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체지방 감소와 항산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녹차의 성분인 카테킨, 특히나 EGCG는 폴리페놀 화합물로 체지방 감소와 항산화 작용에 영양적으로 장점이 있습니다. 1 ) 체지방 감소 원리 : 교감신경계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답니다. 카테킨은 체내에서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노르에피네프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를 합니다. 그래서 호르몬 농도가 높게 유지가 되면서 체내의 열 발생이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휴식 상태에서도 에너지 소비량과 지방 산화가 촉진이 되면서, 체지방이 감소하게 된답니다.2 ) 카테킨 기능 : 그리고 카테킨은 강한 항산화 물질로서 세포 손상의 원인인 활성산소에 전자를 기증해서 그 독성을 중화를 시킵니다.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의 DNA와 단백질을 보호하고 신체의 노화와 염증반응을 효과적으로 억제를 합니다.3 ) 주의할 점 : 이렇게 유익한 카테킨도 공복에 섭취를 한다면 위장에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카테킨과 같은 탄닌 성분은 위산 분비를 강하게 촉진하고, 위 점막의 단백질과 결합해서 조직을 수축시키는 수렴 작용을 합니다. 위장에 음식물이 없는 빈속에 섭취를 하게 되면 위산이 과다 분비되고, 속쓰림, 위경련, 메스꺼움, 구토와 같은 급성 위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 점막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는다면 위염으로 악화될 수 있고, 카테킨이 식이 철분과 결합해서 체내의 흡수를 방해하니 빈혈을 유발할 여지도 있겠습니다.위장 건강을 보호하면서 카테킨의 영양 효능을 안전하게 누리기 위해서 공복 섭취는 피해주시고,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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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라이코팬 성분의 항산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라이코펜 기능 : 토마토를 붉은색으로 물들이는 중요한 성분인 라이코펜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항산화 물질 중에 하나로 손꼽힙니다. 인체는 호흡과 대사 과정을 거치면서 필연적으로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며, 라이코펜은 이런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 세포의 산화를 막아주는 방패 역을 합니다.>> 그리하여 심혈관계 질환 예방은 물론 전립선암과 같은 각종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좋은 효능을 발휘합니다.흡수율 높이는 방법 : 이렇게 유익한 라이코펜을 인체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토마토를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기름과 함께 가열해서 조리하는 방식이 필수적이랍니다. 라이코펜은 물에 잘 녹지 않고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지방 용해성)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리브유와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를 할 때 체내의 흡수율이 생토마토 대비 무려 4배에서 최대 9배까지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토마토에 열을 가하는 조리 과정을 거치게 되면 토마토의 단단한 식물성 세포벽이 허물어지면서 그 안에 갇혀 있던 라이코펜 성분이 밖으로 쉽게 빠져나와서 체내로 더욱 원활하게 흡수될 수 있는 최적의 상태가 된답니다.토마토를 섭취하실 때는 살짝 데치시거나 볶은 후 약간의 기름을 곁들이는 것이 라이코펜의 항산화 기적을 몸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현명하는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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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식을 먹으면 어떤 날에는 맛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사람이 같은 음식을 먹어도 날마다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보통 수면, 스트레스, 신체 컨디션같은 여러가지가 함께 작용하는 증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면 부족이나 피로는 미각과 후각을 둔하게 만듭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버려 혀의 미뢰가 맛을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서 평소보다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며 원래 먹던 음식이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그리고 스트레스도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포인트 요인이랍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가 되는 코티솔 호르몬은 미각 수용체의 민감도를 변화시켜서 단맛이나 짠맛을 덜 느끼게 하거나, 반대로 감각을 과민하게 만들어서 평소의 맛을 낯설게 느끼도록 만듭니다.신체의 컨디션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가벼운 코막힘만으로 향미를 담당하는 후각이 차단이 되면서, 맛을 크게 잃게 되고, 위장 상태가 나쁘면 몸이 본능적으로 음식을 거부해서 맛을 덜 느끼도록 방어 기제를 작동시키기도 합니다. 