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와 구이 어느것이 단백질 섭취에 조을까여?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백질 섭취와 체내의 흡수율 부분에서는 날것(회)으로 드시는 것 보다 익혀 먹는 방식(삶기나 구이)이 더욱 유리하겠습니다 !단백질이 열을 가하면 단단하게 얽혀 있던 분자 구조가 풀리는 변성 과정을 거치는데, 여기서 소화 효소가 침투하기 쉬운 형태로 바뀌어서 소화, 흡수율이 90% 이상으로 크게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생으로 드시면 결합 조직이 조밀해서 소화에 더 만흔 부담이 가고 흡수 효율도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다양한 조리법 중 단백질 섭취에 가장 이상적인 방식은 삶기(수육, 찜)입니다!1 ) 구이 : 구이는 수분이 빠져나가서 단위 무게당 단백질 밀도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고온에서 겉면이 타면 단백질 변질 및 아미노산 손실이 일어나고 유해 물질이 생기기 쉽습니다.2 ) 삶기, 찜 : 반면에 수분을 이용해 삶거나 찌면 단백질을 부드럽게 변성시키면서 영양소 소실을 최소화해 소화와 흡수를 최대화할 수 있겠습니다.3 ) 숙성 : 한편 고기를 숙성해서 먹는 방법은 자체 단백질 분해 효소가 근섬유를 끊어내서 아미노산으로 미리 분해해주니 소화 흡수를 돕는데 우수한 밑작업이 되겠습니다.생선회의 경우 열에 약한 오메가3 지방산이나 비타민 섭취에는 유리하지만, 단백질을 최대한 알차게 체내로 흡수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숙성 과정을 거친 뒤 타지 않게 굽거나 부드럽게 삶아 드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단백질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항암치료 중 입맛이 없으신 어머니,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항암 치료 중에는 후각과 미각이 예민해져 뜨거운 음식 냄새만으로도 헛구역질이 나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음식 냄새가 덜 올라오는 차갑거나 미지근한 음식 위주로 준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완전히 식힌 부드러운 영양죽, 시원한 동치미를 곁들인 소면, 연두부, 부드러운 계란찜, 감자 퓨레, 차가운 요거트 등이 상대적으로 드시기 수월합니다. 한 번에 정량을 드시긴 어려우니 억지로 권하지 마시고, 서너 숟가락씩 하루 5-6회 이상 나누어 드실 수 있게 챙겨주세요.문의하신 회와 날음식은 당분간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낮아집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없는 미량의 세균이나 기생충도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서, 모든 육류, 해산물, 달걀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야 하며 과일로 두껍게 껍질을 벗기거나 익혀 드셔야 안전합니다.식사가 거의 불가능하다면 환자용 영양음료로 식사를 대신하셔도 괜찮습니다. 억지로 밥을 드시려다 토를 하실 수 있으니, 영양음료를 챙기시는 편이 체중과 근육량 감소를 막는데 효과적입니다. 맛이나 냄새가 거슬릴 수 있으니 차갑게 보관하신 뒤, 얼음을 띄워서 빨대로 조금씩 홀짝이듯 드시게 해보시길 바랍니다.지금은 규칙적인 식사 형태보다 탈수를 막고 열량을 조금이라도 채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2주전 매운냉면 먹은 이후로 변이 잘 안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운 음식을 드시고 심한 설사를 겪으신 뒤 변비로 이어지는 현상은 임상적으로 종종 발생하고, 배변 이상이 2주간 지속되었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캡사이신 성분 : 고추의 캡사이신 같은 자극적인 성분은 장 점막을 자극해서 연동운동을 유발하면서 설사를 일으킵니다.2) 탈수 영향 : 그러나 설사로 인해서 체내의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가면 대장이 수분을 과하게 재흡수하면서 변이 건조하고 단단해집니다.3) 경련성 변비 : 그리고 자극으로 장 신경이 민감해지면 장이 정상적으로 이완되지 않고 불규칙하게 수축하는 경련성 변비가 나타나서 변을 시원하게 밀어내지 못할 수 있겠습니다.4) 적은 식사량, 긴장 : 설사 이후 배탈을 우려해서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였거나 항문 점막의 자극으로 인한 무의식적 긴장이 배변 반사를 억제해서 변의 양이 크게 줄어드는 점도 주요 원인이긷 합니다.통상적인 급성 장염 증상은 며칠 내로 회복이 되지만, 2주 이상 배변 습관의 변화가 이어진다면 식이 반응을 넘어서 감염 후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직장 내 변 정체를 고려해보셔야 합니다.5) 병원 고려 :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서 장운동 조절제나 삼투성 완화제 같이 적절한 처방을 받으셨으면 좋겠고, 심한 복통, 발열이 있으시면 되도록 빠르게 내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6) 수분섭취 : 진료 전까지는 따뜻한 보리차나 미온수를 하루 2L 이상 충분히 드시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회복에 좋겠습니다.