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장보기, 일주일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물가가 크게 올라서 장바구니 부담이 만만치 않으시죠..보통 2~4인 가족의 일주일 마트 식비는 외식 횟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2인 가구는 평균 10~15만원, 3~4인 가구는 15~25만원 선을 지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한 달 기준으로 40~120만 원 사이에서 식비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입니다.어디서 장을 보는지가 절약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채널마다 장점은 다르답니다. 전통시자은 채소, 과일, 정육같이 신선식품 가성비가 가장 뛰어나더라구요. 특히나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결제에 활용하면 체감 물가를 훅 낮출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온라인 장보기는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총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충동구매를 막아주는 것이 장점이며, 대형마트는 자체 PB 공산품이나 저녁 8시 이후 신선식품 마감 세일을 노릴 때 정말 효율적이랍니다. 신선식품은 전통시장에서, 공산품이나 대용량 제품은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 나누어 구매하는 병행 방식을 추천드립니다.식비를 방어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필수 식재료로는 계란, 두부, 콩나물, 제철 채소가 있습니다. 이들은 가격 변동도 적고 다양한 반찬으로 활용하기가 좋습니다. 여기에 냉동 대패삼겹살이나 우삼겹을 구비해 두시면 찌개, 볶음에 두루 쓰기 좋아서 배달 음식의 유혹을 크게 줄여준답니다.성공적인 식비 방어를 위한 노하우를 제안 드립니다.1 ) 마트에 가기 전에 남은 재료를 파악해서 메뉴를 고민하는 냉장고 파먹기를 주 1회 이상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 ) 일주일 치 식단을 미리 짜고 메모한 품목만 구매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3 ) 대파나 마늘처럼 금방 무르는 채소는 구매 직후 1회용으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주시면 버리는 재료 없이 알뜰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셔서, 식비 절약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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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1일1식중인데 살이 안빠져요ㅜ
안녕하세요, 방학을 맞아 낮밤이 바뀌어서 강제로 1일 1식 중이시군요!유산소 댄스, 헬스, 러닝까지 열심히 하시는데 살이 안 빠져서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체중이 줄지 않는 명확한 이유들이 있습니다.1) 불규칙한 수면 패턴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랍니다. 새벽 5시에 자서 오후 4시에 일어나는 생활은 인체의 생체 리듬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수면중에 지방 분해를 돕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지 않아서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몸은 에너지를 비축하려 지방을 꽉 붙잡게 됩니다.2) 긴 공복 후 섭취한느 고칼로리 간식입니다. 마카다미아 초콜릿과 소시지는 크기에 비해 칼로리와 당, 지방이 상당히 높습니다. 공복이 오래 유지되다 이런 고열량 간식들이 들어가면 혈당이 급상승해 바로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3) 짧은 다이어트 기간과 근육량의 변화도 있습니다. 7월 22일에 시작했으니 현재 열흘 저도 지났습니다. 체지방이 타려면 최소 3~4주가 필요하며, 운동량이 많아서 근육이 수분을 머금으며 체중이 그대로일 수 있겠습니다.4) 성장기 중학생 때 식사를 무리해서 줄이면 몸이 이를 비상으로 인지해서 기초대사량을 넞춰서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답니다.되도록 빠른 해결 방안은 수면 패턴을 최대한 원래대로 돌려서 밤에 8~9시간 이상 충분히 주무시는 것입니다. 기상시간을 당겨서 세 끼 건강히 챙겨 드시고 지금처럼 꾸준하게 운동하시면 분명 건강하게 감량하실 거에요.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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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장에서 조리되어 판매되는 양념된 음식은 방부제가 없어서 최대한 빠르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어제 저녁에 구매하셔서 바로 냉장실에 넣어두셨다면, 구매일을 기준으로 보통 2일에서 최대 3일 이내에는 모두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돼지껍데기의 식감이 딱딱해지고 양념의 수분이 빠져나와서 맛이 변질될 수 있고, 냉장고 온도에 따라서 유통기한이 더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늦어도 내일이나 모레까지는 꼭 드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보관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포장된 상태 그대로 두셨다면, 되도록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밀폐 용기에 옮겨 담아서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밀폐 