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주기가 불규칙한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예상일보다 매번 3~10일씩 미뤄지면 마음도 늘 불안하고, 며칠전부터 시작되는 복통으로 몸도 배로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1 ) 개선을 위해서는 음식은 자궁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생강차, 아랫배 긴장을 풀어주는 캐모마일 티를 자주 마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 호르몬 합성을 돕는 아보카도, 견과류같은 좋은 지방을 챙겨주시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해서 주기를 더 늦출 수 있는 카페인과 당류는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3 ) 운동의 경우 몸을 긴장시키는 격렬한 웨이트보다는 골반 주변의 순환을 돕는 가벼운 식후 20분 산책정도가 적당합니다.4 ) 나비 자세, 차일드 포즈같은 요가 동작은 하체 혈류를 촉진해서 자궁 주변 근육을 이완하고 주기를 안정시키는데 좋습니다.일상에서는 통증이 시작되면 아랫배에 온찜질을 자주 해주시어, 마그네슘을 챙겨주시면 근육 수축으로 인한 복통을 줄여줄 수 있답니다.TIP : 그러나 위에 방법들을 진행하셔도 주기가 늘 35일 이상으로 길어지거나 통증이 심하시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가능성도 있어서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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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레몬즙이랑 올리브유가 좋은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위가 쓰리시다니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간호사 친구분의 말이 맞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속쓰림으로는 공복에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이 소화 속도를 늦춰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레몬즙의 강한 산성이랍니다. 레몬즙은 공복 상태의 위벽을 자극하므로, 위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위산 과다, 위염을 유발해서 속이 쓰릴 수 밖에 없답니다..이런 조합이 체지방을 특별하게 더 태워주지는 않습니다. 혈당 안정 효과를 안전하게 누리고 싶으시다면 공복에 마시는 즙 형태는 꼭 피해주시길 바랄게요.대신에 첫 식사 이후나 점심 저녁 식사 때 샐러드에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드레싱으로 뿌려서 채소와 함께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위 건강과 다이어트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현재는 우선 위를 달래주시는 것이 먼저이니 2~3일정도는 복용을 멈춰보시고 이후에 시도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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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운데 몸에 열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여름마다 땀과 열로 고생하셨다니 그간의 스트레스가 정말 크셨을 것 같습니다..한약으로 효과를 못 보셨다면 이제는 체질 개선을 넘어 실천적인 방향으로 몇 가지 다른 방법을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1 ) 병원에서 갑상선 기능이나 자율신경계 균형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특별환 질환이 업승시다면 땀 분비를 줄여주는 바르는 약(염화알루미늄 성분)이나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전문의약품 처방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습니다.2 ) 식습관 변화도 정말 중요합니다. 카페인, 술, 매운음식(고춧가루, 고추, 마늘, 양파, 후추, 강황, 생강, 대파)은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체온을 확 올려서 최대한 멀리하시거나, 적게 드시는 것이 좋으며, 수분이 많고 해열에 좋은 시원한 물, 보리차, 오이, 수박, 메밀을 자주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 의류 선택도 큰 차이를 만듭니다. 땀을 빠르게 말리는 흡한속건 소재나 냉감 원단 옷을 입으시면 체감 온도를 어느정도 낮출 수 있어요.스트레스는 열감을 악화시키니 항상 실내 온도를 적당히 서늘하게 해주시고, 매일 30분씩 몸에서 열을 빼는 운동(걷기, 싸이클, 스텝퍼, 조깅), 적당히 따뜻한 전신욕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이러한 방법들을 일상에 조합해서 꾸준히 적용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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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흰밥과 국수중 어느것이 더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잦은 해외출장과 낯선 환경에서의 외식 속에서 당뇨를 관리하시느라 고충이 정말 크실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밀가루 국수보다는 흰밥이 좀 더 안전합니다!흰밥과 국수 모두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대표적인 정제탄수화물이나, 국수는 밀가루를 약간 갈아 뭉친 형태라서 소화와 흡수 속도가 흰밥보다 좀 더 빠르답니다. 그래서 국수를 드셨을 때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더 쉽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국수 요리는 면 위주의 단품이 많아서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지만, 밥은 고기, 생선, 계란, 채소같은 반찬을 챙기실 수 있어서,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늦추기에 유리하겠습니다.