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이 원래 이렇게 신맛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느끼신 와사비처럼 톡 쏘거나 알싸한 맛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가진 자연스럽고 건강한 특징일 수 있답니다.올리브오일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올레오칸탈(Oleocanthal)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런 성분이 목 넘김시 매콤하거나 톡 쏘는 자극을 만들어 낸답니다. 신선하고 덜 익은 푸른 올리브를 추출한 고품질의 오일일수록 이런 알싸함과 쌉싸름한 맛이 더 강하게 발현이 된답니다.이전에 드셨던 코스트코 커클랜드 올리브유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품종이 블렌딩되었거나, 폴리페놀 함량이 달라서 자극이 적었을 수 있답니다. 그에 반해 새로 구매하신 곰곰 올리브유는 원산지나 올리브 품종, 수확시기에 따라서 매운 특징이 더욱 도드라지는 제품일 것입니다.그러나 알싸한 맛이 아닌 시큼한 냄새가 나고 역한 맛이 강하면 오일 자체가 산화가 되었거나, 보관상 문제가 생겨서 산패되었을 수도 있답니다. 정상적인 폴리페놀의 매콤함은 삼킬 때 목에서 주로 느껴지며 금방 사라지는 특징이 있으니 냄새를 맡아보았을 경우 페인트 같은 묵은내가 나지 않는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좋겠습니다.이런 톡 쏘는 맛은 올리브오일이 지닌 신선한 품질의 지표로 평가를 받으므로 생식, 샐러드에 뿌려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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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고혈압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당화혈색소 7.1%, 혈압 154/100mmHg는 당뇨와 고혈압 진단 기준을 넘어선 상태로, 혈관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서 적극적인 식이 조절이 중요하겠습니다. 정상수치 회복을 위해서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혈관의 압력을 낮추는 식단이 필요하겠습니다.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식사요법]백미(쌀밥, 떡), 정제된 밀가루(빵, 면), 설탕(디저트, 제과, 음료), 액상과당(각종 가당 음료, 주스) 대신에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같이 식이섬유가 많은 통곡물과 구황작물 위주로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은 시금치, 브로콜리, 토마토와같은 신선한 채소를 매끼 충분히 드시어, 단백질은 등푸른생선(고등어, 연어), 두부, 오리고기, 닭고기, 소고기/돼지 살코기 위주로 보충하셔서 혈관 건강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피할 음식]꼭 피하셔야할 음식으로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급상승시키는 가공육(소시지, 햄), 젓갈, 인스턴트식품의 고나트륨 식품과 혈관에 찌거기를 유발하는 트랜스지방(마가린, 페이스트리, 튀김류)와 액상과당이 있는 달콤한 음료수입니다.[사탕 여부]단순당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섭취 직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켜서, 일상적인 간식으로는 꼭 피하셔야하는 식품이 맞습니다.물론 당뇨 약물 복용이나 인슐린 치료중에 예기치 않게 식은땀, 어지럼증을 동반한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럴경우 빠른 혈당 상승을 위해서 응급 처치용으로 사탕 3~4알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사탕은 간식이 아닌 응급약의 용도로만 소지하셔야 한답니다.식사는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정해진 양을 천천히 드시되, 채소 반찬을 먼저 드시고 이어서 지방/단백질,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을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식후 혈당의 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유지해서 혈당, 혈압을 모두 안정시키는데 좋을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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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감미료가 들어간 카페인 음료를 얼만큼 마셔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의 관점에서 말씀드리자면, 하루 두세 캔의 무설탕 카페인 탄산음료 섭취는 당장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장기적인 식습관과 대사 건강면에서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한 수준이랍니다.우려되는 부분은 카페인 의존성이랍니다. 음료에 포함이 된 카페인량을 고려하면 두세 캔이면 성인 하루 최대 권장량인 400mg에 육박할 수 있으며, 매일 음료를 찾고 계시는 상황은, 중추신경계가 카페인에 내성과 의존성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가짜 단맛에 의한 뇌 교란 현상은 영양학계에서도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인공감미료는 칼로리는 없으나, 혀의 미각 세포를 강하게 자극해서 뇌의 보상 회로를 활성화 한답니다. 이때 뇌는 단맛에 상응하는 에너지가 들어올 것을 기대하지만, 실제의 당분이 유입이 되지 않아서 인슐린 분비 체계에 혼선을 주거나, 섭취 후에 허기짐, 진짜 당류에 대한 갈망을 증폭시킬 수 있답니다.