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마의 십이지장앙 건강음식이랑음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터넷 정보중 꼭 바로잡아야할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성분과 다르게 단백질은 절대로 낮추시면 안 됩니다. 지금 어머님께는 수술 상처가 아물고 기력을 지키기 위해서 흰 살 생선, 두부, 달걀같은 단백질이 꼭 필요합니다.요플레, 요구르트를 고르실 때는 단백질이 아닌 당류(설탕, 100g당 2g미만이 좋습니다)가 가장 낮은 제품을 찾으셔야 합니다. 단맛이 강한 요구르트는 당분이 너무 많아서, 수술 후 민감해진 장에서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키는 덤핑 증후군(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소장으로 빠르게 내려가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마트나 편의점에서 고르실때는 영양성분표를 확인하시어, 설탕, 시럼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고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편의점 가공식품은 나트륨과 트랜스지방이 종종 있으니 당분간 피해주시어, 집에서 부드럽게 만든 달걀찜, 두부, 흰살생선 위주로 조금씩 자주(하루 4~5회) 드시게 해주시길 바랍니다.어머님의 소화 상태가 최우선입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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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하루 섭취량이 정해져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달콤하고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블루베리는 정말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손을 멈추기가 힘듭니다.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블루베리의 공식적인 제한량이 엄격하게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영양적으로 권장하는 하루 적정 섭취량은 종이컵 1컵 분량(약 130~150g, 갯수로는 40~50알정도)입니다.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성해서 몸에 아주 좋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하면 무리가 오기 마련입니다. 찬 성질을 지닌 블루베리를 너무 많이 드실 경우, 풍성한 식이섬유가 오히려 소화 불량,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당도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어도 과당을 과하게 섭취하게 되어 체중 증가나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드실 때는 통째로 두고 드시기보다, 미리 하루치 분량만 작은 그릇에 덜어두고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맛있고 건강한 블루베리를 즐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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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없이 식단 만으로도 살을 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일겅보았습니다.운동하실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식단만으로도 살을 빼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실제로 체중 감량에서 식단이 차지하는 비중은 80~90%에 달할 정도로 적대적이기 때문에, 계획하신대로 식사량을 줄이고 간식을 끊는 것만으로도 초반에는 확실한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단지 양만 줄이는 방식에는 몇 가지 함정이 있답니다.인체는 들어오는 음식을 줄이면 비상체제에 돌입해서 근육을 먼저 분해하고 기초대사량을 낮춰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요요 체질이 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완전히 굶기보다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과 당류(음료수, 과자)를 우선적으로 끊어주시어, 대신 살코기, 두부, 달걀, 생선같은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를 든든히 챙겨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배고픔을 무조건 참는 것 보다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포만감이 오래가는 음식을 선택하는 식단이 중요하겠습니다.일상에서 계단 이용하기 같은 작은 움직임만 더해줘도 효과가 배가되니, 염려마시어 지속 가능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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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은지 얼마안된 미역국을 언제까지 먹나요?
안녕하세요,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조리원 퇴소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미역국은 조리원에서 지내신 2~3주정도 삼시 세끼 드신 것만으로도 산후 회복에 필요한 영양은 이미 충분히 채워진 상태입니다. 보통 어른들 말씀대로 백일이나 수개월 동안 미역국만 고집해서 드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미역은 요오드, 철분, 칼슘이 풍성해서 자궁 수축, 오로 배출에 큰 도움을 주나, 퇴소 후에도 매끼 미역국만 과하게 섭취를 하면 오히려 요오드 과잉 섭취로 인해서 산모님과 모유를 먹는 아기의 갑상선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겠습니다.앞으로는 미역국을 하루 한 끼 정도로 줄여주시거나 일주일에 2~3번 별식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답니다.이제부터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미역국 한 가지보다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신선한 채소,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단이 되겠습니다.내 몸을 돌보는 따뜻한 식사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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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4의 정상 몸무게 알려줘 궁금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키 164cm인 경우, 대한비만학회 기준 정상 몸무게 범위는 49.8kg에서 61.5kg 사이입니다.현재 61kg이라고 하셨는데, 계산해 보니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가 약 22.7로 지금 이미 아주 우수한 정상체중에 속해 계시답니다. 따로 살을 더 빼려고 무리하실 필요 전혀 없이, 지금 몸무게를 잘 유지하시는 것이 최고의 건강 비결이 되겠습니다.특히 50대 후반에는 체중을 줄이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몸에 꼭 필요한 근육이나 골밀도가 빠져나갈 수 있어서,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현재 체중을 잘 유지해주시면서, 하루 20~30분 정도 가볍게 식후 산책을 해주시거나, 주 2~3회 맨몸 근력 운동(스쿼트, 플랭크)을 10~20분을 통해 근육을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미 체중상으로는 건강하게 관리가 되고 계셔서, 평소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들이셔서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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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저항서에서 민감성으로 바꾼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살이 정말 안 빠져서 답답하셨겠습니다.. 