용기를 사용하면 냉장고 안의 다른 음식 냄새가 배는 것을 막아주고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서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2~3일 이내에 다 드시기 어려울 정도로 양이 많으시면 한 번 드실 분량만큼씩 소분해서 위생 비닐이나 지퍼백에 넓게 펴서 담은 후 밀폐 용기에 한 번 더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동 보관한 껍데기는 최대 2주에서 한 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드실 때는 드시기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서 자연 해동하신 후 프라이팬에 약불로 살짝 볶아 드시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시면 처음과 비슷한 쫄깃하고 맛있는 돼지껍데기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아버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인 만큼, 안내해 드린 보관 방법을 참고하셔서 안전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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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알로에펄 알레르기 유발물질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공차의 알로에 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22종의 의무 표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유, 대두, 밀, 복숭아, 땅콩, 아황산류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요, 공차 홈페이지의 성분표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일례로 알로에 펄이 기본으로 포함된 메뉴인 제로 피치 우롱 아이스티+알로에의 알레르기 성분을 살펴보면 오직 복숭아 하나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즉, 알레르기 물질인 복숭아는 음료 베이스에서 유래한 것이며 추가된 알로에 펄에는 법적으로 고지해야 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다는 뜻이랍니다.알로에 토핑은 주로 태국산 알로에베라겔과 수분, 약간의 당류로 만들어져서 타피오카 펄보다 칼로리는 낮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평소 우유나 대두, 밀 등의 흔한 식품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도 알로에 펄만큼은 안심하고 음료에 추가해 드실 수 있겠습니다.허나 식약처 지정 성분이 아닐 뿐 개인의 특이 체질에 따라서 알로에 식물 자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분들이 간혹 있을 수 있답니다. 만약에 평소 알로에가 함유된 화장품이나 음료를 사용하고 피부 발진, 가려움 등의 특이 반응을 겪으신 적이 있다면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런 경험이 없으시다면 전혀 걱정하지 않고 맛있게 공차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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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언제까지해야 효과가 극대화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식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은 목적에 따라서 다르지만, 다이어트와 세포정화(자가포식)를 모두 원하신다면 최소 16시간에서 최대 72시간 사이를 권장드립니다.(매일 하실 경우 12~18시간 사이를 권장드립니다)보통 단식 시작 후 12시간이 지나면 체내의 포도당이 고갈되면서 지방을 태우는 키토시스 상태에 진입하고, 18시간에서 24시간이 경과하면 노화가 된다거나 손상된 세포를 스스로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는 자가포식이 본격적으로 활발해집니다. 따라서 강한 신체 정화 효과를 원하신다면 24시간에서 72시간 단식이 가장 이상적이랍니다. 그러나 72시간을 초과하는 단식은 근손실과 기초 대사량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문의하신 단식중에 에너지 음료와 영양제 섭취는 단식의 중요한 원리를 방해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단식의 근본적인 포인트는 인슐린 분비를 완전하게 억제해서 몸의 외부 에너지가 아닌 내부의 축적된 지방과 노폐물을 태우게 만드는 것입니다. 에너지 음료에 포함된 당분은 물론, 제로 칼로리 음료의 인공 감미료조차도 뇌에 자극해서 인슐린을 분비시킬 수 있으며, 지방 연소와 자가포식 과정을 바로 중단을 시켜버립니다.비타민이나 유산균 같은 기본 영양제 역시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 기관의 완전한 휴식을 방해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지용성 비타민이나 오메가3 같은 영양제는 음식물 없이 공복에 섭취를 할 경우 체내의 흡수율이 떨어지고 심한 속 쓰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진정한 의미의 정화와 다이엍, 효과를 최대화 시키려면, 단식 기간 중에는 다른 첨가물이 전혀 없는 순수한 물과 약간의 천일염(소금) 정도만 섭취해서 소화 기관과 세포가 완전히 쉴 수 있도록 비워두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간헐적 단식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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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못드시는 분들은 몸보신 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초복, 중복, 말복 같은 무더운 여름날, 삼계탕이나 고기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서 충분히 우수한 몸보신을 하실 수 있답니다. 