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까지 안 먹고 저녁에 김밥 한 줄 먹고 나갔다 왔는데 어지러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은 긴 공복 후에 갑자기 섭취한 음식과 다량의 카페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당이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커피를 더 드시는 것은 증사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대처가 되겠습니다. 믹스커피 500ml에는 이미 상당량의 카페인과 당류가 들어있답니다.빈속에 이를 마시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떨어지는 반응성 저혈당이 올 수 있으며, 다량의 카페인이 교감신경을 강하게 자극해서 식은땀, 어지럼증, 구토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커피를 추가로 드셨으니, 콰페인 과다 부작용까지 겹쳐서 증상이 계속되는 것입니다.지금은 커피 섭취를 멈추시어 맹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위장 자극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옷차림을 느슨하게 푼 뒤 다리를 심장보다는 높게 올린 채 누워서 휴식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진짜 저혈당이 의심되시면 카페인이 없는 꿀물, 과일 주스, 그리고 사탕을 조금이라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억지로 토하려 하지 마시고 누워서 심호흡을 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카페인이 분해되면서 서서히 가라앉을 것입니다.그러나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가슴 두근거림이 너무 심하고 실신할 것 같다면 119에 신고하셔서 응급실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무리하지 마시어 충분히 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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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이 몸에 해로운건가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자취하시면서 하루 두 끼씩 햇반을 챙겨 드시는데, 인터넷의 안 좋은 소문들로 인해서 내심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그러나 햇반은 매일 드셔도 인체에 전혀 해롭지가 않은 안전한 식품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고 걱정하시는 부분이 플라스틱 용기의 환경호르몬 문제와 보존을 위한 방부제 첨가 여부입니다. 우선 햇반의 용기와 비닐 덮개는 아기들의 젖병을 만들 때도 사용하는 폴리프로필렌(PP)이라는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집니다.내열성이 정말 뛰어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의 고온이나 끓는 물에 가열하더라도 환경호르몬이 전혀 배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햇반에는 인공 방부제가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상온에서 9개월 동안이나 보관이 가능한 비결은 반도체 공장 수준의 무균실에서 밥을 짓고 밀봉하는 철저한 무균화 포장 기술 덕입니다.부패를 일으키는 공기중의 미생물이 완벽하게 차단된 채로 밀봉되기 때문에 보존료 없이도 상하지 않는 것이랍니다.가끔 성분표에 적힌 미강추출물을 화학 물질로 오해하시기도 하는데, 이는 쌀겨에서 추출한 자연 성분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영양적으로 집에서 갓 지은 밥과 동일하고, 밥을 식혔다 데우는 과정에서 저항성 전분이 생성되면서 혈당 상승을 늦추는 긍정적인 장점도 있답니다.그러나 매일 백미만 드시면 식이섬유가 부족해질 수 있으니, 잡곡 햇반을 번갈아 드시면서 영양을 골고루 챙기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밥만으로 비타민과 단백질이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 조리가 간편한 계란이나 두부, 채소 반찬을 꼭 함께 곁들여서 드시길 바랍니다.바쁜 일상속에서도 든든하고 건강하게 식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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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중복, 말복이 있는 다들 삼계탕만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삼계탕이 여름철의 최고의 보양식인 것은 맞지만, 초복, 중복, 말복 세 번의 연속으로 먹다 보면 아무래도 질리기 마련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이번에 초복때는 삼계탕으로 시작해서 중복에는 초계국수, 오리고기를 먹었으며, 말복에는 장어구이를 먹을 예정입니다. 매번 같은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내기보다는 입맛도 살리고 기력도 보충할 수 있는 다른 우수한 보양식들을 시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장어구이: 최우선으로 여름철 스태미나의 대명사로 불리는 장어구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A가 풍성해서 땀을 많이 흘려서 허해진 기력을 단번에 끌어올려주고,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과 함께 먹으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는데 좋답니다.전복요리: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 요리입니다. 전복죽이나 전복 버터구이는 타우린과 미네랄이 가득해서 피로 해소에 좋고, 쫄깃한 식감과 바다의 향미를 느낄 수 있어서 안성맞춤이랍니다.오리고기: 고기류를 선호하신다면 오리고기는 어떠실까 합니다! 오리구이나 오리 백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혈관 건강에 좋고 진한 맛이 있어서 삼계탕의 우수한 대체재가 되겠습니다.