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건강하게 물을 마시는 부분은 1)적절한 양, 2)온도, 3)타이밍입니다.[적정 수분 섭취량] 성인의 하루 적정 수분 섭취량은 체중 1kg당 약 30~35ml 범주로, 일반적으로 하루 1.5~2L(종이컵 8~12잔)를 권장드립니다. 이때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1~2시간마다 120~240ml씩 하루에 8~12회로 나누어 천천히 마시는 것이 세포 흡수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물의 온도] 물 온도는 인체의 체온과 유사한 30~40도 사이의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은 괜찮지만, 너무 찬 물, 얼음물은 위장에 자극을 주어 소화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지만, 따뜻한 물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장 근육을 이완시키게 됩니다. 물론 운동 직후나, 활동량이 많은 날, 더운 날에는 흡수가 빠른 10~15도의 시원한 물이 체온 조절에 유리하겠습니다.[마시는 팁] 기상 직후 공복에 드시는 물 300~500ml는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깨우는 좋은 습관입니다.그러나 수면중에 입안에 증식한 세균이 함께 넘어거지 않게 되도록 가볍게 물로 가글을 하신 뒤, 미지근한 물을 드시는 것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식사 전후 30분 안에는 소화액 희석을 막기 위해 음용을 조금 제한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당뇨에 비계나 기름진 음식은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삼겹살이나 돼지껍데기 같은 기름진 육류는 당뇨에 문제가 되는 식품은 아니랍니다. 당뇨인에게는 동물성 지방, 비계를 꼭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는 것은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 당류이기 때문입니다.삼겹살과 돼지껍데기는 탄수화물이 거의 없고 단백질, 순수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단독으로 드셨을 경우 혈당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적당한 지방 섭취는 포만감도 오래 유지시켜주어서 불필요한 간식, 과식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대신,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고기와, 기름진 부위를 무엇과 함께 드시느냐입니다. 고기를 드실 때 함께 드시는 밥, 냉면, 된장찌개의 탄수화물과 달콤한 쌈장 소스류, 그리고 술은 혈당을 올리는 진짜 원인입니다.삼겹살을 드실 때는 밥,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을 과감하게 멀리하시어, 신선한 쌈 채소, 구운 채소를 함께 드신다면 혈당 걱정 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기름진 고기도, 탄수화물 없이 채소와 드신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들 스트레스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림자 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제가 해소하는 방법들을 공유드리겠습니다.따뜻한 물에 목욕하기, 푹 잠자기도 제가 활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할일을 다 하고 밀린 OTT를 보는 편입니다. 외부 자극을 차단하고 온전히 나만의 공간에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방식입니다.뇌에 가득찬 스트레스를 비워내기에는 달리기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숨이 차오를 때까지 러닝을 하다보면, 머릿속을 괴롭히던 고민들이 순간적으로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신나거나 편안한 음악듣기를 하면서 발걸음을 옮기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곤 합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음식, 디저트, 자극적인 음식이 땡기기도 합니다. 맛있는 것 먹는것도 뇌의 보상 중추를 자극해서 제일 빠르게 기분을 전환해 주죠.가끔은 친구 만나기도 합니다. 카페, 맛집에 만나서 떠들다보면, 내가 가진 고민이 생각보다 별거 아니더라구요. 위로도 얻게 되구요.스트레스 해소법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피로는 잘 풀리지 않을까요일주일간 빡세게 하니
안녕하세요, 일주일간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으시다보니 몸이 피로가 쌓이신 것 같습니다.고강도의 긴장이 지속이 되면 뇌는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에너지 차단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누적된 피로는 이틀 완전히 쉰다고 해서 쉽게 풀리지 않으실 수 있고, 완전히 가만히 계시는 것도 무기력감을 더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그러나 당장 시험 공부를 하셔야하는 상황이시면 완벽한 몰입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최소환의 관성을 유지하는 페이스 조절 방법이 필요합니다. 침대에서 일어나기 어려우시면 누운채로 요약본을 가볍게 훑어보시거나 딱 10~30분만 책상에 앉아있겠다라는 식으로 진입 장벽을 완전하게 낮추는 것입니다.무리하게 뇌를 사용하시기보다 30분 휴식, 30분 공부처럼 작은 행동으로 뇌에 시동을 걸어주시면, 피로 속에서도 죄책감을 덜고 효율을 내실 수 있겠습니다.