고기 대신 다른 단백질과 기력을 보충해 주는 채식과 해산물 요리가 정말 많습니다.1) 콩국수, 들깨 버섯탕: 채식 보양식으로는 콩국수와 들깨 버섯탕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여름철의 별미인 콩국수는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콩을 갈아넣어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하고, 시원하게 체온을 내려주는데 좋답니다.2) 버섯전골: 그리고 각종 버섯에 고소한 들깨가루를 넣고 끓인 들깨 버섯전골은 버섯의 아미노산과 들깨의 풍성한 영양소 덕분에 뜨끈하게 속을 달래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좋은 보양식이랍니다.3) 팥죽, 팥칼국수: 예로 복날에 팥죽이나 팥칼국수를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던 풍습도 있어서 팥 요리도 괜찮은 선택입니다.4) 페스카테리언: 만약에 해산물 섭취가 가능하신 페스카테리언이시라면 메뉴 범위가 넓어집니다. 전복을 넣은 전복죽이나, 타우린이 풍성해서 피로 해소에 좋은 낙지 연포탕, 그리고 여름철의 스태미나 식품으로 꼽히는 장어구이나 민어탕은 삼계탕 부럽지 않게 최고의 여름철 보양식이 되겠습니다.5) 오미자차, 매실차: 이 외에도 인삼, 대추, 황기를 달인 따뜻한 차나 새콤한 오미자차, 매실차를 수시로 마셔주면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는데 좋겠습니다.고기가 없어도 콩, 버섯, 제철 채소와 해산물이 가진 영양소만으로도 지친 몸을 달래기에 충분하겠습니다.입맛에 맞고 소화가 잘 되는 고단백 식단으로 든든하게 영양을 채우시면서, 찌는 듯한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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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사서 먹으려니 너무 비싸서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외식 물가가 정말 만만치 않아서 집에서 차려드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금일 저녁 메뉴로 수육에 계란찜, 된장찌개까지 준비 계획을 잡으셨는데, 정말 맛있는 조합이 될 것 같습니다.수육의 기름진 고소함과 된장찌개의 구수함, 계란찜의 부드러움이 이미 영양과 맛있는 균형을 이루고 있으니, 여기에 맛의 포인트를 좀 더 더할 상큼하고 매콤한 곁들임 음식을 추가하시면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1) 부추무침, 파절이: 수육의 느끼함을 잡아줄 새콤달콤한 부추무침이나 파절이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부추의 향긋함과 알싸한 맛이 돼지고기와 영양적으로도 궁합이 좋고 입맛을 확 돋구워 주기 때문입니다.2) 비빔국수, 쫄면: 좀 더 특별한 별미를 희망하신다면 매콤한 비빔국수나 쫄면은 어떠실까 합니다! 쫄깃한 면발에 야들한 수육을 돌돌 말아서 드시면 금요일 밤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맛을 경험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3) 무생채, 겉절이: 아니면 아삭한 식감을 더해줄 매콤달콤한 무생채나 겉절이도 빠질 수 없는데, 냉장고에 있는 알배기 배추나 깻잎, 오이맛 고추같이 다양한 쌈 채소를 씻어서 내기만 해도 맛있는 식탁이 완성 되겠습니다.이 외에도 고기의 무거움을 잡아줄 쌉싸름한 도토리묵 무침도 역시 된장찌개와 정말 잘 어울리는 맛있는 반찬이 될 수 있겠습니다.밖에서 비싸게 사서 드시는 것 보다 더욱 경제적이면서도 정성이 가득 담긴 이런 완벽한 식단으로, 이번 주 내내 켜켜이 쌓인 피로를 날리는 행복하고 맛있는 저녁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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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여 마시는 것과 정수기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물을 끓여 마시는 것과 정수기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 중에 어느것이 더 건강에 좋은지에 대해 고민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필터 관리가 잘 된 현대의 정수기 물이라면 그대로 마시는 것이 가정에서 합리적이고 안전하게 권장되는 방법이랍니다.1 ) 정수기 : 예전에는 수질이나 노후화된 배관 문제로 인해서 물을 끓여서 살균하고 불순물을 가라앉히는 방식이 필수적이었으나, 근래 가정용 정수기는 미세 플라스틱, 중금속, 잔류 염소는 물론 세균까지 걸러내는 고성능 필터를 갖추고 있어서 굳이 다시 끓일 필요가 없습니다!2 ) 끓인 물 : 물을 끓이는 과정은 미생물과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강한 살균 효과가 있으나, 물속에 남아있을지 모르는 중금속이나 화학 물질은 증발하지 않고 오히려 물이 줄어들면서 농도가 미세하게 높아질 우려도 존재하겠습니다. 물론 수돗물을 직접 끓일 때는 잔류 염소를 날려 보내는 장점이 크지만, 이미 정수기를 거쳐서 불순물이 제거된 물을 다시 끓이는 것은 위생상 큰 장점을 추가하기보다는, 번거로움만 더할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건강과 수질 측면을 모두 고려했을 경우,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물을 끓이는 행위 자체보다는 정수기 필터의 교체 주기를 철저히 지키고 물이 나오는 출수구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상당히 약한 신생아나 환자가 있는 가정이 아니라면, 현재 하시는 것처럼 정수기 물을 그대로 안심하고 드시는 것이 일상적인 수분 섭취를 늘리는 데에도 유리하고 건강한 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맹물을 마시기 힘들어서 보리차를 끓여 드신다면 이 역시 좋은 수분 섭취 방법입니다! 