감미료의 일일 섭취 허용량 기준으로는 두세 캔이 안전한 범위에 속하겠지만, 강한 단맛에 미각이 길들여진다면 자연식품의 맛에 약간 둔감해지면서 좀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되는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음료의 산성 성분이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키고,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현재의 섭취량은 건강을 위해서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갑자기 끊으시게되면 두통같은 금단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서, 하루 섭취량을 서서히 줄여보시어 점차 일반 무가당 탄산수나 물, 보리차로 대체하시면서 미각, 뇌의 보상 회로를 정상화해 나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나다.건강한 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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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눈 뜨기 정말 어려우신점 이해가 갑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의지 문제를 넘어서 인체의 생체 시계, 그러니까 일주기 리듬을 재조정하는 방식이 필요하답니다. 알람을 무의식적으로 끄고 다시 잠드는 현상은 뇌가 아직 깊은 수면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한 수면 관성 때문이라, 이를 물리적으로 차단을 하는 환경 설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답니다.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긴 한데, 스마트폰이나 알람시계는 침대에서 걸어 나가야만 끌 수 있는 먼 곳에 배치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알람을 끈 직후에는 다시 눈지 않고 바로 화장실로 향해서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시거나 양치를 하셔서 교감신경을 활성화 시키는 행동 패턴이 효과적이긴 합니다.(물론 이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1~2주만 해보셔도 몸이 금방 적응해서 따라가게 되더라구요)그리고 기상 직후 뇌를 완전하게 각성시키기 위해서는 빛의 역할이 절대적이랍니다. 뇌는 망막을 통해서 강한 빛이 들어오게 되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세로토닌을 분비하기 때문에, 눈을 뜨면서, 알람을 끄시고 화장실 다녀와서 암막 커튼을 걷고, 창문까지 열어서 자연광, 햇빛을 쬐시거나 실내 조명을 밝게 켜시는 것이 생체 시계를 깨우는데 효과적입니다. 이때 미지근한 물을 400~500ml정도 마시면서 몸의 대사를 완전하게 키는 것입니다.점심 넘어 일어나실 때 더 심한 피로감을 느끼시는 이유가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 주기가 무너져서 만성적인 수면위상 지연 상태(수면 관성이라 합니다)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극복을 위해서는 전날 밤에 일찍 잠드려는 노력보다는 전날 몇 시에 취침을 하든 관계없이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무조건 몸을 일으키는 기상 훈련을 최소 2주 이상 지속을 해야만 야간에 정상적인 수면 압박이 쌓여서 밤에 자연스럽게 일찍 졸음이 오게 된답니다.취침하시기 2시간 전 부터는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서 수면을 유도하는 심부 체온을 낮춰주는 등 야간의 수면의 질 자체를 끌어올리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아침 기상의 고통을 줄여줄 수 있는 비결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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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데 복근운동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복근 운동 자체가 복부의 지방만을 선택적으로 태워주는 부분 감량 효과를 내주지는 않지만, 현재의 식단 조절과 유산소 운동과 병행을 해주신다면 시너지 효과를 통한 추가적인 이점을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체지방은 전신에 걸쳐서 유기적으로 연소가 되어 뱃살 감량의 포인트는 질문자님께서 이미 훌륭하게 실천 중이신 1)칼로리 적자, 2)유산소 운동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크런치같은 복근, 코어운동을 추가해주시면 세 가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1 ) 복직근과 복횡근같은 코어 근육이 비대해지고 발달하면서 추후에 피하지방이 걷혔을 경우 선명하고 탄탄한 복부 라인을 완성해 준답니다.2 ) 코어 근육의 강화는 골반의 전방경사같이 척추 정렬 불량을 교정해주어서, 내장기관이 앞으로 쏠려서 배가 실제보다 더 나와보이는 현상을 구조적으로 개선을 해준답니다.3 ) 부분의 근육량 증가로 인해서 기초대사량이 약간 상승하며, 코어가 안정됨에 따라서 달리기같은 다른 유산소 운동을 수행할 경우 운동의 효율과 퍼포먼스가 크게 향상이 되며, 결국 더욱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기여를 해줍니다.