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늘리기 위한 근력운동에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운동관리사로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증량을 위한 운동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1) 피할 자세 :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이 있을 때는 복부 압력이 빠르게 상승하거나 상체를 깊게 숙이는 동작, 바닥에 완전하게 눕는 자세를 피해야 위산 역류 없이 안전하게 운동하실 수 있겠습니다.2) 권장 자세 : 따라서 상체를 꼿꼿이 세운 상태에서 전신의 큰 근육을 자극해서 근육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방법이 되겠습니다.3) 하체 운동 : 일단 체중 증량에 효과적인 하체 운동으로는 2kg 덤벨 2개를 양손에 쥐거나 가슴 앞에 모아 들고 진행하는 고블릿 스쿼트와 제자리 스플릿 런지, 벽에 등을 기대로 버티는 월 싯(Wall-sit)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체는 전신 근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서 대사를 자극하고 식욕과 체중을 올리는데 필수적이며, 일어설 때 숨을 참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쉬어서 복압을 낮춰주셔야 합니다.4) 상체 운동 : 바닥 대신 벽이나 튼튼한 의자를 짚고 상체를 비스듬히 세워서 수행하는 인클라인 푸시업으로 가슴과 팔을 자극을 합니다. 여기에 서서 바른 자세로 덤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오버헤드 숄더프레스, 팔을 굽혀 올리는 바이셉스 컬, 가벼운 각도로 날개뼈를 모아주는 벤트오버 로우를 결합해서 다양하게 자극을 줄 수 있겠습니다. 2kg 무게는 조금 가벼울 수 있어서, 무게를 내릴 때 3초간 천천히 버티면서 근육의 긴장 시간(TUT)을 늘려주시면 충분한 근비대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겠습니다.TIP : 최소 주 3-4회 정도를 격일로 진행해주시어, 1셋트당 15-20회 정도를 진행하시되, 3-4셋트를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운동은 되도록 식후 최소 1시간 반에서 2시간이 지난 뒤 진행해주시어, 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부드러운 고단백(계란, WPI 보충제, 두부, 살코기), 고탄수화물 식품(고구마, 바나나, 식빵), 그리고 게이너를 추가로 섭취해주셔서 꾸준히 체중을 채워나가시기를 권장드립니다.무리하지 않게, 건강한 체중 증량을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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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뭘 먼저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입이 짧은 편이시라면 음식의 온도와 간의 세기, 그리고 소화 부담을 고려해서 순서를 설계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뷔페에 도착하자마자 탄수화물, 기름진 고기를 담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포만중추가 빠르게 자극되어서 금방 숟가락을 놓게 되기 때문입니다.최우선으로 시작해야할 음식은 가벼운 샐러드나 차가운 해산물 전채요리가 되겠습니다. 산미가 있는 드레싱이나 채소는 침샘과 위산 분비를 자극해서 소화 기관을 깨워주는 역을 합니다. 여기서 속을 덥히고 싶으시다면 크림수프 대신 맑은 장국이나 전복죽을 반 그릇 정도만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입맛이 돌기 시작하신다면 바로 부피 대비 가성비가 높은 단백질 위주로 넘어가야 합니다. 회, 초밥, 구운 해산물이나 스테리크처럼 담백한 요리를 일단 공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간이 강하지 않은 음식부터 섭취를 해주셔야 미각 피로를 늦추고 다양한 음식을 오래 즐기실 수 있답니다.그 다음으로 튀김, 탕수육, 갈비찜처럼 기름지고 양념이 진한 요리를 조금씩 맛보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탄산음료나 단 음료는 위를 팽창시켜서 금세 헛배를 부르게 하니 피하시어, 미지근한 물을 입만 축이듯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마지막 디저트로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성한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조금 챙겨주시면 더부룩함 없이 속을 편안하게 마무리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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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어떻게 해야 물을 자주 마시게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변을 볼 때 피가 비치는 것은 딱딱하게 굳은 토끼똥 때문에 항문 점막이 약간 찢어지는 치열 증상일 수 있겠습니다. 