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에 좋은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요즘 기력 저하와 성욕 감퇴고 고민이 많으시군요. 남성호르몬 수치 저하가 의심될 때 식습관을 먼저 점검하시려는 접근은 정말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조언을 드리자면, 테스토스테론 합성을 돕은 중요 영양소인 아연, 비타민D, 건강한 지방이 많은 식품을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굴입니다. 굴에 있는 아연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정자의 활동성을 높이는데 좋고, 소고기와 호박씨를 통해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호르몬 생성의 직접적인 원료가 되는 콜레스테롤과 비타민D를 공급하기 위해 연어, 참치, 고등어같은 고지방 생선과 계란 노른자를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도 좋은 선택지랍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낮춰서 상대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 원활하게 분비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답니다.더 나아가 항산화 작용으로 혈류를 개선하는 석류, 마그네슘이 많아 호르몬 수치 유지에 기역하는 시금치와 아몬드, 라이코펜이 많은 토마토,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아보카도와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를 매일 조금씩 챙겨보시길 바랍니다.단식 식품보다는 다양한 식재료를 조화롭게 이어 드시면서, 충분한 숙면(7시간 이상), 주 3회 격일로 하체와 코어 위주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예전의 활력을 되찾는데 좋으실 것입니다.굴, 소고기, 호박씨, 연어, 참치, 고등어, 계란 노른자, 마늘, 석류, 시금치, 아몬드, 토마토, 아보카도, 올리브유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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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공식품 10%만 늘어도 뇌 기능 떨어진다는데, 식품 규제 강화해야 할까요?
호주 모너쉬대 연구결과는 충격적이죠. 하루 식단에 감자칩 한 봉지, 탄산음료 한 캔 정도(약 10%)의 초가공식품만 추가해도 주의력과 정소 처리 속도가 떨어진다니 가볍게 넘길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좌 가공 과정 자체가 뇌에 미치는 악영향을 완전하게 피할 수 없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이런 상황에서 문제를 시장의 자율과 개인의 맡기는 것은 뚜렷한 한계가 있다 생각합니다. 초가공식품은 태생적으로 소비자의 미각을 강하게 자극하고 끊임없이 먹도록 정교하게 화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답니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이겨내기엔 뇌의 보상 체계를 교란하는 중독성이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인지 기능 저하, 치매 발병 위험 증가로 인해서 훗날 사람이 감당해야할 의료적, 사회벅인 비용을 고려하면 시장 논리에만 방치하는 것은 오히려 비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정부 주도의 정책 개입과 규제 강화가 필요하겠습니다. 기업의 자율에 기대기보다, 소비자가 자신이 먹는 음식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가공식품 표시제를 강화하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경고 라벨을 도입하거나 식품의 가공 단계를 알리는 신호등 표시제가 출발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서 현명한 선택을 유도하는 규제, 그리고 신선한 자연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는 환경이 구조적으로 마련이 되어야만 뇌 건강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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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 알례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생리, 심리학적 원리를 적절하게 활용을 해주시면 충분하게 가능 하겠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볼류메트릭스(Volumetrics), 용적 식사요법입니다. 수분과 섬유질 함량이 높아서 부피는 크지만 에너지 밀도가 낮은 채소, 버섯, 해조류를 식단에 활용하셔서 위장의 포만감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섭취하는 총열량은 어느정도 낮추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물리적으로 배불리 먹으면서도 살이 빠지는 원리랍니다.2 ) 시간 제한 섭취가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간헐적 단식입니다. 기본적으로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면서 8시간동안 식사를 하는 방식으로, 식사 허용 시간 내에서는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어느정도 자유롭게 드실 수 있어서 심리적 스트레스가 적고 공복시간을 통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체지방 연소 모드를 키우게 됩니다.