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지러움을 많이 느끼는데 어떤 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해서 입맛을 잃고 식사량이 줄어서 어지러움을 겪고 계셔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핑 도는 현기증이 심해지는 것은 기립성저혈압의 주 증상입니다. 현재의 더위로 인한 땀 배출로 탈수가 진행되고 영양 섭취 부족까지 맞물리면서 체내의 혈류량과 혈당이 빠르게 떨어져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극복을 위해서는 일어설 때의 행동 교정이 필수적이랍니다.1 ) 행동 교정 : 자리에서 일어날 대는 혈압이 적응할 수 있도록 정말 천천히 움직여 주시어, 만약에 일어서는 도중에 어지럼증이 느껴지신다면 지체 없이 그 자리에서 주저앉거나 누워 머리로 가는 혈류를 회복시켜서 낙상 사고를 예방해주셔야 합니다.2 ) 식사 요법 : 그리고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기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이므로, 억지로 무거운 식사를 하기보다는 소화가 잘 되면서 수분과 당분을 보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죽(단호박죽, 새우계란죽, 전복죽, 소고기 야채죽 모두 괜찮습니다), 과일 주스,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섭취해서 혈당과 체내 수분을 채워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맹물보다는 전해질이 포함된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이 현기증 완화에 빠르고 효과적이랍니다.쾌적한 실내 환경(26~28도 온도, 40~50% 습도)에서 체온을 낮추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라며, 지속적인 영양 보충과 안정에도 불구하고 현기증이 며칠 더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되도록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서 수액 처방이나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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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중 성장기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 성장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보양식은 바로 전복 닭죽이 되겠습니다. 이 음식은 쑥쑥 자라는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단백질과 각종 미네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완벽한 영양 조합을 보여줍니다.주 재료인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서 지방이 적고 뼈와 근육 발달에 필수적인 고단백질과 아미노산이 상당히 풍성합니다. 그리고 육질이 무척 연해서 더위로 소화력이 약해진 아이들도 위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영양을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바다의 보물이라 불리는 전복을 곁들이면, 우수한 영양적인 시너지가 일어납니다.전복에는 성장기 골격 형성에 중요한 칼슘과 미네랄이 가득하며,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타우린과 아르기닌 성분이 상당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지친 아이들에게 든든한 에너지를 제공을 합니다. 이런 두 가지 우수한 재료를 활용해서 부드러운 죽으로 끓여내면 수분 보충에도 좋아서 씹고 삼키기 수월하니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는데 좋답니다.조리를 하실 때 당근, 애호박, 브로콜리같이 신선한 채소를 잘게 다져서 함께 끓여주시면 비타민과 식이섬유까지 알차게 챙줄 수 있겠습니다. 어른용 보양식에 들어가는 향이 강한 인삼이나 한약재는 아이 체질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생략하시어, 마늘과 대추정도만 가볍게 넣어서 담백한 맛을 살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정성껏 끓인 전복 닭죽으로 올여름 아이의 튼튼한 건강을 지켜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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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를 꾸준히 먹으면 장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거트를 꾸준히 드시면 장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요거트에 풍성하게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서 장까지 도달해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해서 전반적인 장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을 해줍니다. 이로 인해서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고 변비나 가벼운 소화 불량 완화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제품마다 들어있는 균주와 보장 균수가 다르고 당분 함량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을 목적에 둔다면 당분이 적고 임상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특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가 포함된 플레인 요거트나 농후발효유을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그런데 요거트를 드시고 오히려 속이 부글거리거나 설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는 주로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유당불내증 때문이거나, 해당 제품에 포함된 특정 균주나 첨가물이 자신의 장과 맞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이랍니다.