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리 이온수가 건강에 어디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알칼리 이온수가 배탈,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는 민간요법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공식 인정한 사실입니다.식약처는 알칼리 이온수기를 일반 정수기가 아닌 2등급 의료기기로 분류를 하고 있으며, 만성 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 발효, 위산과다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좋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기기는 바로 물의 전기분해에 있습니다.기기 내부에서 물에 전기를 흘려주면 음극쪽으로 칼슘, 마그네슘, 칼륨같이 몸에 이로운 알칼리성 미네랄과 수소가 모이면서 수소이온농도가 높은 pH8.5~10.0의 알칼리 이온수가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생성된 물은 과하게 분비된 위산을 적절하게 중화해주고 물 분자 결합(클러스터)이 작아 체내 흡수가 빨라서 위장 부담을 줄이고 장내 흐름을 정상화하는데 좋답니다.물론 만병통치약은 아니고 일반 물처럼 무제한 마시기보다 하루 500ml~1L 정도의 적정량을 음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신장 질환이 있는 분들은 칼슘 배설 문제로 음용을 피해야 하니, 이런 전문적인 원리와 주의사항을 잘 참고해주셔서 렌탄 서비스를 선택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가 150인데 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두 자리 몸무게로의 새로운 삶을 향한 질문자님의 굳은 결심을 응원하겠습니다. 빠르게 감량하시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너무 급하게, 굶어가며 빼시면 대사량을 더 떨어뜨릴 수 있어서 요요 재발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보완하면서 빠른 감량 방법에 대해 제안드리겠습니다.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술을 제한하셔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 비중을 높여주셔야 합니다. 복합탄수화물/섬유질(고구마, 현미, 보리, 귀리, 단호박,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베리류, 버섯류, 해조류)는 중성지방 배출을 도와주며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그릭요거트), 지방(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 견과류)은 근손실을 막아서 기초대사량 하락을 막아주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루 섭취 칼로리는 질문자님 TDEE(일일 총 에너지 소비량) -500kcal로 설정하시거나 질문자님의 기초대사량+300~500kcal로 설정하셔서 주당 1~2kg감량 페이스를 유지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요요 없이 성공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당 최대 2kg만 잡으셔도 1달이면 8~10kg가 가능합니다. 식단은 저탄고지 원리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20:30:50으로 맞춰주시어, 단백질은 체중 1kg당 1.6~2g, 수분은 체중 1kg당 30~33ml정도의 물을 나눠서 충분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일상에서는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지켜주시어, 식사시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적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여기서 TV나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마인드풀니스 이팅을 실천하셔서, 한 입에 20회씩 씹고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시는 것이 혈당, 인슐린 안정화에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잉여 포도당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식사 30분 뒤에는 관절 부담이 없게끔, 싸이클, 로잉머신을 20~30분정도 병행을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2번 총 40~60분이면 충분합니다. 체중감량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과 긍정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꼭 챙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올바른 영양적인 방향, 그리고 무리하지 않게 하루하루 꾸준히 나아가신다면 원하시는 두 자리 몸무게의 건강한 삶은 꼭 찾아올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게살통밀 샌드위치 칼로리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샐러리아의 통밀식빵은 1장(35g)당 약 100~110kcal으로, 샌드위치 한 개에 보통 2장이 사용되니, 빵의 총 칼로리는 대략 200~220kcal로 보셔도 되겠습니다(70g 빵 기준). 말씀하신 전체 600kcal에서 통밀식빵 2장의 칼로리를 제외하면,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의 칼로리는 대략 380~400kcal정도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게살이나 채소 자체는 칼로리가 낮지만, 게살을 부드럽게 버무리는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의 지방 함량이 높아서 내용물의 칼로리 비중이 생각보다 큰 편이 되겠습니다.만약에 식단 관리중이시면 주문하실 때 소스 양을 줄이는 것으로 요청하셔도 전체 칼로리를 100kcal이상 더 낮출 수 있으니 건강한 식단 관리에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혈당 유지, 체중 유지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당뇨인에게 혈당 스파이크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를 직접 손상시키므로 되도록 차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1) 이를 위한 과학적인 방법은 식사 순서를 식이섬유(채소류) > 단백질, 지방(고기, 생선) >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단호박) 순으로 바꾸는 것입니다.섬유질과 단백질이 먼저 들어가면 소화관에 막을 형성해서 탄수화물이 당으로 흡수가 되는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2) 그리고 식사 첫 숟가락을 뜬지 30분 뒤부터 15~20분간 가볍게 걸어주시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바로 소모해서 식후 혈당 피크를 안전하게 떨어뜨릴 수 있겠습니다.3) 현재 혈당이 흔들리는 큰 원인인 식후 간식은 췌장에 가해지는 치명적인 2차 타격과 같답니다. 식사로 인해 인슐린이 겨우 분비가 된 상황에서 간식이 더해지게 되면 췌장은 쉴 틈 없이 과부하게 걸리게 됩니다.