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빵을 목을때 뭐랑 깉이 먹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보통 집에서는 딸기잼이나 버터를 가장 즐겨 찾고,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역시 달콤한 과일 잼이 대세일 텐데요. 하지만 매번 똑같은 조합이 지겹고 색다른 맛을 원하신다면 몇 가지 매력적인 조합을 추천해 드립니다.1 ) 마스카포네, 꿀, 무화과 : 일단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원하실 때는 마스카포네 치즈를 듬뿍 바르고 그 위에 꿀을 얇게 펴 바른 뒤 무화과나 반나를 얹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일반 잼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디저트 느낌을 줍니다.2 ) 카야잼, 가염 버터 : 그리고 동남아에서 즐겨 먹는 카야잼에 차가운 가염 버터를 두툼하게 썰어서 올리면 단짠의 조화가 정말 일품입니다.3 ) 아보카도, 소금, 레드페퍼, 후무스 : 담백하고 든든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으깬 아보카도에 소금과,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살짝 뿌려서 매콤하고 고소하게 드시거나, 중동식 병아리콩 스프레드인 후무스를 충분히 발라서 이국적인 고소함을 맛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4 ) 크림치즈, 구운대파, 베이컨 : 조금 더 독특하고 짭조름한 감칠맛을 원하신다면 크림치즈에 잘게 다져 구운 대파와 베이컨을 섞은 대파 크림치즈를 강하게 추천합니다. 빵과 기가 막히게 어울리는 알싸한 풍미를 보여줍니다.5 ) 생들기름, 소금 : 간단하면서도 의외의 맛을 내는 조합으로, 질 좋은 생들기름에 소금, 오디즙(생략 가능하며 올리브유에 발사믹으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을 약간 섞어서 갓 구운 바삭한 빵을 찍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서양의 올리브오일과는 또 다른 한국적이고 드실만합니다.늘 드시던 버터와 잼에서 벗어나서 오늘 소개핸 드린 다채로운 치즈, 이국적인 스프레드, 그리고 색다른 오일 조합들을 취향에 맞게 시도해 보시며 더욱 특별하고 풍성하게 빵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빵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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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인데 맛있게먹을숭있는식단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에 맛 없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간단하고 맛있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의 비결입니다. 손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입터짐을 막아줄 맛있는 식단을 추천해 드립니다.1 ) 두부 유부초밥 : 제가 가끔 해 먹는 메뉴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밥 대신 물기를 꽉 짠 으깬 두부를 넣고 다진 양파와 닭가슴살 소시지를 섞어서 유부피에 채워 넣으면 포만감도 높고 맛이 일품입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채울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2 ) 양배추 계란전 : 다음 메뉴로는 양배추 계란전이 있습니다. 채 썬 양배추에 계란 두 세개를 풀어서 섞은 뒤 노릇하게 구워내는 간단한 레시피로, 스리라차 소스를 뿌려 드시면 오코노미야키 같은 만족감을 줄 수 있겠습니다.3 ) 오트밀 버섯 리조또 : 오트밀에 아몬드 브리즈나 우유를 붓고 버섯과 닭가슴살을 넣은 뒤 치즈 반 장을 얹어서 전자레인지에 3분정도 돌려주시면 꾸덕한 크림 리조또 맛을 즐길 수 있어 탄수화물이 당기실 때 추천드립니다 !4 ) 통밀 또띠아 랩 : 이 메뉴도 괜찮아서 제안드려봅니다. 구운 통밀 또띠아에 로메인을 깔고 훈제 닭가슴살, 토마토, 하프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를 발라 말아주면 샌드위치 전문점 같은 한 끼가 완성됩니다.이런 메뉴들은 조리 과정이 정말 간단하고 재료 구하기도 쉬우며, 무엇보다 속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자주 해 먹게 되더라구요.