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될때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복부와 소화기관이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아서 위장 연동 운동이 빠르게 저하되고 가스가 차기 쉽답니다. 체기나 복부 팽만감이 느껴질 때는 최우선으로 물리적인 압박을 해소하고 가벼운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식후에 곧바로 앉기보다는 복도를 5-1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듯 걷고, 자리에서는 일어서서 기지개를 켜면서 상체를 좌우로 부드럽게 비틀어 주는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장기에 가해지던 물리적인 압력이 풀리면서 멈춰 있던 장운동이 유도가 됩니다. 더 나아가 복부를 압박하는 벨트나 바지 단추를 살짝 풀어서 혈류를 터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속이 답답하거나 얹힌 느낌이 들 때는 엄지, 검지 사이 움푹 파인 합곡혈과 손목 안쪽 주름에서 손가락 세 마디 아래에 위치한 내관혈을 1-2분간 꾹 눌러 지압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 아랫배를 천천히 부풀리며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는 복식호흡을 곁들이시면 자율신경계 중 부교감 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경직된 위장 근육이 부드럽게 풀리고 소화액 분비가 촉진이 되겠습니다.그리고 찬 음료나 식후 바로 마시는 커피는 위장을 자극해서 가스와 복통을 악화시키게 되니, 미지근한 물, 소화에 도움이 되는 매실차, 페퍼민트차를 조금씩 마셔서 위장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평소 식사할 때 허리를 펴소 최소 20회 이상 천천히 씹어 삼키면 음식물과 함께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줄어서 고질적인 가스 참을 크게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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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인체가 빠른 기온 변화에 적응하고 체온을 조절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시기에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를 하는 것입니다. 기온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찬 바람이 부는 아침저녁 출퇴근길에는 겉옷이나 스카프로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 세포의 기능이 크게 저하가 되니, 찬물보다는 따뜻한 미온수를 수시로 마셔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적셔주어야 합니다. 건조한 가을바람은 바이러스의 침투를 쉽게 만드니 실내 습도도 가습기를 활용해서 50-60% 수준으로 쾌적하게 유지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면역 체계가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고 방어력을 재정비하는 시간인 하루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을 지키는 것도 필수적이랍니다. 식단에 있어서는 면역 세포의 기본 재료가 되는 단백질과 함께 베타글루칸이 풍성한 버섯, 항산화 물질이 가득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고루 섭취를 해야합니다.낮 동안 20-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즐기면서 햇볕을 쬐어 비타민D를 합성하고 전신 혈류를 자극해 주면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는 든든한 면역력을 기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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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16주 속 답답하고 토할거같을때 해결책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임신 16주차 전후에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으로 위장 괄약근과 소화기 평활근이 이완되어서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여기에 자궁이 골반 위로 올라오며 위를 압박하기 시작해서 점심에 먹은 음식이 저녁까지 소화되지 않고 더부룩함과 구역감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완화를 위해서는 한 번에 배부르게 드시기보다, 식사량을 평소의 절반 정도로 줄여서 하루 5-6회에 걸쳐 조금씩 자주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식사 중에 국물이나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면 위산이 희석되어서 소화가 더 지연되니, 수분은 식사 전후 30분이나 식간에 미온수를 한두 모금씩 자주 축이듯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기름진 튀김류나 밀가루, 카페인,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시어,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단백질(살코기, 생선, 계란, 두부)과 익힌 채소 위주로 챙겨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식후에는 위산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서 최소 2시간 동안 눕지 마시어 가볍게 10-15분 정도 실내를 걷는 것이 좋겠습니다. 취침 시에는 상체를 베개로 살짝 높여주시거나 위 구조상 역류가 덜한 왼쪽으로 누워서 위의 압박을 덜어주시길 바랍니다.생활 습관 조절로도 호전되지 않고 식사가 어려우시면 되도록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안전한 소화제나 제산제를 처방받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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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전 식욕 돋우는 음식 어떤게 있나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욕을 자연스럽게 돋구는 원리는 침샘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적절하게 유도해서 소화기관을 미리 깨우는데에 있답니다. 평소 입이 짧은 편이실 경우 배를 채우는 헤비한 음식보다는 신맛과 감칠맛이 은은하게 감도는 음식을 식전에 적은 양만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매실차, 오미자차, 레몬수 : 손쉽고 효과적인 선택은 매실차, 오미자차, 그리고 가볍게 탄 레몬수랍니다. 식사 15-20분 전에 미온수나 살짝 시원한 온도로 반 컵 정도 천천히 마셔주면 유기산 성분이 구강 점막과 침샘을 바로 자극해서 둔해진 입맛을 산뜻하게 돋구워 줍니다. 