출장지 외식에서는 되도록 밥을 선택하시되, 고기, 채소를 먼저 드시고 밥은 나중에, 평소 양의 3분의 2만 챙겨주시는 식습관을 추천드립니다.TIP : 면을 드셔야 하는 상황이시면 당질과 나트륨이이 녹아있는 국물은 최대한 남기시고, 정제 밀가루면 보다는 메밀면, 통밀면, 파스타면 위주로 고르시는 것이 복용 중이신 약물 효과를 잘 유지해서 건강을 지키는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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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계란과 일반계란의 영양차이는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기농 계란과 일반 계란의 기본적인 영양소(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계란의 종류와 가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은 영양 성분이 아닌 닭의 사육 환경과 사료의 차이이기 때문이랍니다. 유기농 계란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사료만을 급여하고, 항생제 없이 동물복지 기준을 충족하는 넓은 공간이나 방목 환경에서 자란 닭이 생산한 달걀입니다.유기농이나 방목 환경의 계란이 일반 계란에 비해서 오메가3 지방산이나 비타민 A, E 같이 미량 영양소가 조금 더 많다고 보고하나, 건강상 약간의 차이를 보일 정도로 극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왕란, 특란같은 명칭도 계란 개당 무게(크기)에 따라 분류가 된 것입니다.유기농 계란이 비싼 이유가 영양가는 동일하지만 까다로운 친환경 사료 비용과 동물복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생산과 인증 비용이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TIP : 물가가 상당히 부담스러운 요즘 가성비를 우선시 하시면 일반 신선란, 무항생제 계란만 선택해주셔도 영양을 섭취하는데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계란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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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피곤한데 다들 체력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자도자도 피곤한 그 기분 정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아서 지치실 것 같습니다. 많은 분이 효과를 본 현실적인 체력 관리법은 생각보다 사소한 습관에 있습니다.아침에 눈 뜨시자마자 커피 대신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셔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밤새 탈수된 몸에 수분이 공급되면서 세포가 깨어나게 됩니다. 보통 모닝커피는 기상 후 최소 1~2시간 뒤에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각성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 시간과 겹치게 되면 오후에 피로감이 배로 몰려오기 때문이랍니다.영양제로는 피로 해소와 에너지 대사를 돕는 고함량 비타민B군과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마그네슘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음식은 점심에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흰쌀밥인 면, 빵, 떡)과 설탕, 액상과당을 최대한 줄이시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비중을 늘려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내리며 생기는 오후 식곤증을 막을 수 있어요.운동이 부담스러우시면 퇴근길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기나, 식후 15분 산책처럼 일상 속에서 가볍게 움직여 보시길 바랍니다.작은 루틴들로 하나씩 다듬어서 꾸준히 가져가시는 것이 체력관리에 유리해질 수 있어요. 건강한 체력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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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식사대용으로뭘먹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바쁜 아침 다이어트 중이시면 영양을 충분히 챙기면서 준비가 번거롭지 않은 식단이 중요합니다.1 )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견과류 조합이 있습니다. 불을 쓸 필요가 없으며, 그릭요거트의 단백질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며 견과류의 유익한 지방이 배고픔을 달래준답니다.2 ) 좀 더 든든한 복합 탄수화물이 필요하시다면 전날 밤 냉장고에 두유, 우유+ 오트밀을 섞어서 재워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권장드립니다.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 건강에 좋고, 아침에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드실 수 있어서 간편합니다.3 ) 빠르게 단백질 보충을 원하시면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하는 구운 달걀 2~3개, 사과 1/2쪽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 사과의 비타민, 식이섬유가 만나서 대사를 깨우는 완전한 영양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4 ) 단백질 쉐이크, 단백질 음료에 모듬견과류를 챙겨주시는 것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정말 간편합니다.아침 식사를 패스하시면 점심에 과식으로 이어져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니, 되도록 이렇게 쉽고 다양한 대용식으로 아침을 챙기셔서 건강한 체중 감량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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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 이겨내는방법ㅠㅠㅠ