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유당이 어느정도 분해되기는 하지만 민감한 분들에게는 여전히 자극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요거트를 섭취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복통이나 설사같은 속이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억지로 계속 드시는 것은 피하셔야만 합니다.대신 락토프리 제품이나 식물성 대체 요거트를 시도해 보신다거나, 유제품 형태가 아닌 영양제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서 장 건강을 관리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요거트의 유산균이 강한 위산에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게 하려면 빈속인 공복상태보다는 식후에 드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풍성한 바나나, 사과, 베리류같은 신선한 과일이나 견과류를 요거트에 곁들여서 함께 드시면 장내 유익균 증식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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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를 좋아하는데 노화에 안좋은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방송에서 보신 내용은 사실이랍니다. 섭취한 당분은 체내에서 단백질과 결합해서 최종당화산물(AGEs)이라는 당 독소를 만들어냅니다. 이런 물질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서 주름을 유발하고, 체내의 염증을 일으켜서 전반적인 신체 노화를 앞당기게 된답니다.특히나 캬라멜 시럽이나 디저트에는 이런 반응을 일으키는 정제당이 가득합니다. 아메리카노의 쓴맛을 선호하지 않는 마음은 이해하나, 지금처럼 단것을 자주 드시는 습관은 노화의 엑셀을 밟는 것과 같답니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단것을 뚝 끊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가 되어서 몸에 해롭습니다.대신에 현명한 타협이 필요하겠습니다.1) 양 조절, 대체당: 캬라멜 커피를 주문하실 때 시럽을 절반만 넣거나, 설탕 대신 혈당을 덜 올리는 대체당(알룰로스, 스테비아)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덜 달아서 낯설겠지만 미각은 생각보다 빨리 적응한답니다.2) 섭취 빈도, 식후 활동: 도저히 디저트를 포기하기 힘드시다면 섭취 횟수는 주 2회 정도로 줄여주시어, 드신 직후에는 10~15분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을 통해서 혈당 상승을 막아주시길 바랍니다.3) 제철 과일: 입이 심심하고 단것이 강하게 당길 때는 정제당 대신 자연이 주는 단맛인 제철 과일인 수박, 참외, 복숭아, 살구, 자두를 100~150g정도 소량만 챙겨보시는 것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과일에는 당분도 있지만, 식이섬유와 비타민도 풍성하게 들어있기 때문입니다.이 외에도 하루 체중 x 30~35ml에 가까운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내에 쌓인 당 독소와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데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미미한 변화로 느껴지시겠으나, 1년 그리고 3~5년 뒤에 거울 앞에 섰을 때 맑은 피부와 가벼워진 몸 상태는 놀랍도록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달콤함을 즐기는 행복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 행복을 더 길고 건강하게 누리기 위해서 오늘부터라도 당 섭취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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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면 졸린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늘 점심으로 매콤한 떡볶이에 부드러운 치즈케이크,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까지 정말 맛있는 코스로 드셨네요! 무거운 졸음의 원인은 질문주신 대로 과잉 탄수화물과 당분 섭취 때문이 맞답니다. 정제된 탄수화물과 당분이 가득한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먹게되면 체내의 혈당이 빠르게 치솟게 됩니다.여기서 인체는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을 다량으로 분비를 하게 되는데요,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면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뇌로 많이 전달되면서 수면 유도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합성을 도와줍니다. 뇌에서 자연스러운 수면제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그리고 치솟았던 혈당이 다시 뚝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발생하면서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함까지 몰려오게 됩니다. 여기에 더위를 피해서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놓은 쾌적한 환경까지 더해졌으니, 몸이 한껏 이완되고 소화를 위해서 위장으로 혈액이 집중되면서 나름함이 배가되었을 것입니다.이럴 때는 억지로 잠을 더 쫒기보다는 15분에서 20분 정도 짧은 낮잠을 주무시는 것이 뇌의 피로 해소에 좋겠습니다. 