추천해 드린 레시피를 번갈아 시도해 보시어, 맛있고 건강하게 목표하시는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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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에대해서 궁금해서 질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 ) 바나나 보관법 : 껍질에 갈색 반점(슈가스팟)이 생기면서 잘 익은 바나나는 실온에 계속 두면 금방 무르므로, 껍질을 벗겨서 밀폐용기에 한 입 크기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시거나 껍질째 랩으로 밀봉해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냉장시 껍질은 차가운 온도 탓에 검게 변하지만 속살은 3-4일간 단단하고 신선하게 유지가 됩니다.바나나는 섭취 시간에 따라서 서로 다른 장점을 줍니다.2 ) 아침 장점 : 아침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성해서 뇌와 신체에 빠른 활력을 넣어주지만, 빈속에 단독으로 먹으면 마그네슘 수치 급상승으로 인해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다른 음식과 곁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 저녁 장점 : 반면에 저녁에 섭취를 하면 신경을 안정시키고 수면 호르몬 합성을 돕는 트립토판과 근육을 이완하는 마그네슘 덕분에 깊은 숙면을 유도합니다.4 ) 주요 효능 : 칼륨이 풍성해서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안정시키며, 펙틴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장운동을 원활하게 돕고 변비를 예방해 줍니다. 그리고 비타민B6가 풍성해서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답니다.5 ) 궁합 음식 : 궁합이 정말 좋은 음식은 요거트, 우유, 그리고 견과류, 땅콩버터가 있습니다. 유제품은 바나나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을 채워주고,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은 바나나의 당분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것을 조절을 해줍니다.더 맛있게 드시려면 얼린 바나나를 요거트나 우유와 함께 믹서에 갈아서 부드러운 스무디로 즐기시거나, 토스트 위에 땅콩버터를 펴 바르고 바나나를 얇게 썰어서 올려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팬에 버터를 살짝 두르고 바나나를 노릇하게 구운 뒤 시나몬 가루를 살짞 뿌려서 드셔도 달콤한 향미가 최대화 됩니다.바나나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해서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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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하루에 체중x2배 보다 많이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건강한 20대 여성의 경우 체중 1kg당 2g의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하시더라도 신장 기능이 정상이라면 충분히 대사할 수 있어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체중을 극복하시고 체중을 증량하는 것이 목적이시라면, 단백질을 체중의 2배 이상으로 장기간 섭취를 하시는 것이라면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 수 있겠습니다..! 왜 그런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포만감 이슈 :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서 포만감이 상당히 큽니다. 칼로리를 높여야 하는 상황에서 단백질로 식사를 채우면 금방 배가 불러서 정작 증량에 필요한 총 칼로리를 섭취하기가 어려워집니다.2 ) 지방 섭취 필수 : 체중과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리려면 에너지를 공급하고 단백질 합성을 돕는 탄수화물, 적은 양으로도 높은 칼로리를 내는 지방의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단백질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과 지방을 먹을 배가 부족해져서 오히려 증량 속도가 더뎌질 수 있겠습니다.3 ) 단백질 대사 문제 :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요소 배출을 위해서 체내의 수분이 많이 쓰이므로 소화불량이나 변비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현재 달성하신 총 칼로리 섭취량은 유지하시되, 영양소의 비율을 조정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권장 섭취량 : 단백질은 체중 1kg당 1.6-1.8g(최대 2.0g) 정도만 섭취하셔도 근육 형성과 체중 증량에 충분하겠습니다..! 