(물론 정제탄수화물은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해요)3 ) 다량 영양소 비중은 뇌과학적, 대사적으로 조정해주는 저탄고지나 케토제닉 식단이 있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대신에 육류, 자연치즈, 목초버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견과류, 생들기름, 아보카도같은 든든하고 건강한 지방을 포만감이 들 때까지 섭취해서 식탐을 충족시키고, 몸의 주 에너지원을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바꾸는 케토시스 상태를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계란, 육류가 체질상 맞고 선호하시는 분들께 적합하겠습니다. 4 ) 이 외에도 올리브유, 통곡물, 해산물을 많이 섭취해서 심혈관계 건강과 체중 감량을 모두 도와주는 지중해식 식단, 운동 강도와 휴식 여부에 맞춰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면서 신체에 대사 유연성을 높이는 탄수화물 사이클링, 또는 리피딩 데이같은 다양한 접근방법이 존재합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는 완전하게 음식을 제한하고, 닭가슴살, 계란, 야채, 현미밥/고구마같은 따분한 식단에서 벗어나, 영양소의 질과 식사 타이밍을 잘 설계하는데에 있습니다.질문자님에게 선호하는 방법을 선택해서 요요 현상 없이 장기간 지속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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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안 하는데 왜 자꾸 피곤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무리하지 않으시는데도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끼고 수면 후에도 개운하지 않으시다니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데 피곤한 현상은 생각보다 누구에게나 겪는 증상이 될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운동부족, 즉 신체 활동 부재가 원인이기 때문입니다.[운동, 수면의 질] 인체는 적절한 활동으로 심폐 기능과 혈액 순환을 유지하고 에너지 대사 효율을 높여야만 합니다. 그러나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근육량이 감소하게 되고, 체력이 저하되면서 일상적인 가벼운 활동조차 신체에 부담으로 작용해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6~7시간을 주무시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 계실수도 있습니다. 깊은 수면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불규칙한 수면 패턴으로 인해서 뇌가 충분하게 회복이 되지 못하면, 주간 졸림증과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게 된답니다.더 나아가 만성적인 스트레스, 비타민B분, 철분같은 미량 영양소 결핍, 정제탄수화물 섭취량이 높거나,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식습관으로 인한 혈당의 빠른 변동도 피로의 주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해결대안] 되도록 평소에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과 술은 최대한 멀리하시고, 무리한 운동보다는 하루 20~30분 식후 가벼운 산책이나 전신 스트레칭으로 혈류를 개선하시고, 취침시간은 최소 7시간 이상 맞추셔서 생체 리듬 셋팅을 권장드립니다. 되도록 주 2~3회는 유튜브 맨몸 홈트로 땀이 나고 숨이 차는 타바타같은 운동을 격일로 1회당 20분씩 하시는 것도 기초대사량을 키우고, 혈액 순환과, 오히려 피로를 가시게 해주며 일상에 활력이 오게됩니다.만약에 생활 습관 교정 후에도 한 달 이상 피로가 지속되시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같은 기저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내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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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소금빵 점심 대신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매일 점심으로 명란소금빵을 드시는 식습관은 저체중이신 질문자님의 건강에 장기적으로 부정적일 수 있어서 우려가 됩니다. 통밀이 일반 백밀가루보다는 섬유질과 무기질이 많아 혈당 조절에 이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소금빵의 제조 특성상 속을 파내고 버터를 다량 채워서 굽기도 합니다. 여기에 고염분 염장 식품인 명란까지 더해지게 된다면 한 끼만으로도 나트륨과 지방의 하루 권장 섭취량을 훌쩍 초과하게 된답니다. 저체중일수록 고칼로리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닌, 양질의 단백질, 복합 탄수화물, 비타민이 고루 포함된 식단으로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을 늘리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지금같이 탄수화물, 포화지방, 나트륨에 편중된 식사를 지속을 하시게 되면 외형상은 문제가 없겠으나, 내장지방만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마른 비만 체형으로 변할 수 있고 가공식품 특징상, 심혈관계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매번 정식으로 식사를 챙겨 드시기 벅차실경우 점심 메뉴를 통밀 샌드위치에 닭가슴살, 계란, 참치같은 동물성 단백질이 꼭 포함이 되어야 하며(끼니당 단백질 식품 무게 최소 100g이상은 챙겨주셔야 합니다), 계란, 고기와 밥이 꽉찬 김밥철머 다양한 단백질 