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하지않으면 어떤점이 안좋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활동량이 많고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이 장기적으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부작용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집중력, 피로 : 아침식사를 거르면 수면 시간 동안 고갈된 포도당이 뇌로 제때 공급되지 않아서 오전 시간의 집중력과 업무 효율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뇌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소비하기 때문에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두뇌 회전이 둔해지고 두통이나 피로감이 쉽게 밀려오게 됩니다.2 ) 대사 저하, 대사증후군 : 그리고 공복 시간이 과하게 늘어나면 인체는 에너지 부족을 방어하기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스스로 낮추고, 이후 들어오는 영양소를 지방으로 더 많이 축적하려는 체질로 변합니다. 이 부분은 결국 점심시간의 빠른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이어져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반복될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당뇨병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조금씩 올려줄 수 있겠습니다.소화기 계통에도 무리가 갈 수 있겠습니다.3 ) 소화기 이슈 : 음식물이 들어오지 않아도 아침 시간이 되면 위산이 자연스럽게 분비되는데, 비어있는 위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속 쓰림, 위염,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쓸개즙 역시 배출되지 못하고 담당에 오래 고여서 결석이 생기는 담석증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바쁜 일상에서 완벽한 상차림이 부담되신다면, 요거트, 삶은 달걀, 통곡물빵, 고구마, 무가당 두유, 모듬견과류처럼 부담 없는 식품으로 가볍게 200-400kcal 이상 공복을 깨워주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대사 리듬을 지키는데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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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떨어뜨리지않고 다이어트 하는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빠르게 식사량을 줄이게 되면 면역 세포 생성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고갈이 되고 코티솔 분비가 늘어나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감량 속도를 완만하게 조절하고 식단의 영양 구성을 바꾸면 면역력을 완전히 지키면서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질문하신 것처럼 음식의 부피감을 유지를 해주시되, 정제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 식이섬유 비중을 늘리는 것은 좋은 방식입니다. 단백질은 항체와 백혈구 같은 면역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원료라서, 체중 1kg당 1.2-1.6g 안팎을 챙겨 드시면 면역 세포 기능 저하와 근손실을 효과적으로 방어하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달걀, 생선, 두부, 살코기 같은 단백질은 소화 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지니 포만감을 길게 유지를 해주므로 억지로 굶지 않고도 전체적인 섭취 칼로리를 자연스럽게 줄여줍니다.그러나 단백질만 단독으로 과하게 섭취를 하기보다 최소한의 영양 균형을 맞춰야만 합니다. 면역 세포의 빠른 에너지원이 되는 복합탄수화물(잡곡밥,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을 적정량을 섭취하고, 면역 세포의 약 70%가 집중된 장내 환경을 위해서 채소류의 식이섬유, 미네랄을 충분히 챙겨주셔야 합니다. 세포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조절하는 불포화지방산도 식단에서 완전하게 배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무리하게 굶는 대신 하루 300-500kcal 정도의 열량 제한을 두시고, 그 안을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로 채워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면역력을 해치지 않는 안전한 다이어트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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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날씨에 김밥은 바로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김밥은 구매 후 되도록 바로 드시는 것이 안전하며, 부득이하게 상온에 두어야 한다면 최대 2시간 이내에 모두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밥은 따뜻한 밥과 함께 달걀지단, 시금치, 당근, 햄, 참치같은 수분과 단백질이 풍성한 식재료가 한데 말려 있어서 미생물이 번식하기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재료를 미리 볶거나 데쳐서 사용하더라도 칼과 도마로 썰고 손으로 마는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일어나기 쉽고, 속재료들 사이에서 수분이 배어 나와 부패 속도가 일반 음식보다 더욱 빠릅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낮 동안 기온이 올라가거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에는 겉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황색포도상구균이나 살모넬라균 같은 식중독균이 늘어날 수 있어요.