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린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퓨린은 인체에서 대사 과정을 거치면서 요산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이런 요산이 혈액 내에 과하게 쌓이게 되면 관절에 염증을 일으켜서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통풍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통풍을 예방하거나,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고퓨린 음식들의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1) 주류: 최우선으로 주의를 해주셔야 할 음식은 맥주를 포함한 주류입니다. 특히나 맥주의 원료인 효모에는 퓨린이 정말 농축되어 있어서 통풍 환자에게는 정말 좋지 못합니다.2) 육류: 살코기보다는 동물의 내장 부위에 퓨린이 더욱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간, 곱창, 막창, 대창과같은 내장류의 섭취를 엄격하게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자주 접하게 되는 소고기, 돼지고기 같은 붉은색 고기류 역시 퓨린 함량이 높은 편에 속해서 과식을 피해야 합니다.3) 국물 요리: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물 요리도 요주의 대상이랍니다. 고기나 뼈를 오랫동안 푹 끓여내는 곰탕, 설렁탕, 갈비탕의 진한 고기 국물에는 재료에서 우러나온 퓨린이 국물에 그대로 녹아 있으므로 되도록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해주시어, 국물은 마시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4) 해산물: 퓨린이 많은 종류가 있는데, 밥반찬으로 자주 올라오는 고등어, 멸치, 꽁치, 정어리같은 등푸른 생선과 새우, 오징어, 조개류는 퓨린 함량이 높아서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대신에 계란, 치즈, 우유와같은 유제품, 신선한 채소류는 퓨린 함량은 낮아서 안전하게 드실 수 있고, 체내의 요산 배출을 원활하게 돕기 위해서 하루에 충분한 양의 물(체중 x 30~35ml 이상)을 꾸준히 마셔주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통풍 예방에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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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가 쉽게 생기는 사람에게 좋은 식재료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금연에 후 가래가 계속 나와서 당황스러우셨겠으나, 오랫동안 담배 연기에 눌려서 마비되어 있던 기관지 섬모들이 다시 깨어나 제 기능을 회복하면서 폐 속에 쌓인 타르와 노폐물을 밖으로 밀어내는 치유 과정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시기에 기관지 건강을 돕고 가래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재료를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1) 도라지: 가래를 삭이는데 대표적인 식재료는 도라지가 있습니다. 도라지의 쌉싸름한 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호흡기 점막의 점액 분비량을 늘려서 끈적한 가래를 묽게 만들고, 밖으로 쉽게 배출되도록 도와줍니다.2) 배: 기관지 건강의 대명사인 배도 정말 좋은 식재료랍니다. 배에 풍성하게 함유된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의 염증을 완화하고 가래와 기침을 진정시키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도라지와 배를 함께 달여서 따뜻한 차나 즙으로 드신다면 맛도 좋고 더욱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3) 무: 수분이 풍성한 무는 호흡기를 촉촉하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풍성해서, 즙을 낸다거나 꿀에 재워서 차로 마시면 우수한 진해거담제가 됩니다.4) 생강: 따뜻한 성질을 지닌 생강은 뛰어난 살균 작용으로 호흡기 염증을 가라앉혀 가래 생성을 줄여주고, 연근에 함유된 탄닌 성분도 기관지 점막의 염증을 치유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정말 중요한 필수 요소는 따뜻한 물입니다. 좋은 식재료를 챙겨 드셔도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면 가래가 끈적해져서 목에 달라붙고 뱉어내기가 힘들어집니다. 하루 체중 x 30~35ml정도의 물을 수시로 마셔서 기관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끈기를 가지고 좋은 식재료와 수분을 섭취하시다 보면, 기관지도 완전하게 정화가 되면서 답답한 가래도 서서히 사라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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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염포도당사탕은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 먹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염포도당 사탕은 땀을 많이 흘려서 체내의 수분과 나트륨이 빠르게 빠져나갔을 때 전해질과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 맞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스포츠 활동 후에는 식염포도당 사탕보다 포카리스웨트 같은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이 더 권장됩니다.