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보조제에 진짜 효과느끼시는분들 있나요 ?
안녕하세요, 유명하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모두 드셔봐도 변화가 없으셨다니, 그동안 돈과 시간이 많이 아까우셨을 것 가습니다.보조제만 드시고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에는 무리입니다.. 시중 제품들은 살을 빼주는 치료제보다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정도의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개인 평소 식습관에 맞춰서 성분을 선택해서 효과를 보신 분들은 분명 있답니다.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게 됩니다.1 ) 밥, 빵, 면 같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때는 지방 합성을 억제해주는 가르시니아(HCA)나 체지방 연소를 미미하게 돕는 녹차 카테킨 계열입니다. EGCG성분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방 대사를 위해서 L-카르니틴도 있습니다.2 ) 야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맞는 지방 흡수 차단 목적의 키토산이나 흰강낭콩 추출물이 있습니다. 3 ) 식사량 조절 자체가 힘드신 분들은 체내에서 부피가 불어나 자연스럽게 가짜 배고픔을 달래주는 차전자피, 글루코만난 같은 식이섬유 보조제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저는 혈당 관리를 위한 애사비, 베르베린, 바나바잎추출물, 여주환, 돼지감자차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우선 식습관이 어떤지 먼저 확인해보시어, 이에 맞는 성분을 1~2가지만 골라 가벼운 생활 습관 변화와 한 달만 병행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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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가 정말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인슐린인가요?
안녕하세요, 당뇨 조절이 마음처럼 되지 않고 자꾸 혈당이 오르내려 상심이 크실 것 같습니다.돼지감자가 천연 인슐린이라는 말은 발음이 비슷해서 생긴 기분 좋은 오해입니다. 돼지감자게 풍성한 것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아닌, 대장까지 소화되지 않고 내려가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이눌린입니다.이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위장 조절을 도와서 탄수화물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 덕분에 식후에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것을 막아주니, 혈당을 낮추려고 쉴 새 없이 일해야 하는 췌장의 부담을 확실하게 덜어주는 것은 맞답니다. 주치의 선생님도 돼지감자가 당뇨를 완치해 준다기보다, 과부하가 걸린 췌장이 조금이라도 쉴 수 있게 돕는 착한 보조 식재료로 추천해 주신 것입니다.그러나 돼지감자는 식품일 뿐이며, 인슐린 주사, 처방 약처럼 빠르게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리 작용을 하지는 못합니다. 췌장염을 치료하는 약도 아니에요. 몸에 좋아서 과하게 드시면 소화 불량,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서 병원 약을 꼭 챙겨 드시면서 식단의 조력자로만 가볍게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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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에 가끔 두통이 있고 소화불량인데 이것도 생리전 중후군인가요?
안녕하세요, 매달 이런 증상이 겹치면 정말 지치고 힘들죠..두통과 소화불량 모두 대표적인 생리전 증후군(PMS) 증상이랍니다. 생리 일주일 전쯤 유독 심해지신다면 호르몬 변화가 원인으로 사료됩니다.배란 이후 늘어난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위장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서 평소보다 적게 드셔도 속이 더부룩 해집니다. 그리고 생리 직전에 에스트로겐 수치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뇌혈관이 확장되니 심한 호르몬성 편두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약을 먹어도 다음날 또 아픈것은 호르몬 영향이 계속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타이레놀보다는 통증 물질을 억제하는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계열의 소염진통제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겠습니다.속이 불편하실 때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시어, 증상이 매달 반복되어 일상이 어려우시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호르몬을 조절하는 치료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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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날씬프로틴을 먹을려구요.구매할까