권장드리는 상온 보관 제한 시간은 2시간 안팎이며,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이나 밀폐된 차 안, 가방 속에 넣어두었다면 1시간만 지나도 쉽게 상할 수 있어요. 따라서 몇 시간 뒤에 간식으로 드실 요량으로 미리 사두시는 것은 피하시어, 출출할 때 바로 드실 수 있을 만큼만 구매해서 바로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약에 사정이 생겨서 바로 드시기 어렵다면 바로 냉장 보관해주셔야 합니다. 밥알이 굳어서 식감이 떨어질 수 있겠으나, 드실 때 달걀물을 살짝 묻혀 팬에 부쳐 드시거나 전자레인지에 충분히 데우면 안전하면서도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되었거나 조금이라도 끈적거림이나 시큼한 냄새가 느껴진다면 건강을 위해서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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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빵이랑 치킨을 너무 많이먹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점심을 빵으로 간단하게 때우고 너겟이나 콜팝같은 튀김류를 매일 챙겨 먹는 식습관이면 지금부터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빵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빠르게 떨어뜨려 쉽게 허기를 느끼게 하고, 결국 짭짤하고 기름진 음식을 더 강하게 당기에 만드는 악순환을 만듭니다.여기에 매일 먹는 가공육, 튀긴 음식은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아져서 소화기계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고 피로,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물론 매일 드시던 음식을 갑자기 완전하게 끊으려 하면 식욕이 폭발할 수 있어서 부담 없는 대체재를 찾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점심을 간편하게 해결해야 한다면 베이커리류 대신 채소, 단백질이 함께 들어간 샌드위치, 포케 샐러드, 샐러드 랩을 선택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습관처럼 찾게 되는 콜팝이나 너겟은 매일에서 주 2-3회로 빈도를 먼저 정해두고, 출출할 때는 기름에 튀긴 가공육 대신 에어프라이어에 가볍게 구운 닭안심,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처럼 기름기가 적은 단백질 간식으로 천천히 채워나가시는 것이 수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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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떨림에우유가안좋은가요그리고비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눈 떨림에 우유는 해롭지 않으며, 신경 안정에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B군이 들어 있어서 적당량 마시는 것은 증상 완화에 좋겠습니다. 눈 떨림에 효과적인 영양소로는 신경 피로를 줄이고, 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B 복합체(B1, B6, B12)가 있으며, 근육 이완을 돕는 마그네슘, 신경 기능 안정에 관여하는 비타민D를 함께 보충해 주시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겠습니다.눈 떨림 보톡스 비용은 비급여 시술 기준 1회당 대략 5만원에서 15만원 안팎이고, 병원 규모나 국산, 수입 약제 선택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만약에 단지 떨림이 아닌 본태성 안검경련 같이 질환으로 진단되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면 본인부담금은 약 3만-6만원 선으로 낮아지게 됩니다.보톡스를 평생 맞아야 하는지는 발생 원인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피로, 수면 부족, 카페인 과다로 인한 일시적인 눈떨림(안검미세진전)은 생활 습관 교정과 영양 섭취로 자연스럽게 사라지니 평생 맞을 이유는 없으며, 증상이 심할 때 일시적으로 1-2회 맞는 수준에 그칩니다. 반면에 눈꺼풀이 저절로 강하게 감기는 안검경련이나 얼굴 신경이 눌리는 안면경련증 같은 질환은 보톡스 약효가 3-4개월 지속이 되니 주기적인 재시술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이런 경우에도 신경 압박을 푸는 미세혈관 감압술같은 수술적 대안이 존재해서, 떨림이 한 달 이상 멎지 않는다면 신경과나 안과에서 정확한 원인부터 감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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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머리가 핑도는 이유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핑 도는 원인은 기립성 저혈압입니다.