여기에 그날의 감정 상태나 공복 시간에 따른 도파민 분비량의 차이까지 더해지면, 뇌는 매번 같은 레시피의 음식이라도 다른 맛으로 해석하게 됩니다.음식의 맛이란 혀로만 느끼는 고정된 기준을 더해서 수면의 질, 스트레스, 호르몬의 변화, 그리고 신체 컨디션이 함께 반영되어서 뇌가 종합적으로 만들어낸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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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5000보만 걸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선선해지고 있습니다.7-8천보가 좋긴 하지만, 시작을 5천보로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 ^^아직 습하기는 하지만,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5천보를 고려하고 계시나보네요. 비만인 상태에서 하루 5천보 걷기는 다이어트에 괜찮습니다. 평소 활동량이 적으셨다면 처음부터는 무리하게 만 보를 바로 걷기보다, 5천보를 목표로 하시는 것이 무릎이나 발목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동습관을 잡는데 안전하겠습니다.체중이 많이 나가실 때는 같은 거리를 걸어도 에너지 소모가 더 크기 때문에 가볍게 땀이 날 정도의 약간 빠른 걸음으로 꾸준히 걸어주시면(4-6km/h) 체지방 연소에 확실한 시동을 걸 수 있답니다. 물론 하루 5천보 소모 칼로리는 약 150-200kcal 내외이므로 걷기 운동만으로 빠른 감량은 조금 어렵고, 식단 조절을 병행해주셔야 살이 잘 빠지게 됩니다.정제탄수화물, 야식, 음료, 과자, 빵, 디저트, 과일같은 간식을 최대한 줄이시면서 매일 5천보 걷기를 메인 식후에 유지하시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5천보로 가볍게 시작하시되, 체력이 붙고 걷기가 수월해지시면 1-2주 간격으로 1천보씩 늘리셔서 최종적으로 하루 7천보에서 1만보까지 목표를 올려보시길 권장드립니다.다이어트에서 포인트는 무리한 운동, 식단이 아닌, 간단하게라도 매일 꾸준히 밖으로 나가서 걷는 습관이랍니다. 적당히 부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하시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식단도 병행해서 체중 감량도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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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가 실제로 다이어트와 헬스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꾸준히 드시고 계신 그릭요거트는 다이어트와 근육 성장에 좋습니다!유청 제거 공정 ) 그릭요거트가 일반 요거트보다 헬스에 좋은 이유가 유청 제거 공정에 있답니다. 제조 과정에 있어서 수분과 유청을 짜내어서 질감이 꾸덕해지면서 영양소가 밀도 있게 응축이되며, 같은 양을 드셔도 단백질 함량이 일반 요거트의 1.5배에서 2배가량 높답니다. 보통 100g당 10g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운동 후 손상된 근육 섬유를 회복하고 합성하는데 좋은 아미노산 식품이 되겠습니다.>> 보통 체내 흡수가 느린 카제인 단백질의 비율이 높아서 오랫동안 근육에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다이어트 부분 ) 다이어트에서도 상당히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청이 제거가 될 때 우유의 당분인 유당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당 함량이 일반 제품보다는 상당히 낮아집니다. 고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의 조합은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니 다이어트중에 겪는 가짜 식욕과 폭식을 예방을 해주고, 풍성한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개선해서 소화와 신진대사 촉진에도 좋답니다.그러나 이런 모든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되도록 무가당(설탕 무첨가) 플레인 제품을 선택을 해주셔야 합니다. 시럽이나 과일 잼이 첨가된 제품은 피하시어, 영양성분표의 당류를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TIP : 현재같이 운동 전후로 무가당 제품을 섭취하시는 습관은 정말 우수하며, 만약에 식사 대용으로 드신다면 모듬견과류나 베리류를 약간 곁들여서 부족한 식이섬유, 비타민을 보충해 주신다면 좀 더 영양 균형이 잡힌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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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과 상관없이 배가 더부룩하게 나올 때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체중 변화 없이 배가 고무줄처럼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며 더부룩하시다면, 지방이 아닌 장내 가스, 소화 불량, 수분 정체로 인한 복부 팽만감일 수 있답니다. 