정 간식이 당기실 경우 당질이 거의 없고 단백질이 많은 견과류 1줌(약 30g)이나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 두유류로 대체하시어, 1회 열량은 150kcal 내외로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가족분들의 궁극적인 관리 목표 수치는 공복 혈당 100~130mg/dl 미만, 식후 2시간 혈당 140~180mg/dL 미만, 당화혈색소 6~7% 이하입니다. 현재 체중이 잘 유지되고 계씨니, 하루 3끼를 4~5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섭취하셔서 췌장이 예측 가능한 리듬으로 인슐린을 분비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정돈된 식습관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침에 혈압을 촤대한 낮출 수 있는 방법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월요일 아침 혈압 측정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으시려면 당일 아침에 철저한 신체 통제가 필요하겠습니다. 평소에 140~145mmHg 선이라면 몇 가지 조치만으로 일시적인 강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1) 기상 후 측정 전까지는 담배와 커피(카페인)는 금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니코틴과 카페인은 혈관을 빠르게 수축시켜서 혈압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범인이 됩니다.2) 아침 식사는 건너뛰시거나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삶은 달걀, 우유, 통곡물빵)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이나 짠 성분이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3) 회사에 도착을 하면 측정 직전에 되도록 화장실에 가셔서 방광을 비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변을 참아 방광이 팽창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자극되면서 혈압이 10~15mmHg까지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4) 출근길에는 최대한 느긋하게 움직이셔서 숨이 차거나 맥박이 뛰는 상황을 피하시어, 예정된 측정 시간보다는 최소 15분 일찍 도착해서 따뜻한 실내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입니다.(물론 요즘 날씨가 더워지긴 해서 완전 이른 아침이 아닌이상 문제는 없습니다)측정 전 5분간은 의자 등받이에 편하게 기대고 발바닥을 바닥에 왅너히 붙인 채, 코로 깊게 들이쉬고 입으로 길게 내쉬는 느린 복식호흡을 반복하시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혈압이 안정이 됩니다.측정중에는 절대 말을 하시거나 움직이지 마시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 채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면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는 무리한 절식이 아닌 지속 가능한 습관의 형성이 되겠습니다. 식단 조절은 기초대사량+300kcal정도를 권장드립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드신다면 식이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폭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양소 비중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3:4:3~4:3:3을 권장드리며 좀 더 타이트할 경우 2:3:5~1:3:6을 권장드립니다. 평소에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은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이 체중감량에 유리합니다. 대신에 혈당 지수(GI)가 50~60 이하인 통곡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의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셔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배고픔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사시 최소 20분 이상 여유를 두고 20~30회이상 씹어 드셔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의 분비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가짜 식욕을 피하기 위해서 하루 1.5~2L 이상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필수적이랍니다. 가짜 허기를 위해서는 무가당 탄산수나 양치질, 리스테린 필름, 이클립스 무가당 멘톨사탕, 졸음방지 매운껌을 활용하셔서 배고픔을 물리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평소 고민이신 간식 습관은 무조건 끊기보다 건강한 대체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후 3~4시경 허기가 지실 경우 100~150kcal 간식, 예로 아몬드 20알, 당류가 3g 이하인 그릭요거트, 스트링치즈, 삶은달걀, 저염 육포같은 메뉴를 섭취해주시면 저녁 과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수면 시간도 체중 감량에 큰 영향을 미쳐서 하루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을 확보해서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면서 천천히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부모가 뚱뚱하면 자녀도 뚱뚱하다는 연구, 가족 비만은 누구 책임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부모의 비만이 자녀에게 대물림된다는 연구 결과는 통계적으로 사실이나, 전적으로 부모님의 책임으로만 몰아가는 시각은 조금 지나친 부분이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가정은 아이가 처음 식습관을 형성하는 공간이라 부모가 제공하는 식단, 생활 습관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겠습니다.유전적인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고열량 식단과 운동 부족이라는 환경이 고스란히 자녀에게 대물림된다는 점에서 부모님의 무거운 역할을 부인하기는 어렵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비만은 개인이나 가정의 의지만으로 통제하기 힘든 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저렴하고 자극적인 배달 음식, 가공식품의 범람, 바쁜 맞벌이 생활로 인한 시간 부족은 부모 개인에게만 화살을 돌릴 수 없는 사회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가족 비만을 누군가의 잘못으로 치부해서 부모게에 죄책감을 지우기보다, 건강한 식문화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적인 지원과 제도적인 보완이 함께가야 합니다.