민어탕: 조선시대 양반들이 복날 최고로 여겼던 민어탕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민어는 여름에 살이 오르고 기름이 배어서 가장 맛이 좋은 제철 생선으로, 소화 흡수가 빨라서 더위로 약해진 위장에도 부담 없이 영양을 공급을 해줍니다.이번 복날에는 매번 먹는 삼계탕보다는 장어의 고소함, 전복의 쫄깃함, 오리의 담백함, 민어의 감칠맛 중에 하나를 택해서 다양하고 즐겁게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다가오는 말복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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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보양식,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체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말복에 삼계탕 대신 에어컨 아래에서 쾌적하게 드실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과 편의점 보양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근래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굳이 식당을 찾지 않고 마트나 편의점에서 간편 보양식을 찾는 분들도 참 많아졌어요.HMR 메뉴: 삼계탕 외에도 추천할 만한 HMR 메뉴로 도가니탕, 추어탕, 그리고 갈비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콜라겐과 단백질이 풍성한 도가니탕은 냄비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진한 맛을 낼 수 있으며, 소면을 말아서 드시면 더욱 든든하답니다 뼈 없는 갈비탕이나 큼직한 전복이 들어간 파우치형 전복죽도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우수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 좀 더 특별하게 드시고 싶다면, 특급 호텔들에서 셰프의 레시피로 출시한 프리미엄 갈비탕이나 불도장 HMR을 선택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편의점 보양식: 편의점 보양식 도시락의 경우 매년 뜨거운 반응을 얻는 프리미엄 메뉴는 장어덮밥입니다. 배달 앱으로 구매해서 먹어보았는데, 장어의 비린내를 달콤짭짤한 특제 소스로 잘 잡아내어 밥과 곁들여 먹기 좋더라구요. 이 외에도 훈제오리를 활용하거나 인삼 향을 살짝 더한 닭고기 패티 버거같이 이색적인 퓨젼 메뉴들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저는 맛있게 먹었지만, 냉정한 평가도 존재하더라구요. 가성비와 편리함은 뛰어난데, 대량 조리와 전자레인지 가열 방식 특징상 고기가 부서진다거나 물렁하게 씹히는 등 식감이 조금 아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한 도시락의 경우 메인 고기의 양이 기대보다 적거나 낯선 소스 맛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솔직한 후기들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말복에는 취향에 맞는 간편식으로 땀 흘리지 않고 시원하게 기력 보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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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는 일반 피자랑 다른데 당뇨, 간염 바이러스 환자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화덕피자가 일반 피자보다는 기름기가 적어서 건강해 보일 수 있으나, 당뇨나 간염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드시기에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하얀 밀가루 : 우선 화덕피자의 도우가 옥수수가루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일단 오해랍니다. 정통 화덕피자는 옥수수가루가 아닌 정제된 하얀 밀가루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옥수수가루는 피자를 굽기 전 화덕 바닥에 들러붙지 않게 뿌리는 용도로만 정말 소량만 쓰일 뿐이랍니다.혈당 관리 : 정제된 밀가루는 혈당의 지수가 상당히 높아서 섭취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설령 도우 전체가 옥수수가루로 만들어졌따고 하더라도, 옥수수 역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재료이므로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결코 안전하지는 않습니다.간기능 부분 : 그리고 간염 환자분들은 간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수 있어서 고지방, 고탄수화물, 고나트륨 식단을 피하고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화덕피자가 일반 팬 피자보다 도우의 기름기는 적을지라도, 그 위에 올라가는 많이 담긴 치즈와 가공육 토핑에 있어서는 지방과 나트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당뇨와 간염을 동시에 관리를 하셔야 한다면 화덕피자 역시 섭취를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꼭 드시길 희망하실 경우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 샐러드를 충분히 섭취해서 혈당 상승을 지연시키고, 얇은 도우로 한두 조각 정도만 맛을 보는 선에서 섭취량을 조절하시길 권장드립니다.토핑을 선택하실 때는 페퍼로니나 베이컨 같은 가공육 대신, 신선한 토마토, 루꼴라, 단백질인 닭가슴살이 올라간 피자를 고르시면 간과 혈당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내실 수 있겠습니다.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을 통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해 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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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좋은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보조제인 마이너스핏과 맥스컷 프로중에 고민이시군요.