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음식을 먹고 걸린 역류도식도염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운 음식을 드시고 식도가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으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운맛의 캡사이신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인데요, 영양사로서 지금처럼 자극받은 식도 점막을 달래고 위산을 중화해 줄 수 있는 순한 음식들을 다양하게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제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부분은 바나나, 멜론같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과일입니다. 산도가 상당히 낮아서 역류한 위산을 중화하고 식도 통증을 바로 완화하는데 좋답니다.2 ) 아침이나 속이 쓰리실 때는 오트밀, 부드러운 흰 죽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위산을 흡수하고 식도벽에 부드러운 보호막을 입혀주게 됩니다.3 ) 식도 점막 치유에도 좋은 양배추도 정말 중요합니다. 양배추 속 비타민U는 염증이 생긴 식도와 위의 점막을 재생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서, 살짝 찌거나 즙으로 마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 )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실 때는 기름기 없는 두부, 닭가슴살, 계란, 흰살생선(가자미, 임연수, 틸라피아, 조기)을 찌거나 구워서 담백하게 드셔야 위산 과다 분비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따뜻하고 연하게 우린 생강차, 캐모마일차는 소화를 돕고 식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화제 역할을 해줍니다.카페인, 신 과일, 기름진 음식은 멀리해주시고, 식후 3시간 이내에는 절대 눕지 않는 습관을 꼭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쓰린 속이 하루빨리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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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끊어야 살을 빼는데..어쩌지요..?
안녕하세요, 밤마다 찾아오는 야식의 유혹, 정말 참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오는 그 괴로움은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그러나 살을 빼기로 결심하셨다면 이 고비를 꼭 넘기셔야 합니다.먼저 저녁 식사의 구성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사를 하시면 포만감이 밤늦게까지 유지되면서 야식 생각이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에 밤에 허기가 몰려오신다면 바로 양치질과 가글을 해보시거나, 무가당 탄산수를 500ml 이상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치약의 민트향이 식욕을 억제하고, 탄산이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하고, 위를 채워서 가짜 배고픔을 순식간에 없애줍니다.그리고 큰 문제는 스마트폰 속 배달 앱이랍니다. 밤 9시 이후에는 배달 앱을 과감히 삭제를 하시거나 잠금 설정해 두어서 주문하는 과정을 번거롭게 만드는 물리 차단이 필요합니다.도저히 참을 수 없으실 때는 치킨 대신 오이, 방울토마토,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같은 대체 식품을 200~300kcal가볍게 섭취하면서 타협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습관을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작은 실천이 모이면 야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나를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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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 헬스가 아닌 다른운동을 하는 사람도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스포츠 영양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크레아틴은 헬스뿐만 아니라 등산, 러닝, 격투기같이 다양한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상당히 권장됩니다.보통 크레아틴을 근육 크기를 키우는 헬스 전용 보충제로 여기지만, 이 성분의 포인트는 세포의 주 에너지원인 ATP를 빠르게 재합성하는 것입니다. 격투기에서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펀치나 태클을 뻗을 때, 러닝 중 막판 스퍼트를 올릴 때, 그리고 등산에서 가파른 오르막을 강하게 치고 올라갈 때 인체는 이런 에너지를 빠르게 소모하게 됩니다.여기서 근육 속에 크레아틴이 충분히 저장되어 있으면 지치지 않고 폭발적인 힘을 더 오래 유지를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크레아틴은 근육 세포 내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데, 이는 고강도 훈련이나 장시간 야외 운동시 발생할 수 있는 탈수를 막고 세포 수준에서의 피로 회복을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장시간 이어지는 유산소 운동이라도 결국에 페이스를 바꾸거나 경사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근파워가 필수랍니다.질문자님이 즐기는 운동이 완벽한 저강도 유산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면, 퍼포먼스 향상과 부상 방지, 빠른 회복을 위해서 크레아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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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물에다가 제로 복숭아 시럽에 히비스커스 티백을 담구고, 비타민C가루를 타서,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해서 마시기도 합니다. 