부모의 환경적인 책임, 사회적인 구조의 문제를 모두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팔뚝지방 빼는 밥법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특정 부위만 빼기에는 생리학적으로 어려워서 전신 체지방 감량과 팔뚝 라인 개선을 위한 운동과 맛사지를 병행해주시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급한 팔뚝 라인의 빠른 개선을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릴테니 연결해서 실천해 보시길 권장드릴게요.1) 하루 유지 대사량(TDEE)에서 500kcal의 열량 결핍을 유도하는 식단관리가 필요합니다. 저염식과 더불어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알코올은 감량기동안 아예 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때 근손실 방지를 위해서는 체중 1kg당 1.6g의 단백질을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과 더불어 주당 150~200분 1회당 30분 정도의 중강도 운동(최대 심박수 60~70% 수준)을 꾸준히 진행해서 전신의 체지방률을 조금씩 낮춰주셔야 합니다.2) 지방이 빠지는 자리를 탄력 있게 채워주셔야 팔뚝이 얇고 길어보이게 됩니다. 팔뚝 뒤쪽의 늘어진 부위인 상완삼두근을 자극하기 위해서 1~2kg의 덤벨이나 생수병을 이용한 트라이셉스 익스텐션이나 덤벨 킥백 동작을 추천드립니다. 이를 주 3회, 각 동작당 15~20회, 총 3~4셋트 실시해 주신다면 근육 라인이 정리가 될 수 있습니다.라운드 숄더와 같은 굽은 자세는 목과 어깨의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팔뚝에 부종과 노폐물이 쌓이게 만듭니다. 평소에 가슴을 넓게 펴는 바른 자세를 의식적으로 유지하셔서, 하루 2~3L 이상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주시길 바랄게요.아침 저녁으로 겨드랑이 안쪽의 림프절, 임파선을 10~15회 가볍게 두드리거나 주물러주는 맛사지를 매일 이어가시면 붓기 제거와 사이즈 감소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엄마의건강상태가궁금합니다?치매전단계 인지장애라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좋은음식이나좋은약이있을까?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의 진단 소식에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증상 진행을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는 중요한 타이밍입니다.딸로서의 행동 지침은 어머니가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하시더라도 다그치거나 고쳐주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힌트를 주면서 자존감을 지켜드리는 것입니다. 젊은 시절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 것은 뇌를 자극하는 우수한 회상 치료가 되니 적극적으로 맞장구치면서 경청해 주시길 바랄게요. 더 나아가 일기 쓰기, 퍼즐, 매일 규칙적인 가벼운 산책을 하시며 신체와 인지 활동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뇌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는 지중해식 식단이 권장이 됩니다. 뇌세포 손상을 막는 항산화 성분이 많은 블루베리, 토마토, 브로콜리같은 채소, 과일류와 뇌 신경세포 보호와 인지 기능에 좋은 오메가3이 많은 호두, 생들기름, 올리브유, 아보카도, 고등어, 꽁치, 연어, 삼치같은 생선을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이 이롭습니다. 그 외에도 계란, 살코기 같은 동물성 단백질도 매 끼 챙겨주시는 것이 좋아요. 반면에 너무 단 과일, 과일주스, 빵, 떡, 면, 과자, 디저트같은 정제탄수화물, 가공식품은 치매에 좋지 못하니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의학적인 치료약의 경우, 세포 퇴화를 왅너히 멈추는 완치 약은 없으나,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약물과 영양제는 존재합니다. 신경과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서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는 도네페질의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나 뇌 대사 개선제를 처방받아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포스파티딜세린이라는 영양제도 치매 건강에 좋은 영양제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정기적인 병원 검진, 운동, 식습관 관리로 어머니의 건강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겉보기엔 마른 체형인 체지방률이 높은 마른 비만인데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근육을 키우는 건강한 식단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밀가루, 탄산을 멀리하시는 우수한 습관을 이미 가지고 계셔서, 이를 바탕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근육 합성을 유도하는 식단 지침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먼저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식사시 영양소 섭취 순서를 식이섬유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로 전환을 하는 것입니다. 매 끼니를 시작할 때 양배추, 시금치같은 잎채소, 미역의 해조류를 100~200g 이상 먼저 섭취를 하셔서 위장에 방어막을 칩니다. 이런 순서만 지켜주셔도 식후 혈당 상승 폭을 20~30%정도 낮춰서,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인한 잉여 에너지가 복부 지방으로 축적이 되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답니다.2) 근육량 증량을 위한 중요한 포인트는 단백질의 총량, 분배입니다. 단백질은 체중 1kg당 1.2~1.6g을 목표로 하시되, 한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는 한 끼에 20~30g씩 하루 3~4회로 나누어 섭취를 해주셔야 체내의 아미노산 흡수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고단백 식품으로는 근합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많은 닭가슴살, 연어, 고등어, 살코기를 비롯해서, 식물성 단백질원인 두부류를 식단에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탄수화물도 섭취를 제한해주시기 보다 혈당지수(GI)가 55이하인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셔서 에너지를 채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백미 대신 식이섬유가 많은 보리, 귀리, 현미를 활용한 밥을 한 끼당(100~120g) 정도 섭취르 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3) 근성장을 돕는 호르몬 균형과 오랜 포만감 유지를 위해 불포화지방산을 하루 총량 최소 20~30%정도는 보충을 권장드립니다. 샐러드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두르시거나, 아보카도 반개, 호두/아몬드같은 무염 견과류를 하루 30g이내로 챙겨주시길 바랍니다.이런 다양한 영양소 배분과 섭취 순서를 지켜주셔서 주 3회 이상 저항성 근력 운동(맨몸 운동도 좋습니다)을 병행하시면, 혈당 스파이크 없이 복부 체지방은 걷어내고 골격근량을 탄탄하게 채우는 건강한 체성분 변화를 이뤄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