식재료가 혼합된 음식으로 변경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부득이하게 소금빵을 드실 경우 삶은 계란과 고칼슘 우유, 단백질 강화 두유, 단백질 음료를 챙기셔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시어 명란소금빵 섭취 빈도는 서서히 주 1~3회로 줄여나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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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차갑거나 따뜻한 상태에서 먹을 때 사람들의 미각에는 어떤 차이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음식의 온도는 혀의 미각 수용체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같은 음식이라도 차갑거나 따뜻할 때 느끼는 맛의 강도를 크게 변화를 시킨답니다. 미각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중요 이온 통로인 TRPM5 채널은 온도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해서 체온과 비슷한 15도에서 35도 사이에서 활발하게 작동한답니다. 뚜렷한 온도 차이를 보이는 것은 단맛과 짠맛이 되겠습니다.[단맛, 짠맛] 단맛은 온도가 체온에 가까워질수록 수용체가 강하게 반응해서 더욱 진하게 느껴지고, 언 아이스크림보다 녹은 아이스크림이 더욱 달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 반대로 짠맛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혀의 감각이 둔해져서 상대적으로 덜 느껴지게 되고, 뜨거울 때 간이 딱 맞았던 국물이 식은 후에도 더욱 짜게 느껴지는 현상이 이를 증명한답니다.[쓴맛] 쓴맛의 경우에는 온도가 낮아질수록 미각 수용체 민감도가 떨어져서 덜 느껴지는 경향이 있고, 쓴 약이나 즙을 마실 때는 차갑게 해서 먹는 것이 한결 수월하답니다.[신맛] 다른 맛들에 비해서 온도 변화에 따른 감각 차이가 조금 적은편이나, 온도가 낮을 때 산미가 더 날카롭고 청량하게 다가오는 특징이 있겠습니다.[매운맛] 엄밀히 말해 미각이 아닌 통증을 느끼는 통각으로 분류되며, 매운맛의 원인인 캡사이신을 감지하는 TRPV1 수용체는 43도 이상의 뜨거운 열 자극에도 동일하게 반응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매운 음식을 먹으면 캡사이신 화학적인 자극과 뜨거운 열에 의한 물리적인 자극이 뇌에 모두 전달되어 더 맵고 고통스럽게 느껴지는데, 차갑게 식혀 먹을 때는 열 자극이 배제 되니 매운맛이 상대적으로 덜하게 느껴진답니다.음식의 온도는 물리적인 상태를 넘어서 혀에 분포한 각 미각과 통각 수용체의 생리학적 반응 기작을 정교하게 조절하며 동일한 식재료에도 온도에 따라서 완전하게 다른 풍미, 향미를 경험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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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아침에 한진먹는거 장단점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 후 믹스커피를 드시고 계시군요. 적당히만 섭취하신다면 믹스커피도 나름 좋은 역할도 합니다.[믹스커피 장점]장점 1 ) 아침 업무 시작 전에 마시는 믹스커피는 뇌에 빠른 에너지를 공급하는 부스터같은 역을 합니다. 수면시간에 고갈된 뇌의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믹스커피 속 설탕이 빠르게 채워주고,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각성 효과와 업무 집중력을 단숨에 끌어올려 줍니다.장점 2 ) 그리고 커피 자체에 함유된 클로로겐산 같은 폴리페놀 성분은 믹스 커피에도 유효하게 존재해서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막는데 좋답니다.장점 3 ) 심리적인 면에서도 달콤한 맛이 뇌의 도파민 분비를 촉진해서 출근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장점 4 ) 프림에 포함된 지방성분도 빈속에 약간의 포만감을 주니 아침 결식으로 인한 점심 과식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물론 미미하긴 하죠..)[믹스커피 단점]물론 영양적으로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믹스커피의 단순당과 식물성 경화유(프림)에 포함된 지방은 과다 섭취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거나 장기적으로 보면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하루 4~5잔 이상 과다 섭취시)건강한 성인 기준 하루 닥 한 잔, 에너지가 필요한 근무전에 섭취를 해주시는 것은 활력을 주는 역할이 크니 마음의 위안을 얻고 기분좋게 드셔도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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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되게 하는 음식 궁금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질문해주신 양배추는 위를 보호하고 재생을 돕는 비타민U가 많아서 위장 건강에 좋습니다.[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와 함께 추천드릴만한 소화제로는 무, 매실, 파인애플이 있답니다. 무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디아스타아제가 많아 밥이나 면을 먹고 더부룩할 때 도움이 되며, 매실의 유기산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 불량 해소와 장내 유해균 억제에 좋답니다. 파인애플이나 키위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강해서 육류 섭취 후 챙겨주시면 소화에 정말 이롭답니다.