기존에 초과해서 드시던 단백질 분량은 견과류, 땅콩버터, 아보카도, 올리브유처럼 부피가 작고 칼로리가 높은 건강한 지방이나 쌀밥, 통밀빵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해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식간에 견과류나 땅콩버터를 조금 챙겨주시면 위장에 큰 부담 없이 목표 칼로리를 채우는데 효과적이랍니다.단백질 섭취량이 많으실 때는 수분 소모가 크므로 물을 충분히 마셔서(하루 체중 x 30ml이상!) 소화를 원활하게 해 주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식단을 구성하시면 소화도 한결 편해지고, 매번 억지로 배부름을 참아가며 드시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체중을 늘리실 수 있겠습니다.몸의 증세를 잘 체크해주셔서 건강하게 목표 체중까지 도달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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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 단백질보다 계란 단백질이 흡수가 더 잘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순수한 체내의 흡수 속도와 단백질 이용률 부분에서는 유청 단백질이 계란 단백질보다는 더 빠르고 높게 흡수가 됩니다. 그러나 영양적인 우수성은 섭취 목적에 따라서 달라지고, 두 가지 모두 최상위 등급의 단백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소화 속도와 시간당 흡수량유청 단백질(Whey Protein) : 현재 알려진 식품 중에 소화와 흡수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인체는 유청 단백질을 시간당 약 8-10g씩 빠르게 분해해서 흡수를 합니다. 섭취 후 1-2시간 이내에 혈중 아미노산 농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근력 운동 직후 손상된 근육을 빠르게 회복시키는데 상당히 유리합니다.계란 단백질 : 반면에 계란 단백질은 시간당 약 3g의 속도로 상대적으로 천천히 소화 그리고 흡수가 됩니다. 유청단백질처럼 혈중 아미노산 농도를 빠르게 상승시키지는 않지만, 더 긴 시간 동안 체내에 아미노산을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체내 흡수율, 단백질 품질 지표생물가(BV) : 단백질의 질을 평가하는 전통적인 지표인 생물가(BV, Biological Value)를 기준으로 볼 때, 예전에는 계란 단백질이 완벽한 기준점인 100으로 설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유청 단백질이 대중화되면서 이런 기준을 뛰어넘어, 일반적인 유청 단백질 농축물(WPC)은 104, 유청 단백질 분리물(WPI)은 최대 150 이상의 상당히 높은 생물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즉, 체내의 흡수 후 근육 합성에 쓰이는 즉각적인 효율은 유청이 조금 더 높습니다.아미노산점수(PDCAAS), 순단백질 이용률(NPU) : 그러나 현대의 표준 평가 지표인 단백질 소화 흡수율 아미노산점수(PDCAAS)를 보면 유청과 계란 단백질 모두 최고점인 1.0(만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섭취한 단백질이 체내의 단백질로 전환되는 비율인 순단백질 이용률(NPU)에서는 계란 단백질이 약 94%로 유청 단백질(약 92%)보다 근소하게 앞서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영양적인 우수성 결론 : 두 단백질 모두 필수 아미노산이 완벽하게 배합된 최고급 단백질입니다. 운동 직후 빠른 근육 합성이 필요하다면 소화 속도가 빠른 유청 단백질이 영양적으로 더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반대로 식사 대용으로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하거나 취침 전 체내에 지속적인 아미노산 공급이 필요할 때, 혹은 유제품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유당불내증이 있으시다면 계란 단백질이 더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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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검사수치가 높게나와서 두달관리하고 피검사 다시하기로했는데 5주만 식단하고 피검사하러가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5주차에 피검사를 받으셔도 식습관 개선의 효과를 확인해는데는 충분하겠습니다. 혈중 지질 수치는 식단을 바꾼 뒤 보통 3-4주 차부터 빠르게 반응하기 시작해서 6주 전후면 대부분 안정화되므로, 5주차와 8주차의 수치가 극단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지난 5주간 엄격하게 지키셨다면 이미 노력의 결과가 혈액 속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을 시점입니다.