현재 장이 상당히 민감해진 상태이시니 카페인, 밀가루, 생채소, 매운음식, 향신채, 유제품, 알코올, 기름진 음식은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변비가 생겼다고 약국에서 임의로 자극성 변비약을 구매해서 복용하시면 장 경련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후 가벼운 산책은 장의 규칙적인 연동운동을 돕고 무의식적인 긴장을 완화하는데 좋으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실천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염분, 설탕이 안들어간 당 등이 체중에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같은 열량 영양소를 제외한 성분들은 체지방으로 직접 전환되지는 않지만, 체내 수분 균형과 신진대사 효율, 식욕 조절 호르몬에 함께 관려해서 실제 체중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염분은 자체 칼로리가 없어서 지방을 축적하지 않으나, 체액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삼투압 현상 때문에 체내의 수분을 강하게 붙잡아 둡니다. 이로 인해서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한 다음 날에는 하룻밤 사이에도 1-2kg에 달하는 수분 무게가 늘어나서 부종과 빠른 체중 증가를 체감하게 됩니다.반면에 순수한 물은 섭취 직후 물리적인 무게만큼 체중계를 올리지만, 이뇨 작용을 통해서 원활하게 배출되며 신진대사율을 높이고 가짜 허기를 억제해서 장기적으로는 체지방 감량을 돕습니다.설탕이 없는 제로 슈가(대체당)는 열량이 0에 가까워서 순수 체지방을 늘리지는 않으나, 강한 단맛이 뇌의 보상 중추를 자극해서 다른 음식에 대한 식욕을 돋구거나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교란해서 대사 작용에 간접적인 변수를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철분과 같은 필수 미네랄 역시 칼로리는 전혀 없지만 적혈구를 통해서 전신 세포로 산소를 전달하는 포인트 역할을 하게 되니, 부족할 경우 에너지 생성이 둔화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정체기를 만듭니다.이렇게 비열량 성분들은 체지방 자체를 직접 증감시키기보다는, 수분 정체로 체중계 눈금을 왜곡하거나 신체 대사 엔진과 호르몬 환경을 조절함으로써 체중 변화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살뺄때 도움되는 추천해주실만한 보조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한 달 만에 빠르게 늘어난 5-6kg은 순수 체지방뿐만 아니라 글리코겐과 수분이 함께 묶여서 축적된 비중이 커서, 초반 대응에 집중하시면 생각보다 빠르게 덜어내실 수 있겠습니다. 단기간에 라인을 정리하시려면 목적에 맞게 조합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1 )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 : 밥이나 빵 같이 탄수화물 섭취가 많았다면 잉여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를 식전에 챙기는 것이 기본입니다.2 ) 카테킨, 콜레우스 포스콜리, L-카르니틴 : 여기에 연습이나 유산소 운도을 병행할 수 있다면 기초대사율을 높이고 체지방 산화를 촉진하는 L-카르니틴, 녹차 추출물(카테킨)이나 콜레우스 포스콜리를 더해서 칼로리 소비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겠습니다. 3 ) 늙은호박팥차, 옥수수수염차, 브로멜라인 : 특히나 공연을 앞둔 시점에서 체중계 눈금과 붓기를 가장 빠르게 잡는 포인트는 수분 배출이라, 칼륨이 풍성한 호박, 옥수수수염 추출물이나 브로멜라인을 섭취해서 정체된 나트륨과 부종을 덜어내주시면 무대 의상 핏이 빠르게 회복됩니다.4 ) 차전자피 : 더 나아가 감량기 식사량 감소로 인한 허기와 변비를 방지하기 위해서 식사 30분 전 물과 함께 크게 팽창하는 차전자피(식이섬유)를 활용해주시면 자연스럽게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보조제는 감량 효율을 끌어올리는 촉매인 만큼, 저녁 탄수화물과 염분을 과감히 줄이는 식단 관리를 꼭 곁들여주셔야 원하시는 목표치에 안전하게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공연 준비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쌓이시거나 수면이 부족해지시면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체지방 분해를 방해하고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바쁘시더라도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어,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해서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급하게 늘어난 체중은 보통 골든타임 내에 올바른 방향만 잡아주시면 몸이 기억하는 원래의 아름다운 라인으로 금방 돌아갈 수 있으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완벽한 무대를 위한 노력과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은데 왜 체중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견과류가 고열량 식품임에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현상은 인체의 대사와 소화 생리학적인 특징에서 비롯됩니다 !