중순까지 빠르게 효과를 보고 싶으신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지금 진행중이신 아침, 저녁을 굶고 군것질하기 식단은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인체는 굶주리게 되면 다음 음식을 지방으로 축적하려 하며, 당이 떨어지니 가짜 식욕이 폭발해서 군것질을 못 참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팔뚝, 얼굴, 뱃살을 빼시려면 굶는 것 보다는 되도록 식사 주기를 규칙적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예로 아침에는 바나나1개 아니면 사과 1/2쪽, 삶은달걀 2개, 무가당 고단백 두유같은 탄수화물, 단백질을 챙기시고, 점심에는 학교 급식을 맛있게 드시되, 밥 양만 평소의 2/3정도로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중요한 저녁은 굶지 마시어, 닭가슴살 샐러드, 현미밥 반 공기에 달걀말이처럼 클린한 일반식을 드셔야 밤늦게 군것질 폭주를 막으실 수 있어요.군것질을 무조건 참으시면 식이 스트레스로 인해서 폭식을 하실 수 있어서, 하루 한 번 다크 초콜릿(80% 이상) 1~2조각이나, 방울토마토, 서리태볶음, 병아리콩 볶음, 스트링치즈, 훈제란, 모듬견과류같은 건강한 대체품(정제탄수화물같은 젤리, 디저트, 과자, 빵, 음료는 식욕을 더 돋굽니다..!)으로 200kcal 내외로 식욕을 달래주는 것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여기에 하루 30분씩 식후 빠르게 걷기나 실내 싸이클, 아니면 유튜브 유산소 홈트레이닝을 병행해주신다면, 8월 중순까지 붓기가 빠지면서 라인이 눈에 띄게 슬림해질 것입니다. 되도록 기초대사량+200~400kcal이상은 드셔야 오히려 살이 더 잘 빠지고, 식이 스트레스를 최대한 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리하지 마시어 몸을 달래시면서 건강하게 채워주는 다이어트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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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에 바쁘게 출근하시다보면 충분히 깜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더운 여름철에 아침부터 밤 9시부터 12시간 이상 상온에 방치가 되었다면 상했을 우려가 있어서 위생상 안전을 가장 우선 체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 도착하시면 우선 편육의 냄새를 맡아보시고, 표면에 끈적한 진액이 나오거나 시큼한 향이 난다면 아까우시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드시지 안전하겠습니다.만약에 겉보기에는 상태가 괜찮아 보이더라도 오랜 시간 상온에 있었기 때문에 절대 그대로 드시지 마시어, 꼭 열을 가해서 완전하게 익혀서 드셔야 합니다. 그러나 편육은 열을 가하면 젤라틴 성분이 녹아서 흐물흐물해지니, 그냥 전자레인지에 데우시기보다 요리로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판 사골 육수에 대파, 편육을 넣고 팔팔 끓여서 따뜻한 편육 국밥으로 드신다거나, 고추장, 올리고당을 섞은 매콤한 양념장에 양파, 대파같은 야채를 곁들여 센 불에 빠르게 볶아 편육 제육볶음처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폭 끓이거나 볶아내주시면 걱정도 덜고 든든한 저녁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안전하게 조리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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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콜레스테롤 위험 고지혈증 관련 하여 질문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IDL은 말씀하신 수치 범위와 고지혈증 맥락상 LDL(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의미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현재 61세이시고 가족력까지 있으신 상태에서 LDL 수치가 140에서 200mg/dL까지 오르내린다면, 이는 향후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상당히 높은 상태입니다. 언급하신 더블러드 같은 건강기능식품은 홍국이나 코큐텐같이 혈행 개선과 초기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미미한 보조 효과는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최고 200에 달하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의학적으로 안전한 기준치까지 떨어뜨리기에는 역부족이랍니다. 특히나 유전적인 요인이 강한 고지혈증은 식단 조절, 운동, 영양제만으로는 간에서 스스로 과하게 합성되는 콜레스테롤을 막는데 명확한 한계가 있답니다. 부작용 우려로 약 복용을 미루고 대체 요법을 찾으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병원에서 처방받으신 약은 수치를 낮춰주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혈관 합병증을 직접 예방하는 치료제이기도 합니다.영양제는 보조 수단으로 여기셨으면 좋겠으며, 지금처럼 꾸준히 식사요법과 운동을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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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근량 유지하며 살을 빼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어깨 부상으로 마음껏 운동하지 못해 답답하셨을 텐데도, 기존의 높은 골격근량을 잘 방어해 내신 점은 정말 다행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골격근량을 고스란히 유지하시면서 체지방을 감량하는 방법으로는 칼로리를 기초대사량+200~300kcal이상으로 잡아주시어, 고단백 식단(체중 x 1.6g이상), 부상 부위를 제외한 지속적인 가벼운 저항성 운동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굶기, 과잉 칼로리 제한은 신체가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쓰게 만들어서, 하루 소모 대사량(TDEE) 보다 300~500kcal 정도만 적게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영양적인 부분은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체중 1kg당 1.6~2.0g 수준의 단백질을 매일 3~4회 정도 균등하게 나누어서 섭취해서 근육 분해를 방어하고 아미노산 환경을 유지를 해주시는 것입니다.현재 어깨 부상으로 상체 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하체 중심의 복합 관절 운동(스쿼트, 레그 프레스, 레그익스텐션, 레그컬, 런지, 힙브릿지)가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인체 근육의 60~70%가 집중된 하체를 강하게 자극하면 전신 대사율이 높아지기도 하고, 동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면서 상체 운동을 못 하더라도 전신의 골격근량을 효과적으로 지켜내실 수 있겠습니다.과잉 유산소 운동은 오히려 근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서, 가벼운 속보나 실내 싸이클, 스텝퍼같은 운동으로 대체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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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잡히지 않아서 스트레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위고비마저 이겨내셨다니 그동안 식욕과 싸우면서 받으셨을 스트레스가 얼마나 깊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강한 GLP-1 유도제마저 통하지 않았다면, 생리적인 굶주림이 아닌 뇌의 보상 회로가 자극받는 쾌락적인 허기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폭발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속이 비면 울렁거려서 먹어야만 속이 편안해지는 먹덧같은 증상은 심리적 불안으로 인한 위산과다나 빠른 혈당 롤러코스터(혈당 스파이크)의 싸인이기도 합니다. 음식을 드셔서 뇌의 불안과 일시적인 저혈당을 잠재우는 악순환의 반복되는 것입니다.이제는 식욕을 억제하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치료적인 접근을 해주셔야 합니다. 우선 해주셔야할 일은 식사시 식이섬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비중을 최대한 높여서(단백질은 체중 x 1.6~2.0g을 권장드립니다) 혈당이 널뛰면서 만드는 가짜 허기 신호를 막아주셔야 합니다. 지방 섭취량도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로 지방은 체중 x 0.9~1g정도는 챙겨주셔야 해요.그리고 음식을 씹는 행위 외에 도파민을 채울 수 있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창구를 꼭 마련해주셔야 합니다. 음식이 미치도록 당기실 때는 딱 15분만 타이머를 맞추셔서 다른 취미활동에 주의를 환기하시거나, 무가당 탄산수를 마시거나, 가글, 양치, 껌, 무설탕 멘톨 사탕을 활용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욕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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