그리고 5주 동안 먹고 싶은 음식을 참아내며 버티신 것만으로도 대단한 의지이지만, 너무 힘드실 경우, 현재 방식이 지속하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는 단기 시험공부처럼 바짝 참는 것이 아닌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견디기 힘들 만큼 괴로운 식단은 설령 8주 뒤에 원하시는 수치를 만든다 하더라도, 검사가 끝난 뒤에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가는 순간 다시 치솟게 됩니다.따라서 남은 3주를 억지로 버티시며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현재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5주간의 변화를 바탕으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식단 강도를 현실적으로 완하를 하시거나, 필요하시다면 가벼운 약물 치료를 병행해서 식단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방향으로 계획을 재조정하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에 좋겠습니다.만에 하나 수치가 기대만큼 떨어지지 않았더라도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은 식단 조절뿐만 아니라 개인의 체질과 유전적인 요인의 영향도 크게 받기 때문입니다.이번 피검사는 몸의 증상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법을 찾는 중간 점검일 뿐이니, 억눌렀던 부담감은 털어내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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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주변이 허옇게 일어났는데 어떡하나요ㅠ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운 음식 속 캡사이신과 강한 염분이 연약한 입 주변 피부를 자극했거나, 식사 후 휴지나 물티슈로 입을 문질러 닦는 과정에서 마찰로 인해서 각질층과 피부 장벽이 손상되었을 수 있습니다. 물을 묻히면 일시적으로 각질이 수분을 머금어서 잠잠해 보이지만, 겉 표면의 물이 증발하면서 피부 속 본래의 수분까지 함께 끌고 날아가기 때문에 마르고 나면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따라서 입가에 물을 자주 적시거나 무의식적으로 혀를 침을 바르는 행동은 건조를 가속하니 피하셔야 합니다.로션을 덧바르는 시도는 바람직하지만, 수분 위주의 묽은 로션은 공기 중으로 금방 날아가며 알코올이나 인공향료가 함유된 제품은 피부에 따가운 자극을 줄 수 있겠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손으로 뜯거나 스크럽제로 문지르지 마시어, 자극이 없는 세라마이드나 판테놀 성분의 크림을 바른 뒤 그 위에 바세린이나 비판텐같은 묵직한 연고를 얇게 덧발라서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유분 밀폐막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되도록 세안 시 미온수를 사용하시어, 양치할 때 치약 거품의 계면활성제가 입 주변에 오래 닿지 않도록 바로 깨끗하게 헹궈내 주시길 바랍니다.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며칠간 멀리하시어, 이렇게 보습관리를 충분히 해주셨음에도 붉은 기가 번지거나 화끈거림, 가려움이 이어진다면 단지 건조증이 아닌 자극성 접촉 피부염일 수 있어서 피부과를 찾아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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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데울때 전자렌지 사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음식을 데울 때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 자체는 건강에 해롭지는 않지만, 찌개나 국을 데울 때 일반 위생비닐을 덮어서 가열하는 습관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1) 위생비닐 일회용 봉투 :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얇은 위생비닐이나 일회용 봉투는 대부분 내열 온도가 낮게 설계되어 있어서 뜨거운 열을 받게 되면 환경호르몬이나 미세플라스틱같은 화학 유해 물질이 음식 안으로 녹아내릴 위험이 큽니다.2) 고기 기름, 지방 성분 영향 : 찌개와 국에는 식용유나 고기 기름같은 지방 성분이 포함되기도 하는데, 이런 지방 성분은 비닐 속 유해 물질을 더욱 빠르고 쉽게 용출시키는 역을 하니 장기적으로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일반 위생비닐을 덮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방식은 되도록 중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전자레인지 사용 TIP : 만약에 편리함 때문에 전자레인지를 계속 사용하셔야 