이온 음료는 수분과 전해질, 당분을 체액과 비슷한 농도로 동시에 공급해서 흡수도 빠르고 위장 부담이 적기 때문이랍니다.반면에 식염포도당은 염분과 당이 고농축되어 있어서, 섭취시 되도록 충분한 양의 물을 함께 마셔야만 체내의 삼투압 균형이 유지되고 위경련이나 급성 탈수 현상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물을 무겁게 챙기기 어려운 마라톤이나 장시간의 현장 노동 같은 환경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온음료가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고 산책하듯이 가볍게 오래 걸은 정도라면 식염포도당이나 이온 음료를 챙기실 필요 없이 그냥 맹물만으로도 수분 보충이 완벽하게 충분하겠습니다. 평상이 식사로도 필요한 전해질은 채워지니, 땀 배출이 적은 상태에서 추가 염분을 섭취하면 오히려 혈중의 나트륨 농도는 높아져서 갈증이 좀 더 심해지고 혈압을 높여서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비 오듯 땀을 쏟는 장시간 운동에는 식염포도당과 충분한 물의 조합이 유용하겠으나, 보통 땀 흘리는 운동 후에는 수분을 함께 채워주는 이온 음료가 낫고, 땀이 거의 나지 않는 가벼운 걷기나 일상생활에서는 일반 생수 한 잔이면 인체에 충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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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영양가를 갖춰 챙겨 먹는 것이 하루 동안의 뇌 활성화와 집중력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아침 점심 저녁중에 가장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영양가를 갖춰서 챙겨 섭취하는 것은 하루 동안의 뇌 활성화와 집중력 유지에 정말 중요합니다~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편인데, 수면 중에는 오랜 시간동안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서 기상 직후에는 혈당이 상당히 낮아지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하면 뇌에 필요한 포도당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면서 인지 능력, 기억력, 문제 해결 능력이 크게 향상이 됩니다.특히나 단순 당이 아닌 통곡물이나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생선) 위주의 식사는 혈당을 서서히 올려서 오전 내내 지치지 않는 뇌의 원동력이 되고, 감정 조절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니 차분한 집중력을 유지하게 만듭니다.그렇다면 아침, 점심, 저녁중에 아침이 가장 중요한 식사일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예전부터 아침이 하루 중에 가장 중요한 끼니로 여겨졌으며, 특히나 성장기 학생이나 두뇌 활동이 많은 직장인에게는 오전의 효율성을 좌우를 하니 그런 중요성이 상당히 큽니다. 그러나 현대 영양학에서는 특정의 한 끼가 가장 중요하다기보다 하루 전체의 총 섭취 칼로리와 영양 균형이 더욱 중요하다고 본답니다.>> 점심에는 오후의 활동 에너지를, 저녁에는 수면중에 신체 회복을 돕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폭식을 유발해서 식곤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를 겪기 쉬우며, 신체 대사 리듬이 깨질 수 있어서 규칙적인 생체 리듬과 안정적인 두뇌 활동을 희망하실 경우 아침 식사는 중요한 끼니임은 확실하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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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가 몸에 들어가면 어떤 현상이 발생되나요?? 뭐 자주 먹진 않지만 1주일에 1~2번은 먹는거 같아서요. 얼마나 않좋나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탄산음료가 인체에 들어오게 되면 즉각적이고 다채로운 변화가 연쇄적으로 발생합니다.혈당 스파이크 : 최우선으로 다량의 단순 당분이 혈액으로 빠르게 흡수가 되면서 혈당 수치가 단숨에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게 됩니다.복부비만, 지방간 : 인체는 이를 낮추기 위해서 췌장에서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면서,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한 잉여 포도당은 간으로 이동해서 지방으로 전환되니 복부비만과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도파민: 동시에 뇌에서는 도파민이 대량 분비되면서 일시적인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사람이 단맛을 계속 찾게 만드는 의존성을 형성하게 됩니다. 음료의 청량감을 내는 인산과 탄산 성분은 구강 내 산성도를 높여서 치아 에나멜층을 부식시키고 체내의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뼈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칩니다.액상과당: 액상과당은 포만감을 주지 않아서 과식을 유도하게 되고, 위장관에 가스를 발생시켜서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처럼 일주일에 1~2회 정도 마시는 것은 매일 섭취하는 것에 비해서 위험성이 낮고 당장 질병을 일으키는 정도는 아닙니다.그러나 이런 대사적인 스트레스가 주기적으로 몸에 가해진다는 점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되도록 단맛이 없는 탄산수나 물로 대체해서 섭취 빈도를 줄여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득이하게 드실 대는 치아 보호를 위해서 빨대를 사용하시어 마신 직후에 물로 입안을 헹구어 내는 것이 좋겠습니다.