[카무트 효소]작년부터 유명해진 카무트 효소의 효과도 궁금하실 텐데요. 카무트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많은 고대 통곡물이고, 이를 발효한 카무트 효소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분햏는 효소 역가 수치가 높아서 소화 보조에 효과가 있습니다. 체내의 소화 효소 분비량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레 감소하니 한국인처럼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높은 식습관을 가졌다면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우수한 보조제가 되겠습니다.물론 효소는 치료제라기보다 소화를 도와주는 보조 수단이랍니다. 과식을 피하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기본적인 식습관 교정과 함께 앞서 말씀드린 천현 소화 식품들을 일상 식단에서 골고루 섭취하시는 노력을 병행하셨을 경우 이상적이고 장기적인 위장 건강을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위에 소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고려하셔서,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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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꼭 지켜서 미역국은 먹는가요ㆍ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한국의 생일 문화에서 미역국과 케이크가 차지하는 상징성은 식사 이상의 깊은 역사, 문화적인 의미가 있답니다.[미역국]미역국을 먹는 풍습은 산모의 산후조리 문화에서 비롯이 되었습니다. 미역은 요오드와 칼슘이 많아서 자궁 수축과 지혈, 조혈작용에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어서 예로 출산 직후 산모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음식이었습니다.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행위는 자신이 태어난 날 산고를 겪은 어머니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는 한국의 효 사상이 반영된 의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케이크]이에 반해 생일 케이크는 서구의 문화가 유입이 되어 정착한 것이며, 촛불은 생명의 빛을 상징하고 이를 불어서 끄며 소원을 비는 행위는 축하와 미래의 축복을 기원하는 보편적인 축제의 기호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굳이 미역굴을 끓이고 케이크를 준비하는 이유는 이런 행위가 허례허식이 아닌,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개인의 존재 가치를 사회벅으로 확인을 받는 중요한 심리, 관계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인류학적으로 의례라는것은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정성을 들이는 과정 자체에서 상호간 애착, 소속감을 증진시키는 힘이 있다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생일날 미역국을 먹고 케이크를 자르는 것은 전통적으로 부모에 대한 효와 현대적인 개인 축하 방식이 결합하면서, 생명의 탄생을 기념하고 가족과 가까운 주변인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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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간식먹고 하원하는데 집와서 간식 또달라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15개월 아기가 하원 후 간식을 계속 찾고 저녁은 거부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이 시기에는 하루 3번의 식사와 2번의 간식이 권장이되는 유아식 이행기랍니다. 현재 저녁 거부의 큰 원인이 짧은 공복 시간에 있겠습니다. 보건복지부 영유아 식생활 지침상 간식은 다음 식사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규 식사 최소 2시간 전에는 끝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3시에 어린이집에서 간식을 먹은 뒤 하원길 차 안과 집에서 계속 간식을 드신다면, 6시 저녁 식사 때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게다가 저녁을 굶어도 7시 30분 모유 수유로 배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아기가 이미 학습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시려며 하원하는 차 안에서 뻥튀기나 과자 제공을 중단하시고 물만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간식을 강하게 요구를 하면 간식을 주는 대신 저녁 식사 시간을 5시 30분으로 앞당겨 바로 밥을 제공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어서 15개월은 영양적으로 자기전 수유을 완전하게 끊어야 하는 시기랍니다. 밥을 안 먹어서 모유로 포만감을 보충해주시면 식욕 부진이 반복되니, 조금씩 단유를 시도하셔서 낮 동안의 밥 양을 늘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처음에는 아기가 울고 떼를 쓸 것입니다. 그렇지만 단호하고 일관되게 식사전 2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해 주시면 아기도 며칠 내로 건강한 저녁 식사 습관을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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