한다면 음식물을 내열 유리나 도자기 그릇에 담은 뒤 되도록 전자레인지 전용으로 표기된 안전한 랩이나 실리콘 전용 덮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그러나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냄비에 덜어서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으로 직접 끓여서 드시는 것이 건강 부분에서는 더욱 좋고 권장되는 안전한 방법입니다.4) 인덕션, 가스레인지 장점 : 냄비에 덜어서 끓이게 되면 플라스틱이나 비닐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 용출 걱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물 전체가 100도 이상으로 고르게 끓어오르면서 보관 중에 혹시라도 번식했을지 모를 식중독균을 완벽하게 살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5) 전자레인지 단점 : 전자레인지는 음식물의 수분를 진동시켜서 데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겉부분은 펄펄 끓어도 속이나 바닥은 차가운 상태로 불균일하게 가열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세균이 완전하게 사멸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6) 덮개 조정 : 바쁜 일상 속에서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시더라도 덮개만큼은 내열성이 검증된 소재로 꼭 교체해 주시어, 되도록이면 시간적 여유를 내어 냄비에 한소끔 푹 끓여서 드시는 것이 환경호르몬 노출을 막고 식중독을 예방하는 안전한 습관이 되겠습니다.7) 찌개, 국 보관법 : 남은 찌개나 국을 보관하실 때부터 주의를 기울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조리 후 남은 음식은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마시어 빠르게 식힌 뒤,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처음부터 내열 유리나 스테인리스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면 나중에 데워 드실 때 다른 그릇에 옮길 필요 없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가열하실 수 있겠습니다.8) 전자레인지 가열 주의 사항 : 부득이하게 전자레인지로 데우실 때는 가열 중간에 한 번 꺼내어서 내용물을 고루 저어주신 뒤 다시 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전자레인지의 불균일한 가열 문제를 보완해서 식중독균을 한층 더 안전하게 사멸시킬 수 있겠습니다.9) 플라스틱 TIP : 불가피하게 배달 용기같이 플라스틱 그릇째로 데우셔야 할 때에는 용기 바닥의 재질 표시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권장드립니다.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마크가 있거나 내열성이 우수한 PP(폴리프로필렌, 재활용 마크 5번) 재질인지 체크해 주시길 바랍니다.10) 플라스틱 주의 할 점 : 반면에 PET(페트)나 PS(폴리스티렌) 재질은 열에 상당히 취약해서 유해 물질이 쉽게 녹아내리니 가열용으로는 되도록 피하셔야 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이런 작은 확인 과정 하나가 일상 속 환경호르몬 노출을 크게 줄여주게 됩니다.작은 주방 습관의 변화가 나와 가족의 장기적인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겠습니다. 늘 안전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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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침 식단으로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번 비슷한 아침 메뉴로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전날 미리 준비하거나 아침에 5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12가지의 간단하고 다양한 식단을 제안드립니다.1- 채소 볶음밥 : 한국인에게 든든한 밥을 활용하는 메뉴로는 전날 밤 다져둔 채소를 아침에 굴소스와 함께 빠르게 볶아내는 채소 볶음밥이 있습니다.2- 누룽지탕: 따뜻하게 속을 달래주어 소화가 잘 되는 누룽지 탕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3- 간장계란비빔밥 : 계란, 버터를 활용해서 간장 계란 비빔밥은 아이들도 정말 맛있게 잘 먹습니다.4- 크래미 유부초밥 : 시판용 셋트를 활용해서 전날 빚어두기 좋은 크래미 유부초밥이 있습니다. 5- 동그라미 주먹밥 : 아니면 참치나 멸치를 넣고 김 가루에 굴려서 한입에 들어가는 동그라미 주먹밥도 바쁜 아침에 정말 괜찮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6- 모닝빵 샐러드 샌드위치 : 퍽퍽한 식빵 대신 부드러운 모닝빵을 반으로 갈라서 전날 만들어둔 감자, 달걀 샐러드를 채워 넣은 모닝빵 샐러드 샌드위치는 우유와 찰떡궁합을 보여줍니다.7- 계란떡국 : 쌀쌀한 아침에는 시판 사골 육수에 떡국 떡을 넣고 대파와 계란을 풀어 3분만 끓여내는 간단한 떡국이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며 든든함을 더합니다.8- 요거트 그래놀라 볼 : 가볍지만 영양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그릭 요거트에 그래놀라, 바나나, 꿀을 얹어서 불 없이 완성하는 요거트 그래놀라 볼은 어떠실까 합니다. 