오늘은 되도록 숨구멍을 열어주시고, 작은 실행으로 공부 흐름의 끈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하면서 한달에 한두번은 먹고 싶은 패스트 푸드를 먹곤 합니다. 햄버거속에 페티에 첨가물이 많다던데, 어떤 첨가물인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햄버거가 영양적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이 좋음에도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을 갖는 이유가 가공 과정에서 들어가는 다양한 식품첨가물 때문입니다.고기 패티나 질문주신 새우 패티 같은 가공 패티에는 주로 식감을 살리고 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화학 첨가물이 사용됩니다. 패티의 수분을 보존하고 재료들을 단단하게 뭉쳐주는 결착제인 인산염(폴리인산나트륨)과 인위적인 감칠맛을 내는 복합 조미료인 향미증진제(L-글루탐산나트륨)이 들어갑니다.새우 패티는 다진 새우살의 탱글한 식감과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 증점제(산화전분, 구아검)와 산도조절제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기름에 튀기는 특성상 기름에 산패를 막는 산화방지제도 포함이됩니다. 여기에 버거 빵의 부드러움을 오래 유지하는 유화제, 소스에 들어가는 각종 보존료, 인공 향료가 더해져서 복합적인 첨가물 섭취로 이어지게 된답니다.이런 첨가물들은 과다섭취시 체내의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되어 고칼로리, 나트륨과 함께 햄버거의 건강상 위험 요인으로 지적받곤 합니다.인산염, 향미증진제, 증점제, 산도조절제, 산화방지제, 유화제, 보존료, 인공 향료같이 다양하게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계란 박스에 적힌 날짜가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더라도 당장 다 못드신다 해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답니다. 계란은 우유처럼 개봉 여부에 따라 유통기한이 빠르게 줄어드는 식품이 아니며, 냉장 보관만 계속 잘 유지된다면 표기된 날짜가 지난 후에도 최대 25일에서 30일까지는 충분히 안심하고 요리해 드실 수 있겠습니다.껍질이 깨지지 않았다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니 안심하시길 바랄게요. 그러나 25일 이후에 드실 때는 간단히 상태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찬물이 담긴 그릇에 계란을 넣었을 때 바닥에 완전히 가라앉으면 신선한 상태이며, 물 위로 둥둥 뜨면 상한 것이니 버리셔야 합니다.그리고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퍼지지 않고 탱탱하게 솟아있는지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남은 계란은 되도록 날것이나 반숙보다는 달걀장조림, 완숙 계란말이, 계란찜처럼 속까지 확실하게 익히는 요리로 활용하신다면 기한을 조금 더 벌면서 안전하게 소비가 가능하겠습니다.냉장고 문 쪽은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심해서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어서, 냉기 유지가 잘 되는 냉장고 안쪽 깊숙한 곳에 넣어두시고 여유있게 맛있는 요리로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어떤 때는 가스가 잘 나오고 어떤 때는 유난히 가스가 많이 나오던데, 식재료 중에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식재료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많이 차는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우면서 곤혹스러운 문제입니다. 말씀하신 무, 고구마, 보리밥은 장내 가스를 다량 생성하는 대표적인 식재료가 맞답니다.[가스 발생 원리]섭취한 음식물중에 소화효소로 완전히 분해가 되지 않은 특정 탄수화물, 식이섬유 성분이 대장에 도달하면, 대장 내 상주하는 미생물들이 이를 분해하려고 발효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발효 과정에서 수소, 메탄, 이산화탄소같은 가스가 부산물로 다량 생성되는 것이 장내 가스 원인입니다.식사할 때 함께 삼킨 공기도 장에 머물면서 체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배출하지 못하고, 참으면 가스가 장벽을 자극하고 팽창하면서 유냔히 배가 부풀고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가스 유발 식재료]사스를 많이 생성하는 식품들은 고 FODMAP 식품, 장에서 흡수가 안 되는 특정 식이섬유 함유 식품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콩류(강낭콩, 완두콩)로, 인간의 효소로 분해되지 않는 복합당인 라피노스가 많아서 가스를 강하게 유발합니다. 그리고 양배추, 브로콜리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장내 미생물의 좋은 먹이가 되는 섬유질, 황 성분이 많아서 가스를 채우고 냄새를 유발하게 됩니다.채소류에서는 마늘, 양파도 프럭탄 성분으로 대장에서 쉽게 발효되며, 사과, 배 같은 과일류의 과당, 우유 치즈 유제품의 유당, 무설탕 제품에 함유된 인공감미료(솔비톨)도 소화 흡수가 느려서 장내 개스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중요한 모임이 있는 날에는 가스를 유발하는 고식이섬유, 고포드맵 식재료 섭취를 제한하시는 것이 편안한 장을 유지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50대여성 다이어트 방법 알아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는 질문자님의 멋진 결심을 응원하겠습니다. 