중요한 요인은 실제의 흡수 칼로리의 차이입니다.1 ) 실제 흡수 칼로리 차이 : 견과류의 지방은 단단한 식물 세포벽 안에 갇혀 있어서, 아무리 꼼꼼히 씹어 삼켜도 소화 효소가 지질 전체에 침투하지 못합니다. 미국 농무부(USDA)와 여러 임상 연구를 보면 아몬드나 호두에 표기된 열량 중 약 15-20%는 소화관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대변을 통해서 그대로 배출됩니다. 그러니까 식품 라벨에 적힌 숫자만큼의 에너지가 몸에 모두 들어오지 않는 경우랍니다.강한 포만감과 식사 보상 효과가 있습니다.2 ) 강한 포만감, 식사 보상 효과 : 견과류에 풍성한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는 위장 배출 시간을 지연시키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CCK와 GLP-1의 분비를 지속적으로 자극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식후 포만감이 길게 유지되어서 다음끼니의 과식을 예방하고, 정제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높은 간식을 찾는 횟수를 줄여서 자연스럽게 하루 총 섭취 칼로리를 낮추는 상쇄 효과를 냅니다.에너지 대사 효율과 인슐린 안정화가 있습니다.3 ) 에너지 대사 효율, 인슐린 안정화 :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보다 체내의 산화 속도가 빨라서 지방으로 축적되기보다 에너지원으로 우선 활용되고, 복합영양소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식이성 열발생(TEF)으로 상당한 열량이 소모가 됩니다.여기에 혈당 지수가 상당히 낮아서 지방 축적을 유도하는 인슐린 분비를 억제를 한, 하루 25-30g 안팎을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면 체중 감량과 유지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견과류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펄"이 당 함량과 칼로리가 높은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공차나 카페에서 파는 타피오카 펄의 열량과 당류가 높은 이유는 원재료인 카사바 전분 자체의 높은 열량과 매장에서 이루어지는 설탕 시럽 절임 과정 때문입니다.1 ) 펄 재료 : 펄의 기본 재료인 타피오카는 카사바라는 열대작물의 덩이뿌리에서 채취한 순수 전분 덩어리로, 쌀이나 밀가루처럼 대부분이 복합탄수화물로 채워져 있어서 아무런 첨가물 없이 삶기만 해도 칼로리 밀도가 꽤 높습니다. 여기에 카페에서는 펄의 말랑하고 쫄깃한 식감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알갱이끼리 서로 달라붙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 푹 삶아낸 펄을 설탕 시럽이나 흑당, 액상과당에 재워두는 당절임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치게 됩니다.이런 과정에서 고농도의 당분이 펄 알갱이 속으로 깊숙이 침투하면서 당류 수치가 크게 치솟게 됩니다.2 ) 펄 영양 : 실제 기본 음료에 펄 한 번만 추가해도 밥 반 공기에 맞먹는 100-150kcal 이상의 열량과 10g이 훌쩍 넘는 당류가 단숨에 더해지게 됩니다.3 ) 달지 않은 이유 : 그럼에도 입안에서 별로 달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차갑고 단단하게 뭉쳐진 전분의 물리적인 구조 때문입니다. 액체 형태의 음료와 다르게 밀도가 높고 쫀득한 고체는 혀의 미각 수용체와 접촉하는 효율이 떨어져서 단맛을 더 둔하게 인식하게 만듭니다.4 ) 빠르게 섭취 : 게다가 음료와 함께 빠르게 씹어 넘기다 보니 겉면에 묻는 미미한 단맛만 스치듯 지나갈 뿐, 알갱이 자체에 농축된 당을 혀가 완전하게 인지하기도 전에 목으로 넘어가게 됩니다.미각으로는 은은한 젤리처럼 담백하게 느껴질지라도, 신체 내부로는 고농축 탄수화물 덩어리와 흡수 빠른 단순당을 함께 섭취하게 되니 음료의 당 함량과 칼로리가 높아지게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그ㅏ스변비향 고ㅡ대증 ㅜㅜㅜㅜㅜㅜ