여기에 냉동블루베리, 모듬견과류에 꿀 조합도 맛있습니다.9- 오트밀 죽 : 따뜻한 우유에 퀵 오트밀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사과를 곁들이는 오트밀 포리지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삼키기 정말 좋습니다.10- 따뜻한 고구마 라떼 : 입맛이 없어서 씹는 것도 힘들어하는 날에는 마시는 식사나 부드러운 간식이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찐 고구마와 우유 꿀을 믹서에 넣고 갈아 만든 따뜻한 고구마 라떼는 어떠실까 합니다.11- 바나나 견과류 스무디 : 바나나, 호두, 우유를 함께 갈아낸 바나나 견과류 스무디 한 잔이면 탄수화물, 단백질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12- 단호박 치즈 구이 : 단호박을 얇게 썰어서 전자레인지에 익힌 뒤 치즈를 올려 녹여 먹는 단호박 치즈 구이는 달콤하고 고소해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이런식으로 메뉴들을 요일별로 돌려가면서 식단표를 구성하시면 부모님의 준비 부담은 줄고 아이들의 아침 식사 시간은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아이들의 건강한 아침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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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활용하기 좋은 간단한 메뉴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전복 손질 방법 : 전복은 조리용 솔로 살 표면과 테두리의 거뭇한 이물질을 꼼꼼히 문질러 씻은 뒤, 숟가락을 밀어 넣어서 껍데기에서 살을 분리하고 입 쪽에 숨어 있는 단단한 이빨과 식도를 되도록 제거해서 손질을 합니다.보관 방법 : 보관은 생각하신 대로 전부 손질한 후 끓는 물에 청주나 소주를 살짝 둘러서 20-30초간 가볍게 데쳐서 소분 냉동하는 방법이 안전하고 좋습니다. 표면에 살균되어서 비린내가 사라지고, 나중에 해동해 쓸 때도 수분 유출이 적어서 식감이 질겨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장은 터지지 않게 가위로 따로 잘라내서 랩으로 소분 냉동해 두면 찌개나 볶음밥에 요긴하게 쓰입니다.생으로 얼릴경우 : 생으로 얼릴 때는 손질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벽하게 닦아내고 살과 내장을 각각 랩으로 단단히 밀착 포장해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급랭해야 변질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1 ) 전복 마늘 오일 파스타 : 죽과 버터구이 외에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는 일단 전복 마늘 오일 파스타가 있습니다. 올리브유에 편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볶다가 얇게 썬 전복을 넣어서 가볍게 익히고 삶은 면을 함께 볶아내면 고급스러운 감칠맛이 납니다.2 ) 전복 솥밥 : 불린 쌀과 표고버섯으로 밥을 짓다 뜸 들일 때 썰어둔 전복을 얹어서 뜸을 들이는 전복 솥밥도 양념간장만 곁들여주시면 근사한 메인 요리가 완성됩니다.3 ) 전복 간장조림 : 진간장, 물, 맛술, 올리고당을 1:1:1:0.5 비율로 끓인 간장물에 데친 전복을 넣고 3-4분만 살짝 조려서 전복 간장조림을 만들어두시면 냉장실에 두고 며칠간 든든한 밑반찬으로 알차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주의할 점 : 냉동해 두신 전복을 꺼내어 쓰실 때는 상온 해동보다는 냉장실로 옮겨서 서서히 자연 해동하시거나, 조리 직전 밀봉된 상태 그대로 찬물에 담가서 유수 해동하셔야 쫄깃한 식감과 신선도가 가장 잘 유지가 됩니다.특히나 피로가 쌓이기 쉬운 시기에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만큼 우수한 보양식이 없으니, 안내해 드린 다양한 레시피를 적극 활용하셔서 맛과 건강을 모두 알차게 챙기는 풍성한 식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복으로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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