과식을 하실 때 증상이 심해지신다면, 위장에 무리가 가고 음식물이 장에 오래 머물러서 가스가 과하게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평상시에 해결을 위해서는 식습관 교정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천천히 식사 : 음식을 드실 때는 천천히 여러번(20회, 20분 이상)씹어 삼키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 급하게 드시면 공기를 함께 삼키게 되니, 배에 가스가 차기 쉽답니다.2 ) 과식 피하기 : 과식을 피하고 식사량을 적당히 조절해서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3 ) 고포드맵 자제: 장내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콩, 양배추, 양파, 마늘, 고추, 유제품, 밀가루 같이 고포드맵 식품의 섭취를 줄여주시어, 소화가 잘 되는 바나나, 감자, 쌀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4 ) 담백하고 싱겁게 : 탄산음료는 가스를 장에 직접 넣는 역을 하니 피하시어, 맵고 짠 음식은 체내의 수분을 정체시켜 배를 붓게 만드니 싱겁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5 ) 식후 산책 : 식후에는 바로 눕지 마시어 15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산책을 하시면서 장운동을 촉진하는 것이 소화와 가스 배출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6 ) 수분 섭취 : 평소 미지근한 물, 보리차, 페퍼민트 차, 생강차를 자주 마시면 위장을 진정시키고 소화액 분비를 도와서 더부룩함을 가라앉히는데 좋겠습니다.변비가 동반되신다면 식이섬유(하루 20-25g)와 수분(하루 체중 x 30-33ml)을 충분히 섭취를 해주셔서 장을 비워내는 것도 팽만감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이런식으로 일상 속 식습관 개선과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실천을 해주시면 더부룩하게 나오는 배를 가라앉히고 편안한 속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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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메뉴로 추천줌해주세요 할게없네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주말인데 날씨까지 너무 더우니 정말 아무것도 하기 부담되실 것 같습니다.. 식사 준비하시는 것도 큰 일이고 입맛까지 떨어지셨다니 그 마음이 어떤지 잘 알 것 같아요. 배달이나 외식도 귀찮으시다면, 집에서 간단히 가족분들과 기분 전환하시면서 드실 수 있는 메뉴가 좋을 것 같습니다.1 ) 골뱅이 비빔면: 시중에서 파는 비빔라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신 뒤 통조림 골뱅이와 오이, 양파, 양배추를 썰어 올리고 참기름, 통깨를 넣어 비벼보시길 바랍니다. 새콤달콤한 소스와 쫄깃한 식감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준답니다.2 ) 유부초밥과 오이냉국: 시판 유부초밥 위에 기름 뺀 참치와 마요네즈를 소량 섞어서 토핑으로 올리면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됩니다. 소고기 소보루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채 썬 오이와 미역을 넣고 얼음, 설탕, 식초, 간장으로 간을 맞춘 시원한 냉국을 곁들이면 뼛속까지 시원해질 것입니다.3 ) 훈제오리 무쌈말이: 시판 훈제오리를 전자레인지에 데우신 뒤, 시원한 쌈무 위에 고기, 파프리카, 무순을 올려서 돌돌 말아 머스터드소스에 찍어드시면 불을 거의 쓰지 않고도 근사한 식사가 되겠습니다.4 ) 도토리묵사발: 시중에서 파는 동치미 냉면 육수를 냉동실에 살짝 두어 시원하게 살얼음이 끼게 한 뒤, 마트에서 사 온 도토리묵을 굵게 채 썰어 그릇에 담고 잘게 썬 신김치, 오이, 참기름, 김가루를 충분히 올려서 육수를 부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새콤하고 뼛속까지 시원한 국물이 덥고 지친 몸을 달래주면서 입맛을 깨워줄 수 있겠습니다.5 )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따뜻한 밥 위에 부드럽게 잘 익은 아보카도를 슬라이스해서 올리고, 짭조름하게 감칠맛이 나는 명란젓과 참기름, 김가루만 곁들여서 비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명란 대신 참치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더운 주말에 요리로 힘드실텐데, 간단한 메뉴로 가족들과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식탁으로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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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의 천연 항생제 역할과 면역력 강화 효능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꿀은 예로 상처 치유와 질병 예방에 좋은 효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꿀의 효능] 꿀에 풍성하게 함유된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 성분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세포를 보호하고 전반적인 면역력을 크게 높여준답니다. 꿀 속의 포도당 산화효소가 체내에서 수분과 결합해서 만들어내는 미량의 과산화수소는 살균력을 발휘해서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항생제 역을 행합니다. 더 나아가 체내 흡수가 빠른 단당류인 포도당과 과당이 에너지를 공급해서 피로를 해소하고 신체 저항력을 튼튼하게 길러줍니다.그러나 이렇게 유익하고 달콤한 꿀도 12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독이 될 수 있어서 절대로 먹여서는 안된답니다.[세균 포자] 자연 상태의 꿀에는 흙이나 먼지에서 유래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라는 세균의 포자가 약간 섞여있을 수 있답니다. 장내 환경과 방어 기제가 잘 형성된 성인이나 1살 이상의 어린이는 이런 포자가 유입되어도 소화액과 유익균에 의해 문제없이 배출이 됩니다. 반면에 위산의 농도가 낮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아직 미숙한 12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이런 포자를 방어하지 못합니다. 