만약에 주무시기 어려운 상황이시면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1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가벼운 걷기는 근육이 포도당을 소모하게 만들어서 혈당을 안정시키고 잠을 깨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TIP : 식사를 하실 때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 단백질을 우선 섭취를 해주신다면 빠른 혈당 상승을 막아서 식곤증을 더 부드럽게 넘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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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서도 시원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왜 뜨거운걸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여름철에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처음 들으면 정말 모순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신체적인 반응과 한국의 독특한 언어적인 배경이 모두 담겨 있답니다.1) 생리학적인 이유: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인체는 체온 조절을 위해서 땀을 배출하게 됩니다. 이런 땀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면서 기화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식사를 마칠 즈음에는 실제로 체온이 내려가서 상쾌한 서늘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선조들이 여름을 이겨내던 이열치열의 과학적인 원리랍니다. 그리고 한여름에는 더웃 날씨 탓에 혈액이 피부 쪽으로 몰려서 오히려 체내의 위장같은 내부 장기는 차가워지고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여기서 뜨거운 국물이 들어가면 차갑게 뭉쳐있던 속이 따뜻하게 풀리면서 소화가 촉진이 됩니다. 여기서 느끼는 위장의 편안함과 원활한 혈액순환을 시원하다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2) 언어적인 부분: 한국어의 시원하다라는 단어는 단지 온도가 낮다는 뜻에 더해서 막혀있던 것이 뻥 뚫리거나 뭉친 근육이 풀릴 때 느끼는 개운함을 의미합니다. 안마를 받을 때 시원하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랍니다. 뜨거운 국물이 식도를 카도 내려가면서 피로와 체증을 싹 풀어주는 그 통괘한 느낌을 표현한 것입니다.따라서 뜨거운 것을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하는 것은 억지라기보다, 몸이 열을 배출하고 속이 편안해지면서 느끼는 깊은 개운함을 함께 담아낸 표현이라고 이해하시면 그 궁금증이 조금은 풀리실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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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이열치열이라먄서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거 시원하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건 그냥 하는 말일까요?? 아니면 어떤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에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말하는 것은 의외로 인체생리학적으로 이유가 있는 증상이랍니다.1) 체온 조절: 큰 이유는 땀의 기화열을 이용한 체온 조절 때문입니다. 뜨겁고 매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오르고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다량의 땀을 배출하게 됩니다. 이런 땀이 공기중으로 증발할 때 피부에서 기화열을 빼앗아 가면서 체표면 온도를 실제로 낮추어 주니 서늘하고 상쾌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랍니다.2) 엔돌핀 분비: 그리고 캡사이신으로 인한 엔돌핀 분비도 한몫합니다. 매운맛은 혀의 통각을 자극하게 되는데, 뇌는 이런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천연 진통제인 엔돌핀을 분비를 합니다. 이런 호르몬이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쾌감을 주니 심리적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3) 소화기 건강:소화기 건강 부분에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여름에는 무더위로 인해서 체내의 열기가 피부로 몰리면서 위장같은 내부 장기는 오히려 차가워지고 소화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찬 음식만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지만, 따뜻한 음식은 차가워진 속을 데워서 혈액순환과 소화를 돕습니다. 속이 편안해지면서 느끼는 개운함이 바로 시원하다는 감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이열치열은 땀이 마를 때의 물리적인 냉각 효과, 엔돌핀 분비로 인한 심리적인 쾌감, 따뜻한 기운이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생리적인 안도감이 모두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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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이후 안 먹는 다이어트는 왜 효과가 있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 6시 이후 금식하는 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이유는 단지 먹는 시간을 제한하는 것을 더해서 인체에 대사 시스템을 체중 감량에 유리한 상태로 바꿔주기 때문입니다 !1) 총 칼로리 섭취량 감소: 가장 직관적인 이유는 총 칼로리 섭취량의 감소입니다. 보통 밤에는 고칼로리 야식을 찾기 쉬운데, 6시 이후 식사를 제한하면 불필요한 야식 섭취가 차단되어서 하루 총 칼로리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2) 인슐린 수치 안정화, 체지방 연소: 이어서 인슐린 수치 안정화와 체지방 연소 원리랍니다. 음식을 먹어서 혈당이 오르면 잉여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는 인슐린이 분비가 됩니다. 