두 제품은 주력 성분이 달라서 자신의 평소 식습관에 맞춰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마이너스핏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과정을 억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평소 밥, 빵, 면같이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분들이 식전에 드시기에 좋고, 체중 감량과 함께 라인을 관리를 원하시는 분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많기도 합니다.반면에 맥스컷 프로는 식후의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바나바잎 추출물(코로솔산)과 체지방 감소에 좋은 카테킨(녹차 추출물)이 중요합니다. 평소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를 즐기고, 식후 혈당 방어를 통해서 정체기를 극복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다른 보조제를 찾으신다면 생활 패턴을 점검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탄수화물 위주라면 가르시니아가 좋고, 기름진 식단 위주라면 카테킨이 좋습니다. L-카르니틴도 있습니다. 요즘은 기초대사량 증가로 수면 다이어트를 돕는 잔티젠이나 체지방의 감소와 장 건강을 함께 챙겨주는 다이어트 유산균(BNR17)도 괜찮은 대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보조제는 체중 감량을 도와주는 수단이랍니다. 식습관에 맞는 성분을 골라서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실 때 가장 건강하고 확실한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보조제를 잘 택하셔서, 식습관 교정과, 운동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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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냉커피랑냉음료많이맛이면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에 냉커피나 차가운 음료를 많이 마시면 배가 아픈 이유가 소화기관의 온도 저하와 혈류량 감소 때문입니다. 찬 음료가 몸속으로 들어가면 위장의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고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위장 주변의 혈관을 수축시킵니다.이로 인해서 위장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서 소화 효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위장 운동이 둔해지면서 복통이나 배탈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특히나 냉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위산을 과하게 분비시키고 장을 더 민감하게 자극해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차가운 음료를 지속적으로 많이 마시는 것은 장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만성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찬 것을 많이 먹고 배가 아플 때는 증상에 맞는 약을 드셔야 합니다.쥐어짜듯이 장이 꼬이는 통증이 심할 때는 위장 경련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진경제가 가장 효과적이고, 속이 꽉 막힌 듯 더부룩할 때는 위장 운동을 돕는 위장관 운동 조절제나 소화제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묽은 설사가 동반된다면 지사제를 복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약 복용과 더불어서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시고 배에 따뜻한 찜질을 해주시면 경직된 위장 근육이 이완이 되며 통증 완화에 좋겠습니다. 되도록 찬 음료 대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길러서 위장을 편안하게 보호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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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어릴 때 짜거나 단 음식을 특히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가 단맛과 짠맛을 유독 좋아하는 것은 생존과 관련한 자연스러운 진화적인 본능이며 미각 발달 과정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미각 감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에너지를 공급하는 단맛과 체액 균형과 골격 발달에 필수적인 미네랄인 짠맛을 선호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채소에서 주로 느껴지는 쓴맛이나 신맛은 자연계에서 독소나 썩은 음식일 가능성을 의미하니 아이들은 이를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된답니다.모유: 특히나 모유 자체가 단맛을 띄기 때문에 영유아에게 단맛은 세상에서 가장 익숙하고 안전한 위안의 맛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본능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고 그대로 방치해도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미각 형성기: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과 건강을 결정짓는 미각 형성의 결정적인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자극적인 가공식품이나 지나치게 달고 짠 음식에 자주 노출되면 미각 수용체가 빠르게 둔감해져서 성장한 후에도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고 이는 성인기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같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본능적으로 낯설어하는 싱겁고 담백한 맛, 채소의 건강한 맛에 서서히 익숙해지도록 돕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하나의 새로운 식재료나 담백한 맛에 익숙해지려면 최소 10회에서 15회 이상의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노출이 필요합니다.