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입맛이 없을 때 먹기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무더위로 인해서 떨어진 입맛을 되찾고 기력까지 보충하기 위해서는 시원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속을 편안하고 든든하게 채워주는 음식들이 좋답니다.1) 콩국수: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은 여름의 대명사인 살얼음을 띄운 시원한 콩국수랍니다. 차가운 국물은 더위를 식혀주고 쫄깃한 면발은 씹는 재미를 더해 주면서, 콩국수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해서 고기 없이도 무겁지 않게 포만감도 오래간 유지를 해줍니다.2) 비빔국수, 초계국수: 만약에 매콤달콤한 맛이 당기신다면 신선한 채소와 함께 비벼먹는 비빔국수나 시원하고 톡 쏘는 닭고기 육수가 일품인 초계국수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식초와 겨자의 새콤한 맛이 침샘을 자극해 잃어버린 식욕을 단번에 끌어올려 주기 때문이랍니다.3) 도토리묵사발: 면 요리 외에 밥을 원하실경우 시원한 냉면 육수에 잘게 썬 김치와 오이, 도토리묵을 넣은 도토리묵사발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묵사발은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 부담이 적으면서 은근 배가 불러서 가벼운 한 끼를 식사로 우수하며 밥을 살짝 말아서 먹으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4) 과일, 채소: 식사 중간이나 후식으로 수박, 참외, 토마토처럼 수분과 비타민이 풍성한 제철과일과 채소를 곁들여주신다면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좋겠습니다.5) 비빔냉면, 만두 조합: 비빔냉면에 고기만두 조합도 입맛 돋구기에 정말 강추입니다..!무더운 날씨에 찬 음식만 계속 먹으면 자칫 배탈이 날 수도 있어서, 가끔은 이열치열로 따뜻한 삼계탕이나 닭백숙 같은 보양식으로 속을 데워주면서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도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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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을 먹으면 체한듯 가슴쪽이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즘 식사 후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더부룩한 증상이 계속되셔서 일상생활에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소화제도 드셔 보시고 손까지 따보셨는데, 차도가 없다니 많이 힘드시겠습니다..말씀해주신것처럼 밥, 라면, 빵 같은 음식을 드셨을 때 증상이 나타나고 일반적인 대처법으로도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면 단지 일시적인 체함이 아닐 수 있겠습니다.보통 가슴쪽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증상은(1) 위식도 역류질환(2) 역류성 식도염(3) 위염(4) 기능성 소화불량일 때 나타나는 싸인입니다.위산이 역류해서 식도를 자극하면 마치 꽉 체한 것처럼 가슴에 심한 압박감과 답답함을 유발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밀가루 음식이나 인스턴트는 위에서 소화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위산 분비를 더욱 촉진해서 증상을 악화시켰을 수 있답니다손을 따는 민간요법이나 약국에서 파는 일반 소화제는 근본적인 위장 점막의 염증이나 식도 괄약근 문제를 결코 해결해주지는 못해서, 되도록 내과를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시다면 위내시경으로 정확한 상태를 직접 확인을 해주시어, 그에 알맞은 처방약을 복용해주셔야만 증상이 호전될 수 있겠습니다.식사요법: 병원에 가시기 전까지는 되도록 소화가 어려운 밀가루 음식이나, 생채소, 카페인, 유제품, 기름지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꼭 피하시어,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씩 여러번에 나누어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식후 최소 2-3시간 동안은 눕지 마시어, 가볍게 10-15분 정도 산책을 해서 소화를 돕는 것이 위산 역류를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무리해서 참고 견디지 마시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찾고 다시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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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만 식단해도 충분히 다이어트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평일만 식단을 유지하더라도 주말에 적절히 조절한다면 충분히 다이어트가 가능하겠습니다!1) 다이어트 원리: 다이어트의 원리는 섭취하는 에너지가 소모하는 에너지보다 적어야 한다는 부분인데, 이런 과정에서 하루 단위의 섭취량보다는 일주일 단위의 총 섭취량이 실제 체중 감량이 실제 체중 감량에 더욱 더 결정적인 역을 합니다. 인체는 자정이 지났다고 해서 섭취한 칼로리를 초기화하는 기계는 아니며, 지방을 축적하고 연소하는 대사 과정은 며칠에 걸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랍니다.2) 칼로리 밸런스: 평일에 철저하게 식단을 지켜서 칼로리 적자를 만들어두었다면, 주말에 외식이나 모임으로 평소보다는 더 먹게 되더라도 일주일 전체 총량 기준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를 유지한다면 체중은 분명히 감소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여기서 정말 경계해야 할 부분은 주말의 폭식으로 인한 잉여 칼로리랍니다.3) 예시: 만약에 평일 5일 동안 매일 300kcal 씩 총 1,500kcal씩 줄였더라도, 주말이틀 동안 고칼로리 외식과 술자리로 평소보다 2,000kcal를 더 섭취해 버린다면 일주일 단위로는 오히려 500kcal가 남아서 살이 찌게 된답니다. 그러니까 평일 식단만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하려면 주말에도 최소한의 방어선이 필요합니다.