50대 여성의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을 더해 호르몬 변화에 맞춘 건강 관리에 포커스를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해서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신경을 꼭 쓰셔야할 부분은 식단입니다. 우선 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초가공식품은 감량기동안은 아예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그래야 살이 빠지게 됩니다) 식단이 체중감량의 80%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50대에는 기초대사량이 계속 떨어지는 시기라, 하루 섭취 칼로리는 기초대사량+200~300kcal정도로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초대사량 저하 예방을 위해(근육량 감소 예방) 단백질 섭취는 절대 줄여서는 안 되며, 단백질은 하루 체중 1kg당 1.2~1.6g 범주로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고기, 계란, 생선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매 끼니에 120g~200g정도는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2 ) 식단과 마찬가지로 운동도 꼭 진행이 필요합니다. 체지방 연소,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4~5회, 한 번에 30분이상 숨이 어느정도 찰 정도로 빠르게 걷기, 싸이클, 스텝퍼같은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주 2~3회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같은 하체와 코어운동, 덤벨, 밴드로 사용하는 전신 홈트를 병행해주신다면 체지방 대사를 더 살릴 수 있습니다.생활 습관도 중요합니다. 원활한 신진대사, 노폐물 배출을 위해서 하루 체중 x 30ml의 물을 꾸준히 나누어 드시고,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 14~16시간 정도 간헐적 단식까지 더해주시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영양 부족을 유발하는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는 골밀도를 낮춰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꼭 피해주시길 바랄게요. 매일 습관을 하나씩 실천하시면서 아름다운 노후를 완성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샐러리 다이어트도 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샐러리는 다이어트에 분명 도움되는 식품이나, 현재 겪으시는 소화 불량으로, 계속 생으로 드시는 것은 장기적으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샐러리는 100g당 약 12kcal로 열량은 상당히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생으로 섭취를 했을 때 속이 더부룩한 이유가 샐러리에 포함된 불용성 식이섬유와 특정 당 성분(FODMAP 성분 중 하나인 만니톨) 때문입니다. 위장이 민감한 상태시거나 소화 효소가 이를 완전히 분해를 하지 못하면 장내에서 가스가 과하게 발생해서 복부 팽만감과 더부룩함을 유발하게 됩니다.그리고 소스 없이 생 샐러리만 먹었을 때 느끼하거나 미식거리는 느낌을 받는 것은 샐러리의 방향족 성분인 프탈라이드와 정유 성분 때문입니다. 이런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성분이 공복 상태의 위벽을 자극하거나 후각적인 거부감을 일으켜서 뇌에서 느끼하고 울렁거린다고 인지하실 수 있어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도 소화 기관에 스트레스를 준다면 방법을 달리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샐러리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치시거나 쪄서 드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열을 가하면 거친 섬유질이 연해지고 강한 향 성분이 휘발되어 소화가 훨씬 편해지게 됩니다.만약 익혀서 드셔도 속이 불편하시면 되도록 오이, 파프리카같이 다른 채소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원푸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원푸드 다이어트는 단기적인 체중 감량 효과는 분명하지만, 장기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절대 아니랍니다..한 가지 음식만 집중적으로 섭취를 하게되면 전체적인 총칼로리 섭취량이 제한되니 체중계의 숫자는 빠르게 줄어듭니다. 그러나 몸의 체지방이 연소되는 것이 아닌, 영양 공급 부족으로 인해서 체수분과 근육량이 먼저 빠져나가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합니다. 질문잔미처럼 금식을 피하시고 건강한 감량을 원하시면 원푸드 다이어트는 경계해야할 방식입니다. 특정 영양소만 과하게 섭취를 하고 필수 영양소가 결핍되면, 인체는 조금만 먹어도 훨씬 쉽게 살이 찌는 악성 요요 현상이 찾아오고 탈모, 생리불순, 면역력 저하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체중 감량을 올바르게 하시려면 굶거나 특정 음식만을 시도하시기보다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 술은 피하시어, 복합탄수화물,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한 지방, 적당한 식이섬유 균형을 맞춘 지속 가능한 식단, 적절한 활동량까지 동반이 되어야 완성이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