기립성 저혈압 원인 : 앉아 계실 때는 혈액이 중력에 의해서 하체에 머무르는데, 갑자기 일어서면 피가 아래로 더 쏠리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자율신경계가 빠른 혈관을 수축해서 혈압을 유지하지만, 피로, 탈수, 스트레스, 하체 근력 부족이 겹치면 이런 반응이 지연되면서 순간적으로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현기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부분 일시적인 생리적인 반응이라 곧바로 큰 병을 의심해서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겠으나, 실신하거나 가슴 통증이 동반되면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일상생활에서 실천하기 좋은 관리법으로는 일단 일어나는 방식을 바꾸시는 것입니다.1 )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지 마시고, 일어나기 전 앉은 채로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종아리에 힘을 주는 등 가벼운 스트레칭을 거친 뒤 천천히 일어서야 합니다.2 ) 종아리는 혈액을 위로 펌프질하는 제2의 심장이므로 평소 까치발 들기 운동(카프레이즈)이나 가벼운 스쿼트를 꾸준히 해주시면 혈관 수축력을 높이는데 좋겠습니다.3 ) 그리고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량도 감소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하루 체중 x 30ml이상의 물을 수시로 마셔서 혈액량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일어선 직후 어지러움이 느껴지신다면 바로 자리에 다시 앉거나, 양다리를 꼬고 허벅지와 엉덩이에 힘을 주시면 하체에 몰린 혈액이 뇌로 빠르게 순환되어서 증상을 신속히 가라앉힐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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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 참는 노하우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신호가 왔을 때 먼저 취해야 할 자세는 상체를 뒤로 살짝 젖히고 둔부와 괄약근을 강하게 조이는 것입니다. 복통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상체를 앞으로 웅크리면 배변 각도가 형성되어서 직장관이 쉽게 열리게 되니, 의자에 앉아 있다면 다리를 단단히 꼬고 상체를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어서 복압을 분산시켜야 합니다.서 있는 상태라면 양다리를 X자로 교차해서 엉덩이 안쪽에 강한 압력을 주는 자세가 괄약근을 지탱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 그리고 급박함 때문에 패닉에 빠져서 호흡이 가빠지면 자율신경계가 자극되어서 장의 연동운동을 걷잡을 수 없이 격해집니다.따라서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뱉는 심호흡을 반복해서 체내의 긴장도를 낮추고, 머릿속으로 복잡한 숫자 계산을 하면서 뇌의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합니다. 응급 지압법으로는 손목 안쪽 주름에서 팔꿈치 방향으로 약 9-10cm 올라간 지점인 장문혈을 반대쪽 엄지손가락으로 뼈가 뻐근할 정도로 강하게 꾹꾹 눌러주면 장 경련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데 좋겠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과 유당불내증이 함께 있다면 중요한 약속이나 시험이 있는 날에는 유제품과 카페인을 최대한 배제하시어, 평소 병원에서 비상용 진경제나 장운동 억제제를 미리 처방받아 소지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불안을 줄여서 위기를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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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먹을 회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광어, 우럭같은 흰살생선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1 ) 광어 : 광어는 100g당 약 100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성해서 담백한 맛이 좋아, 체중 감량 중에도 부담 없이 드시기 좋습니다.2 ) 우럭 : 우럭도 광어와 비슷한 수준의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이면서 쫄깃하고 찰진 식감 덕분에 천천히 오래 씹어 먹게 되니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는 좋은 메뉴랍니다.3 ) 오징어 회 : 조금 더 쫀득하고 다른 식감을 선호하시면 얇게 채 썬 오징어회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오징어는 100g당 90kcal 미만으로 일반적인 생선회보다 칼로리는 낮고, 피로 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들어있어서 명절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가뿐하게 풀기에도 좋답니다.4 ) 가을 전어 : 가을 바다에 가신 만큼 제철을 맞은 가을 전어를 빼놓을 수 없는데, 전어는 가을에 살이 오르고 지방이 풍성해져 고소한 맛이 절정에 달합니다. 