>> 모임에서는 한두 끼 정도만 적당히 즐기고, 메뉴는 되도록 단백질 위주로 선택을 해서,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탄수화물과 나트륨 섭취가 늘어나면 월요일 아침 체중계 숫자가 올라가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체내의 수분 저류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어서 좌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정말 수분때문이라, 며칠만 관리하시면 금방 돌아가실 수 있답니다)월요일부터 다시 물을 충분히 마시고, 평일의 식단 패턴으로 빠르게 복귀를 해주시면 며칠 내로 수분 무게는 빠지게 된답니다.주말에 먹고 싶은 것을 완벽하게 참을 필요는 없겠으나, 일주일이라는 전체적인 칼로리 예산 안에서 주말의 식사가 평일의 노력을 갉아먹지 않도록 양과 메뉴를 영리하게 조절하신다면 스트레스 없이 꾸준한 감량을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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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식단과 운동을 어떻게 병행해야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리해서 굶는 대신 몸에 맞는 식단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실제 시행하는 방법들을 몇 가지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식사요법] 식단은 무리한 양을 줄이기보다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적절히 맞추되(저탄고지로는 2:3:5-1:3:6을 권장드리며, 힘드실 경우 4:3:3-4:4:2 정도를 권장드립니다) 정제된 탄수화물과 당분 섭취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현미, 보리, 귀리, 단호박, 고구마 같은 복합탄수화물로 에너지를 채우고, 닭가슴살, 계란, 생선, 두부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서 운동시 근손실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운동 루틴] 이와 함께 유산소(주 4-5회)와 무산소(근력, 주 2-3회) 운동을 적절하게 섞어주는 것이 정말 효과적인데, 근력 운동을 통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여서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고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우는 순서가 좋겠습니다. 운동 전에는 가벼운 복합탄수화물(바나나, 고구마, 과일, 빵, 음료 모두 무난합니다)을 섭취해서 에너지를 내고, 운동 직후에는 근육 회복을 위해서 단백질 위주(계란, WPI 보충제)의 식사를 하는 것이 근육 합성과 체지방 감량에 좋겠습니다.[생활습관]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5ml이상)를 늘리고 충분한 숙면(하루 7-8시간 이상)을 통해서 몸에서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도 식단과 운동 못지않게 중요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세우면 금방 지쳐서 포기하기 쉬우니 하루 30분 걷기, 가벼운 홈트레이닝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식으로 꾸준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다이어트는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과정이라서, 되도록 식단을 어기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음날 다시 원래 패턴으로 돌아오는 유연함을 가질 때 비로소 요요 없는 진짜 다이어트 효과를 꾸준히 보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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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언제가 제일 맛있나요? 요즘 복숭아 많이 팔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복숭아는 보통 7월부터 9월까지가 제철이지만, 그중에서도 장마가 끝나고 일조량이 풍성해지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수확된 복숭아가 당도가 최고조에 달해서 가장 맛있습니다.질문자님께서 요근래 복숭아에서 무처럼 밍밍한 맛을 자주 느끼셨다면, 수확 시기에 긴 장마나 폭우가 겹쳐서 나무가 수분을 과하게 흡수하면서 당도가 크게 떨어졌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차가운 온도에 너무 오래 보관을 해도 향과 단맛이 둔해지면서 식감마저 무와 비슷하게 변할 수 있어요.복숭아를 고르시려면 붉은색도 중요하지만, 몇 가지를 자세히 살펴보셔야 합니다.1 ) 모양, 무게감 : 최우선으로 전체적인 모양이 좌우 대칭을 고르게 이루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무게감이 묵직한 것이 과즙이 꽉 찬 좋은 복숭아랍니다.2) 점 확인 : 껍질 표면을 자세히 보았을 때 주근깨처럼 작은 점들인 과점이 유난히 많이 퍼져 있는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이 점들은 복숭아가 햇빛을 충분히 받고 광합성을 활합리 해서 당도를 축적했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3) 꼭지 주변 : 꼭지 주변의 색깔 확인도 필수적인데, 꼭지 부위에 초록빛이 짙게 남아있다면 아직 덜 익었다는 뜻이니 피하시어, 노르스름하거나 옅은 크림색으로 맑게 변한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4) 흠집 유무 : 꼭지가 갈라지거나 흠집이 없는지도 꼭 확인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구입하신 복숭아가 덜 익어 단단하다면 바로 냉장고에 넣지 마시고 바람이 통하는 서늘한 실온에서 1에서 3일 정도 후숙 과정을 거쳐야 단맛이 풍성하게 올라옵니다. 