물 대신 탄산수로 하면 더 맛있더라구요.그리고 우유에 얼음을 동동 띄운 시원한 미숫가루라니 맛있겠습니다! 고소한 미숫가루가 주는 풍성한 복합 탄수화물과 우유 속 단백질, 칼슘이 만나면 더위에 지친 몸에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주거든요.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분 함량이 90% 이상인 수박, 오이, 토마토를 냉장고에 늘 넣어두고 자주 꺼내서 먹습닌다. 입맛이 뚝 떨어지는 날에는 살얼음이 띄워진 냉면이나 고소한 식물성 단백질이 가득한 콩국수를 주로 먹는데, 면만 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삶은 달걀이나 오이, 토마토 고명을 충분히 얹어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홍시, 바나나, 곤약젤리 얼려먹는것도 꽤나 별미더라구요. 물론 찬 음식만 너무 자주 먹으면 배탈이 나거나 소화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 양을 조절하는 편입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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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 야식이 너무 당겨요 어찌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세달간 11kg이나 감량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목표까지 딱 1kg 남은 시점이라 그동안 참아온 보상 심리로 막창, 라면이 강하게 당기실 것 같습니다..! 오늘 밤 음식을 조금 섭취한다 해서 지난 3개월의 노력이 물거품 되지는 않으니 이 부분에 대해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하게 달래줄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칼로리를 낮춘 대체 식품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라면이 당기실 때는 컵누들, 곤약면, 두부면을 대체해보시어, 막창의 쫄깃하고 매콤한 식감이 그리우실 때는 팽이버섯 밑동을 이용해서 구우신 뒤 매콤한 소스를 살짝 곁들여주시면 기분 전환이 되겠습니다.2 ) 사실 위 방법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정면 돌파를 하시되 양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진짜 라면을 끓이시되 면은 반만 넣고 숙주, 대파를 충분히 넣으시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을 채워서 포만감을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막창은 닦 0.5인분만 맛 보시되 쌈 채소를 크게 싸서 드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지 심리적인 허기일 수 있어서, 이럴 경우 아이스 페퍼민트 티, 보리차, 무가당 탄산수를 우선 300~500ml 이상 드셔서 15분만 마음을 가라앉힌 채 다른 취미활동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도 좋겠습니다.지금까지 엄청난 의지로 잘해오셨으니, 오늘 밤은 위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가볍게 치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 편히 멘탈을 다스리며 마지막 1kg까지 기분 좋게 완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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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밑바닥 상태..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원래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올려주신 사진 속 전복은 상한 것은 아니랍니다. 저 전복 살 부분이 수포처럼 몽글몽글한 이유가, 물포장 상태로 포장된 채로 오래 방치되어 있어서 저런 형태를 띄기 쉽습니다. 전복의 상태가 불어있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경우 물론 날 것으로는 절대 드시면 안 되고 반드시 꼭 익혀서 드셔야하나, 이미 조리가 충분히 되어 있어서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게다가 고온 조리에 의해서 근육이 더 수축이 된 현상이기도 합니다. 전복의 발바닥은 바위에 강하게 달라붙기 위해서 매우 치밀하고 두꺼운 근육 섬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통전복이 끓는 탕의 뜨거운 국물에 갑자기 들어가면 단백질이 순식간에 변성되면서 근육이 격렬하게 수축합니다. 여기서 갇혀있던 조직 내분의 수분 팽창과 두꺼운 표면 근육의 불균형한 수축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겉면이 마치 물집이나 포도송이처럼 울퉁불퉁하게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시각적으로 다소 거부감이 들고 낯설 수 있겠으나, 물포장으로 오래 보관 된 부분과, 고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단백질의 변화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인체에는 무해하니 안심하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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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전문가나 의사님 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느끼시는 증상은 정상적인 다이어트 과정이 아닌 심각한 에너지 고갈, 중추신경계 피로 상태입니다.. 약 두 달 만에 15kg 이상 감량하신 의지는 정말 대단하신데, 하루 섭취 칼로리가 극히 적은 반면 매일 4~5시간의 고강도 운동을 병행하시어 신체가 생존을 위해서 강제로 전원을 끄듯 수면을 유도하는 방어 기제를 작동시키는 것입니다.의자에 앉자마자 마취되든 조는 것은 글리코겐이 완전하게 고갈되었음을 뜻합니다.1 ) 해결을 위해서는 운동 시간을 근력 60분, 유산소 30분 총 1시간 30분 이내로 대폭 축소를 해주셔야 합니다.(현재는 오버 트레이닝이 심한 편입니다..