배변시 통증을 느끼면 아이는 본능적으로 변을 참게 되고,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변이 더 단단해지는 악순환이 반복이 됩니다.아이에게 물을 먹일 때는 마시는 행위 자체를 의무가 아닌 놀이로 인식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직접 고른 최애 캐릭터 물병이나 독특한 모양의 빨대를 쥐여주고, 귀여운 동물 모양 얼음을 띄워서 시각적인 호기심을 자극해 보시길 바랍니다. 맹물의 밋밋한 맛을 거부한다면 구수한 보리차나 현미차, 얇게 썬 사과나 딸기를 넣은 과일수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한 번에 많이 마시라고 강요하기보다 아침 기상 직후, 놀이 후, 목욕 전후, 식사 전후처럼 일과에 맞춰서 부모님과 함께 짠! 하고 건배하면서 100ml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물 외에도 수분이 풍성한 오이, 배, 수박같은 과채류나 장운동을 돕는 푸룬(말린 서양자두) 주스를 간식으로 챙겨주는 것도 수분과 식이섬유를 채우는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이미 출혈이 있고 배변을 두려워하는 단계라면 물과 유산균만으로는 즉각적인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통증에 대한 트라우마로 변비가 만성화되기 전에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해서 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완화제를 처방받아서 딱딱해진 변을 우선 부드럽게 풀어주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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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보양식으로 추천해 주실 만 것은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에는 여름 동안 소진된 기력을 채우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철 식재료가 제격이랍니다. 평소 자주 드시는 묵직하고 얼큰한 탕류와는 결이 다른, 가을 바다와 산의 기운을 담은 보양식을 권장드립니다.1 ) 가을 낙지 연포탕 : 제철을 맞은 가을 낙지 연포탕입니다. 가을 낙지는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옛말처럼 지금 시기의 낙지는 살이 한층 부드럽고 타우린과 필수 아미노산이 응축되어 있어서 피로 해소에도 좋습니다. 무, 미나리, 배추를 넉넉히 넣고 맑게 끓여내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속이 따뜻하게 풀리는 깊은 개운함을 선사합니다.2 ) 제철 꽃게탕 : 살이 알차게 차오른 제철 꽃게탕은 어떠실까 합니다. 봄에는 암꽃게를 으뜸으로 치지만, 가을에는 달큼한 살이 가득 찬 수꽃게가 진미랍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자 키토산이 풍성해서 혈관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좋고, 된장을 은은하게 푼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은 환절기에 떨어진 입맛을 돋구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3 ) 능이버섯 소갈비탕 : 그윽한 가을 향을 품은 능이버섯 소갈비탕은 어떠실까 합니다. 가을 버섯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능이버섯은 짙은 향미와 항산화 성분을 지녀서 기관지 보호와 소화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랍니다. 기름기를 걷어낸 진한 갈비 육수에 능이버섯을 더해서 푹 끓여내면, 서늘해진 날씨에 움츠러든 몸을 안쪽부터 든든하게 덥혀줍니다.일교차가 큰 요즘 평소 즐겨 드시던 육류 탕 대신 향긋하고 개운한 제철 식재료로 가을철 활력을 든든하게 챙겨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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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메뉴 추천해주세요. (보통 간단히 빵이나 과일 먹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마다 빵이나 과일로 간단히 챙겨 드시는군요. 잉글리시 머핀과 재료를 야심 차게 사두셨지만, 막상 바쁜 아침에 불을 켜고 조리하기란 정말 쉽지는 않죠.. 그 마음이 어떤지 잘 압니다. 