그 이유를 딱 짚어드리겠습니다.인슐린은 원래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로 넣어주는 열쇠 역할을 합니다.인슐린 저항성: 세포가 이런 열쇠를 고장내서 인슐린을 무시하는 상태가 됩니다. 그럼 몸은 문을 열려고 인슐린을 더 많이 찍어내는데, 문제는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몸이 지방 분해를 완전하게 멈추고 저장만 한다는 점입니다. 살이 안 빠졌던 범인이 바로 이 과한 인슐린이랍니다.인슐린 민감성: 반대로 인슐린 민감성으로 바꾼다는 것은, 세포가 적은 양의 인슐린에도 문을 척척 열게 체질을 개선하는 것을 뜻합니다. 몸속 인슐린 수치가 뚝 떨어져야 비로소 잠겨 있던 지방 분해 스위치가 켜지기 때문입니다.이를 바꾸는 방법은 의외로 심플합니다!1) 스쿼트, 런지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근육은 인슐린 도움없이도 혈당을 직접 흡수해서 민감성을 가장 빨리 올려주게 됩니다.2) 액상과당(단 음료)과 정제탄수화물을 끊고 식간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쉬게 해주시길 바랍니다.위 두 가지만 지켜주셔도 몸이 지방을 잘 태우는 체질로 바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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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매운탕 먹었습니다 미나리가 간해독에 좋은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불금에 대구매운탕, 소주, 정말 완벽한 조합이네요. 친구분들 말씀대로 미나리는 간 해독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미나리에 풍성한 페르시카린과 이소람네틴같은 항산화 성분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알코올 대사를 도와서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좋답니다.그리고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이뇨 작용도 뛰어나서 술을 마실 때 함께 드시면 다음날 숙취를 줄여주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게다가 메인 재료였던 대구의 풍성한 아미노산과 매운탕의 수분이 미나리와 시너지를 내어서 아주 우수한 해장 음식을 드신 경우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그러나 미나리가 간의 부담을 덜어줄 뿐 과음으로 인한 데미지를 완전히 지워주는 약은 아니라서, 미지근한 물, 이온음료을 자주 마시면서 간이 쉴 수 있도록 푹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어제 미나리를 추가해 드신 것은 정말 신의 한수였으니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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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과 대처법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52세이신 75년생이시라면 평균적인 갱년기 시기에 접어드신 것이 맞습니다.근래 느끼시는 심한 피로감과 모든게 귀찮아지는 무기력함, 그리고 불쑥 찾아오는 우울감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이랍니다. 내 몸과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답답하시겠으나, 이는 호르몬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이 부분에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이 시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우선 규칙적이고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햇볕을 쬐며 걷는 산책이나, 10분 전신 요가 스트레칭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서 우울감과 피로를 낮춰주게 됩니다. 운동에 있어서는 콩, 두부, 석류같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성한 음식을 챙겨 드시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을 혼자 억누르지 마시어, 가족에게 털어놓으시거나, 증상이 심해서 일상이 힘드시다면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서 안전한 호르몬 치료, 영양제 처방을 받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이 되겠습니다.지금은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가장 아끼고 돌봐줘야 하는 소중한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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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먹고싶을때 어떻게참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라면이 너무 당기실 때 참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 간절한 마음 200% 이해가 갑니다. 밤마다 찾아오는 무서운 식욕을 물리치는 저만의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 드리겠습니다.1) 라면 생각이 간절해지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매운 민트 향 치약으로 양치질을 합니다. 입안이 화해지면 식욕이 뚝 떨어지기 때문이빈다.2) 차가운 무가당 탄산수(500ml이상)을 큰 컵으로 한잔 가득 마십니다. 배에 가스가 차면서, 탄산이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서 순간 배가 불러 식욕이 가라앉게 됩니다.3) 딱 10~15분만 게임을 하시거나, 취미생활, 청소를 하시면서 몸을 최대한 움직여 보시길 바랍니다. 집중력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라면 생각은 금세 흐려지게 됩니다.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때는 저는 컵누들, 곤약면같은 저칼로리 대체재로 타협하거나, 매일 아침 팅팅 부은 얼굴을 상상하며 자제를 하려고 노력합니다.스쿼트를 하기도 합니다. 의외로 운동하면 식욕이 떨어지더라구요. 라면 고비 꼭 넘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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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섭쥐후 장이 안좋은것은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음식 드신 후 장이 탈이나고 설사까지 하셔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식후 시간이 지나 설사를 하는 것은 주로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서 장의 연동 운동이 과하게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원인으로는 상하거나 맞지 않은 음식을 드셔서 생긴 급성 장염, 특정 성분을 분해하지 못하는 음식 불내증, 또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당장 하실 수 있는 대처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 이온음료를 자주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2) 자극받은 장을 휴식시키기 위해서 한두 끼는 금식을 하시거나 미음, 흰죽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기름지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카페인은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지사제를 임의로 드시면 장내 독소 배출이 막힐 수 있어서 주의해주시어, 증상이 지속되거나 열이 나면 꼭 병원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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