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높은 치킨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헬스 입문에 성공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운동을 막 시작하면 최우선으로 신경 쓰이시는 부분이 바로 단백질 섭취인데, 매번 퍽퍽한 닭가슴살만 먹기가 질릴 때 맛있는 치킨으로 보충하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치킨은 닭고기 자체가 우수한 단백질원이지만, 조리 방식에 따라서 지방과 칼로리 차이가 커서 헬스인들에겐 튀긴 치킨보다는 오븐에 구운 치킨을 추천드립니다.굽네치킨의 오리지널은 한 마리 기준으로 약 150g의 풍성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면서 기름이 빠져서 튀김 치킨 대비 지방과 열량이 낮아서 근육 증량을 목표로 하는 분들께 최고의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만약에 구운 치킨보다는 바삭한 프라이드가 너무 당기신다면 비비큐BBQ 황금올리브나 비에이치씨(BHC) 후라이드, 그리고 호식이 두마리치킨의 같은 뼈 있는 기본 프라이드를 추천드립니다.일반적인 프라이드치킨 한 마리에도 평균 150g 정도의 넉넉한 단백질이 들어있어서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답니다.물론 달콤한 양념이 범벅된 메뉴는 당류가 상당히 높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프라이드를 드실 때는 껍질을 살짝 벗겨내고 닭가슴살 같은 살코기 위주로 공략해주시면 열량 부담도 낮출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한 번에 다 드시기보다는 반 마리 정도만 드시고 남은 것은 다음날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서 드시면 나트륨 배출에도 좋으니 더욱 완벽한 식단이 될 것입니다. 맛있는 치킨으로 스트레스 없이 단백질도 챙기며 건강하게 득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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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이스 커피 먹고 배가 쓰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갑자기 차가운 아이스 커피를 드시고 배가 쓰리고 아프셔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배가 쓰린 주된 이유는 커피의 카페인 성분과 차가운 온도 때문이랍니다.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강하게 촉진하는데, 특히나 빈속에 마실 경우 분비된 위산이 위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해서 쓰림과 통증을 유발하기 쉽답니다. 게다가 차가운 음료가 갑자기 들어가면 위장 혈관이 빠르게 수축하고 위장 운동 기능이 떨어지면서 위경련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다.증상을 가라앉히려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천천히 드셔서 놀란 위를 진정시키고 농축된 위산을 희석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유를 조금 마시거나 바나나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해서 위산을 중화시키는 것도 좋으며, 통증이 계속된다면 바로 약국에서 제산제를 구입해 드시길 권장드립니다.따뜻한 커피로 바꾸시면 괜찮을지 궁금하실 텐데요, 차가운 온도 때문에 위가 놀라는 현상은 피할 수 있으나, 커피 자체의 카페인과 산성 성분은 그대로이니 위산 과다로 인한 속 쓰림은 여전히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당분간은 커피 섭취를 피하시어, 나중에 다시 드시게 된다면 빈속을 피해서 식후에 연하게 타서 드시는 것이 위장 건강에 좋겠습니다.위를 편안하게 쉬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니 따뜻한 보리차로 속을 우선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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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인데 두유/두부/계란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적당히 드시면 문제는 없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으시더라도 현재 말씀하신 식단인 두부, 계란, 무가당 검은콩 두유는 드셔도 괜찮으며 권장할 만한 우수한 식단이랍니다. 계란은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가 풍성하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다낭성 환자의 포인트인 인슐린 저항성 관리에 정말 좋은 식품이랍니다.그리고 두부와 두유에 같은 콩류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어서 호르몬을 교란한다는 주제가 있지만, 실제 연구를 보면 적정량의 콩 섭취는 다낭성 환자의 대사 지표를 개선을 해주고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수 있겠습니다.(하루 1모 정도, 두유 1~2팩, 계란 3~4개 정도의 적당량은 문제가 없습니다!)저녁으로 드시는 무가당 검은콩 두유는 당분이 거의 없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면서도 포만감을 든든하게 채워주어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다낭성 증상 완화의 포인트는 체중 감량과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입니다. 현재 실천하고 계시는 고단백 저당 식단은 이런 목표에 맞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영양 균형을 위해서는 아침 식단에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류(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토마토, 버섯, 해조류)를 조금만 더 곁들여 주신다면 흠잡을데 없이 좋겠습니다.인터넷에 나오는 콩류에 관한 정보에 염려가 되실 수 있으나, 현재의 식단을 안심하고 꾸준히 유지하시면서 주 3~4회 정도 가벼운 전신 운동을 병행하시길 추천 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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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식단은 왜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나요?