사두신 재료를 버리지 않고 알차게 활용하면서도, 아침의 여유를 지켜줄 수 있는 메뉴들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냉동 잉글리시 머핀 샌드위치(밀프렙) : 사두신 재료를 효율적으로 소진하는 방법입니다. 주말에 머핀 속에 계란, 햄, 치즈를 넣어서 샌드위치를 3-4개 미리 만든 뒤 종이 호일에 싸서 냉동실에 얼려두시길 바랍니다. 아침에는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데우기만 하면 갓 만든 것 같은 든든한 샌드위치가 완성이 되겠습니다. 아침에 요리하는 과정을 최대한 생략할 수 있어서 꾸준히 챙겨 드시기가 정말 좋습니다.5분 오픈 토스트 : 미리 만들어두시는 것도 부담스러우실 경우 기존의 식습관을 살짝 업그레이드해 보시길 바랍니다. 구운 머핀이나 식빵 반쪽에 크림치즈나 땅콩버터를 바르시고, 평소 드시는 사과, 바나나를 얇게 썰어서 올리시면 끝 입니다. 준비 시간은 5분 이내이고, 꿀이나 시나몬 가루를 살짝 더해주시면 향미가 더 살아나는 맛있는 아침이 됩니다.오버나이트 오트밀 : 좀 더 색다르고 속이 편안한 메뉴를 원하실 때 추천드립니다. 전날 밤 뚜껑이 있는 유리나 사기 용기에 오트밀과 우유(또는 플레인 요거트)를 붓고 냉장고에 넣어두기만 하시면 됩니다. 다음날 아침 부드럽게 불어난 오트밀 위에 드시던 과일을 썰어 올리시고, 위에 견과류, 그래놀라, 블루베리, 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조리 과정이 거의 없어서 바쁜 아침에 그저 꺼내서 토핑해서 드시기만 하면 된느 든든한 건강식입니다.머그컵 계란찜 : 빵에 곁들이기 좋은 머그컵 계란찜은 어떠실까 합니다. 머핀 속 재료로 사두셨을 계란을 빠르고 간편하게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머그컵에 계란 하나를 깨서 풀고 우유를 약간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에서 2분 정도만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평소 챙겨 드시는 빵 한 조각이나 과일에 곁들이시면 부족한 단백질을 충분하게 채워주며 속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아침 식사는 준비 과정이 스트레스 없이 편안해야 꾸준히 드실 수 있겠습니다. 추천드린 메뉴들 중에 마음이 가는 메뉴부터 하나씩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아침 식사를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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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는데 안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3달 만에 20kg을 감량하신 것은 정말 대단하신 성과이지만, 지금 상황의 정체기는 무리한 절식으로 인한 대사 저하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현재 체중(167kg)을 고려할 때 실제 기초대사량은 3,000kcal 수준이며 활동량을 포함한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은 3,500-4,000kcal 안팎일텐데, 하루 1,500kcal 미만으로 드시는 것은 몸에 강한 기아 경보를 울리는 위험한 상태입니다.에너지 공급이 부족해지면 인체는 생존을 위해서 대사율을 강제로 낮추고 근육을 태우며 체지방을 필사적으로 붙잡아 둡니다. 특히나 심한 에너지 결핍 상태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올라와 체내에 수분을 꽉 붙잡아 두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체지방 자체는 빠지고 있더라도 부종과 수분 정체 때문에 체중계 숫자가 미동도 하지 않는 가짜 정체기를 겪게 되는 것입니다..!따라서 마운자로의 식욕 억제 효과로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섭취량을 더 줄이시면 안 됩니다. 섭취 열량을 2,000-2,400kcal 선까지 조금 끌어올려 신진대사를 정상화하고, 매 끼니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충분히 보충해서 근손실을 막아주셔야 합니다.더 나아가 물은 하루 4-5L이상 충분히 섭취해서 순환을 돕고, 관절에 부담이 덜한 가벼운 평지 걷기나 무릎이 아프시면, 실내 자전거와 로잉머신같은 운동으로 대사 스위치를 다시 켜주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단기간에 큰 체중을 덜어낸 몸이 새로운 셋트포인트를 찾는 자연스러운 적응 기간이니, 영양 공급과 안전한 유산소성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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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을좋아하는대당뇨가있어서못먹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달콤한 포도를 앞에 두고 참아야 하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크지만, 당뇨가 있어서 포도를 완전하게 끊으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섭취 기준과 요령만 지키시면 혈당 부담을 크게 덜어내고 충분히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1 ) 섭취량 제한 : 포인트는 섭취량 제한입니다. 