뱃살의 직접적인 연소는 식단(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알코올 배제), 주 4~5회 유산소 운동에 맡기시되, 주 3회 정도의 규칙적인 복근 운동을 루틴에 추가하시면 시각적인 체형 교정과 근력 강화면에서 성공적인 다이어트 결과를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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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달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지 않고 순간적인 가짜 식욕과 배고픔을 통제하는 방법은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GLP-1 유사체 비만 치료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에서 활용이 가능한 신경학적과 행동 심리학적 방식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후각 신경 자극을 통한 식욕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페퍼민트나 자몽 에센셜 오일의 향을 깊게 맡게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위장 운동이 둔화가 되고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가 유도가 된답니다.2 ) 양치질은 구강 내 감각을 강하게 자극하고 치약의 민트향이 뇌에 식사 종료 신호를 전달해서 즉각적인 식욕 감퇴 효과를 낸답니다.3 ) 인지적인 주의 분산 기법이 있습니다. 시작적인 자극이 강한 테트리스와 같은 퍼즐 게임을 3분 이상 수행을 하시면, 뇌가 음식에 대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그리는데 사용해야할 작업 기억 공간을 게임이 대신 차지하게 되니 식욕 충동이 자연스럽게 소실이 된답니다.4 ) 귀 앞쪽 연골 돌기인 이주 주변의 기점이라는 식욕 억제 혈자리를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 지압법이 있는데, 미주신경을 자극해서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포만 중추를 깨워주는데 좋답니다.물론 위고비, 마운자로와 같은 약물은 뇌의 식욕 통제 중추에 직접적으로 작용해서 강한 생리학적 효과를 내주지만, 비남 환자를 위한 엄격한 의학적인 개입이니 일시적인 허기를 달래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갑자기 배고픔이 밀려오신다면 뇌의 착각을 유도하는 감각 전환이나 주의 분산 행동을 우선 시도를 해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로 인한 감정적인 허기를 다스리는 것이 약물에 의존을 하지 않는 전문적이고 안전한 접근 방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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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때를 놓쳐서 배 엄청 고프다가요 식사를 참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사를 거르고 장시간(10시간 이상)이 지났을 때 배고픔이 덜해지는 현상은 인체의 정교한 호르몬 조절과 에너지 대사 전환 메커니즘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정상 생리적인 증상이기도 합니다.주 원인은 공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그렐린(Ghrelin)의 파동성 분비 특성 때문이랍니다. 그렐린은 위가 비었을 경우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서 식욕을 유발하나, 무한정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서 평소의 식사 시간에 맞춰서 최고조에 달했다가 음식을 섭취를 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치가 다시 떨어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공복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인체는 에너지 공급원을 전환하는 대사적인 적응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초기에는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분해하면서 혈당을 유지하지만, 10시간 이상 공복이 지속이되어 글리코겐이 점차 고갈이 되면 체내의 지방을 분해해서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하는 대사 상태로 돌입하게 된답니다.이때 체지방이 분해되면서 간에서 생성되는 대사 산물인 케톤체가 혈류를 타고 뇌로 이동하게 되며, 이런 케톤체는 뇌의 식욕 중추에 작용하면서 강한 식욕 억제 효과를 발휘하게 된답니다. 더불어서 장기 공복 상태는 신체 입장에서 일종의 비상 상황으로 인식이 되니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키고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게 된답니다.소화기계의 혈류와 활동을 저하시키고 생존을 위한 다른 신체 활동에 에너지를 집중시키므로 일시적으로 허기를 잊게 만들어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답니다.질문자님이 겪으시는 현상은 인체가 음식이 들어오지 않는 환경에 적응해서 스스로 호르몬과 에너지 대사 체계를 재조정하는 인체의 신비롭고 자연스러운 생존 기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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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관련해서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성공은 칼로리만 제한하는 것이 아닌 신체의 생화학적인 대사를 자기 편으로 만드는 방식에 있답니다.