비록 흰살생선보다는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약간 높지만, 여기에 지방은 혈관 건강에 유익하고 다이어트시 체내 염증 완화에 좋은 착한 불포화지방산이라 적당량 섭취핫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에 이로운 작용을 합니다.5 ) 농어 : 단백질, 비타민이 풍성해서 소화가 잘 되는 농어도 괜찮은 대안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횟감을 드실 때 주의해주실 부분은 곁들이는 양념입니다.주의할 점 : 회를 드실 때 찍어 드시는 초고추장에는 당분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의 적이 될 수 있으니, 되도록 회는 간장에 생와사비를 살짝 곁들여 생선의 단맛, 감칠맛을 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저당 초고추장(움x리나 비x드를 추천드립니다!)을 챙겨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식사 시 포만감을 높이고 나트륨 배출을 돕기 위해 상추, 깻잎, 오이, 마늘같이 쌈 채소를 회보다 두세 배 더 곁들여 드시면 즐거운 식도락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연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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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시간이 지나도 상하거나 썩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된장이 상하는지 여부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집된장인지 마트에서 파는 시판 된장인지에 따라서 완전하게 달라집니다 !1 ) 집된장 : 전통 집된장은 염도가 보통 15% 이상으로 상당히 높아서 유해균이나 잡균이 번식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자체적으로 발효과 숙성이 깊어져서 5년 이상 묵힌 된장을 약된장이나 묵은 된장이라 부르며 더 귀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냉장고에 잘 보관된 된장이 직접 담근 집된장이라면 부모님 말씀대로 5년이 지났어도 상하지 않았을 수 있겠습니다.2 ) 짙은 검은색 : 된장 겉면이 짙은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은 공기와 반응해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갈변 현상이고, 표면에 하얗게 피어나는 막(골마지) 역시 무해한 효모 성분이라서 겉만 걷어내고 드시면 문제가 없겠습니다.3 ) 시판 된장 : 반면에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시판 된장은 염도는 상대적으로 낮고 밀가루같은 부재료가 첨가되어 있어서 보통 1-2년 안팎의 소비기한을 갖습니다. 5년이 지난 제품이 시판 된장이라면 숙성이 아닌 산패나 변질이 진행되었을 확률이 높아서 버리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4 ) 상태 확인 TIP : 상태를 확인하는 기준은 냄새와 곰팡이입니다. 어떤 된장이든 푸른색이나 검은색 털곰팡이가 피러 있거나, 찌르는 듯한 신 냄새, 혹은 썩은 악취가 난다면 이미 유해균에 오염된 것이라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침이나 물기가 닿지 않은 상태로 보관되어서 깊고 구수한 장향을 완전하게 유지하고 있는 집된장이라면 안심하고 찌개에 활용하셔도 좋습니다.일단 바로 버리시기보다 통을 열어서 곰팡이 유무와 냄새를 부모님과 함께 확인하시어, 시판용인지 재래식인지에 맞춰서 정리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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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위생과 용기 안전성 문제로 인해 27일에 드시는 것은 권장해 드리긴 어렵지만, 지금이라도 보관 방식을 바로잡고 정말 바짝 익혀 드신다면 섭취 자체는 가능하겠습니다. 약 8일 정도 냉동실에 보관하실 경우 영하 18도 이하에서는 미생물 번식이 억제되어 균에 의한 부패 자체는 멈추게 됩니다.그러나 현재 보관하신 형태는 위생과 식감 면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돼지 부속고기는 일반 살코기 부위보다 내장 특징상 세균 번식이 더 빠르고 변질되기 쉽습니다. 여기에 식초나 고춧가루같이 양념이 묻어 있고 젓가락이나 침이 닿았을 수 있는 파채를 생고기와 섞어 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고기에서 핏물과 육즙이 빠져나와서 심한 누린내가 발생하게 됩니다.게다가 해동 과정에서 파채의 수분이 다 빠져나와 곤죽처럼 변해서 식감을 크게 망칩니다. 더 큰 문제는 양은냄비에 담아서 얼렸다는 점입니다. 알루미늄 소재의 양은냄비는 염분과 산성에 상당히 취약해서 파채 양념과 장시간 맞닿으면 표면 피막이 부식되어서 금속 성분이 음식에 녹아들 위험이 있습니다.게다가 완전하게 밀폐하지 않으면 냉동실 잡내가 고기에 그대로 배고, 수분이 증발해 고기 표면이 말라붙는 냉동상(Freezer burn)현상이 발생합니다.따라서 안전하게 드시려면 냄비에서 꺼내어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옮겨 담으셔야 합니다. 27일에 드실 때는 실온이 아닌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한 뒤, 시큼한 냄새나 미끈거림이 없는지 확인해주시어, 중심부까지 완전하게 바짞 구워 드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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