포도는 단순당 비율이 높아서 한 송이를 통째로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게 됩니다. 따라서 1회 섭취량을 일반 포도 기준 10-15알(약 70-80g, 종이컵 반 컵 분량)로 정해서 작은 그릇에 미리 덜어 두고 드셔야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당도가 유난히높은 샤인머스캣은 5-7알 이내로 줄여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2 ) 껍질째 섭취 : 섭취 방식에서는 껍질째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포도 껍질에 풍성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당 흡수 속도를 완만하게 늦춰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일즙이나 주스는 식이섬유가 파괴되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바로 유발하게 되니 피하셔야 합니다.3 ) 단백질, 지방과 함께 : 단백질, 좋은 지방과 함께 섭취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포도만 단독으로 먹기보다 아몬드나 호두 4-5알, 혹은 달지 않은 그릭 요거트와 함께 곁들여주시면, 위장 통과 시간이 길어져서 혈당 급상승을 완화를 해줍니다.그리고 식사 직후 디저트로 드시면 식사로 오른 혈당과 겹쳐서 폭증하게 되니, 식후 2-3시간이 지난 출출한 시간대에 간식으로 드시고 가볍게 10-15분 정도 움직여주시면 혈당 걱정 없이 안전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포도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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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무침을 해먹고 있는데 알코올 향이 조금 나는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양파무침에서 나는 알코올 향은 양파와 양념 속 당분이 효모에 의해 발효되어 알코올(에탄올)로 변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양파 자체에 과당, 포도당같이 천연 당분이 풍성한데다, 무침양념에 들어간 설탕, 물엿, 매실청이 더해지면 미생물이 활동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조리 과정이나 공기 중에 묻은 야생 효모가 냉장고 안에서도 당을 분해하면서 알코올과 탄산가스를 생성해서 술 냄새 같은 향을 풍기게 되는 것입니다.지금 상태의 양파무침은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김치처럼 충분한 소금 농도과 젖산균에 의해서 제어된 안전한 발효가 아닌,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이상 발효(변질)이기 때문입니다. 효모가 번식해서 냄새를 풍길 정도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잡균이나 유해 세균도 함께 증식했을 수 있답니다. 겉보기에 곰팡이가 없더라도 섭취시 복통, 설사, 장염같은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생양파를 고춧가루 등으로 가볍게 버무린 즉석 무침류는 수분이 많아서 보관 기간이 1-2일 정도로 상당히 짧습니다.되도록 한 끼에 드실 분량만 바로 무쳐 드시는 것이 좋으며, 양파를 대량으로 오래 보관해 두고 드시고 싶으시다면 즉석 무침 대신 식초와 간장 절임물을 끓여 부어 살균 효과를 주는 양파장아찌 형태로 만들어 드시기를 권장 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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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교시킬때 아침에 뭐먹이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일 아침 아이들 등교 준비로 바쁘신 와중에 메뉴까지 고민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존에 챙겨주신 떡이나 시리얼, 간장계란밥도 우수하고 든든한 식사지만, 아이들이 새로운 메뉴를 원하신다니 부모님의 수고를 덜면서도 간단하게 차릴 수 있는 대안들을 다양하게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누룽지, 장조림 : 일단 부드럽게 넘어가는 누룽지 끓임은 어떠실까 합니다. 