저녁을 일찍 먹고 긴 공복을 유지하면 혈중 인슐린 농도가 떨어지고, 인체는 외부 에너지가 없다고 판단해서 축적된 체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쓰기 시작합니다. 자는 동안 지방이 타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3) 생체 리듬, 수면의 질 향상: 생체 리듬과 수면의 질 향상입니다. 신진대사는 밤이 되면 느려져서 같은 음식을 먹어도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6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면 잠들기 전 위장 속 음식물이 소화되면서 소화기관이 쉴 수 있겠습니다. 위장이 편해지면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으며, 여기서 왕성하게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지방 분해를 촉진합니다.>>> 시간 제한 다이어트는 칼로리 통제, 인슐린 감소를 통한 지방 연소, 수면중에 호르몬 불균형 해소라는 효과를 냅니다. 그러나 6시 이전에 폭식을 하면 공복을 길게 유지해도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균형 잡힌 식단이 병행되어야 건강하게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TIP : 처음부터 무리하게 6시 금식을 시작하게 되면 밤늦게 찾아오는 심한 허기로 인해서 오히려 다이어트를 포기하거나 다음날 폭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답니다. 따라서 평소 늦게 식사하시던 분이라면 8시, 7시, 6시 순으로 조금씩 금식 시간을 앞당겨서 인체에 적응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저녁 식사 후 참기 힘든 가짜 배고픔이 느껴질 때는 미지근한 물 한잔, 보리차나,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티, 캐모마일티를 천천히 마셔주면 식욕을 잠재우는데 좋겠습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는 꾸준함에서 비롯되니, 무리하지 마시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유연하게 적용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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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에게 칡이 좋다고 하던데 칡자체를 끓여서 마시는 것과 즙형태로 마시는 것과 효능의 차이가 클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갱년기 여성에게 칡이 좋은 이유는 다량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다이드제인과 푸에라린 덕분입니다! 이런 성분들이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해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같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겠습니다. 끓여서 마시는 방식과 즙 형태의 가장 큰 차이는 유효 성분이 농도랍니다.1 ) 농도 차이: 생칡을 짠 칡즙은 고농축이라서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으나, 장기간 과다 복용시 간에 무리를 준다거나 칙의 차가운 성질 때문에 위장에 탈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언니분께서 보내주신 말린 칡(갈근)을 연하게 끓여서 마시면 즙에 비해서 성분 농도는 조금 묽어지더라도 일상에서 식수 대용으로 섭취하기에 정말 안전하겠습니다.2 ) 식물성 에스트로겐: 칡의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수용성이라서 물에 잘 우러나오므로, 끓여서 섭취해도 갱년기 증상 완화라는 본연의 효능은 충분히 얻을 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약효를 은은하게 흡수할 수 있어서 장기적인 관리에는 더욱 적합하겠습니다.언니분 말씀처럼 끓여서 시원하게 냉장 보관해서 물처럼 수시로 드시는 것도 우수한 방법이랍니다. 허나 평소 소화기가 약하거나 몸이 냉한 편이시라면 너무 차갑게만 드시기보다, 가끔은 미지근하게, 또는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정성이 담긴 말린 칡은 매일 꾸준히 챙겨 드신다면 간이나 위장에 무리 없이 갱년기의 불편함을 다스리고 활력을 찾는데 도움을 어느정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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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날씬.ㄴ 미쳤ㅅ.ㅁ키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늘 날씨가 정말 사람을 푹푹 찌르게 만드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로 덥고 습한데, 하필 출근하신 날에 업무까지 바쁘게 몰아치신다니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 일 까지 정신없이 쏟아지면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그러나 이렇게 바쁜 와중에 잠시 1분이라도 숨을 돌려주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스트레스는 조금씩이라도 풀어내야 하니까요. 비록 제가 시원한 얼음물을 직접 건네드릴 수는 없겠으나, 지금 느끼시는 답답하고 정신없는 마음만큼은 공감하며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아무리 일이 바쁘시더라도 틈틈이 시원한 물 한 잔 꼭 챙겨드시고, 심호흡 한 번 크게 하시면서 잠시라도 여유를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덥고 힘든 고비가 많겠지만, 퇴근 후 시원하게 샤워하고 푹 쉬는 달콤한 순간을 상상하며 조금만 더 버텨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정말 더위 속에서 땀 흘려 고생하신 만큼 오늘 하루가 무사히 끝나면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바쁘게 몰아치는 업무 속에서도 부디 건강 잃지 마시고 오늘 남은 시간도 무사히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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