아기의 장으로 들어간 포자는 그대로 살아남아 증식하면서 신경 독소를 뿜어낸답니다.[독성 부작용] 이런 독소가 체내에 흡수가 되면 전신 근육 마비, 심한 변비, 수유 거부, 무기력증,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영아 보툴리누스증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이런 세균의 포자는 열에 상당히 강해서 일반적인 조리 온도나 끓는 물에서도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습니다.생꿀 자체는 물론이고 꿀이 함유된 빵, 과자, 가열한 이유식같은 어떤 형태로 돌 이전의 아기에게는 제한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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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여아 변비 때문에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한 달째 아기의 변비로 고생하면서 푸룬 퓨레도 직접 만들고 수분 섭취까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부모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아기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상당히 고민이 많고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1 ) 분유 때문에 변이 단단해지기도 하는지 궁금해하셨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답니다. 생후 6개월 전후로 2단계 분유로 넘어가면 단백질과 철분 함량이 높아지면서 변비가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답니다. 게다가 같은 회사 제품이어도 가루분유와 액상분유는 제고 공정이나 미미한 성분 배합이 달라서 아기의 장이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답니다.2 ) 그렇다면 다른 분유로 바꿔야 할지 고민이 되실텐데, 분유 교체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액상분유를 먹였을 때는 변 상태가 정상으로 호전되었다는 연관성을 직접 확인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기존 가루분유가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소화가 잘 되는 분유로 서서히 갈아타시거나 되도록 액상분유 비중을 늘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 어떤 변이 정상인지 헷갈리실 텐데요, 이유식을 하는 7개월 아기의 정상적인 변은 바나나처럼 부드러운 형태, 혹은 땅콩버터처럼 뭉쳐진 상태랍니다. 아기가 보는 토끼똥, 갈라진 단단한 변, 점토같은 변은 변비 증상이 맞답니다. 수분 섭취량은 우수하니 분유를 교체해 보신다면 장이 편안해질 수 있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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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맞죠 ?? 일주일에 한번 화장실에 가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주일에 한 번, 생리 전에는 10일까지 화장실에 가지 못하신다면, 의학적인 기준을 보아도 심한 변비,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악성 변비가 맞답니다. 정상적인 배변은 하루 3회에서 일주일 3회까지를 기준으로 하니, 현재 상태는 장 운동이 심하게 저하된 상태랍니다. 특히나 생리 전에 변비가 심해지는 것은 황체호르몬이 장운동을 억제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생리적인 현상이나, 기본적으로 장이 무력해져 있으니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고치기 위한 중요한 묘수는 식습관과 수분 섭취의 동시 개선이랍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두 잔 정도 마셔서 장을 부드럽게 깨워주시고, 하루 1.5L 이상의 수분을 꼭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식사 시에는 백미 대신 통곡물을 드시고 미역, 사과, 양배추같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음식을 챙겨 드시되, 수분이 부족하면, 식이섬유가 장을 막을 수 있으니, 물을 꼭 함께 드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 운동을 통해서 장운동을 촉진을 해주시어, 변의가 없으시더라고 매일 아침 식후 일정한 시간에 5분간 변기에 앉아서 배변 리듬을 훈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현재 10일까지 배변을 못 하실 정도로 증상이 심하니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하지만, 되도록 소화기내과를 내원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굳어있는 변을 방치하면 다른 장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어서, 전문의의 처방으로 안전한 약물로 장을 한 번 비워내고 운동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오랜 기간 변비로 인해서 받으셨을 스트레스가 짐작되어 참 안타깝습니다. 장은 민감한 기관이라 심리적인 요인에도 크게 반응해서 급함보다 편안함 마음가짐을 가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관리와 전문적인 치료가 병행된다면 건강한 장 기능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물 충분히 마시기와 같은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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