시판 누룽지를 아침에 살짝 끓여내면 늦잠을 자서 입맛이 없는 아침에도 속 편하게 먹기 좋고, 장조림이나 김치 같은 밑반찬 하나만 곁들여도 무난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2 ) 한 입 크기 주먹밥, 꼬마 유부초밥 : 밥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 입 크기 주먹밥이나 꼬마 유부초밥도 괜찮습니다. 전날 밤에 참치마요나 멸치볶음을 미리 준비해 두시고 아침에 밥과 함께 작게 뭉쳐만 주시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먹고, 시간이 부족할 때는 옷을 입으면서 하나씩 집어 먹기에도 정말 편하답니다.3 ) 프렌치토스트, 모닝빵 에그 샌드위치 : 빵식을 희망한다면 프렌치토스트, 모닝빵 에그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 식빵에 계란물을 듬뿍 입혀서 구워내면 단백질 보충과 달콤한 맛을 모두 잡을 수 있으며, 에그 샌드위치 속 역시 전날 만들어두면 아침에는 빵에 충분히 바르기만 하면 되어서 정말 간편합니다.4 ) 과일 요거트 볼 : 평소 먹던 시리얼, 그래놀라에 변화를 주고 싶으시다면 과일 요거트볼을 준비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릭요거트나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바나나, 블루베리, 약간의 저당 그래놀라, 꿀, 모듬 견과류(호두, 아몬드)를 조금씩 토핑으로 얹어주면 보기도 좋고 영양도 만점이지요 !아니면 씹는 것 조차 부담스럽고 피곤한 날에는 우유에 바나나, 미숫가루, 아몬드를 넣고 갈아 만든 스무디나, 우유+요거트+블루베리+꿀 조합 스무디도 든든함을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아이들의 건강한 아침 식탁을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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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단백질 어느정도 섭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운동할 때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근육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체중 대비 단백질 섭취량을 계산하는 방법은 자신의 운동 목적과 강도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근육량을 늘리고자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신다면 자신의 체중 1kg당 1.6g에서 2.2g 사이의 단백질을 섭취하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예를 들어서 체중이 70kg인 성인이실 경우 하루에 약 112g에서 154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며, 이를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는 3-4끼에 걸쳐서 한 끼당 25g에서 50g씩 고르게 나누어서 섭취를 하는 것이 체내의 흡수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랍니다.매일 닭가슴살을 챙겨 드시다 보면 쉽게 물리고 퍽퍽해서 소화도 잘 안 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는데, 여기서는 다양한 단백질 식품으로 식단을 교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1 ) 육류 : 소고기 우둔살, 홍두깨살, 부채살, 사태살, 등심, 안심이나, 돼지고기 뒷다리살, 앞다리살, 안심, 목전지, 같은 지방이 적거나 적당한 붉은 육류는 닭가슴살을 대신할 우수한 대체제가 되겠습니다. 그릭 요거트, 플레인 요거트, WPC, WPI, WPH 보충제 계열도 운동 후 단백질 할당량 채우시기가 무난합니다.2 ) 가금류 : 오리로스 구이, 닭 다리살, 닭 안심살, 닭가슴살 소시지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계란도 완전단백질로써 매일 챙기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구운란, 삶은달걀 모두 괜찮습니다.3 ) 해산물 : 아니면 해산물로 오징어, 조개류, 주꾸미, 문어, 흰살생선(가자미, 틸라피아), 고등어, 연어, 삼치, 참치, 꽁치, 황태 같은 해산물은 단백질뿐만 아니라 유익한 지방산까지 함께 챙기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4 ) 식물성 단백질 : 두부, 낫또, 병아리콩, 검은콩, 렌틸콩, ISP 보충제를 활용하시면 닭가슴살 없이도 하루 단백질 권장량을 맛있고, 충분히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이런식으로 다양한 식품을 번갈아 가면서 섭취를 해주시면 영양소의 불균형도 막고 즐겁게 운동 식단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운동, 식습관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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