안녕하세요, 이미 주문을 마치고 나서 정말 살이 빠질까, 돈만 버리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드시는것을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누구나 겪기도 합니다.정직하게 말씀드리면 괜히 사신건 아니니 너무 후회하시거나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에날씬 프로틴에 BNR17 유산균은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 맞고, 여기에 고함량 단백질까지 더해져서 체중 관리에 꽤 과학적이고 든든한 조합인 것은 확실합니다.그러나 평소대로 야식, 과식, 간식을 챙기면서 이 것만 추가로 드셔서 살이 저절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제품의 진짜 가치는 아침, 저녁 한 끼 식사를 가볍게 대체하셔서 하루 전체 칼로리를 줄여주시거나, 운동 전후 포만감을 채우면서 건강한 식단 습관을 도와주는 페이스메이커 역에 있답니다.아시는 분께 받아 드셨을 때 속이 편하고 맛도 괜찮으셨다면 이미 질문자님 몸과 궁합이 잘 맞는다는 싸인이니, 이번 기회에 건강한 다이어트의 지원군으로 삼아서 하루 한 포씩 꾸준히 섭취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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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단맛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태어나면서 단맛을 본능적으로 좋아하도록 설계되어 있답니다.자라면서 배운 취향이 아닌, 인류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진화 과정에서 얻는 강한 유전적인 유산입니다. 실제로 갓 태어난 아기에게 설탕물을 주면 미소를 짓고 입술을 핥으면서 안정감을 찾고, 쓴맛이나 신맛을 보여주면 바로 인상을 찌푸리며 뱉어내려는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여기에 명확한 생존 법칙이 숨어있답니다.수렵 채질 시절, 자연계에서 단맛은 몸에 필수적인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주는 유익한 칼로리(탄수화물)이 많았다는 최고의 싸인이였습니다. 반대로 쓴맛은 독극물, 신맛은 상한 음식일 가능성이 높다는 위험 경고등이랍니다.아기가 단맛을 좋아하는건 살아남기 위해 고에너지 식품을 먼저 섭취하라는 몸속 센서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엄마의 양수, 모유에도 유당 성분이 들어있어서 단맛이 나므로, 사람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단맛에 익숙해진 상태로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스트레스를 받거나, 기운이 없을 때 달콤한 음식이 당기는 것은 어쩌면 본능적인 증상, 욕구가 되겠습니다.초콜릿, 케이크, 빵, 단 과자, 음료같은 단 음식을 종종 선호하는 것도 생존 본능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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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구운계란, 바나나 1개 먹는데 다른 간편삭 추천좀^^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지금 드시는 아침도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이 잘 어우러진 우수한 식단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매일 드시면 질리기 마련이라, 바쁜 아침에 1분만에 준비하시면서도 영양을 꽉 채울 수 있는 몇 가지 대체식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그릭요거트볼이 있습니다. 그릭요거트에 냉동블루베리 한 줌과 견과류, 알룰로스를 얹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유산균, 단백질, 항산화 물질 불포화 지방산까지 간편하게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2 ) 식이섬유가 많은 오트밀 우유 죽입니다. 컵에 퀵오트밀과 우유를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주시고 꿀을 약간만 두르시면 통곡물의 영양이 점심까지 든든한 포만감을 주게 됩니다. 3 ) 마시는 형태로 미숫가루 두유 셰이크가 있습니다. 두유에 미숫가루, 단백질 파우더를 넣어 흔들어 드시면 출근길 이동중에도 필수 영양소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답니다.세 가지 모두 기존 식단 만큼 간편하면서도 색다른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으니 번갈아 가면서 활력 넘치는 아침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간단하지만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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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싶은 치즈 종류가 많아서 주문했더니
안녕하세요, 에멘탈 치즈가 쉽게 부서지는 큰 원인은 바로 수분 손실과 온도 때문이랍니다..!에멘탈은 본래 단단한 반경성 치즈이며, 냉장고의 차고 건조한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수분이 증발해서 조직이 푸석해지고 부러지듯이 부서지게 됩니다. 만약에 치즈를 냉동실에 보관하셨다면, 수분이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단백질 구조가 깨져서 모래처럼 으스러지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배송 과정에서 과하게 냉각되었을 때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어요.치즈 상태를 유지할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밀폐용기에 그냥 넣으시거나 비닐랩으로 꽁꽁 싸두시면 치즈가 숨을 쉬지 못하니, 종이 호일이나 유산지로 치즈를 먼저 감싼 후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렇게 하시면 수분은 지키면서 치즈가 자연스럽게 숨을 쉴 수 있답니다.2 ) 보관 장소는 냉장실 선반보다는 온도가 아주 낮지 않고 습도가 적당한 냉장고 야채칸을 추천드립니다.꺼내서 바로 드시기보다 먹기 30분 전쯤 실온에 미리 꺼내두시면 조직이 부드러워져서 부서짐은 덜 하고, 에멘탈의 고소한 풍미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치즈 잘 보관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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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 종양 절제술후 주의해야 될 음식 및 운동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방광 종양 절제술 후 보통 2~3일 내에 퇴원하여 출혈이 없으시다면 가벼운 일상생활이나 직장 복귀는 바로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방광 내부의 수술 상처가 완전하게 아물기까지는 2~4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수술 후 최소 한 달간은 육체적인 무리를 피하시고 충분한 안정을 취하시며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운동] 상처가 아무는 기간 동안에는 혈액순환과 장운동을 도와주는 평지 걷기, 식후 가벼운 산책, 실내 싸이클을 하루 30분 내외로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에 반해 아랫배(복압)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은 수술 부위의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서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무거운 기구를 드는 헬스, 자전거 타기, 조깅, 골프, 등산같은 운동은 수술 후 최소 4주간은 중단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감염 예방을 위해서 대중목욕탕 이용, 수영, 집에서의 통 목욕도 한 달간은 금지되며 따뜻한 물로 가벼운 샤워만 해주셔야 합니다.