[보조제]시중에 넘쳐나는 보조제 중에 과학적인 근거가 탄탄한 성분으로는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해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이자와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항산화 효과가 좋은 녹차 카테킨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에너지 대하 효율을 높여주는 L-카르니틴이나 장내 환경을 개선해서 근본적인 살 안찌는 체질 형성을 돕는 다이어트 유산균(BNR17)을 병행하시면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이 외에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베르베린, 바나바잎추출물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식단]그러나 보조제는 어디까지나 페달을 잘 돌아가게 도와주는 기름이며, 실질적인 동력은 정교하게 설계된 식단에서 나온답니다. 식단 구성에 있어서 중요 포인트는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것이랍니다. 정제 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과 알코올은 다이어트 기간동안 엄격하게 제한하시어, 매 끼니는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생활화 해보시길 바랍니다.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400kcal 선으로 고려하시고, 단백질은 체중 x 1.6g이상, 수분 섭취 체중 x 30~33ml을 꼭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공복 시간은 되도록 14~16시간이상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체내 지방 연소 모드을 활성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하루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도 체지방 대사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굶는 다이어트 보다는 가공식품을 줄이고 자연 식품 위주로 영양의 밀도를 높여서 몸의 연소 시스템을 깨우는 방식이 빠르고 건강한 지름길이 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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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마다 화장실을 가요.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밥 드실때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어 친구 눈치까지 받으시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식사 후 곧바로 배변 싸인이 오는건 인체에 생리 현상이 위대장 반사 때문이랍니다.음식이 위장에 들어오게 되면 뇌는 장을 비워서 새로운 음식을 소화할 공간을 마련하라는 싸인은 대장으로 보내게 되는데, 이런 반사가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이실 수 있답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 자체가 장이 심각하게 안 좋다는 뜻은 아니라서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변의를 참는 것은 장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서 싸인이 오면 바로 화장실에 가시는 것이 사실 올바른 대처랍니다. 그러나 배가 심하게 아프시거나 설자가 잦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일 수도 있어요.기름지고 매운 음식이나 차가운 음료가 이런 반사를 강하게 촉진할 수 있어서 식단을 조절하시고 식사 속도를 늦춰보시면 좋겠습니다. 친구분께는 소화를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양해좀 부탁한다고 전달해주시어, 만약 불편함이 계속되시면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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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변비로 푸룬 섭취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밥 먹을 때마다 배변으로 힘들어하며 우는 아기를 보며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싶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수분과 섬유질 섭취 양상이 달라져서 변비가 생기는 것은 8개월 아기에게 자주 생기기도 합니다. 첨부해주신 사진 속 제품은 유기농 건자두, 자두 100%로 이루어진 제품이라 8개월 아기가 섭취해도 좋습니다.푸룬에 있는 솔비통 성분과 식이섬유가 대장 내 수분을 끌어와서 변을 부드럽게 무르게 해주어서 변비 해소에 좋답니다. 물론 아기의 장은 아직 미숙해서 120g 한 팩을 한 번에 다 먹이시면 안되며 설사, 배앓이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1~2스푼(약 10~20g)정도만 덜어서 물에 연하게 희석해서 먹이시거나 이유식에 살짝 섞어서 먹이면서 아기의 변 상태를 지켜보시고 서서히 양을 조절해 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푸룬 섭취 외에 변비 개선을 위해서 중요한 부분은 충분한 수분 섭취라 끓여서 식힌 물을 수시로 조금씩 먹여주시길 바랄게요. 식단에서는 쌀 미음의 비중이나 바나나, 익힌 사과같이 변을 단단하게 만드는 식재료는 잠시 줄여주시어, 대신에 배, 브로콜리, 양배추, 고구마, 오트밀같이 식이섬유와 수분이 많은 재료를 활용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기저귀를 갈 때마다 아기 배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장 맛사지와 두 다리를 굽혔다 펴주는 하늘 자전거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주시면 장운동이 직접적으로 촉진이 되니 아기가 한결 편안하게 배변이 가능할 것입니다. 아기의 건강한 배변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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