양치질은 산성으로 치아가 약해져 있으니 30분이 지난 후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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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좋은 차가 어떤게 있을까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빈속에 커피 대신 몸에 좋은 차를 찾고 계시는군요. 평소 드시던 커피를 끊고 건강을 생각하시는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아침 공복에는 위가 상당히 민감해져 있어서, 카페인이 전혀 없고 위장을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수분도 충분하게 보충해 줄 수 있는 차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보리차, 현미차: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차는 보리, 현미차가 되겠습니다. 이 차들은 성질이 평온하고 구수해서 물 대신 마셔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밤새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해주고 장을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은은한 향이 아침의 긴장을 풀어줍니다.2) 캐모마일 차: 향긋한 차를 원하시면 캐모마일 티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위장을 진정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은은한 향이 아침의 긴장을 풀어준답니다.3) 생강차, 둥굴레차: 몸이 차가운 편이시라면 묽게 우려낸 따뜻한 생각차나 둥굴레차도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서 활기찬 하루를 멸어준답니다.반면에 아침 공복에 꼭 피하셔야 할 차 있습니다. 녹차, 그리고 홍차입니다. 카페인과 탄닌 성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이 쓰릴 수 있어서 되도록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따뜻한 차 한 잔을 천천히 드시는 습관은 장 건강, 면역력 향상에 좋겠습니다. 몸을 깨우는 순한 차들과 함께 앞으로도 건강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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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경우에 몇개가 적정량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 대용으로 계란을 챙겨 드셨군요! 계란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이 풍성하게 들어있는 우수한 완전식품입니다. 그러나 질문자님께서 들으신 것처럼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계란으로 한 끼 식사를 완전하게 대체하고자 할 때 권장되는 적정량은 일반 성인 기준으로 2~4개 정도입니다. 보통 계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과 70~80kcal정도의 열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2~4개를 드실 경우 약 12g에서 25g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어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근육량을 유지하는데도 좋겠습니다.주의할 점: 물론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은 계란 노른자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입니다. 하루 3~4개정도의 노른자 섭취는 건강에 문제가 없지만(식이 콜레스테롤 제한은 사실 2015년에 미국에서 폐지되었습니다), 유전적 질환의 고지혈증 대상자, 대사증후군이 심하신 분들은 양 조절이 중요해서 한 끼로 해결할 경우 4개 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3~4개 만으로 배가 더 고프시거나 운동량, 활동량이 많아서 단백질 보충이 더 필요하시다면, 고지혈증에 문제가 없는 건강한 성인이실경우, 1~2개 더 추가하셔서 5~6개를 한 끼에 드셔도 문제는 없겠습니다. 건강한 성인은 식이 콜레스테롤로 수치를 높이지 않기 때문입니다.계란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부족하니, 샐러드나 사과 1/4쪽같이 채소, 과일을 조금씩 곁들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영양 밸런스까지 완벽하게 잡힌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계란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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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누워 있으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밥을 드시고 나면 몸이 노곤해지고 편하게 눕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는데요,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서 혈액이 위장으로 집중되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니 졸음이 밀려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질문자님 말씀처럼 눕는다고 바로 큰일이 날 것 같지 않다고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식후에 바로 눕는 습관은 길게보면 인체에 확실하게 좋지 못합니다..!