가스 변비형 과민대장증후군에서 체중 증량을 위해서 탄수화물을 늘릴 때 일반 빵보다는 쌀 기반 탄수화물을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속 제품은 안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쌀로 만든 떡류로 분류되어 있어 안전해 보이지만, 원재료명을 살펴보면 장내 가스를 강하게 유발하는 고포드맵 성분들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떡의 식감과 단맛을 위해서 들어간 D-솔비톨액과 말티톨액 같은 당알코올(Polyol)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서 미생물에 의해서 빠르게 발효되면서 심한 복부 팽만과 복통, 방귀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앙금이 주재료인 팥과 어린리마콩(GOS)까지 더해져서 가스변비형 환자에게는 좋지 못한 조합입니다. 편의점 빵류 역시 밀가루의 푸룩탄 성분 때문에 장에 부담을 주지만, 당알코올과 콩류 앙금이 겹친 이 제품은 가스 생성 붑누에서 일반 담백한 빵보다 증상을 더 심하게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체중을 늘리기 위해서 억지로 챙겨 드실 이유는 없고, 맛을 보기 위해서 꼭 드셔야 한다면 가스 반응을 살피기 위해서 한 번에 1/3개(약 30g) 이하로 적은 양만 드시길 바랍니다. 안전하게 살을 찌우시려면 당알코올이나 팥 앙금이 없는 순수 백설기, 가래떡, 아니면 끼니마다 흰쌀밥을 2-3숟가락 더 드시거나 찐 감자를 간식으로 챙겨드시는 것이 장 건강, 체중 증량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위염이 있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위염이 있을 때는 소화 기관에 물리, 화학적인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점막 회복을 돕는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질문주신, 흰죽, 달걀찜, 연두부와 두부는 입자가 부드럽고 소화 흡수가 빠르며 단백질을 공급해서 상처 난 위 점막을 재생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1 ) 권장 식품 : 양배추는 치유에 관여하는 비타민U, K가 풍성해서 푹 찌거나 삶아 먹으면 통증과 염증 완화에 좋겠습니다. 이 외에도 위벽을 자극하지 않는 감자, 단호박, 부드러운 흰살생선 역시 부담 없는 우수한 방식이 되겠습니다.2 ) 피할 식품 : 반면에 커피,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은 위염 증상이 있는 동안 완전하게 끊는 것이 원칙이 되겠습니다.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과하게 촉진해서 손상 부위를 자극하고, 캡사이신은 염증이 생긴 점막을 직접 헐게 만들며, 기름진 지방질은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켜서 복부 팽만과 위산 역류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가라앉더라도 위벽이 완전하게 아물기까지는 1-2주 정도 시간이 더 걸리니, 자극적인 기호식품은 완치 판정 후 서서히 양을 늘려가시면 좋겠습니다.3 ) 섭취 TIP : 평소 위 건강을 지키시려면 규칙적인 식사 시간과 천천히 드시는 습관이 기본입니다. 음식물을 입에서 20-30회 이상 충분히 씹어 넘기면 침 속 소화 효소가 고루 섞여서 위의 소화 부담을 절반 가까이 덜어줍니다.더 나아가 과식, 야식을 치하시고, 식사 중 과한 국물 섭취를 삼가며, 식후 최소 2시간 동안은 눕지 않아야 위산 역류와 위벽 손상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추석 성묘갈때 차려야 하는 음식???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집에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성묘만 다녀오실 때는 복잡한 전통 제례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간소하게 준비하셔도 충분합니다.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에서도 명절과 제사 음식의 간소화를 권고하며, 번거롭게 전을 부칠 필요가 전혀 없고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을 얼마든지 올려도 좋다고 공식 안내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일부러 기름 냄새를 풍기며 전을 부치거나 여러 나물을 준비하실 필요 없이, 고인의 취향을 담은 음식을 챙기시는 편이 더 자연스럽고 뜻깊습니다. 평소 고인이 드셨던 빵, 과자, 커피, 특정 과일이나 음식이 있다면 정성을 담아 편하게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가장 실속 있고 부담 없는 기본 상차림 구성으로는 청주, 평소 즐기시던 주류, 술잔, 사과, 배 등 제철 과일 1-2종류, 북어포나 육포, 그리고 추석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송편 약간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고인이 좋아하셨던 기호 음식을 한두 가지 챙겨주시면 정성스럽고 깔끔한 성묘 상차림이 완성되겠습니다.야외 성묘는 이동 거리와 기온이 있으니 쉽게 상하지 않고 부피가 작은 음식이 실용적입니다. 그리고 참배를 마친 뒤 묘소에 음식을 그대로 두고 오면 멧돼지나 들짐승이 냄새를 맡고 찾아와서 봉분을 파헤치고 훼손할 위험이 커집니다.절을 올리고 술을 산소 주변에 가볍게 두른 뒤, 차려둔 음식은 모두 깔끔하게 챙겨 내려와서 가족드로가 함께 나눠 드시는(음복) 것이 올바른 성묘 예절이 되겠습니다.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