이 부분은 위장 운동을 완만하게 시작하도록 유도하는 신호탄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2 ) 토마토, 방울토마토 : 가벼운 음식 형태로는 토마토가 뛰어납니다. 토마토는 산미뿐 아니라 감칠맛 성분인 글루탐산이 풍성해서 혀의 미각 수용체를 깨우는데 좋답니다. 방울토마토에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살짝 곁들인 마리네이드를 한두 알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것도 좋아요.3 ) 오이 피클, 백김치 국물 : 아니면 새콤하게 절인 오이 피클, 시원한 백김치 국물을 두세 숟가락 곁들이면 입안의 텁텁함이 가시고 자연스러운 허기가 돕니다.주의할 부분은 크림수프나 식전빵처럼 유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조금만 먹어도 금방 포만감을 주어서 본 식사를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평소 위장이 차갑거나 소화력이 약하신 편이라면 찬 것보다는 따뜻한 맑은 채소 육수나 맑은 장국 서너 숟가락으로 위장을 부드럽게 데워준 뒤 식사를 시작하시는 것이 부담 없이 밥맛을 살리는 좋은 요령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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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게 살면 어떤 점에서 병에 잘 걸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게으름이 일상화되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모두 무너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1 ) 신체적인 부분 : 신체적인 부분에서 보면, 운동 부족은 근육량 감소와 혈액순환 저하를 유발해서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 같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여기에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습관이 더해지면 체내의 염증 수치가 상승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작은 감염이나 질병에도 상당히 취약해집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여서 사물을 다루거나 고치는 등 일상적인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면 뇌로 가는 혈류량마저 감소해서 전체적인 활력이 크게 저하된답니다.마음과 정신의 병 역시 이러한 신체적인 무기력과 깊게 연결되어서 발생하게 됩니다.2 ) 정신적인 부분 : 시사나 교양 대신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자극적인 게임이나 영상 매체 등에만 심취하게 되면, 뇌의 도파민 체계가 불균형해져, 일상으 소소한 성취에서는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우울증과 만성 무기력증에 빠지기 쉽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고 수동적으로 오락 정보만 수용하다 보면 인지 기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퇴화하며, 이는 낯선 상황이나 작은 난관 앞에서도 쉽게 좌절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당장의 편안함만을 좇아 행동과 실천을 미루는 습관은 내면 깊은 곳에 죄책감과 자기혐오를 싹트게 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증폭시켜서 불안 장애나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이렇게 게으름은 몸을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더해, 신체의 면역 체계와 뇌의 신경 회로, 그리고 마음의 자존감까지 서서히 병들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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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콜레스테롤 수치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키토제닉 식단을 시작하고 3개월 전후로 LDL 수치가 급증하는 것은 저탄고지 실천자들에게서 정말 자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대사 적응 반응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1 ) LDL 수치 : 몸이 포도당 대신 지방을 주 연료로 쓰기 시작하게 되면, 세포 곳곳으로 지방산 에너지를 실어 나르기 위해서 지단백(LDL) 운반체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일시적으로 수치가 튀어 오를 수 있답니다. 특히나 대사가 원활하거나 체지방이 빠르게 줄어드는 과정에서 자주 관찰되는 현상이라서, 단지 수치 하나만 보고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여기서 콜레스테롤의 절대치보다 더 눈 여겨보아야 할 포인트는 중성지방(TG)과 HDL의 수치 변화랍니다.2 ) TG, HDL 수치 : 검진 결과에서 중성지방이 확연히 감소하고 HDL이 잘 유지되거나 올랐다면, 혈관 벽에 엉겨 붙는 작고 해로운 LDL이 아닌 에너지를 운반하는 크고 안전한 LDL 입자가 주를 이루고 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대사 건강 자체는 오히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좋은 싸인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3 ) 지방 구성 조절 TIP : 식단을 바로 중단하시기 보다, 목초버터, 삼겹살 같은 지방 섭취 비중을 조금만 줄이고, 올리브유, 아보카도, 등푸른생선의 불포화지방을 좀 더 넉넉히 채우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지방 구성을 건강하게 다듬으며 2-3개월 뒤 추이를 지켜보신다면 식단의 장점을 누리면서 더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저탄고지를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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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식습관 바꾸면 신체나이 젊어지는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건강검진표에서 말하는 신체나이가 단지 운동을 시키려고 과장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신뢰가 안 가고 거부감이 드셨던 마음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강하게 밀어붙이며 충고하면 오히려 반발심이 생겨서 귀를 닫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운동과 식습관 개선으로 신체나이가 5년 젊어질 수 있다는 것은 단지 동기부여용 멘트는 아니고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사실이랍니다!건강검진 신체나이는 주민등록상 나이가 아닌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체지방률, 심폐기능 등 실제 대사와 장기 지표를 동년배 집단의 평균 데이터와 비교해서 산출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주 3일 한 시간씩 유산소 운동을 하고 채소를 챙겨 드시면 체내의 만성 염증 수치는 뚜렸하게 떨어지고, 인슐린 감수성과 심폐지구력이 빠르게 개선이 됩니다.