안녕하세요, 케토제닉 식단(케토식단)이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이유는 인체의 주 에너지원을 당(포도당)에서 지방으로 완전하게 스위치하기 위해서입니다.평소 인체는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에서 얻는 포도당을 최우선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20~50g 이하로 줄이게 되면, 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포도당(글리코겐)이 며칠내로 모두 고갈이 됩니다. 이렇게 포도당이 부족해지고 이를 혈관으로 운반하는 인슐린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인체는 생존을 위해서 대체 연료인 지방을 적극적으로 꺼내 쓰기 시작합니다.여기서 간에서는 몸에 쌓인 체지방과 섭취한 지방을 분해해서 케톤체라는 새로운 에너지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몸이 이런 물질을 주 연료로 사용하는 대사 상태를 바로 케토시스라고 부릅니다.케토시스 상태에 진입하면 몸은 획기적인 대사적인 변화를 겪게 됩니다. 포도당안 고집하던 뇌까지 케톤을 에너지로 쓰게 되고, 몸 전체가 365일 체지방을 스스로 태우는 지방 연소 모드로 재편이됩니다. 이로 인해서 혈당은 널뛰지 않아서 식욕 호르몬이 안정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이런 과정에서 탄수화물을 조금이라도 초과 섭취를 하면 곧바로 인슐린이 분비가되면서 케톤 생성을 멈추고 다시 예전의 포도당 연소모드로 돌아가 버립니다.이것이 케토 식단이 고지방식을 유지하면서도 탄수화물만큼은 엄격하게 억제해야만 하는 이유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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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잘되는 외식 메뉴 추천해주세요!!! 급해요!!
안녕하세요, 오늘 첫 끼지아 마지막 식사이시라니 양을 든든히 채우면서 일찍 주무실 때 속이 편안해야 하는 메뉴가 필요하시겠습니다.쌀국수를 제외하고 추천해 드리고 싶은 외식 메뉴로는 샤브샤브가 있습니다! 맑고 따뜻한 육수에 배추, 청경채, 버섯같이 소화가 잘 되는 채소를 데쳐서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적답니다. 게다가 얇게 썬 소고기는 굽거나 튀긴 고기보다는 더욱 부드럽게 소화되고 단백질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니 하루의 유일한 식사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밥이 당기시면 순두부 백반이나 맑은 두부버섯전골, 비지찌개, 두부요리같은 두부 요리 전문점도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주자로 영양가가 상당히 높으면서 씹을 것도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서 소화 흡수율이 뛰어난 편입니다. 맵고 짠 자극적인 양념보다는 맑은 초당순두부나 들깨가루를 넣은 고소한 두부탕을 선택하시면 포만감은 정말 크면서도 잠자리에 들 때 더부룩함 없이 속이 편안할 것입니다.그러나 첫 끼인 만큼 위가 놀라지 않도록 최대한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고, 밤에는 날이 어느정도 풀려서 식후에 가볍게 15~20분 정도만 산책을 해주시면 수면전에 소화에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맛있는 저녁 든든히 챙겨드시고 편안하게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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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하고 누룽지 생기는거 먹는거 건강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솥밥을 하고 난 뒤 생기는 구수한 누룽지는 소화 부분에서 보면 일반 쌀밥 보다는 건강이 이로운 점이 있습니다. 밥이 누르는 과정에서 수분이 날아가고 쌀의 녹말이 덱스트린이라는 물질로 분해되는 호정화 현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서 일반 쌀밥보다는 소화 흡수가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식후에 노릇한 누룽지를 끓여서 숭늉으로 마시면 속을 편안하게 진정을 시켜주고 소화를 돕는 소화제 역할을 합니다.그러나 영양적이나, 다이어트, 혈당 관리에 있어서 일반 쌀밥을 드시는 것이 더 나을 수 있겠습니다. 누룽지는 수분이 빠져나가서 같은 부피의 쌀밥보다는 칼로리 밀도가 좀 더 높고, 탄수화물은 단단하게 농축되어 있어서 바삭한 간식처럼 집어먹다 보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기 쉽답니다. 그리고 소화 흡수가 빠른 만큼 혈당 지수(GI)가 높아서 식후에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당뇨같은 대사 질환이 있다면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그리고 솥밥을 할 때 밥이 노릇하게 갈색으로 눌은 정도라면 괜찮지만, 까맣게 타버린 경우엔 발암 추정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될 위험도 있어서 탄 부분은 긁어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소화 기능이 떨어질 때나 식후 입가심으로는 노릇하게 눌은 누룽지를 끓여서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 체중이나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겐 일반 쌀밥을 정량에 맞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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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쓰려서 물도 못마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마다 물조차 마시기 힘들 정도로 속이 쓰리고 구토감이 들면서 머리까지 띵한 증상으로 정말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현재 느끼고 계신 통증은 되도록 내과나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술이나 야식을 전혀 드시지 않음에도 숙취처럼 위가 욱신거리고 쓰라리다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그리고 소화성 궤양같은 위장 질환이 발생했을 수 있겠습니다. 수면 시간 동안 빈속에 분비된 위산이 약해진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눈을 뜨자마자 심한 통증과 구역질이 느껴지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위장 장애가 심할 경우 미주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운 두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학생 시기에는 학업 스트레스나 긴장감 불규칙한 식사가 원인이 되면서 위장 점막이 쉽게 손상이 됩니다. 