원인 1, 위산 역류: 문제는 위산 역류에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는 중력이 작용하면서 음식물과 위산이 위장 아래쪽에 머물게 됩니다. 반면에 식후에 위장에 음식물과 위산이 가득 찬 상태에서 바로 눕게 되면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위장의 내용물이 식도 쪽으로 쉽게 역류하게 됩니다. 식도에는 위장처럼 강한 산성을 띄는 위산을 견디는 점막이 없답니다. 따라서 이런 일이 반복되면 속쓰림이나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역류성 식도염으로 발전할 위험이 커집니다.원인 2, 소화불량, 위염: 그리고 누워있는 자세는 위장의 연동운동을 둔화시켜서 소화 불량을 일으키고,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니 위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TIP : 식후에 밀려오는 졸음을 참기 힘드시다면 완전하게 눕기보다는 상체를 비스듬이 세워서 기댈 수 있는 소파나 쿠션을 활용해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음식물이 소화되어 위를 빠져나가는 데는 보통 2~3시간 정도가 걸려서, 되도록 이 시간이 지난 후에는 누우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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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홍소시지?인가요 그거 몸에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소시지를 물에 데쳤을 때 분홍색 물이 빠져나와서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드셔도 괜찮습니다.분홍소시지에 색을 내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은 식약처에서 안전성을 허가받은 합법적인 식용 색소(주로 홍국적색소나 코치닐추출색소 등)입니다. 이러한 식용 색소들은 대부분 수용성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데칠 경우 자연스럽게 물에 녹아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답니다.가공육을 물에 한 번 데쳐서 조리하시면 과잉 나트륨이나 표면의 불순물, 그리고 잉여 식품 첨가물이 물과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건강 부분에 있어서는 더욱 안전하고 바람직한 조리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물론 분홍소시지 자체가 몸에 좋은 건강식품인지 확인을 위해서는 영양 성분에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 프리미엄 소시지보다 고기 함량이 낮고 밀가루, 전분, 어육이 주성분이며 나트륨과 탄수화물 비중이 조금 높은 가공식품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반찬으로 적당히 드시는 것은 전혀 무리가 없으나, 매일 과하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만 피해주시면 좋겠습니다.데칠 때 나온 색소 물은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 녹아내린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염려마시길 바랍니다.첨가물을 줄이는 현명한 방법으로 조리하셨으니 안심하시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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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으로 빵 만들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식단 중이시라면 밀가루와 설탕 없이 미니 단호박과 계란만으로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맛있는 빵을 충분히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1 ) 최우선으로 깨끗하게 씻은 미니 단호박 1개의 씨를 파내고, 전자레인지에 3~4분 정도 돌려서 부드럽게 익혀줍니다. 익힌 단호박은 껍질쨰 볼에 담아서 포크로 곱게 으깨주시길 바랍니다. 껍질까지 함께 사용하면 식감도 좋고 식이섬유가 더해져서 영양소도 더욱 풍성해집니다.2 ) 계란 2개를 준비하는데 여기서 카스테라처럼 푹신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머랭을 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3 ) 노른자는 으깬 단호박과 골고루 섞어주시고, 흰자는 거품기나 전동 휘핑기를 이용해서 뿔이 단단하게 서는 머랭을 만들어줍니다.4 ) 단호박 반죽에 완성된 머랭을 두세 번에 나누어 넣으며,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주걱으로 바닥에서부터 살살 엎듯이 섞어주시길 바랍니다.5 ) 이런 반죽을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고, 바닥을 탕탕쳐서, 안쪽 공기를 빼준 뒤, 랩을 씌우고 이쑤시개로 구멍을 3~4개 뚫어서 전자레인지에 4~5분 돌려주면 완성이랍니다. 젓가락으로 깊게 찔러보아 묽은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속까지 다 익은 것입니다.6 ) 기호에 따라서 반죽에 아몬드 가루나 알룰로스를 한두 스푼 추가하시면 더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기실 수 있겠으나, 단호박 본연의 단맛만으로도 우수한 디저트가 되겠습니다.완성된 빵은 실온에서 한 김 식힌 후, 냉장고에 1~2시간 차갑게 보관해주셨다가 드시면 브라우니처럼 꾸덕한 식감이 살아나서 더욱 맛있으니 다이어트 식단으로 꼭 활용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단호박 빵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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