즉, 혈관의 탄력과 장기 기능이 실제로 5년 전의 건강한 상태 수준으로 회복되는 놀라운 변화가 객관적인 수치로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근래 겪으신 체력 저하 역시 몸이 관리를 요구하며 보내는 정직한 증세이기도 합니다. 반나절 지나 잠시 회복되었더라도 기초 체력이 부족하면 언제든 다시 쉽게 방전되기 마련입니다.타인의 강요에 떠밀려서가 아닌, 오롯이 덜 피곤하고 활력 넘칠 질문자님의 일상을 위한 현실적인 투자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한두 달만 꾸준히 실천해 보셔도 아침에 일어날 때의 몸 상태부터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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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과생수중 어떤 것이 건강에 더 도움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비교했을 때, 약간이라도 더 우위에 있는 선택은 주기적으로 관리된 직수형 정수기 물입니다.1 ) 영양 성분 비교 : 영양 성분 부분만 본다면 칼슘과 마그네슘같이 천연 미네랄이 보존된 생수(먹는샘물)가 더 건강에 유리해 보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물을 통해서 흡수되는 미네랄의 양은 체내의 하루 권장 섭취량의 1-5% 수준에 불과합니다. 인간이 필요로 하는 필수 미네랄의 대부분은 일상 식사와 채소, 과일을 통해서 충분히 보충되므로 생수의 미네랄이 주는 실질적인 건강상 장점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습니다.2 ) 유해물질 노출 문제 : 반면에 장기적인 신체 안전성을 따질 때 중요한 부분은 유해물질 노출 문제입니다. 페트병에 담긴 생수는 유통과 보관 과정에서 고온이나 직사광선에 노출될 위험이 있고, 이런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 섭취 위험이나 화학물질 용출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가 됩니다. 반면에 저수조가 없는 직수형 정수기는 물을 마시는 순간 여과하니 플라스틱 변질이나 잔류 위험 없이 신선한 수분을 바로 공급받을 수 있겠습니다.물론 정수기 물이 생수보다 좋다는 결론에는 필터 교체 주기 준수와 출수구 살균 소독이라는 필수 전제가 따릅니다. 정수기 관리가 방치되면 세균 번식 위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위생 관리를 엄격히 챙긴다는 조건이라면, 미세플라스틱 섭취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직수형 정수기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조금 더 유익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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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왜 하루 세번이나 해야하나요 ㅠㅍ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양치를 하루 세 번 권장하는 이유는 식사 후 입안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와 구강 내 세균이 결합해서 치태(플라크)와 유해한 산을 만드는 과정을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밥을 먹고 나면 치아 표면에 달라붙은 세균이 음식물 속 당분을 먹고 산을 내뿜어서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키기 시작합니다.여기서 제때 닦아내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는 불과 24시간에서 48시간 만에 침 속 칼슘과 결합해서 단단한 치석으로 굳어버리고, 이는 칫솔질로 떨어지지 않아서 잇몸 염증과 충치를 유발합니다. 결국 세 끼 식사 주기에 맞춰서 닦아주는 것은 세균막이 치아에 완전하게 들러붙기 전에 걷어내는 안전한 주기가 되겠습니다.물론 매번 닦는 일이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치과의학적으로 하루 두 번까지는 타협하실 수 있답니다. 실제 영미권의 많은 치과의사회에서도 하루 최소 2회, 2분 이상 꼼꼼히를 표준 지침으로 권장하곤 합니다. 만약 횟수를 줄이더라도 아침과 자기 전 양치만큼은 결코 건너뛰어서는 안 됩니다.특히나 수면 중에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구강을 정화해 주는 침 분비가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에, 밤에 이를 닦지 않고 자는 것은 입안을 세균 번식의 온상으로 방치하는 것과 같답니다. 점심 양치를 도저히 챙기기 어려우시면 맹물로 입안을 여러 번 강하게 헹궈내고 치실로 치아 틈새 찌꺼기를 제거하는 차선책을 써야만 합니다.귀찮은 3분의 양치가 훗날 감당해야 할 막대한 치과 치료비와 끔찍한 고통을 막아주는 확실한 투자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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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빈혈증세가 요즘들어서 잦아드셨는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80대 중반의 고령에서 급체 이후 어지럼증이나 기력 저하같이 빈혈 증세가 갑자기 잦아졌다면, 음식이나 영양제를 찾기 전에 꼭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셔야만 합니다 !노년기에는 위장관 궤양이나 미세출형이 발생했을 때 명치 통증이나, 메스꺼움을 단지 급체로 오인하기 쉬우며, 내부 출혈로 인해서 혈색소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변 색이 검거나 붉지는 않은지 바로 확인하시어, 내과를 찾아서 혈액 검사와 위장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감별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겠습니다.현재 상태에서 철분제나 고용량 영양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철분제는 위장이 큰 자극을 주어서 소화불량과 구역감을 악화시키고 변비를 유발하기 쉽답니다. 지금은 소화기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기력을 돕는 부드러운 식사가 적합합니다.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를 잘게 다져 넣은 쇠고기죽, 부드러운 달걀찜, 연두부, 푹 끓인 미역국이 좋으며, 익힌 채소를 곁들여서 조금씩 자주 드시게 돕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탈수로 인한 기립성 저혈압이 어지럼증을 가중시킬 수 있으니 따뜻한 보리차나 미온수로 수분을 조금씩 자주 보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80대 어르신의 갑자기 찾아오는 빈혈, 활동 장애는 영양 부족이 아닌 기저 질환일 수 있으니, 내과를 내원하셔서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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