안녕하세요, 일주일간 몸무게 변화가 없어서 답답하셨겠습니다.그러나 보통 2~3주는 지속이 된다면 진짜 정체기라서 현재는 질문자님의 몸이 새로운 체중에 적응하는 기간일 수 있습니다. 운동하실 시간이 부족한 현재 상황에서 정체기를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식단 패턴에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같은 칼로리, 같은 구성은 몸이 대사량을 낮추어서 적응하게 되니, 주 1회정도는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은 평소보다 70~100%정도 더 늘려보시고, 주 하루에 칼로리도 20~30%를 늘리셨다가 다음날 다시 줄여주는 카브 싸이클링, 칼로리 싸이클링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2 ) 칼로리 숫자는 맞추셨더라도 나트륨이 많아 부종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평소 단백질 섭취 비중이 낮지는 않은지 영양 성분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 섭취 비중은 체중 x 1.6g정도로 구성하셔서(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끼니마다 무게기준 100~150g씩은 꼭 챙겨주시길 바랄게요) 나트륨은 하루 2,000mg정도로 제한해주시고 칼륨이 많은 토마토를 자주 섭취해주세요.3 ) 오히려 너무 안드셔도 살이 잘 안빠지기도 합니다. 섭취량이 너무 적지는 않은지 확인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최소 기초대사량+200~300kcal이상은 드셔주셔야 기초대사량 떨어지는 것을 막고 요요까지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이 외에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은 지방 축적의 원인이라 7~8시간에 가까운 충분한 숙면, 하루 체중 x 30ml 이상의 수분 섭취,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과 고당지수 과일, 모든 술(성인이실경우)을 멀리하시는 습관까지 함께하셔서 체지방 대사에 불을 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정체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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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무우울할따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연락이 안 되어서 답답하고 서운한 마음에 우울함까지 겹쳐서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이럴 경우 남친의 행동에 너무 신경을 쓰시기보다는 질문자님의 마음을 돌보시는 쪽으로 시선을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유를 알아내려고 전화를 계속 걸기보다, 무슨 일 있구나, 연락 기다릴게라는 메시지 한 통만 남겨두시고 휴대폰을 잠시 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사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에게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까요.그동안 요동치는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시거나, 심호흡, 명상 요가, 가볍게 산책을 권장드립니다. 몸을 어느정도 움직이고, 심호흡을 해서 자신에게 집중하다보면, 복잡한 생각이 줄어들게 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으시고 주변 청소를 하시거나, 현재 느끼는 답답한 감정을 메모앱이나 일기장 앱에 솔직하게 쏟아내듯이 한 마디 한 마디씩 적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캐모마일, 루이보스같은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좋아하시는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질문자님 에너지를 채우시는데 집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남자친구분도 나름 스케쥴, 어떠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어요.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셔서 메시지 남기시고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질문자님만의 시간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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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궁금하니 꼳 답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혼자 드시는 점심이라도 영양을 충분히 채워야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과 혼밥하기 편한 곳까지 고려해서 다양하게 제안드리겠습니다.식당에서 제대로 드시고 싶으시면 동네 일반 백반집이나 한식부페를 추천드립니다. 생선구이, 제육볶음, 탕, 쌈채소같이 여러 밑반찬이 나와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기 좋습니다. 1인석이나 개인 테이블이 잘 되어있는 일식당의 연어덮밥도 단백질과 오메가3를 채우기 좋은 선택입니다. 간단히 해결하고 싶으시면 편의점에서 닭가슴살 소시지, 도시락, 컵 샐러드, 두유같은 메뉴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단백질, 식이섬유를 충분히 채우실 수 있습니다. 음식은 편안한 식당 내부나, 포장해서 근처 조용한 공원 벤치에서 여유를 가지시며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오후에 출출할 때 드실 간식으로는 당류가 높아서 졸음을 유발하는 과자 대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모듬견과류, 방울토마토, 구운달걀, 저당 단백질바, 단백질 음료를 권장드립니다. 포만감도 은근 오래가서 오후에도 든든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식후에 밀려오는 심심함과 식곤증을 날릴 활동으로는 좋아하시는 음악 들으시면서 15분 정도 가볍게 동네 산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소화도 잘 되고 기분 전화에 좋답니다.실내에 계셔야 한다면 가벼운 전신 스트레칭을 하시거나, 좋아하시는 장르의 OTT같은 시리즈 드라마, 영화를 보시는 것도 좋은 리프레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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