처음에는 아이가 뱉어내거나 거부하더라도 억지로 강요하기보다, 부모님이 우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식재료 본연의 맛에 친숙해져 건강하고 담백한 평생 입맛이 형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이끌어주어야 합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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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곡물을 같이 먹으면 왜 완전 단백질이 된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콩과 곡물을 함께 먹으면 완전 단백질이 된다고 하는 이유는 두 식품이 가진 필수 아미노산의 조성 차이를 서로 완벽하게 보완해주기 때문이랍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은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지고, 그 중에서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서 음식으로 섭취를 해야 하는 9가지를 필수 아미노산으로 부릅니다. 육류나 달걀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이런 9가지가 모두 충분히 들어있는 완전 단백질이지만, 대부분의 식물성 단백질은 특정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에 속합니다.특히나 쌀이나 밀 같은 곡물류에는 라이신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이 상당히 부족한 대신 메티오닌은 풍성하게 들어있습니다. 반대로 대두나 강낭콩의 콩에는 메티오닌이 조금 부족하지만, 부족했던 라이신이 정말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 따라서 콩과 곡물을 각각 따로 섭취를 할 경우 특정 아미노산의 결핍으로 인해서 체내에서 단백질이 효율적으로 합성이 되지 못하는 한계가 발생하게 됩니다.그러나 콩밥, 된장찌개와 쌀밥, 그리고 통밀빵에 콩으로 만든 후무스를 곁들여 먹는 등 두 가지를 함께 섭취하면, 곡물에 부족한 라이신을 콩이 채워주고 콩에 부족한 메티오닌을 곡물이 든든하게 채워주게 됩니다.이를 영양쪽으로 보면 단백질 상호보완 효과라 불리고 식물성 재료만으로도 마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것과 같이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춘 우수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 될 수 있겠습니다.두 식품을 꼭 한 끼에 동시에 먹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하루 식단 안에서 콩과 곡물을 골고루 섭취하기만 해도, 인체는 저장된 아미노산 풀(pool)을 활용해서 스스로 완전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합성해 냅니다. 게다가 이러한 식물성 조합은 동물성 식품에는 없는 풍성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까지 가득 채워주어서 심혈관과 장 건강에도 이점을 제공합니다.가공유지나 콜레스테롤 걱정 없는 든든한 식물성 밥상으로 매일 활기찬 하루를 만들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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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살찔까요, 맥주가 살찔까요?
안녕하세요, 두개 다 자주 먹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막걸리가 그래도 한 병으로 더 잘 찌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보통 막걸리 한 병(약 750ml)과 맥주 두 캔(약 1,000ml)을 비교하면 총칼로리는 맥주가 400~500kcal 정도로 막걸리의 350~400kcal 보다 약간 더 높은 것은 맞습니다.그러나 다이어트중에 막걸리 따로, 맥주 따로 먹었을 때 뱃살의 원인으로 막걸리를 택하고 싶네요.이유 1 ) 막걸리는 쌀을 발효시켜서 만든 술이라서 탄수화물과 당분 함량이 상당히 높다보니, 소비되지 않은 잉여 에너지가 그대로 복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기 때문입니다.게다가 막걸리, 맥주 안주도 보통 정형화 되어 있고, 어울리는 대표 안주들이 있습니다.이유 2 ) 보통 막걸리 하면, 해물파전, 김치전, 보쌈처럼 기름지고 무거운 안주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날 아침 거울을 보면 배가 유독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맥주도 물론 탄산으로 인해서 헛배가 부르고 치킨이나 튀김, 마른 안주류(해산물, 과자, 견과류, 치즈)를 먹어서 뱃살에 좋지 못하지만, 수분량도 많아서 화장실을 자주 가면서 일시적으로 붓기가 빠지기도 합니다.(물론 수분무게이긴 합니다)이유 3 ) 그리고 경험으로 비춰보면 맥주는 보통 안주 없이 먹어도 자연스러운 술이고, 막걸리는 그냥 먹기엔 조금 어색하더라구요. 보통 막걸리는 무침요리, 전류, 고기 요리를 자주 곁들여서 먹게 되다 보니, 살이 더 쉽게 쪘습니다.이유 4 ) 그리고 맥주는 저당 시리즈가 있고 요즘은 칼로리 0% 제품도 나와서 있어서 저는 여름에는 막걸리보다는 맥주를 마시는 편입니다. 저당으로 마시면 다음날 살이 안 찌더라구요.뱃살 감량이 급해서 둘 중 하나를 먼저 끊으셔야 한다면 막걸리를 우선 끊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막걸리보다는 되도록 맥주를 택하시는 것이 좋고 맥주도 차라리 라이트나 아예 제로 제품이 기분 내기에 낫습니다. 물론 뱃살 타파를 위해서는 두 술 모두 절제하는 것이 가장 다이어트에 좋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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