허나 곡물을 넣어 끓인 물은 실온에서 정수기 물보다는 미생물이 번식해서 상하기 쉬우니, 되도록 식힌 후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일상에서는 정수기를 그대로 활용하시어, 기호에 따라서 물을 끓여서 드실 때만 위생적인 보관에 유의해서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여름철 위생적인 수분 섭취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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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하는데 머리가 빠져서 ㅠㅠ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시작하신 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셔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건강해지기 위해 시작한 노력인데 오히려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나면 당황스럽고 속상합니다.현재 식사량도 어느정도 유지하시고 단백질도 충분히 챙겨 드시고 계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만, 다이어트중에 발생하는 탈모인 휴지기 탈모는 단백질 부족 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1) 무리한 칼로리 제한 자체가 몸에 큰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모낭이 성장을 멈추고 휴지기로 접어들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2) 철분, 아연, 비타민B군(비오틴), 필수지방산과 같은 미량영양소의 부족일 수 있겠습니다. 단백질 외에도 붉은 살코기를 통해서 철분을 보충하고, 견과류나 해조류를 통해서 미네랄과 좋은 지방을 식단에 채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3) 체중 감량에 대한 압박감이나 수면 부족같이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는 식단을 다시 정상적이고 균형 잡힌 상태로 돌려주시면 3~6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는 가역적인 증상입니다. 따라서 탈모 자체에 너무 큰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현재의 총섭취 칼로리가 질문자님의 기초대사량보다 너무 낮게 설정된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채우기 위해서 비오틴이나 종합비타민을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도 좋은 예방과 관리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식단 개선 후에도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는 증상이 한 달 이상 계속된다거나 두피에 붉은기 같이 다른 이상이 느껴지신다면 되도록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담당 전문의 선생님의 정확한 진단과 조처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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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소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소고기와 닭고기를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두 가지 고기를 섞어서 짜장들 만드셔도 맛은 충분히 좋습니다! 사태와 닭고기는 초계국수 등에서 깊은 고기 육수를 낼 때 함께 끓여서 사용할 정도로 향미 궁합이 좋은 식재료랍니다. 그러나 두 고기를 섞을 때 정말 주의하셔야할 부분은 바로 고기의 식감과 조리 시간의 차이랍니다. 소고기 사태는 근육이 많은 부위라서 오래 푹 익혀야 쫀득하고 부드러워지고, 닭가슴살은 연하고 지방이 없어서 오래 조리하면 수분이 빠져나가 퍽퍽하고 질겨집니다.따라서 두 고기를 동시에 넣고 똑같은 시간동안 끓이시면 사태는 질기고 닭가슴살은 퍽퍽해지는 아쉬운 결과가 나올 수 있겠습니다. 해결을 위해서 맛있게 조리하시려면 두 가지 방법 중에 하나특 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 유니짜장: 두 가지 고기를 모두 아주 잘게 다져서 볶아내는 유니짜장 스타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고기를 잘게 다시면 사태의 질긴 식감이 사라지고 닭가슴살도 소스와 부드럽게 섞이기 때문에, 조리 시간의 차이를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2) 조리 순서: 고기를 큼직하게 썰어서 드시고 싶으실 경우 조리 순서에 차이를 두는 것입니다. 썰어둔 사태를 파기름에 우선 충분히 볶으신 뒤 물과 춘장 소스를 붓고 푹 끓여서 사태를 야들야들하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다음 조리 마지막 5분에서 10분 전에 깍둑썰기한 닭가슴살을 넣어서 살짝만 익혀주시면 사태의 깊은 맛과 닭가슴살의 촉촉함을 모두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사태와 닭가슴살 모두 지방이 적은 담백한 부위라서, 처음에 재료를 볶으실 때 식용유를 평소보다 조금 더 넉넉히 두르시어 대파와 양파를 충분히 넣어서 파기름을 충분히 내어 볶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부족한 지방의 고소함을 채우면서 더 윤기가 흐루고 진한 향미를 내는 짜장 소스가 되겠습니다.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완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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