[음식] 우선시해야 할 것은 하루 체중 x 30~33ml 이상의 수분 섭취입니다. 물을 충분히 드셔서 소변량을 늘려주셔야 방관 안의 찌꺼기나 핏덩어리가 잘 배출되고 염증을 막으실 수 있답니다. 식사시에는 상처 회복을 돕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닭고기, 생선, 두부, 계란,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를 구이보다는 삶거나, 조림, 찜, 국, 탕 형태로 부드럽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변비로 인해서 배변시 힘을 주면 복압이 상승해서 출혈이 생길 수 있어서 식이섬유가 많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사과, 블루베리, 딸기, 아보카도, 키위)을 매 끼니 골고루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방광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 카페인 음료, 알코올(술)은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하니 금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부위의 지혈을 방해하고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는 홍삼, 인삼, 오메가3, 아스피린, 마늘즙, 상황버섯같은 건강보조식품, 민간요법 약물은 수술 전 2~4주는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해주시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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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자주 먹는 사람들은 안 질리나요 메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각이 피로해지고 영양 불균형이 찾아왔을 때 음식에 대한 흥미를 가장 쉽게 잃곤 합니다. 매번 시키던 기름진 메뉴에서 벗어나 몸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메뉴들을 다양하게 조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1 ) 근래 제가 맛있게 먹었던 메뉴는 채소, 단백질을 모두 챙길 수 있어서 좋았던 연어 포케, 회덮밥입니다. 아삭한 식감, 신선한 소스가 미각을 깨워주고 속을 편안하게 해줘서 좋더라구요.2 ) 따뜻하고 자극 없는 음식을 원하신다면 기름기를 뺀 소고기 편백찜이나 채소를 넣은 샤브샤브 배달을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재료의 담백한 맛이 지친 입맛을 돋구어 줄 것입니다.3 ) 집밥 느낌을 내면서도 탄수화물을 줄인 계란 지단 많은 키토 김밥, 아삭한 쌈채소가 나오는 우렁쌈밥 도시락, 집에서 굽기 힘든 구운 생선 백반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이렇게 튀기고 볶은 탄수화물중심에서 벗어나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로 메뉴를 다양하게 바꿔보시면 미각을 살리고 건강까지 모두 되찾을 수 있겠습니다.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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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병좋은음식 가르쳐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경화 식단에서는 간세포 재생과 합병증 예방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권장 음식] 단백질에 있어서는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 두부, 달걀, 기름기 적당한 살코기(오리, 닭, 소, 돼지, 양 모두 괜찮습니다)같은 식품을 권장드립니다. 손상된 간 조직 회복을 도와서 매끼 적당량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간 대사를 돕는 부추,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같은 녹황색 채소와 블루베리, 딸기, 키위, 사과, 아보카도 같은 과일로 비타민과 무기질을 채워야 합니다. 복합탄수화물로는 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감자, 고구마를 권장드립니다. 지방으로는 생들기름, 견과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아보카도유를 권장드립니다. 환자는 에너지가 쉽게 고갈되니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충분한 열량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피할 음식] 피하셔야할 음식중에 정말 위험한 것은 익히지 않는 어패류랍니다.. 날것은 치명적인 패혈증 균 감염 위험이 있어서 꼭 완전히 익히셔야 합니다. 아울러 복수와 부종을 악화시키는 젓갈, 찌개류같은 짠 음식도 피해주셔야 하며, 식도 정맥류 출혈을 유발하는 딱딱하거나 거친 음식도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트랜스지방, 포도씨유/카놀라유같은 씨앗기름, 마가린, 가공유지, 경화유, 튀김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당지수 과일과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도 간을 더 피로하게 만들어서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즙이나 액기스같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간 독성을 일으키며 모든 술은 금지입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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