잘 익은 복숭아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랩이나 종이로 감싸서 냉장 보관을 해주시되, 드시기 1시간에서 2시간 전에는 되도록 실온에 미리 꺼내두어 찬기를 빼주셔야 차가운 온도에 감춰졌던 복숭아의 진한 향미를 완전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장마 직후를 되도록 피하시어 표면의 주근깨와 꼭지 색깔을 잘 체크해주셔서, 향기도 달콤하고 과즙이 넘치는 맛있는 복숭아를 고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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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채소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 초기 증상 관리를 위해서 집에서 생으로 드시거나 믹서기로 갈아 마시기 좋은 채소와 과일을 찾으신다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비전분선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권장 채소]1) 녹색 잎채소: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는 채소는 시금치와 케일같은 짙은 녹색 잎채소랍니다. 이들은 탄수화물 함량이 거의 없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시금치의 알파리포산 성분은 포도당 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효과가 있어서 신선한 상태로 스무디를 만들어 드시기에 정말 좋습니다.2) 토마토: 여기에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가득한 토마토를 더하시면 혈관 내 산화 스트레스를 낮춰서 당뇨 합병증 예방에 좋은데, 올리브유를 약간 곁들여서 함께 갈아서 마시면 영양소 흡수율을 더 최대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 집에서 믹서기를 활용하실 때는 과일보다는 잎채소를 넣어서 베이스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브로콜리: 십자화과 채소인 브로콜리는 혈당 반응을 완화하고 체내의 염증을 줄여주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성해서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서 생으로 아삭하게 씹어 드시거나 살짝만 데쳐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 여주: 천연 인슐린이라 불릴 만큼 혈당 강하에 효과적인 여주도 쓴맛이 있지만, 다른 채소와 섞어서 건강즙으로 ㅅㅂ취하기에 우수한 식재료랍니다.[권장 과일]과일의 경우 당분 때문에 섭취가 조심스럽지만, 당지수(GI)가 낮은 베리류, 사과는 적정량을 드시면 오히려 이롭겠습니다. 껍질에 혈당 상승을 막는 섬유질과 플라보노이드가 풍성해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주의할점 : 그러나 과일을 믹서기로 곱게 갈아마시게 되면 과육의 식이섬유가 잘게 부서져서 체내의 당 흡수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주스를 드실 때는 채소 위주로 잡으시되, 과일은 단맛을 내는 정도로만 소량 첨가하시며 좋은 방법은 채소는 스무디로 즐기시되, 과일은 갈지 않고 통째로 아삭하게 씹어서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채소와 과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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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많이먹고다음날 취해야하는식사질문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전날 과음으로 인해서 라면이나 떡볶이 같은 탄수화물이 강하게 당기는 것은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일시적으로 혈당을 떨어뜨려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뇌가 부족한 에너지를 빠르게 채우려 탄수화물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맵고 짠 자극적인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코올로 인해서 위장 점막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자극적인 음식이 들어가면 심한 위장 장애를 유발하고 간의 피로를 가중시키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단백질만 먹어야 할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가장 이상적인 숙취 해소 식사는 자극적이지 않은 탄수하물과 단백질의 조화랍니다 ! 떨어진 혈당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탄수화물을 섭취하시되, 간이 알코올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데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하도록 단백질을 함께 드셔야 합니다.라면 대신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콩나물국밥이나 북어국에 밥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나다. 국밥에 달걀을 하나 추가하시면 단백질, 독소 배출을 돕는 성분까지 얻을 수 있어서 간 회복에 좋겠습니다.정 탄수화물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매운 음식보다는 소고기죽, 야채죽, 단호박죽, 양송이 크림스프, 마녀스프같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위장에 무리 없이 혈당을 올리시고 수분도 충분히(체중 x 30-35ml 이상) 섭취해 주시는 것이 숙취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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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1일1식 다이어트로 하던데 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친구분께서 1일 1식으로 15kg이나 감량하시고 요요도 없으시다니 정말 솔깃하실 수밖에 없겠습니다!그러나 현재 하고 계신 1,300kcal 클린 식단이 건강과 체성분 유지에는 더욱 좋은 방법이랍니다. 친구분은 하루 섭취 칼로리가 소모량보다 적어서 살이 빠진 것이지만, 한 끼를 자극적인 더티 푸드로만 채우면 단백질과 미량 영양소가 부족해져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수 있답니다. 여기에 공복 유산소까지 병행을 하신다면, 근손실 위험을 배가 될 수 있어요.