물조차 넘기기 어렵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자연 회복을 기다리시기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당장 아침에 너무 괴로우시면 찬물을 드시기보다는, 미지근한 물, 보리차를 조금씩 입만 축이는 느낌으로 넘겨보시는 것이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평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튀긴 음식, 생채소, 카페인은 당분간은 피해주시어, 병원에서 위산 분비를 조절하고 점막을 보호하는 약을 처방받아서 꾸준히 복용을 해주시면 생각보다 더욱 빠르게 증상이 호전될 수 있겠습니다.꼭 병원에 가셔서 진단 받아보시어 속 편안한 아침을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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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이 좋은 단백질 쉐이크 추천해주세용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이시라니 증말 응원하겠습니다!음료 대신 단백질 쉐이크를 챙겨 드시는 것은 포만감도 채우고 근손실도 막을 수 있는 좋은 습관이랍니다. 성분 좋고 다이어트에 맞는 쉐이크 브랜드을 제안 드리겠습니다.다이어트용 쉐이크를 고르실 떄는 단백질이 15g 이상이면서 당류는 5g 이하인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우유를 드시고 속이 불편하시다면 유당을 제거한 WPI(분리유청단백)이나 식물성(ISP) 단백질을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브랜드는 프x티원(ㅍㄹㅌㅇ)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15g이상으로 넉넉하고 당류가 2.8g으로 낮아서 다이어터 분들께도 인기가 많답니다. 곡물 토핑이 씹혀서 포만감도 우수합니다.2) 인기도 많은 플라이밀(ㅍㄹㅇㅁ)이 있습니다. 카페 음료처럼 진한 맛을 보여주어 간식이 당길 때 든든하게 마시기 좋답니다.3)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더x백(ㄷㄷㅂ)도 있습니다. 당류가 1g 미만으로 적어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가성비와 순수 영양을 원하신다면 마이프로틴 임팩트 웨이 아이솔레이트(WPI)를 추천해 드립니다. 당과 지방이 거의 없어서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할 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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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탄수화물을 안먹으면 밤에 잠이 안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네 적당히 드셔도 됩니다. 수면에 꼭 필요하거든요!다이어트 중에 저녁 6시 이후 금식을 실천하시려다 밤에 배가 고파서 잠을 못 이루실 것 같습니다. 저도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할때는 밤에 잠이 잘 안 오더라구요. 거기에 배고픔까지 찾아오니 억지로 참고 잠을 청하는 것은 상당히 고되기도 합니다.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늘리고 식욕 억제 호르몬을 떨어뜨려서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호르몬 생성 원리: 뇌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과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세로토닌을 만들기 위해서 일정량의 탄수화물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에 밤에 탄수화물이 당기고 배가 고프면 잠이 오지 않는 것은 정말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현상이랍니다. 따라서 잠을 푹 자기 위해서 취침 전에 소량의 탄수화물을 드시는 것은 절대 다이어트를 망치지 않으며, 살이 찌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억지로 참으면 숙면 퀄리티가 떨어지니, 약간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숙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물론 빵이나 과자같은 정제탄수화물보다는 바나나 반개, 따뜻한 우유 한잔, 아니면 고구마 작은 것 한 개 정도 가벼운 복합탄수화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답니다.이런 탄수화물을 조금 드시는 것은 혈당을 막 올리지 않으면서 기분 좋은 포만감을 주어서 편안한 밤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다이어트는 굶기보다는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정답이 되겠습니다.약간의 요기를 하신 뒤 편안한 숙면을 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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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바른 빵을 아침에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식빵에 잼을 발라 우유와 함께 드시는 것은 간편하고 맛도 좋죠. 바쁜 출근 시간에 그만큼 빠른 식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침으로 잼 바른 빵을 피하라고 권장하는 이유가 혈당 스파이크 때문이랍니다.밤새 긴 공복 상태를 유지를 했던 인체는 아침에 영양소를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를 합니다. 여기서 정제 탄수화물인 흰 식빵과 단순 당질 덩어리인 잼이 들어가게 된다면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혈당이 상승하게 되면 인체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을 상당히 많이 분비를 하고, 그 결과 혈당이 다시 훅 떨어지게 되는 슈거 크래시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식사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세 허기를 느끼게 되고, 오전에는 피로가 온다거나, 졸림증상, 그리고 무기력한 증세도 겪을 수 있어요.그리고 이런 식습관이 매일 반복이 된다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버리니 나중에는 당뇨병이나 비만 위험이 커질 수 있겠습니다. 함께 드시는 우유는 약간의 단백질을 보충을 해주지만, 빵과 잼의 당분을 상쇄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하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위해서 아침 공복에는 삶은 달걀, 무가당 요거트, 통밀빵, 호밀빵, 사워도우빵, 채소같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가 많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음식으로 대체를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잼을 정말 좋아하시면, 요즘은 저당잼도 상당히 잘 나오더라구요. 저당잼을 활용하셔서 아침에 1~2스푼으로 제한해주시면 혈당 관리에는 문제가 없겠습니다.처음에는 식습관을 바꾸기가 상당히 번거로우시겠으나, 식단을 조금 개선하면 오전에 좀 더 맑고 가벼운 컨디션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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