더 길어지면 몸 다칠 수 있어요)2 ) 현재 식단은 필수 지방산과 복합탄수화물 자체가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현미밥 1/2공기,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수육, 소고기스테이크 같은 메뉴를 매끼 150g씩 더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하루 20~30g의 모듬견과류를 꼭 지방보충을 해주시고, 피로 회복을 위해서 고함량 비타민B군, 마그네슘, 오메가3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지금처럼 몸을 무리해서 운동과, 절식을 오래 가져가시면 근손실, 식이장애가 올 수 있어서 꼭 운동량 조절해주시고, 식사량은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은 잡아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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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적정량 튀김이 갯수로 하면 몇개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루에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튀김의 적정량은 보통 크기 기준으로 딱 2~3개 정도랍니다! 보통 먹는 김말이, 오징어, 고구마튀김은 보통 1개당 무게가 25~40g 정도 나가며, 열량은 대략 70~100kcal 사이랍니다. 영양적으로도 하루 간식의 적정 칼로리가 150~2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종류에 상관없이 2개정도 먹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영양균형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조금 아쉬울 경우 최대 3개까지만 타협하시는 것이 좋으며, 만약에 손바닥만한 큼직한 야채튀김이나 두툼한 고추 튀김, 오징어튀김 종류를 드신다면 단 1개만으로도 하루에 필요한 간식용 지방과 열량을 훌쩍 채우기 때문에 한 개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튀김은 기름을 가득 머금고 있어서 지방, 나트륨 함량이 꽤 높습니다. 3개를 초과해서 드시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밥 한 공기 분량(300kcal)의 열량을 넘겨서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TIP: 그리고 떡볶이 국물까지 듬뿍 찍어 드시면 나트륨 섭취가 폭발하니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꼭 하루 2개 내외로 양을 조절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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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실천하기 좋은 건강관리 루틴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3대를 위한 지속 가능하고 실천하기 좋은 건강관리 루틴에 대해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우선 식습관의 경우, 탄수화물 비중은 20~40%정도로 적정량 조절하고, 단백질 섭취 비중을 30% 가까이 늘려서 기초새다량과 체내의 근육을 보존해야 합니다. 특히나 총당류는 하루 섭취 에너지의 5~10% 이내로 제한하시어, 액상과당, 설탕이 많은 가당 음료와 밀가루같이 정제탄수화물을 피하시는 습관이 실제 체중 감소와 혈당 관리에 가장 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운동은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을 따라 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실내 자전거, 스텝퍼)과 함께 주 2~3회 이상의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을 꼭 병행하시는 루틴이 이상적이랍니다. 평소 직장 생활 중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출퇴근길 걷기, 계단오르기같은 생활 속에서 시행해주시면 무리없이 오래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수면은 대사 질환 예방을 위한 성인 권장 기준인 하루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을 확보해야 면역력이 유지되니, 규칙적인 수면 생체 리듬을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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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여도 괜찮은 사탕 뭐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부모님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사탕을 좋아하시는 아버님을 위해서 혈당 자극을 최소화하는 대체당 사탕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100% 자일리톨 사탕입니다. 천연 자일리톨 원석이나 이를 뭉쳐서 만든 사탕은 당류가 0g이며 혈당지수(GI)가 낮아서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비교적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2 ) 에리스리톨이나 이소말트, 솔비톨 기반의 무설탕 사탕이 있습니다. 시중의 수입 무설탕 캔디류가 이에 해당하며,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되는 감미료를 사용해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줍니다.(이클립스, 호올스 무설탕 라인업을 참조해보시길 바랄게요)3 ) 홍삼이나 한방 성분의 무설탕 사탕도 어르신들이 선호하시는 대안입니다. 그러나 구매하실 때 성분표를 보시고, 말티톨이 주성분인 제품은 혈당을 다소 올릴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체당 사탕도 과다섭취시 복통을 유발하거나 고지혈증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어서, 하루 2~3알 정도로 가볍게 입가심만 하실 수 있도록 아버님과 규칙을 정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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