그럼에도 매끼 철저한 식단 관리가 심리적으로 지쳐서 입이 즐거운 한 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으시다면, 영양 밸런스를 최대한 맞춘 1일 1식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추천드릴만한 고단백, 저당 1,000kcal 이상 외식 메뉴를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샤브샤브, 편백찜: 고기와 채소를 충분히 드시되 칠리소스와 마무리 칼국수, 죽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2) 보쌈: 살코기 위주로 쌈 채소와 함께 든든히 드시고 당이 충분히 들어간 보쌈김치나 무김치 섭취는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오븐구이 치킨: 달콤한 양념이 없는 오리지널 로스트 치킨을 고르시면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우면서 배달 음식의 만족감도 크게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4) 돼지목살, 소고기구이: 고기 자체로 단백질을 섭취하시고 공깃밥은 밥 반공기로 제한하면서 찌개 대신 슴슴한 계란찜을 곁들이시면 우수한 식단이 되겠습니다.다이어트의 포인트는 결국 지속 가능성에 있습니다. 평소에는 지금처럼 건강한 클린 식단을 유지하시되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맛있는 한 끼로 보상해 주는 유연한 방식을 병행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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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어떤점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유혹은 참기 어렵지만, 하루에 6개씩 드신다면 당장 설사 같은 증상이 없더라도 몸속에서는 여러 부정적인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게 된답니다. 큰 문제는 당분 섭취에 있습니다. 아이스바 한 개에는 보통 15-20g 이상의 단순당이 들어있어서 하루 6개면 일일 권장량을 뛰어넘습니다. 이런식으로 혈당이 오르내리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당뇨병 위험이 커지고 남은 당분은 간과 복부에 중성지방으로 쌓여서 지방간과 비만을 유발하게 된답니다.그리고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내는 유지방과 팜유에는 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를 과다 섭취를 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해서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고 장기적으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평소 장이 안 좋으신데도 설사를 안 한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 이유도 있답니다.시판 아이스크림에 들어있는 유화제와 인공 착향료 같은 각종 식품 첨가물은 장내 유익균의 생태계를 서서히 교란을 합니다. 당장의 눈에 띄는 배탈은 없더라도 장에 미세한 만성 염증을 일으키고 전반적인 장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된답니다.더 나아가 차가운 음식이 지속적으로 몸에 들어가면 위장의 온도가 떨어져서 소화 효소의 활동이 둔해집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급성 설사보다는 혈관과 대사 시스템, 그리고 장내 환경을 조용히 망가뜨리는 보이지 않는 타격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 되도록 하루 1개 이하로 섭취량을 조절하시거나, 시원한 얼음물, 보리차, 히비스커스티, 또는 당분이 적은 저당 아이스크림으로 대체재를 찾으면서 습관을 조금씩 바꿔나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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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빵을 계속 먹으면 체중조절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낭 여행에서 맛있는 호텔 조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여행 후 5kg이나 늘어난 체중으로 많이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아침에 빵을 드신게 아무래도 체중 증가의 중요한 원인중에 하나가 맞답니다!원인 1, 빵으로 인한 혈당 영향: 호텔 조식으로 제공되는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식빵은 대부분 정제된 밀가루와 설탕, 버터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칼로리가 상당히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면 인체는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게 되고, 남은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빠르게 저장하도록 만듭니다.원인 2, 여행 식단: 게다가 빵만 드신 것이 아닌 여행 기간 내내 삼시세끼를 잘 챙겨 드셨기 때문에 전체적인 섭취 칼로리가 평소보다 더욱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10일 만에 늘어난 5kg이 모두 순수한 지방이 아니라는 점이랍니다.원인 3, 수분 저류현상: 탄수화물 섭취가 빠르게 늘어나면 인체는 남은 에너지를 글리코겐 형태로 근육과 간에 저장하는데, 여기서 글리코겐 1g당 약 3-5g의 수분을 함께 끌어안게 됩니다. 그러니까 현재 늘어난 체중의 상당 부분은 빵과 같은 과잉 탄수화물과 외식으로 인한 나트륨 때문에 몸이 머물고 있는 수분(붓기)과 글리코겐일 수 있겠습니다.여행에서 돌아와 다시 일상적인 식단으로 복귀하시어, 아침에 빵 대신 단백질(계란, 두부)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사로 바꾸시면서 물을 충분히 드신다면 붓기와 글리코겐이 소모되면서 체중은 생각보다 2주 이내로 금방 원래대로 돌아올 것입니다.너무 염려 마시어, 가벼운 산책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다시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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